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대부분이 새댁과의 불편한 관계를 부당함으로 프레임 씌워서 시댁일은 초장부터 보이콧하려고 하고 모자관계를 끊게 하려는 경우가 진짜 너무너무 많음.. 즉 결혼 잘못하면 부모님이나 형제들 얼굴도 못 보고 살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게다가 10년 이상 같이 살고 이혼을 하면 적게는 30% 많게는 50%까지 재산이 뜯기기 때문에 결국 고수익을 창출하는 업을 하는 남자한테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주는 리스크가 너무 큼..
도축론 나오기 직전에 좀 이상한 느낌에 한 여성과 파혼했었습니다. 여자가 컨설팅 프리랜서로 돈은 버는데 마이너스 통장 쓰면서 살더라구요 집도 있는데 대출 낀 깡통이었고, 그래도 나름 대학에서 애들도 가르쳐 봤고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돈은 남자가 여자를 책임지면서 백프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안되면 책임감 없는 남자라고 가스라이팅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돈 보고 결혼하는 이상한 느낌에 파혼했습니다. 파혼 하고서도 연락와서 만났는데 사람 깍아내리기 하길래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결혼했으면 애 데리고 미국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생활비 몇천씩 보내라고 했을꺼에요. 안봐도 뻔한 남자 인생 거지로 만드는 쓰레기 같은 여자였어요. 3년 지났는데 아직도 시집 못갔습니다. 82년 김지영 세대에서 92년까지 10년은 선택적 페미(좋은 직장은 여자도, 힘든 직장은 남자만, 가부장제는 시대에 떨어진 미친 놈, 지금도 남자가 경제는 책임져야지) 에 물든 미친여자들 세대라고 보고 그냥 건너 뛰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법이 바뀌어야한다. 아무리 같이 오래 살았다고 하지만, 남자가 모은 재산과 상속 등 남자 자산 대부분을 이혼시 50%를 주고 이혼해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거기다 이혼후 양육비까지.. 이렇게 남자에 불공평한 법의 잦대를 들이미니 여자가 기고만장하고 남자를 이용만하고 버리지..
한국 여자의 랭크 1. 첫 출산나이 32.3세 : 세계1위 2. 초혼 나이 31.1세 : 아시아 1위 3. 출산율 0.68 : 세계 꼴찌 4. 성매매여성 약 20% : 세계1위였으나 베네수엘라가 1위, 한국 2위 5. 맞벌이 안하는 유부녀 : 세계 1위 6. 이혼률 52% : 아시아 1위 7. 낙태 - 하루 3천건 이상, 1년에 약 110만건 이상 : 세계 1위 8. 성형 최소 20%이상(19~49세 여성) : 세계 1위 9. 여성 성병 여성 환자 81% : 세계 １위 10. 기형아출산 약 28% : 세계 1위 11. 30대 미혼률 42.5% : 세계 1위 12. 자궁적출 : 세계 1위 (원인 : 자궁근종) 13. 친자불일치 40.05% : 세계 1위(뻐꾸기의 나라) 14. 성범죄무고 : 세계 1위 출처 : [다썰남tv] "한국 여자의 특징 팩트체크" 참고 하세요~~~~
외우세요 모아놓은 돈은 지금까지 인생을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를 가늠할수 있는 척도가 됩니다 단..집안에 아프신분 있어서 병원비를 계속 보태거나..부모님중 사업 하다 망해서 집에 계속 보태는 이 두가지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런 경우 아닌데 멀쩡히 직장생활 몇년 했는데 모은돈 없는 여자는 그냥 바로 버리십시오
과거 60년대생들정도 까지는 그래도 남편을 존중하고 가사와 육아에 충실하고 시댁에 잘하고살림도 살뜰살뜰하게 잘한 여자들이 많았는데ᆢ 그들의 딸들은 그렇게 안키우고 아들과 차별없이 교육시키고 집안일두 안시키고 아들보다 더 귀하게 오냐오냐 공주처럼 키워진 경우가 많아서 지금 2030에서 예전의 한국여자 같은 사고를 가진 여자는 거의 찾기 어려울것이다.ᆢ 부모들이 너무 응석받이로 키우고 절제와 훈육없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둬서 정말 예의두 없고 이상한 여자들 많더라ᆢ쯧쯧
이혼시 여자에게 유리한 법 개선 시급 하다는건 저도 느낍니다. 이런 법 때문에 여자들이 이혼을 요구하고 이혼율이 더 높아 지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 신혼집 반반, 혼수도 반반 이거 아주 좋은 팁이네요. ( 이거 안되면 일단 결혼 얘기는 없는 걸로...) --> 빨리 법 개선이 되어야 출생율이 올라 갑니다.
여러분 모두 국제결혼하시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서른 시리아 약혼녀(부잣집 외동딸)가 열아홉 우리나라로 치면 고3입니다 약혼녀가 지금 한국 유학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혼녀의 친구들도 "너 진짜 잘했다 그 한국남자 꼭 잘 잡아서 탈시리아 해라"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20대 내내 한국여자들에게 남자 대접 한 번을 못받았는데 결국 제가 승자네요 ㅋㅋ 내년에 다른 계정으로 커플 채널 개설 예정입니다 여기 모든 분들 국제결혼 성공하십시오~~
근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외국인 신부가 한국으로 귀화를 하고 이혼 소송을 하면 도축 당하는 것 똑같아요. 외국인 신분인 때나 그나마 좀 유리한 건데, 한국에서 10년 이상 살면 한국어도 마스터 하고 읽고 쓰는 능력까지 갖추고 나이도 고작 30대라 귀화 시험 합격하는 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즉 귀화하든 토종이든 한국 국적이고 아이까지 있으면 최소 40%는 여자한테 줘야 합니다. 사실상 국가가 이혼을 장려하는 셈이죠.
귀화를 못하게 하면 되고, 철저하게 구도를 외국인 vs 자국민으로 짜면 도축 안 당합니다. 게다가 한녀혼 이혼률은 50%에 육박하는데 반해 한남외녀 이혼률은 어느 국적의 여자를 봐도 20%를 넘지 얺습니다. 그만큼 한국남성들이 여자한테 잘한다는건데 그런 남자들을 한녀들은 죄다 국결로 눈을 돌리게 한겁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한국에서 동질혼도 위험합니다 동질혼 하는 여자들 간혹 있는데 마인드 자체가 "내가 비슷한 재산을 가진 남자 만나줬으니 내가 양보한거다 그러니 평소 나의 짜증은 참아줘야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여자들 자체가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는 기본 마인드 사라지지 않는이상 이세대 여자는 거르는게 맞습니다 정 결혼하고 싶으면 국결ㄱㄱ
@@user-qk1id2ch1l 결혼 생활 5년 후 이혼하면 결혼 생활 중 번 수익의 절반 내줘야하고 결혼 생활 10년 후 이혼하면 남자 평생 번 수익의 절반 내줘야합니다. 그래서 연금까지 반토막 나는거에요 이걸 K녀들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라 합니다. 괜히 K녀랑은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님 연애하다가 성희롱 고소 ,준강x 고소 , 강x 고소 사례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그냥 현대 한국의 10대 ~40대 여자는 없는 인구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현명해요
✅'녀한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임. 다음 4가지가 구국의 해법: (1)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 장려 촉진책 (2) 중공/일본도 인정하는 '혼전계약서' 전면 도입 (3) 출산/양육 직접 관련 없는 모든 녀한특혜/지원 폐지 (4) 비출산 '여성 독립전투부대' 징병 .
결혼 10년이면 재산의 50%를 분할합니다. 그런데... 법원 판결은 아파트 대출금을 남자에게 독박시킵니다. 남자가 남은 재산으로 대출을 다 갚으면 남은 재산이 0%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여성쪽에서 재산분할로 50 ~ 100%를 뺏어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성에게 양육권, 양육비, 퇴직금, 연금까지 뺏기니까 이혼 자체가 남자에게 엄청난 손해입니다. 결혼은 남자에게 손해입니다. 남자는 아예 결혼을 안하는 게 낫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는 얘기는 결혼제도가 소멸되어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선진국인데 혼전계약서가 없는 나라는 결혼제도가 소멸되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서양 선진국들은 혼전계약서와 동거를 통해 간신히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서양 선진국들처럼 혼전계약서를 인정하는 날이 올까요? 불가능하겠죠? 그럼 인구소멸로 가는 게 정상입니다.
국제결혼도 여가부 파워로 더 어렵게 하고 있고 지방쪽에 그나마 있던 지원금도 끊기고 있는 실정입니다(다썰남님 유투브 보면 자세히 나와있음) ~~ 솔직히 정치 여야 둘 다 답이 없지만~~~~ 그 성별 지지하는 당은 도대체 우리나라 소멸로 가서 홍콩처럼 결국 그 나라에게 먹히길 바라는거 같습니다(독재국가도 최소한 나라 심각한 상황이면 그 상황 타파를 먼저 생각하는데 말이죠;;)
✅'녀한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임. 다음 4가지가 구국의 해법: (1)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 장려 촉진책 (2) 중공/일본도 인정하는 '혼전계약서' 전면 도입 (3) 출산/양육 직접 관련 없는 모든 녀한특혜/지원 폐지 (4) 비출산 '여성 독립전투부대' 징병 .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몸을 갈아넣을 각오를 하고 결혼하는데 정작 여자들은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남자를 대한다는것에 환멸을 느끼는 게 현재의 결혼시장입니다. 그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정도만 되도 감사해야 할 정도로 리스크가 큰 상황이니 남자들이 국결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어요.
도축론 돌기 전에도 비슷한 사례는 꽤 있었지. 다만 그걸 도축이라고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지. 나도 쎄한 느낌의 여자를 두어번 접한 적이 있었고. 이제는 결혼이고 연애도 포기한 상황인데 독신이 더이상 도태가 아니라는 것이 기분 좋아. 돈도 적당히 벌면서 사람에 치이고 살지 않아도 되고. 해외여행은 덤이고.
시니어인 내가 보기엔 우리 사회 젊은 남자애들 너무 불쌍해. 모든게 너무 여자위주로 돌아가고 있어. 1970년대 까지는 너무 남자 위주로 돌아갔지. 그러나 지금은 너무 여자 위주야. 공중화장실 위치부터 여자 위주로. 화장실 수도 여자 화장실이 더 많아. 그리고 방송과 언론에 나와서 낄낄대는 남성패널부터 무조건 여자는 보호되어야 하고 배려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꽉찬 놈들이야. 왜 그렇게 됐을까? 그 연령대 남자들은 초등때부터 586 좌파교육에 집중적으로 가스라이팅 돼어 그런 것 같애. 좌우간 이 나라는 민주화 세력, 평화 세력, 민족 세력이라 자처하고 살아온 586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어.
결혼후 경제권 재산 등을 여자에게 이임 및 관리를 넘기면 안됨니다. 큰돈 쥐어주면, 도망감니다... 법원에가면 많더이다. 옛날에도 경제권 광 열쇠는 시어머니쯤 되면 그때 넘겨줌니다. 젊은 며느리 절대 넘겨주지 않습니다...현명한 행동이죠... 여성들도 결혼 직전에 가진 금전을 다 뒤로 돌리고 옴니다...몸뚱이만 오는 느낌... 돈 보면 여자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자집 부모 형제들도 뒤집어 지더군요... 남자 입장에는 돈 없는 여자집과 결혼하면 위험 합니다.
남자들이 동질혼을 추구하게 된건 한쪽에서 먼저 고마움도 모르고 존중도 없고 상대방을 돈버는기계쯤으로 대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결과적인 변화인거라고요... 아내들이 남편이 가족을 부양하는것에대한 고마움을 알고 남편을 존중하고 가정에 충실한다면 남편들도 굳이 동질혼같은거 따질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을겁니다 대다수는...
확실히 여성들이 결혼시장에서 살아 남을려면 두가지 길중에 하나의 가야하는 것 같네. 첫번째 일본처럼 여자력을 기르던가 아니면 서양여성처럼 나도 남성과 동등한 인격체여서 동질혼도 있지만 나도 사랑하는 남성 먹여 살릴수 있따라는 마음으로 갱생하지 아니면 진짜 아라포 세대로 직진하는 듯.. 선택은 여성의 몫
태클걸려는건 아니고, 잘못알고 계시는게 있어서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여야 한다는데, 아닙니다. 변호사야 말로 철처히 의뢰인 입장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극악무도한 사린자일지라도요. 변호사 입장에서 의뢰인이 아니면 도덕적이든, 뭐든, 중립이란건 없습니다.
외국녀도 10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하면 자력으로 귀화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재산 분할에서 한녀 vs 한남 구도로 소송을 하게 됨.. 그래서 결국 특유재산 포함 40~50%정도 도축되는 건 한녀결혼이랑 똑같음.. 물론 귀하를 안 했을 경우에는 외국인 vs 한국인 구도라 법원이 적극적으로 한국인 편을 들지만, 귀화를 하고 한국에 자녀가 있으면 1도 다를 게 없다는 거임. 결론은 본인이 연예인, 100만 유튜버, 전문직, 사업가 등 고수익 직종이라면 동질혼이 아니면 절~대 결혼을 하면 안 됨.. 그리고 공무원들은 30년 넘게 일하고 연봉에서 기여금을 9%나 뜯기며 65세 이후에 받는 연금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이혼하면 연금의 50%를 털리니 비공무원이랑 결혼하면 이것도 각오해야함.. 이렇게 되면 평생도록 사기업보다 기여금을 두 배 이상 냈는데 같은 연금을 받는 셈임.
한국남성들이 한녀한테 그동안 해왔던거에 반에 반만 해도 외녀들은 너무나 고마워하며 더욱 더 남편한테 잘하고, 그래서 한남외녀 이혼률이 어느 국적의 여성을 봐도 20%를 넘지 안습니다. 그에 반해 한녀혼은 50%를 넘어가고 있죠ㅎ 아무리 국결이 꼴보기 싫어도 이혼하는걸 기정사실화해서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건 그냥 본인이 상당히 긁혔다는 모습으로벆에 안보이네요ㅎ
요즘 절대 다수의 여자는 자기와 비슷한 월급을 받는 남자와의 결혼은 생각하지 않는다. 여자가 결혼할때 혼수 3~5 천만원, 남자한테는 집 3~5억 해와주길 바라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사태를 누가 만들었냐고? 남자들이... 특히 결혼한 40~60대 스윗 퐁퐁남들이 다 이루어낸 업적들임.
@billions2520 110프로 맞는 말씀이에요. 한국에서 최근 한국 여성들의 기형적 결혼관이나 상향혼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과 유튜버들이 이 국제결혼이 완벽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죠. 물론, 한국 여성들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고 Cherry picking 하는 기질은 "평균적으로" 현저히 적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사귀어야 합니다. 게다가 문화적인 차이도 아주 간단히 서로 사랑하니까 다 해결되지, 라고 단순히 생각하면 안 됩니다. 두 문화가 충돌하는 지점은 생각보다 피부로 느낄 때 그 충격파가 크죠.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유튜브에 국제커플들 나와서 행복한 천국같은 결혼생활이나 이국적인 느낌이 사로잡혀 분홍빛이 만발하기만 하는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자산이 10억, 50억, 100억에 이르시는 분들은 당연히 프리넙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사고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자라면서 가정에서 배웠고 평생을 그렇게 관리하고 아끼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특정 한국 여성에 의해서 50% 재산분할을 당한다던가 하면 인생 전체가 부정 당하는 것처럼 현실화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무리 결혼해서 기여를 했다고 해도 결혼 전 자산에 대해서는 그걸 지켜온 사람의 권리를 인정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괴물이 돼버린 기괴한 상향혼 관습과 "여성들의 결혼관"은 정말 한 세대를 통채로 날려버릴 정도로 사회적으로 암적인 존재가 된 게 맞습니다. 만약,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 정말 남편이 벌어온 돈 관리를 미칠 듯 열심히 하고 알뜰살뜰 모으고 아껴준다면 그 세상 누구들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가 있었을 텐데 시키지도 않은 욕심과 남자를 간 보려는 그 사악하고 못된 버릇을 어려서부터 (자아가 인식되는 시점이나 청소년기부터) 주위 같은 동년배 여성들이나 친구, 지인, 가족, 친지에게서 주입 받고 세뇌 당하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남성들이 수 많은 한국 여성들에 대해서 흔히들 말하는 학을 떼는 상황이 된 것이죠. (모든 한국 여성이라는 얘기가 아님) 그런데, 결론은, 어차피 절대로 그 많은 한국 여성들은 스스로 못 고쳐집니다. 무섭고도 웃긴 게 뭐냐면, 한 번 교육 되고 그렇게 성장 되며 세뇌 당한 사회계층은 절대로 쉽게 변화되지도 않고 거의 자기 인생을 다 살 때까지, 죽을 때까지 변하지 못하는 게 인간의 삶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부터 가정교육과 공부가 그 만큼 중요한 것이고 자아가 형성되는 어린 시절의 가정환경이 극도로 근본적인 것이죠. 님처럼 젊은시절에 그 만한 돈을 모았다는 것은 가정교육도 철저했고 그걸 잘 받아들인 님 또한 대단한 것입니다. 물론, 그런 기질, 가정환경적인 것 이상으로, 하늘에서 (종교는 다양하니까)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허락을 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전 인간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정해진 하늘의 그릇과 인생과 이치가 있다는 걸 믿는 사람입니다. 사업으로 따지면 운칠기삼) 모든 사람이 미친 듯 노력한다고 해서 다 부자가 되고 그 돈을 지키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MBA 르브론이 될 수 없고 머스크나 유명 정치인이 될 수 없는 것 처럼) 중요한 건, 그런 하늘에서 허락한 기질, 재능, 성향, 가족과 가정교육을 갖고도 내 팽개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낭비하거나 불 살라 태워 버린 사람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님처럼 적지 않는 그 돈을 모으고 살았다는 건 어느모로 보나 엄지척인 겁니다. 사실, 돈을 벌기는 쉬워도 (?) 그 돈을 지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에이 아닌 것 같은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정말 돈을 모아본 사람은 1억, 10억 등 단위가 높아질 수록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건사고, 그리고 꼬이는 사람들이 많아 집니다. 자칫 잘못된 생각으로 이상한 곳에 투자하기도 하고 (꼭 "믿음직한 지인" 이 중간에 끼게 된다는 것) 그 돈을 절대로 가만히 놔두게 하지 않고 복잡다단한 사연들이 많아지거든요. 그리고 돈이 어느 정도 이상 불려지면 사람의 심리라는 게 이상해서 소비도 그 만큼 많아집니다. 내가 이 정도 열심히 살았으니 이 정도는 써도 괜찮지 않아? 라고 거기가 바로 시작 포인트가 돼 가랑비에 옷 젖듯 댐에 아주 보이지도 않을 만큼 가느다란 실금에서 물이 새어 나오듯 아주 조용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시작되죠. 그런데, 주변에 보면 인생에서 어느 하나의 큰 복을 받으면 나머지는 충족되지 않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일종의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라는 철학적 사유가 들어간 인생관이라고 봅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거의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시나, 그 수는 극히 희박하고 제가 아는 기준에선 돈이면 돈, 자녀면 자녀, 사업이면 사업, 명예면 명예, 이런 식으로 그 물줄기가 한쪽 방향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런 방향으로 삶을 인식해서 나머지 부분은 크게 욕심 내지 않는 분들이 그런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아무튼, 그 돈을 지키셨다는 건 진짜 칭찬 받아야 될 만한 일입니다. 아무튼,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능하면"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고 그런 물질적 풍요를 누리시는 만큼 주변도 같이 돌아봐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삶을 이어가시기를.
여자들 대부분이 새댁과의 불편한 관계를 부당함으로 프레임 씌워서 시댁일은 초장부터 보이콧하려고 하고 모자관계를 끊게 하려는 경우가 진짜 너무너무 많음.. 즉 결혼 잘못하면 부모님이나 형제들 얼굴도 못 보고 살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게다가 10년 이상 같이 살고 이혼을 하면 적게는 30% 많게는 50%까지 재산이 뜯기기 때문에 결국 고수익을 창출하는 업을 하는 남자한테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주는 리스크가 너무 큼..
그런데 지들 부모하고는 자주 질 지내길 바라죠. 시댁에게는 개차반으로 하면서요. 양심이 없는 종자들이에요 한국여자는요.
전업주부는 걍 최저시급으로 정해야됨.
낙하산 제도 만들어두니
취집이라는 낙하산 탈려고하지.
남녀관계없이 열심히 노력하여 일군 재산은 그대로 보호받아야함.
도축론 없애는방법 : 혼전계약서인정. 결혼전 재산은 재산분할 배제.. 이혼시 양육비는 최소한지급. 혼후 재산증가분도 반띵이 아니라 소득에 비례해서 책정.
그정도 안전장치는 해야 결혼률 늘듯
남자들도 요샌 겁나서 못하는 사람 늘고있는듯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건 정말 한국 남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맞는 말임.
웃기는 건 그러면서 한녀들은 지들 친정 엄마는 끔찍히 생각하고 챙긴다는 거.
되게 역겨움.
한녀가 시어머니 욕하면, 남자도 친정엄마 욕해라. 그게 맞는 것임. 한녀가 그거 못 버티면 이혼하는 게 맞다.
도축론 나오기 직전에 좀 이상한 느낌에 한 여성과 파혼했었습니다. 여자가 컨설팅 프리랜서로 돈은 버는데 마이너스 통장 쓰면서 살더라구요 집도 있는데 대출 낀 깡통이었고, 그래도 나름 대학에서 애들도 가르쳐 봤고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돈은 남자가 여자를 책임지면서 백프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안되면 책임감 없는 남자라고 가스라이팅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돈 보고 결혼하는 이상한 느낌에 파혼했습니다. 파혼 하고서도 연락와서 만났는데 사람 깍아내리기 하길래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결혼했으면 애 데리고 미국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생활비 몇천씩 보내라고 했을꺼에요. 안봐도 뻔한 남자 인생 거지로 만드는 쓰레기 같은 여자였어요. 3년 지났는데 아직도 시집 못갔습니다. 82년 김지영 세대에서 92년까지 10년은 선택적 페미(좋은 직장은 여자도, 힘든 직장은 남자만, 가부장제는 시대에 떨어진 미친 놈, 지금도 남자가 경제는 책임져야지) 에 물든 미친여자들 세대라고 보고 그냥 건너 뛰는게 맞는거 같아요.
조상이 도우셨네요!! 이런 여자 만나는게 바로 재앙이죠!!
님처럼 대놓고 알려주고 다니면, 스탑럴커 늘어납니다. 매너좋게 그날 끝내야,럴커들이 스캔맞아도 버로우를 안 박습니다. 사방에 스탑럴커 밭이 되어 버리면, 억울하게 맞아죽는 마린이 많아집니다.
우리나라 법이 바뀌어야한다.
아무리 같이 오래 살았다고
하지만, 남자가 모은 재산과 상속 등 남자 자산 대부분을 이혼시 50%를 주고 이혼해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거기다 이혼후 양육비까지.. 이렇게 남자에 불공평한 법의 잦대를 들이미니 여자가 기고만장하고 남자를 이용만하고 버리지..
10年 부터 대상 아닌가??
맴시멈 50퍼 도축이라고 착각하시는데 대출과 양도세 모두 퐁퐁이가 내고 스무살까지 양육비 주면 사실상 80퍼 이상 아니 거의 다 뜯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중년고독사의 원인입니다. ㅠㅜ
추가로 연금도 반 뜯겨요.
와우..어질어딯
모르는 남자가 압도적
추가로 퇴직금도 뜯깁니다
@@user-oj2dl7nb5g ㄹㅇㅋㅋ
보통 여자가 이상하면 그 부모가 이상하게 키운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가정교육을 중요하게 보셨던거임
인정
저도 주변에 자매가 예의가 없는데 이유를 봤더니
엄마가 예의xㅋㅋㅋㅋ
정답
한국 여자의 랭크
1. 첫 출산나이 32.3세 : 세계1위
2. 초혼 나이 31.1세 : 아시아 1위
3. 출산율 0.68 : 세계 꼴찌
4. 성매매여성 약 20% : 세계1위였으나 베네수엘라가 1위, 한국 2위
5. 맞벌이 안하는 유부녀 : 세계 1위
6. 이혼률 52% : 아시아 1위
7. 낙태 - 하루 3천건 이상, 1년에 약 110만건 이상 : 세계 1위
8. 성형 최소 20%이상(19~49세 여성) : 세계 1위
9. 여성 성병 여성 환자 81% : 세계 １위
10. 기형아출산 약 28% : 세계 1위
11. 30대 미혼률 42.5% : 세계 1위
12. 자궁적출 : 세계 1위 (원인 : 자궁근종)
13. 친자불일치 40.05% : 세계 1위(뻐꾸기의 나라)
14. 성범죄무고 : 세계 1위
출처 : [다썰남tv] "한국 여자의 특징 팩트체크" 참고 하세요~~~~
참고 한1녀랑 결혼?ㅋㅋ 절대 못참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 = 금매달
모솔비혼 = 은매달
한녀이혼 = 동매달
한녀결혼 = 목매달
오늘도 증명합니다.
국제결혼도 한국오면 똑같아짐 한국말고 여자나라에서 살아야됨
통계가 실화이신가요? 놀랍군요
외우세요 모아놓은 돈은 지금까지 인생을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를 가늠할수 있는 척도가 됩니다 단..집안에 아프신분 있어서 병원비를 계속 보태거나..부모님중 사업 하다 망해서 집에 계속 보태는 이 두가지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런 경우 아닌데 멀쩡히 직장생활 몇년 했는데 모은돈 없는 여자는 그냥 바로 버리십시오
로미 누님 무섭네요...
남자팬들이 몰려 오는 이유가
동영상 시청후 남자들 속마음 시원하게
설명 하는게 최고
아무리 변호사라도 여자는 어쩔수 없네. 수십억 뜯길 수 있는 리스크를 알아보는게 째째하다고? 본인이라면 쿨하게 뜯겨줄 수 있을까? ㅋ 어이가 없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당시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billions2520 여자 변호사의 표독스러운 표정을 글에 쓰실 정도면 굉장히 불쾌할 정도로 그 여자가 티를 냈나보네요 한국 여자라 표독스러움을 숨길 수 없었나보네요
공기업 다니던 친구가 이혼하며
도축 당했는데 😢 옆에서 느낀건
결혼 잘못하면 인생파괴된다는거임
차라리 혼자사는게 맘편함
넵.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한국남자들이 점점 똑똑해지네요. 좋은 현상이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재용은 부인한테 오천억주고
이부진은 남편한테 팔십억 줬음
결국 여자가 다 가져가는 구조임
결혼은 돈많은 남자랑하고
사랑과 관심은 잘생긴 연예인에게로 돈을 쓰고싶어하는 여자들
와... 오천억 VS 팔십억. 그래도 재벌이라 반갈죽은 안당했네요.
@@Mrcold79그래도 이재용 전 마누라도 애초에 부자라 이정도지 일반적인 부자남 서민녀의 결합이면 파괴력 어마어마하쥬
이부진은... 남편이 유책배우자임...
@@user-gv9hd2fb2c 재산분할은 유책 유무와는 별개임. 상관 없음..😮
@@user-vd5jm5ld5y 그런줄 아는데 판사의 판결은 딱 그렇지는 않대요
과거 60년대생들정도 까지는 그래도 남편을 존중하고 가사와 육아에 충실하고 시댁에 잘하고살림도 살뜰살뜰하게 잘한 여자들이 많았는데ᆢ 그들의 딸들은 그렇게 안키우고 아들과 차별없이 교육시키고 집안일두 안시키고 아들보다 더 귀하게 오냐오냐 공주처럼 키워진 경우가 많아서 지금 2030에서 예전의 한국여자 같은 사고를 가진 여자는 거의 찾기 어려울것이다.ᆢ 부모들이 너무 응석받이로 키우고 절제와 훈육없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둬서 정말 예의두 없고 이상한 여자들 많더라ᆢ쯧쯧
오해야.. 내가 서윗586인데 🐕 년들 넘 많아. 개들이 낳고 가르친게 오늘날 82톤 김지영과 90년생들..
ㄴㄴ 60년대생이? 80년대 90년대 중반애들 왜그렇게 됐을까 다 엄마인 60년대생이 자기 딸보고 이렇게 살지말라느니 이런저런말해서 그런것도 있다고보는데 원래 자식은 부모따라감 그래서 60->80->10년대 세대도 걸러야한다는거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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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는게 아니라 만나지 말아야죠.. 답이 안나오는게 요즘 국내혼은 망테크에 지름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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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여자에게 유리한 법 개선 시급 하다는건 저도 느낍니다.
이런 법 때문에 여자들이 이혼을 요구하고 이혼율이 더 높아 지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 신혼집 반반, 혼수도 반반 이거 아주 좋은 팁이네요. ( 이거 안되면 일단 결혼 얘기는 없는 걸로...)
--> 빨리 법 개선이 되어야 출생율이 올라 갑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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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점점 똑똑 해지는거죠 좋네
나 아는 동생 10억 자산간데 결혼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절대로 공동명의 하지 말고 경제권 넘기지 마세요......그래도 판사가 배를 쭉 갈라서 여자쪽에 주겠지만....
경제권 안넘겨도 결혼하고 혼인신고하면 공동재산임 5년 버티면 최대 40% 회심에 10년 버티면 무조건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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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거한임.ㅋㅋ
사실혼도 너무 보호해주면 안된다. 출산율 떨어진다.
사실혼때문이 아님 출산율은 결혼도 겁나는데 애을 어떻게 낳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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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나서서 연애도 위험해서 못하게하고 결혼도 겁이나 안하게 만들고 그런데 돈은 몇백조식쓰는 뻘짓을 하고있다.정치하는 인간들이 여성의표만 갈구하다보니 배가 산의로 가도 모른척을하고있다.이젠 바뀌어야 된다
자기 자신의 자그마한 습관도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이 누굴 바꾸려고 하는 건지...
여러분 모두 국제결혼하시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서른
시리아 약혼녀(부잣집 외동딸)가 열아홉
우리나라로 치면 고3입니다
약혼녀가 지금 한국 유학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혼녀의 친구들도
"너 진짜 잘했다 그 한국남자 꼭 잘 잡아서 탈시리아 해라"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20대 내내 한국여자들에게
남자 대접 한 번을 못받았는데
결국 제가 승자네요 ㅋㅋ
내년에 다른 계정으로 커플 채널 개설 예정입니다
여기 모든 분들 국제결혼 성공하십시오~~
ㅊㅋㅊㅋ❤❤❤🎉🎉🎉
민주당은 국결반대합니다
흑녀랑 결혼하면 하향혼 아녀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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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j1li9lh2h 시에라리온하고 헷갈린거 아님? 시리아 중동이긴 해도 실크로드의 주요 길목이라 유럽쪽 피도 많이 섞여있음요
법원이 혼전 계약서 하나만 인정 해줘도
돈 많은 미혼 남자들 결혼시장에 나올듯
근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외국인 신부가 한국으로 귀화를 하고 이혼 소송을 하면 도축 당하는 것 똑같아요. 외국인 신분인 때나 그나마 좀 유리한 건데, 한국에서 10년 이상 살면 한국어도 마스터 하고 읽고 쓰는 능력까지 갖추고 나이도 고작 30대라 귀화 시험 합격하는 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즉 귀화하든 토종이든 한국 국적이고 아이까지 있으면 최소 40%는 여자한테 줘야 합니다. 사실상 국가가 이혼을 장려하는 셈이죠.
미친년들이 날뛰는 걸 받아주는 제도, 그게 진짜 광기임.. 이란 유명한 말이 있지요. 문재인이가 조장한..
귀화를 못하게 하면 되고, 철저하게 구도를 외국인 vs 자국민으로 짜면 도축 안 당합니다. 게다가 한녀혼 이혼률은 50%에 육박하는데 반해 한남외녀 이혼률은 어느 국적의 여자를 봐도 20%를 넘지 얺습니다. 그만큼 한국남성들이 여자한테 잘한다는건데 그런 남자들을 한녀들은 죄다 국결로 눈을 돌리게 한겁니다
님과 똑같은 취지로 글 적었는데, 한녀 취급하는 댓글들에 긁혀 봤습니다.
여자로 태어났더라면 페미할 한남들도 제법 있더군요.
굳이 결혼하겠단 남자를 말릴 필요없다
누군가는 아이를 낳고 설거지를 해야한다
계산적인 남자란 똑똑한 남자라는 뜻입니다. 여자들의 '계산적인 남자들 어쩌고 저쩌고' 시전 하면서 지갑 열게 만들려는 가스라이팅에 안 속는 남자가 진짜 현명하고 똑똑한 남자죠
ㄹㅇ..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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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한국에서 동질혼도 위험합니다
동질혼 하는 여자들 간혹 있는데 마인드 자체가 "내가 비슷한 재산을 가진 남자 만나줬으니 내가 양보한거다 그러니 평소 나의 짜증은 참아줘야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여자들 자체가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는 기본 마인드 사라지지 않는이상 이세대 여자는 거르는게 맞습니다
정 결혼하고 싶으면 국결ㄱㄱ
그나마... 자산도 없고 일도 안하면서 손해라고 하는 애 보다는...
@@kino3410설사보단 똥이 낫나요
ㄹㅇ 내가 반반결혼 해줬다
언니 앞 뒤트임하셨네요 ㅋㅋㅋ
위험해도 그땐 이혼함 최소 도축은 안당하죠. 😊
이혼해야 한다면 일단 집부터 팔아야 함. 안 팔면 양도세와 주담대까지 모두 남자가 뒤집어 쓴다.
추가로 연금 받을 때 되면, 그 연금도 반띵해야됩니다.
@@ishope75 에? 연금은 왜요? 와... 이건 몰랐네...
@@user-qk1id2ch1l
결혼 생활 5년 후 이혼하면 결혼 생활 중 번 수익의 절반 내줘야하고
결혼 생활 10년 후 이혼하면 남자 평생 번 수익의 절반 내줘야합니다.
그래서 연금까지 반토막 나는거에요
이걸 K녀들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라 합니다.
괜히 K녀랑은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님
연애하다가 성희롱 고소 ,준강x 고소 , 강x 고소 사례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그냥 현대 한국의 10대 ~40대 여자는 없는 인구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현명해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퇴직금도 반팅인데요.
월급 300버는 남성분들 전혀 기죽을거 없습니다
한국이 미친거지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돈으로 월 300이면 상위권 소득입니다
우물안에만 있으면 그세계가 전부인줄 아는데 세상은 넓습니다
이제 한국 사회에서 그 이전의 남녀 관계로 돌아 갈 일은 없을거다...
모두가 국결 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한국 없어질때까지.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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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현실적입니다 로미님 38살 순자산 30억 돌파했고 자산커가는 속도는 가속도는 붙는데 결혼의지는 반비례해서 작아지네요
도축 진짜겁나요 저희 46살 팀장도 반포토박인데 와이프가 하도 이혼하재서 서류까지냇다가 알고보니 개털인거알고 갑자기 태도가 바껴서 이혼못하고 그냥 사는중ㅋㅋ 한국여자 진짜 무서움. 저도 영어도 되겠다 이제부터 해외로 눈돌립니다
돈자랑.. 부럽다. 해주면 되나?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boicha4195 30억 갖고도 이 쓰레기같은 한국에선 한녀 잘못 만나면 개털된다는게 두렵다는데 그와중에 돈만 보이는거야?
@@boicha4195부럽다가 아니라 돈이 많으면 더 크게 오는 공포감임 진짜 돈자랑이 아님😢
60억 가진 남자는 겁이 나서 결혼 못하지? 정우성이 서장훈이 등등 돈많은 연예인들 결혼 하더냐? 변호사 만나서 시뮬레이션 돌려봐야 되는것 맞네. 돈많은 사람들 고민 많겠다.
60억 가진다고 반띵 전부 뺏기는게 아님.. 근데 그정도면 몇억 단위로 털리긴 하겠네
@@boicha4195 그 60억에 반에반이라도 가져와도 남는 장사 미쓰라진 같은 경우 봐도 아파트판 가격에 재산 더하면 한국여자는 이혼할만 하지
✅'녀한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임. 다음 4가지가 구국의 해법: (1)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 장려 촉진책 (2) 중공/일본도 인정하는 '혼전계약서' 전면 도입 (3) 출산/양육 직접 관련 없는 모든 녀한특혜/지원 폐지 (4) 비출산 '여성 독립전투부대' 징병 .
퐁스라진형
@@boicha4195 혼인기간 5~10년 정도면 최소 30퍼 최대 50% 가능합니다. 이혼변호사들이 재산분할로 판결된다는 평균치입니다.
예방책이고 자시고 다 필요 없고
무조건 국결이 답이여!!!!!!!!!!!!!!!
법원이 앞장서서 결혼을 못하게 막는 꼴이네요. 재산분할 노리고 고의로 이혼하는 경우도 많을테니까요.
예방은 무슨 얼어죽을
안 만나면 간단하구만 먼 쪼다짓이래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한국남자들이 이제써야 현실을 인지하고 정신을 차리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역시 젊은층 똑똑합니다. 남자들이 결혼하려고 여자앞에서 알아서 기고, 굽신거리며 받들어주는 남자들 볼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남자들은 결혼후 처가집으로 빠져나가는 자신의 돈들 잘 체크히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남자들 돈빼먹는 여자들 많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돈 빼는 여자가 대부분입니다
판사들이 나라 망친다. 망할것들
사유재산재도 헌법에 어귿나는 판결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ㅡ 아니 판사가 헌법 위반 판결을 외하게 냅둡니까 ㅡ
여자가 변호사인데도 저런 수준이라니...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본능은 이길 수 없구나....
여자 판사 안보셨죠??
더 가관입니다.
여판사 뇌부터가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끝까지 지는 중립적이라 개헛소리를 하더군요. 변호사야 더 말할것도 없겠죠.
좌편향 정책의 폐해지요
지식이 많다고 해서 지혜가 있는건 아닙니다. 남자의 뇌와 여자의 뇌는 다릅니다. 60억 부자 클라이언트도 역겨운 눈으로 볼 수 있는게 여자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거죠. 여잔 위계질서도 없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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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제일소름돋는 파트엿음
이혼하면 그냥 반도 아니지. 애낳고 이혼하면 자산 절반에 양육비도 추가로 나감.
살아만 있지 이미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결혼은 어렸을때 서로 아무것도 없이 같이시작해서 공동의 재산을 쌓아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재산에 대해 공유를 하지요...
남자들의 기본 의무는 후손을 남기는건데 도축당하면 양육권에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데 굳이 결혼할 이유가
그냥 결혼 안하면 그게 예방책이죠ㅋ
요즘 세상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겁니다ㅋㅋㅋ
구더기한테 골수까지 쪽쪽~ 빨려요ㅠㅠ
민주당은 국결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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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이면 재산의 50%를 분할합니다. 그런데...
법원 판결은 아파트 대출금을 남자에게 독박시킵니다.
남자가 남은 재산으로 대출을 다 갚으면 남은 재산이 0%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여성쪽에서 재산분할로 50 ~ 100%를 뺏어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성에게 양육권, 양육비, 퇴직금, 연금까지 뺏기니까
이혼 자체가 남자에게 엄청난 손해입니다.
결혼은 남자에게 손해입니다.
남자는 아예 결혼을 안하는 게 낫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는 얘기는 결혼제도가 소멸되어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선진국인데 혼전계약서가 없는 나라는 결혼제도가 소멸되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서양 선진국들은 혼전계약서와 동거를 통해 간신히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서양 선진국들처럼 혼전계약서를 인정하는 날이 올까요?
불가능하겠죠?
그럼 인구소멸로 가는 게 정상입니다.
인구소멸이 아니고
국제결혼으로 가는 것일뿐이죠
국제결혼도 여가부 파워로 더 어렵게 하고 있고 지방쪽에 그나마 있던 지원금도 끊기고 있는 실정입니다(다썰남님 유투브 보면 자세히 나와있음) ~~ 솔직히 정치 여야 둘 다 답이 없지만~~~~ 그 성별 지지하는 당은 도대체 우리나라 소멸로 가서 홍콩처럼 결국 그 나라에게 먹히길 바라는거 같습니다(독재국가도 최소한 나라 심각한 상황이면 그 상황 타파를 먼저 생각하는데 말이죠;;)
@@user-il3li9ox7r자국인인구를 줄이고 중국화하는것이 저쪽당과 여성계의 최종목적인것입니다
✅'녀한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임. 다음 4가지가 구국의 해법: (1)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 장려 촉진책 (2) 중공/일본도 인정하는 '혼전계약서' 전면 도입 (3) 출산/양육 직접 관련 없는 모든 녀한특혜/지원 폐지 (4) 비출산 '여성 독립전투부대' 징병 .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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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몸을 갈아넣을 각오를 하고 결혼하는데 정작 여자들은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남자를 대한다는것에 환멸을 느끼는 게 현재의 결혼시장입니다.
그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정도만 되도 감사해야 할 정도로 리스크가 큰 상황이니 남자들이 국결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어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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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상이 지금
20-30대인줄로만 착각하시는데 40대도 50대도 똑같음 ㅋ 현실부정하실수도 있지만 진짜 주변을 잘 보세여😂
맞음.. 내가 소위 서윗 586세대 였는데 결혼전 한 30명정도랑 잔거 같은데 와이프전에 처녀 1도 없고 돈돈돈 만 걸리더라..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82년생들 여자들 신났네 ㅋㅋ
로미님은 정확하게 남녀관계와 심리를 치우치지 않게 설명해 주네요.
법이 바뀌기전까진 출산율은 계속 꼴아박을꺼임
답없는 곳에서 답을 찿지말고 국결이 정답이다
Mz대한민국 딸을 가지신 부모님들 딸갖다 포주짓 하지마세요
남자들 그냥 혼자서들 살어~!
첫번째 사연 분 막판에 현명했네요
나도 6억짜리 대출없이 신축아파트마련했는데...겁나서 결혼못하겠네...
도축론도 많이 진화해서 이제는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회심의 10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도축론 돌기 전에도 비슷한 사례는 꽤 있었지. 다만 그걸 도축이라고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지. 나도 쎄한 느낌의 여자를 두어번 접한 적이 있었고. 이제는 결혼이고 연애도 포기한 상황인데 독신이 더이상 도태가 아니라는 것이 기분 좋아. 돈도 적당히 벌면서 사람에 치이고 살지 않아도 되고. 해외여행은 덤이고.
시니어인 내가 보기엔 우리 사회 젊은 남자애들 너무 불쌍해. 모든게 너무 여자위주로 돌아가고 있어. 1970년대 까지는 너무 남자 위주로 돌아갔지. 그러나 지금은 너무 여자 위주야. 공중화장실 위치부터 여자 위주로. 화장실 수도 여자 화장실이 더 많아. 그리고 방송과 언론에 나와서 낄낄대는 남성패널부터 무조건 여자는 보호되어야 하고 배려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꽉찬 놈들이야. 왜 그렇게 됐을까? 그 연령대 남자들은 초등때부터 586 좌파교육에 집중적으로 가스라이팅 돼어 그런 것 같애. 좌우간 이 나라는 민주화 세력, 평화 세력, 민족 세력이라 자처하고 살아온 586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어.
남자들 진짜 똑똑해진다 ㅋㅋ답 읍다 진짜..
코리아 결혼 = 늙고 병들어가는 아빠를 대신해 나를 부양해줄 새아빠 찾기 프로젝트
전세계에서 가장 볼륨 없고 가장 늙은 상대를 왜 가장 많은 돈을 써서 만나나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도축론 예방책? 한녀에게는 무조건 펜스 룰 적용. 엮이지 않는게 최선.
한녀에게 예방책이란건 존재하지 않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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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절부터 세상 각박해졌다
이런소리 많이 들었는데..
MZ은 진짜 그 정점인거 같다.
ㅎㅎㅎㅎ
맞으십니다~ 재산 분할당하면 어또하리~ 그것또한 사랑이거늘~ 요새것들은 사랑이 없어
왜남자를도축하냐고 남자가얼마나잘못한것도아니고 가족먹여살릴려구 덥고추워도피땀흘리면서돈벌어오는데 수고했어한마디면 기분이좋아지는게남자인데
임신과 출산은 외녀에게 맡기고 한녀는 유리천장 걱정없이 남자처럼 열심히 일해서 여성임원도 달고 할당제없이 당당하게 경쟁하면 되겠습니다. 걸스캔두애니띵!!!
돈있는 남자 재산 뜯길까 봐 결혼 안 하는 경우 있어요
요즘 여자들 특.
현모양처가 꿈인여자 손에꼽을 정도로 없음.
남자랑 똑같이 자기직업에 대한 자부심 이딴걸 어필하면서 남자들한태 먹힌다고 생각함.
여행다니는걸 좋아한다는 여자들이 거의 90%아니 거의 백퍼임.
거기다 골프,테니스,필라테스는 필수임.
이런걸 어필하면 자존감 높아지고 여유로워 보인다고 생각함.
SNS가 여자들 다 조져놨음ㅋ
권리도 있겠지만 의무만 제대로 해줘도...
요즘은 결혼이라는 자체가 남성에게 리스크가 너무 커짐.
요즘은 가정환경 가정교육
꼭 보고 결혼해야한다
국제결혼 = 금매달
모솔비혼 = 은매달
한녀이혼 = 동매달
한녀결혼 = 목매달
도축방지법. 1. 한 녀를 피해라 2. 동질혼을 해라 3. 부모에게 역상속을해라.
우리나라 법이 개법이네
결혼 안해준다고 끝이 아님 요즘 나이 40넘은 여자도 결혼 안해준다고 지 남친을 성범죄자 만드는 세상인데 한국여자는 연애도 조심 아니 조심도
필요없고 그냥 외국여자 만나는게 정신건강과 육체적 건강 또 자산뿐아니라 법적으로까지 고루고루 평안해지는 길임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결혼후 경제권 재산 등을 여자에게 이임 및 관리를 넘기면 안됨니다.
큰돈 쥐어주면, 도망감니다... 법원에가면 많더이다.
옛날에도 경제권 광 열쇠는 시어머니쯤 되면 그때 넘겨줌니다.
젊은 며느리 절대 넘겨주지 않습니다...현명한 행동이죠...
여성들도 결혼 직전에 가진 금전을 다 뒤로 돌리고 옴니다...몸뚱이만 오는 느낌...
돈 보면 여자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자집 부모 형제들도 뒤집어 지더군요...
남자 입장에는 돈 없는 여자집과 결혼하면 위험 합니다.
군대 남자만 가는거 부당하다 헌법소원 여러번 냈지만 결국 남자만 가는거 합헌이라 결론 났습니다 그나마 하나 있던 혜택마저 사라 졌는데 남자들만 호구 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남자들이 동질혼을 추구하게 된건 한쪽에서 먼저 고마움도 모르고 존중도 없고 상대방을 돈버는기계쯤으로 대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결과적인 변화인거라고요...
아내들이 남편이 가족을 부양하는것에대한 고마움을 알고 남편을 존중하고 가정에 충실한다면 남편들도 굳이 동질혼같은거 따질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을겁니다 대다수는...
확실히 여성들이 결혼시장에서 살아 남을려면 두가지 길중에 하나의 가야하는 것 같네. 첫번째 일본처럼 여자력을 기르던가 아니면 서양여성처럼 나도 남성과 동등한 인격체여서 동질혼도 있지만 나도 사랑하는 남성 먹여 살릴수 있따라는 마음으로 갱생하지 아니면 진짜 아라포 세대로 직진하는 듯.. 선택은 여성의 몫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결혼생활 기여도라는게 애매모호해서 해석여지에 따라 결과가 너무 일방적일수 있다... 그냥 재산은 각자관리하고 이혼 위자료는 일정하게 법적으로 규정하면 안될려나?
사랑하던 안하던 중요하지않지..그냥 여자는 남자를 뺏껴먹어야 만족하는 게 한국여자라는거
우리 선배들 모두 부모님 형제들과 인연 끊고 살고있고 형수님이 선배들한테 가스라이팅하고 이상한 프레임 씌우는걸 본인도 알지만, 가정을 위해서 그냥 저냥 살더라.. 맨날 나한테 술먹고 하소연..
배달음식, 택시, 문신, 빚쟁이, 도박.
사치품, 비교, 시기질투, 허세, 여행.
수입의 반을 저축 못하는 남자나 여자는
배우자로써, 빵점이니까 도망가라~
태클걸려는건 아니고,
잘못알고 계시는게 있어서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여야 한다는데,
아닙니다.
변호사야 말로 철처히 의뢰인 입장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극악무도한 사린자일지라도요.
변호사 입장에서 의뢰인이 아니면 도덕적이든, 뭐든,
중립이란건 없습니다.
돈많은 남자들은 엔조이만 하겠네 사회가 어런식으로 되면 여유로운 남자들이 결혼하겠냐 그냥 엔조이만 하겠지
연애도 위험 무고죄 걸릴수 있으니..연애하되 녹취 등 증거남기면서 조심히 해아됨
대표적으로 의사. 의사 엉덩이만 쫓아다니는 의무새여자들 천지니 결혼하려는척 하면 여자가 마를날이 없지
어딜 엔조이만 ㅋㅋ 무고로 더 뜯어야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차라리 룸을 감
10년 지나면 이혼 얘기 솔솔 나옴
도축시깈ㅋ
명품X 사치품O
도축론이라고 해서 돼지나 소 잡는줄 ;;;;;
외국녀도 10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하면 자력으로 귀화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재산 분할에서 한녀 vs 한남 구도로 소송을 하게 됨.. 그래서 결국 특유재산 포함 40~50%정도 도축되는 건 한녀결혼이랑 똑같음.. 물론 귀하를 안 했을 경우에는 외국인 vs 한국인 구도라 법원이 적극적으로 한국인 편을 들지만, 귀화를 하고 한국에 자녀가 있으면 1도 다를 게 없다는 거임. 결론은 본인이 연예인, 100만 유튜버, 전문직, 사업가 등 고수익 직종이라면 동질혼이 아니면 절~대 결혼을 하면 안 됨.. 그리고 공무원들은 30년 넘게 일하고 연봉에서 기여금을 9%나 뜯기며 65세 이후에 받는 연금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이혼하면 연금의 50%를 털리니 비공무원이랑 결혼하면 이것도 각오해야함.. 이렇게 되면 평생도록 사기업보다 기여금을 두 배 이상 냈는데 같은 연금을 받는 셈임.
@pikachu15179 그건 아내가 여전히 외국인일 때나 준거법으로 적용되는 거고, 이미 귀화를 하고 한국인이 됐는데 이제는 아무 상관도 없는 국가의 혼전 계약서는 의미가 없죠.
한국남성들이 한녀한테 그동안 해왔던거에 반에 반만 해도 외녀들은 너무나 고마워하며 더욱 더 남편한테 잘하고, 그래서 한남외녀 이혼률이 어느 국적의 여성을 봐도 20%를 넘지 안습니다. 그에 반해 한녀혼은 50%를 넘어가고 있죠ㅎ 아무리 국결이 꼴보기 싫어도 이혼하는걸 기정사실화해서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건 그냥 본인이 상당히 긁혔다는 모습으로벆에 안보이네요ㅎ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전업주부 이면 남편 재산 꿀꺽 가능 식사 그런거 안챙겨주고 배달음식만 시켜줘도 결혼기간만 채우면 위자료 꿀꺽 가능
양육비도 남자의 연봉이나 재산이 늘어나면 양육비 더 지급해야됨 여자가 소송 걸어서 더 받아 낼수 있음
한국에는 명품에 영혼을 팔고, 패거리 짓 하면서 뒷담화나 하고 초등학교 학부모들 단톡방 보면 구역질 나온다고 하지.
한국 스탑럴커들 제발 건들지도 쳐다도 보지말자!!
친자불일치 확률 압도적1위 대한민국....
2018년에 40%였으니 지금쯤에는 몇%려나?
2018년 1위 40%(대한민국) 2위 27%(스페인)
요즘 절대 다수의 여자는 자기와 비슷한 월급을 받는 남자와의 결혼은 생각하지 않는다.
여자가 결혼할때 혼수 3~5 천만원, 남자한테는 집 3~5억 해와주길 바라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사태를 누가 만들었냐고? 남자들이... 특히 결혼한 40~60대 스윗 퐁퐁남들이 다 이루어낸 업적들임.
엮이지 않고 만나지도 않고 쳐다도 안 보면 도축, 퐁퐁당할일도 없습니다.
집안의 규모가 비슷하지 않으면.
형제자매 간의 싸움이 생기니깐.
심각히 고민해야할것입니다
부모님이 이뤄 놓으신 재산. 상속 받으면 그것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돈많은부모들 절대 일찍안물려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지금 2030대 여자가 바라는 결혼 기준의 남자는
50~60대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 차지한 아저씨들이긴함
젊은 남자들이 무슨 재주로 아파트야?ㅋㅋㅋㅋ
그러니 여성분들은 5060 아저씨 만나던가 니들도 국결해라 ㅋㅋ제발 남자들 국결한다고 뭐라하지 말고
남자가 쪼잔하게 눈빛으로 바라봤다는 여자 변호사도 어쩔 수 없는 한국 여자네요 한국 여자 특유의 표독스러움을 결국 숨길 수 없었나보네요
@billions2520 110프로 맞는 말씀이에요. 한국에서 최근 한국 여성들의 기형적 결혼관이나 상향혼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과 유튜버들이 이 국제결혼이 완벽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죠. 물론, 한국 여성들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고 Cherry picking 하는 기질은 "평균적으로" 현저히 적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사귀어야 합니다. 게다가 문화적인 차이도 아주 간단히 서로 사랑하니까 다 해결되지, 라고 단순히 생각하면 안 됩니다. 두 문화가 충돌하는 지점은 생각보다 피부로 느낄 때 그 충격파가 크죠.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유튜브에 국제커플들 나와서 행복한 천국같은 결혼생활이나 이국적인 느낌이 사로잡혀 분홍빛이 만발하기만 하는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자산이 10억, 50억, 100억에 이르시는 분들은 당연히 프리넙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사고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자라면서 가정에서 배웠고 평생을 그렇게 관리하고 아끼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특정 한국 여성에 의해서 50% 재산분할을 당한다던가 하면 인생 전체가 부정 당하는 것처럼 현실화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무리 결혼해서 기여를 했다고 해도 결혼 전 자산에 대해서는 그걸 지켜온 사람의 권리를 인정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괴물이 돼버린 기괴한 상향혼 관습과 "여성들의 결혼관"은 정말 한 세대를 통채로 날려버릴 정도로 사회적으로 암적인 존재가 된 게 맞습니다.
만약,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 정말 남편이 벌어온 돈 관리를 미칠 듯 열심히 하고 알뜰살뜰 모으고 아껴준다면 그 세상 누구들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가 있었을 텐데 시키지도 않은 욕심과 남자를 간 보려는 그 사악하고 못된 버릇을 어려서부터 (자아가 인식되는 시점이나 청소년기부터) 주위 같은 동년배 여성들이나 친구, 지인, 가족, 친지에게서 주입 받고 세뇌 당하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남성들이 수 많은 한국 여성들에 대해서 흔히들 말하는 학을 떼는 상황이 된 것이죠. (모든 한국 여성이라는 얘기가 아님)
그런데, 결론은, 어차피 절대로 그 많은 한국 여성들은 스스로 못 고쳐집니다. 무섭고도 웃긴 게 뭐냐면, 한 번 교육 되고 그렇게 성장 되며 세뇌 당한 사회계층은 절대로 쉽게 변화되지도 않고
거의 자기 인생을 다 살 때까지, 죽을 때까지 변하지 못하는 게 인간의 삶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부터 가정교육과 공부가 그 만큼 중요한 것이고 자아가 형성되는 어린 시절의 가정환경이 극도로 근본적인 것이죠.
님처럼 젊은시절에 그 만한 돈을 모았다는 것은 가정교육도 철저했고 그걸 잘 받아들인 님 또한 대단한 것입니다. 물론, 그런 기질, 가정환경적인 것 이상으로, 하늘에서 (종교는 다양하니까)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허락을 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전 인간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정해진 하늘의 그릇과 인생과 이치가 있다는 걸 믿는 사람입니다. 사업으로 따지면 운칠기삼)
모든 사람이 미친 듯 노력한다고 해서 다 부자가 되고 그 돈을 지키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MBA 르브론이 될 수 없고 머스크나 유명 정치인이 될 수 없는 것 처럼)
중요한 건, 그런 하늘에서 허락한 기질, 재능, 성향, 가족과 가정교육을 갖고도 내 팽개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낭비하거나 불 살라 태워 버린 사람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님처럼 적지 않는 그 돈을 모으고 살았다는 건 어느모로 보나 엄지척인 겁니다.
사실, 돈을 벌기는 쉬워도 (?) 그 돈을 지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에이 아닌 것 같은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정말 돈을 모아본 사람은 1억, 10억 등 단위가 높아질 수록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건사고, 그리고 꼬이는 사람들이 많아 집니다. 자칫 잘못된 생각으로 이상한 곳에 투자하기도 하고 (꼭 "믿음직한 지인" 이 중간에 끼게 된다는 것)
그 돈을 절대로 가만히 놔두게 하지 않고 복잡다단한 사연들이 많아지거든요. 그리고 돈이 어느 정도 이상 불려지면 사람의 심리라는 게 이상해서 소비도 그 만큼 많아집니다.
내가 이 정도 열심히 살았으니 이 정도는 써도 괜찮지 않아? 라고 거기가 바로 시작 포인트가 돼 가랑비에 옷 젖듯 댐에 아주 보이지도 않을 만큼 가느다란 실금에서 물이 새어 나오듯
아주 조용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시작되죠.
그런데, 주변에 보면 인생에서 어느 하나의 큰 복을 받으면 나머지는 충족되지 않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일종의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라는 철학적 사유가 들어간 인생관이라고 봅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거의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시나, 그 수는 극히 희박하고 제가 아는 기준에선 돈이면 돈, 자녀면 자녀, 사업이면 사업, 명예면 명예, 이런 식으로 그 물줄기가 한쪽 방향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런 방향으로 삶을 인식해서 나머지 부분은 크게 욕심 내지 않는 분들이 그런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아무튼, 그 돈을 지키셨다는 건 진짜 칭찬 받아야 될 만한 일입니다.
아무튼,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능하면"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고 그런 물질적 풍요를 누리시는 만큼 주변도 같이 돌아봐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삶을 이어가시기를.
답변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국결후 귀하 안시키고 귀하서류 서명안하면 됩니다
귀하 X 귀화 X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을 하시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싸울필요없고 그냥 남자여자 다 결혼안하면됨... 에너지소모하면서 싸울이유가없음...
최대한 국제결혼
남자들무조건국제
결혼해버려 이말한다고 삭제되는지 한번보자 엇그제처럼
그냥 시원하게 남녀차이를 인정하자. 뭐 선진국인것처럼 맨날 남녀차별 남녀평등 외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