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만 요양병원 가시는게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암으로 암전문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면역을 올리는 치료도 받고 항암 방사선으로 엉망이된 몸도 추스리고 병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식이요법도 하고 운동도 합니다 암환자 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요 그런데 요양병원 입원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수많은 암환우들이 투병하는데 있어 힘들어지게 될겁니다 걱정이네요 😢
그럼 정신 질환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도 본인 부담을 더 가해 지나요 ? 형편이 어려워서 그리고 집에서는 건사 가 힘듭니다 아시다시피 정신질환은 자기정신이 아니기때문에 집에서는 건사하기가 터더욱 힘든 상태입니다 정신 질환자들은 그대로 해주셨음 합니다 정말힘들고 어렵습니다 잘 고려 해주셨음 합니다
120일 이상 입원시 4구간이 375만원, 5구간이 538만원이면 보통 2~3개월 입원하면 나오는 금액이고 나머지 입원비는 나중에 환급이 되는데......대폭 인상 인가요? 작년 보다 소폭 상승했고 10분위 7구간은 고소득자라서 연 1014만원 정도 되는데....부담이 좀 되겠죠?!!!
소득구간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부모가 소득이 없고 입원해 계시는데 자녀들이 내는 건강보험료를 기준 본인부담상한액을 정하면, 병원비에 건보료에 너무 부담이 많은 것 아닌지요. 노인요양보험을 내는데, 왜 요양병원 입원자는 혜택을 못 보는지요. 등급을 받고서 요양병원에 입원해야만 하는 환자도 많은데 대책은 없나요..
실비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으실 때에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이를 제외한 금액이 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보험금 지급 내역서에는 본인부담금이 포함된 총 지급 금액만 표시되므로, 이로 인해 혼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금을 받으실 때에는 정확히 어떤 항목이 보험금으로 지급되는지, 그리고 어떤 항목이 본인부담금으로 처리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보험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답변이 어렵겠습니다. 실비보험 담당자와 상의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요양병원은 치료를 해주는곳이 아니다.아프면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입원하지 왜 피곤하게 하냐는 식입니다 자주 아프면 차라리 집에서 응급으로 가면 급여라도 혜택 받지만 요양병원환자는 응급시 큰병원 찾게될겨우 비급여이니 부담도 크고 와상환자는 119사설비도 왕복으로15~30만 본인부담이에요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처음엔 정부가 요양병원 장려한다고 마구 투자하게 했죠. 늘어서 자리 잡고 나니 이젠 돈줄 쥐고 장난질을 시작합니다. 수가를 확 깍아버리니 요양병원들이 정리가 되기 시작했구요. 더 조을려니 이젠 본인부담금까지 손보는거죠.........................장난질 골때립니다.
대기업 감세 얼마해줬다고... 대기업감세는 해야했음. 오죽하면 OECD국가들 중에서 한국이 기업하기 힘든나라1위 인건 아시나? 이런 거지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기억하세요 이 나라는 상위의 일부 고소득자의 소득으로 국가 재정 굴러가요. 그 나머지는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거...
@@보노보노-h2c님은 하나만 아는가봄 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 많이 내는건 맞지만 세금이란 직접세와 간접세가 있음 물건하나사도 부가세가 붙고 그게 다 국가의 수입이요 기생어쩌고 함부로 말하지말길 ᆢ 고소득자가 자기혼자 고소득 되었겠음? 사회간접자본의 혜택을 저소득자보다 많이 받은거기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이유이기도 함
뇌졸증으로 재활병원에 6개월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의보호자 입니다 제가 병원에 가서 느낀것이 있는데 진짜 앞길이 희망이 없는 환자들ㅇ 줄줄이 몇년씩 이병원 저병원 옮겨 다니는 식으로 국가의 돈을 축내고 있는 것을 보니 속이 상하더라구요 희망이 없는데도 국가의 돈으로 그냥 방치하는 식으로 참 한심 하더군요 국가의 돈이라고 펑펑쓰는 그런 환자들이 없었으면 ~~
설명 잘 들어습니다
건강보험료는 사회보장적 성격을 갖기에 소득이 많을수록 납부액이 느는것뿐만 아니라 "납부율"까지 증가합니다. 납부율요!
그리고 직장 아닌 지역 건강보험료로 전환되면 두배 더 많이내죠! 그러면 혜택은 같게 받든가 차이도 약간만 나든가 해야지 혜택도 저렇게 차이나게 못받게하면 이중차별아닌가 싶군요...등급을 더 세분화시켜서 1% 최극상층만 다내게 하든가 말이죠. 하여간 정보 감사합니다. 😅
부가적 설명 감사하고~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등급을 세분화할 필요성이 잇습니다 ㅠ 고소득 몇% 로만 빼면 ㄷ ㅏ 서민층인데 저는 근로자로 매달 요양보험료 포함 + 의료보험료를 20만원 내는뎅 매년 적자라고 하고 이거 국민 개개인으로 따지면 적은돈 아닙니다 의료보험공단은 의료보험비용을 디테일하게 투명하게 공개하세요 매일 적자라고만 하지말구여.. 이런식으로 관리할려면 의료보험 가입여부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야합니다 ㅠ
능력없으면.집으로가라.세금.축내면.안된다.염치없는것들.가난이.벼슬이냐.부끄러워.해야한다
강남 부자 집 노인들 먹여 살릴려고 근로자 허리 뿌러지겠구먼... 모 전직 대통령 각하 건강보험 13만원 내셨다던 소문났던 거 기억나는 구먼. 정직이 가훈이셨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구먼...
노인들만 요양병원 가시는게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암으로 암전문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면역을 올리는 치료도 받고 항암 방사선으로 엉망이된 몸도 추스리고 병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식이요법도 하고 운동도 합니다
암환자 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요 그런데 요양병원 입원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수많은 암환우들이 투병하는데 있어 힘들어지게 될겁니다
걱정이네요 😢
본인부담하라.능력없으면.집으로.가라.세금.축내지.마라
@@원호이-e8u암은 누구나 걸릴수 있고 당신도 걸릴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줄어야 한다
헐
님 은 생전 안아플 것같나보네
젊다고 사고 생기란법없고 님 집은 잘사는집인가봄
하지만 한달에 간병비 포함 천만원 가까이 까먹어보심 긴병에 버틸사람 없음
댁이 부럽네요
그정도로 먹고사는데 자신있으셔서
특히 암환자 수술후 대학병원서 조기 퇴원시키니 할 수없이 요양병원 가지만 요양병원 입원비가 지나치게 비싼건 문제 있지요
치매로 인해 공격성 및 가출 등 도저히 가족들 일상생활 및 생업활동이 어려워 요양병원에 할수없이 입원시켰습니다.
더군다나 외동이라 매월 100만원이 넘는 입원비 감당하고 있습니다.정말이지 너무 힘듭니다.
이해해요
정말 가족말곤 아무도 이해못해요
진짜너무힘드시겠어요
혜택알아보시고 요양원 보내드리세요
안락사좀 법안좀 해주세요 붙들고 있는것도 정말 아닌거 같아요 서로 힘들어요 ㅠㅡㅠ
이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우선 아닐까요?
접시물에 코박으세요
사전연명제 아주 포괄적 의미 안락사랑 다름
안락사 인정해줘야함
가족과 환자를위해서
병원에 입원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다고 일상으로 돌아갈수없는 환자들이나 가족은 어떡하라고 지금도 경제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대
영상 잘 봣어요
콧줄 목줄 윗줄 소변줄 꽂혀있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법적인 제도가 개선되어 안락사 허용 되어야합니다
나도 대 찬성입니다 그건 죽은것도아니고 살은것도아니고 자식들이 얼마나힘들겠어요 본인한테도 그건 고통만 늘리는거지요 알락사 허용해야
자동으로 집으로감 사망하겠넹
재가급여를 들어야겠네요
재가급여 들어놓는게
속된 표현 으로 가짜환자 많다하더라고요
철저히조사 해야합니다.
걸어다닐수 없는 사람을 생목숨 끝어야 힙니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정신 질환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도 본인 부담을 더 가해 지나요 ?
형편이 어려워서 그리고 집에서는 건사 가 힘듭니다
아시다시피 정신질환은 자기정신이 아니기때문에 집에서는 건사하기가
터더욱 힘든 상태입니다
정신 질환자들은
그대로 해주셨음 합니다
정말힘들고 어렵습니다
잘 고려 해주셨음 합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 상태 조사해야 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미친짓. . 건강보험
기초생활수급자 장기 입원 철저히 조사. 여기는 숙식 제공터가 아님
120일 이상 입원시 4구간이 375만원, 5구간이 538만원이면 보통 2~3개월 입원하면 나오는 금액이고 나머지 입원비는 나중에 환급이 되는데......대폭 인상 인가요? 작년 보다 소폭 상승했고 10분위 7구간은 고소득자라서 연 1014만원 정도 되는데....부담이 좀 되겠죠?!!!
120일은 3개월이 아니라 4개월 입니다만....
본인부담금 50펴센트로 올리세요 가짜가 넘 많아요
😅암요양병원도 있습니다 암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면역ㅈ
정신병 환자는 나라에서 입원시켜야 함 ㅡ흉기들고 사회에 돌아다님은 ᆢ나라탓 ᆢ
요양원 시설이정말로 심각합니다. 안들어가본 사람은 헛소리 하지말고
소득구간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부모가 소득이 없고 입원해 계시는데 자녀들이 내는 건강보험료를 기준 본인부담상한액을 정하면, 병원비에 건보료에 너무 부담이 많은 것 아닌지요. 노인요양보험을 내는데, 왜 요양병원 입원자는 혜택을 못 보는지요. 등급을 받고서 요양병원에 입원해야만 하는 환자도 많은데 대책은 없나요..
장기입원. . 가중폭탄으로
그부담액이 일년 단의입니까?
다달이 내는 부담금입니까?
당해 연도에 본인부담금 총액을 말합니다.
실비보험에서 병원비 지원해주는데..환급금과의 관계는 어찌되나요..
실비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으실 때에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이를 제외한 금액이 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보험금 지급 내역서에는 본인부담금이 포함된 총 지급 금액만 표시되므로, 이로 인해 혼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금을 받으실 때에는 정확히 어떤 항목이 보험금으로 지급되는지, 그리고 어떤 항목이 본인부담금으로 처리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보험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답변이 어렵겠습니다. 실비보험 담당자와 상의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ㄴ@@senior-world
요양병원은 치료를 해주는곳이 아니다.아프면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입원하지 왜 피곤하게 하냐는 식입니다 자주 아프면 차라리 집에서 응급으로 가면 급여라도 혜택 받지만 요양병원환자는 응급시 큰병원 찾게될겨우 비급여이니 부담도 크고
와상환자는 119사설비도 왕복으로15~30만 본인부담이에요
진짜 입원필요없는 사람을 단속해야합니다 입원비일당 때문에 면책기간에는집에있고 끝나면또입원하는 개같은 인간들처벌해야한다
요양병원 이상 생존율이 ㄷㄷㄷ
장기입원한다고
낫는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입원환자 중 상당수가 과잉입원 하고있는건 시정되야 합니다.
병원은 15일이면 퇴원해야한다 1~2달은 아님
여기 저기 뜯기고 환장 합니다. 건강보험료 혜택한번 못보고
처음엔 정부가 요양병원 장려한다고 마구 투자하게 했죠.
늘어서 자리 잡고 나니 이젠 돈줄 쥐고 장난질을 시작합니다.
수가를 확 깍아버리니 요양병원들이 정리가 되기 시작했구요.
더 조을려니 이젠 본인부담금까지 손보는거죠.........................장난질 골때립니다.
많은 건보료, 세금 냈더니 혜택은 전혀 없고 바가지만 쒸우네 평생 세금 한푼도 안낸 사람들은 마구 퍼주고
서민들은어찌하라고정부가미친것아닌가
암환자나 다수의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는 개인 부담금을 줄여 줘야 하는데 국가예산을 해외여행과 열리지도 않은 부산 엑스포 집행에 다 써놓고 애꿎은 건강보험 손질중이구나
민영화 하려고 애쓴다
만만한 서민들
진작에 했어야 될일..잘됐네요
재작년인가 재활병원서 잠시 일할때 연봉8800만원 인사람이.. 한달 1800원을 병원비로 내는거도 봤네요
진짜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실손보험 들었겠죠
노인 인구가 늘어나서 재정이 부족한 것이라 이해되는 측면이 있으나... 대기업 감세 해준 거...그거 안 해주면 이렇게 머리 안 써도 되지 싶은데..
대기업 감세 얼마해줬다고... 대기업감세는 해야했음. 오죽하면 OECD국가들 중에서 한국이 기업하기 힘든나라1위 인건 아시나? 이런 거지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기억하세요 이 나라는 상위의 일부 고소득자의 소득으로 국가 재정 굴러가요. 그 나머지는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거...
그럼 뭐 젊은이들 취업 더욱 어려워지죠. 전정부때 대기업에서 신입 거의 안뽑았죠..그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더더욱 취업의 문이 좁아졌죠.
@@보노보노-h2c대기업감세는 잘한거임 기업이투자를해야 일자리늘어남
@@원당리대기업이 감세해준다고 투자하겠슴?
기업이 잉여금으로 어마어마하게 갖고있어도 투자전망이 밝지않으면 투자절대안함 세금 조금 깍아준다고 투자할거란 생각은 너무 순진한거임
@@보노보노-h2c님은 하나만 아는가봄
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 많이 내는건 맞지만 세금이란 직접세와 간접세가 있음 물건하나사도 부가세가 붙고 그게 다 국가의 수입이요 기생어쩌고 함부로 말하지말길 ᆢ 고소득자가 자기혼자 고소득 되었겠음? 사회간접자본의 혜택을 저소득자보다 많이 받은거기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이유이기도 함
이건 정부의 책임이크다 보함법이
있어야 하는데 국개들은 할생가도
안한다
젊은 후세에 짐이 덜 될수있게 본인부담을 늘리는게 맞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60세 넘으면 건강보험 암검사나
여러국가 검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늙어서 못쓰게된몸을 억지로 생명연장하여 후손들에게 멍에를 씌우렵니까? 이거는 나쁜마음먹고 올리는글이 아니라 옛날처럼 자연스럽게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인구소멸과 무출산이 점점늘어가는세상에 억지로 오래사는것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님은 검사 받지말고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습니다... @@박옥희-j8p
요양보험을 없애주세요.
@@richardlee3146ㅁㅊㅇ
윤석열이가온통 요지경속으로 뒤집어놓는구나ㅠ
빨리내려와라윤씨야
뭉가가 짱깨 퍼줘 건강보험 적자 된건 알아?
아니 그럼 심하게 아픈데
어쩌라구요 ! 나라에서 책임지세요
염치없는.가난뱅이.좀비다.
나라가 미치니 할 말도 없다
별 미친소리 하고있네.
요양원 요양병원
요양원은 정부에서
지원 해주고 요양병원은 본인부담 100%
그리 알고 있음 제가 경험자
본인부담 상한제 있어요
소득에 따라
공산주의 국가로 가네!
2분류 말고 15분류 하십시요
재산이 많은 사람은 많이 내고
재산이 적은 사람은 적게 내야 지요.
재산이 많은 사람은 사람같이
살잖아요.
없는사람은 비참하게 살고요
고독사도 많구요
세심한 분류가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
뇌졸증으로 재활병원에 6개월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의보호자 입니다 제가 병원에 가서 느낀것이 있는데 진짜 앞길이 희망이 없는 환자들ㅇ 줄줄이 몇년씩 이병원 저병원 옮겨 다니는 식으로 국가의 돈을 축내고 있는 것을 보니 속이 상하더라구요 희망이 없는데도 국가의 돈으로 그냥 방치하는 식으로 참 한심 하더군요 국가의 돈이라고 펑펑쓰는 그런 환자들이 없었으면 ~~
요양원에서도 더이상 안 받아주고 일반 병원에서는 장기 입원 안되고 집에서는 못 보시니 적지 않은 요양벙원비와 간병비 내며 입원 한 것입니다.
그냥 방치해서 죽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저희집도.딱.2년째.고관절수술후.뇌진탕으로.콧줄신세.아버지86세.엄마86세.오빠59세미혼.보험없고.수급자안돼고.오빠가나가서살지.옆집이라도.의료혜택이나받게.장애6급.60살에수술후35년이면.다리가어느정도됄껀데6급이라니.2급정도보이는데.갱신안해주시고.혜택하나.기차표정도.1년치2300백정도나옴.제가6년치알바한돈거의다써버렸네요.56세혼자.생활비빼고.주거비빼고.모은게허망하게.집에서2달모시다가.아침에눈감고.입다물고.이틀보고있다가.응급실.뇌출혈너무늦었지요.뇌수술하라고.85세에또.입원수술못하고.요양병원180부터330만까지가최고치
6개월 입원하고 퇴원하면 심하지 않았나봐요 3개월째인데 손가락 팔 움직임없고 한발짝 걷지도 못해 몇달이 갈지 1년이갈지 언제 걸을까 요
병원비도 많이나와 나라에서 해줘도 실비들어나도 100%로 안되고 70-80%나 되고 본인부담 상한제에걸려 나중에 건강보험에거 돌려받으면 된가하고 줘야 주는돈이지 할일없이 병원에 있겠나요
@@오더큰내일 아버지1년고생하시다.1일날~~마지막병원비가360만나왔네요.할인받고.바로첫달이.감짝놀랬네요.임종도못보고병원서전화만오고.5분거리데.마지막을오라고하지않드라구요.오빠가가깝게사시는데.가족들오라고안해서.다른병원으로옮겨야돼니까.장례식장따로.사인해야.1년딱.고생하시고3500만써시고.장례비1천가량.안양보다저렴.수급자도1천나옴.5천써고.딸7년알바해서저축한돈.한방에.1박에장례끝내고.묘지에1천에가족묘구입.오빠혼자.비석들고간다고.몸살날정도.설날에혼자서.산꼭데기.지금은길이있어서다행인데.수원살아서못가봤네요.알바4일째
장기입원비.올려라.재활이.불가능한.환자는.퇴원.시켜라.
재활은 전문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인데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