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 없는 부모(3억빚) 밑에서 20대에 이미 8천 빚있는 여자가 경제관념이 있겠음????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그만한 빚더미에 사는 거였고 운좋게 돈덩이가 굴러들어왔지만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덩이 마음에 안든다고 지발로 뻥차는 년 ㅋ 김구라 전부인이랑 비슷한 스타일임 ㅋ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땡전한푼 없는 무명 개그맨 김구라랑 결혼도 하고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돈 귀한 줄 몰라서 남들 다 퍼주고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아들 동현이가 번 돈 다 날리고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돈 잘버는 남편도 놓친거임 ㅋ
우리사회는 출산율 관련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여차가 저런 불평불만이 생기는 이유 계기는 친구들 때문임. 친구들이 괜히 시샘해서 힘든거 있냐고 물어보고 여자가 자기 힘든점 얘기하면 공감해주는 척 하면서 남편 내려치고 대리만족함. 남편도 그걸 잘 알아서 여자가 친구 만나는거 싫어하는거임. 그래서 친구 없는 여자가 좋은 여자인거임.
제가 저 여자의 지인이나 친구라면 저 여자에게 이렇게 말할겁니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늙은 아저씨랑 살아? 어서 이혼해. 더 좋은 남자 널렸어."라고 말해줄겁니다. 저렇게 자기 분수파악 안되는 여자, 본인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은혜를 감사할줄도 모르는 년이 지인이나 친구라면 누구라도 그 여자 인생 졷되는꼴 보고 싶어서라도 그렇게 조언할걸요? 어떻게든 불만 더 증폭시켜서 이혼하게 만들어서 인생 쓴맛 보게 만들려고 주변에서 발악하고도 남을겁니다. 부러워서라기보다는, 이 세상에서 가장 꼴뵈기 싫은게 뭐냐면, 합당한 자격이 없는 인간이 과분한 자리에 앉아서 불평불만 늘어놓는 꼬라지니까요. 그 여자 그 자리에서 밀어내고 그 부자 남편 와이프 자리에 가고 싶은 여자들 널리고 널렸을테니까요. 어떻게든 부추겨서 그런 주제파악 안되는 멍청한 여자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낼 사람들이 주변에 자연히 포진할 수 밖에 없겠네요. 주먹을 부르는 성격이 있듯이, 악의적인 조언을 주변에 부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있죠. 뭐 나중에 사창가에 전전할 때 즈음되면 '아 내 주변 여자 지인들이 하나같이 나를 인생 나락으로 보내려고 그런 말을 했었고, 나는 그 정도로 미움 받았구나. 내가 멍청한 저능아처럼 살았구나."라고 이혼한걸 후회하겠지만 이미 전문직 남자는 더 젊은 신부 얻어서 잘 살고 있을지도.
세상엔 공짜는 없다..... 이런 말 여자들은 안 배우나? 진짜 공짜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공짜 밝힌다고 공격하면, " 몸 주고 마음 주고 다 줬잖아" 이런 대답이 돌아 오더라. 진짜 몸, 마음을 줬다고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할 말 없어서 주어 들은 말 하는 걸까? 우리 부모님은 늘 공짜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Jerome_H_Powell 여자들이 실제로는 몸은 주지만 마음은 절대 안 준다는 말씀을 듣는순간 뒤통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여자들은 이 와중에도 남자한테 몸과 마음을 다 줬다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불대고 있는 것을 보자니 소시오페스가 울고 갈 정도로 뻔뻔함에 극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니까 남자입장에서는 돈8억을 인질로 잡고 "내 요구를 들어주던가? 아니꼬우면 니가 8억 벌어봐" 이렇게 대하는거거든요? 그거 계속 그 돈을 인질로 잡고 아마 평생을 흔들겁니다 "우리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왜? 넌 이거밖에 못하냐!" ~> 이런말 평생 듣습니다 이혼을 들먹여도 저런집은 다 철저히 계산하고 나오는 집이어서 ... 거의 몸만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음 "이미 오래전에 형성된 자산이라 이 여자가 기여한게 없고 가사노동에 대한 댓가는 이미 지급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여자가 갖고 갈 몫이 얼마 안되죠
그 12살 어린여자대신 자신이 그남자랑 살수있다는 여자가 전세계에 수억은 될듯하네요. 집빚도 다 갚아줘, 친정에 집도 사줘, 아내 빚도 갚아줘.. 생활비 한도없이 쓰게 해줘... 뭐가 모자란건지 모르겠네요. 성관계 매일하는거 싫다는건 그만큼 여자가 남자돈만 바래고 애정은 없는거죠.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두세번도 ok할걸요. 오히려 여자쪽이 더 적극적인 경우도 얼마나 많은데요. 저런 조건에 남자가 원하는건 하루 한번의 성관계와 통금정도라면 얼마든지 감사합니다하고 들어갈 여자는 많고도 많습니다. 복에 겨웠네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더니... 사연자의 심리가 딱 그렇군요. 솔직히 말해서 10년내로 8억을 모아서 남편이 해준대로 해보라고 하세요. 그게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에서도 불가능한 일이예요. 그걸 남편이 시간절약해주면서 다 해주고도, 생활비를 펑펑 쓰라고 카드까지 쥐어주었어요. 그런데도 남편이 원하는 것은 매우 평범한 주부의 일상을 원했습니다. 보통주부의 일상! 특별난 것은 매일 하는 성관계인데.... 이건 행복하다고 할 수 도 있고, 힘들다고 할 수도 있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떤 여자들은 부러워할 수도 있는 사안이죠. 다만, 본인이 체력이나 마음이 안되어서 받아주기 힘들면, 밖에다가 섹스파트너를 두라고 하면 됩니다. 그건 또 싫겠지요? 이런 여자가 이혼할 때에는 가사노동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한몫 잡으려고 하겠죠.
이번 내용에 팩트 + 내용추가(현실조언)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은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지옥이라고 할가? 그 사람을 전혀 사랑하지도 은인이라고 여기지도 않기 때문이지 짐승도 은혜를 알면 갚으려 한다는데 사람이라고 태어나서 짐승만도 못한거지 본인 빚 8천 + 부모 빚 3억 + 아파트 4억 + 동생 취직 한큐에 10억이 넘는걸 해준거다 사연자+부모+동생이 죽을때까지 안아프고 안쉬고 최소한의 돈만 쓰고 모아도 구경도 못할 돈이야 하물며 빚쟁이들이 언감생심? 더군다나 본인이 노력하면 달라질수 있는걸 그 와중에도 편하게 살아보겠다 몸뚱이 하나 있는거 팔아서 운 좋게 취집이라도 했으면 은인에게 고마워해야지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가난의 지옥에서 살걸 구제해줬더니 좀 편해지니까 바로 딴생각하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지),(물에 빠진거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하고),(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지) 니가 딱 그모냥 그꼴이야 이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것 같으니라고 경제적인걸 해결해주고 로또 당첨된게 아니라 저 사연자와 가족들에게는 가난에서 구제해준거요 경제적으로 좀 힘든게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준거라고 4명을 근데 돈 알기를 우습게 알아? 니가 죽을때까지 일해봐라 1억이라도 모을수 있나 그런 정신상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까놓고 말해서 너는 취집도 아니고 그냥 팔려온거나 마찬가지야 주제파악 좀 해라 그렇게 지옥 같으면 니 원래 자리로 돌아가 부모 앞으로 빚 3억 놓고 아파트 토해내고 니 빚 8천 달고 동생 무직자로 돌아가 그럼 될거아니냐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건 싫지? 불쌍한 니 인생을 위해서 현실조언을 해줄게 잘 새겨들어라 너는 지금 이순간부터 너 자신도 속일 정도로 남편을 사랑해야한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는 해야될 정도로 그리고 죽기 살기로 몸관리 잘하고 내조 잘하는게 좋을거야 니 남은 인생 거기다 다 건다고 생각할 정도로 해야될거다 되게 듣기 싫겠지 니가 하기 싫은것만 시키니까 근데 니가 이걸 다 해도 남편이 다른여자 생기거나 다른생각이 들면 넌 하루아침에 나이먹은 백수로 돌아가는거다 문제는 너만 돌아가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동생도 하루아침에 다 백수 되는거다 위자료 받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넌 이미 받은게 너무 많아서 결혼기간이 얼마냐에 따라서 재수없으면 토해야내얄지도 모른다 3억짜리 집에 백수 4식구 모여서 아버지는 입주민들 눈치보며 경비라도 하시고 어머니는 폐지라도 줍고 동생은 어디 변변찮은 직장이라도 못구하면 노가다라도 뛰고 너도 뭐 나이는 먹었는데 무능력하니 노래방 도우미라도 뛰던가 해야는데 그렇게 되기 싫으면 너 자신을 스스로 세뇌해서라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 낳고 사는게 좋을것이다 설령 위자료 받는다 해도 무능력 백수 4명이 그 돈 쓰는데 얼마나 걸릴거 같냐? 타고난 심보도 고약한데 뭘해도 잘 될리가 있겠어? 모두에게 공평하게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이 니 편이 아닌 이상 지금 이게 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거다 니가 생각하는게 니 행동으로 드러나고 그걸 남편이 알게되는 순간 지금이 천국이었고 내 원래 살던 지옥으로 돌아가는걸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진짜 지옥은 이따위 허접쓰레기 같은 글 쓸 새도없이 비참하고 비루하다는걸 알게될것이고.. 그리고 넌 어설프게 생각같은거 하지마 너는 니 생각보다 훨씬 더 멍청하거든 그러니까 니가 생각할때 편한거 하고 싶은거 쉽고 간단한거 넌 딱 그 반대로만해 생각을 하지마 니가 하는 생각에 대부분은 니 인생을 더 불행하게만 만들거니까
그래서 지난 5년간 온갖 미디어에서 남자들 다 유순하게 만들려고 호구 남 캐릭터들만 양성 해냄. 여자들은 또 요즘에 이래 요즘엔 저래 이런거 엄청 따라 가니까. 유순한 남자가 좋은 건지 알고 만나보면 매력 없거든. 본래 여자는 나쁜 남자에 끌리 게 되어 있음.. 이 진리를 왜 최근 5년에 와서 갑자기 부정하는가. 그러니 남자 여자 모두 혼란이 오는 거.
저 사연자 여자 진짜 자기분수 모르는듯! 수억빚 다 갚아주고 지들 가족테 엄청난 혜택 준건데 저정도 요구는 완전 귀여운 수준 아님? 댁을 위해 수억을 투자한 남자치고는 엄청 소박한 요구라는건 절대 감안오는듯!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당연 본인이 을입장이 될거란 생각은 안하고 그동안 신데렐라 스토리꿈만 꿧나보네
여자가 30살이후에 결혼할때 경제적으로 충족되는 남자와 진실로 시랑하는 남자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 99%가 경제력입니다. 남자 경험이 적고 동시에 20대 초중반 여자가 결혼할때나 순수한 사랑을 선택하죠.(그리고 이런여자랑 결혼한 남자를 순진한에 꼬드겼다고 비난함) 남자가 여자의 남자경험이 적은 여자를 선호하고 어린여자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중요한 한가지이기도함
본인 빛 , 집안 빛, 동생 취직, 본인 한도 없는 생활비 이정도 지원을 해줬는데 불평이 있넼ㅋ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여자가 멍청한거다 저거 해결해줄땐 좋았지?ㅋㅋㅋㅋ 저걸 받아드릴때 부터 노예계약서에 도장찍은거나 마찬가지다 기브앤테이크 당신은 남자한테 투덜 거릴 자격없음 본인 인생 본인이 선택한거임
저 글쓴이 뭐 엄청 불행한것처럼 말하는데 실상 까보면 남편 성욕 센거는 상향혼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의 성향이며 서로 대화로 맞춰가야 되는 부분이고 시부모에 이틀에 한번 전화 ㅋㅋㅋ아니 그럼 8억+@를 받았는데 그 무게감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한거임 이정도 예상 못하고 덥석 받았나 밥 세끼 차려줘야 함은 상향혼이 아니어도 전업주부면 해야되는 거고 결국 대성공한 상향혼인데 겁나 징징대네
나도 상향혼 댓가가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안하는데 성욕은 글쎄다... 그냥 개인의 특성을 그대로 맞춰야 하는 차원인데 여기서 성욕이라는 옵션이 된거고 만약 성욕이 아니라 성격같은거면 대신에 그걸 맞췃겟지 그리고 8억씩이나 지원해준거면 남편이 대화자체를 해줄거 같지도 않은데?
남편이 너랑 안자면 다른여자랑 바람핍니다. 현명한 여자는 남편 바람안나게 계속 남편을 가만 냅두질 않는여자도 있어요. 심지어 임신중에도. 다른방법(?)으로라도 끊임없이 남편 욕구를 해결해 주려하죠. 굳이 결혼 아닌 연인사이에도 남자가 딴생각 안나게 끊임없이 해소시켜주는 여자들도 많아요
제 친구 누나도 상향혼 했습니다 직업없이 압구정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돈많은 남자들만 한달에 한번씩 사귀다 결구 준재벌 2세와 결혼 했습니다. 남자쪽 집안에서는 여자쪽 뒷조사와 집안 쪽 다 조사후에 여자쪽 아버지가 두집 살림 하는것도 알아냈고 그딸중에 한명이 연예인인것도 알아 냈죠 그리고 친구녀석 취직도 시켜줬고 그리고 이여 자는 결혼해서 미국 부촌에 들어가서 아들 셋을 낳는동안 시어머니로부터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애가 유치원 가면 간다하고 왓으면 왔다 하고 온갖 보고를 다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다 하지만 평생을 놀구 먹다 취집 한케이스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기마다 한국 와서 남편이 번돈으로 친정엄마 집안 가구부터 온갖거를 싹다 교체 해주거나 기분을 내는 돈을 습니다. 웃긴거 동생인 친구녀석에게는 적게 쓴다 합니다^^(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성격은 굉장히 지랄 맞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시집가더니 맞추고 사나봅니다. (그럴수밖에 없겠지만) 상향혼해서 취집했으면 나죽었소 하고 사는게 맞다 봅니다. 온갖거를 누리는 풍요와 바꾼 것이니까요
세끼 밥해주고 아이 돌봐주는 매일 오시는 이모님이 요즘 시가(한국인 강남기준) 240만원 정도 합니다. 12개월 곱하면 일년에 28,800,000원.. 십년이면 2억 9천만원- 삼십년 정도 일해서(그것도 하나도 쓰지않고)모아야 하는 돈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삶에…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기보다는- 좀 더 그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 (덕분에 교양도 나의 매너나 품위를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지내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남편이 저의 외모를 좋아한다는 걸 알기에..시키지 않아도..매일 운동하면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면..그게 내 남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의 좋아하는 부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게… 저는 여자분이 좀 더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좋을 듯 해요- 남편이 와이프 자기 계발 하는 돈은 안 아까워할 것 같은데- 저라면 여러가지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서 잘해줄 것 같은데…. 너무 사랑없이 결혼하셨나..ㅠㅠ
이렇게 제정신 올바로 박힌 여성분 댓글은 유튜브 보면서 10년만에 첨 보는 듯 하네요. 이런 여성분도 아직 존재하기는 하네요. 역시 사람은 근본이 올바른 사람이 사고도 올바르죠. 사람들이 뭔가 잘 모르는게 있는데 처가 빚 3억을 사위에게 갚게 하는 사람들이라면 딸을 제대로 키웠을 리가 없다고 보네요. 뻔뻔함도 유분수지. 장인 장모가 그게 얼마나 큰 돈이고 그 돈을 갚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딸에게 제대로 이해시켰다면 딸이 저따위로 배은망덕하게 지옥운운 할지 의문이네요. 취집 못했으면 빚갚느라 인생 다 날릴 정도로 큰 돈이고, 그거 다 갚고 나면 결혼할 시기도 다 놓치고 자산은 하나 없는 거지일텐데, 그걸 고마움을 딸이 모른다는건 애초에 그 딸의 부모도 맛이 간 인간들이죠. 애초에 본인들이 갚지도 못하는 3억 정도의 커다란 빚 진 사람 치고 정상인들이 존재할 확률이 상당히 낮기는 합니다. 얼마나 남자가 여자에 콩깍지가 씌었으면 콩가루 노답 집안의 딸을 받았을까요? 님만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를 골랐으면 저렇게 배은망덕하고 호강을 지옥으로 보는 등신같은 년한테 헌신하는 멍청한 짓은 안하게 되었을텐데, 역시 남자들이 똑똑한 남자도 여자 보는 눈은 하나도 없는 분들 너무 많지요. 까놓고 말해서 사회생활 해보고 직장생활 돈 몇년이라도 벌어봤으면 밥3끼 해주고 밤에 잠자리 해주는게 지옥이 아니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고통스럽다는 걸 알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저 남자가 '지맘대로 쓰라는 카드'를 줬다는 건데, 그 '지맘대로 쓰는 카드'를 직장생활로는 결코 얻을 수도 없거니와 처가빚 3억 갚아주는 직장도 없고, 본인 빚 8천갚아주는 직장도 없고, 도대체 저 여자가 어떤 직업을 가진들 8억을 한번에 갚아주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국내 최상급 로펌 들어간 변호사거나 전문의 중에서도 상위급에 속하는 과를 전공한 사람 즈음 되어서도 저 돈은 꽤나 큰 돈일 뿐 아니라, 제가 아는 주변 전문직들도 무제한으로 맘대로 쓰는 카드 아내에게 준다? 솔직히 단 한명도 못봤네요. 체크카드 해서 한도액 월 500~600정도로 해서 주더군요. 저렇게 호강에 초치게 대접 받는데 지옥 운운하는걸 보니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본인 아니어도 그 자리 탐내는 여성분들 수백만명 줄 서 있을텐데 사람은 참 자기 자리가 꽃자리인 줄도 모르는 사람 많군요.
매매혼이니 하녀처럼 사는것처럼 느끼죠. 서로 좋아하는 사이면 하지말라고해도 다 알아서 할 일들.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가족의 돈문제 싹 다 해결해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잘하면서 생활비도 넉넉하게 주고, 건전하게 집에와서 밥먹고 하네요. 형님은 남편의 역할을 다 해주시는데 사랑도 못받고 설거지 하시네...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ㅊㄴ 하나 집으로 들인 건데, 그걸 불만으로 생각하는 여자가 더 이상한 것 같음. 그럼 자기는 돈 한푼 없는 여자에게 가만 앉아서 8억 이상을 현금으로 꽃아주고 결혼을 한 거고 여자는 거기에 더해 남자 집에 얹혀 살고 생활비도 다 받아 쓰는 입장인데 도대체 뭘 바라는 걸까? 그걸 불편하고 거기서 뭘 더 찾는 것이 더 이상한 것 같음.
그러니까요 본인 빚 부모빚 해서 도합 4억에 육박하는데 시간가면 이자까지 불어서 4억이 5억 되고 5억이 6억 되고 그 사이에 또 동생도 실업자라 결론적으로 저 집에서 돈 모을 일은 없고 빚이 커질 일만 남았는데 그걸 구제해 줬더니 밥 꼬박 꼬박 집에서 차려준 거 먹는다고 무슨 식충이 취급 받고 스킨십하는 거나 하루 한번 잠자리 하는 것도 엄청나게 남자가 무슨 큰 잘못 저지르는 것처럼 쓰고 지옥이라고 써놨는데 여자는 남자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1도 없고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는게 역겨울 지경이네요. 결혼해서 남편 밥도 안 차려주고 섹스도 안하고 그냥 공주님처럼 떠 받들어지면서 집이고 생활비고 빚청산이고 모든 걸 꽁으로 날로 받으려고 한 거 같네요. 그저 본인이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거기다 도합 4억 갚아주고 요즘 그 힘들다는 동생 취업도 시켜주고 집도 사주고 생활비도 "안 물을테니 알아서 써" 카드에다가 나이 많아도 남성호르몬이 넘치는지 잠자리도 매일 불타오르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못 느끼는 싸패수준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꽁으로 날로 받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여자의 성격이 사연에서 느껴지네요.
@@강경훈-q3e 동의합니다. 진짜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호강에 초쳐서 토가 나올정도의 은혜를 입고도 감사하기는 커녕 지옥 운운하다니....... 남자가 불쌍합니다. 저런 싸이코패스 인성 종결자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라도 낳으면 그 아이가 엄마 영향을 받을텐데 얼마나 맛이 간 인성으로 성장할지 뻔하네요.
아내 친구 실제사례 얼굴하고 몸매 이뻐서 남자들이 많이 쫓아다님..지역아가씨 선발이력있음 15살 연상사업가 만나서 100평 넘는집 살고 자기여동생도 그집에서 기생함.. 알바 전전하던 여동생 남편이 취직시켜줌 남편 사업이 바빠서 하루한끼도 안먹을때 많음..남편이 각종 기념일 아내와 처가 처제 생일챙김. 생일에 여동생 백 사줌. 그런데 친구들 앞에서 남편이 성욕은 많은데 힘이 너무 없고 배는 안나왔는데 키가 작고 머리가 좀 날라가서 같이 다니기가 창피하다고 함..
인터넷에선 잡소리 많은데 최소한 내 주위에는.. 결혼은 거의 등가교환임. 1. 외벌이남자 여자가 집안일.육아 다하는게 대부분임. 2.맞벌이부부 집안일.육아도 거의 같이함 근데 대부분 여자가 많이함. 그리고 남자가 더범. 3.외벌이인데 집안일.육아 남자가 많이 도와주는경우 여자가 남자에 비해 외모가 확연히 이쁨. 4.맞벌이인데 여자가 집안일.육아 다함 - 다 이혼했음. 5.외벌이인데 남자가 집안일.육아까지함 - 본적없음. (여자가 일하다 출산으로 그만둔 경우는 있음 이런경우 아이 어린이집가면 복직함) 6.여자가 더 잘버는 경우 - 대신 남자직업이 더 안정적임. 7.여자 외벌이 - 본적없음.
사위가 처가 아파트 사주고... 처남 취업도 시켜줘야 하고 본인 딱히 대단한 직업도 없어보이고 빚만 8천만원이면 사실상 서민층에 있던 여자인데.... 그 수렁에서 건져주니 저딴 소리하네 ㅎ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르다지.. 받는건 당연하고... 내가 주는건 싫어 ㅎ
본인이 선택할걸 누굴 탓해요 빚을갚아줬으면 까라면 까야죠 ..8억이 작은돈인가요? 그렇게 가족까지도와준사람한테 그게 싫으면 애초에 도움을 받지말던가 하나를 택했으면 하나를 포기해야지 보상에대한댓가는 당연한 법칙임.. 그거받아놓고 징징거린다? 그심보는뭐임? 노이해 이글의 포인트는 여자의욕심이네 ㅋㅋ 로미누나 오늘도 팩폭잘보고갑니다
여자는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남자가 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야 고마워하지 이내 그건 디폴트 값이 되고, 점점 남자에 대한 불만이 늘어갑니다. 그러다 잘생긴 트레이너가 눈에 들어오고...남편이 나를 불만족스럽게 했으니 어쩔 수 없는거고...그렇게 되는 거죠. 결국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게 되면 양쪽이 모두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이란 대게 외모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12살 연상의 남자가 공유처럼 생겼다면, 성관계를 요구할시 귀찮고 부담스러울까요? 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제 생각에 12살차이도 그렇게 진짜 12살차이처럼 안느껴질꺼같음 영상보면 여자 대출8천에 사회생활전무면 학자금대출인데 그럼 여자나이 24~27이고 남자 36~39임 그렇게 따지면 저렇게 돈많은남자가 관리 ㅈ도안하고 살까요? 그렇게 또 아재같이 보이지는 않을꺼앝은데 ㅋㅋㅋㅋㅋ그리고 비현실성인게 여자가 빛밖에없으면서 그 어떤 누가 공유같은 동안페이스로 여자한테 다해주고 오나요 ??
성적인 요구가 좀 과하긴 한데... 전업주부 같은데 남편 회사가고 자는 시간 빼면 하루 6시간 이상 붙어있지 않을텐데 그것도 못하나? 지옥이면 걍 이혼하면 될걸 왜 징징징이야. 이혼해도 명의만 부모님 명의로 한거라면 돌려주지 않아도 되고 빚 갚은 거 차용증 쓴거 아니면 안 갚아도 되는 건 당연지사. 현재도 카드 받아서 원없이 쓰고 있나본데 카드깡 업체 알아봐서 한달에 얼마씩 차곡차곡 빼내서 5천정도 모으면 가게 하나 차릴 정도는 됨. 이미 전업주부에 원없이 카드 긁으면서 소비하는 맛을 알아서 그걸 포기 못하는 거지. 누가 이혼 못하게 묶어놨나? 과거도 현재도 본인의 선택이구만.
사연자가 불만이 많으신거 같네요 지금 사는게 불만이면 받아간거 다 뱉어내고 이혼 하세요 요즘 같은 세상에 뭐하러 참아요 받은게 있으면 뭔가를 주는건 당연한건데 본인 욕심만 챙기고 싶은건가 한심하네요ㅉㅉ 그렇게 불평불만 할 시간에 좀더 생산적인걸 해보세요 투자나 아니면 자기계발이나 뭐든 뭘하든 지금보다 나이집니다
저 사연자 글에서 마치 남편이 강압적인 변태이고 못된놈인것 처럼 표현했는데, 되게 웃긴게 결혼하기 전엔 안그랬을까...? 다 알고 결혼한거고 본인이 돈만보고 결혼한건데 계산기 다 두드리고 그게 더 이득이니깐 결혼한거 아닌가? 결혼 전엔 어디 인터넷에서 결혼만 하면 니 맘대로 할수있다! 이런 똥글을 보고 환상에 젖었던거겠지 뭐
평생 벌어도 못벌 돈을 한번에 미리 땡겨받은거니까., 밖에 나가 돈벌어도 별별 상처 받는소리 다 듣고 울면서 버티고., 고생하면서 버니까요., 동생까지 취직되고 저정도면., ㅠㅜ 버티는 수밖에., 밖에서 돈벌래도 고생 많이 합니다.. 근데 저라면 돈 조금 받고 저보다는 나은대접받으며 살래요 그리고 돈만으로 결혼했으니 대가를 치루는거죠 ㅜㅜ 진짜 진심으로 사랑하면 스킨십으로 그정도로 괴롭지는 않을텐데..
돈버는게 쉬운줄아나 ㅋㅋㅋ 남자는 그조건을 가추기위해서 청춘을 바치고 공부도 운동도 역경도 참아가면서 얻을수 있는지위를 여자는 그과정 싹다 건너뛰고 누리는건데..... 하기 싫어? 직접벌어보던가 ㅋㅋㅋ. 화류계에서 몸판다고 해도 지금받은돈 못번다. 깡이 있으면 직접 사업이나 투자를 해보던가. 사업은 칼날위에 외줄타기. 남자는 여자를 얻기위해 몸만들고 공부하고 유머러스 해야하고 카리스마도 가춰야하고. 돈도벌어서 얻는데. 여자는 걍 뚱뚱하지만 않으면 운동도 안하고도 남자 만날수 있잖아 ㅎㅎ. 그남자가 그돈벌려고 버린청춘은 여자들은 모르지 ....
이게 바로 현실세계의 결혼입니다. 남자 입장도 공감이 가는게..당연이 투자한만큼 돈을 뽑아야겠다는 보상심리도 당연 작용하겠죠 여자들은 마치 남자들은 여자를 위해 다 해줘야 하고 바래서도 안되고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마치 남자돈은 공중에 뿌려도 되는 돈인마냥...너무 당연하듯 여긴다는거죠. 단 100원만 손해나도 사회생활에서는 살인나고(뭐 거기까지 가진 않겠지만) 암튼 삐지고..심지어 100만원 안갚았다고 실제 살인나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사회생활하는 남자가. 마음이 넉넉해서 빚 다 갚아주었고 부처라서 갚아주었다고 생각하나요? 당연히 그만한 댓가를 요구하는 심리를 안가지면 그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겠죠 같은 남자끼리도 어느 미친놈이 8천을 갚아주고 친구집 부모 3억 갚아주고 그런답니까. 상식적으로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죠 즉..남자로서는 본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다면 그역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겁니다. 아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런말이 나올듯..그여자보고..."이제 배부르니까 딴생각들지? 앙!!!" 그리고 그 결혼도 남자는 투자개념으로 만든 가정생활일테고요. 투자인데 돌아오는게 없다? 후후.. 지금 저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 할일을 본능에 의해 당연히 하는겁니다.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그런데 웃긴건 제가 이 댓글을 쓰기전 잠시 낮잠을 잤는데..꿈속에서 멋진 두여자를 만났네요 선자리 약속이 있어 어떤 커피숖과 극장이 함께 있는 빌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록 상대녀가 안나오길래..혹시 위층 극장쪽으로 갔나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보이지 않고 10시 폐점시간이 되도록 안와서 각 상점들은 천을 드리우고 정리하고 있고..마침 극장쪽에 마지막 영화를 보러온 젊은 두 여자분들이 저를 보시더니 자기들이 가지고 온 여러가지 멋거리를 다 먹지 못한다고 저한테 주는겁니다. 그리고 두분이 저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자기소개를 하고 내 소개도 해달라고 하면서 친절하게 대화나누는 와중에 갑자기 내 뒤에 빈공간에서 손이 불쑥 나오더니 여기는 니 세상이 아니다 문이 닫히기 전에 빨리 가!라며 저의 뒷옷을 잡고 댕기더니..갑자기 꿈을 깻는데..그래도 꿈에서 깨어도 너무 기분좋은 꿈이었네요 그리고 꿈을 깨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또 기분이 잡치네요.. 꿈보다 더 삭막한 현실을 보자니... 다들 선하게 사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순수하게 만나서 사랑할 대상을 찾길 바랍니다. 그 어떤 조건이라도 하나라도 붙는순간 그건 매매혼입니다. 저 여자분도 스스로 매매혼 선택했으면서 왜 저렇게 억울해 하죠?
이 경우는 다른 퐁퐁남의 경우와 다른것이 여자입장에서는 하소연 할곳이 없다는 겁니다 여자 집안쪽 사람들의 빚 문제 동생들의 취업문제 거기다가 집도 해줘... 이러면... 같은 친정사람들끼리도 아내되는 사람이 아무리 하소연 해도... "x서방이 너와 우리를 위해 저 정도나 해주었고 지금도 그렇게 해주고 있는데 넌 그정도도 못해주냐? 그 돈이 그냥 벌리겠어?"
@@분열정신 퐁퐁,취집,매매혼을 하고 하소연을 한다는자체가 문제임 하소연은 할수있는데 듣는사람이 뭐라함 자기 남편 욕하는데 ㅋㅋㅋㅋㅋ그걸 또 좋다고 듣고있음 그게 정상적인 와이프임? ㅋㅋㅋㅋㅋ애초에 현명한 여자는 자기 남편 욕 하는거 당연히 싫으니깐 잘살고있는 장점이야기하지 ㅋㅋㅋ단점절대 이야기 안합니다 하는 여자들은 ㅋㅋㅋ다 지들이 뭐 좀 되는줄 아는 여자구요
@@낭낭-w6k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여자도 남자가 아무리 돈많아도 돈만 보고 하면 바보일것이고 남자도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외모만 보고 하면 바보죠. 결혼은 둘 사이의 케미가 있을때 해야죠..여기 댓글분들은 상향혼이면 무조건 사랑과 존중 못 받을거라 생각하시네요. 어떤 결혼이든 사랑과 존중 없음 결국 파국이겠죠…
어리고 철없는 여자 때문에 남자는 기껏 모은 목돈을 다 날려서 고생만 했네요. 취집이 얼마나 무서운 선택인지, 그리고 상향혼을 꿈꾸며 취집했다면 위험한 발상입니다. 취집으로 상향혼을 하려는 건 단순히 지위 상승을 꿈꾸며 편하게 살려는 습성으로 들리네요. 되도록 나이대 비슷한 동질혼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육이라기엔 처우가 좋은 거 같은데요. 남편으로서 책임 다하는 데다 하루 한번 성적요구가 지나치다할 수 있어도 그건 본인이 애정없이 남자돈만 보고 결혼한 것이니 지옥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열심히 일해서 한눈 안 팔고 일찍 귀가해서 집밥 먹고 한 여자에게만 충실한 남자 입장에서는 도리어 억울할 듯 싶네요. 사연만 봐도 엄청 자기중심적으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여자를 빚쟁이에 빚쟁이집안 백수동생으로 조건이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조건이고 뭐고 안 보고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거 다 본인이 대신 갚아주고 취업시켜주고 다해줬는데 거기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1도 없는 여자의 정신상태가 느껴지네요
@@강경훈-q3e 저게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성립된다고 보나요? 자녀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남편이란 놈은 섹스에 미친 짐승이고, 나이 더들면 침질질 흘리며 어린여자 쫓아다닐 발바리로 보이는데요? 딱 봐도 정상적인 대화가 있을리 없겠고, 돈주고 사왔으니 내마음대로 하겠다? 사랑하는것이 아닌 육체적 너의 몸을 원해서 결혼 했다는것인데 돈으로 몸을 살수 있어도 마음은 사지 못합니다. 사연자분이 극단의 선택을 하기전에 남편분이 아내분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을 해야 할듯 합니다. 마음을 얻지 못하면 껍데기 육체를 탐닉하는것이 리얼돌이랑 뭐가 다른가요? 저여자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이게 인간으로 할짓 입니까? 버러지 🐕 🐖와 뭔 차이점이 있나요?
@@강경훈-q3e 하루 한번 성욕요구도 제 생각에 연애를 길게 하다 만난게 아니고 바로 소개나 중매로 만나서 결혼 골인이라 초반이니 그렇데 솔직히 이세상 어떤남자라도 365일 365번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거짓말이고 징검다리씩이나 일주일에 3번정도일꺼같은데 과장이고 이것도 바로 결혼해서 너무좋으니깐 하는데 길면 3~4년 지나면 맨날은 안하죠 ㅋㅋㅋ아무리 알콩달콩한 부부여도 맨날안하잖아요
@@낭낭-w6k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자기중심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팩트를 취사선택할 뿐 아니라 실제의 조그마한 것도 크게 부풀리고 과장하는 것도 많죠. 낭낭님 지적대로 30대를 넘긴 남자가 10대나 사춘기 청소년도 아니고 매일 관계할 수 있는 무한정력을 가지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공감해달란 뜻으로 팩트 20에 본인 피셜 30 그리고 과장된 MSG 50이 첨가된 거짓 사연 같습니다.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상향혼 취집은 원래 저렇습니다. 그냥 자신이 실력을 갈고 닦아서 영향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나는 하녀 취급 받아"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죽을 때까지 하녀입니다. 남자도 처가살이하거나, 처가에 심하게 의존하면 저렇게 됩니다. 장모나 장인이 부르면 연월차 내고 내려가서 기사 노릇하고, 뭔가 부서지면 공돌이 노릇하고, 농사 짓는 장인 어른 도우며 농부도 되어야 합니다. 자기 친부모가 불러도 그렇게 안 할 정도로 해야만 합니다. 자기와 균형이 안 맞는 비대칭 결혼은 항상 저런 식으로 됩니다. 그래도 화목하게 잘 사는 집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상대방이 바라는 자신의 "격"을 높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심을 맺은 경우입니다. 본문에서도 집밥을 좋아한다고 하면, 무제한 현금카드를 이용해서 요리학원에라도 다니면서 한식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그럼 요리 맛이 없어도 "자격증" 딸 정도로 노력했다는 건 남습니다. (부수적으로, 이혼에 대비한 자격증 취득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 어머니가 이혼 당하고 나서, 집밥 해주려고 배우면서 딴 자격증을 바탕으로 음식점 해서 성공하신 분이 있습니다. 항상 여러 가지 길을 찾는 게 좋습니다. 남편이 명퇴 당한 뒤에 미용 자격증으로 미용실 차려서 남편과 아이들을 건사하신 분도 있고요. ) 또 하나, 여성에게 상향혼이라는 것은, 페미니스트나 여성운동가들이 말하는 "전근대적 가정의 아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가 꼰대 마인드라서 사사건건 우위에 서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 괴로움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sakel1239 '너 같으면' 이라는 전제가 틀렸지. 와이프가 니 빚 8천 갚아주고, 니 부모님 빚 3억도 갚아주고, 너한테 4억 아파트 사주고, 니 동생 취직 시켜주고, 너한테 카드 주면서 쓰고 싶은대로 쓰라고 줬다. 대신에 너는 밥 해주는 거랑 밤일 의무방어전만 충실히 하면 된다. 거기에 장인장모에게 이틀마다 전화 하는거 추가. 근데 그게 불가능하면 너님은 그냥 노답인거 아님? 입장바꿔서 이게 불가능함? 직장 상사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도 안되는데, 장인장모가 전화하면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왜 너님은 저 여자의 상황의 특수성을 남녀 바꿔서 대입하지 않고, 평범한 '너'한테 가능하냐고 물음? 내가 위에 쓴대로 상황으로 가정하고 전화 가능하냐고 물어야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는 하루에 한번도 다들 가능할걸? 그게 불가능한 인간이면 그냥 차라리 귀찮으니 숨 안쉬고 죽는게 낫지 않음? 그 정도 해줬는데 그 따위도 못하면 접싯물에 코박고 죽는게 낫지.
ㅋㅋㅋ 무너질뻔한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준 거 같네요. 도합 4억 빚 갚아주고 요즘 그렇게 어렵다는 남동생 취업시켜주고 집도 사주고 여자는 돈 마음껏 쓰도록 카드도 주고 그냥 구세주인데요. 근데 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꽁으로 받을 생각이었나 봐요. 사연글에서 남자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1도 안 보임. 평소에도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사고할 지 생각해보면 참 남자가 불쌍하네요.
취집, 상향혼이라고 해서 다 저렇게 지옥같은 삶을 살지는 않음( 물론 글 작성자의 생각일뿐 지옥은 개뿔 행복에 겨운 소리같지만요 ㅋ) 분명 일만 하느라 놀줄모르고 태생적으로 일편단심인 사람 만나서 자기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 성공적인 취집러들 주변에 많음. 단지 그런 사람들은 돈쓰러 놀러다니기 바빠서 저렇게 여초에 글쓰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아서 모를뿐...
대충 계산해보자 대신 부채탕감한 돈 대충 연6프로만 잡아도 2300정도 갚아야하고 원금 상환까지 생각하면 최소 3000정도 매년 갚아야 한다. 그것도 20년넘게........ 그걸 한방에 해결해 주고 심지어 집에 생활비 무한이면...... 왠만한 건 참을 만하지 일을 미친듯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서만 밥을 먹는데 반찬투정이 엄청나서 거의 대장금 되라는 것도 아니고
모든 걸 얻으려는 여성의 욕심이 보이네요.
남편 돈 때문에 몸이 편해졌으니 남편 서포트하는 것은 당연.
그만한 머리가 없는거죠 ㅎㅎ 결국 지복을 지가 걷어 차는겁니다 ㅎㅎ
경제관념 없는 부모(3억빚) 밑에서 20대에 이미 8천 빚있는 여자가
경제관념이 있겠음????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그만한 빚더미에 사는 거였고
운좋게 돈덩이가 굴러들어왔지만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덩이 마음에 안든다고 지발로 뻥차는 년 ㅋ
김구라 전부인이랑 비슷한 스타일임 ㅋ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땡전한푼 없는 무명 개그맨 김구라랑 결혼도 하고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돈 귀한 줄 몰라서 남들 다 퍼주고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아들 동현이가 번 돈 다 날리고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돈 잘버는 남편도 놓친거임 ㅋ
@@화당-l5s 보통 현명한 여자면 이 영상에 올라오지도 않고 아주 화목하게 잘살듯 자기 인생 구원해주고 가족도 편하게 해줬는데 ㅋㅋㅋ
12년에 4억모을려면 대기업 기술자거나 사업자 아니면 턱도없음
ㅋㅋ 여자한테 잘해줄필요가 없는이유임 ㅋㅋ
빚 갚아줘, 집 해줘, 동생 취직도 시켜줘 ㅋㅋㅋ
이 정도면 사실상 매매혼인데 하녀로 살아도 찍소리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남의 돈으로 몸 편해진 대가는 반드시 있습니다. 공짜가 어딨나요
남자가 결혼 해줬으니까 이정도 노력은 당연하지
그러게. 그런 상태의 여자랑 결혼했는데. 사랑해서 했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여자들이 있다니. 역지사지해보면 뻔한것 아닌가?
마저
노친네랑 살면 기 빨려서 급노화 올거예요. 인상도 드러워 질거구요. 정말로 진실한 서로의 주제파악을 했다면 덜하겠죠뭐.. 저정도는.. ㅠㅠ 구제가 힘드네요..
3천도 아니고 3억을 갚아주는 사람이 다있네…. 그걸 아무렇지 않게 묘사하는 자체부터 이미… 진짜 화나게 만드는 여자네.
뭘좀아네 右派임?...lol
이정도면 말이 결혼이지 그냥 술집에 마이킹 해결해주고 작부하나 사온 수준인데 ㅋㅋ
우리사회는 출산율 관련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lllllllIIlllII ㅋㅋㅋㅋ팩트 엄청 패시네요 절대 반박 못할말입니다
취집정도가 아니라 집안을 일으켜세워줬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매매혼
남자가 성욕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건강해보이고 더 좋은 것 같다.
4억으로 빚갚아주고, 4억 아파트를 구입해서 결혼하고, 카드를 주며 맘껏 쓰라고 하고, 처남까지 취직시켜줬으면 귀인으로 모셔야 할 듯.ㅋㅋ
그러게요
대박이네
여차가 저런 불평불만이 생기는 이유 계기는 친구들 때문임. 친구들이 괜히 시샘해서 힘든거 있냐고 물어보고 여자가 자기 힘든점 얘기하면 공감해주는 척 하면서 남편 내려치고 대리만족함. 남편도 그걸 잘 알아서 여자가 친구 만나는거 싫어하는거임. 그래서 친구 없는 여자가 좋은 여자인거임.
맞음 예상멘트 : 어머 어머 민지가 좀 사는집 시집 가긴 했지 근데 남편 얼굴이 좀 많이 아니잖아 내가 와꾸 포기했으면 더 부자 남자도 만났겠다!! 어머 민지야 너 기분 나쁘라고 한 말 아닌거 알지?
@@벌꿀오소리-s6g 헉! 소오름!! 바로 옆에서 여자들 말하는거 음성지원되는 줄 알 정도로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ㅋ 완벽하네요
제가 저 여자의 지인이나 친구라면 저 여자에게 이렇게 말할겁니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늙은 아저씨랑 살아? 어서 이혼해. 더 좋은 남자 널렸어."라고 말해줄겁니다. 저렇게 자기 분수파악 안되는 여자, 본인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은혜를 감사할줄도 모르는 년이 지인이나 친구라면 누구라도 그 여자 인생 졷되는꼴 보고 싶어서라도 그렇게 조언할걸요? 어떻게든 불만 더 증폭시켜서 이혼하게 만들어서 인생 쓴맛 보게 만들려고 주변에서 발악하고도 남을겁니다. 부러워서라기보다는, 이 세상에서 가장 꼴뵈기 싫은게 뭐냐면, 합당한 자격이 없는 인간이 과분한 자리에 앉아서 불평불만 늘어놓는 꼬라지니까요. 그 여자 그 자리에서 밀어내고 그 부자 남편 와이프 자리에 가고 싶은 여자들 널리고 널렸을테니까요. 어떻게든 부추겨서 그런 주제파악 안되는 멍청한 여자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낼 사람들이 주변에 자연히 포진할 수 밖에 없겠네요. 주먹을 부르는 성격이 있듯이, 악의적인 조언을 주변에 부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있죠. 뭐 나중에 사창가에 전전할 때 즈음되면 '아 내 주변 여자 지인들이 하나같이 나를 인생 나락으로 보내려고 그런 말을 했었고, 나는 그 정도로 미움 받았구나. 내가 멍청한 저능아처럼 살았구나."라고 이혼한걸 후회하겠지만 이미 전문직 남자는 더 젊은 신부 얻어서 잘 살고 있을지도.
@@벌꿀오소리-s6g이래서 내가 여자인데 여초 극혐함니다; 여초집단 중엔 저런 연 꼭 있음
한 사람 , 한 가족을 구원했는데
뭐가 이렇게 불만이 있나
역시 사람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
저런 남편 있으면 떠받들어 모시고 살겠네!복에 겨워 하는 소리 같아요
남편이 부부관계를 자주 원하는 건 아내 입장에선 사랑받는다는 증거고 좋은 일이지
전업주부니까 낮에는 백화점 같은데서 신나게 쓰고 놀다가 남편 퇴근하면 밥 차려달라는게 불만이라니
그냥 자긴 처녀때 처럼 늦게까지 클럽다니고 남편은 돈만 벌어다주는 그런걸 원했던건가 봄
그건 니생각이고 병시나
사랑받는다는 핑계로 성욕구 풀어줘야되냐?
부부관계도 서로 원할때 하는게 맞다
@@asmjwndjh
음……응! 여자는 남자의 성욕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아니라고? 그럼 결혼 왜 했니? 그냥 출퇴근 가정부 두는게 훨~ 낫지
@@asmjwndjh 과도한 성욕이 싫으면 집 뱉고 빚청산 해준 돈 돌려주고 이혼하면 되지 뭐가 문제? 그남자의 성욕은 계속 과도할건데
@@asmjwndjh 취향이 다르면 맞춰주는게 당연한거임.
@@asmjwndjh 스윗남 등장
세상엔 공짜는 없다..... 이런 말 여자들은 안 배우나? 진짜 공짜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공짜 밝힌다고 공격하면, " 몸 주고 마음 주고 다 줬잖아" 이런 대답이 돌아 오더라. 진짜 몸, 마음을 줬다고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할 말 없어서 주어 들은 말 하는 걸까? 우리 부모님은 늘 공짜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설거지론대입하면 몸은 줘도 마음은 절대 안 줌
@@Jerome_H_Powell 여자들이 실제로는 몸은 주지만 마음은 절대 안 준다는 말씀을 듣는순간 뒤통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여자들은 이 와중에도 남자한테 몸과 마음을 다 줬다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불대고 있는 것을 보자니 소시오페스가 울고 갈 정도로 뻔뻔함에 극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뭘좀아네 右派임?...lol
마음을 줬으면 억울하지 않아야 마음을 준거죠 ㅎㅎ
난 페미들 제일 어이 없는 논리가
돈 버는 거에 있어서는 부부는 하나니까 남편이 얼마 벌든 다 부부 공동의 것이라면서,
가사일이랑 부모효도 하는 거에 있어서는 니꺼 내꺼 존나게 나누는 게 진짜 어이 없더라.
이게 지금 페미들이 여자들 한테도 세뇌 시키는 내용들이더라고.
이정도로 밸런스가 깨져있으면 여자 쪽에서 뭐라 못하죠.
저 상황이면 부부싸움해서 친정 와있으면 남편 과실이 커도 친정에서 빨리 돌아가라고 할걸요.
泣斬馬謖...lol
지금 나이에 8억을 벌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일해야했을지를 생각해봐야겠죠.
오히려 경제적으로만 생각하면 남편이 손해일수도있음.
그러니까 남자입장에서는 돈8억을 인질로 잡고
"내 요구를 들어주던가? 아니꼬우면 니가 8억 벌어봐"
이렇게 대하는거거든요?
그거 계속 그 돈을 인질로 잡고 아마 평생을 흔들겁니다 "우리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왜? 넌 이거밖에 못하냐!" ~> 이런말 평생 듣습니다
이혼을 들먹여도 저런집은 다 철저히 계산하고 나오는 집이어서 ... 거의 몸만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음
"이미 오래전에 형성된 자산이라 이 여자가 기여한게 없고 가사노동에 대한 댓가는 이미 지급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여자가 갖고 갈 몫이 얼마 안되죠
@@분열정신 남자의 이미 형성된 재산이라는걸 여자쪽은 상상도 못할거 같네요 드라마만 보고 당연히 재산 절반 가져올거라 예상했겠죠
지금 지옥이니까 재산 절반 챙기고 자유가 되겠다는 시나리오
@@분열정신 근데 실제로 8억이 가사노동대가에 비해 훨 크지 ㅋㅋㅋㅋㅋㅋ
@@sel685 가정부 고용 해도 월 350이면 떡치고 남음.
350이면 최고수준 도우미이모.
선심 써서 400 이라 쳐도
8억 벌려면 아무 것도 안 쓰고 통장에 넣기만 해도 17년 걸림.
현실적으로는 가정부로 8억 모르려면 30년 이상 걸린다는 이야기
@@분열정신 이혼했을때 ㅋㅋㅋ해준거 돈으로 쳐도 3억8천이면 ㅋㅋㅋㅋㅋ 오히려 돈 주고 나와야하는데 맨몸으로 나오는거면 성공아닌가요? ㅋㅋㅋ저건 배부는 소리임
그 어느 연애유튜버들도 말하지않는 냉혹한 현실을, 로미언니님은 팩트로 폭행하시네요. 타유튜버들은, 여자분들은,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는 자상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세요! 같은 비현실적이고 공상세계 얘기만 하던데
그래야 여자들한테 구독얻고 돈벌리거든요 입에 발린 소리를 해야 여자들이 해해햏 거리면서 몰려듭니다 생각보다 구독자수도 금방 늘구요 ㅋㅋ
사실 기본적으로 여자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게 가장 큼
취집이니까 남편에게 서비스해주는 게 일이 되는거죠. 일이니까 직장처럼 싫은 것이고요.
로미언니 감사합니다~♡
그 12살 어린여자대신 자신이 그남자랑 살수있다는 여자가 전세계에 수억은 될듯하네요. 집빚도 다 갚아줘, 친정에 집도 사줘, 아내 빚도 갚아줘.. 생활비 한도없이 쓰게 해줘... 뭐가 모자란건지 모르겠네요. 성관계 매일하는거 싫다는건 그만큼 여자가 남자돈만 바래고 애정은 없는거죠.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두세번도 ok할걸요. 오히려 여자쪽이 더 적극적인 경우도 얼마나 많은데요. 저런 조건에 남자가 원하는건 하루 한번의 성관계와 통금정도라면 얼마든지 감사합니다하고 들어갈 여자는 많고도 많습니다. 복에 겨웠네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더니... 사연자의 심리가 딱 그렇군요.
솔직히 말해서 10년내로 8억을 모아서 남편이 해준대로 해보라고 하세요.
그게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에서도 불가능한 일이예요.
그걸 남편이 시간절약해주면서 다 해주고도, 생활비를 펑펑 쓰라고 카드까지 쥐어주었어요.
그런데도 남편이 원하는 것은 매우 평범한 주부의 일상을 원했습니다. 보통주부의 일상!
특별난 것은 매일 하는 성관계인데....
이건 행복하다고 할 수 도 있고, 힘들다고 할 수도 있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떤 여자들은 부러워할 수도 있는 사안이죠.
다만, 본인이 체력이나 마음이 안되어서 받아주기 힘들면, 밖에다가 섹스파트너를 두라고 하면 됩니다.
그건 또 싫겠지요?
이런 여자가 이혼할 때에는 가사노동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한몫 잡으려고 하겠죠.
댓글 쓰다 이 글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 딱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lcw21573209 댓댓글 쓰려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현실적인 글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ㅠㅠ
뭘좀아네 右派임?...lol
@@내꿈은백수-h3w 白手는 언제든 가능하지않음?...lol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해줘도 갑질해도 되는 건 고양이밖에 없어. 정신차려 여자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고양이 흉내를 내는건가 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예전부터 다음 생엔 부자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었었구나 ㅎㅎㅎ어쩐지 걔네가 부럽더라구 ㅎ ㅎ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꼬리운동조차 안하고 온갖 예쁨은 다 받음ㅎㅎ
대박 좋은 남편아닌가요? 남편을 사랑하지 않나보네요 차려준 밥 냠냠 잘먹으면 보기 좋던데 밖에서 안풀고 집에서 와이프와 불타는 밤을 보내고 참.. 사랑하지 않아서 오는 비극이네요
그러니까요. 남자는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거 거의 다 해주고 심지어는 매일 매일 불타오르게 사랑하는데 여자는 잠자리 하루 한번이 지옥이니 그냥 결혼을 하지 말고 부모 빚이랑 본인 빚이랑 실업자동생이랑 행복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었어야 하는데......
그리고 아무리 남자가 ㅋㅋㅋ하루에 한번이라고 해도 ㅋㅋㅋㅋ진짜 하루에 한번 1년 365은 안함 ㅋㅋㅋ최소 이틀은 될꺼같은데 하루에 한번도 과장이지 ㅋㅋㅋㅋㅋ하루에 한번이면 남자 상위 몇퍼가 아니라 1위인듯
성욕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듭니다.
60歲 되면 각방 씀.
이미 다른 남자한테 그 사랑 다 줘버려서 지 생존을 위해 기생한 남편에게 그 사랑 못 주는거 ㅋㅋ
이번 내용에 팩트 + 내용추가(현실조언)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은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지옥이라고 할가? 그 사람을 전혀 사랑하지도 은인이라고 여기지도 않기 때문이지 짐승도 은혜를 알면 갚으려 한다는데 사람이라고 태어나서 짐승만도 못한거지 본인 빚 8천 + 부모 빚 3억 + 아파트 4억 + 동생 취직 한큐에 10억이 넘는걸 해준거다 사연자+부모+동생이 죽을때까지 안아프고 안쉬고 최소한의 돈만 쓰고 모아도 구경도 못할 돈이야 하물며 빚쟁이들이 언감생심? 더군다나 본인이 노력하면 달라질수 있는걸 그 와중에도 편하게 살아보겠다 몸뚱이 하나 있는거 팔아서 운 좋게 취집이라도 했으면 은인에게 고마워해야지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가난의 지옥에서 살걸 구제해줬더니 좀 편해지니까 바로 딴생각하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지),(물에 빠진거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하고),(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지) 니가 딱 그모냥 그꼴이야 이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것 같으니라고
경제적인걸 해결해주고 로또 당첨된게 아니라 저 사연자와 가족들에게는 가난에서 구제해준거요 경제적으로 좀 힘든게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준거라고 4명을 근데 돈 알기를 우습게 알아? 니가 죽을때까지 일해봐라 1억이라도 모을수 있나 그런 정신상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까놓고 말해서 너는 취집도 아니고 그냥 팔려온거나 마찬가지야 주제파악 좀 해라 그렇게 지옥 같으면 니 원래 자리로 돌아가 부모 앞으로 빚 3억 놓고 아파트 토해내고 니 빚 8천 달고 동생 무직자로 돌아가 그럼 될거아니냐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건 싫지?
불쌍한 니 인생을 위해서 현실조언을 해줄게 잘 새겨들어라 너는 지금 이순간부터 너 자신도 속일 정도로 남편을 사랑해야한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는 해야될 정도로 그리고 죽기 살기로 몸관리 잘하고 내조 잘하는게 좋을거야 니 남은 인생 거기다 다 건다고 생각할 정도로 해야될거다 되게 듣기 싫겠지 니가 하기 싫은것만 시키니까 근데 니가 이걸 다 해도 남편이 다른여자 생기거나 다른생각이 들면 넌 하루아침에 나이먹은 백수로 돌아가는거다 문제는 너만 돌아가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동생도 하루아침에 다 백수 되는거다 위자료 받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넌 이미 받은게 너무 많아서 결혼기간이 얼마냐에 따라서 재수없으면 토해야내얄지도 모른다 3억짜리 집에 백수 4식구 모여서 아버지는 입주민들 눈치보며 경비라도 하시고 어머니는 폐지라도 줍고 동생은 어디 변변찮은 직장이라도 못구하면 노가다라도 뛰고 너도 뭐 나이는 먹었는데 무능력하니 노래방 도우미라도 뛰던가 해야는데 그렇게 되기 싫으면 너 자신을 스스로 세뇌해서라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 낳고 사는게 좋을것이다 설령 위자료 받는다 해도 무능력 백수 4명이 그 돈 쓰는데 얼마나 걸릴거 같냐? 타고난 심보도 고약한데 뭘해도 잘 될리가 있겠어? 모두에게 공평하게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이 니 편이 아닌 이상 지금 이게 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거다 니가 생각하는게 니 행동으로 드러나고 그걸 남편이 알게되는 순간 지금이 천국이었고 내 원래 살던 지옥으로 돌아가는걸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진짜 지옥은 이따위 허접쓰레기 같은 글 쓸 새도없이 비참하고 비루하다는걸 알게될것이고.. 그리고 넌 어설프게 생각같은거 하지마 너는 니 생각보다 훨씬 더 멍청하거든 그러니까 니가 생각할때 편한거 하고 싶은거 쉽고 간단한거 넌 딱 그 반대로만해 생각을 하지마 니가 하는 생각에 대부분은 니 인생을 더 불행하게만 만들거니까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다운 사회화가 없는 야만적인 짐승을 길러냈죠... 무려 인구의 절반을...
뭘좀아네 右派임?...lol
방법 있죠 ㅋㅋ 몸파는거 ㅋㅋㅋㅋ
창녀로 구르면서 10억 모을생각 해봐야 지가 얼마나 복받았는지를 알지 아무 현실감각이 없음
@@라이들리 네 그래서 현실조언 첨언했네요
결혼은 절반이 비즈니스인데 이 나라 여자들은 너무 몰라서 욕나옴.
짐승도 은혜를 알고 갚는데
저 아줌마는 짐승만도 못하네
정답입니다 ㅋㅋㅋ 자취하는데 고양이 키우는데 이 대한민국에서 어떤집안에 가도 서열1위인 고양이도 감사할줄아는데 ㅋㅋㅋㅋ
8억에 비해 그정도면 무난한듯
8억이 없었으면 본인과 가족들 고생할거 생각하면
오히려 지금 힘들다는건 엄살
진짜 못 살겠으면 8억 돌려주고 이혼하고
나가서 열심이 8억 벌면됨
8억이면 난 똥꼬도 대줄 수 있음
@@anonymous-yx6kf 음 그럴수도..
@@anonymous-yx6kf 황근출 해병님..
솔직히 사회생활 전무한 여자 빛 8천 부모님 빛 3억
동생 백수
이거는 뉴스..ㅈㅅ감임...진짜로 한 집안 인생 구제해줬는데
이 사례를 보니, 여자가, 결혼해줬다느니, 독박가사, 경력단절 운운하며, 남편한테 갑질하며 함부로 막대하는것도, 유순하고 순진한 남자한테만 그런다는게 증명됨. 강하고 과격한 남자한텐, 여자가 저자세로 굽실거리네.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저런집은 남자가 어벙해도 그 집안사람들까지 어벙하지 않아요 남편보다 더 많은 갑질을 할겁니다
@@분열정신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착하고 순한 사람들만 호구 되어야하는 지구라는 행성은 허경영의 말대로 지옥행성이 맞음
그래서 지난 5년간 온갖 미디어에서
남자들 다 유순하게 만들려고 호구 남 캐릭터들만 양성 해냄.
여자들은 또 요즘에 이래 요즘엔 저래 이런거 엄청 따라 가니까.
유순한 남자가 좋은 건지 알고 만나보면 매력 없거든.
본래 여자는 나쁜 남자에 끌리 게 되어 있음.. 이 진리를 왜 최근 5년에 와서 갑자기 부정하는가. 그러니 남자 여자 모두 혼란이 오는 거.
@@oldschoolmusiclike그리 말하면 원래 남자는 팜므파탈 즉 요부나 악녀나 꽃뱀한테 끌리게 돼있겠네요 실제로 그런게 남자분들 중에서 제비보단 호구가 훨씬 많죠 ㅋㅋ
저 사연자 여자 진짜 자기분수 모르는듯! 수억빚 다 갚아주고 지들 가족테 엄청난 혜택 준건데 저정도 요구는 완전 귀여운 수준 아님? 댁을 위해 수억을 투자한 남자치고는 엄청 소박한 요구라는건 절대 감안오는듯!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당연 본인이 을입장이 될거란 생각은 안하고 그동안 신데렐라 스토리꿈만 꿧나보네
뭘좀아네 右派임?...lol
일리 있는 말이네요. 상향혼의 위험성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더군요.
여자가 30살이후에 결혼할때 경제적으로 충족되는 남자와 진실로 시랑하는 남자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 99%가 경제력입니다. 남자 경험이 적고 동시에 20대 초중반 여자가 결혼할때나 순수한 사랑을 선택하죠.(그리고 이런여자랑 결혼한 남자를 순진한에 꼬드겼다고 비난함) 남자가 여자의 남자경험이 적은 여자를 선호하고 어린여자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중요한 한가지이기도함
본인 빛 , 집안 빛, 동생 취직, 본인 한도 없는 생활비 이정도 지원을 해줬는데 불평이 있넼ㅋ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여자가 멍청한거다
저거 해결해줄땐 좋았지?ㅋㅋㅋㅋ
저걸 받아드릴때 부터 노예계약서에 도장찍은거나 마찬가지다
기브앤테이크
당신은 남자한테 투덜 거릴 자격없음
본인 인생 본인이 선택한거임
남자가 멍청한거 같은데 왜 한 여자한테 저만치 헛돈을... 저거 반의 반의 반만 써도 껍뻑 죽으면서 빌빌 거릴 이쁜 여자 흔한데 질릴때 갈아치우면되고
저 글쓴이 뭐 엄청 불행한것처럼 말하는데 실상 까보면
남편 성욕 센거는 상향혼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의 성향이며 서로 대화로 맞춰가야 되는 부분이고
시부모에 이틀에 한번 전화 ㅋㅋㅋ아니 그럼 8억+@를 받았는데 그 무게감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한거임 이정도 예상 못하고 덥석 받았나
밥 세끼 차려줘야 함은 상향혼이 아니어도 전업주부면 해야되는 거고
결국 대성공한 상향혼인데 겁나 징징대네
나도 상향혼 댓가가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안하는데
성욕은 글쎄다... 그냥 개인의 특성을 그대로 맞춰야 하는 차원인데 여기서 성욕이라는 옵션이 된거고
만약 성욕이 아니라 성격같은거면 대신에 그걸 맞췃겟지
그리고 8억씩이나 지원해준거면 남편이 대화자체를 해줄거 같지도 않은데?
남편 입장에서는 8억 해줬는데 그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왜 남편과 성관계를 자주하는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지. 유부녀가 통금있는것은 당연하지, 남편도 마찬가지이지만. 애가생기면 저절로 시댁에 당당해질 수있어요.
남편이 너랑 안자면 다른여자랑 바람핍니다. 현명한 여자는 남편 바람안나게 계속 남편을 가만 냅두질 않는여자도 있어요. 심지어 임신중에도. 다른방법(?)으로라도 끊임없이 남편 욕구를 해결해 주려하죠. 굳이 결혼 아닌 연인사이에도 남자가 딴생각 안나게 끊임없이 해소시켜주는 여자들도 많아요
어차피 필놈필~^^
취직해도 사장님 위해서 하루 종일 일해야 해. 취집 했으면 남편 위해서 하루 종일 일해야지.
정말 좋은 집안에 취집했나 보구만. 여자가 정말 예뻤나 보네. 남자가 날마다 그거 하려고 하는 거 보면. 근데 아마 그것도 몇년쯤 지나면 시들해질 것.
세상에 공짜는 없음..결혼은 비슷한 사람이랑하는게 제일 좋음
글쎄... 8억이나 도와줬는데. 만약에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빚때문에 싸움나고 이혼하거나.
평생 빚만 갚고 살았어야 했는데. 그게 제일 좋음?? 말이 안맞는데
제 친구 누나도 상향혼 했습니다
직업없이 압구정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돈많은 남자들만 한달에 한번씩 사귀다 결구 준재벌 2세와 결혼 했습니다.
남자쪽 집안에서는 여자쪽 뒷조사와 집안 쪽 다 조사후에 여자쪽 아버지가 두집 살림 하는것도 알아냈고 그딸중에 한명이 연예인인것도 알아 냈죠
그리고 친구녀석 취직도 시켜줬고
그리고 이여 자는 결혼해서 미국 부촌에 들어가서 아들 셋을 낳는동안 시어머니로부터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애가 유치원 가면 간다하고 왓으면 왔다 하고 온갖 보고를 다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다 하지만 평생을 놀구 먹다 취집 한케이스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기마다 한국 와서 남편이 번돈으로 친정엄마 집안 가구부터 온갖거를 싹다 교체 해주거나 기분을 내는 돈을 습니다.
웃긴거 동생인 친구녀석에게는 적게 쓴다 합니다^^(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성격은 굉장히 지랄 맞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시집가더니 맞추고 사나봅니다. (그럴수밖에 없겠지만)
상향혼해서 취집했으면 나죽었소 하고 사는게 맞다 봅니다.
온갖거를 누리는 풍요와 바꾼 것이니까요
세끼 밥해주고 아이 돌봐주는 매일 오시는 이모님이 요즘 시가(한국인 강남기준) 240만원 정도 합니다.
12개월 곱하면 일년에 28,800,000원..
십년이면 2억 9천만원-
삼십년 정도 일해서(그것도 하나도 쓰지않고)모아야 하는 돈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삶에…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기보다는-
좀 더 그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
(덕분에 교양도 나의 매너나 품위를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지내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남편이 저의 외모를 좋아한다는 걸 알기에..시키지 않아도..매일 운동하면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면..그게 내 남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의 좋아하는 부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게…
저는 여자분이 좀 더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좋을 듯 해요-
남편이 와이프 자기 계발 하는 돈은 안 아까워할 것 같은데-
저라면 여러가지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서 잘해줄 것 같은데….
너무 사랑없이 결혼하셨나..ㅠㅠ
이렇게 제정신 올바로 박힌 여성분 댓글은 유튜브 보면서 10년만에 첨 보는 듯 하네요. 이런 여성분도 아직 존재하기는 하네요. 역시 사람은 근본이 올바른 사람이 사고도 올바르죠.
사람들이 뭔가 잘 모르는게 있는데 처가 빚 3억을 사위에게 갚게 하는 사람들이라면 딸을 제대로 키웠을 리가 없다고 보네요. 뻔뻔함도 유분수지. 장인 장모가 그게 얼마나 큰 돈이고 그 돈을 갚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딸에게 제대로 이해시켰다면 딸이 저따위로 배은망덕하게 지옥운운 할지 의문이네요. 취집 못했으면 빚갚느라 인생 다 날릴 정도로 큰 돈이고, 그거 다 갚고 나면 결혼할 시기도 다 놓치고 자산은 하나 없는 거지일텐데, 그걸 고마움을 딸이 모른다는건 애초에 그 딸의 부모도 맛이 간 인간들이죠. 애초에 본인들이 갚지도 못하는 3억 정도의 커다란 빚 진 사람 치고 정상인들이 존재할 확률이 상당히 낮기는 합니다. 얼마나 남자가 여자에 콩깍지가 씌었으면 콩가루 노답 집안의 딸을 받았을까요? 님만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를 골랐으면 저렇게 배은망덕하고 호강을 지옥으로 보는 등신같은 년한테 헌신하는 멍청한 짓은 안하게 되었을텐데, 역시 남자들이 똑똑한 남자도 여자 보는 눈은 하나도 없는 분들 너무 많지요.
까놓고 말해서 사회생활 해보고 직장생활 돈 몇년이라도 벌어봤으면 밥3끼 해주고 밤에 잠자리 해주는게 지옥이 아니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고통스럽다는 걸 알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저 남자가 '지맘대로 쓰라는 카드'를 줬다는 건데, 그 '지맘대로 쓰는 카드'를 직장생활로는 결코 얻을 수도 없거니와 처가빚 3억 갚아주는 직장도 없고, 본인 빚 8천갚아주는 직장도 없고, 도대체 저 여자가 어떤 직업을 가진들 8억을 한번에 갚아주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국내 최상급 로펌 들어간 변호사거나 전문의 중에서도 상위급에 속하는 과를 전공한 사람 즈음 되어서도 저 돈은 꽤나 큰 돈일 뿐 아니라, 제가 아는 주변 전문직들도 무제한으로 맘대로 쓰는 카드 아내에게 준다? 솔직히 단 한명도 못봤네요. 체크카드 해서 한도액 월 500~600정도로 해서 주더군요. 저렇게 호강에 초치게 대접 받는데 지옥 운운하는걸 보니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본인 아니어도 그 자리 탐내는 여성분들 수백만명 줄 서 있을텐데 사람은 참 자기 자리가 꽃자리인 줄도 모르는 사람 많군요.
@@evenstararwen9367 완전 공감해요~~밖에서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지요..근데, 외벌이인데..남편이 돈 벌어다 주는 것도 당연하고, 가사와 육아도 ‘도와주는 것’이 아닌 남편 몫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12살 연상이니까
사랑없이 결혼한건 맞긴한듯
매매혼이니 하녀처럼 사는것처럼 느끼죠. 서로 좋아하는 사이면 하지말라고해도 다 알아서 할 일들.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가족의 돈문제 싹 다 해결해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잘하면서 생활비도 넉넉하게 주고, 건전하게 집에와서 밥먹고 하네요. 형님은 남편의 역할을 다 해주시는데 사랑도 못받고 설거지 하시네...
모 그거야 여자는 돈을 보고 간거니까 감당하고 살아야지 ..
얻는게 있으면 읽는것도 있는거지 향상 얻을러고만 할수없는거지....
뭘좀아네 右派임?...lol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ㅊㄴ 하나 집으로 들인 건데, 그걸 불만으로 생각하는 여자가 더 이상한 것 같음. 그럼 자기는 돈 한푼 없는 여자에게 가만 앉아서 8억 이상을 현금으로 꽃아주고 결혼을 한 거고 여자는 거기에 더해 남자 집에 얹혀 살고 생활비도 다 받아 쓰는 입장인데 도대체 뭘 바라는 걸까? 그걸 불편하고 거기서 뭘 더 찾는 것이 더 이상한 것 같음.
와세상에...받을꺼 다 받고 이제 귀찮다는거네
저정도 해줬으면 까라면 까야죠
경제적으로 나락가보면 저정도는 요구도 아님
그러니까요 본인 빚 부모빚 해서 도합 4억에 육박하는데 시간가면 이자까지 불어서 4억이 5억 되고 5억이 6억 되고 그 사이에 또 동생도 실업자라 결론적으로 저 집에서 돈 모을 일은 없고 빚이 커질 일만 남았는데 그걸 구제해 줬더니 밥 꼬박 꼬박 집에서 차려준 거 먹는다고 무슨 식충이 취급 받고 스킨십하는 거나 하루 한번 잠자리 하는 것도 엄청나게 남자가 무슨 큰 잘못 저지르는 것처럼 쓰고 지옥이라고 써놨는데 여자는 남자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1도 없고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는게 역겨울 지경이네요. 결혼해서 남편 밥도 안 차려주고 섹스도 안하고 그냥 공주님처럼 떠 받들어지면서 집이고 생활비고 빚청산이고 모든 걸 꽁으로 날로 받으려고 한 거 같네요. 그저 본인이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진짜 무슨 10억원어치 해주고 여자를 사온거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긴 하네..
그럼 뭐 해달란거 해줘야하지 않나?
취집의 현실이 아니라 그냥 의무와 권리 같은 느낌인데..
정 싫으면 다 토해내야지ㅋㅋ
10억을 해줄 나이많은 남자 VS 거지이지만 사랑하는 남자.
되돌려진다 한들 다시 전자쪽에 붙을확률 99%....
선택조차 할수 없는 여성분들에 비해 선택받으신 여자분이시네요.
솔직히 요즘 세상에 돈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12살 연상은 그렇게 나이많다고 보이지도 않음
(나이 많은건 맞긴 하지만)
아무리 돈이 압도적으로 많아도 15살이상으로 많으면 늙은이 맞지만
@@sakel1239 처가에 10억정도 해주고 동생 취직까지 시켜줄 정도면 15살연상이라도 머.... ㅋㅋㅋ
@@sakel1239 12연상인데 ㅋㅋㅋ여자 취업경력없고 빛 8천이면 학자금대출로 사이즈 보이고 (왜냐면 부모님 빛이 있으니 학비를 못내줘서 대출했을 예상 95퍼센트) 그래서 여자나이는 24~27사이 그럼 남자나이는 36~39이면 저정도 여유있는 남자면 자기관리도 하는사람이라 실질적인 나이차는 6~8살 내외로 봅니다
@@낭낭-w6k실질적 나이 차는 뭇ㄴ 뜻인가요?
@@홍반장-o3l 액면가 나이차이요 ㅋㅋㅋㅌ
ㅅㅂ... 애초에 10억 이상을 남편이 줬구만... 남자는 취집 자체가 불가능함... 취집이라는 선택지가 있는 것 자체가 복임. 어떤 여자가 남자 쪽에 10억 정도의 자금을 바로 주고 데려가냐... 일 안 해도 되고, 취집이란 선택지가 있는 것 자체가 부럽다.
사실 이게 여자들이 더 발작하는 이유임.
아예 기회가 없으면 그냥 열심히 삼.
근데 누구는.. 취집해서 잘나가는것처럼보이는데
나에겐 그런 선택지가 없다는 여자들이
좀 슬픈거죠.ㅋㅋ 그러니까 억지쓰는거고.ㅋ
최지우 남편 한예슬 남췬?ㅌㅋ
이효리 김연아정도가 그나마 대박事例...lol
50세까지의 목표가 10억인데.. 부럽.
@@백만-l1i 얼마 모았음?... lol
간단하게 여자가 남자한테 8억정도 주고 이혼 요구하고 이혼하면 됨...그거 못하겠으면 그냥 조용히 원하는대로 맞춰서 살면 됨 기브앤 테이크...
해준거 보면 요구사항 전부 다들어줘도 모자란다
ㄹㅇ부모빚에 동생까지 취직시켜준거면
행복해 보이네요. 딴 생각하지 말고, 평생 남편께 헌신하며 사세요. 남편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한 여자시네요
좀 오해하시는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남편분은 외가도 다 챙겨주고 계십니다
글쓴게 저것들이지만 동생 취업자리까지 알아봐주는건 정말 신경써주는겁니다
그냥 성욕이 강하고 일때문인지 스트레스를 많이받는것일뿐
저정도면 상향혼 대성공입니다
남편이 성욕까지 강해???ㄹㅇ 로또네 엄청사랑하네..
나도 들으면서 자랑하는건가? 했네
성매매금지국가인 한국에서
무슨 수로 여자가 4억을 벌어.
저건 그냥 남편 잘만나서 "신분상승" 한거죠 지혜로운 사람들은 저런거에 대해 인터넷에서 왈가왈부 안합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을게 있다는걸 잘아는 분들이니 ㅎㅎ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남편은 와이프 해줄거 다 해주고 사랑까지 해주고 있음ㅋ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ㅋ
인정이지... 어마어마하게 해줬는데 이정도면 약간의 혜자스러움
ㅋㅋ 남편의 요구는 당연하죠. 그 정도 각오도 안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남자가 호구도 아니고. 기가 차네요.
거기다 도합 4억 갚아주고 요즘 그 힘들다는 동생 취업도 시켜주고 집도 사주고 생활비도 "안 물을테니 알아서 써" 카드에다가 나이 많아도 남성호르몬이 넘치는지 잠자리도 매일 불타오르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못 느끼는 싸패수준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꽁으로 날로 받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여자의 성격이 사연에서 느껴지네요.
@@강경훈-q3e ㅋㅋ 동의합니다.
@@강경훈-q3e 동의합니다. 진짜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호강에 초쳐서 토가 나올정도의 은혜를 입고도 감사하기는 커녕 지옥 운운하다니....... 남자가 불쌍합니다. 저런 싸이코패스 인성 종결자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라도 낳으면 그 아이가 엄마 영향을 받을텐데 얼마나 맛이 간 인성으로 성장할지 뻔하네요.
남자가 가정형편을 책임지듯
여자는 남편의 성관계 요구에 응해야할 도의적 의무가 있음
오히려 저정도면 엄청 싸게먹히는편...lol
관계거부시 이혼사유됨
ㅈㄴ 웃긴게 만나면 만날수록 여자가 더 원하는데 ㅋㅋㅋ 뭐 얼마나 싫어하면 피하는 거냐... 여러모로 웃기네 ㅋ
@@노네임-x5z 그들은 慾求없음...lol
@@dayflydayfly1907 여자가 욕구가 없기는 ㅋㅋ 성욕 ㅈㄴ 많어.. 남편이 얼마나 싫으면 그렇게 티내면서 안해주냐 ㅋ 그러고선 딴 남자랑 하는게 맞음 ㅋㅋ 어디선가 풀고 있다는 소리임 ㅋ 남자는 굴욕이고..
남자가 잘못했네. 왜 빚을 다 갚아줘가지고. 남겨두고 조금씩 갚아줘야지
이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서 가장 통찰력 있는 댓글입니다. 별 일만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ㄴㄴ 그냥 다 갚아주는게 남
대신 담보나 계약서는 확실히 받아둬야지
저 남편도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자기자신이 하나의 독립된인간이어야 사랑도 하는것
이렇게 이야기 해줘도 그분들은 안들어요
"그건 니 상황이고 난 안그럴꺼야" 라고 생각을 할껍니다.
아니라고요?? 진짜???
아내 친구 실제사례
얼굴하고 몸매 이뻐서 남자들이 많이 쫓아다님..지역아가씨 선발이력있음
15살 연상사업가 만나서 100평 넘는집 살고 자기여동생도 그집에서 기생함..
알바 전전하던 여동생 남편이 취직시켜줌
남편 사업이 바빠서 하루한끼도 안먹을때 많음..남편이 각종 기념일 아내와 처가 처제 생일챙김. 생일에 여동생 백 사줌.
그런데 친구들 앞에서 남편이 성욕은 많은데 힘이 너무 없고 배는 안나왔는데 키가 작고 머리가 좀 날라가서 같이 다니기가 창피하다고 함..
이런거보면 부럽다보다 한심함 인간의 욕심은 끝도없구나 느낌
젊어서 베짱이 아내는 놀기만 하고 개미남편은 일만 하고
중년이 되자 베짱이 아내는 개미가 배경으로 사모님 행세를 하고
노년엔 개미돈으로 풍족한 인생을 보냅니다.
전 애낳고 인질극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갑질에 자신없으면 여자조심하세요.
막상 빚 값아 줄때는 좋았겠지? 남자 돈으로 편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남자도 좀 변태 같긴 한데 솔직히 남자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잖아 돈보고 결혼 했으면 감수해야지
뭘좀아네 右派임?...lol
인터넷에선 잡소리 많은데
최소한 내 주위에는.. 결혼은 거의 등가교환임.
1. 외벌이남자
여자가 집안일.육아 다하는게 대부분임.
2.맞벌이부부
집안일.육아도 거의 같이함
근데 대부분 여자가 많이함. 그리고 남자가 더범.
3.외벌이인데 집안일.육아 남자가 많이 도와주는경우
여자가 남자에 비해 외모가 확연히 이쁨.
4.맞벌이인데 여자가 집안일.육아 다함
- 다 이혼했음.
5.외벌이인데 남자가 집안일.육아까지함
- 본적없음. (여자가 일하다 출산으로 그만둔 경우는 있음
이런경우 아이 어린이집가면 복직함)
6.여자가 더 잘버는 경우
- 대신 남자직업이 더 안정적임.
7.여자 외벌이
- 본적없음.
여자 외벌이는 베트남같은 모계사회에서 많이보이는. 운전도 여자가 메인으로 함.
그리고 7번 일본애니메이션 극주부도 보세요 재미있고 웃겨요 ㅋㅋ
7은 韓國에선 영원히 나올일 없을듯...lol
@@dayflydayfly1907 번체자인거 보니 대만아니면 홍콩같은데 왜 여긴 기웃거림?
돈 부어준거 다 뱉어내고 이혼하자고 하면 되잖아. 뭐가 문제인거지? 아하 그건 또 싫지? ㅋㅋ
4억 아파트야 그렇다고 쳐도 3억팔천은 못 토할껀데 이자도 감당 못 할꺼면서 그래도 여자라 취집가능한 걸 감사해야지
사위가 처가 아파트 사주고...
처남 취업도 시켜줘야 하고
본인 딱히 대단한 직업도 없어보이고
빚만 8천만원이면
사실상 서민층에 있던 여자인데....
그 수렁에서 건져주니 저딴 소리하네 ㅎ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르다지..
받는건 당연하고... 내가 주는건 싫어 ㅎ
본인이 선택할걸 누굴 탓해요 빚을갚아줬으면 까라면 까야죠 ..8억이 작은돈인가요? 그렇게 가족까지도와준사람한테 그게 싫으면 애초에 도움을 받지말던가 하나를 택했으면 하나를 포기해야지 보상에대한댓가는 당연한 법칙임.. 그거받아놓고 징징거린다? 그심보는뭐임? 노이해
이글의 포인트는 여자의욕심이네 ㅋㅋ
로미누나 오늘도 팩폭잘보고갑니다
뭘좀아네 右派임?...lol
@@dayflydayfly1907 인생은 실전입니다
이래서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르다는거임 ㅋㅋㅋ 빚 쌓여있을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줄것처럼 하다가 막상 짐 사라지면 맘 바뀌어서 남편이 과하다 등등으로 가스라이팅 시전 ㅋㅋㅋ 뻔하지 뻔해
로미언니 사연 읽으면서 표정 저렇게 썩어있는거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남자가 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야 고마워하지 이내 그건 디폴트 값이 되고, 점점 남자에 대한 불만이 늘어갑니다. 그러다 잘생긴 트레이너가 눈에 들어오고...남편이 나를 불만족스럽게 했으니 어쩔 수 없는거고...그렇게 되는 거죠. 결국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게 되면 양쪽이 모두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이란 대게 외모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12살 연상의 남자가 공유처럼 생겼다면, 성관계를 요구할시 귀찮고 부담스러울까요? 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제 생각에 12살차이도 그렇게 진짜 12살차이처럼 안느껴질꺼같음 영상보면 여자 대출8천에 사회생활전무면 학자금대출인데 그럼 여자나이 24~27이고
남자 36~39임 그렇게 따지면 저렇게 돈많은남자가 관리 ㅈ도안하고 살까요? 그렇게 또 아재같이 보이지는 않을꺼앝은데 ㅋㅋㅋㅋㅋ그리고 비현실성인게 여자가 빛밖에없으면서 그 어떤 누가 공유같은 동안페이스로 여자한테 다해주고 오나요 ??
8억이면 여자는 메이드복 입고 남편을 평생 주인님으로 모셔야함. 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뭘좀아네 右派임?...lol
남자가 여자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탐내서 소유하기 원했으니 거기에대한 댓가를 지불하는게 당연하지 뭘 모시고살아ㅉ
성적인 요구가 좀 과하긴 한데... 전업주부 같은데 남편 회사가고 자는 시간 빼면 하루 6시간 이상 붙어있지 않을텐데 그것도 못하나? 지옥이면 걍 이혼하면 될걸 왜 징징징이야. 이혼해도 명의만 부모님 명의로 한거라면 돌려주지 않아도 되고 빚 갚은 거 차용증 쓴거 아니면 안 갚아도 되는 건 당연지사.
현재도 카드 받아서 원없이 쓰고 있나본데 카드깡 업체 알아봐서 한달에 얼마씩 차곡차곡 빼내서 5천정도 모으면 가게 하나 차릴 정도는 됨.
이미 전업주부에 원없이 카드 긁으면서 소비하는 맛을 알아서 그걸 포기 못하는 거지. 누가 이혼 못하게 묶어놨나? 과거도 현재도 본인의 선택이구만.
받은걸 보니 저건 상향혼 정도가 아니고 심청이마냥 팔려온거구만. 저런 조건으로 온거면 저정도는 맞추고 살아야지. 남자 욕할거없음.
사연자가 불만이 많으신거 같네요 지금 사는게 불만이면 받아간거 다 뱉어내고 이혼 하세요
요즘 같은 세상에 뭐하러 참아요
받은게 있으면 뭔가를 주는건 당연한건데 본인 욕심만 챙기고 싶은건가 한심하네요ㅉㅉ
그렇게 불평불만 할 시간에 좀더 생산적인걸 해보세요 투자나 아니면 자기계발이나 뭐든 뭘하든 지금보다 나이집니다
저 사연자 글에서 마치 남편이 강압적인 변태이고 못된놈인것 처럼 표현했는데, 되게 웃긴게 결혼하기 전엔 안그랬을까...? 다 알고 결혼한거고 본인이 돈만보고 결혼한건데 계산기 다 두드리고 그게 더 이득이니깐 결혼한거 아닌가? 결혼 전엔 어디 인터넷에서 결혼만 하면 니 맘대로 할수있다! 이런 똥글을 보고 환상에 젖었던거겠지 뭐
평생 벌어도 못벌 돈을 한번에 미리 땡겨받은거니까., 밖에 나가 돈벌어도 별별 상처 받는소리 다 듣고 울면서 버티고., 고생하면서 버니까요., 동생까지 취직되고 저정도면., ㅠㅜ 버티는 수밖에.,
밖에서 돈벌래도 고생 많이 합니다..
근데 저라면 돈 조금 받고 저보다는 나은대접받으며 살래요
그리고 돈만으로 결혼했으니 대가를 치루는거죠 ㅜㅜ 진짜 진심으로 사랑하면 스킨십으로 그정도로 괴롭지는 않을텐데..
돈 조금받고 나은대접이 아니라 저 집안은 최악의 집안인데 남자가 구제해준거임 여자는 선택할수는 있었음
안만나고 온 가족이 악착같이 개처럼 일해서 빛에 풀려나는거
근데 그게 싫은거임 자업자득이라고 하죠
타인의 돈으로 빚을 처리하고 타인의 돈으로 효도하고 타인의 능력으로 가족 취직 시켜주고 타인의 돈으로 생활비 카드 주지~ 교환 치고는 후하게 거래했네 자기 힘으로 1억을 4년에 번다고 치고 8억이면 32년을 땡긴거야~
취집의 현실...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의 개념으로 계약(결혼)을 했으니까요! 그래도 이혼이라는 탈출구가 있고, 이혼하면서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받을 수 있으니까... 두루두루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것 같습니다. ^^
돈버는게 쉬운줄아나 ㅋㅋㅋ 남자는 그조건을 가추기위해서 청춘을 바치고 공부도 운동도 역경도 참아가면서 얻을수 있는지위를 여자는 그과정 싹다 건너뛰고 누리는건데.....
하기 싫어? 직접벌어보던가 ㅋㅋㅋ.
화류계에서 몸판다고 해도 지금받은돈 못번다. 깡이 있으면 직접 사업이나 투자를 해보던가. 사업은 칼날위에 외줄타기.
남자는 여자를 얻기위해 몸만들고 공부하고 유머러스 해야하고 카리스마도 가춰야하고. 돈도벌어서 얻는데. 여자는 걍 뚱뚱하지만 않으면 운동도 안하고도 남자 만날수 있잖아 ㅎㅎ. 그남자가 그돈벌려고 버린청춘은 여자들은 모르지 ....
여자는 뚱뚱해도 만남. 한국남자들 눈높이가 그정도임. 20 30 40대 성비가 무너져서 그럼
@@수미송-p9y 한국남자만 그런거는 아님 미국은 더심하
@@갓입자 헐 그런가요? 저나 제친구는 안그러는데 진짜 한국남자들 자기 자신에 대한 눈높이와 가치가 엄청낮더라구요. 차라리 나이든 게이 아저씨랑 연애하겠가 싶을 정도의 여자 만나던데..남자는 괜찮은데도 ㅋㅋ
@@수미송-p9y 미국은 구멍만 있으면 먹으려고 달려듬 ㅋㅋㅋ
@@갓입자 와..동네 개만도 못하네요 ㅋㅋㅋ
이게 바로 현실세계의 결혼입니다.
남자 입장도 공감이 가는게..당연이 투자한만큼 돈을 뽑아야겠다는 보상심리도 당연 작용하겠죠
여자들은 마치 남자들은 여자를 위해 다 해줘야 하고 바래서도 안되고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마치 남자돈은 공중에 뿌려도 되는 돈인마냥...너무 당연하듯 여긴다는거죠.
단 100원만 손해나도 사회생활에서는 살인나고(뭐 거기까지 가진 않겠지만) 암튼 삐지고..심지어
100만원 안갚았다고 실제 살인나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사회생활하는 남자가. 마음이 넉넉해서 빚 다 갚아주었고
부처라서 갚아주었다고 생각하나요?
당연히 그만한 댓가를 요구하는 심리를 안가지면 그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겠죠
같은 남자끼리도 어느 미친놈이 8천을 갚아주고 친구집 부모 3억 갚아주고 그런답니까.
상식적으로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죠
즉..남자로서는 본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다면 그역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겁니다.
아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런말이 나올듯..그여자보고..."이제 배부르니까 딴생각들지? 앙!!!"
그리고 그 결혼도 남자는 투자개념으로 만든 가정생활일테고요.
투자인데 돌아오는게 없다? 후후.. 지금 저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 할일을 본능에 의해 당연히 하는겁니다.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그런데 웃긴건 제가 이 댓글을 쓰기전 잠시 낮잠을 잤는데..꿈속에서 멋진 두여자를 만났네요
선자리 약속이 있어 어떤 커피숖과 극장이 함께 있는 빌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록
상대녀가 안나오길래..혹시 위층 극장쪽으로 갔나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보이지 않고 10시 폐점시간이 되도록 안와서
각 상점들은 천을 드리우고 정리하고 있고..마침 극장쪽에 마지막 영화를 보러온 젊은 두 여자분들이 저를 보시더니
자기들이 가지고 온 여러가지 멋거리를 다 먹지 못한다고 저한테 주는겁니다. 그리고 두분이 저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자기소개를 하고 내 소개도 해달라고 하면서 친절하게 대화나누는 와중에
갑자기 내 뒤에 빈공간에서 손이 불쑥 나오더니 여기는 니 세상이 아니다 문이 닫히기 전에 빨리 가!라며 저의 뒷옷을 잡고
댕기더니..갑자기 꿈을 깻는데..그래도 꿈에서 깨어도 너무 기분좋은 꿈이었네요
그리고 꿈을 깨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또 기분이 잡치네요.. 꿈보다 더 삭막한 현실을 보자니...
다들 선하게 사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순수하게 만나서 사랑할 대상을 찾길 바랍니다.
그 어떤 조건이라도 하나라도 붙는순간 그건 매매혼입니다.
저 여자분도 스스로 매매혼 선택했으면서 왜 저렇게 억울해 하죠?
사랑없이 결혼해 놓고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한탄만 들뿐. 그러게 잘하든가.
이 경우는 다른 퐁퐁남의 경우와 다른것이
여자입장에서는 하소연 할곳이 없다는 겁니다
여자 집안쪽 사람들의 빚 문제 동생들의 취업문제
거기다가 집도 해줘...
이러면... 같은 친정사람들끼리도
아내되는 사람이 아무리 하소연 해도...
"x서방이 너와 우리를 위해 저 정도나 해주었고 지금도 그렇게 해주고 있는데 넌 그정도도 못해주냐? 그 돈이 그냥 벌리겠어?"
@@분열정신 퐁퐁,취집,매매혼을 하고 하소연을 한다는자체가 문제임 하소연은 할수있는데 듣는사람이 뭐라함 자기 남편 욕하는데 ㅋㅋㅋㅋㅋ그걸 또 좋다고 듣고있음 그게 정상적인 와이프임? ㅋㅋㅋㅋㅋ애초에 현명한 여자는 자기 남편 욕 하는거 당연히 싫으니깐 잘살고있는 장점이야기하지 ㅋㅋㅋ단점절대 이야기 안합니다 하는 여자들은 ㅋㅋㅋ다 지들이 뭐 좀 되는줄 아는 여자구요
본인 스타일이 아닌데
매일 관계를 해야되니 지옥인거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죠
이혼하시면 됩니다
엥 나는 8억 갚아주면 감사해서라도 뭐라도 더 해주고싶을건데
여자분 이상하네
@@suesue4848 솔직히 8억갚아주면 깨놓고 말해서 나는 진짜 내 스타일 정 반대의 여자여도 ㅋㅋㅋ사랑스러울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 전문직인데 너무 쉽게 편하게 살려는 여자분...그리고 돈은 많이 벌어와라....딸을 키우는건지...
한 가지 예로 취집성공한 여자들을 일반화할 순 없지요. 행복한 사람들은 오히려 조용히 살면서 백화점만 들락날락 하더이다..밖에서 앓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냥 불쌍해보이는게 시기질투 받는거보다 편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정확하게는
원래는 사랑하지않았는데 그 돈으로 해결해줘서 감사할줄 아는 현명한 여자는 고마워하고 고마워하니 사랑스러워 보이는거고 감사하게 사는거죠 그리고 여자가 감사하며 살죠
@@낭낭-w6k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여자도 남자가 아무리 돈많아도 돈만 보고 하면 바보일것이고 남자도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외모만 보고 하면 바보죠. 결혼은 둘 사이의 케미가 있을때 해야죠..여기 댓글분들은 상향혼이면 무조건 사랑과 존중 못 받을거라 생각하시네요. 어떤 결혼이든 사랑과 존중 없음 결국 파국이겠죠…
어리고 철없는 여자 때문에 남자는 기껏 모은 목돈을 다 날려서 고생만 했네요. 취집이 얼마나 무서운 선택인지, 그리고 상향혼을 꿈꾸며 취집했다면 위험한 발상입니다.
취집으로 상향혼을 하려는 건 단순히 지위 상승을 꿈꾸며 편하게 살려는 습성으로 들리네요. 되도록 나이대 비슷한 동질혼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음 어떻게든 댓가를 치르게 돼 있음 지금 잠시 속이거나 해서 이득을 봤다고 해도 언젠가는 이득 본거의 몇배로 갚아야함
이혼하면 뱉어내야할판이네..
그냥 참고살아. 재산분할 가능할 때까지.
뭐든 장단점은 다 있다.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재산분할도 안 된다.
8억으로 노예생활 하는 거면 할만 하네. 어디 나가서 지들 실력으로 8억 구해바라. 1억이나 채우겠냐? 장기 몇 개 팔아서 ㅄ되면 그럴 수도 있겠다. 본인 선택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요 ㅋㅋ
여자들이 취집이나 상향혼 원한다면, 어벙한 순진남을 목표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결혼후에, 여자쪽에서 내가 결혼해줬잖아! 라며 갑질할수 있습니다. 만약, 강한 성격의 남자에게 취집한다면. 이 영상 사례처럼 눌려, 살아야 합니다
과연그렇깡
그런 남자들 이제 다죽고없을 겁니다
설거지론으로 이제 어벙한 순진남들도 흑화했음
성공한 어벙한 순진남이 어딨나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는 소리하시네...
@@TheMoriya 공부만 열심히 해서, 서연고카포 일류대 졸업하고 삼성 같은 대기업에 취직해서, 퐁퐁부인과 결혼해서, 퐁퐁부인한테 월급 다 갖다바치고 용돈 20만원 받으면서도, 퐁퐁부인에게 굽실거리는 노예로 사는, 오늘날 퐁퐁남들이 성공한 어벙한 순진남 아닌가요!
스스로 사육당할것을 알면서 결혼했는데 , 누구를 원망할수가 있나요? 뿌리는대로 거두는겁니다.
사육이라기엔 처우가 좋은 거 같은데요. 남편으로서 책임 다하는 데다 하루 한번 성적요구가 지나치다할 수 있어도 그건 본인이 애정없이 남자돈만 보고 결혼한 것이니 지옥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열심히 일해서 한눈 안 팔고 일찍 귀가해서 집밥 먹고 한 여자에게만 충실한 남자 입장에서는 도리어 억울할 듯 싶네요. 사연만 봐도 엄청 자기중심적으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여자를 빚쟁이에 빚쟁이집안 백수동생으로 조건이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조건이고 뭐고 안 보고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거 다 본인이 대신 갚아주고 취업시켜주고 다해줬는데 거기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1도 없는 여자의 정신상태가 느껴지네요
@@강경훈-q3e 저게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성립된다고 보나요? 자녀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남편이란 놈은 섹스에 미친 짐승이고, 나이 더들면 침질질 흘리며 어린여자 쫓아다닐 발바리로 보이는데요?
딱 봐도 정상적인 대화가 있을리 없겠고, 돈주고 사왔으니 내마음대로 하겠다? 사랑하는것이 아닌 육체적 너의 몸을 원해서 결혼 했다는것인데 돈으로 몸을 살수 있어도 마음은 사지 못합니다. 사연자분이 극단의 선택을 하기전에 남편분이 아내분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을 해야 할듯 합니다. 마음을 얻지 못하면 껍데기 육체를 탐닉하는것이 리얼돌이랑 뭐가 다른가요?
저여자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이게 인간으로 할짓 입니까? 버러지 🐕 🐖와 뭔 차이점이 있나요?
저 여자 자리 비우면 (이혼하면), 저 여자의 그 부자남편 사모님 자리에 앉고 싶은 여자들 서울에서 부산까지 100만명 대기중.
@@강경훈-q3e 하루 한번 성욕요구도 제 생각에 연애를 길게 하다 만난게 아니고 바로 소개나 중매로 만나서 결혼 골인이라 초반이니 그렇데 솔직히 이세상 어떤남자라도 365일 365번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거짓말이고 징검다리씩이나 일주일에 3번정도일꺼같은데 과장이고 이것도 바로 결혼해서 너무좋으니깐 하는데 길면 3~4년 지나면 맨날은 안하죠 ㅋㅋㅋ아무리 알콩달콩한 부부여도 맨날안하잖아요
@@낭낭-w6k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자기중심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팩트를 취사선택할 뿐 아니라 실제의 조그마한 것도 크게 부풀리고 과장하는 것도 많죠. 낭낭님 지적대로 30대를 넘긴 남자가 10대나 사춘기 청소년도 아니고 매일 관계할 수 있는 무한정력을 가지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공감해달란 뜻으로 팩트 20에 본인 피셜 30 그리고 과장된 MSG 50이 첨가된 거짓 사연 같습니다.
은인으로 평생 모시고 모자랄 남편인데..
사연 개웃기네요ㅋ 약4억정도 갚아주고 아파트에 동생취직에 돈 오지게 받았는데 그것밖에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이은해같은 냔들이 분수도 모르고 남자들 착취하다가 선넘어서 황금알 낳는 거위알을 가르고는 하지ㅋㅋㅋ
남자도 딱히 원하는 여자랑 결혼한 것도 아닌거 같은데????????????? 기준치가 100이라면 한 5정도 낮춰서 결혼하고 최소한 이만큼만이라도 해줘라같은데?
여자는 을로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는게 되지만 남자는 을로 시작하면 갑은커녕 병정무기 까지 내려감.
결국 자신이 경제력을 갖추고 만나던지 아니면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사는게 편합니다
@@비정상판독기 의사인데 왜 공무원한테 취집하려하나요 의사면 자기 혼자벌어도 15억 금방벌텐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ㅋㅋㅋ 남자한테 혜택 많이 받았으면 절대 '갑'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혜택 많이 받고 갑질하면 본인 꼴만 우습게 날 듯)
뭘좀아네 右派임?...lol
불공정 거래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죠.
저정도는 양반인듯 뭐 거의 노예 수준도 많던데 용돈 50만원만 현금주고 뭐 거의 꽁짜 가정부 수준인데 뭐 그래도 자기 아들한테는 잘해줘서 나름 그냥 적응하고 사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ㅎㅎ
뭘좀아네 右派임?...lol
매매혼인거 모르고 결혼했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상향혼 취집은 원래 저렇습니다.
그냥 자신이 실력을 갈고 닦아서 영향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나는 하녀 취급 받아"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죽을 때까지 하녀입니다.
남자도 처가살이하거나, 처가에 심하게 의존하면 저렇게 됩니다.
장모나 장인이 부르면 연월차 내고 내려가서 기사 노릇하고, 뭔가 부서지면 공돌이 노릇하고, 농사 짓는 장인 어른 도우며 농부도 되어야 합니다.
자기 친부모가 불러도 그렇게 안 할 정도로 해야만 합니다.
자기와 균형이 안 맞는 비대칭 결혼은 항상 저런 식으로 됩니다.
그래도 화목하게 잘 사는 집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상대방이 바라는 자신의 "격"을 높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심을 맺은 경우입니다.
본문에서도 집밥을 좋아한다고 하면, 무제한 현금카드를 이용해서 요리학원에라도 다니면서 한식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그럼 요리 맛이 없어도 "자격증" 딸 정도로 노력했다는 건 남습니다.
(부수적으로, 이혼에 대비한 자격증 취득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 어머니가 이혼 당하고 나서, 집밥 해주려고 배우면서 딴 자격증을 바탕으로 음식점 해서 성공하신 분이 있습니다. 항상 여러 가지 길을 찾는 게 좋습니다. 남편이 명퇴 당한 뒤에 미용 자격증으로 미용실 차려서 남편과 아이들을 건사하신 분도 있고요. )
또 하나, 여성에게 상향혼이라는 것은, 페미니스트나 여성운동가들이 말하는 "전근대적 가정의 아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가 꼰대 마인드라서 사사건건 우위에 서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 괴로움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합법적인 ㅅㅁ매ㅋㅋ
그리고 스킨십이나 식사, 시댁 관계는 대부분의 부부가 하는걸텐데 ㅋㅋ
아마 여자가 마음껏 시간이며 돈쓰면서 다니면 바로 바람각이지 ㅋㅋ
뭘좀아네 右派임?...lol
그래도 이틀에 한번 시부모님께 전화는 오바지 ㄷㄷㄷ
너 같으면 이틀에 한번 장인어른 장모님께 전화 가능하냐 ㄷㄷㄷ
@@sakel1239 사랑 없이 돈만 보고 결혼을 하니까 못하지ㅋ 사랑하는 사람을 낳고 키워준 사람들인데 그걸 못할까? 아니면 돈 잘 버는 신랑에게 고마워서라도 전화 할듯ㅋ
@@sakel1239 '너 같으면' 이라는 전제가 틀렸지. 와이프가 니 빚 8천 갚아주고, 니 부모님 빚 3억도 갚아주고, 너한테 4억 아파트 사주고, 니 동생 취직 시켜주고, 너한테 카드 주면서 쓰고 싶은대로 쓰라고 줬다. 대신에 너는 밥 해주는 거랑 밤일 의무방어전만 충실히 하면 된다. 거기에 장인장모에게 이틀마다 전화 하는거 추가. 근데 그게 불가능하면 너님은 그냥 노답인거 아님? 입장바꿔서 이게 불가능함? 직장 상사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도 안되는데, 장인장모가 전화하면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왜 너님은 저 여자의 상황의 특수성을 남녀 바꿔서 대입하지 않고, 평범한 '너'한테 가능하냐고 물음? 내가 위에 쓴대로 상황으로 가정하고 전화 가능하냐고 물어야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는 하루에 한번도 다들 가능할걸? 그게 불가능한 인간이면 그냥 차라리 귀찮으니 숨 안쉬고 죽는게 낫지 않음? 그 정도 해줬는데 그 따위도 못하면 접싯물에 코박고 죽는게 낫지.
자진해서 노예코스 선택으면 감수해야지. 아니면 받은거 개어내고 다시 빚쟁이거지같이 살든지. 오히려 남자 혼자 생고생 하면서 남의 딸 평생 업어키우는 노예퐁퐁남이 압도적으로 많음
음.... 솔직히 뭐가 문제 인지 잘 모르겠네요. 서로의 요구사항을 잘 교환하고 완만하게 생활하고 계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취집의 현실이라며 사연 보내셨지만 내용 들어보면 은근 자랑하시는거 같네요.
아니 뭘 하고 살면 개인빚이 8천만원이 되나? 게다가 처가댁 빚이 또 3억?
그것만 봐도 세상물정도 모르고 생각없이 사는 집구석 같은데...
비용이야기만 들으면 무너질뻔한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운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싼 거 아닙니까?
ㅋㅋㅋ 무너질뻔한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준 거 같네요. 도합 4억 빚 갚아주고 요즘 그렇게 어렵다는 남동생 취업시켜주고 집도 사주고 여자는 돈 마음껏 쓰도록 카드도 주고 그냥 구세주인데요. 근데 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꽁으로 받을 생각이었나 봐요. 사연글에서 남자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1도 안 보임. 평소에도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사고할 지 생각해보면 참 남자가 불쌍하네요.
취집, 상향혼이라고 해서 다 저렇게 지옥같은 삶을 살지는 않음( 물론 글 작성자의 생각일뿐 지옥은 개뿔 행복에 겨운 소리같지만요 ㅋ) 분명 일만 하느라 놀줄모르고 태생적으로 일편단심인 사람 만나서 자기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 성공적인 취집러들 주변에 많음. 단지 그런 사람들은 돈쓰러 놀러다니기 바빠서 저렇게 여초에 글쓰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아서 모를뿐...
열씨미 내조하세요
취집 희망녀들의 로망을 실현하셨네요
남편분이 능력 있어서 자신의 결혼 로망을 님과 함께 이뤄가는 걸 택한 걸 행운인 줄 아세요
인간관계가 다 기브 앤 테이크ㅎ
진정한 사랑은 오래 가지 않아요
실익을 택하세요😊
돈만 보고 결혼해서 어쩔수 없는듯 싶네요
어떤 사람들은 배우자가 바람필까봐 전전긍긍하던데
돈 다 물어주고 이혼해버려 뭣하러 같이 사냐?
대충 계산해보자 대신 부채탕감한 돈 대충 연6프로만 잡아도 2300정도 갚아야하고
원금 상환까지 생각하면 최소 3000정도 매년 갚아야 한다. 그것도 20년넘게........
그걸 한방에 해결해 주고 심지어 집에 생활비 무한이면...... 왠만한 건 참을 만하지
일을 미친듯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서만 밥을 먹는데 반찬투정이
엄청나서 거의 대장금 되라는 것도 아니고
받는게 당연한 여자 입장에선 저게 손해같지?ㅋㅋㅋ 세상에공짜는없다는걸 결혼생활하면서 좀 깨닫길
하녀라는말에서도 좀 많이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미스티의 '고해란'이 어떤 캐릭터인가
보고왔는데, 남편분이 도도한 커리어우먼을
정복하는 환타지가 있으신가;;;;
남편의 첫사랑 스타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