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yeon Kim님 말이 맞는데 문제는 여자들이 자기중심적이라서 남자들도 자기들처럼 이성을 많이 만나 본 경험 많고 능숙하고 (다른 이성들로 부터)검증된 상대를 좋아할 것으로 지레짐작해버리니까 문제가 됩니다. 오히려 자기 과거 남자가 의사니 전문직이었니 몸짱이었니 하면서 스스로 경험 많은 걸 자랑할 지경이죠. 과거 여자들과는 달리 요즘은 여자에게 순결이나 남자경험여부에 대해서 남자들이 그렇게(속마음은 아니더라도) 터부시하지도 않고 지극히 관대하게 넘어가 주니까 아예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요즘은 남자들이 가정을 위해 내 모든걸 포기하고 희생하는거보다 그걸 이용하는 일부 나쁜 여성들과 사례들을 이제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잘 알기에... 남자들도 본인을 사랑하고 그런 말도 안되는 무한책임을 지고 싶지 않지요.. 저만해도 결혼을 반이상은 포기했습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나와요. 본인 수준이 어디인지 파악하기 힘들죠. 특히 외적인 부분은 취향 많이 타는편이라 그외 스펙도 중요해요. 남성이 전업할려는 여자 거르듯이 결혼은 기부나 봉사가 아닙니다. 사랑없이 조건만 보는 여자들은 솔직히 속물 근성으로 보일수 밖에 없어요. 물론 외적인 능력이나 나이 젊을 경우 커버 가능 하지만 30대 넘어서 눈높이가 더 높아지니깐 매칭이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ㅎ
한국이란 나라에서 계속 남자들에게 짐을 지울 수록 튕겨 나가거나 유럽이나 기타 서양처럼 결혼은 패쓰하고 사실혼이나 동거.. 말해서 결혼 시스템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포지션이 될느낌 더욱 더 3040대는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고 가장으로서 요구와 책임감만 지우는게 가장 큰 문제지 싶다 결혼이라는 제도에서는 여자 포지션이 갑이다 10년 부부생활하면 이혼시 재산분할 50%는 먹고들어감 정신나간거지 군대 취업 결혼자금 새빠지게 모아놓고 부모님 지원까지 받아서 한 결혼에서 이혼했다? 오우......... 그래서 서양에선 결혼시 혼전 계약서를 씀 이혼시 재산분할관련 찾아보셈(미국 혼전 계약서(Prenup)이라 부름) 그게 갓양이라 부르는 나라 현실임 현재 한녀는 드라마에서 좀 빠져나와야 하는데 지금 한녀 니즈가 어디 갑부집 실장님들이 지극히 평범한여자 구제하거나 대기업 회장 아들이 평범녀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 천지 이대로 10년만 지나봐 40대,50대 타의적 비혼녀들 울부짖는 소리가 곧 들릴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로미언니님이 같은 성별을 공격하는걸로 해석하는 여자분이 계시네. 로미언니님이 현실적으로 팩트 폭행하시는게 같은 여자를 공격하는걸로 해석한다라? 현실적 영상이 그렇게 느껴진다면, 장미빛 환상을 심어주니 타연애 유튜버들 영상 보시는게 낫겠다. 글고. 자신이 반페미라 하는데, 반페미가 아니고 페미 아닌척 위장하는. 온건 페미처럼 보임
임신공격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저야 알파축에는 끼기 힘들고 키도작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모나지 않아도 그저그런 평범한 취급이긴 합니다.. 집안이랑 타고다니는 차가 타인이보기에 부러움을 드러낼 정도의 재력이 있긴합니다만.. 몇년 전만해도 여자는 기회가 되면 다 만나서 자고 사귀고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3년은 바짝 여자 만났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여름에 역삼 @@ 포차에서 만난 간호사한테 크게 데이기 전까지는요, 흔한 합석이후 2차 3차가고 몇번 만남 가진 정도의 만남이였습니다 절대 길게보고 만날 생각은 없었죠 몇번의 관계후 어느날 차안에서 하게되었을때 자기가 준비한 콘돔을 끼고 하자고 했습니다 자기는 그향이 좋다면서 그렇게 해서 그 콘돔을 끼고 관계를 했습니다 사정이 다가와서 빼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안에 싸는 느낌을 가지고싶다고 빼지말라고 양 팔을 꽉 부여잡기에 콘돔도 끼고있어서 뭐 문제 없을거 같다 생각하고 안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콘돈끼고 사정해보신 느낌 아시겠지만, 액이 가득찬 느낌이 안나고 빼보니 앞이 늘어지고 안에 그대로 사정이 되었더라구요 당황해서 이거 어떻하냐.. 생리주기물어보며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안심하라고 자기주기에서는 오늘은 괜찮다며 절 안심시켜주더군요 그리고 헤어지곤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찝찝한건 둘째치고 콘돔은 버리긴했지만 바늘구멍으로 뚫은듯 액이 샜던것도 그렇고 여자가 준비한 콘돔을 끼자 이런일이 생긴것도 꺼림직 했습니다 그 후론 예상하셨다 싶이 3주정도 지났을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임신했다고 만나서 이야기할께 있다며 만나자고 했습니다 만나서 결국 자기 책임질것을 확인받으려 했고 결혼까지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저는 결혼은 절대 생각없다 우리가 연애하는사이도 아니고 동의하에 서로 잠자리를 가진사이 뿐이라고 설명을 충분해 줬습니다 아이는 낳으라고 서로가 원치 않았지만 태아를 죽일 이유는 없지않냐고 근데 얼굴 표정이 싹 굳어지더니 저에게 온갖 나쁜말을 하며 아이는 지워버릴꺼라고 하더군요 니 씨를 내안에 가지고있는게 수치라면서 앞서 결혼이야기하며 들뜬 모습과는 180도 달라져서 무섭기도 했습니다.. 태도가 무척 저도 기분나빠서 콘돔에 대한 의문점을 이야기하며 그여자한테 추궁했습니다 너가 가져온 콘돔에 구멍이 뚫린건 솔직히 지금도 찝찝하고 의심이 간다고 그리곤 눈물을 흘리길래 달래보려 했는데 자리를 박차고일어나더니 가방챙겨 나가더군요 그리고 3일인가 안되서 경찰에게 연락받고 서로 불려 갔습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었다고 이후는 글너무 할말이 많아 생략하겠습니다. 지금은 합의금 5천 정도로 고소 취하가 된 상태로 저역시 무고로 고소할 시간이 아깝고 무고죄 처벌이 너무 가볍기에 이것으로 잘나내고 엮이지 않기만을 바랬는데 그 이후로 아이를 빌미로 협박하는 통에 참 많이 끌려다녔습니다.. 그러곤 이것저것 받아낸뒤엔 아이낙태에 비용을 보태라고해서 저도 이런 여자에게 길러지거나 버려질바에는 내가 키운다고 했더니 그러러면 자기랑 결혼을 하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낙태비용 결국 쥐어줬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남아서 인생한켠에 찝찝한 트라우마가 남은거 같고 죄의식도 있고 소문나기전에 합의를 해서 그일만 뺀다면 제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지만, 여자를 만나는걸 꺼리게 되고 그후로 지금 만나고있는 여친을 빼면 관계도 1명하고 만 하고있네요 물론 지금 여친하고는 결혼도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기에 불안하진 않습니다 한편으론 , 임신 성폭행고소를 빌미로 여자가 협박할때 덜컥 합의할 돈이 없거나 법적인 조언을 받기 힘든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남자입장에서 당하기 딱좋은 세상 구조에 몹시 불공정함을 느꼈습니다 그후론 이런 여성에대한 현실적인 영상들을 종종 찾아보게 되네요
부자들도 솔직히 사람 이라서 티내고 싶어함ㅋㅋ 이건 인간 특성상 어쩔수 없는건데, 대신 사람봐가면서 티내지 당신한테 티 안낸다는건 내 밑이라 생각해서 그러는거고 괜히 했다가 사이만 틀어짐, 인스타에서도 보면 졸부들 혹은 ㅇㅇ푸어들 이나 우와 돈 많아 보인다 그렇게 티내지 세대를 거쳐서 내려온 부자들은 딱 보이게 안하고 은연중에 티냄 어느정도 먹고살 정도는 충분하다 거나 여유가 있는 느낌 정도?
임신공격 이거 유럽쪽에서는 임신했다고 결혼 안하는 상황이 꽤 있습니다 양육비만 주시는 추세가 많아질것 같습니다 중부유럽국가 같이 바뀌면 좋을것 같네요 임신하고 결혼 안했다고 처벌하는 법도 없어졌고 하는데(혼인빙자간음죄) 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네요 (이걸 문화적차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출산율 상태가 ..) 부자들에게는 동거보다 MT가 더 싸니 현명한 판단하시겠지요
근데 하이퍼가미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여자들이 파트너로 기준도 제대로 없고, 무능력한 남자나, 아무나 고른다면 인류가 이렇게 발전하지도 못했겠죠. 남자는 그걸 인식하고 더 잘난 남자가 되어야죠. 다만 본인의 시장가치에 비해 그게 지나치게 재고 따지면 도둑놈 심보. 결혼을 통해서 인생역전을 하려는 사람들이 문제.
@@민제-x6c 친정집안인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만나는 친구들과 특히 이성교제 상대는 부모님의 승인도장(?!) 없이는 불가하고 몰래 만나다가 들켜도 부모님과 면접 및 호구조사(??)를 거친 후 최종승인을 받아야 할 것입키다. 실제 제가 20년정도(1999~2019) 도곡동(3호선 매봉역 근처임)서 살았는데...그 당시 다녔던 교회가 기쁜소0교회였는데..거기 타워팰래스 살던 남자+여자애들이 이성친구 생기면 거의 무조건(?!) 교회로 데리고 와서 부모님+부모님 지인분들 한테 소개시킨 후 커피숍으로 끌려가서 심문(??) 당하는걸 몇 번 직접 목격했답니다~! 물론 모든 타워팰래스 주민들이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실제론 60억 자산가도 만나기 쉬운게 아니지만 온라인에선 600억이 아니라 1000억이나 1조도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누가 확인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에선 한국인 다수가 연봉 1억은 그냥 넘어갑니다.ㅎ)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뭐 참고로 2.5인분인 가구별 기준 26억이면 상위 1프로에 들고 150억이면 상위 0.1%에 드는 정도니 600억은 만에 하나 꼴로 있음직도 합니다.
여자 하나 잘못 들이면 집안이 풍비박산 난다
이혼소송 걸려서 법정가면
판사는 100%여자편만 듭니다
레알 여자 잘못들이면 금수저집안 날라갑니다
아버지 세대를 보고 내린 결론. 가정에 헌신하면 병신됨. 무조건 나 자신부터 챙겨야됨.
여자 하나 잘 못 들어오면
내 노력은 물론 부모님의 평생 노력까지도 박살 날 수가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요즘 여자들 눈이 높아서 퐁퐁남도 아무나 못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이 똑똑해진 거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본 여자에게 올인할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hyeon Kim님 말이 맞는데 문제는 여자들이 자기중심적이라서 남자들도 자기들처럼 이성을 많이 만나 본 경험 많고 능숙하고 (다른 이성들로 부터)검증된 상대를 좋아할 것으로 지레짐작해버리니까 문제가 됩니다. 오히려 자기 과거 남자가 의사니 전문직이었니 몸짱이었니 하면서 스스로 경험 많은 걸 자랑할 지경이죠. 과거 여자들과는 달리 요즘은 여자에게 순결이나 남자경험여부에 대해서 남자들이 그렇게(속마음은 아니더라도) 터부시하지도 않고 지극히 관대하게 넘어가 주니까 아예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강경훈-q3e 관대한척하는것일뿐 여자가 경험떠벌이면 맘속으로 사랑이 식죠
부자들이 과시 안하는 이유가 국세청이 달려드는게 무서움
로미언니님이 최고의 연애유튜버이신게, 설거지론이 터지기 한달전에 이미 설거지론을 설파하셨다는거! 타연애 유튜버들이 설거지론이 터진후에 설거지론을 다뤘는데, 로미언니님은 설거지론이 공론화되기전에 이미 설거지론을 예견하셨음. 진짜 최고이심
서양엔 이미 70년대부터 있던 말이었음 2010년정도부터는 마튜브가 이미 설파했고
다 알고 있는데 애써 현실 부정하고 쉬쉬하고 살았지 뭐ㅋㅋㅋ
요즘은 남자들이 가정을 위해 내 모든걸 포기하고 희생하는거보다 그걸 이용하는 일부 나쁜 여성들과 사례들을 이제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잘 알기에... 남자들도 본인을 사랑하고 그런 말도 안되는 무한책임을 지고 싶지 않지요.. 저만해도 결혼을 반이상은 포기했습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일부 나쁜 여성" 이라고 언급하시지만 일부라고
취급하기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분열정신 ㅠㅠ 슬픈 세상이죠.... 강아지 귀엽네요 ㅎㅎ 저도 3살 포메 댕댕이랑 살고잇습니다 :)
일부가 아니고 대부분 70%~80%
나타나지않을뿐 깊은속내면으로까지 들어가면 80~90%는 될겁니다. 특히 30중반이후의 여성부터는요 거의다라봐도 무방
@@Ahyshw 너무 무섭네요 ㅠ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나와요. 본인 수준이 어디인지 파악하기 힘들죠. 특히 외적인 부분은 취향 많이 타는편이라 그외 스펙도 중요해요. 남성이 전업할려는 여자 거르듯이 결혼은 기부나 봉사가 아닙니다. 사랑없이 조건만 보는 여자들은 솔직히 속물 근성으로 보일수 밖에 없어요. 물론 외적인 능력이나 나이 젊을 경우 커버 가능 하지만 30대 넘어서 눈높이가 더 높아지니깐 매칭이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ㅎ
근데 600억 있는데 왜 결혼 한거지? 임신 공격 당한건가? ㅋㅋㅋ 나같으면 3개월마다 한번씩 여자 바꿔서 만나겠다 ㅋㅋㅋ
실제로 그러는 남자들 많습니다. 다만 3개월짜리는 없구요. 6개월부터 시작해서 1년, 2년 연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전현직연예인에서 아나운서, 모델이나 레이싱걸, 스튜어디스나 명문여대생까지 골라 잡아입니다. 다만, 자산이 50억은 넘어야 그래도 그런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가부의 폐지를 하루 빨리 기원하는 바입니다.
찬성!
아싸리 중국처럼 대놓고 티내면 뭐 화도안나는데 ㅈㄴ 아닌척 가식들 떨고 캔애니띵 이러니까 그러는거지
한국이란 나라에서 계속 남자들에게 짐을 지울 수록 튕겨 나가거나 유럽이나 기타 서양처럼 결혼은 패쓰하고 사실혼이나 동거.. 말해서 결혼 시스템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포지션이 될느낌 더욱 더 3040대는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고 가장으로서 요구와 책임감만 지우는게 가장 큰 문제지 싶다
결혼이라는 제도에서는 여자 포지션이 갑이다 10년 부부생활하면 이혼시 재산분할 50%는 먹고들어감 정신나간거지 군대 취업 결혼자금 새빠지게 모아놓고
부모님 지원까지 받아서 한 결혼에서 이혼했다? 오우.........
그래서 서양에선 결혼시 혼전 계약서를 씀 이혼시 재산분할관련 찾아보셈(미국 혼전 계약서(Prenup)이라 부름) 그게 갓양이라 부르는 나라 현실임
현재 한녀는 드라마에서 좀 빠져나와야 하는데 지금 한녀 니즈가 어디 갑부집 실장님들이 지극히 평범한여자 구제하거나 대기업 회장 아들이 평범녀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 천지
이대로 10년만 지나봐 40대,50대 타의적 비혼녀들 울부짖는 소리가 곧 들릴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
But 나라 꼬라지 보니 세금으로 비혼여성들 구제해줄거 같습니다...ㅜ
@@계란후라이-o5y 불가능합니다. 노인 비율이 늘어나면서 연금은 물론이고 복지비용 감소가 약 2025부터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harryson3677 민ㅈ당이 재집권하면 어떻게서라든 가능할 것 같은데요?
@@계란후라이-o5y 맞습니다. 그게 걱정이지만 정치인이 제발 상식이 있기를 바라는거죠 ㅜㅜ 그런 정책을 했다가는 진짜 베네수엘라행 열차죠
@@harryson3677 민주당은 합니다. 한국보다 북한이 먼저입니다. 한국보다 중국이 먼저입니다. 한국이 망할수록 북한과 중국이 이익입니다.
한 9~10여년전만해도 같이 원룸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그 동네에 잘나간다는 아파트에 살면서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 만명 넘기셧네요 축하합니다
오늘도 결혼연애포기하고 사는 도태남이라 로미누나 따끔한 현실조언들으러왔습니다 좋아효누르고가요~
안그래도 저자신한테 투자하고 자아성찰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임신 공격
유튜브 하면서 재밌게 사시는듯.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직업 학벌 가문이나 환경 집안 간에 결혼이 많죠
그걸 뛰어넘으려면 엄청난 다른 매력이 있어야겠죠
이 영상을, 로미언니님이 같은 성별을 공격하는걸로 해석하는 여자분이 계시네. 로미언니님이 현실적으로 팩트 폭행하시는게 같은 여자를 공격하는걸로 해석한다라? 현실적 영상이 그렇게 느껴진다면, 장미빛 환상을 심어주니 타연애 유튜버들 영상 보시는게 낫겠다. 글고. 자신이 반페미라 하는데, 반페미가 아니고 페미 아닌척 위장하는. 온건 페미처럼 보임
1만 돌파!
축하!
오빠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상대방이 30대 초반~중반 여성이면 진짜 조심하세요 ㅜ ㅜ
30대 후반이면 알아서 잘 조절 하시겠지만.....😁😁😂😂🤣🤣
내일부터 조심해야해
임신공격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저야 알파축에는 끼기 힘들고 키도작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모나지 않아도
그저그런 평범한 취급이긴 합니다.. 집안이랑 타고다니는 차가 타인이보기에 부러움을
드러낼 정도의 재력이 있긴합니다만..
몇년 전만해도 여자는 기회가 되면 다 만나서 자고 사귀고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3년은 바짝 여자 만났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여름에 역삼 @@ 포차에서 만난 간호사한테 크게 데이기 전까지는요,
흔한 합석이후 2차 3차가고 몇번 만남 가진 정도의 만남이였습니다
절대 길게보고 만날 생각은 없었죠
몇번의 관계후 어느날 차안에서 하게되었을때
자기가 준비한 콘돔을 끼고 하자고 했습니다 자기는 그향이 좋다면서
그렇게 해서 그 콘돔을 끼고 관계를 했습니다
사정이 다가와서 빼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안에 싸는 느낌을 가지고싶다고 빼지말라고 양 팔을 꽉 부여잡기에
콘돔도 끼고있어서 뭐 문제 없을거 같다 생각하고 안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콘돈끼고 사정해보신 느낌 아시겠지만,
액이 가득찬 느낌이 안나고 빼보니 앞이 늘어지고 안에 그대로 사정이 되었더라구요
당황해서 이거 어떻하냐.. 생리주기물어보며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안심하라고 자기주기에서는 오늘은 괜찮다며 절 안심시켜주더군요
그리고 헤어지곤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찝찝한건 둘째치고 콘돔은 버리긴했지만 바늘구멍으로 뚫은듯
액이 샜던것도 그렇고 여자가 준비한 콘돔을 끼자 이런일이 생긴것도 꺼림직 했습니다
그 후론 예상하셨다 싶이 3주정도 지났을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임신했다고 만나서 이야기할께 있다며 만나자고 했습니다
만나서 결국 자기 책임질것을 확인받으려 했고
결혼까지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저는 결혼은 절대 생각없다 우리가 연애하는사이도 아니고
동의하에 서로 잠자리를 가진사이 뿐이라고 설명을 충분해 줬습니다
아이는 낳으라고 서로가 원치 않았지만 태아를 죽일 이유는 없지않냐고
근데 얼굴 표정이 싹 굳어지더니
저에게 온갖 나쁜말을 하며 아이는 지워버릴꺼라고 하더군요
니 씨를 내안에 가지고있는게 수치라면서 앞서 결혼이야기하며 들뜬 모습과는
180도 달라져서 무섭기도 했습니다..
태도가 무척 저도 기분나빠서
콘돔에 대한 의문점을 이야기하며 그여자한테 추궁했습니다
너가 가져온 콘돔에 구멍이 뚫린건 솔직히 지금도 찝찝하고 의심이 간다고
그리곤 눈물을 흘리길래 달래보려 했는데
자리를 박차고일어나더니 가방챙겨 나가더군요
그리고 3일인가 안되서
경찰에게 연락받고 서로 불려 갔습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었다고
이후는 글너무 할말이 많아 생략하겠습니다.
지금은 합의금 5천 정도로 고소 취하가 된 상태로
저역시 무고로 고소할 시간이 아깝고 무고죄 처벌이 너무 가볍기에
이것으로 잘나내고 엮이지 않기만을 바랬는데
그 이후로 아이를 빌미로 협박하는 통에 참 많이 끌려다녔습니다..
그러곤 이것저것 받아낸뒤엔 아이낙태에 비용을 보태라고해서
저도 이런 여자에게 길러지거나 버려질바에는 내가 키운다고 했더니
그러러면 자기랑 결혼을 하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낙태비용 결국 쥐어줬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남아서 인생한켠에 찝찝한 트라우마가 남은거 같고
죄의식도 있고 소문나기전에 합의를 해서 그일만 뺀다면 제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지만,
여자를 만나는걸 꺼리게 되고 그후로 지금 만나고있는 여친을 빼면
관계도 1명하고 만 하고있네요 물론 지금 여친하고는 결혼도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기에 불안하진 않습니다
한편으론 , 임신 성폭행고소를 빌미로 여자가 협박할때
덜컥 합의할 돈이 없거나 법적인 조언을 받기 힘든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남자입장에서 당하기 딱좋은 세상 구조에 몹시 불공정함을 느꼈습니다
그후론 이런 여성에대한 현실적인 영상들을 종종 찾아보게 되네요
"여자가 자궁을 전략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5천에 2회차 산다고 생각하세요
결혼안한게 어디입니까?
기가막히네요.
로미님 ㅋㅋㅋㅋ 마지막에 웃참하시는거 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법과 제도가 일방적으로 여자편이라
남자들이 예전처럼 "본능에 이끌려서" 만나는 비율이많이 줄어드는듯...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남자재산 이고 뭐고 다 뜯어갈수 있음 이런 현실을 주변사람들을 통해 반면교사로 잘 알게 된 것도 있죠
연애 어플로 만난 여자와 썸타다가 투자권유 받았는데 모은 돈 다 날리고 빚쟁이 됬습니다.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싫어집니다. 앞으로 결혼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남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여자가 권유하는 어떤것도 다 무시하고 본인의 중심을 지키세요.
홍콩 주식 권유 피싱 아닌가요. 수년전부터 많은 사례가 있고 라인, 위챗 등등 다양한 경로로 접근합니다. 패턴은 친척이 유명한 금융회사에 다녀서 정보를 준다는 방식으로 똑같습니다. 최근에 저한테도 한번 연락왔습니다.
그냥 로맨스스캠 사기 당하신것 같은데 힘내시길 바랄게요..
@@닥터리박사 동의합니다. 피싱 범죄자 성별은 알수가 없거니와 남녀 문제가 아닙니다. 피싱은 범죄입니다.
이걸 성별의 문제로 말하는거 보니 당하고도 능지는 그대로시네요
격려와 질책의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 사기꾼 여자가 이거 잘 되면 결혼하자는 식으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세상 모든 여자를 비난해서는 안되지요. 하지만 지금 제 감정은 변함이 없네요.
편한 여자는
전세계 딱 한사람
10년 넘게 산 마누라
그러나
남녀포함 이상형은
오늘 처음 본 이성
나 자신을 아끼고 까탈스럽습니다.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죠.
그렇습니다. 혼자 조용히 살려구요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부자들도 솔직히 사람 이라서 티내고 싶어함ㅋㅋ 이건 인간 특성상 어쩔수 없는건데,
대신 사람봐가면서 티내지 당신한테 티 안낸다는건 내 밑이라 생각해서 그러는거고 괜히 했다가 사이만 틀어짐,
인스타에서도 보면 졸부들 혹은 ㅇㅇ푸어들 이나 우와 돈 많아 보인다 그렇게 티내지 세대를 거쳐서 내려온 부자들은 딱 보이게 안하고 은연중에 티냄 어느정도 먹고살 정도는 충분하다 거나 여유가 있는 느낌 정도?
맞는말이요. 티 낼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에게만 티 내죠. ㅋㅋㅋ
일 잘 돼?
그냥 겨우겨우 먹고 살아.
이미 이번세대는 회생이 어려우니 각자도생으로 자기 생존부터 해야합니다 연예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어여 동지분들😂
베어마켓아는게 왜중요하냐ㅋㅋ 그냥 20살이하에다가 몸매좋은게 최고지
이제 2만명을 목표로
임신공격 이거 유럽쪽에서는 임신했다고 결혼 안하는 상황이 꽤 있습니다
양육비만 주시는 추세가 많아질것 같습니다
중부유럽국가 같이 바뀌면 좋을것 같네요
임신하고 결혼 안했다고 처벌하는 법도 없어졌고 하는데(혼인빙자간음죄)
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네요
(이걸 문화적차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출산율 상태가 ..)
부자들에게는 동거보다 MT가 더 싸니 현명한 판단하시겠지요
남자도 상향혼 하고 싶은데 ㅋㅋㅋ
ㅋㅋㅋㅋ
40대가 되면 시무룩 해진다
근데 돈은 벌어야 ㅎㅎ
의사 친구 똥밟았네 아니 똥통에 빠져서 머리만 나왔네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나 해야겠다
내년에 스트리트 파이터6 나오는군요. ㅋㅋㅋ
뀨앙님 오랜만 입니다 잘지내세요?
@@nekosensei744 네. 물론이지요. 잘 지내시죠?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2는 게임 특성상 밸런스 폭망이라 재미로만 한번씩 할만하지요. ㅋㅋㅋ
@@pompompurin5 요새 회사가 정신없이 바빠서 오늘 오랜만에 집에서 쉬네요;;
있다가 ps4로 나온 30주년팩에 들어있는 하이퍼스트리트파이터나 해보려고요^^
@@nekosensei744 30주년팩에는 하이퍼 들어있었나요? 저는 스위치판으로 있는데 하이퍼 안보이길래요.
근데 하이퍼가미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여자들이 파트너로 기준도 제대로 없고, 무능력한 남자나, 아무나 고른다면 인류가 이렇게 발전하지도 못했겠죠. 남자는 그걸 인식하고 더 잘난 남자가 되어야죠. 다만 본인의 시장가치에 비해 그게 지나치게 재고 따지면 도둑놈 심보. 결혼을 통해서 인생역전을 하려는 사람들이 문제.
600억이면 배 갈릴 수도 있을 듯... 조심해야
600억...^^저런 경우도 있네...
ㅎㅎ 요즘 댓글창에서는 깨어있는듯 해도 아직은 멀었음!
좀더 대가리 깨져봐야해
임신공격 정말...NO NO
현실은 찐따들 천지라서
아직도 멀었다...
근데 20대 남자들 보면 확실히 깨어있음 결혼을 왜하냐고 하는 친구들이 많네ㅋㅋㅋ
흠 돈많은면 그럴거같기도해요
평범한 나는 맘이 편합니닼ㅋㅋ
퐁퐁남 광풍이 한번 불어서 여자들이 여기에 대한 대응으로 코스프레 들어갈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ㅎㅎ
로미님은 언제 결혼하세요??
댓글 수준보니 뭔가 씁쓸하네요 어차피 앞파남들은 알아서 여자 잘만나는데 다른분들이 괜히 걱정해주는듯
잘보고 갑니다
최종보스는 부모님!!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디#~! 아무리 돌싱에다 어린애 하나 있는 싱글맘도 친정집안에 재력이 있으면 그 재력에 꼼짝 못해서 부모님의 눈치 엄청 본답니다~~😵🤯
부모님은 깰수 없는 최종보스라는게 문제이지요. ㅋㅋㅋ
친정집안??? 시가집안 아닌가요???
@@민제-x6c 친정집안인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만나는 친구들과 특히 이성교제 상대는 부모님의 승인도장(?!) 없이는 불가하고 몰래 만나다가 들켜도 부모님과 면접 및 호구조사(??)를 거친 후 최종승인을 받아야 할 것입키다. 실제 제가 20년정도(1999~2019) 도곡동(3호선 매봉역 근처임)서 살았는데...그 당시 다녔던 교회가 기쁜소0교회였는데..거기 타워팰래스 살던 남자+여자애들이 이성친구 생기면 거의 무조건(?!) 교회로 데리고 와서 부모님+부모님 지인분들 한테 소개시킨 후 커피숍으로 끌려가서 심문(??) 당하는걸 몇 번 직접 목격했답니다~!
물론 모든 타워팰래스 주민들이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fireeggkimpaul4758 아무튼 금수저들 최종관문은 부모님인건 인정합니다ㅋ
@@fireeggkimpaul4758 그때 만약에 교회 안다닌다고 말하면 바로 나가리였어요??
임신공격은 가불기지 암
임신공격 ㅋㅋㅋㅋ
하이퍼가미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나결혼할때는 진짜 땡전한푼없어서 부모님집에서 살면서 연애할때 장거리연애하다보니 집사람이 혼자자취한다고 자기집에서 동거하자고 할때 하지말았어야했다~
괜히 부모잔소리 듣기싫다고 집사람이 이쁘고 좋다고 기어나가서 살다가 노예가된나ㅋㅋㅋㅋ
그래도 아무것도없이 시작한나에게 장모님이 전세자금도 마련해주셔서 한결수월했는데 도대체 나는 어느별에서살았던건가~
참고로 저희아내유전자자로 인해아이들의 외모가 우월해 안심입니다ㅎㅎㅎ
그정도는 감내하고 사셔야죠 ㅎㅎ 보통 그정도 감내하는 정도면 남자들 비혼이니 그런소리 안지껄입니다.
여복있으시네
퐁퐁만 아니어도 전생에 나라는 못구해도 많은 중생을 구제한듯 하네요.ㅋㅋㅋ
노예가 된게 아니라 평강공주를 만난거잖아
@@catspapa8984 그러게요 어디서 온달이 약을파나
너무 재미나요......
퐁퐁남을 루저정도로 아시는분들이 많으신듯......
1.대도시에 아파트는 기본에
2.월수입 1000 정도는 거뜬히 벌구
3.물려받을 재산도 상당하고
4.인서울은 학력은 당연
5.외모도 10명중 5등 이상
이정도가 흔히 이야기하는 퐁퐁남 아닌가요?
폭풍남=능력남
남성중 상위 20%안에는 들어야 퐁퐁남도 가능한듯....
여기 로미언니는
대부분 여성이야기 인데,
구독자하고 댓글보면 거의 남성들같아 재미나요^^
퐁퐁남 =호구노예남. 퐁퐁남으로 사는거보단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낫습니다
퐁퐁남의 조건: 못생기고 매력이 없어야함. 이유는 퐁퐁부인 입장에서, 남편이 못생겨야 다른 여자와 바람피울 일이 없으므로 안심
둘째조건: 성격이 어벙하고 순진해야함. 그래야, 퐁퐁부인이,내가 너한테 결혼해줬잖아!독박가사,독박노동,경력단절 운운하며 후려치며 갑질할수 있음
못생기고 매력이 없으면서, 좋은 직장 다녀서 경제력은 갖춘 순진한 남자가 퐁퐁남 입니다
외모가 10명중 5등이면
이미 50퍼고
거기에 인서울이면
이 두조건 만으로..
20퍼밖에 안남는데요..
.
이렇게 뇌가 부족한
여자를 데리고 살아야하는
남자도 퐁퐁남이라고 부르는거
같습니다
600억?? ㅎㄷㄷ
실제론 60억 자산가도 만나기 쉬운게 아니지만 온라인에선 600억이 아니라 1000억이나 1조도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누가 확인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에선 한국인 다수가 연봉 1억은 그냥 넘어갑니다.ㅎ)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뭐 참고로 2.5인분인 가구별 기준 26억이면 상위 1프로에 들고 150억이면 상위 0.1%에 드는 정도니 600억은 만에 하나 꼴로 있음직도 합니다.
미국여자들에 비하면.. 약과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