쏜리서치sat를 사서 먹구있는데요 오메가3랑 동시에 먹으면 효과가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먹을 타이밍이 애매해지는데.. 혹시 공복에 먹어도 부담은 없을까요? 오메가3 먹구 쏜리서치sat를 2시간뒤에 챙겨먹기에는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아침 공복에 먹는건 어떨지 여쭤봅니다..
간염 카페에서도 효과가 있다, 없다로 갈립니다. 확실한 건 간수치는 내려준다. 하지만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는 별 영향이 없다. 즉 간염환자보다는 알콜로 피곤해진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효과가 있으니 그쪽 분들에게 잘 맞는 간 보조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간 전문 내과의사들은 간염환자에게 밀크시슬 별로 추천 안한대요. 밀크시슬을 먹으면 간이 나빠져도 간수치는 좋게 나와서 치료 방향을 엇나가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간염환자 말고 술꾼들이 드시길.
메타 분석의 문제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 약사 등 의료 분야 전문가가) 미리 결론을 내리고, 이에 유리한 메타 분석만을 설파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런 분이 실제로도 있죠. 다만 기고, 강연, 방송 출연 등 외부 활동이 아닌 개인 생각이야 무엇이든 자유롭죠. 자신의 생각 프레임이 확고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정보를 유통하는 것은 매우 문제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들,피부로 흡수되는 모든 화학성분을 간에서 해독하고,각종 몸의 호르몬도 간에서 대사되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칩니다. 결과적으로 간과 장이 나쁘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어떤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무용지물이 되는겁니다.또한 간이 좋다고 해도 흡수율이 문제인데 실리마린은 분명 간에 좋은 성분이지만 개개인의 간,장 상태에 따라 또는 흡수를 돕는 영양제 성분이나 입자 크기등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저는 두분 말씀에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해요.비알콜성 지방간 약간,간수치 300대를 돌파했다가 식이요법과 우루사100미리짜리,실리마린 먹고 정상됐어요.
저도 영양제 복용하고 있지만 약이 아닌 영양제인데 이걸 장기복용하는게 의미가 았나요? 건강이란건 영양제 먹지 않고도 괜찮은 상태인데 잠깐 안좋거나 또는 피로도나 건강하지 못할만한 환경에 노출되서 방어 목적으로 먹는것은 상관 없겠지만 그 환경을 탈출하고나면 영양제도 끊는게 맞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구 영양제도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것은 상관없으나 합성되는것들을 자주 먹게되면 기능을 상실하지 않나요?
저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고 간수치가 어떤게 120이 있었는데 시실린 몇개월 복용하고 검사하니 70대로 나왔고 이후 고덱스 한달 복용했더니 정상수치로 나왔어요. 운동 하나도 안 했고 오로지 저 영양제들만으로 효과봤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효과 못보는사람도 있을건데 저는 효과 많이봐서 꾸준하게 복용하고있습니다.
처방전후의 간수치 변경을 직접 보셨다는데 생활 개선 없이 약만 사용했을 경우인지? 아니면 운동이나 금주를 행하면서 약을 처방한건지? 솔직히 간수치? 진짜 대학병원 가야할 정도가 아니라면 금주나 운동으로 지방간 잡는거 금방인데 3달 아니 2달도 안걸리던데 그런 경우면? 술을 이전처럼 그대로 먹고 식이나 비알콜성은 운동 조절없이 약만으로 수치를 정상화 한 케이스라면 그 케이스를 모아서 증거로 쓰시면 될 건데 왜 말로만? 애초에 간수치를 영양제로 잡으라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무책임한것 아닌가? 간의 문제는 두고 볼 수도 없는건데 운동이나 금주로 확실히 케어가 가능한걸 영양제먹고 알콜 먹고, 기름진 음식먹고 간에 지방끼는걸 방치하라는건가? 영양제먹으면서? 기저원인을 내버려 두고? 그걸로 만사가 해결되는것 처럼? 그러다 의식의 개선 없이 문제만 커지면 그 책임은 환자가 지고? 간수치가 높으면 병원을가야지. 무슨 영양제여. 근데 실리마린이 FDA승인은 남?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하고있어. 아니 뭐 영양제에 원수진건 알겠는데 이 영상의 약사들이 운동하지 말고 영양제로만 치료해라 하디??? 저 양반들 다른 영상이나 인스타 봐봐라. 운동하고 식습관 조절하라는건 기본으로 깔고가지. 실리마린 하나 다루는 영상에서 뭔 운동이니 나발이니 혼자 거품물고 ㅂㄷㅂㄷ 거려. 저 약사들이 6.25 시절 돌팔이냐? 영양제가 만능이라고 하게.
제 주변 사람들이 죄다 실리마린 먹고 간수치가 낮아진거 보고 저도 먹는 중. 사람은 눈으로 봐야 믿어요.
화이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쏜리서치sat를 사서 먹구있는데요 오메가3랑 동시에 먹으면 효과가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먹을 타이밍이 애매해지는데.. 혹시 공복에 먹어도 부담은 없을까요? 오메가3 먹구 쏜리서치sat를 2시간뒤에 챙겨먹기에는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아침 공복에 먹는건 어떨지 여쭤봅니다..
두 분 너무 멋있어요 💚 통풍 환자분이 복용 하면 좋다고도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맨날술먹는 직업인데쇼
간영양을 먹을여구하는데요 어떤게좋는가요?좀가르처주세요
썸
고약사님 추천으로 숀땡땡 실리마린 먹은지 1년째 입니다 ᆢ저는간염환자 입니다 ᆢ
Sat 효과 있던가요?
실리마린은 언제먹으면 좋은가요
병원에서도 처방하는걸 효과가 없다고 말하니,
마치 로아규탄 먹으면 죽는다는 피부 시술소 원장을 보는 것 같군요. ㅎㅎ
간염 카페에서도 효과가 있다, 없다로 갈립니다.
확실한 건 간수치는 내려준다. 하지만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는 별 영향이 없다.
즉 간염환자보다는 알콜로 피곤해진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효과가 있으니 그쪽 분들에게 잘 맞는 간 보조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간 전문 내과의사들은 간염환자에게 밀크시슬 별로 추천 안한대요.
밀크시슬을 먹으면 간이 나빠져도 간수치는 좋게 나와서 치료 방향을 엇나가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간염환자 말고 술꾼들이 드시길.
탈모약하고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탈모약이 간수치를 좀 높일수 잇다고 해서 걱정되서 같이 먹을려고 하는데요..
메타 분석의 문제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 약사 등 의료 분야 전문가가) 미리 결론을 내리고, 이에 유리한 메타 분석만을 설파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런 분이 실제로도 있죠. 다만 기고, 강연, 방송 출연 등 외부 활동이 아닌 개인 생각이야 무엇이든 자유롭죠. 자신의 생각 프레임이 확고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정보를 유통하는 것은 매우 문제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들,피부로 흡수되는 모든 화학성분을 간에서 해독하고,각종 몸의 호르몬도 간에서 대사되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칩니다.
결과적으로 간과 장이 나쁘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어떤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무용지물이 되는겁니다.또한 간이 좋다고 해도 흡수율이 문제인데 실리마린은 분명 간에 좋은 성분이지만 개개인의 간,장 상태에 따라 또는 흡수를 돕는 영양제 성분이나 입자 크기등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저는 두분 말씀에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해요.비알콜성 지방간 약간,간수치 300대를 돌파했다가 식이요법과 우루사100미리짜리,실리마린 먹고 정상됐어요.
앞으로는 오마비씨유실가죠 실리마린과 비타민의 흡수를 돕기 위해서 이제 인오마비씨유실
이동환샘이 언급하신 레가론이 독일의약품을 그대로 부광약품에서 제조, 대학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죠 지금도 조제,처방용및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어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능한 최고수준의 밀크씨슬입니다 흡수율도 높고 씨앗으로 제조 파이토솜공법보다 나은듯 마다우스사의 특허 공법
근데 그 모 유튜버가 의사고 영상 찍기 전에 관련 논문을 거의 빠짐 없이 읽는다고 함
건강을 방해하는 의도가 아닌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고 함.
저도 영양제 복용하고 있지만
약이 아닌 영양제인데
이걸 장기복용하는게 의미가 았나요?
건강이란건 영양제 먹지 않고도 괜찮은 상태인데
잠깐 안좋거나 또는 피로도나 건강하지 못할만한 환경에 노출되서 방어 목적으로 먹는것은 상관 없겠지만
그 환경을 탈출하고나면 영양제도 끊는게 맞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구
영양제도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것은 상관없으나 합성되는것들을 자주 먹게되면 기능을 상실하지 않나요?
저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고 간수치가 어떤게 120이 있었는데 시실린 몇개월 복용하고 검사하니 70대로 나왔고 이후 고덱스 한달 복용했더니 정상수치로 나왔어요. 운동 하나도 안 했고 오로지 저 영양제들만으로 효과봤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효과 못보는사람도 있을건데 저는 효과 많이봐서 꾸준하게 복용하고있습니다.
이동환선생님이 왜 여기에 계신건가요?
그러면 먹으면 무조건 좋아진다는건가
제가 간염보균자로 밀크시슬. 3개월이상 복용 해보았지만 효과 1도 못봄 ㅋ. 다른영양제 없이 밀크시슬 하나만 복용했는데. 흠.
저도 간보균자인데 효과 효능 차이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체감도 없었는데..
피검사하니간 간수치가 떨어졌더라고요 ;
간피로는 진짜 먹어봐야알음
비타민b로는 효과 하나도 몰랐는데
실리마린 커큐민 추가하고
내가 간이 피곤했다는걸알게됨
고약사님 왜이리 얼굴이 어두우시지
지방간 심하고 간수치올라가서 몸도 안좋았는데 실리마린 매일복용후 몸도 좋아진게 느껴지고 소화도 잘됩니다
병원에서도 피검사하고 간수치 좀 높으니깐 실리마린미랑 우루사100짜리 처방해주던데...
처방전후의 간수치 변경을 직접 보셨다는데 생활 개선 없이 약만 사용했을 경우인지? 아니면 운동이나 금주를 행하면서 약을 처방한건지? 솔직히 간수치? 진짜 대학병원 가야할 정도가 아니라면 금주나 운동으로 지방간 잡는거 금방인데 3달 아니 2달도 안걸리던데 그런 경우면? 술을 이전처럼 그대로 먹고 식이나 비알콜성은 운동 조절없이 약만으로 수치를 정상화 한 케이스라면 그 케이스를 모아서 증거로 쓰시면 될 건데 왜 말로만? 애초에 간수치를 영양제로 잡으라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무책임한것 아닌가? 간의 문제는 두고 볼 수도 없는건데 운동이나 금주로 확실히 케어가 가능한걸 영양제먹고 알콜 먹고, 기름진 음식먹고 간에 지방끼는걸 방치하라는건가? 영양제먹으면서? 기저원인을 내버려 두고? 그걸로 만사가 해결되는것 처럼? 그러다 의식의 개선 없이 문제만 커지면 그 책임은 환자가 지고? 간수치가 높으면 병원을가야지. 무슨 영양제여. 근데 실리마린이 FDA승인은 남?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하고있어. 아니 뭐 영양제에 원수진건 알겠는데 이 영상의 약사들이 운동하지 말고 영양제로만 치료해라 하디??? 저 양반들 다른 영상이나 인스타 봐봐라. 운동하고 식습관 조절하라는건 기본으로 깔고가지. 실리마린 하나 다루는 영상에서 뭔 운동이니 나발이니 혼자 거품물고 ㅂㄷㅂㄷ 거려. 저 약사들이 6.25 시절 돌팔이냐? 영양제가 만능이라고 하게.
진짜 못배웠다 애초에 자기가 영양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깔고 말하고 있네
영상에 밀크씨슬 연구결과에 대한 메타분석의 편집자의 견해의 따라 왜곡된 결과가 나올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대로 댓글 쳐 달고 있노 ㅋㅋ
의사가 맞다는데 뭔 입으로 똥으로 싸고있노
@@전투코알라-j3z 운동하고 식습관 조절하는거 기본으로 깔고가면 영양제 안먹어도 좋아지겠는데요 ㅋㅋㅋㅋ
명승권씨? ㅋㅋㅋ
그분아니고 근알의 인듯
누군지알겠네
그래서 효과가 뭐냐고요 ㅋㅋ 유튜버 잘못만 말씅하시네
응! 흡수 왕거지임! 안 먹어!
효과가 있을리가 있노!
흡수가 잘되느니 잘안되느니 이런것들은 안먹는게 좋음!
먹느라 고생만 함!
그냥 술 1방울 덜 마시면 됨!
다 상술임!
술을 마시기위해 먹는사람도있을수있겠죠;?
근거는?
얘네들은 무슨 의사인거야, 아니면 영양제 먹다가 병걸린 것들이야. 영양제에 아주 웬수를 졌네.
@user-ph5ph9py9y 지가 지댓글만 달지 왜 gr같은 대댓글다노
의견이야 다른수있지 의사도 다르게 말한다는데
자신없으면 방송하시면 안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