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 교보문고: bit.ly/3UoHNNa * 예스24: bit.ly/3QW1clx * 알라딘: bit.ly/3eWsgUh 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me2.do/xMbGMysc 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예민한 사람을 위한 두가지 요법 중 첫번째(두번째 은 다음 시간에) 다른 사람 신경쓰고 힘든 사람, 눈치 보는 사람, 착한 사람 컴플렉스 있는 사람 장점; 관찰력 뛰어나고, 세심하고, 남을 위하고, 평화주의자 연구자, 기록자, 탐구자, 인권옹호자, 의사, 간호사 등에 적합, 실제예; 마하트마 간디, 찰스 다윈 단점; 1.남의 마음을 살피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감정 노동에서 오는 불안, 스트레스, 에너지 소모 2.자기 표현을 잘 못함-> 행복감, 만족감이 떨어진다 그런 사람은 원하는게 있어서 그렇고, 피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렇다 첫번째 원하는건 그 그룹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것(두번째 피하고 싶은것은 다음 시간에...)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며 (fit in) 소속감을 찾다보면 진정한 소속감이 되기 어렵다. 진정한 소속감 true belonging 은 따로 있다. 코드도 맞고 나를 이해해주고 말이 통하고 잘맞는 사람을 찾는건 오래 걸린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다. 조금 외로와도 괜찮다. 조금 왕따라도 괜찮다. fit in 에서 true belonging 을 찾기까지는 오래 걸린다. 외로움 loneliness 이라기 보다는 참 나를 찾기위한 solitue 고독의 길을 걷고 있는거다. 내 몸값이(가치) 100돈이라면, 나와 평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가족)은 비슷하거나 같아야 하고, 친구, 이웃은 100돈 보다 아래여야 한다. 어떤 관계에 있던지 관계의 다이나믹이 내가 100돈이면, 이 세상 그 누구도 100돈이 넘으면 안된다. 특히 평등한 관계에서 노력이 일방적이면 안된다. 상대가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1.선긋는 연습 (선거요법)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내 가치가 떨어지는 고통, 남봐줘서 힘든것, 내표현 못해서 힘든 것이 선을 그었을 때의 고통보다 크다. 대부분의 경우에 선을 그었을때, 시간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의 나에 대한 respect이 올라간다 2.자기 표현 연습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호불호를 표현해야 한다. 그걸 할줄 아는게 용기이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오늘 좋았던거, 나빴던것 일기에 써보기 자기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연습,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적용,남생각 많은 사람 자기 표현 키우는법 첫마디는 맞장요법(공감)으로 시작 "아 네가 그래서 그랬구나. 그치만 그렇게하면 네가 속상하잖아 그치?" "모든 관계에서 네가 100돈인거야 딴 사람이 100돈 이상이 되면 안되는거야" "근데 있잖아 네 의견을 얘기하는건 용감한거야 딴거 연습하는거처럼 연습하고 배워야 되는거야 그럼 여기(공책)에 오늘 네가 좋아했던거, 싫어했던거 적어봐봐" "딴 사람(가족, 동생, 친구) 생각 안해도 되고 네가 하고 싶은거 뭐야, 네가 좋아하는거 뭐야?" "상대가 좀 기분 나쁘더라도 네 말을 할줄 아는건 능력인거고 좋은거고 용감한거고 멋있는거고 잘하는 거야 그래야지 이 관계가 100돈 관계가 되고 네가 서로 존중(respect)을 하게 되는거야 네가 계속 그렇게 그 아이의 감정을 100돈보다 더 쳐주고, 네 감정은 100돈인데 쟤는 150돈을 쳐주면 respect이 되지 않아" 생각해보기 1. 내가 100돈인데 내 주위에 내가 100돈 이상으로 가치를 두고 행동하는 관계가 있는가? 그렇다면, 100돈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어떤 선을 긋고 어떻게 해야하는가 (respect)? (거기서 나오는 피하고 싶은 힘든 감정은 다음 시간 에서...) 2. 내가 아무도 생각 안해도 되고 나혼자만 생각한다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건 무엇인가? (그걸 자기가 알고 & 표현도 할줄 알아야 한다.)
Dr 지, 좀 어쩜 내나이 64에야 뼈저리게 느끼는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tou. 를 말해주시네요. 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랑을 준다고 했는데 결국 내몸값은 똥값이라고 가르치고 있었더라구요. 이제와 새롭게 바꾸려니 부작용과 실수, 말하는 방법등- 내엄마를 나도몰래 따라하는, 만만치 않아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몸값을 기억하고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키우면서 40대에 들어서 저의 삶과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정말 귀한강의 듣고 용기얻었어요 .... 제 약한부분을 첫째아이가 닮았어요 그래서 속상한마음에 더 짜증내고 "네가 그러니까 친구가 그러지 ~"하면서 혼냈는데 ... 중요하고 필요한것을 배웠네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성격때문에 관계에 너무 지쳐있었거든요 학교에서든지 가정에서 든지 다른사람은 다 100돈보다 높게(어떤분은1000으로생각) 생각하고 내가 나를 버려가면서까지 다른사람을 맞춰주고있다보니 너무너무 사는게 힘들었어요 근데 교수님강의 듣고 용기를 얻었요 감사합니다!:> 댓글 무서워서 안쓰는데 오늘 배웠듯이 내 감정표현해보려구여:D그래서 써보아요!!
이야..이런 강의를 만난 건 행운이에요ㅠ 내가100돈인데 그 사람을 200돈 이상으로 눈치보고 스트레스받고 그러고 있었어요ㅠ 딱 100돈정도로만 생각하고 선긋기하렵니다! 내 인생이 소중한데 배터리 10프로 남아있는 시점에서 남생각이나 하고 있었네요ㅠ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었어요! 저도 미국에 가고 싶어요. American dream is come true ♥ Everything is happening for me, not to me! 마음속에 잘 새기겠습니다^^
요즘 선생님 유튜브 매일매일 몇개씩 보고 들으면서 너무나 큰 도움 받고 있어요~ 저 자신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일 아침저녁 You are worthy해주고 있어요^^ 책도 바로 시켜서 읽었는데 너무나 감동이구요~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사명을 응원합니다!!! (유튜브 첨 댓글 달아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입니다. 지금껏 50평생 살면서. 자기표현을 못하고 살았어요. 남의 눈치만 보고. 아무리 좋은 책과 좋은 강의를 들어도 나의 의사 표현하는 것은 발전이 없었어요.맨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집에 오면 후회하고. 왜 나는 그럴까? 참 답답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 주니 .너무 좋으네요. 사춘기 딸 아이가 저처럼 친구관계들 사이에서 눈치 보고. 불안해 하는 거에 더 맘이 정말 많이 아팠어요. 저를 싫어하는 친구 앞에서도 아무말 못하고. 집에 와서 엉엉 우는 아이를 지켜 보는 부모 마음은 찢어집니다. 상담을 해도 좀 괜찮아졌다가 또 막상 쎈 아이들을 부딪히고 오면. 집에 와서 다시 힘들어 하고. 왜 너는 눈치만 보냐고! 네 표현을 하라고! 소리지르고! 어리석은 나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였는데 단비를 만난 기분입니다. 저도 해보고. 아이한테 함 알려 줘야겠네요. 닥터 지 선생님은 참 사랑스런 분이네요^^
선생님^^ 저도 대구에서 35년을 살다가 캐나다토론토로 이민왔었어요. 모국어가 경상도 사투리라 너무 반가워요 ㅎㅎ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ㅎㅎ저도 선생님과 같이 면역질환을 가지고 있답니다. 받아 들이고 내가 할수 있는걸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선생님 강의 도장깨기하고 있습니다 재수하는 아들과 고2딸과 함께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의 모든답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드려요 제자신의 값어치를 잃지 않으면서 다른사람의 값어치도 존중하는 마음과 방법을 또 배웁니다 아이들이 많이 크긴했지만 지금이라도 할수 있는게 있다는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지치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선생님의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깃들어 부모가 변하고 세상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선생님! 넘 감사해요. 듣는 동안에도 4-2-4 숨쉬기하니 넘 좋았어요 🙂 자면서도 몸이 경직되고 등이 아파서 자주 깨고 통증약도 효과가 없어서 많이 지쳤거든요. 제일 중요한 게 호흡이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일방적이고 피할 수도, 끊을 수 없는 관계에 나를 fit in 하면서 오랜 시간 상처를 받아온 것 같아요. 말씀대로 true belonging 을 찾아가는 과정에 느끼는 고독시간을 만들어서 나를 다독여주려고 해요. 입에 떨어지지 않지만 좋게- 말하는 방법 ,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 적어보고 연습해야겠어요. 내가 100돈이면, 내 주변 사람들이 100돈이상이었어요. 책임을 다하려고 하고 그게 안되면 죄책감이 있어서 늘 방전된 몸과 마음의 상태가 계속 되서 제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아요. 반성했어요. 오늘부터 긍정적으로 나를 돌보고 존중하기.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선을 그어서 나를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지 소통하도록 하려고요. 몸값요법 듣고 생각할수록 쉽고 명쾌하고 여운이 남아요. 다른 영상도 보러 갈게요. 감사해요. 라방으로 소통하는 시간에 맞춰서 듣고 싶어요. 라이브로 보는 것은 언제인가요?
책 너무너무 잘 읽었구요. 이 영상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 가치가 떨어지는 고통 or 선그어서 힘들어지는 고통) 인정받고 싶어 무리하다 마지막에 다 퍼붓고 관계를 끊어버리는게 저의 패턴이었는데 미리미리 선긋기, 표현하기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영상, 책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 고민을 가장 잘 접근하게 도와주시고 계세요. 요즘 매일 숨쉬기 생활화 하면서 도움받고 있습니다.신기하게도 조금씩 서서히 극복해지는걸 느낍니다. 거절 못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배려가 더 쉬운 1인 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이런 나를 답답해하고 저의 빈 틈을 딛고 저를 패씽하는 후배까지도 생기네요. 그래서 약간 불안하기 시작했고 혼란스럽습니다. 이번 영상 잘 새겨 보고 제가 볼때 제 자신이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거 같으니 다음 영상도 꼭 들어야겠어요!
지나영교수님 항상 감사드려요.오늘도 지인모임에 지나영샘 영상 공유했어요. 지나영샘 만나고 제 인생이 달라지고 있어요. 잘때 자장가듣는것처럼 매일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저와 두 아이 그리고 신랑까지 가족 모두 자존감이 높아진것같아요. 저 혼자 영상보고 꾸준히 따라가려고 하니 가족모두 바뀌어가는 모습이 신기해요.유투브에서 가장 중요한걸 배웠어요.지나영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인내하고 한분야에서 묵묵히 인고의 시간을 당연하다고 겪으며 오래 오다보니 남들보다는 빠른 성공도 이뤄서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남자가 많은 분야다보니 '여자들은 애낳고는 힘들어.' 소리 안들으려고 발버둥치며 역시나 빨리 복귀해서 또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도 마음한켠엔 과연 내 삶이 이게 맞나 싶은 무언의 질문이 항상 있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아이가 8개월되고 주변을 습득하고 한층 커갈수록 내가 이 아이의 삶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면서 함께 성장 할 수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지나영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꼼꼼히보고 책도 읽으면서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만 하던 삶에서 나자신이 respect 받는 삶으로 당당하게 바꿔가 보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켈리포니아는 지금 오전 6시라 늦었지만 지금부터 다 들으려고요 요즘 정말 너무 잘 듣고 실천하고 있어요 저도 박사과정 교육심리와 상담 공부하러 미국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유학온지 5년차인데 특히 작년에 너무 흔들려서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책과 강의 정말 많이 도움되고 항상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 주는 입장에서 나 자신을 돌보는 일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유학생활이 지쳐가는 이시기에 알게되어 저에겐 너무 의미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쁜거라고 가르치면 안된다. 예민한 사람 관찰력 좋고 착한사람. 연구자.인권옹호.기록자.의사.변호사 간디.찰스다윈. 💖예민한 사람 왜 힘들까? 1.남의 마음을 살피는건 노동에서 오는 불안함 스트레스 2.자기 표현을 못해서 행복감이 떨어진다. 남은 눈치 살피느라 착한사람 컴플렉스 💖원하는게 있어서 피하고 싶어서 내가 인간관계가 있으면 원하는거2 사랑과 인정
지교수님 ~ 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온갖 잔소리에 참고참다가 어제 늙으신 아버지에게 선긁기을 하고 마음이 넘 지옥이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조금이라도 변화하시길 그래서 서로가 마음 편하게 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귀한영상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오늘의 말씀이 지난 삶을 반추하게 만드네요. 저는 늘 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늘 상대방을 대화의 그릇에 놓고 그 사람 좋을 그 사람이 솔깃한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얘기를 주로 하고 살고 있네요. 왜 저는 없는걸까요? 자존감이 낮은거겠죠. 용기가 부족한거겠죠? 그런데 그런 제가 정말 행복했던 진짜 제가 되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었어요. 진짜 저를 찾기위해 떠난시간 이었죠. 그곳에서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짧은 영어지만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았던 그시간속에서 한국에서와 달리 친구도 많았고 제 마음깊은속에서 진심어린 행복을 느꼈던것같아요. 진정한 소속이었던것 같아요. 그러다 영주권이 안되서 돌아왔는데 한국에서의 삶은 정말 행복 지수가 낮아요. 예전의 나로 돌아왔거든요. 상사를 위해 일하는것같고 주변사람들과는 뭔가 대화도 안통하고 나만 특이한 사람되는것같고요.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그냥 체념한것같아요. 그냥 나는 한국에서는 왕따고 진실된 소속이 없는 그런 운명인가하고 체념하고 있는 중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 말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저를 바꾸지 않고 그냥 있는 저대로 저를 가치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진실된 소속감을 언젠가 맛보기를 기다려보렵니다. 고독하지만요. 오늘 말씀 감사해요.
네~ 답글감사요~ 호두까기 요법도 한번 보시고요. 그리고 아름다왔던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의 바쁜 생활애서도 나를 활력있게하는 생기있게 하는 주제와 소대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젛을 것 겉아요. 책읽기 관련 유튜브 찾아보기, 세바시 대학, 동호회, 등등 비대면으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들, 등 현재에서 할수있는 흥미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나의 트루 빌롱잉 을 찾아가는 갈인 것 같기도 해요. 그더 내가 관심이 가는 것들을 이리 저리 읽고 알아가 보는 거요. 제 유튭에 오신 것도 그런거 중 하나겠죠 ㅎㅎ 꼭 선생님을 생기 있게 해 주는 곳들, 사람들을 만나게 되시길요!
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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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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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5스
감사합니다 ~~❤
예민한 사람을 위한 두가지 요법 중 첫번째(두번째 은 다음 시간에)
다른 사람 신경쓰고 힘든 사람, 눈치 보는 사람, 착한 사람 컴플렉스 있는 사람
장점; 관찰력 뛰어나고, 세심하고, 남을 위하고, 평화주의자
연구자, 기록자, 탐구자, 인권옹호자, 의사, 간호사 등에 적합, 실제예; 마하트마 간디, 찰스 다윈
단점; 1.남의 마음을 살피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감정 노동에서 오는 불안, 스트레스, 에너지 소모
2.자기 표현을 잘 못함-> 행복감, 만족감이 떨어진다
그런 사람은 원하는게 있어서 그렇고, 피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렇다
첫번째 원하는건 그 그룹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것(두번째 피하고 싶은것은 다음 시간에...)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며 (fit in) 소속감을 찾다보면 진정한 소속감이 되기 어렵다.
진정한 소속감 true belonging 은 따로 있다. 코드도 맞고 나를 이해해주고 말이 통하고 잘맞는 사람을 찾는건 오래 걸린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다. 조금 외로와도 괜찮다. 조금 왕따라도 괜찮다.
fit in 에서 true belonging 을 찾기까지는 오래 걸린다. 외로움 loneliness 이라기 보다는 참 나를 찾기위한 solitue 고독의 길을 걷고 있는거다.
내 몸값이(가치) 100돈이라면, 나와 평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가족)은 비슷하거나 같아야 하고, 친구, 이웃은 100돈 보다 아래여야 한다.
어떤 관계에 있던지 관계의 다이나믹이 내가 100돈이면, 이 세상 그 누구도 100돈이 넘으면 안된다.
특히 평등한 관계에서 노력이 일방적이면 안된다. 상대가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1.선긋는 연습 (선거요법)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내 가치가 떨어지는 고통, 남봐줘서 힘든것, 내표현 못해서 힘든 것이 선을 그었을 때의 고통보다 크다.
대부분의 경우에 선을 그었을때, 시간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의 나에 대한 respect이 올라간다
2.자기 표현 연습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호불호를 표현해야 한다. 그걸 할줄 아는게 용기이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오늘 좋았던거, 나빴던것 일기에 써보기
자기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연습,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적용,남생각 많은 사람 자기 표현 키우는법
첫마디는 맞장요법(공감)으로 시작
"아 네가 그래서 그랬구나.
그치만 그렇게하면 네가 속상하잖아 그치?"
"모든 관계에서 네가 100돈인거야
딴 사람이 100돈 이상이 되면 안되는거야"
"근데 있잖아 네 의견을 얘기하는건 용감한거야
딴거 연습하는거처럼 연습하고 배워야 되는거야
그럼 여기(공책)에 오늘 네가 좋아했던거, 싫어했던거 적어봐봐"
"딴 사람(가족, 동생, 친구) 생각 안해도 되고
네가 하고 싶은거 뭐야, 네가 좋아하는거 뭐야?"
"상대가 좀 기분 나쁘더라도 네 말을 할줄 아는건
능력인거고 좋은거고 용감한거고 멋있는거고 잘하는 거야 그래야지 이 관계가 100돈 관계가 되고
네가 서로 존중(respect)을 하게 되는거야
네가 계속 그렇게 그 아이의 감정을 100돈보다 더 쳐주고, 네 감정은 100돈인데 쟤는 150돈을 쳐주면
respect이 되지 않아"
생각해보기
1. 내가 100돈인데 내 주위에 내가 100돈 이상으로 가치를 두고 행동하는 관계가 있는가?
그렇다면, 100돈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어떤 선을 긋고 어떻게 해야하는가 (respect)?
(거기서 나오는 피하고 싶은 힘든 감정은 다음 시간 에서...)
2. 내가 아무도 생각 안해도 되고 나혼자만 생각한다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건 무엇인가?
(그걸 자기가 알고 & 표현도 할줄 알아야 한다.)
와ㆍ진짜 정리 잘 하셨어요. 덕분에 들으면서 따로 메모하지 않고 이 글 보고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명심할게요
온몸을 계속 움직여서 영상보기가 힘든데, 요약을 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쌤 강의 노트를 복사하신듯!!
정리 잘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가만히 있으면 우습게 본다. 그리고 한번은 참지않고 개선을 위한 극단적 노력이 필요해요. 자주 하면 에너지소모 되니 할때 강력히 강하게.
Dr 지, 좀 어쩜 내나이 64에야 뼈저리게 느끼는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tou. 를 말해주시네요. 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랑을 준다고 했는데 결국 내몸값은 똥값이라고 가르치고 있었더라구요. 이제와 새롭게 바꾸려니 부작용과 실수, 말하는 방법등- 내엄마를 나도몰래 따라하는, 만만치 않아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몸값을 기억하고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어릴 때 들었더라면
진짜 인생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ㅠ
지금이라도 안게 감사한거죠~^^
사랑과 인정💚
소속감 fit in(x) true belonging(o)
외로움 Loneliness(x) 고독 Solitude(o)
교수님도 매순간 스스로의 괴로움과 싸우시며 살아내실텐데 그 와중에 힘든이들을 위해 이러한 긍정에너지, ㆍ금같은 상담을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매우 귀한 시간이자 노력임을 보는이들이 아실테니 기운내셔서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당^^
선생님 존스홉킨스 가야 들을수 있는 조언을 나누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김작가에서 쌤만나고 따라들어왔어요.
경상도 사투리땜에 더 가깝게 느껴져 더 다정한 언니 조언같아요. 열심히 듣고 건강한 삶 살게요~
정말 지구최고의 강의예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내가 100돈이고 아무도 100돈 이상이면 안된다는 말..저한테 딱 필요한 얘기네요. 무의식중에 타인을 저보다 가치 있게 생각했던것같아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 노년들어 마음이 힘든 사람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힘이 됩니다 ^^멀리에서 한국 사랑으로 이렇게 열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가족이 힘들어 미국에 23살에 와서 30년 가까이 홀로 너무 외롭고 지친 삶을 살았어요.
이제 행복하고 즐겁게 가치있는 내가 되고 싶네요.^^
지금까지 잘 견디고 살아오신거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You are worthy.
저도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현실적 유경험자로서 고려사항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키우면서 40대에 들어서 저의 삶과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정말 귀한강의 듣고 용기얻었어요 .... 제 약한부분을 첫째아이가 닮았어요 그래서 속상한마음에 더 짜증내고 "네가 그러니까 친구가 그러지 ~"하면서
혼냈는데 ... 중요하고 필요한것을 배웠네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
이런 귀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게 감사드리고 마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무료 서비스로 무기력해지는 저에게
너무 필요한 강의예요.
반복해서 듣고 내재화 시켜야겠어요.
또 들으니 더 좋네요.
지선생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너무 좋아요
그런데 선 그을 때. 화 내면서 내말만 했어요 다음엔 더 잘해야지 합니다 연습 꼭 필요!
뜨거운 감자 요법? 궁금~ 찾아배울께요
호흡법 하면서 눈물나면 저 심각한가요 ㅠㅠㅋ 별 말 아닌데 난 가치있는 사람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게 너무 좋은 말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성격때문에 관계에 너무 지쳐있었거든요 학교에서든지 가정에서 든지 다른사람은 다 100돈보다 높게(어떤분은1000으로생각) 생각하고 내가 나를 버려가면서까지 다른사람을 맞춰주고있다보니
너무너무 사는게 힘들었어요
근데 교수님강의 듣고 용기를 얻었요
감사합니다!:>
댓글 무서워서 안쓰는데 오늘 배웠듯이
내 감정표현해보려구여:D그래서 써보아요!!
잘하셨어요! :)
요즘 인생의 한계에 닿았다 생각하며 지치고 괴로워서 몇시간째 유투브만 보고 있는 제 자신을 탓하던중.. 교수님 영상 보게 되었어요
아직 제 인생 끝은 아닌가봅니다.. 이런 영상을 지금 이때에 접하게된게 감사할뿐이에요
다시 한번 호흡가다듬고 큰힘을 얻게됬어요!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시집살이하면서 무수리처럼
살았던 시절이 생각났어요
이런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맘고생을 덜했을텐데...
돌아보니 내 잘못도 많았었네요
교수님을 알게된것이 행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매일매일 들으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책도 사서 읽어 볼께요.
고맙습니다.
너무 예민한 토끼 같은 남자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다음 강의(뜨거운 감자 요법)도 찾아 보겠습니다.
영상보다가 울컥했어요 왜 그동안의 관계가 힘이들었나 원인을 찾은 느낌이에요 착한아이병으로 당연히 그래야 하는줄 알고 나를 죽이고 있었단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야..이런 강의를 만난 건 행운이에요ㅠ 내가100돈인데 그 사람을 200돈 이상으로 눈치보고 스트레스받고 그러고 있었어요ㅠ 딱 100돈정도로만 생각하고 선긋기하렵니다! 내 인생이 소중한데 배터리 10프로 남아있는 시점에서 남생각이나 하고 있었네요ㅠ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었어요!
저도 미국에 가고 싶어요. American dream is come true ♥
Everything is happening for me, not to me! 마음속에 잘 새기겠습니다^^
자꾸 다른 사람을 맞춰주는 성격이라, 그 당시는 괜찮아도 점점 관계에 지쳐하거나 맘이 좋지 않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몇 칠있다가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수수하신 모습
자신을 사랑하시는 모습
저의 멘토이십니다
아이들에게도 영상보여주며
호흡도하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어렸을 때 부터 알았더라면
저의 삶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늦지 않았다 생각해요
회복탄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선을긋지 못해 아직까지 힘든 저입니다 이제라도 표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좋은 분이세요
부모님이 무조건참아야한다를 주입하셔서
꾹꾹 누르고사느라 너무 힘들었고 도아니연 모인 성격이 되어버렸어요
오늘 강의 너무 도움이되었고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휴스톤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교수님의 간증을 듣고 우투브도 알게되었어요
정말 유익한 정신적치료와 상담내용을 재밌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하는것을 적어보고
말로 연습해보고 해야함
좋았던거
나빴던거 써봐라
내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나를 중심에 놓고
생각 해봐야 한다.
선생님
제 어린시절 못들었고 듣고싶었던 말인거 같아요.
아버지가 꾸지람하실때 입을 다물라고 했어요 . .싫어하는거 말하는게평생 숙제가 될 줄이야. ,. . 진짜 힘든데 이번에 직장에서 하려고요
친정어머니가 살아계실때~제가 항상 무수리가 된 기분!!나는 100돈 그녀는 1.000돈~
이거 였군요 🙏
너무 감사해요 😊
양육자와의관계의 연장선인지~분위기 남의기분을 맞추는게 습관으로 고착화,얼마전엔 이상한 타인(나보다는 10살어린 어른)의 엄마가 되야하는 기분에 제느낌을 믿고 손절해 버렸습니다~^^;; 잘해주고는 열등감 있느냐?는 말듣고 수치심을 느꼈습니다.어디서부터 꼬인 내인생이었는지~나에게 꼭 필요한 advice나챙기기 노력하겠습니다 💓❤️❣️
요즘 선생님 유튜브 매일매일 몇개씩 보고 들으면서 너무나 큰 도움 받고 있어요~ 저 자신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일 아침저녁 You are worthy해주고 있어요^^ 책도 바로 시켜서 읽었는데 너무나 감동이구요~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사명을 응원합니다!!!
(유튜브 첨 댓글 달아요^^)
교수님 본질육아보고 깨닫는점이많아 7세쌍둥이 학습지 공부방안가고 2시간씩놀이터가고 산책가고 집에서도 스스로하고싶은 활동 골라하고있어요.
그리고 저 수면공황있어서 죽고싶을때도 많았는데 교수님의 긍정적인 말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입니다.
지금껏 50평생 살면서. 자기표현을 못하고 살았어요. 남의 눈치만 보고. 아무리 좋은 책과 좋은 강의를 들어도 나의 의사 표현하는 것은 발전이 없었어요.맨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집에 오면 후회하고. 왜 나는 그럴까? 참 답답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 주니 .너무 좋으네요.
사춘기 딸 아이가 저처럼 친구관계들 사이에서 눈치 보고. 불안해 하는 거에 더 맘이 정말 많이 아팠어요. 저를 싫어하는 친구 앞에서도 아무말 못하고. 집에 와서 엉엉 우는 아이를 지켜 보는 부모 마음은 찢어집니다.
상담을 해도 좀 괜찮아졌다가 또 막상 쎈 아이들을 부딪히고 오면. 집에 와서 다시 힘들어 하고. 왜 너는 눈치만 보냐고! 네 표현을 하라고! 소리지르고! 어리석은 나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였는데 단비를 만난 기분입니다. 저도 해보고. 아이한테 함 알려 줘야겠네요.
닥터 지 선생님은 참 사랑스런 분이네요^^
선생님^^ 저도 대구에서 35년을 살다가 캐나다토론토로 이민왔었어요. 모국어가 경상도 사투리라 너무 반가워요 ㅎㅎ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ㅎㅎ저도 선생님과 같이 면역질환을 가지고 있답니다. 받아 들이고 내가 할수 있는걸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ㅎㅎㅎ
그동안 내 가치를 깍으며 해왔던것을 내 목소리를 내기 시작^^ 진심으로 날 응원해주는 사람과 아닌사람이 보이던데요.
호흡법 너무 좋습니다 👍👏👏 건강하셔요 ~
불안하고 고민많은 저에게 너무편안한 엄마같아서 넘 좋아요
교수님~영상 또 보러 왔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한참 힘든 시기였어요. 신사임당, 김작가 채널 타고 들어와서 순서대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책으로 이미 한번 만나뵜구요... 강의 하나하나가 너무 유용하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 얫 시절에 어른들 하시는 말씀은 "니 맘대로 해라" ㅎ ㅎ 열심히 잘 읽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선생님 강의 도장깨기하고 있습니다
재수하는 아들과 고2딸과 함께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의 모든답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드려요
제자신의 값어치를 잃지 않으면서 다른사람의 값어치도 존중하는 마음과 방법을 또 배웁니다
아이들이 많이 크긴했지만 지금이라도 할수 있는게 있다는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지치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선생님의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깃들어 부모가 변하고
세상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선생님! 넘 감사해요.
듣는 동안에도 4-2-4 숨쉬기하니 넘 좋았어요 🙂
자면서도 몸이 경직되고
등이 아파서 자주 깨고
통증약도 효과가 없어서
많이 지쳤거든요.
제일 중요한 게 호흡이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일방적이고 피할 수도, 끊을 수 없는 관계에 나를 fit in 하면서
오랜 시간 상처를 받아온 것 같아요.
말씀대로 true belonging 을 찾아가는 과정에 느끼는 고독시간을 만들어서 나를 다독여주려고 해요.
입에 떨어지지 않지만 좋게- 말하는 방법 ,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 적어보고 연습해야겠어요.
내가 100돈이면, 내 주변 사람들이 100돈이상이었어요.
책임을 다하려고 하고 그게 안되면 죄책감이 있어서 늘 방전된 몸과 마음의 상태가 계속 되서 제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아요. 반성했어요.
오늘부터 긍정적으로 나를 돌보고 존중하기.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선을 그어서 나를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지 소통하도록 하려고요.
몸값요법 듣고 생각할수록 쉽고 명쾌하고 여운이 남아요. 다른 영상도 보러 갈게요. 감사해요.
라방으로 소통하는 시간에 맞춰서 듣고 싶어요.
라이브로 보는 것은 언제인가요?
라이브는 한국시간 수요일 밤 10:30 입니다. 같이 계속 배우고 연습해요! 매일 호흡하면서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빡세게 자신에게 믿음을 넣어 힘을 넣어 말해 주세요~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좋습니다.
저는 아이 출산후 계속 누워있엇네요 병원가도 원인 없이 그러다 지금은 면역력을 신경쓰면서 조금씩 좋아지고있는데 가끔 아플까불안해요.선생님 책 오늘 왔네요 ^^
선긋기 정말 중요하네요~ 내 인생의 주체로 살기 위해선~♥ 전 화난상태에서 선긋기해서 어긋난적이~^&^
선생님 너무 괴로운 인생
선긋기합니다
든든한 후원자 한 명 생긴 느낌이에요 쌤 멋져요!!
며칠전 세바시에서 교수님 뵙고 오늘 첨 들어와서 정말 좋은 말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의 지식, 성찰, 나누는 사랑 = 지하고 ! ♥
책 너무너무 잘 읽었구요. 이 영상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 가치가 떨어지는 고통 or 선그어서 힘들어지는 고통) 인정받고 싶어 무리하다 마지막에 다 퍼붓고 관계를 끊어버리는게 저의 패턴이었는데 미리미리 선긋기, 표현하기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영상, 책 너무 감사합니다.
상전.무술이 ㅠㅠ 아 요즘저의고민입니다너무 도움되어요 요즘 쭈글이가 되어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데 정말 한줄기 빛이에요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 고민을 가장 잘 접근하게 도와주시고 계세요. 요즘 매일 숨쉬기 생활화 하면서 도움받고 있습니다.신기하게도 조금씩 서서히 극복해지는걸 느낍니다.
거절 못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배려가 더 쉬운 1인 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이런 나를 답답해하고 저의 빈 틈을 딛고 저를 패씽하는 후배까지도 생기네요. 그래서 약간 불안하기 시작했고 혼란스럽습니다.
이번 영상 잘 새겨 보고 제가 볼때 제 자신이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거 같으니 다음 영상도 꼭 들어야겠어요!
역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나봐요...고마운 여고 1년 선배님 ...
행운 같아요!
예민해도 장단점이 있다.
착한사람
세심. 평화주의적.배려.
기록.관찰력 좋음
찰스다윈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이 전문성으로 다른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ㅠ 어디서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배울수도 없던걸 배워서 너무 감사하고 눈물 났어요 ㅠㅠㅠㅠ
진심이 찐’ 전해지는 강의 참 감사합니다.
이것도 Dr.지쌤의 아름다운 매력이 아닐까요!!
늘 건강한 강의 부탁드립니다.사랑해요❤️🩹
지나영교수님 항상 감사드려요.오늘도 지인모임에 지나영샘 영상 공유했어요. 지나영샘 만나고 제 인생이 달라지고 있어요. 잘때 자장가듣는것처럼 매일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저와 두 아이 그리고 신랑까지 가족 모두 자존감이 높아진것같아요. 저 혼자 영상보고 꾸준히 따라가려고 하니 가족모두 바뀌어가는 모습이 신기해요.유투브에서 가장 중요한걸 배웠어요.지나영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인내하고 한분야에서 묵묵히 인고의 시간을 당연하다고 겪으며 오래 오다보니 남들보다는 빠른 성공도 이뤄서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남자가 많은 분야다보니 '여자들은 애낳고는 힘들어.' 소리 안들으려고 발버둥치며 역시나 빨리 복귀해서 또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도 마음한켠엔 과연 내 삶이 이게 맞나 싶은 무언의 질문이 항상 있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아이가 8개월되고 주변을 습득하고 한층 커갈수록 내가 이 아이의 삶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면서 함께 성장 할 수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지나영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꼼꼼히보고 책도 읽으면서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만 하던 삶에서 나자신이 respect 받는 삶으로 당당하게 바꿔가 보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소속감 맞습니당ᆢ20년 마당 안 암닭~^^: ᆢㅎㅎ 덕분에 이젼 마당을 나온 싸움닭이 되었습다ᆢ노련하고 날렵한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꿈틀대는 50대 대구댁~^^♡ 지나영쌤 특감사요~^♡^ ~♡
오늘 하루도 빛나는 하룽 되셔여^^~☆
사람을 살리는 말씀에 큰 힘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예전에 봤던 강의인데 다시 보니 내가 또 다 까먹고 있었구나..느낍니다. 감사해요.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원하는것
동업을하면서 갈수록 상대때문에 스트레스를받아 지속해야는지 그만둬야할지 고민되고 힘들었는데 호흡만으로도 맘속덩어리가 조금내려갑니다.대구사투리 저도 네이티브라 듣기편합니다.사투리고쳐보려던 생각을 확바꾸고 갑니다
엊그제 우연히 유트브에서 알게 되고 몇개 검색하면서 닥터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끌어당김의 힘에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프리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또 한분 제 인생의 존경할 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동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선 긋는 연습 해볼게요!!! 표현하는 연습해볼래요. 아이들과 함께 해봐야 겠어요.내가 존중받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니가 백돈이야. 다른사람이 백돈 이상일 수는 없어.””니가 진짜 좋아하는게 뭐야? 뭘 하고 싶어?.”
열정적으로 에너지 쓰시면서 말씀해주시는게 느껴져요. 너무 감사드려요 ^^
닥터지 선생님의 강의는 삶의 방법과 길을 몰라 방황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하루 일과 마치고 지교수님 만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4ㅡ2ㅡ4 호흡과 만트라.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감사...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강의네요. ^---^
살면서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그런 성격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실생활에서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맞춰주려고 늘 노력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그룹에 소속된 적이 없었어요. 자신을 낮추면서 그렇게 노력했지만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나로서 살기로 했어요.
어쩜 이리 귀한 말씀을~~제 인생에서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켈리포니아는 지금 오전 6시라 늦었지만 지금부터 다 들으려고요 요즘 정말 너무 잘 듣고 실천하고 있어요 저도 박사과정 교육심리와 상담 공부하러 미국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유학온지 5년차인데 특히 작년에 너무 흔들려서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책과 강의 정말 많이 도움되고 항상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 주는 입장에서 나 자신을 돌보는 일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유학생활이 지쳐가는 이시기에 알게되어 저에겐 너무 의미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힘내세요!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 쉽지 않지만, 돌이켜보니, 저에게 많은 성장을 가져다 준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쁜거라고 가르치면
안된다.
예민한 사람
관찰력 좋고
착한사람.
연구자.인권옹호.기록자.의사.변호사
간디.찰스다윈.
💖예민한 사람 왜 힘들까?
1.남의 마음을 살피는건
노동에서 오는 불안함
스트레스
2.자기 표현을 못해서
행복감이 떨어진다.
남은 눈치 살피느라
착한사람 컴플렉스
💖원하는게 있어서
피하고 싶어서
내가 인간관계가
있으면 원하는거2
사랑과 인정
1. true belonging
2. Teach you how to treat me = Respect me
입시준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성격자체가 걱정이많고 예민하고..
그렇다보다보니 남신경많이쓰다보니 제 이득이 주는느낌이라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
정신이 힘들다보니 건강도 안좋아지더라구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걱정 고민 내려놓고 남신경 덜쓰고 편하게 생각할려고 듣고잇어요 자기전에 들으면 편안해지고 좋네요
지교수님 덕분에 좋은습관과 마인드 훈련을
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 영상 계속 보고 있는데 갑자기 펑펑 눈물이 났어요...저는 34살 성인인데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치유받고 있어요. 선생님께 상담 받아보고플만큼 너무 좋은 선생님이세요. 저같이 민감한 사람이 자기표현방법을 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세바시를 통해 지교수님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계속 좋은강의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선생님~~~넘 좋아요 😀
자폐스팩트럼 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귀한 딸 을 위해 교수님 동영상을 챙겨서 보내줍니다.
아이비대학에서 고분군투 하고
있는 우리 딸 에게 교수님 의 가르침이 삶에 가이드 북이 되어지길 바라며 .. 교수님 귀한 동영상 들 감사합니다❤
지교수님 ~
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온갖 잔소리에 참고참다가 어제 늙으신 아버지에게 선긁기을 하고 마음이 넘 지옥이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조금이라도 변화하시길
그래서 서로가 마음 편하게 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귀한영상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오늘의 말씀이 지난 삶을 반추하게 만드네요. 저는 늘 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늘 상대방을 대화의 그릇에 놓고 그 사람 좋을 그 사람이 솔깃한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얘기를 주로 하고 살고 있네요. 왜 저는 없는걸까요? 자존감이 낮은거겠죠. 용기가 부족한거겠죠? 그런데 그런 제가 정말 행복했던 진짜 제가 되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었어요. 진짜 저를 찾기위해 떠난시간 이었죠. 그곳에서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짧은 영어지만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았던 그시간속에서 한국에서와 달리 친구도 많았고 제 마음깊은속에서 진심어린 행복을 느꼈던것같아요. 진정한 소속이었던것 같아요. 그러다 영주권이 안되서 돌아왔는데 한국에서의 삶은 정말 행복 지수가 낮아요. 예전의 나로 돌아왔거든요. 상사를 위해 일하는것같고 주변사람들과는 뭔가 대화도 안통하고 나만 특이한 사람되는것같고요.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그냥 체념한것같아요. 그냥 나는 한국에서는 왕따고 진실된 소속이 없는 그런 운명인가하고 체념하고 있는 중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 말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저를 바꾸지 않고 그냥 있는 저대로 저를 가치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진실된 소속감을 언젠가 맛보기를 기다려보렵니다. 고독하지만요. 오늘 말씀 감사해요.
네~ 답글감사요~
호두까기 요법도 한번 보시고요. 그리고 아름다왔던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의 바쁜 생활애서도 나를 활력있게하는 생기있게 하는 주제와 소대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젛을 것 겉아요. 책읽기 관련 유튜브 찾아보기, 세바시 대학, 동호회, 등등 비대면으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들, 등 현재에서 할수있는 흥미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나의 트루 빌롱잉 을 찾아가는 갈인 것 같기도 해요. 그더 내가 관심이 가는 것들을 이리 저리 읽고 알아가 보는 거요.
제 유튭에 오신 것도 그런거 중 하나겠죠 ㅎㅎ
꼭 선생님을 생기 있게 해 주는 곳들, 사람들을 만나게 되시길요!
와 동영상을 다보고 나니 다른 댓글의 지구 최고의 강의라는게 와닿네요! 개인적으로 구수한? 대구 사투리로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는게 넘 좋고 재밌어요!
교수님 책 잘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은감동이 있었습니다!~~^^인생은 참 아름다운것입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관계들이 이해가 돼요 저는 백돈인데 다른사람을 그 이상으로 생각했던 거에요 이제부터는아무도 백돈 이상으로 두지 않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흐르는데로'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어쩜 듣는 강의마다 너무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교수님 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인간관계에서 참고 피하고만 살았는데..^^그러다보니 항상 성격이 잘못됐다고만 듣고살아왔어요.
겨우 용기내서 갔던 상담도 갔었는데 거기서도 부정적인 소리를 들어서 안 좋았었네요..
덕분에 옳은 해결책을 찾아가는것같습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I am worthy 할때부터 눈물 퐉
세바시 강의에서 선생님을 알겠되었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 맞는 강의 도움 되었습니다.신랑이 200돈 넘어용ㅠㅠ 관계가 넘 힘든 요즘입니다. 책도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뜨거운 감사요법 기대하겠습니다
몸값요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남도 나만큼은 아니지만 소중히 여긴다면 관계가 평등해지고 서로 존중하니 억울한관계가 아니라 지혜로운 관계가 될 수 있을것같아요.
뭔가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그게 좋은 것 같아요 :)
저에게 정말 필요한 강의였어요~ 다음 주도 기대되어요!!!
서로 존중해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일방적으로 나를 낮추고 남에게 잘해줘야 좋은게 아니라 내가 용기를 내어 말하면 그 사람도 자기 가치가100돈 두둑해지려는지 그때서야 자기 할 말하는 소심한 사람 많이 봤고 저고 때로는 드러워서 말 안섞을때도 있죠.
강의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요즘 지인들이
코로나 덕분에 사람 안만나니
세상살기 편하다네요.
그만큼 사람들한테 치이고 사는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