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의외로 모름. 본인들은 상향혼만 바란다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하는데, 남자들이야말로 연애와 결혼을 다른 개념으로 본다는 것을 이해를 못함. 남자들이 일단 결혼을 생각할 때, 후손의 건강을 위해 여자 나이를 절대적인 비중으로 보고, 그 다음으로 여자 성격(경제관념, 배려심 등등)을 엄청 따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거나 아예 깨닫지 못한다는 뜻임. 가만히 보면 남자에 대한 생각이 본인이 20대 때 만났던 남자들로 고정되어 있음.
좀 다른 얘기지만 팩트는 얘기할께요. 제 사촌누나(고모딸) 가 대단히 인물이 좋아서 부자님 남자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집안이고 학벌이고, 고모집은 볼게 없었구요. 지금 결혼한지 20년이 훌쩍 넘었고, 아들 2명 낳아서 살고 있는데, 아직도 시부모님 눈치 엄청 보고 삽니다. 시부모님 한테서 전화오면, 전화받는 태도부터가 아예 달라요. 그런 집의 아내나 며느리가 되면, 또 그만큼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인생은 모름니다. 늙어봐야 각자의 인생이 결정납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친구같은 배우자와 안정된 경제력으로 편안하게 늙어가고 죽는것입니다. 점점 늙어가는 내아내가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여성들이여.......... 그런 아내 엄마가 되세요. 늙으면 내 옆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직 든든한 한사람 친구같은 남편뿐입니다.
사연자는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지능부터 문제가 있다는걸 빨리 인식하세요 이쁜 친구 A와 B가 집안이 안좋다고 했는데 부모에게 더 할 나위없이 큰걸 물려받았잖아요 외모라는 가장 큰 무기를 물려받았고 그 외모를 유지하는 노력을 했는데 집안이 안좋다고요? 이 차이를 모르겠다면 병원에 가세요 지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니까
저는 남편을 29살에 만나서 30살에 1000만원 갖고 결혼했는데...ㅠㅠㅎㅎ 예쁜 외모는 절대 아니고 그냥 볼만하네 정도입니다 남편이 연애할 때 외모가 본인 스타일이란 말을 많이 하긴 했어요 그게 다예요😂 결혼 전, 남편은 이미 신축아파트 마련해놓았고 시댁도 노후준비 다 되었고 경제적으로 많이 넉넉했어요 그래서 친가쪽이랑 친구들이 돈 없이 시집 가는데 남자쪽에서 이해해주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네요 그당시에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 결혼 2,3년 뒤로 미루자했더니 싫다해서 그 다음해에 식올렸어요ㅎㅎ 결혼 1년차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남편한테 너무 고마워요
외모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겠지만, 질투하는 사람이 봐도 성격이 좋은 거면 진짜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더욱이 번 것들 집에 가져다주면서도 꾸밀 거 꾸미고 그러면 (나중에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씀씀이도 지나치지 않고 알뜰살뜰하게 산다는 거고. 요즘은 성격과 생활력이 더 큽니다.
한국 여자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이, 남자가 결혼을 결심하게 하는 여성성이 여자의 외모와 몸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형 세계 1위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남자의 사랑은 성욕에서 시작되지만, 책임감으로 완성됩니다. 남자의 책임감을 끌어내려면, 함께 가정을 꾸릴만한 여성성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 여성성은 가임기적인 가치에 따른 어린 나이, 적은 남자경험에 따른 순결과, 보수적인 성관념에 의한 정조관념, 남자를 존경하고 믿고 따를 줄 아는 남성의존성에 대한 인정,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훈육할 줄 알며, 이웃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관계지향성입니다.
여자들이 의외로 모름. 본인들은 상향혼만 바란다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하는데, 남자들이야말로 연애와 결혼을 다른 개념으로 본다는 것을 이해를 못함. 남자들이 일단 결혼을 생각할 때, 후손의 건강을 위해 여자 나이를 절대적인 비중으로 보고, 그 다음으로 여자 성격(경제관념, 배려심 등등)을 엄청 따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거나 아예 깨닫지 못한다는 뜻임. 가만히 보면 남자에 대한 생각이 본인이 20대 때 만났던 남자들로 고정되어 있음.
사례자 여성분 33살이고 예쁘지도 않다면 부지런히 돈 모으고 노후대비하면서 혼자 살면 됩니다 왜 그렇게 꾸역꾸역 결혼해서 남편 덕 보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삶의 즐거움을 본인이 개척하면되는데 왜 꼭 결혼을 통해 그걸 찾으려 하는지 이해 안되요 그리고 사연속에 답이 있지 않나요 알굴도 예쁘지만 성격도 좋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친정에 생활비 주며 살았다면서요 그걸 친구 남편분이 캐취한거죠 이 정도 여자라면 얼굴도 예쁘지만 생활력도 강할꺼 같고 남편 편안하게 해줄꺼 같은 느낌 받았을 듯
인생사가 인과의 법칙이유.... 전생에 좋은 일 하면 돌려받는 것이고.... 전생을 그저 그렇게 살았으면 절세미인으로 태어나도 남편복이 없을 수도 있는것이지.... 세상사가 그렇게 완벽하고 공평하게 나타나더이다. 남 인생 시기질투하는 심보로 살면 그 남은 인생이 과연 행복할까....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사는 것이겠지...
얼굴 이쁜건 남성의 본능이 끌려서 다른데 하자가 있어도 연애가 가능한데 결혼은 이성이 작동하죠. 사람이 만나면 만날수록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사친이 그부분에서 점수를 따서 결혼까지 연결된듯. 그 여사친이 어떻게 보면 배아플만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다는건 그런 내용을 이야기해도 그여사친의 배경이나 그 성격이나 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들었을것이고 그 여사친도 부담없이 이야기 한듯 글쓴이분도 성격 좋아 보여요 나중에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아니 뭘 멀리해요 잘 된 친구옆에서 어슬렁(?)거리다 봄 남편의 친구라도 소개 받을지 누가아나요? 하다못해 결혼식 뒷풀이라도..🤭부러워만 말고 맬 예뻐지도록 노력하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 주변이 잘되면 좋은거죠 그리고 친구분도 감수해야할게 있을껍니다.살아보면 진짜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
그쳐…30대여성은 연년생이거나 쌍둥이가 아니고서는 외동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본인이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남도 아니고 총각인데 그럴 리스트를 감수하는 이유가 20대와 달리 30대는 사회에 자리를 잡고 20대한테 없는 교양과 여유를 기대하고 만나는 건데…20대나 30대나 거기서거기면 당연히 20대를 만나지…요즘 같은 시대에 남자들이 준비가 되어있고 2쌍 중 1쌍은 이혼을 하는 시대인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결혼하는 거면 20대여자와 결혼할듯…첫째를 20대에 했다면 둘째부터는 큰 문제가 없으니…
노산기준 나이도 만 나이이고 의료뿐 아니라 법적니이도 만 나이이긴 한데…난소기능은 만 25세에 고점을 찍고 내려가다가 보통은 30대중반, 늦으면 후반에 가임력이 확 내려가서…만 25세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난소나이를 확인해야함…난자냉동도 장기간 입원하거나 난소나이가 5살이상 많을 때(생물학적 나이보다 난포의 수가 적을 때)지원하고…만 40세부터는 지원해서는 안 해야하는데… 원래 20~30대 지원인 것을 40대가 거품을 물어서 지원범위가 넓어짐…
친구들의 이쁜 얼굴이 부러우면 돈 열심히 벌어서 성형을 하든가 운동을 해서 바뀌려고 노력을 했어야지...심지어 자기도 스스로 못생긴거 안다면서 여자의 최고 황금기인 20대 초반부터 33살 처먹을때까지 아무것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배아파 뒤질려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네..늦었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돈 벌고 병원가고 운동해서 변화된 삶을 살던가 죽고 다시 태어나던가 본인이 선택하시길...
그 친구도 33살이면 본인도 괜찮은 상향혼의 마지막기회다 알았을거고 친구앞에서야 남자가 떠받든다고 했지만 여자분도 착한모습을 보이며 정성을 다해서 남자 마음을 움직였을거 같은데요 그저 예쁘니 운좋다로 보기엔...예쁜걸로만 그게 가능하면 20대 초반이 더 예뻤을텐데 그때 더 부유한 남자랑 취집했겠죠 그땐 남자비위 맞출줄 몰랐다 이제 깨달은듯
남자집안에서 어른들이야 이것저것 더 따지겠지만 돈많은 남자가 여자한테서 얻을수 있는게 어리고 이쁘고 건강하고 정신똑바른거 말고 뭐가있겠나. 여자가 거짓말 못하고 성격좋고 집에 생활비 벌어다 주었다면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책임감도 있는거고. 가난한 거야 돈많은 남자가 커버해줄수 있고 여자집안 덕볼 생각 아니면 적당히 용돈 드리면 만족하고 살정도만 되도 딱히 여자집안이 문제는 아닐테고.차라리 백치미있으면 페미같은거에 물들 확률도 낮을듯
얼굴만 예쁜건 희소성이 없음.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상향혼 한 여자들보고 예쁜걸로 했다 하는데, 예쁜것만으로는 상향혼이 안 됨. + 나이 어림 + 표독스럽지 않은 성격 + 여자력이었기 때문에 상향혼한 것임.
애매한 애들이 표독스럽지 5,6,7의여자
이거지! 요즘 남자 외모만 보지않어 가족구성원으로 볼꺼 다봐! 내가 어디가서 꿀릴지않는데 여자 때문에 그럴일있냐? 여자력!
추천합니다
ㄹㅇㅋㅋㅋㅋ
남자들이 '다 필요없고 돈만 많으면 돼'라고 하면 납득 안 가잖아ㅋㅋ
외모만 예쁘다고 결혼하면 퐁퐁남 되기 딱일듯
예쁘기만 한게 아니겠지.. 그 외에도 성격이나 학력, 남자와 남자 집안을 대하는 태도 등등이 평균 이상이었겠지. . 그러면 편부,편모 가정에서 컸어도 문제가 안 됨..
남자를 외모만 보고 결혼하는 그런 존재로 인식하는 100키로 넘는 분들이 많나봄
여자들이 의외로 모름. 본인들은 상향혼만 바란다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하는데, 남자들이야말로 연애와 결혼을 다른 개념으로 본다는 것을 이해를 못함. 남자들이 일단 결혼을 생각할 때, 후손의 건강을 위해 여자 나이를 절대적인 비중으로 보고, 그 다음으로 여자 성격(경제관념, 배려심 등등)을 엄청 따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거나 아예 깨닫지 못한다는 뜻임. 가만히 보면 남자에 대한 생각이 본인이 20대 때 만났던 남자들로 고정되어 있음.
100키로라뇨ㅡㅡ 말너무심하신거같은데 요즘 120이상은돼요
@@이크죠-h9q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도 상대방 얼굴 아무리 예뻐도 예의x, 싸가지x 바로 커트..
거 팩폭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예쁘고 착하고 인성 좋으면 가능
예뻐도 성격 개차반이면 그거 하고싶은 생각 절대 안생김..ㅋㅋ
@@BJ-oe5dt성격도 좋타잖아 ㅋ 날마다 녹것다
ㅋㅋㅋㅋ
+ 학력좋아서 직장 괜찮으면
가능하죠 , 단 헌신을 한다면 말이죠
82년 김지영 영화만 봐도 알수있음. 여자가 인물이 좋아도 매사 얼굴표정에 불만이 많아 표독스럽고 입만 열면 가시돋힌 말만 쏟아낸다면? 정유미 배우가 펨인지 몰라도 연기 기가막히게 해서 정나미 뚝떨어지게 했지. 심지어 아이하고 있어도 행복해하는 표정이 없다면 그런여자하고 사는건 남자 영혼까지 피페해질게 뻔함. 한국여잔 외모 뛰어나도 개념없고 미성숙한 인격을 가졌다면 현생에서 벌받고 사는거임.
걍 30대 애낳으면 아줌마임. ㅋㅋㅋ
아이까지 있을 때 눈치챈다면 그건 걍 붙들고 살아야지ㅋㅋ
게다가 여행 좋아한다고 하면 무조건 걸러야됨, 주제고 뭐고 지갑이 거덜남.
82년생 김지영 그때 호기심에 영화관에서 결제하고 봣는데 걍 승질 밖에 안났어요 그 스크린 찢어버리고 싶더라요 실제로 차별때매 고통 받아본 사람들을 조롱하는건가 싶고...
100%공감
제가 아는 여자애도 취업준비 할때 힘들때 본성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거리를 둠
진짜 육아하면서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산다면 이혼이 답. 지새끼를 키우는데 불평불만? 미틴 거지.
마음씨 곱게 행동하면 이뻐 보입니다.
진짜에요 여성분들
좀 다른 얘기지만 팩트는 얘기할께요. 제 사촌누나(고모딸) 가 대단히 인물이 좋아서 부자님 남자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집안이고 학벌이고, 고모집은 볼게 없었구요. 지금 결혼한지 20년이 훌쩍 넘었고, 아들 2명 낳아서 살고 있는데, 아직도 시부모님 눈치 엄청 보고 삽니다. 시부모님 한테서 전화오면, 전화받는 태도부터가 아예 달라요. 그런 집의 아내나 며느리가 되면, 또 그만큼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쁜여자는 널렸지만 돈많고 집안 좋은 남자가 더 드물니 당연한거 ㅡ 이런 남자가 더 수요가 많음
있는집 딸도 더 있는집 시댁시집가면 똑같아요 ㅎㅎㅎ
뭔 댓가라고 표현하지? 나도 결혼당시 남편보다 외모나 모든 스펙에서 월등하지만 평생 시댁 눈치라기 보다는
예의갖추고 살은건데 그게 댓가치루고 사는건가? 결혼해준 댓가?
@@minMin-ju8po 그건 님 얘기고 내 사촌누나는 외모 말고 모든것에서 밀렸는데???? 댓가 맞지 뭘.... 애초에 워낙 밀리는 결혼이라 고모 쪽에서 말릴 정도였다.
얼굴만 예쁘다고 다 상향혼이었으면
벗방BJ,화류계가 1등 신부감이었겠지
실제로 걔들 신분 세탁해서 퐁퐁남 물어서 시집 잘 가긴 하더라.
신분 세탁 많이 해서 잘감 ㅋㅋ
개네 이미 자가 친애들이 천지임 ㅋㅋ
상향혼 안해도 배부른 비너스랑
흔녀랑 비교 해봤자 못생긴여자가 이미 진게임
비혼도 좀 있긴함
😮착하잔아
그리고이쁘고
거짓말못하고
효녀에
남편잘보조하고
믿을수잇는 이쁜사람이라면
정상적임
대학때 후배누나....2년대 간호학과 나왔는데
정말 착해서....동생학비 빨리 벌려고 2년대 갔음.
내가 노렸는데 개업의 서울대 전문의가 채갔음.
잘난놈들은 여자자체만 봄, 글고 다 앎.
엉엉
자기입으로 친구가 이쁘고 성격 좋다메 ㅋㅋㅋ 와... 정말 열등감 가득한 이야기네 열등감 가지는 시간에 살빼고 성형하고 마음가짐 잡았으면 시집가겠지
성격 개차반이면 이쁜게 안 느껴 짐
예쁜애들 웬만하면 성격 좋습니다.
사연 들어보면 결혼한다는 친구는 어려운 환경에도 마음에 여유가 있고 자신의 아버지를 챙기는 모습에 가정에 충실해 줄 것 같으며 백치미가 있을 정도로 꾸밈이 없다라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해서 상향혼을 할 수 있었겠지요. 외모가 이쁜 것도 있지만요.
100%공감
백치미 있어도 속깊은 면모도 있고 거기다 예쁘기까지...? 내가 남자여도 데리고 살겠네.. 😅
인생은 모름니다. 늙어봐야 각자의 인생이 결정납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친구같은 배우자와 안정된 경제력으로 편안하게 늙어가고 죽는것입니다. 점점 늙어가는 내아내가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여성들이여.......... 그런 아내 엄마가 되세요. 늙으면 내 옆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직 든든한 한사람 친구같은 남편뿐입니다.
서로 비교질 자랑질로 스트레스 주면서 친구사이라는게 가증스럽다.
이 댓글 핵공감입니다‼️
외모로만 결혼하는것도 한계가 있음 평소 행실이나 꾸밈없는 솔직함 이런것들도 하나의 매력이 됬음 지입으로도 말했네 숨김없이 솔직하게 말한다고 a친구는 그런거만보면 잘못느끼나보네
ㄹㅇ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성격이.지랄 맞으면 바로 커트.
어디 남한테.지 꼬라지를 냄..미침연들
진짜 예쁘면 미혼으로 30 찍기 힘들다.
가끔 있긴 해요
고현정 봐라. 겁나 예쁘면 상향혼하지. 근데 부잣집 가서 니 마음대로 남편 쥐락펴락할 생각은 버려라. 니가 무조건 남편에게 맞추고 납작 엎드리고 복종해야지.
고현정은 재산도 많아 붕쉬나 비교대상을 늬미 ㅋㅋㅋ
@@mujg586 빙신아. 고현정 재산 많아봤자 신세계 회장보다 많을까? ㅋㅋ 바짝 엎드리고 살아야지 고현정도
고현정이 많아봐야 삼성가에 비교하면 풉
@@UnclePlus 제말이 ㅋㅋ 신세계 회장 입장에서 고현정 돈은 ㅋㅋㅋ 1년 연봉 정도 되려나 ㅋㅋㅋ
@@mujg586 굳이 댓글달아서 무식한티내내 ㅋㅋㅋㅋ삽질해버리누 등신이
예쁜대 백치미 있으면 엉뚱해서 매력 있어보임 ㅋㅋ 남자는 그걸로 여자 약올리며 눈에서는 하트가 나오지요 ㅋㅋㅋ
거기다 착하면 끝난거임
최상급 여자 지요
집안이 못살아도 집안을 위해 헌신한 공이 있어 500모은건 흠이아님 ㅋㅋㅋ
백치미.. 그거 무시 못하죠..
엉뚱하면서 귀엽고..
지금 글쓴 여자분의 소설 잘들었습니다. 님의 희망사항이 내용에 녹아 있네요.
팩트
남자도 잘생기면 몸만 있어도 부자된다. 한예슬 남편 봐바...
여자가 넘사벽으로 이쁘던가 성격도 좋았겠지.
못샌긴 여자가 심보가 저모양이노
부러워 하는걸 보니 비교질 장난 아니겠다
지그릇 자기주제파악 못하니까 비교질이겠죠
니들도 상향혼해주는 남자
욕해놓고 ㅋㅋㅋㅋ
신포도로 안만나주는 예쁜여자들 겜치라고 하면서, 상향혼이 현실이니 여자도 없는데도
뭐 되는거마냥 다 피해의식에 찌들지
맨날 비교질
이쁘면 이상한 사람도 많이 꼬여서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음
일단 이쁘면 사람 보는 눈이 더 많이 있어야 함
결혼하는 순간 인생 엔딩찍는 걸로 생각을 하니까 ㅋㅋㅋㅋㅋ
예뻐서라기보다 그사람의 복이라고 생각행야지 똑같이 예쁘면 똑같은일 생기나
그놈의 피해의식은
사연자는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지능부터 문제가 있다는걸 빨리 인식하세요 이쁜 친구 A와 B가 집안이 안좋다고 했는데 부모에게 더 할 나위없이 큰걸 물려받았잖아요 외모라는 가장 큰 무기를 물려받았고 그 외모를 유지하는 노력을 했는데 집안이 안좋다고요? 이 차이를 모르겠다면 병원에 가세요 지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니까
넘 확대해석임. 집안이 안좋다? 경제적으로 나쁘다 라고 봐야져
사연자 친구는 외모 +알파로 뭔가를 더 물려 받았겠죠.ㅋㅋㅋㅋ
@@백만-l1i 자식을 훌륭히 키우고 싶다면 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사연자 친구는 외모와 함께 고기 잡는 법을 배우는 가르침을 받아서 좋은 남자라는 고기를 잡는 인성과 지혜를 배운거죠
@@독고-k1u 얼굴이 예쁘니까 남자들이 알아서 온건데 뭘 그리 진지하게 오글거리는거임 ㅋㅋㅋ
@@g.ofaker 예뻐서 알아서 오는건 연애까지거나 원나잇이고 결혼은 전혀 다른 문제지 특히 능력있는 남자면 더 그렇고
남녀공학 나왔는대
못생긴애들 성격도더러움
이쁜애들은 이미지관리해서 성격도 좋음
진짜 연예인급으로 이쁘면 가능하지 당연히. 근데 그 외모를 받쳐줄 인성과 성격과 능력이 없으면 금방 질려서 버려짐.
저는 남편을 29살에 만나서 30살에 1000만원 갖고 결혼했는데...ㅠㅠㅎㅎ
예쁜 외모는 절대 아니고 그냥 볼만하네 정도입니다 남편이 연애할 때 외모가 본인 스타일이란 말을 많이 하긴 했어요
그게 다예요😂
결혼 전, 남편은 이미 신축아파트 마련해놓았고 시댁도 노후준비 다 되었고 경제적으로 많이 넉넉했어요
그래서 친가쪽이랑 친구들이 돈 없이 시집 가는데 남자쪽에서 이해해주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네요
그당시에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 결혼 2,3년 뒤로 미루자했더니 싫다해서 그 다음해에 식올렸어요ㅎㅎ
결혼 1년차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남편한테 너무 고마워요
ㅉ..
예쁘기만 할까??
예쁜데다 남자가 좋아할 만한 많은 요소들...
성격이나 마인드....시댁에 대한 생각.....출산과 양육에 대한 생각......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그 뒷면에 더 좋은점도 있을 텐데.... 친구라서 볼 줄 모르는 듯
연예인급 이면 가능할듯합니다.
여자가 이쁘면 고시 3관왕!
알굴도 예쁘면서 착하군요 ~~~
근디 8반까지 있는 여고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매력있는 애가 있었는디...시집 잘 못 갔어 팔자 꼬였주 . 성격도 좋고 타고난 복도 많아야 인생이 잘 풀립니다 ~~~ 못 났어도 생글생글 웃으면 인상이 좋아져요 주변에 잘된 친구들 진심 축하해주세요
그래야 내인생도 피이지요 배아파하고 험담 하고 하지마소 ~~
얼굴도 이뻐야 되지만 성격도 이뻐야 되고 지혜로와야 좋은데로 시집갑니다.
비결이 외모만이 아니었을듯 성격이 반은 먹고 갔다고 봅니다 외모를 떠나 같이 있어서 편한사람/불편한 사람 결혼상대로 누굴 고를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외모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겠지만, 질투하는 사람이 봐도 성격이 좋은 거면 진짜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더욱이 번 것들 집에 가져다주면서도 꾸밀 거 꾸미고 그러면 (나중에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씀씀이도 지나치지 않고 알뜰살뜰하게 산다는 거고. 요즘은 성격과 생활력이 더 큽니다.
ㄹㅇ 성격도 한 몫함
얼굴이.아무리 반반해도 예의x 벙이 죽 떨어짐
여자에게 미모는 무기아자 경쟁력. 거기에 인성과 남편에 대한 사랑까지 더하면 더할꺼도 없지.
외모가이쁘다는건 여자가보는거랑 남자가보는거랑 갭이큼 상향혼이가능한정도는 엄청 이쁜거임 고시3관왕가 비슷한거임 그냥 어느남자가봐도 와 이쁘다 할정도임 여자들끼리 품앗이로 이쁘다고하는 가짜이쁨말고
한국 여자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이, 남자가 결혼을 결심하게 하는 여성성이 여자의 외모와 몸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형 세계 1위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남자의 사랑은 성욕에서 시작되지만, 책임감으로 완성됩니다.
남자의 책임감을 끌어내려면, 함께 가정을 꾸릴만한 여성성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 여성성은 가임기적인 가치에 따른 어린 나이,
적은 남자경험에 따른 순결과, 보수적인 성관념에 의한 정조관념,
남자를 존경하고 믿고 따를 줄 아는 남성의존성에 대한 인정,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훈육할 줄 알며, 이웃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관계지향성입니다.
핵공감요~
아니면 뭐 사회적능력이 파워풀하거나 돈 잘벌고 집안좋고 친구많고 건강한 여자들은 남자신경끄고 파워풀하게 즐기시면 돼요
@@피파-e5b이런 알파녀도 자식을 생산해야 정신병 안걸립니다. 좋은 씨앗을 찾아야죠.
백날 천날말햐봣저 씨알도 안들릴테고
남자끼라보고 공감허고 끝남 ㅋㅋㅋ
걍 국결 행동으로 보답
말로 도둑놈보고 도둑질 하지마라해서 멈추나
한녀보고 한녀하지마라 ㅋㅋㅋ
걍 각자도생 각자갈길 ㅋㅋㅋㅋ
답을 몰라서 여자들이 그렇게살까?
사기꾼이 사기치면 안된다는걸 몰라서 그렇게살까?
전부 귝결가자
여자들이 의외로 모름. 본인들은 상향혼만 바란다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하는데, 남자들이야말로 연애와 결혼을 다른 개념으로 본다는 것을 이해를 못함. 남자들이 일단 결혼을 생각할 때, 후손의 건강을 위해 여자 나이를 절대적인 비중으로 보고, 그 다음으로 여자 성격(경제관념, 배려심 등등)을 엄청 따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거나 아예 깨닫지 못한다는 뜻임. 가만히 보면 남자에 대한 생각이 본인이 20대 때 만났던 남자들로 고정되어 있음.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친구’였지만 ‘상향혼’한건 못참는당께
사례자 여성분 33살이고 예쁘지도 않다면 부지런히 돈 모으고 노후대비하면서 혼자 살면 됩니다 왜 그렇게 꾸역꾸역 결혼해서 남편 덕 보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삶의 즐거움을 본인이 개척하면되는데 왜 꼭 결혼을 통해 그걸 찾으려 하는지 이해 안되요 그리고 사연속에 답이 있지 않나요 알굴도 예쁘지만 성격도 좋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친정에 생활비 주며 살았다면서요 그걸 친구 남편분이 캐취한거죠 이 정도 여자라면 얼굴도 예쁘지만 생활력도 강할꺼 같고 남편 편안하게 해줄꺼 같은 느낌 받았을 듯
예쁘기 하면 성격 좋고 남자에게 잘 맞쳐 줘야 한다... 예쁘기만 하면 3년 안에 이혼 당한다...
인생사가 인과의 법칙이유.... 전생에 좋은 일 하면 돌려받는 것이고.... 전생을 그저 그렇게 살았으면 절세미인으로 태어나도 남편복이 없을 수도 있는것이지....
세상사가 그렇게 완벽하고 공평하게 나타나더이다. 남 인생 시기질투하는 심보로 살면 그 남은 인생이 과연 행복할까....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사는 것이겠지...
남자건 여자건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평생가는 자산을 갖고 태어난거임
그 유전자가 자녀한테까지 영향이 가기에 나는 그 가치가 무한하다 생각함
물론 세계 1위 성형공화국 대다수의 한국여자는 해당없음
친구 결혼 잘하는게 배아픈가보다.
이쁘고 성격좋고 안정적인일 하면 돈이 많은 남자같은 경우 여자돈은 많이 신경안씀.
겉만봐서는 모름ㅋㅋ세상에 공짜는 없음 ㅋㅋ
맞아요. 등가교환임
예쁜 여자가 인성도 좋음.
많이 이쁜여자들
얼굴만 이쁜척 하는 여자도 많아요 현재 대한민국 여성의 90프로는 화장미인, 성형미인임 사례자 친구같이 쌩얼이 미인인 여자라면 진짜 이쁜 여자인거죠
그렇진 않은 경우도 많음
@@ksy4824얼굴 빻은분에 비하면 천사죠
@@Snowscene-p8e 근데 성형도 사실 성형전에도 평타이상이면 ㄱㅊ을듯
진화(유전)의 법칙 이죠
좋은 남편 만난건 행운이지만, 남편 만난게 행운이라며 잘사는 것을 보니 남편도 행운 같습니다.
친구분은 이 점을 자세히 보세요. 시기만 하지 말고 자신도 상대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하면서 살고 있는지?
근데 여자가 이쁘다는거랑 남자가 이쁘다는거는 차원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은 하죠. 20대 극초반이라 사회초년생임을 감안해줄 수 있고, 결혼생활에서 진지하게 헌신하고 아이도 얼른 낳고 싶어하는 여자여야 가능성이 좀 크죠. 여자 나이 20대 중반만 되도 동질혼으로 낮춰야 합니다. 노산은 여자 나이 29~30부터니까요.
그건 니착각이고.
멋사는 남자, 여친도 만들기 힘들어하는 외형, 돈 상위권인데 여자들이 안주워가는
남자들 착각이지. 낮춰달라 구걸하진 마라. 아이 싫다는 예쁜애 3명음 이미 시집감 ㅋㅋㅋㅋㅋ
너랑 페어플레이 해줄 능력남이 있을꺼같니
공감임돠
근데 노산은 보수적으로 보면 26
러시아에서 27세를 아줌마가 부름.ㅋㅋ
@@e0173아닌데
ㅋㅋㅋㅋ 안톤하쥬.아주머니.ㅋㅋ
솔직하고 착하고 이쁘다는데
드라마속 백마탄왕자님 만나는 분들도 예쁘지만 속은 시커먼 악녀같은 여자랑 결혼은 없어요..이쁘고 성실하고 예쁜 마음씨 땜시 행운이 찾아오는거고 ㅎㅎ 친구분이 그만큼 몸도 마음도 이뿌시니 좋은 남자 만난거라 생각해요
로미언니가 입는 옷들은 다 어디서 사는걸까?
누가 여적여 아니랄까봐 비교하는거 봐라 ㅋㅋ
돈 없는 중고는 거르는데
비교하는 돈 없는 중고는 더더욱 손절쳐야된다.
허웅이 처럼 소송 진행해야 될지도 몰라 ㅋㅋㅋ
예쁨 + 여자력 + 나이어림 = 상향혼
여자들이 착각하는 다른 한가지 나보다 급 낮은 애가 의사랑 결혼 햇다 그런데 실상은 여자집 쪽에서 병원 차려주기로 한거고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나보다 급 낮은 애가 상향혼 햇다고 배아파만 하는 애들이 결혼 하면 남편 바가지 장난 아니고 비교질에 자식 까지 피곤해짐
그건 능력녀 소수고
100-500만원 들고 시집간애들 하나같이 승무원,연예과,아나운서 뺨치는 애들만
특히 얼굴 피부 자연미인애들 나이들어도 시집 다잘갔음. 남친 욕하는애들 다 안예쁜애들이
대접 못받아서 성격도 안좋음
500이나 5000이나 능력있는 남자입장에선 똑같으니까 외모를 보는것이지요
예쁘기만 할 뿐만 아니라 남자가 자랑스러워할 다른 매력도 있었을거같네요 상향혼 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향혼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웃기다.
둘에 좋아서 하는데 상향 하향...동질.. 참 골치아프게 사네요ㅋㅋㅋ
이쁜건 최소 통과조건이고
상향혼을 하고싶으면 상향혼을 하고싶은 티를 안내고 개념있는 척 허면된다.
척 하는 티를 안내려면 진짜 메타인지하는 개념이 있으면 된다.
여자는 예쁘고 착하면 진짜 다입니다 ㅎ
얼굴 이쁜건 남성의 본능이 끌려서 다른데 하자가 있어도 연애가 가능한데
결혼은 이성이 작동하죠.
사람이 만나면 만날수록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사친이 그부분에서 점수를 따서 결혼까지 연결된듯.
그 여사친이 어떻게 보면 배아플만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다는건
그런 내용을 이야기해도
그여사친의 배경이나 그 성격이나 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들었을것이고
그 여사친도 부담없이 이야기 한듯
글쓴이분도 성격 좋아 보여요
나중에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못생긴게 억울하면 최대한 일찍 시집가라; 못생겼어도 어리면 이쁜맛이 있으니까; 근데 어릴때는 어리다는게 메리트인지 절대 모름ㅋㅋㅋ
일단 글쓴이는 그냥 글하나에서 열등감이 가득한게 보임 남질투할시간에 자기관리에 좀 더 힘쓰지 안타깝다
너도 똑같잖아~
@@꽁장-m4w 쿵쾅쿵쾅
사연자분은 왜 남이랑 자꾸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어떻게 할건지를 걱정하셔야죠
아니 뭘 멀리해요 잘 된 친구옆에서 어슬렁(?)거리다 봄 남편의 친구라도 소개 받을지 누가아나요? 하다못해 결혼식 뒷풀이라도..🤭부러워만 말고 맬 예뻐지도록 노력하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 주변이 잘되면 좋은거죠 그리고 친구분도 감수해야할게 있을껍니다.살아보면 진짜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
외모가 못생기면 서러운 건 남자가 더 크지ㅋㅋ 여자는 아무리 못생겨도 그 아래 남자한텐 갑질하면서 연애하고 하고싶으면 할거 다 할수있잖아~~
여자의 외모 = 남자의 경제력
여자 젊어야 하죠.
그것도 옛날얘기 남자도 외모 개중요 여자도 돈 중요
추천합니다
여자가 어리고 이쁠때 애기지 여자 26부터는 남자도 조건봄
시간이 갈수록
외모는 감가
자산은 상승 같은 가치가 아닙니다
이제는 가임기 여성이 어리면 상향혼 가능한 시대입니다. 30대 가임기 여성의 경제관념이 20대 여성과 차이가 없는 것을 깨닫고 어린 여성을 만나려는 현상이 있어요
그쳐…30대여성은 연년생이거나 쌍둥이가 아니고서는 외동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본인이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남도 아니고 총각인데 그럴 리스트를 감수하는 이유가 20대와 달리 30대는 사회에 자리를 잡고 20대한테 없는 교양과 여유를 기대하고 만나는 건데…20대나 30대나 거기서거기면 당연히 20대를 만나지…요즘 같은 시대에 남자들이 준비가 되어있고 2쌍 중 1쌍은 이혼을 하는 시대인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결혼하는 거면 20대여자와 결혼할듯…첫째를 20대에 했다면 둘째부터는 큰 문제가 없으니…
진짜 이쁜 여자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데려갈려고 쟁탈전이 남. 여기저기서 다 들이댐. 이쁜여자는 30을 절대 넘기지않음.
상향혼도 다 때가 있는건데, 23도 아니고 33에 상향혼 바라면 지능도 심각한 수준임.
그것도 만으로 33이면 실제로는 35세라는건데.
노산기준 나이도 만 나이이고 의료뿐 아니라 법적니이도 만 나이이긴 한데…난소기능은 만 25세에 고점을 찍고 내려가다가 보통은 30대중반, 늦으면 후반에 가임력이 확 내려가서…만 25세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난소나이를 확인해야함…난자냉동도 장기간 입원하거나 난소나이가 5살이상 많을 때(생물학적 나이보다 난포의 수가 적을 때)지원하고…만 40세부터는 지원해서는 안 해야하는데…
원래 20~30대 지원인 것을 40대가 거품을 물어서 지원범위가 넓어짐…
어리고 아름답고 현명한 여성이면 돈 한 푼 없어도 상향혼 가능하죠.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여성분들 중 상당수가 이런 케이스잖아요. 거기다가 영상에 묘사된 것처럼 백치미까지 있어봐. 나같아도 바로 데려간다.
일단 자기 객관화가 돼서 희망이 잇네요. 이쁜 친구들 10년 못넘깁니다. 다만 도축해서 한. 몫챙기기는 하겠는데 남편이 세무쪽이면 .....ㅋㅋ
여자가 예쁘고 솔직하고 성실하고 가정에 도움드릴 정도로 허영심 없고 아픈가정사가 있어 보호본능자극하고..경제력있는 남자라면 끌리는게 당연하지
아무리 미모가 출중해도 그것만보고 사는것은 일년을 못갑니다 결국에는 인격이 받쳐주지. 못하면 이혼할겁니다
예쁘고
백치미에 솔직하다 = 기싸움,시댁발작 안함
남이 잘 되는 게 너무 배가 아파…..안타깝다. 왜 삶을 남 미워하는 데 낭비하며 살지……..그것도 동창이라며…..
상향혼=남자로 한몫 챙기자 는 전세계적으로 욕먹는 듯.
여자는 어리고 예쁘면, 남자 31세에 "연봉 7천이상+강남아파트 34평 자가" 있는 것과 같음.
여자 35세 넘어가면, 남자 45세에 지방 원룸에서 월세살며 일용직 알바다니는 것과 같음.
못생긴게 꼴랑 오천 ㅇㅈㄹ ㅋㅋㅋ
친구들의 이쁜 얼굴이 부러우면 돈 열심히 벌어서 성형을 하든가 운동을 해서 바뀌려고 노력을 했어야지...심지어 자기도 스스로 못생긴거 안다면서 여자의 최고 황금기인 20대 초반부터 33살 처먹을때까지 아무것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배아파 뒤질려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네..늦었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돈 벌고 병원가고 운동해서 변화된 삶을 살던가 죽고 다시 태어나던가 본인이 선택하시길...
설명은 확실하게 해줘야~~~ 오해가 없지 이 쁘 다 정도론 힘들고 탈 인간 급 정도는 되야~~~ 가능함
솔직히 여자들 일찍결혼하면 이득되는게 엄청 많음 솔까 20대 시절 버려도 될정도임
돈 한푼 없는거나.. 끽해야 2~3천 가지고 하는거나.. 뭐 얼마나 차이나는데? 아..참나..웃겨서.. 누가 들으면 집한채 해가는줄 알겠네 ㅋㅋ그까짓 몇천 없어도 되니까 이쁜게 좋다.
안예뻐도 콩까지 씌우면 결혼할 수 있다. 근데 그런 남자를 아무 생각없이 마구 마구 걷어차는 게 요즘 세태이다. 남의 순정을 짖밟아 놓고 뭘 더 바란단 말인가 ? 벌을 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드라마랑 현실 구분 못하는 사람들인데 조언해 주면 뭐함 ㅋㅋㅋㅋㅋ드라마를 더 보겠지
얼굴+나이+센스+꼬이지않은 밝은 성격+가난해도 바른 가정이면 쌉가능이쥬~
연애가 목적이면 얼굴만 보겠지만, 결혼이 목적이면 얼굴이 최우선은 아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인성이다. 옛 말에, '보는 눈은 다 똑같다.' 는 말이 왜 있을까.
그놈의 비교문화는 한국인 세계1위일듯..ㅎ
그 친구도 33살이면 본인도 괜찮은 상향혼의 마지막기회다 알았을거고 친구앞에서야 남자가 떠받든다고 했지만 여자분도 착한모습을 보이며 정성을 다해서 남자 마음을 움직였을거 같은데요
그저 예쁘니 운좋다로 보기엔...예쁜걸로만 그게 가능하면 20대 초반이 더 예뻤을텐데 그때 더 부유한 남자랑 취집했겠죠 그땐 남자비위 맞출줄 몰랐다 이제 깨달은듯
그쳐…이 남자 놓치면 죽도 밥도 안되고 자기의 앞날이 막막하니까 실패하면 돌싱녀 성공하면 사모님이 되는 거 아니냐는 심정으로 룰렛을 돌렸을듯…
반대로 존못인데 집안에 여유가 있어서 결혼한다고 하면 존예인데 돈없어서 결혼 못하는 사람은 어이없어하지 않을까
그 현실은 남자도 여자도 잘생기고 이쁘면 성격도 좋고 집안도 좋고 부자일 가능성도 높죠.
얼굴만 이쁘다 라는 케이스는 진짜 흔치 않음.
그리고 진짜 `얼굴만` 이쁘면 인생 난이도가 극과 극입니다. 너무 편하거나 너무 힘들거나
착한사람은 그 끝이 있고 악인은 끝이없다.
니가 그나이먹도록 시집못가는 이유는 니 마음을 그리 쓰기때문이다
찐사랑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 여자가 착각하는게
남 잘되는 꼴 보고 배 아파하고 아니꼬와 하는 성격자체라 좋은곳에 시집 못가는거임
이쁜 친구가 이뻐서만 좋은데로 시집가는게 아니라 백치미로 보였겠지만 그만큼 마음도 순수하고 거기에 이쁘기까지 하니까 잘나가는 남자가 채간거임
얼굴이 중요하지...그기다가 성격 매력 가치관..이런게 다 필요하다......상향혼이 쉽게 되는거 같지만 절대 노력없는 댓가는 없슴....근대 오크들은 그냥 포기해야지
그게 인생이니라
일반화해서 따라하면 망한다 인정하고 사는게 자신에게 좋다
이쁘면 상향혼 쌉가능이지.
가능하다는거지 행복하게 잘 산다는 반증이 아님.
인성,사회적지능도 어느정도 갖추고 꼴갑은 할줄알아야 한다
남자집안에서 어른들이야 이것저것 더 따지겠지만 돈많은 남자가 여자한테서 얻을수 있는게 어리고 이쁘고 건강하고 정신똑바른거 말고 뭐가있겠나. 여자가 거짓말 못하고 성격좋고 집에 생활비 벌어다 주었다면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책임감도 있는거고. 가난한 거야 돈많은 남자가 커버해줄수 있고 여자집안 덕볼 생각 아니면 적당히 용돈 드리면 만족하고 살정도만 되도 딱히 여자집안이 문제는 아닐테고.차라리 백치미있으면 페미같은거에 물들 확률도 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