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죽는 게 좋을까?-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는? [유은실의 아스피체 모르템] / 울산의대 명예교수 유은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8

  • @kiki-s2l
    @kiki-s2l 4 месяца назад +114

    죽음을 기다린다는것과 그 아픈고통ㅠㅠ 주사 한방으로 선택에 따라 갈수있게 해야 합니다 ㅜ

  • @jinisimt
    @jinisim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4

    주사한방에 고통없는마지막을 했으면합니다

    • @님김영길
      @님김영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안락사 법안 을 빨리 만듭시다.

    • @남낙진
      @남낙진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선생님 빨른시간내 존엄사 안락사의 법이
      통과 했으면 아주 아주
      좋겠습니다...

    • @cobaka-n7z
      @cobaka-n7z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방법이지요
      주사하나로 가는 방법요
      안락사 찬성입니다

    • @user-djfirnw5zji
      @user-djfirnw5zji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안락사 적극 동의합니다

    • @조현금-x3u
      @조현금-x3u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안락사가 허용되었으면 합니다

  • @빽초보
    @빽초보 4 месяца назад +198

    본인이 희망하면 안락사 빨리 허용해야합니다. 요양원,요양병원에서 와상으로 누워계신 분들은 죽는 날만 기다리며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본인도 고통에서도 해방되고 남은 가족들 및 국가적으로도 재정이 절감됩니다

  • @박도준-d5c
    @박도준-d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0

    무의미 하게 목숨을 연장하면 뭐하겠어요 안락사를 허용해야

    • @jjlim-v5h
      @jjlim-v5h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넘신세 중 똥 오즘
      그런신세 지는 안락사가 피차 조울듣 하네요
      몇달 더 살아 봐야 뭐 혀

    • @typoon514
      @typoon514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되도않는말 헛소리말고 결과만말해라 .

    • @포항부호
      @포항부호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스위스 안락사 병원 이 좋을듯 합니다

    • @PSS-p4b
      @PSS-p4b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안락사 빨리시행되어야해요
      바램입니다
      죽을일도걱정이네요

    • @삼천리금수강산
      @삼천리금수강산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락사에 대해 정말로 진지하게 진심으로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가볍게 안락사를 말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죽겠다고 선택하고 사인하면 모르겠지만 치매노인처럼 뭐가뭔지도 모르고 오쥼 싸고 똥싼다고 안락사 시키면 그건 안락사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또 인지는 있는데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다고 어느 순간 고통스러워한다고 안락사 시키면 그건 본인에게는 죽임을 당하는 일일수 있는 거에요
      문제가 또 있어요.
      이게 처음에는 윤리적이고 합법적으로 절차에 의해 잘 행해지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악용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건가요
      안락사는 가볍게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니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남한테 죽여달라고 말하지 말고 어떻게 쥭을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그렇게 행하면 됩니다. 우선적으로 병원에 가지 마요. 병원에 안가면 의사가 와서 인공영양 하지도 않고요. 산소호흡기도 안씌워요

  • @김봄봄-d9t
    @김봄봄-d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2

    안락사하고싶습니다.우리나라도안락사를허용해야합니다.

  • @김정운-o8i
    @김정운-o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0

    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제도가 허용되면좋겠습니다.

    • @최명경-n5t
      @최명경-n5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감입니다 제발 알락사를 우리나라도 허용 했으면합니다. 부탁입니다

  • @동맥경화
    @동맥경화 4 месяца назад +42

    70세 이상 되면ᆢ본인이 원하는분은
    안락사 를 선택 할수 있는 기회 를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ᆢ
    오래 살고싶은 자신의 능력껏 오래오래 살면되곤ᆢ본인이 원하는 분은ᆢ안락사 의료적 처치 비용을
    본인이 전부 부담하곤ᆢ안락사 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 를 주어야 합니다ᆢ

  • @Drivefast-g7w
    @Drivefast-g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8

    존엄성을 지키고 마지막을 보낼 수 있게 본인의 희망으로 안락사 하게 해주기를 법제화 해 주길부탁합니다

  • @철수김-k6y
    @철수김-k6y 4 месяца назад +129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견디며~^^?살아 지내는것 보단 안락사를 100번 원한다~^^ 필요없는 나랏돈 쓰지말고 안락사 법을 😊만들어라

    • @이삼사-s7k
      @이삼사-s7k 3 месяца назад

      육체적고통도
      문제지만
      정신적 고통은
      젊어 열심히 살아 왔단 자존감이 탈탈 털려 죽는곳이 요양원
      한국 국민 중
      젊다고?
      인간을 인권으로
      봐 주는 국가임?
      안락사가 안되는 이유
      요양원 망할까봐?
      차라리 암이라도 걸려야
      안락사도 허용 됨
      그건 축복임

  • @영쌤-k7b
    @영쌤-k7b 4 месяца назад +63

    안락사 법 만들어주세요 평안히 길수있게요 대통령님 국회의원님들 부탁드림니다

  • @강성준-k7d
    @강성준-k7d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저는 68세 입니다 알락사 법에 동의합니다

  • @김은석-u2f
    @김은석-u2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6

    90이상이 되면 자택임종을 하기가 힘 드는 것이 보호자의 나이가 환갑을 넘어서니 힘에 부치더라구요.호스피스병동이 활성화 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지금 저는 시어머님을 케어하고 있지만 내 자식에겐 절대로 하게 하고 싶지 않네요.

  • @상해이-b1q
    @상해이-b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4

    요양병원 보다는 호스피스병동을 많이 지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조미희-r8b
      @조미희-r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호스피스는 기간이 있어요
      기간안에 사망을 안하면
      퇴원을 해야됩니다

    • @승화이-n3f
      @승화이-n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암환자나 중증환자만 갈 수 있는 곳이죠

    • @freshtunacan5413
      @freshtunacan54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맞아요 !? 두려움 없이 돌아가실수 있게 , 호스 피스 병동이 있는 병원이 필요 하죠 ?

    • @병아리-v5o
      @병아리-v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스위스 안락사,존엄사, 조력사, 좋아요

    • @김조이-k6s
      @김조이-k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호스피스 병동에 모셨더니 기약이 없어, 다시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당신이 동생에게 자식들이 자기를 버렸다고 수중에 가진거 모두 들여서라도 고발하라고 노발대발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지금은 헝제분 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새삼 그리운 님들입니다.

  • @gghi2184
    @gghi21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5

    안락사 필요한데 정부에서 청문회 거처서 국회상정 통과되야 안락사 주사로 맞으면 조용히 세상 떠납니다,,

    • @cobaka-n7z
      @cobaka-n7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번에 통과 못하구 넘어간대요

  • @양서현-g2e
    @양서현-g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4

    저는 100세 시모님이 자택에 계십니다~본인께서 요양원 을 거부하시니 부디 잘~계시다 좋은날 좋은시에 편안하게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박순단-i1r
      @박순단-i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정부에서 는 환자가 알락사 원하시면 수락하셔야 합니다

    • @이순남-d7s
      @이순남-d7s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저도 시모를 집에서 모시다 돌아가셨지만. ~~100세 부모님을 모시는분 존경합니다 모시는분도 연세가 있을텐데
      말이쉽지. 정말대단하십니다

    • @하영-j4m
      @하영-j4m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안락사 허용 완전찬성입니다.나도 나이가들고 건강하지못한 더늙은 어머니를 보면서 내미래도걱정입니다.

    • @소정박-i6v
      @소정박-i6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00세 시모님 모시고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훌륭 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보살같은 분이시네요 모든일 만사형통 하세요...

  • @정효정-f2r
    @정효정-f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요양병원에서 마냥 누워있다가 가는 것보다 요양원에서 노치원처럼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습니다! 요양원은
    누워있어도 어르신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학니다. 음악이나 미술치료 제공해야 할 의무가 요양원에는 있습니다!

    • @hylee6857
      @hylee685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요양원은 의사가 없어서 처방이 안되요. 약을 드샤야 하는 분들은 보호자가 진료 처방받으러 가야해요.거동 힘들고 중한 분들은 요양원에서 안받아줘요.그리고 요양원은 물리치료가 없습니다.

    • @텐텐-p5j
      @텐텐-p5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료처치를 받아야하는 환자는 요양병원 가야해요.요양원이 더 낫고 요양병원이 더 나쁘고의 문제는 아니에요.

    • @심길현-i6w
      @심길현-i6w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공의료 .수준이 너무차이가나서,잘알아보시고.선택해야.됩니다

  • @이순임-i1p
    @이순임-i1p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안락사가 국가를 살리는길입니다
    70넘어서 정말
    살기싫은 사람은 안락사를 국회통과 하기를 바랍니다

  • @장경아-h2d
    @장경아-h2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0

    90세까지는 무조건 사는 의무를 주고 90세 이상은 죽음의 선택을 법제화 하면 좋겠습니다

    • @이승진-f7q
      @이승진-f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90세이상 어르신들은 계속 건강히 살기를 원하십니다 죽음은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다

    • @병아리-v5o
      @병아리-v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65세이상, 사망 신 청할수 있었으면~

    • @조미희-r8b
      @조미희-r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안락사는 무조건 나이에.
      무관합니다
      환자 말기에 있을경우
      본인과 가족들 동의가, 있어야되고
      무조건 나이 몇살은 없습니다

    • @조미희-r8b
      @조미희-r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병아리-v5o
      안락사는 나이에 상관없어요
      환자가 말기암 또는
      뇌출혈 뇌종증 등등
      고통스럽고 본인과
      가족들이 원해야됩니다

    • @최옥주-f2y
      @최옥주-f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병원. 살리려고. 안락사를. 안한다. 모를리가 국회의원들. 다 없다

  • @호수-d4q
    @호수-d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73세 혼자 딸부근에 있는데 임종실 에서 품위있게 떠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cobaka-n7z
      @cobaka-n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공감합니다

  • @hellodanbi
    @hellodanb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3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내 몸을 아껴야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 니까요...
    내가 제일 생가하고 아껴줘야 합니다.
    몸이 아픈 후 이제서야 느낀 무지한 사람입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딸에게 기대게 되실줄은 그땐 모르셨겠죠.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 @최유나-q1r
      @최유나-q1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하고 비숫한 부분이있있네요 저는엄마가 푹력배 엄마였어요 그리고 결혼해서 남편이
      사람잡는 푹력배남편 이였어요 그래서 이혼해서 혼자살고 있어요 지금은 편안하게살고있어요 가족어게 푹력쓰는 사람은 죽을때 그죄 조금이라도 받기때문인지
      무지하게 힘들게 가는것을 보았고 전남편은 나에게사람이 아니였어요 괴물 지금
      병원 중환자 실에서 연명치료 받고있어요
      가족에게 푹력쓰면 그죄 조금이라도 받고가는
      건지 중한자실에서 고생께나하겠지요
      가족을푹력 하면은 죽을때 무지하게 고생하다가 가는것
      가정푹력에서 생존해서 살아남았으니 열심히 살아갑시다.

    • @백조의호수-i6w
      @백조의호수-i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힘드셨겠네요
      그럼에도 자식의 의무를 다한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라도 즐겁게 사시길~~ 홧팅

    • @윤겸손-g5s
      @윤겸손-g5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최유나-q1r 아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남은 생애 행복하세요.
      악인의 형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 @포레-n5m
      @포레-n5m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말힘드셨겠네요
      이제부터라도힘내고자신을위해사셨으면좋겠습니다

    • @윤겸손-g5s
      @윤겸손-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최유나-q1r
      안타깝네요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주고 보호 해 줘야 할 사람들이
      나를 폭록의 대상을 삼았으니
      이제 부터는 행복하세요
      좋은 사람 만나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권일상-q3n
    @권일상-q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기도(祈禱)하는 상노인(上老人)이-,
    오줌싸고 똥싸고-,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 까지도-,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生命)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중(尊重)하는 훌륭한 世上입니다.

  • @김미경-y6w4v
    @김미경-y6w4v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요양병원이 왜있는지 모르겠다
    돈도 많이들고 환자들을 완전 방치하고 고려장 제대로 돌보지도 않는 곳이다 상담만 그럴싸하게 한다

  • @엔젤-e9m
    @엔젤-e9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항상 현재 알아야될 주제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손선심-o9f
    @손선심-o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 조사가 있다던데 노인들도 그런다고하던데요. 그래서 병원에서 많이 돌아가신다합니다.

    • @kyeongheekim8273
      @kyeongheekim8273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희 아버지께서 집에서돌아가셨습니다.119부르면 사망 확인해주고 119가 경찰에 연락하고 지병확인,후 경찰이 형사한테 연락하여 과학수사대가 옵니다. 지극히 형식일뿐 전혀 번거롭지않습니다.
      오히려 아버지돌아가시고 장례식장 가기전 자식들이 충분히 편안히 누워계신 아버지에게 작별인사 하며 장례절차의논했습니다.
      온갖 주사바늘에 꽂혀서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신 시아버지와는 작별인사를 1분도 못했습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는것이 진짜 복입니다.

  • @이현숙-o5w5r
    @이현숙-o5w5r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스위스는 편안한 죽음을 도와주는 클럽이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술-u3q
    @이정술-u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현실적문제를 소상하게 설명안내해주셔서감사합니다.

  • @mhk4645
    @mhk46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전 73세로 94세 친엄마를 돌보는데 문제 없어요 귀엽기까지 합니다

    • @bqjh-dp3to
      @bqjh-dp3t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

    • @신용하-x5s
      @신용하-x5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 만점입니다! ! !

    • @애니스송
      @애니스송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대단하십니다.

    • @진영정-u4c
      @진영정-u4c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심 효녀시군요! 어머니가 복이 많으시네요!^^

  • @나무-v4b
    @나무-v4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안락사 허용되는나라되었어면좋겠습니다

  • @오오윤주
    @오오윤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말씀으로 자기 선택할수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해야될듯이요 감사합니다

  • @milman-r3d
    @milman-r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집에서의 임종은 고통의 관리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마지막의 기간에 고통을 잘 관리해 드림이 필요하다고 볼 때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의 관리가 현실적이고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을 확대 할 필요가 있습니다.

    • @you-oo5xj
      @you-oo5x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거지로 생명을 연장하니 병원에 가기가 그렇지요

    • @차혜숙-e5w
      @차혜숙-e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ㄱㄱ

    • @freshtunacan5413
      @freshtunacan54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하는길 이죠 !!? 요사이 집 ? 은 여러가지 요건이 ! ? 의료기관 이 좋은것 갔아요 ?

  • @엄경희-s3n
    @엄경희-s3n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안락사를 원하지만 그때환자는 표현할수도 없지요 그리고 너무 지루하게 설명하시네요 짦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애기해준다면 정말좋을것 같네요

  • @이자은행-e8v
    @이자은행-e8v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는 치매남편을 요양원도아니고 요양병원도아닌 집에서 임종을봤다.환자를돌보며 임종준비는일주일부터변화가있었고 임종전날 이발도시켰고 목욕도시켰고 장례식장 상담도다녀왔죠.임종날 119도불러 체크도했지만 산소포화도가않잡힌다해서 집에그냥두시라했고요.아들을못봐서 눈을뜨고돌아가셔서 눈도감겨드렸지요.아들딸이 집으로오는중에 돌아가셨지요.남편은그동안고마웠다 인사도 나누었죠.

  • @이미영-s4x
    @이미영-s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알찬영상 잘 봤습니다

  • @도연-r7v
    @도연-r7v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이가 70이 넘어가니 죽음에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건강하게 살면서 식구들에게 민폐가 되지않고 살다가면좋겠지만 긴병으로 인해 병원이나 요양원이나 소생가능없이 연명하는것은 환자본인도 고통스럽고 식구들에게도 힘든것이니 소생가능성이 없다면 안락사도 괜찬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jamie_blue
    @jamie_blue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노인을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간병하기 참 힘드네요. 나도 이렇게 힘든데 치매 노인 간병은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당뇨, 뇌졸증, 간질에 이런저런 잔병으로 119로 응급실 들어가 입원퇴원 반복하고 있는데, 집에만 오면 왜 그렇게 식사도 대충, 기력 빠지는데도 밤 새도록 tv보고 낮에는 자고, 그러다 기력 빠지면 넘어져 발이고 다치면 매일 그거 소독해드려야하고, 소독약 바르면 아프다 짜증. 기저귀 갈고 침대 소변패드 매일 갈고. 제발 밤에는 주무시라 얘기해도 귓등으로도 않듣고 내가 내 하고싶은거 하는데. 노인 모시는 집은 가정이 참 힘듭니다. 요양원 가게되면 거기서 돌아가셔야된다싶어 집에서 어떻게든 모시려고하는데 노인네가 당장 지금 자기 하고싶은거 하겠다며 말을 당최 안들으니. 애는 혼이라도 내지만 노인이 저러니까 정말 답이 없네요.

    • @jinlee564
      @jinlee5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양원에 모시세요. 여럿이 계시다 보면 규칙을 따르게 되지요. 노인이 될수록 아이처럼 고집도 세 지더라구요. 그것 역시 치매의 일종입니다.

  • @박종신-o5w
    @박종신-o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웰다잉. 현미 가수.송해 선생은 진짜 죽음 복 타고난 사람이죠. 호스피스 병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chooniepark310
    @chooniepark3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집에서 잘 계시다 식사 잘하고 바로 돌아가시는분들이 가장 잘 죽는것이고 많이 아프면 병원에서 계시다 돌아가시기도 하더라구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가보니 거기서 누워있다가 죽는다는것 너무 안하고싶은데 자식들이 집에서 간호할수없으면 어쩔수없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목숨유지하다가 돌아가시더라구요 자시들이 잘 돌봐드리는 부모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계시다가 돌아가시죠

    • @you-oo5xj
      @you-oo5x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맞습니다.
      저희는 시부모 두분 다 저희집 본인 침대에서 주무시듯 가셨습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시니 모시고 와서 형제들 간섭 없이 맘껏 함께하고 보내드릴 수 있었읍니다. 부모가 재산이 있으면 뭔가 불편함이 있고 빈손이면 선한 자식이 책임을 지게 되지요.

    • @buc36wegrace84
      @buc36wegrace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복 받으시겠어요

    • @최락영-n7b
      @최락영-n7b 4 месяца назад

  • @차별은없다
    @차별은없다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는 가족의 임종을 수차례 경험햇습니다.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논점을 강의해주서서 매우 감사합니다

  • @김순미-c4c
    @김순미-c4c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호스피스 병원은 돈 이 많아야 가는곳이라 알고있어요

  • @혜영오-x6f
    @혜영오-x6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기암환자는 통증이 너무심해서 호스피스가 제일 좋지않을까싶어요

  • @김영혜-q9b
    @김영혜-q9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의사조력사법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런법이 있는 스위스에 가서 죽으려면 비행기 비용 등등 많이 든답디다.

  • @dokdo6903
    @dokdo69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나 구타 폭언 폭력 손발묶음ᆢ심각한 실태ᆢ생을 마감하면서 이런것들한테 고통당하며 마감하느니 조용히 집에서 고독사가 훨씬 행복한 죽음이다ㅡ

    • @병풍취
      @병풍취 4 месяца назад

      Cctv 있고 요즘 요양원에서 인성 좋은 요양사 선호하고 말씀하고 다르답니다. 집에서 보다 식사,목욕 케어가 규칙적 입니다.

    • @이삼사-s7k
      @이삼사-s7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눈가리고 아옹
      씨씨 있는
      유아원
      애들도 뚜들기는데요?
      그리고 요즘은
      똥 오줌 안싸게
      코로 영양분만 주입
      시켜
      노인들 똥 오줌 안쌈

  • @hhyun2968
    @hhyun296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집에서 죽는것이 제일 편안 합니다
    죽음에 좋은 모습이 어디 있나요?
    살아있는자들의 느낌일 뿐이지요
    대한민국 민이 병원 임좀이 제일 많아요
    죽음마져 의료연구 대상이 된다는것이 어이없는 일이지요
    살던 집에서 죽는것이 가장 편안 합니다

  • @조정애-r1m
    @조정애-r1m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간병비 보조해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 @경상문디
    @경상문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4

    우리나라도 안락사할 수 있는법을 만들어 주세요.

  • @김영백-y3r
    @김영백-y3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환자의 마지막 힘든 임종을 보니 돌아가시는분 편안하게 가시게 안락사 를 법제화 했으면 가시는분 의고통을 덜어드리니 좋을것같습니다

  • @여행-f3g
    @여행-f3g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무의미한 죽음 연장할 필요없는서도 인정합니다만
    유의미한 삶도 별거없는거같습니다

  • @이금주-j5v
    @이금주-j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요양원이 고려장 인데 안락사 가 답인것같네요

  • @연수정-r5f
    @연수정-r5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에서 위독하면 구급차 불러야 하고 대부분 응급실 아니면 요양병원 일듯 합니다.
    집에서 사망하면 경찰 와야하고 병원으로 구급차 실려서 갑니다 장례를 집에서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병원서 장례식장 으로 갑니다

  • @노을-n3p
    @노을-n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나라 법에는 안락사가 없잖아요 가족 동의하면 안락사 어디서 시켜주나요?

  • @철수김-k6y
    @철수김-k6y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다른거 다 필요없고 ~^^
    노인 되어서 ~ 아픈곳이 많아 회복이 전혀 불가능하면 ~~안락사가
    되겠금 법을 만들어라

    • @윤복남-i8c
      @윤복남-i8c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양원도 돈 좀 벌자!

  • @양서현-g2e
    @양서현-g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호스피스 병실에서 편안하게 행복한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 @황용익-l6l
    @황용익-l6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문호스피스형 장례식장 만들면 둘다좋을듯 하네요.

  • @상필이-r1k
    @상필이-r1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각가정에서.임종하는방법을생각해보는게어떨까요ㆍ물론형편안되는분들도많으시겠지만요.

  • @앵두-t9e
    @앵두-t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70세 코앞이 되니
    가끔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안락사 법제도화 시켜주면 좋겠지만
    내 살때까지 안되면
    건강 잘 관리하다가
    어느 순간
    내 스스로 살이가기 힘들게
    되면 서서히 음식 끊으면서 고통 없이 스르르 잠 자듯이 ~~

    • @cobaka-n7z
      @cobaka-n7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박소람-e8z 저도요

    • @알베르또
      @알베르또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삶은 부모님이 주신 목숨입니다.
      어찌 스스로 하늘의 이치를 거슬리려 하십니까?
      단하루의 삶이 있어도 충실히 영위하여야 합니다.

    • @짠돌-k7l
      @짠돌-k7l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는 치매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그래야 내인생 마지막을 내가 정리할수 있게..교통사고 당한 부모님 뒤치닥거리 18년이 넘엇는데 내인생은 도둑맞은 기분이고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지 알기에 내자식들한테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요..처음에는 부모님께 모든정성을 쏟아부었는데 몇년지나니까 모든게 무너지고 내인생도 다 접고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어린 자식들이 있기에 그끈을 붙잡고 살았네요..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도 노년인데 부모님은 아직나보고 한참이라며 그런말을 하실땐 속이뒤집어지고...돌아가시는 날까지 잘해드리려고 마음을 다 잡지만 쉽진않습니다..보면 불쌍하고 안스럽고 짜증도 나고 솔직한 심정입니다..

    • @짠돌-k7l
      @짠돌-k7l 4 месяца назад

      @@박소람-e8z 좋은요양원에 모셧군요..바람쏘여 드리는것도 요양원 측 에선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모시고 나가는게 쉽지않을건데요..마음 따뜻하신 아들과 따님인게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하게 관리 잘하시며 삽시다..^^♡♡

  • @글쎄그러려니
    @글쎄그러려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불가피하게 죽는거라면
    자택에서 밤에 모든 가족이 수면중일때 자연사로 "뿅" 하고 흔적(육체 포함)도 없이
    사라져 버렸으면~?

  • @조성은-v4q
    @조성은-v4q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안락사법 추진해야합니다

  • @bogwangmyung
    @bogwangmyu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를 생각해왔읍니다생명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는게 현명할까

  • @이별이슬픈건마지막이
    @이별이슬픈건마지막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요양병원에 있는 환자중 반은 숨만 쉬는 송장이더라.
    제발 안락사로 인간답게 보내주자

    • @jinlee564
      @jinlee564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반은 송장. 반은 광인 묶여있죠

  • @이남숙-u2i
    @이남숙-u2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가원한다고의지대로되지를안고. 가족과자녀분들이. 결정하죠. 마지막 가실때옆에누가. 임종을. 하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년째요양시설에근무하는요양보호사입니다

  • @김명자-n4s
    @김명자-n4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안락사법 찬성합니다.

  • @이진-i3h
    @이진-i3h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나라 안락사 허용해야 합니다 본인이 더 살고싶지 않게 아플 때 안락사 필요합니다

  • @박경희-w8s
    @박경희-w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단순 .요약해주세요!

  • @이진선-h7c
    @이진선-h7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재택의료 활성화

  • @김영옥-v3j
    @김영옥-v3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족이바라보기만해도넘으나고통스럽습니다.저렇게살아야하는지~~

  • @박홍석-k4u
    @박홍석-k4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러니까 어디서죽는게 좋다는거요?
    정답이 뭐라는거요? 그럼 이야기 헐것없구먼!

  • @이재익-c3n
    @이재익-c3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85세이상되고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가 시행되면 좋겠읍니다.

    • @cobaka-n7z
      @cobaka-n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80살로 낮추고 싶어요
      이전이라도 암 중풍 치매등 치료불가능한 질환이 온다면
      자기의 의지대로 안락사 허용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이슬한방울-n4i
    @이슬한방울-n4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호스피스 병동을 대폭 늘리고 고통없이 죽을수 있게 마약진통제도 무제한 제공되어야 한다

  • @bjkim3099
    @bjkim309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호스피스병동 도 괜찮아요 ~ㅋ

  • @최인숙-e8o
    @최인숙-e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파서병원ㅔ갔을때치료가가능하면치료를적극적으로받겠지만희망이없다하면본인의의사를존중해서아락사를하는것이제일좋치안나생각해봅니다

  • @sea7glass
    @sea7gla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요양병원에서 여성 외국 간병인들이 남자환자들 아랫도리
    일제히 다 벗겨놓고 뒷처리하는 과정을 본다면..
    멀쩡히 살다가 하루밤에 잠자듯 갑자기 죽는게 제일 좋음...
    자녀들 속썩이지 말고

    • @조성은-v4q
      @조성은-v4q 4 месяца назад

      죽음이 맘대로되지안으니 문제인거죠

  • @ayk6607
    @ayk6607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락사 지금도할수잇으니 가족과주치의.본인이 직접할수있어요.*거주지 구청가면 변호사 상담도가능.

  • @김조이-k6s
    @김조이-k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지중지 맏손주도 몰라보는 살아있는 영장이 어디서 간들 무슨 대수겠나요? 자손들 박수가 쏟아질 지도 모르는 데.

  • @now2635
    @now2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내집에서 죽어야지요 이제 안락사를 좀허용해야지요

  • @경자정-n1l
    @경자정-n1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호스피스 병동에서 임종을 원하지만, 시설이 부족하니~ 서민층들은
    고민이 큽니다. 획기적
    대책이 필요한데? 언제
    실현될런지...

  • @이남숙-u2i
    @이남숙-u2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돈이없으면. 요양원 못감니다. 아무도없이 집에서. 방임한체 계시는것보다. 요양원이 낫지안을까요?

  • @이현주-m6w2n
    @이현주-m6w2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같이 혼자인 사람은 ᆢ어떻게 어디ᆢ 집에서 아파도 ᆢ막상 의식이 없으면 어떻게 ᆢ세상 떠날때 어떻게 어디에서 ᆢ혼자서 어떻게 갈 준비 해야하는지? 늘 생각하고 있어요ㆍ 가족이 없고 자식도 남편도 형제도 없어요 ㆍ

  • @김순미-c4c
    @김순미-c4c 4 месяца назад

    호스피스 병원이 필요하지만 거긴 돈 없으면 갈수없는곳입니다

  • @최용태-w3c
    @최용태-w3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상살이가 정답이 있을까요 삶을 마감할때까지 만들어 가는거겠죠!

  • @행복맘-z9i
    @행복맘-z9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안락사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BK-xy7bf
    @BK-xy7b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평화롭게 혼자 가고 싶다.

  • @김은희-k4g
    @김은희-k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요양원은 환자를 돈버는 기구로 사용합니다 저는 정말 힘들어 하는 환자를 불행하게 하는것을 보면서 요양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 @s고운
      @s고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본인이 살던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는것 좋지만 현실에서는 힘듭니다만 호스피스 병동에서 생을 마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이듭니다~울엄마도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셨습니다~그런데 숨은 멎었지만 뇌세포는 4시간동안 살아있다고 하더라구요~다 듣고 하지만 말을 할수가 없지요~숨은 멎었지만 눈물을 흘리시던데 한시간정도 임종방에 계시다가 냉동고로 가니까 너무 서글펐어요~집에서 돌아가셨으면 냉동고로 곧바로 가지않고 삼일장 사일장 계시다가 가시잖아요~한시간정도 냉동고로 간다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요양원의 사고로 가셨지만 간판이름 여러번 바꾼곳은 절대가면 안되요~다는 아니지만~할말많지만~~~~에휴~~~

    • @you-oo5xj
      @you-oo5x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식이 부모를 최대한 책임지고 함께 하는 사회풍토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식도 낳고 결혼도 해야 하겠구나 하지요.

    • @pj1166
      @pj11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생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2019년 저희 치매가 있는 장모님 요양병원게 가셨다가 무조건 수면제 처방하는 걸 보고 삶의 질이 더 나빠질것 같아 바로 요양원으로 옮겼습니다.
      요양원으로 옮기고 지금껏 잘계십니다.

    • @이필순-d7d
      @이필순-d7d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양도 잘아보고 가야합니다

  • @늘봄-u6l
    @늘봄-u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디서 어떻게 죽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서 죽는다고 하루라도 더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
    어디서 죽는게 머가 중요한가?

  • @하경서재
    @하경서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양원에서 죽는 거
    절대 안하고 싶소
    요양병원도 그러하오이다
    해서 임종조력계를 만들머볼까하오만....

  • @김옥경-z5u
    @김옥경-z5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의료기관에서 안락사로 생을 마감 하고 싶습니다~

  • @김이자-q7i
    @김이자-q7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양원은 노치원인데 요양병원은 기저기 부터 채우는데 움직일수있는어른은 요양병원 절대가지마세요

  • @희경박-s4c
    @희경박-s4c Месяц назад

    요양 보호사 입니다 .요양원에서는 급체로 청색증이 와도 병원이송 안합니다.
    관장,해열제 손,발 따고, 찬 수건으로 닦아내고 밤새도록 요양보호사만 힘들어요.
    119타고 병원 보낸다고요? 어느 요양원일까요?
    어줍잖은 의료행위로 노인들만 힘들어요.
    요양원은 등급별로 나누어져 있지 않아서 ...ㅜㅜㅜ
    똥치우는 냄새 맡으면서 밥먹고 오줌싸고..한방에 8명씩 입소시키는 환경..
    요양원 보내기 전에 휴가내서 체험하시고 결정하세요.
    똥.오줌 냄새에 숨도 못쉴겁니다.

  • @요중송
    @요중송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해꾜 강의도 아니고 요점만 얘기해 주세요~

  • @삿갓재
    @삿갓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다 풀렸습니다!

  • @래선박-s5g
    @래선박-s5g 4 месяца назад

    알락사에본인이직접할수있는지궁금합니다

  • @오영도-n7n
    @오영도-n7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울산의대 명예교수이신 🍒유은실 교수님 🙏
    저는 입원치료를 수없이 하면서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집에서 고통없이 맞이하고 싶네요.
    그런데 현실을 보면 병원이나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인 현실이더라구요.
    호스피스 완화 의료기관
    > 요양병원
    - 의료 기관임
    - 요양 환자 30명 이상 수용하고,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 기관임
    - 의료법과 국민건강보험에서 재정이 지출됨
    그래서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서 설립ㆍ운영됨
    - 입퇴원은 병원에 있는 의사가 결정함
    - 노인성질환자나 만성질환자 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요양이 필요한 분들이 있음
    - 환자 40명당 의사 1명이 반드시 있어야 함
    - 환자 6명에 간호사 1명, 환자가 100명이 넘으면 물리치료사 1명이 있어야 함
    - 시설 : 식당,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함
    - 출입보안시스템이 있어야 함
    - 진료비 : 포괄정액수가제(환자의 질병 정도에 따라 정해진 액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액수를 병원에 지불함
    수가의 20%는 환자 본인이 부담하고,
    식비는 50% 본인이 부담하고,
    가족이 간병하지 않으면 간병비는 본인이 100% 모두 부담함
    - 등급와 평가 인증제도가 시행되고 있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요양병원을 찾아볼 수 있음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인증 받은 곳인지 확인할 것
    - 가족이 수시로 방문해서 돌봐줄 수 있는 곳인지 볼 것
    -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꾸준히 일하고 있는 곳인지 볼 것
    - 시에서 세워도 위탁 운영자에게 맡겨서 운영함
    - 등급 인증 받은 곳도 질이 유지되는지 직접 가서 살펴볼 것
    - 진료비 청구를 암환자에게 다시 요구하는 것은 불법임
    - 환자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 상한액이 정해짐
    > 노인요양기관
    - 요양원
    - 규모가 작은 공동생활가정
    - 주야간보호센터
    > 요양원
    - 장기요양기관이고 노인요양기관임
    - 10~30명 미만은 노인공동생활기관이고
    30명 이상은 요양원임
    - 우리가 내는 건강보험료 일부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에서 요양원에서 소모되고 있는 비용을 커버하고 있음
    - 현재 질병이 있지만 질병 자체의 의료적 서비스 돌봄 보다는 생활, 생활에 필요한 기능의 문제, 노쇠로 인한 쇠약 때문에 자립하기 힘든 노인들의 돌봄 서비스가 主가 되고, 동시에 간호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시설임
    - 요양원 설립 운영 근거 기준은 노인복지법, 재정은 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해서 설립되어 운영됨
    - 입소대상자 : 장기요양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의료 급여 수급권자 중에 만65세 이상인 분.
    단, 만65세 미만민 경우는 나라에서 인정하는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신청 가능함.
    장기요양 1ㆍ2 등급 받은 분들,
    3~5등급인 경우는 시설 급여를 인정 받으면 입소 가능함.
    - 의료기관 아니므로 의사가 상주하지 않음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입소자 25명당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이 상주함
    - 의사는 촉탁의제도를 활용해서 필요한 경우 1개월에 2회 방문해서 필요한 조치를 허용함
    - 1방에 4명 입소
    - 비용 :
    입원비의 20% 본인부담
    간병비는 본인부담 無
    식비, 간식비는 모두 본인부담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면 건강보험에서 얘기하는 진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함
    - 국가에서 등급제를 만들어 받고 있음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요양시설과 등급을 확인할 것 수 있음
    1등급 : 누워서 완전히 일어날 수 없는 분.
    1일 수가는 8만여원이고 본인 부담은 20%임.
    환자 상태에 따라 본인부담이 줄어듦
    요양원 선택 시 고려사항
    1. 국공립 요양원이 좋음. 입소가 어려워서 많이 기다림.
    2. 시설과 위치, 구조, 프로그램, 직원들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직원수와 비율, 재정이 투명하게 쓰이고 있는지, 요양원 개설자가 건물과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지, 비용을 깎아주는 곳은 좋은 곳이 아님.
    3. 적용 비용을 지불하는 곳을 선택할 것
    4. 요양원 시설 자체에 관리가 잘 되어있는지 반드시 살펴볼 것
    냄새로 청결 여부를 판단할 것
    냄새 나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곳 선택할 것
    실내 뿐만아니라 적절하게 야외활동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볼 것
    프로그램 표만 보지 말고 요일별로 직접 방문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
    입소해 있는 분들과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과 유대관계가 어떤지 여러 차례 방문해서 파악할 것
    - 가족들이 자주 찾아가서 프로그램도 직접 참여하고 유대관계와 친밀감을 형성할 것
    우리나라는 현재 가정용 호스피스 제도 실시중임 : 원하는 경우 의사와 간호사분이 가정을 방문해서 마지막 시간을 잘 보내도록 도와드리고 있음
    그러나 암환자에 제한되어 밌음
    가정형 호스피스는
    현재 의료제도 안에서 실시하는 것이고,
    가정 호스피스(재택 호스피스)는
    재택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마지막 시간을 집에서 보낼 때 의료진이 호스피스 완화 의료를 집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광범위한 것임
    많이 도움되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

  • @yh198182
    @yh19818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락사 적극 허용해 주세요~
    고통속에 살면 뭐하나요?
    정부는 안락사 허용해야 됩니다~

  • @김정숙-f7g9x
    @김정숙-f7g9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파서 더생명이 가능이없다면 주사가필요해요 알락사

  • @강강신용
    @강강신용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나이 칠십
    팔십되기 전에까지 선산어느곳에 남몰래 구덩이를 계속 팝니다 죽기 전에 위치등을 쓰 놓고 그대로 흙으로 묻기만하면 산소가 되어 어느 누구에게도 부담없게 끝내야지 히는 생각을 합니다 뜨거운건 질색이라 화장은 절대 사절합니다

  • @태숙이-t8b
    @태숙이-t8b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병원의 도움을 받고싶어요 집에서 많이 아플거같아요 의료도움을받어며 가고싶어요

  • @경희유-y2t
    @경희유-y2t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안락사 잠자듯이 떠낫음 안락사 원합니다.

  • @임재기-h9z
    @임재기-h9z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죽는것도 자유가 있어야합니다

  • @이영자-g4l
    @이영자-g4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건강회복 불가는하면 가족이보는 자리에서 안락 사 원합니다81세노인인데 그것이 최고의 죽음이라생각됩니다

  • @부림
    @부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디가좋은지에관한것욧점을말씀해주시면좋겠어요

    • @병풍취
      @병풍취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요양사일 시작한지 1년쯤 되었는데 무척 양심적으로 잘하는 요양원 이네요. 시부모님 2ㅔ년 모셨는데 요양원이 규칙적으로 식사도 목욕도 잘하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보건복지부. 장ㅣ요양보험공단에서 철저히 감독하구요

  • @이상수-i4y
    @이상수-i4y 4 месяца назад

    간단하게 10분정도로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