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sunny 천주교(카톨릭)와 개신교는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삼위일체를 믿는 기독교예요. 카톨릭은 초대교회때부터 이어져 내려왔고 중세때 카톨릭이 타락하면서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가 탄생했다고 알고있어요. 카톨릭은 믿음의 태도를 배워야할 분들로, 마리아를 시작으로, 순교한 사제, 성직자들, 그리고 신자들을 성인으로 존경하고, 전세계 카톨릭은 동일하게 로마교황청의 교황님을 두고 여러사제, 성직자분들이 존재한다는것이 개신교와 다른것같아요. 중세때 그런부분이 문제가 되어, 개혁이 된것일테니까요. 이단이냐 아니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느냐, 삼위일체를 믿느냐, 즉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느냐, 아니냐 이라고 알고 있어요. 성당마다, 교회마다 조금씩 이런 차이가 있다고생각해요. 주님의 뜻을 제대로 실천하는 공동체가 있는가하면 기업인지 종교인지 헷갈리게 하는 공동체가 있는것같아요. 실제 그런차이가 있더라도 그 공동체가 바람직하진 않을순있어도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한다면 이단은 아닐거예요. 검색한게 아니라 제 생각이라서 다시 표준적인 자료를 살펴보셔요.
저도 먹고 사는 문제나 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면 마음이 무겁고 애써 털어내려고 했는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현실적인 문제의 벽 앞에 너무 짓눌려 있으면 예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죄를 지어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세상 염려 하지말고 예수님이 지키라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계명지키며 좁을문으로 들어가라는 뜻 같습니다.
전부 종교영에 빠져서 써먹지도 못하는 말을 양념치고 빙빙돌려서 포장해서 말하지요~ 성령안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면 생명이 없어요 그 안에서 나오려면 회개 금식 기도가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현제시대로는 힘들지요 땀을 흘려야 되니까요...그러나 진리는 땀과 정성이 반드시 들어갑니다 주님이 내안에 자꾸 오시게 하면 되는거죠 성전은 우리 마음이죠 교회 건물은 말씀에 성전이 아닙니다 세상것으로 풀어서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죠 예수님 제자로 들어가야합니다 이젠 교단,교파에서 나와야하는 시대가 됬어요 코로나 시대부터 하나님이 이젠 참지 않으시고 실행하신거 같아요 시대의 분별을 잘 해야합니다
고3입니다..원래 잘 우는 성격이 아닌데 영상보고 울었네요...수능에, 자소서 준비에, 면접에 대한 두려움 등등으로 너무 불안했는데 그럼에도 '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이런 것들이 내 삶에서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지'라고 수없이 다짐하면서도 잘 안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해주신 순례자와 정원지기의 비유를 듣고, 그런 사실을 머릿속으로 알고 있고. 또 내 모든 삶의 순간 마다 이것을 상기시켜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설교 잘 들었습니다:)
겪고 있는 삶의 문제에 있어서 큰 걱정과 염려로 가벼운 공황장애까지 앓고있는 상황인데, 믿음이 있다 말하면서도 온갖 걱정과 염려하는 제모습이 참 못나보이고 죄스러웠었는데, 오늘 주신 말씀을 듣고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있었던 죄책감을 내려놓고 이런 나를 아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되어 감사하네요.
목사님이 꼭 제 속을 다 보고 계시는듯 해서 맘이 뭉클하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서울끝자락에 장기전세로 들어와 살고 있는데 6년정도 지나면 이제 나가야하고, 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주변엔 시세가 너무 많이 올라 전세라도 갈 곳이 있을까 슬슬 걱정이 밀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들이 수험생인데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느대학이든 합격한다면 감사하지만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를 가게된다 면 학비를 어떻게 감당하나... 하는 두 가지 고민에 요즘 나도 모르게 사로 잡혀있었습니다. 염려 자체에 죄책감이 들기보다는 그.문제를 좀 더 떨어뜨려 놓고 보고 이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평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순간 다시 염려가 몰려올 때도 이 말씀을 생각하며 거리를 두고 주님을 바라보는 연습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듣다가 받은 은헤가 너무 커서 CTS를 후원하게 되었었는데 정말이지 항상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합니다~♥
@소정 생각을 생각으로 다루려는 시도도 좋지만, 한번쯤은 몸의 저항을 체크하고, 이를 노곤노곤하게 풀어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나의 멈의 저항이 낮아지면, 생각과 감정은 힘을 잃고 사라지더라고요. 어느새 '뭐야, 오늘은 내가 그 생각을 한 번도 안했네'라거나, '사람들이 내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네'라는 반응이 이끌려나오곤 해요. 한번쯤 해보세요…! (저는 책 '이유없는 편안함'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평생을 허덕이며 살았습니다. 60이 다된 지금 처음으로 몇천만원 현금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노후에 자식들에게 부담지우지 않고 요양원 갈 비용이라도 마련하고 싶어 연금계좌에 넣고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었습니다. 노심초사 아침저녁으로 주식뉴스와 주가를 보느라 온 영혼이 팔려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하나님 묵상하는 시간보다 내 돈이 사라질까 계좌를 묵상하는 시간이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대로가면 안되는데..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형편과 곤고를 다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명령이 아니라 위로로 도닥이시는 아버지..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사회 생활 들어가셔야 겠네요. 그런데 이거 하나만 알고 기도하세요. 분명히! 뜻은 있어야 해요. 본인의 기도, 합당한 기도, 하나님께서 들어 함께 해주실 기도. 교회는 요즘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죠. 예수님 시절, 예수님 하신 말씀 잇잖아요! 내 아버지집에서 장사하고 연애질하지 말고,사교 모임 하지 말라고, 여러가지를 말씀 하셨는데, 지금의 기독교가 그런 물 잔득 들었어요. 그래서 교회는 다니되. 말씀만 듣고 집에서 갈구하세요. 방문걸고 하나님과 둘이서 죽던가 살던가? 그게 답이랍니다.
2018년 신대원 다니던 시절 학생들이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을때, 노진준 목사님께서 저희 학교 개강수련회에 오셔서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은혜 끼쳐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납니다. 직접 목사님과 대화해보진 못했지만, 회중석에서 말씀들으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미국에서 유학생때 교회수련회에서 목사님 설교를 처음 들었어요. 앞길이 캄캄하고 무섭고 겁에 쫄아있어 한발자국도 못 떼고있을 때, 목사님이 청년들에게 힘든거 안다고. 참힘들다고 요즘현실이. 하지만 우리 힘을 내자고 하면서 진심으로 위로해주셨던 설교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위로이상의감동을 받았습니다. 참 감사해요 현실을 이해하시고 위로하심과 동시에 가야할길을 명확히 전해주시는 목사님말씀덕에 참 힘이됩니다..❤️
약3주전부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경구절이 계속 반복적으로 입술에서 나왔습니다. 20년전에 강연에서 처음 들은 말씀이였는데요. 단순한 말인 줄 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무슨 말일까 깊이 묵상하게되었습니다. 간절한 묵상 가운데 그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목사님의 설교에서 한번더 깨닫고 위로를 받고갑니다. 주님이 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의 메세지임을 이제 조금 이해가되었습니다.
신자로서 염려와 두려움에 대해 오래 고민과 함께 나의 믿음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천로역정의 한 예를 가지고 설명해주시니 오늘 저의 오랜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은것같습니다. 염려하지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명령이 아니라 위로이며 함께해주시겠다는 약속이라는것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참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예수님이신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3번 보게 하였습니다. 제가 어리석어서 이제야 그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네요. 2007년 개업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40일 새벽기도할 때 응답으로 주셨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의 말씀을 더 선면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비결을 찾고 노하우를 얻으려고 했었네요ㅜㅜ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며 그분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 나의 공로 없고 오늘도 주님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는상황속에서 오직 기도와 간구로 아버지께 구하라 말씀하신 아버지 수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말씀앞에 살려 몸부림쳤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고통은 치유되지않고 현실의 상황은 더 나빠지는걸 보면서 언제나 저의 믿음의 연약함때문이란 죄책감에 살아왔습니다 기도로써 구할때는 모든걸 다 맡기겠다고 고백하지만 여전히 현실로 돌아오면 온 삶의 현실이 걱정뿐이며 두려움뿐일때는 나의 부족한 믿음으로 하루하루 더 자유롭지 못한 삶속에서 살고있는지금 목사님 말씀속에서단비같은 자유함을 맛봅니다 말씀을 율법적으로만 알고지냈던시간은아닌지 다시금저의 믿음을점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명령이 아니라 위로하신 말씀하신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 원래 다니던 교회가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안갔더니 너무 낯설어요ㅠ... 그동안 외삼촌이 목사님이셔서 집에서 생방송으로 그 교회걸 봐왔는데 요즘 다시 원래 교회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오빠랑 같이 다녔는데 오빠는 지금도 혼자서 잘만 가는데 저는 가면 안받아줄 것 같고 멀리할것만 같아요. 그들이 반겨주지 않으면 매우 불안할 거에요. 남들이 보기엔 우스운 고민일지라도 저는 많이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를 인도해주시고 어떤 일이 일어나든 긴장말고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잘잘법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접했는데 목사님의 설교는 명철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공의와 사랑의 속성을 가지신 하나님을 떠오르게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그동안 제가 가졌던 오해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풀린 것 같습니다. 설교를 통해 따뜻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 듣고 나니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간된 아버지의 마음요. 가끔 아이들이 고민스러 보이고 힘들어 보일 때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무슨 힘든 일 있니? 염려하지마! 걱정하지마! 아빠가 옆에 있잖아~ 기운내.. 아빠가 도와줄께 책임질께" 등등..... 나를 아빠 되게 하신 건 하나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라고 하신게 아닐지. 물론 하나님의 마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 조차도 자식을 위로하며 격려 하는데 크신 아버지 하나님의 위로는 얼마나 더 유용하고 대단한가 생각해 봅니다~
아멘 ~ 주님 불완전하고 흔들리는 저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온전하심과 강함을 경험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저의 약함이 세상적인 기준에서 보면 절망스러울때도 많고 매일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염려와 불안을 아시는 주님 ! 염려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찾으며 염려 속에 잠식 당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 두 눈을 가리고 있는 염려와 불안을 내려두고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 목사님 저번 말씀부터 깨달음이 있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그 말씀을 혼나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왜 나는 믿음이 약할까. 왜 나는 하나님을 믿어드리지 못할까. 내가 문제다. 위로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오늘 이 말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저를 믿음이 없다 혼내지 않으시고 동산지기처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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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ㄱ
@@yejisunny 천주교(카톨릭)와 개신교는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삼위일체를 믿는 기독교예요.
카톨릭은 초대교회때부터 이어져 내려왔고
중세때 카톨릭이 타락하면서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가 탄생했다고 알고있어요.
카톨릭은 믿음의 태도를 배워야할 분들로, 마리아를 시작으로, 순교한 사제, 성직자들, 그리고 신자들을 성인으로 존경하고,
전세계 카톨릭은 동일하게 로마교황청의 교황님을 두고 여러사제, 성직자분들이 존재한다는것이 개신교와 다른것같아요.
중세때 그런부분이 문제가 되어, 개혁이 된것일테니까요.
이단이냐 아니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느냐, 삼위일체를 믿느냐, 즉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느냐, 아니냐 이라고 알고 있어요.
성당마다, 교회마다
조금씩 이런 차이가 있다고생각해요.
주님의 뜻을 제대로 실천하는 공동체가 있는가하면
기업인지 종교인지 헷갈리게 하는 공동체가 있는것같아요.
실제 그런차이가 있더라도 그 공동체가 바람직하진 않을순있어도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한다면 이단은 아닐거예요.
검색한게 아니라
제 생각이라서 다시 표준적인 자료를 살펴보셔요.
@@yejisunny ㅅ
김학철 목사님 난민영상 답변주세요
교통사고로모든관절이안굽혀지고뇌가마비가됬습니다.기도해주세요.음식역류를치료하소서
주님의 친절하신 손으로 어루만져
주실것을 믿습니다.
능력이신 주님께서 친히 만져주셔서 낫게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손만 붙드세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세요ㅜㅜ
어서 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낙심하지마시길ㅠ
기도하겠습니다
박대근 님과 함께해주세요
아무것도 염려가 하지마라 라는 말씀이 율법적명령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짐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라는 해석이 큰 힘이 됩니다..
힘이 되신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먹고 사는 문제나 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면 마음이 무겁고 애써 털어내려고 했는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현실적인 문제의 벽 앞에 너무 짓눌려 있으면 예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죄를 지어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세상 염려 하지말고 예수님이 지키라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계명지키며 좁을문으로 들어가라는 뜻 같습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명령으로 느껴져 내가 염려할때마다 죄를 짓고있는거같아 마음이 어려웠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이제 자유함과 새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생명의 말씀을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감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전부 종교영에 빠져서 써먹지도 못하는 말을 양념치고 빙빙돌려서 포장해서 말하지요~
성령안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면 생명이 없어요
그 안에서 나오려면 회개 금식 기도가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현제시대로는 힘들지요 땀을 흘려야 되니까요...그러나 진리는 땀과 정성이 반드시 들어갑니다
주님이 내안에 자꾸 오시게 하면 되는거죠
성전은 우리 마음이죠
교회 건물은 말씀에 성전이 아닙니다
세상것으로 풀어서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죠
예수님 제자로 들어가야합니다
이젠 교단,교파에서 나와야하는 시대가 됬어요
코로나 시대부터 하나님이 이젠 참지 않으시고 실행하신거 같아요
시대의 분별을 잘 해야합니다
@@fastend300 형제들과의교제와 연합은 반드시 필요하죠,,,삯꾼 목사교에서의 탈피는 빠를수록 좋구요
저도요 ㅜㅜ
@@박희상-m4x
고3입니다..원래 잘 우는 성격이 아닌데 영상보고 울었네요...수능에, 자소서 준비에, 면접에 대한 두려움 등등으로 너무 불안했는데 그럼에도 '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이런 것들이 내 삶에서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지'라고 수없이 다짐하면서도 잘 안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해주신 순례자와 정원지기의 비유를 듣고, 그런 사실을 머릿속으로 알고 있고. 또 내 모든 삶의 순간 마다 이것을 상기시켜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설교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래도 염려하지 말라...!
버거운 인생이다.로 끝나지 않고
버거운 인생이지만 그래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살아간다.로
고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고백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예수믿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순종은 각오와 인내, 내려놓음없이 불가능한 것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구해야 할 것은 기적보다도 긍휼하심 그리고 고난을 정면으로 맞이하는 용기와 힘이라는 것도 새삼 느낍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공황과 불안장애를 앓으면서 나 는 믿음이 작고 약해서 하나님을 못믿고 불안한것인가? 라는 자책감에 빠져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런 자책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듯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얻기를 원합니다 🙏🏻
글보고 도움을 얻고자 남겼어요
불안장애를 어떻게 회복하셨어요
제가 지금 시작을 해서요
도움부탁드려요 쪽지보내기가 없어서 🙏🙏
저도 궁금해요
@@미라클-x4v 불안장애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자책감에서 자유로워질수있겠다고 남긴 것이에요.. 아직 노력중입니다
@@무언유휴 불안장애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자책감에서 자유로워질수있겠다고 남긴 것이에요.. 아직 노력중입니다
전 약을 먹을 먹고 있습니다ㅜㅜ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이상황이 무섭습니다ㅜ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종교와 관련된 일을 먼저 하라는 의미 보다 연약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을 기억하라는 위로의 말씀이군요
겪고 있는 삶의 문제에 있어서 큰 걱정과 염려로 가벼운 공황장애까지 앓고있는 상황인데, 믿음이 있다 말하면서도 온갖 걱정과 염려하는 제모습이 참 못나보이고 죄스러웠었는데, 오늘 주신 말씀을 듣고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있었던 죄책감을 내려놓고 이런 나를 아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되어 감사하네요.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이라 역지사지 마음이 공감되네요...
'성경에서 노하우를 찾으려하지 말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예.😊
염려가 책임감에서 비롯됬다는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칠순 나이에 아직도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고, 또 아이들을 먹여사려야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살지만 종종 염려가 올라옵니다. 믿음의 반대가 염려라는 설교도 들었었고, 성경말씀에 순종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때도 있었어요. 주님 위로의 말씀이라니...그저 감사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이 꼭 제 속을 다 보고 계시는듯 해서 맘이 뭉클하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서울끝자락에 장기전세로 들어와 살고 있는데 6년정도 지나면 이제 나가야하고, 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주변엔 시세가 너무 많이 올라 전세라도 갈 곳이 있을까 슬슬 걱정이 밀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들이 수험생인데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느대학이든 합격한다면 감사하지만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를 가게된다 면 학비를 어떻게 감당하나... 하는 두 가지 고민에 요즘 나도 모르게 사로 잡혀있었습니다. 염려 자체에 죄책감이 들기보다는 그.문제를 좀 더 떨어뜨려 놓고 보고 이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평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순간 다시 염려가 몰려올 때도 이 말씀을 생각하며 거리를 두고 주님을 바라보는 연습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듣다가 받은 은헤가 너무 커서 CTS를 후원하게 되었었는데 정말이지 항상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합니다~♥
@소정 생각을 생각으로 다루려는 시도도 좋지만, 한번쯤은 몸의 저항을 체크하고, 이를 노곤노곤하게 풀어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나의 멈의 저항이 낮아지면, 생각과 감정은 힘을 잃고 사라지더라고요. 어느새 '뭐야, 오늘은 내가 그 생각을 한 번도 안했네'라거나, '사람들이 내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네'라는 반응이 이끌려나오곤 해요. 한번쯤 해보세요…! (저는 책 '이유없는 편안함'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평생을 허덕이며 살았습니다.
60이 다된 지금 처음으로 몇천만원 현금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노후에 자식들에게 부담지우지 않고 요양원 갈 비용이라도 마련하고 싶어 연금계좌에 넣고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었습니다.
노심초사 아침저녁으로 주식뉴스와 주가를 보느라 온 영혼이 팔려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하나님 묵상하는 시간보다 내 돈이 사라질까 계좌를 묵상하는 시간이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대로가면 안되는데..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형편과 곤고를 다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명령이 아니라 위로로 도닥이시는 아버지..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사람에 말에 위로 받지 마시고 성경 말씀을 보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십시요.
오늘 죽어도 천국 갈수 있는지 항상 묵상하시고
이 땅보다 천국을 사모하시고요.
인생을 공감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투와 눈빛이 참 따뜻합니다. . 주님이 목사님을 통하여서 따스하게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구ㅜ
단 하루라도 돈 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세상에 없어질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 한분께만 집중하며 살고 싶어요..
어제 오늘 목사님 알게 아시고 말씀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씀듣는 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믿음없이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기도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큰 위로의 말씀이었습니다...
잘잘법에도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위로의 하나님이 오늘도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걱정과 불안때문에 절박하게 기도할때 그 분을 경험케 하시는것이 저는 정말 큰은혜같아요 천국가기전에 이 생애 인생이 걱정과 불안이 없을수는 없죠 주님도 그걸 너무 잘아시죠
명령이 아닌 위로라는것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나님!!예배에서 눈물 흘리며 찬야하고 나와 세상에선 온갖 염려로 가득한 나를 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만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그 믿음이 턱없이 부족하여 세상에서 불신앙으로 넘어지고 허덕이는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제안에 임하시어 저의 연약함을 돌보아 주시고 또 말씀이 그저 머리로 입으로 외워지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책망이 아니라 위로와격려라는 말씀에 울컥~~~눈물이납니다.감사합니다..처음에는 좀어렵다생각했는데 뒤로가면서 명쾌하게 답을 주시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통찰력이 담긴 이 영상이 '모든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이 한번씩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이 목사님 뉘신지. 이제서야 알게된 거나마 감격과 감사함이 드네요
불필요한 죄책감보다는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가지고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목사님 지금의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취업으로 앞길이 막막한 대학교 4학년이라 요즘 더욱 더 하나님을 꽉 붙들어매고 있었는데 계속 기도를 하면서도 인생에 대한 불안과 염려를 떨칠수 없더군요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저에게 너무 위로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대로 당신을 세상에 내보내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또 근신하는 자세로 살아가시면 어느날
아무것도 염려하지않는 삶을 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잠시 같이 기도할게요
사회 생활 들어가셔야 겠네요. 그런데 이거 하나만 알고 기도하세요. 분명히! 뜻은 있어야 해요. 본인의 기도, 합당한 기도, 하나님께서 들어 함께 해주실 기도. 교회는 요즘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죠. 예수님 시절, 예수님 하신 말씀 잇잖아요! 내 아버지집에서 장사하고 연애질하지 말고,사교 모임 하지 말라고, 여러가지를 말씀 하셨는데, 지금의 기독교가 그런 물 잔득 들었어요. 그래서 교회는 다니되. 말씀만 듣고 집에서 갈구하세요. 방문걸고 하나님과 둘이서 죽던가 살던가? 그게 답이랍니다.
제가지금ㅠ 불안에 시달리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주님
목사님 몇번을 들어도 들으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설교말씀들 들었을 때 잠시만 위로되고 현실에는 적용 못하는 경우들이 태반이었는데
목사님 말씀은 정말 현실적인 말씀이여서 마음이 돌아서게 됩니다
감사함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현실적인지
@@종욱임-p7y 😢
2018년 신대원 다니던 시절 학생들이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을때, 노진준 목사님께서 저희 학교 개강수련회에 오셔서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은혜 끼쳐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납니다. 직접 목사님과 대화해보진 못했지만, 회중석에서 말씀들으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직 창창한 젊은날에...자가면역질환으로 머리가 다 빠지고 백발이 되었습니다 ..고난의 시간 같이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치료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닝 오늘과 내일 사이에 중요한 협상이 있습니다
이 협상에서 이길 수 있돈록 용기와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물질의 복을 채워주실 줄 믿사옵니다 아멘
미국에서 유학생때 교회수련회에서 목사님 설교를 처음 들었어요. 앞길이 캄캄하고 무섭고 겁에 쫄아있어 한발자국도 못 떼고있을 때, 목사님이 청년들에게 힘든거 안다고. 참힘들다고 요즘현실이. 하지만 우리 힘을 내자고 하면서 진심으로 위로해주셨던 설교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위로이상의감동을 받았습니다. 참 감사해요 현실을 이해하시고 위로하심과 동시에 가야할길을 명확히 전해주시는 목사님말씀덕에 참 힘이됩니다..❤️
힘이 되셨다니 기뻐요..❤️
불안과 염려에 밀려 다니는 내 스스로가 신앙인이 맞나싶어 더 마음이 힘든 요즘, 제게 주시는 주님의 위로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아무것도 염려하지마라. 하나님을 기억하라.
늘 걱정과 염려앞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말씀이 평생 어려웠는데 좀 이해가 되네요.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계획과 준비로 바꾸어 달라는 기도도 너무 좋고요.
약3주전부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경구절이 계속 반복적으로 입술에서 나왔습니다. 20년전에 강연에서 처음 들은 말씀이였는데요. 단순한 말인 줄 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무슨 말일까 깊이 묵상하게되었습니다. 간절한 묵상 가운데 그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목사님의 설교에서 한번더 깨닫고 위로를 받고갑니다. 주님이 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의 메세지임을 이제 조금 이해가되었습니다.
명령이 아니시라는 말씀이 참 큰 위로가 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이 너무나도 적절합니다. 설교말씀들이 때로 지나치거나, 너무 자의적이어서 균형감이 없었습니다
신자로서 염려와 두려움에 대해 오래 고민과 함께 나의 믿음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천로역정의 한 예를 가지고 설명해주시니 오늘 저의 오랜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은것같습니다. 염려하지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명령이 아니라 위로이며 함께해주시겠다는 약속이라는것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참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예수님이신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저의 교회오셔서 말씀전하셨는데 너무 반갑고 은혜많이받고 감사했었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생은 염려가 끊이지 않고 힘들고 버겁지만, 하느님이 나와 함께 동행 하시고 계시므로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앞이캄캄할때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괜찮다라는 위로가 있어 참 다행 입니다❤
맞아요 교회를 가서 더 많은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목사님은 왠지 부드럽고 따뜻하시고 진심이 듯 느껴지고 왠지 편안한 목사님 선하신 목사님 인듯 느껴지네요
그래서 구독 꾹~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에 늘 압박감이 있고 강요나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명령과 책망이아니라 말씀에 대한 기억과 위로였던것을 ㅜㅜ
위로의 말씀임을 알게되니 너무 다르게 와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우리의 염려까지도 그분이 다스리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성경에서 방법과 공식을 찾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그 분의 크심과 주권과 은혜에 촛점을 두면 진정한 위로를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3번 보게 하였습니다. 제가 어리석어서 이제야 그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네요. 2007년 개업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40일 새벽기도할 때 응답으로 주셨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의 말씀을 더 선면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비결을 찾고 노하우를 얻으려고 했었네요ㅜㅜ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며 그분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
나의 공로 없고 오늘도 주님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에 눈물이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귀한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ᆢ
말씀 한 단어 한 단어에 성도들을 염려하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세번째 듣습니다. 들을 때 마다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좋은말씀감사해요.많은은혜받고갑니다.
현실에 적합한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납니다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생각의 방향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목사님을 말씀을 접하게되었네요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되어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잔잔하게 내영의 깊은곳으로 흘러들어오네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느낍니다
고민중입니다
저의강단에서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신다고 말씀하시네요 ㅠㅠ
기도하고있지만 너무맘이 아픕니다
어찌하야할지~~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위로와 평안이 있어요. 감사해요
염려가 불순종의 죄라고 말씀 하는 목사님이 계신데, 이 말씀 이 위로가 되네요.
최근 제가 들었던 말씀인 이중성을 다시한번 집어주시는것같아 다시금 회개합니다..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살아내겠습니다🙏🏻
삶의 고난속에도 주님께선 보고계시고 그 고난을 주신이유가 있으시니 원망하기보다 그속에서 보여주실 주님의 뜻을 찾는삶이 되길 원합니다
마음을 내려 놓고 상황 너머에 있는 길을 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도와주세요
명령이 아니고 위로의 말씀이다.. 아멘
염려가 많은 저의 현 상황에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ㅂㅂ@@jaljalroad ㄱㄱㅂ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는상황속에서 오직 기도와 간구로 아버지께 구하라 말씀하신 아버지
수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말씀앞에 살려 몸부림쳤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고통은 치유되지않고 현실의 상황은 더 나빠지는걸 보면서
언제나 저의 믿음의 연약함때문이란 죄책감에 살아왔습니다
기도로써 구할때는 모든걸 다 맡기겠다고 고백하지만
여전히 현실로 돌아오면 온 삶의 현실이 걱정뿐이며 두려움뿐일때는
나의 부족한 믿음으로 하루하루 더 자유롭지 못한 삶속에서 살고있는지금
목사님 말씀속에서단비같은 자유함을 맛봅니다
말씀을 율법적으로만 알고지냈던시간은아닌지
다시금저의 믿음을점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명령이 아니라 위로하신 말씀하신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잠을 뒤척이며 버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 내려놓고 싶어지는데..아이들 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지난번 기도 말씀도 참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용기를 좀더 내서 버틸 수 있길… 주님의 위로를 제가 받아들이고 살아내길 바라게 됩니다
오늘 평소 가지고 있던 무의식적인 의문들이 많이 해결 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들의백합화도 공중나는새도 그들이있어야할곳에있기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얻을수있듯 각자의 자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을다하고 이후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염려, 불안으로 힘들었던 삶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신 말씀으로 하루하루 평안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말씀들으며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샬롬! 늘 평안하세요:)
너무나 귀한 말씀 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에서 처음으로 목사님 말씀 들었습니다.진즉에 알았어야 되는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걱정 많은 저때문에 답답했는데 이젠 위로의 말씀이 될것 같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을 또 한번 생각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원래 다니던 교회가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안갔더니 너무 낯설어요ㅠ... 그동안 외삼촌이 목사님이셔서 집에서 생방송으로 그 교회걸 봐왔는데 요즘 다시 원래 교회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오빠랑 같이 다녔는데 오빠는 지금도 혼자서 잘만 가는데 저는 가면 안받아줄 것 같고 멀리할것만 같아요. 그들이 반겨주지 않으면 매우 불안할 거에요. 남들이 보기엔 우스운 고민일지라도 저는 많이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를 인도해주시고 어떤 일이 일어나든 긴장말고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몇일전 묵상했던 말씀인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주님을 만납니다.
🙏
목사님의 말씀이 참많이 힘이됩니다.
감사드림니다. 목사님^^♡
하나님을 잘 믿으려 할수록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에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위로의 말씀이라니... 감사해서 눈물납니다. 염려함 자체가 죄스러웠는데... 위로가 되고 자유함을 주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진짜 너무나 크신 사랑이십니다.
감동입니다:)
제 모든 걱정과 염려를 아시는 선하신 주님께서 이 모든걸 주관하고 계신것을 신뢰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었네요 ^^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이 진정 위로가 됩니다 이분법적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분리하지 않고 세상속에도 여전히 계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찔림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지키시고 다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해 보네요.
잘잘법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접했는데 목사님의 설교는 명철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공의와 사랑의 속성을 가지신 하나님을 떠오르게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그동안 제가 가졌던 오해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풀린 것 같습니다. 설교를 통해 따뜻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사랑이고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보일 반응은 경외심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힘이나는 명쾌한 답을찿았네요 감사함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려 하지 말고
근심 하지 마라
근심이 되는데
걱정이 되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나니
참 진리 가 있음을 깨닫고 알게 될듯 합니다
아멘~ 아멘~ 항상 버겁지만 항상 주님 생각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잘 될것으로 믿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너무 고민이 많았던 거예요. 딱 필요한 말씀을,....기대되네요 제 삶에 잘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당 잘잘법 감사해요💕
쥬쥬님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귀한 말씀 덕분에 주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의식솔의신분에 믿음의보스가하는이중성때문에 힘들었던 해답을주셨읍니다 .
명괘하신말씀에자유하며 잘못됀나의생각을 반성하며
참으로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사람을살리시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순종 앞에 있어 주님이 늘 제곁 에서 동행하고 있다는것을 믿습니다. 아멘
너무 힘든 상황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걱정은 끊어지지 못하지만 짐을 조금 내려놓습이다. 전세금을 돌려주지않는 주인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주님께 기도하오니 지켜주세요.
갑자기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힘이 되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 듣고 나니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간된 아버지의 마음요.
가끔 아이들이 고민스러 보이고 힘들어 보일 때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무슨 힘든 일 있니? 염려하지마! 걱정하지마! 아빠가 옆에 있잖아~ 기운내.. 아빠가 도와줄께 책임질께" 등등..... 나를 아빠 되게 하신 건 하나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라고 하신게 아닐지.
물론 하나님의 마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 조차도 자식을 위로하며 격려 하는데 크신 아버지 하나님의 위로는 얼마나 더 유용하고 대단한가 생각해 봅니다~
너무 너무 제게 필요한 내용이에요… 잘잘법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쉬는시간 가게에서 말씀 들으면서 힘듦을 잊고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넘치고 위로얻습니다! 귀한말씀 참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불완전하고 흔들리는 저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온전하심과 강함을 경험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저의 약함이 세상적인 기준에서 보면 절망스러울때도 많고 매일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염려와 불안을 아시는 주님 ! 염려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찾으며 염려 속에 잠식 당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 두 눈을 가리고 있는 염려와 불안을 내려두고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 목사님 저번 말씀부터 깨달음이 있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려에 대한 성경구절을 은혜롭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 말씀을 혼나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왜 나는 믿음이 약할까. 왜 나는 하나님을 믿어드리지 못할까. 내가 문제다. 위로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오늘 이 말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저를 믿음이 없다 혼내지 않으시고 동산지기처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