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 교보문고: bit.ly/3UoHNNa * 예스24: bit.ly/3QW1clx * 알라딘: bit.ly/3eWsgUh 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me2.do/xMbGMysc 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남편 생일 날 아침에 자기가 먹고 싶다는 비빔냉면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얼마 안있다 어머님 전화하셨어요 생일날인데 아들 맛있는거 해줄테니 시간 괜찮으면 오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이렇게 갑자기 연락하셔도 웬만하면 갔을텐데 이번에는 제가 '어머님~ 근데 어쩌죠 신랑이 냉면먹고 싶다해서 먹으러 가기로 해서 못갈 것 같아요 아들 맛있는거 해주고 싶으실텐데 그죠~'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어머님이 살짝 당황하시면서 냉면 그게 맛있냐며 뭐 원래 생일날은 국수 먹어야지 하시고는 맛있게 먹고와라 하시더라고요 좋은 분위기에서 잘 말씀드리고나니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시댁에 갈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우리계획을 취소하고 가면 마음에 불만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 기분으로 가서 속으로 꿍해있고싶지 않았어요 차라리 잘 거절해보자 하는 마음에 한 행동이었는데 두고두고 그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다른게 아니라 교수님 말슴대로 나 스스로 그런 용기를 냈다는 것에 대해서요 상대도 나도 나를 좀 더 respect 하게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뜨거운감자를 피하거나 화내거나 하지않고 잘 다뤄가야겠네요 I can handle it 외치는 순간 다시한 번 마음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교수님 방송 시간날 때마다 다시보면서 되새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이렇게 거절하고 나면 나중에 남편 출근했을 시간에 전화 하셔서 한 시간 동안 잔소리하시는 스타일이면 어쩌해야할까요? 그 전화를 하셔서 온갖 걸 다 물어보시면서 그 대답 중에 심기 거스르는 걸 찾아내시는 분이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좋게 의사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미취학 아동기 때에 성폭력을 2번 경험했어요. 한번은 길가에서 처음본 남에게. 한번은 아는사람에게... 당했을 당시 너무 두렵고 놀라서 엄마를 가장 먼저 찾았고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를 고자질하면서 "엄마가 그 나쁜놈 어딧어 엄마가 혼내줄께" 하고 슈퍼맨이 되어줄것을 기대했지만 당황해하며 이것은 밝혀져서는 안되는일. 알려져서는 안되는 일 인듯이 취급하면서 회피해버리는 엄마를 보고서 더 놀랐던것같아요... 두번째 피해를 당했을때는 아예 말도하지않았어요... 한평생을 무의식속에 담아둔채 지냈던것같은데... 이런일이 있었다는것도 잊은채로요. 저는 그동안 모든 삶의 문제를 회피해 왔던것 같아요. 그러고싶지않은데 나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그렇게되어서 그게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웠어요.내삶과 나자신이 스스로 Handle 이 안되었었던게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지금이라도 제자신이 저 스스로에게 뜨거운감자를 handle하는법을 알려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잘 듣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의아기가 이제 세돌지났는데 밖에 나가면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웟하며 잘 쳐다보질 안습니다 말도 열 몇단어밖에 못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언어치료 선생님이 다녀갑니다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는데 모든 발육이 듣되네요 어느치료쎈타에선 아기가 불안감이높아사람을 두려워하니 약불치료를 하자고합니다 병원에선 지적장애라고 해서 답답한데 선생님 영상을보며 문의드립니다 조금씩 나아지긴 한데 다른 애기들에 비해선 너무 늦되어서 답닶합니다 선생님 바쁘실텐데 어떡게해야 하나요?
20:16 1. 뜨거운 감자가 뭔지 알기 생각 상황파악 21:2622:11 2. 쉼호흡하면서 I CAN HANDLE IT(갈등상황을) 22:30 3. 말하기 (초대 감사한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 조리있게) 24:30 들어주다보면 번아웃 26:3526:40 답은 NO가 기본값(이라고생각)나와 직접적 관련, 내가 원하고, 마음있고 특별한 상황 아니면 답은 무조건 NO.) 특별한 상황에만 YES.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X 27:50 관심있고, 의미있고, 뜻이있고, 나한테 가치 되는 일이면 그때 YES. 아니면 다 NO. 나를 위해서 내 시간을 위해서 NO YES NO라고 다 이유 설명해야 하는거 아님 생각해볼게요, 일이 많아서 안될거같긴한데 더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30:29 이렇게 할 때 꼭 필요한 것 용기 마야 안젤루 "선 중에 가장 큰 선이 용기" 용기가 없으면 모든 선(평등 공평 배려 친절 정의 등)을 계속 행할 수 없다 32:05 용기도 겁 없는게 아님 겁 다 있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 좀 이상한 일 일어나도, 잘못돼도, I CAN HANDLE IT 세상 무너지지 않음 다룰 수 있음 29:59 해보니까 실패하고 이상하게 돼도, I CAN STILL HANDLE IT
선생님께서 ‘I can handle it’ 하시는데 점심 먹다가 왈칵했어요. 저는 MFA과정을 시작하면서 인 클래스 토론세션만 되면 심장이 터질것 같고 머리도 텅 비고 영어가 제 모국어가 아니라서 생각을 완벽히 전달할 수 없다는 강박관념으로 얼어버리고 한 마디도 못합니다. 인정욕구와 fit in하려는 제 모습을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꼭 뜨거운 감자를 피하지 않을거에요 !!
아 진짜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많은 일들이 겹치면서 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교수님 만나고 얘기 들으면서 누워서 삶도 돌아보고 정리하고 이 시간이 정말 가치있네요 선 중에 가장 우선시되어야하는게 용기라는 말이 와닿네요 이렇게 시간내서 많은분들께 선한영향력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꼭 읽으시고 교수님이 조금이라도 웃음지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I can handle it 나 자신을 조금씩 더 돌보고 나를 굳건가게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려합니다 !!!
아 진짜 오늘 선생님 말씀 듣다가 뭔가 머리에 똭~~ 번쩍뜨였어요. 기본값이 Yes가 아니라 No여야 한다!!! 전 여태까지 Yes인생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힘들었나봐요. 남푠은 무조건 No로 시작하고 뭔가 맘에 드는게 있으면 좀 있다가 Yes하거든요. 전 무조건 Yes하고 아주 싫은거 아니면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호불호가 확실한 남편과 달리 전 특별히 좋은것도 특별히 싫은것도 없는것 같아요. 그랬던 것들이 쌓여서인지 가슴이 답답할때가 있거든요. 그게 이유였던걸까요?
이웃 지인이 전화를하면 제가 못 받을때 항상 왜 그렇게 전화를 잘 안받냐고 해서 내가 상당히 기분이 안좋아서 교수님 강의 들은 뒤에 뜨거운 감자요법 을 실행했어요 용기가 생기드라고요 왜 전화 빨리안받냐고 그렇게 말하느건 제가 기분이 안 좋네요 뭐 일하다 늦게받나보다 하고이해 하셔야죠 하고 용감하게 처음으로 교수님 뜨거운 감자보고 할수있었네요 넘 자신감이 생겼어요
영어 할줄 아시는 분들 five parks yoga 유튭 channel 정말 좋습니다! 저만의 아지트였는데 여기 교수님의 에너지가 너무 좋고 아늑해서 제 또 다른 아지트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 대형채널도 아니고 update이 빠른 채널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안정감이 들기도 한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뜨거운 감자는 아닌거 같고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긍정적으로 잘 대처하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마음 속 깊은 진심에서 심장이 뜨겁게 요동치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남의 시간 뺐는다다고 걱정 하실필요 없습니다. 선의 가장 중요한 것에 용기로는라는 말에 또 심장이 요동치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이유는 알면서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가치있다. 지금 비상사태(어려운상황)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헤쳐나가겠습니다. 저를 위한 삶과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갖게 된 꿈 대한민국 정규과정에(초 중 고) 행복수업이 생기는 것 입니다. 선생님같은 선한 분들의 좋은 영향력을 어려서부터 많이 배우고 커서도 직장과 사회에서 우리세대보다 다음세대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정말 감사해요^^ 저는 민감한(예민한) 사람이라서 더 공감되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나는 이 상황을 잘 다룰수 있다. I Can handle it 올해 여름에 집 근처 공원으로 운동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반대편에서 모르는 어떤 할아버지가 우산 끝부분을 저에게 흔들면서 비키라고 한적이 있었어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어떤 뜻인지 금새 알아차렸죠. 우측보행 표시가 되어 있던 길이었는데 우측에 사람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적은 좌측으로 제가 걷고 있었거든요. 우측보행인데 왜 너는 좌측으로 걷고 있는거니? 비켜!라는 의미였던거죠. 그런데 저는 갑작스러운 행동에 정말 깜짝 놀랐고 그 순간 위협받는 것 같아서 순간 무섭기도 했어요. 하지만 너무 놀라서 기분이 나빴는데도 제대로 말을 못 했죠. 지금도 억울해서 계속 생각이나요. 그때의 저로 돌아간다면 그 할아버지에게 말하고 싶네요. (마음속으로: 나는 이 상황을 잘 다룰 수 있다) 할아버지 잠깐만요. 좌측통행한건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요, 방금 우산으로 그렇게하셔서 제가 너무 깜짝 놀랐고 조금 더 가까웠다면 제가 다칠수도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말로도 할수있는건데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정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12~ 불안할 때 호흡이 중요한 이유 '내 몸'이 차분하게 호흡을 하면서 '머리'한테 "야~지금 불안한 상황 아니야~야 지금 긴장할 상황 아니야" 라고 말해 주는 거몌요. "괜찮아~ 지금 아주 편안해!" '몸'이 글케 말해 버리잖아? 그러면 '머리'가 머 클난 줄 알고 있다가 "어? 갠찮나 보네~" 일케 되는 거예요. 연습할수록 강력한 말이 됩니다.
선 중의 가장 큰 선은 (단어 그대로 기억 못하고 있는 채 적고 있지만) 용기다 라는 부분 가슴에 와서 아프게 콱 박혔어요 선생님 이런 저런 걱정 속에서도 쭉 유튜브 준비해주시고 있는 거였군요 전혀 몰랐네요🥺 전 너무 감사드리고 있고요 지 선생님과 함께 핸들할 수 있는걸 늘려가려고 맘 먹고 있어요 선생님도 화이팅!!!🌈🌟
오마갓! 제가 늘 아이 상담하고, 어머님들께 말하는 내용. 공감이 다가 아니다. 적절한 좌절. 엄마가 이 좌절과 실패들을 수딩하고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주는 것. 그것을 경험하면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그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이런 영상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들께도 알려드리고, 블로그에도 공유해서 널리 널리 퍼지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도 이걸 하기 위해서 노력중이구요)
저는 일못하는 직원때문에 일이 넘어오니 너무 힘듭니다.... ㅠ ㅠ.. 제 몫도 너무 많고.. 다른부서 직원들도 저한테는 당연히 못하고 일못하는 직원한테 한소리 하다 직속상사한테 말이가면 나이가 있는 저한테 먼저 또 한소리가 오고 정작 일못하는 직원은 책임감없이 어물쩡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젠 솔직히 힘든점을 다른상사한테 얘기하니 공개적으로 남한테 민폐끼치면 안됀다고 피드백이 오긴 하는데 일하는 입장에선 아직도 점점 지쳐갑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만 나는 ADHD 초등학생 아이를 위한 조선미 교수님의 솔루션 [걔터뷰 ep.1]](http://i.ytimg.com/vi/wXToM-7wMkQ/mqdefault.jpg)
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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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편 생일 날 아침에 자기가 먹고 싶다는 비빔냉면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얼마 안있다 어머님 전화하셨어요 생일날인데 아들 맛있는거 해줄테니 시간 괜찮으면 오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이렇게 갑자기 연락하셔도 웬만하면 갔을텐데 이번에는 제가 '어머님~ 근데 어쩌죠 신랑이 냉면먹고 싶다해서 먹으러 가기로 해서 못갈 것 같아요 아들 맛있는거 해주고 싶으실텐데 그죠~'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어머님이 살짝 당황하시면서 냉면 그게 맛있냐며 뭐 원래 생일날은 국수 먹어야지 하시고는 맛있게 먹고와라 하시더라고요 좋은 분위기에서 잘 말씀드리고나니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시댁에 갈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우리계획을 취소하고 가면 마음에 불만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 기분으로 가서 속으로 꿍해있고싶지 않았어요 차라리 잘 거절해보자 하는 마음에 한 행동이었는데 두고두고 그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다른게 아니라 교수님 말슴대로 나 스스로 그런 용기를 냈다는 것에 대해서요 상대도 나도 나를 좀 더 respect 하게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뜨거운감자를 피하거나 화내거나 하지않고 잘 다뤄가야겠네요 I can handle it 외치는 순간 다시한 번 마음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교수님 방송 시간날 때마다 다시보면서 되새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넘 지혜롭게 잘 하셨어요. 박수!!
와
부럽네요
소신껏 하다보면 어디서나 끌려다니지 않을거 같아요
재남편비빔들줄갑락뜨거운감자맛없재
그정도의 시이머니..남편이니까..
저흰 상상도못할일..효자남편.
이혼도 엄마랑 준비하더군요.
이렇게 거절하고 나면 나중에 남편 출근했을 시간에 전화 하셔서 한 시간 동안 잔소리하시는 스타일이면 어쩌해야할까요? 그 전화를 하셔서 온갖 걸 다 물어보시면서 그 대답 중에 심기 거스르는 걸 찾아내시는 분이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좋게 의사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미취학 아동기 때에 성폭력을 2번 경험했어요. 한번은 길가에서 처음본 남에게. 한번은 아는사람에게... 당했을 당시 너무 두렵고 놀라서 엄마를 가장 먼저 찾았고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를 고자질하면서 "엄마가 그 나쁜놈 어딧어 엄마가 혼내줄께" 하고 슈퍼맨이 되어줄것을 기대했지만 당황해하며 이것은 밝혀져서는 안되는일. 알려져서는 안되는 일 인듯이 취급하면서 회피해버리는 엄마를 보고서 더 놀랐던것같아요... 두번째 피해를 당했을때는 아예 말도하지않았어요... 한평생을 무의식속에 담아둔채 지냈던것같은데... 이런일이 있었다는것도 잊은채로요. 저는 그동안 모든 삶의 문제를 회피해 왔던것 같아요. 그러고싶지않은데 나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그렇게되어서 그게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웠어요.내삶과 나자신이 스스로 Handle 이 안되었었던게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지금이라도 제자신이 저 스스로에게 뜨거운감자를 handle하는법을 알려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고통스러우셨을까요....ㅠ
저런,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잘 살아오셨습니다...
엄마들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요
제가 대신해서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아픔을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잘못한건 그놈들이니 당당하게 잘 이겨내시길 기원할께요. 당신은 소중한 분입니다.
이제야 그대를 만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 ~60살인생 최대고비를 맞아 삶을 던지고싶은 시간속에 허덕이고있는 중 쌤을 알게되어 호흡하며 생각을 정리하고있는 중입니다 엄청 많이 크게 도움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
그러셨구나
박상미 라디오에서도 같이상담해요
힘내세요
마음이 불안할때 늘 선생님 영상을 봅니다.
공황장애가 있어 약도 복용하지만 선생님 호흡법따라하는게 진짜 도움이 많이됩니다. 선생님은 진정한 인플루엔서이십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꾸준히 라이브해주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잘 듣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의아기가 이제 세돌지났는데 밖에 나가면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웟하며 잘 쳐다보질 안습니다 말도 열 몇단어밖에 못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언어치료 선생님이 다녀갑니다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는데 모든 발육이 듣되네요 어느치료쎈타에선 아기가 불안감이높아사람을 두려워하니 약불치료를 하자고합니다 병원에선 지적장애라고 해서 답답한데 선생님 영상을보며 문의드립니다 조금씩 나아지긴 한데 다른 애기들에 비해선 너무 늦되어서 답닶합니다 선생님 바쁘실텐데 어떡게해야 하나요?
하나님, 지 교수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호수공원 산책하며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거절을 잘 못해 늘 고민이었는데 좋은 분위기에서 잘 거절하는법 익혔습니다
특히 매주 시모님께 가는 남편에게 나까지 포함시키지말라고 거절하도록 용기내 보겠습니다
다녀오면 소화가 안되고 온 몸이 아프거든요ㅠ
20:16 1. 뜨거운 감자가 뭔지 알기 생각 상황파악
21:26 22:11 2. 쉼호흡하면서 I CAN HANDLE IT(갈등상황을)
22:30 3. 말하기 (초대 감사한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 조리있게)
24:30 들어주다보면 번아웃
26:35 26:40 답은 NO가 기본값(이라고생각)나와 직접적 관련, 내가 원하고, 마음있고 특별한 상황 아니면 답은 무조건 NO.) 특별한 상황에만 YES.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X
27:50 관심있고, 의미있고, 뜻이있고, 나한테 가치 되는 일이면 그때 YES.
아니면 다 NO.
나를 위해서 내 시간을 위해서 NO
YES NO라고 다 이유 설명해야 하는거 아님
생각해볼게요, 일이 많아서 안될거같긴한데 더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30:29 이렇게 할 때 꼭 필요한 것 용기
마야 안젤루 "선 중에 가장 큰 선이 용기" 용기가 없으면 모든 선(평등 공평 배려 친절 정의 등)을 계속 행할 수 없다
32:05 용기도 겁 없는게 아님 겁 다 있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 좀 이상한 일 일어나도, 잘못돼도, I CAN HANDLE IT
세상 무너지지 않음 다룰 수 있음
29:59 해보니까 실패하고 이상하게 돼도, I CAN STILL HANDLE IT
진 짜 좋아요 진 짜
기본값이 No라는 건 아주 혁신적인 태도네요.
'기본값이 노' 정말 중요한 패러다임이네요~~ 늘 디폴트는 당연히 예스였는데.. 틀이 깨지는 얘기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재디폴트틀깨고감무갑답늘맛없재
선생님께서 ‘I can handle it’ 하시는데 점심 먹다가 왈칵했어요. 저는 MFA과정을 시작하면서 인 클래스 토론세션만 되면 심장이 터질것 같고 머리도 텅 비고 영어가 제 모국어가 아니라서 생각을 완벽히 전달할 수 없다는 강박관념으로 얼어버리고 한 마디도 못합니다. 인정욕구와 fit in하려는 제 모습을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꼭 뜨거운 감자를 피하지 않을거에요 !!
🙏💒🇰🇷🇺🇸💕💕💕💕💕 축복합니다 2018년 은퇴하면서 Spiritual healing journey 3년동안 많은 기도와 통곡으로 가슴에 남아있던 불편한 기억들을 쓸어내면서 평화를 찾아가는데 우리 닥터지 발벗고 나서서 용기내서 힘들게 한 공부를 공짜로 나누기 시작하셔서 박수 보냅니다 멋져요 👏👏👏👏👏💕💕💕💕💕 건강하세요 기도보냅니다 아멘 🙏💒🇰🇷🇺🇸💕
아 진짜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많은 일들이 겹치면서 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교수님 만나고 얘기 들으면서 누워서 삶도 돌아보고 정리하고 이 시간이 정말 가치있네요 선 중에 가장 우선시되어야하는게 용기라는 말이 와닿네요 이렇게 시간내서 많은분들께 선한영향력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꼭 읽으시고 교수님이 조금이라도 웃음지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I can handle it 나 자신을 조금씩 더 돌보고 나를 굳건가게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려합니다 !!!
I can handle it ! 저한테 너무 필요한 말이고 힘이 되네요.
직장상사도 아닌 뜨거운 감자 같은 자녀를 둔 엄마에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에 늘 감사합니다.
저는 기본값이 yes였어요..
일단 yes 라고 먼저 대답하고 yes에 내 상황을 모두 맞히며 사느라 늘 버거웟네요...
도움받아서 이제 좀 편하게 살고싶네요
아 진짜 오늘 선생님 말씀 듣다가 뭔가 머리에 똭~~ 번쩍뜨였어요. 기본값이 Yes가 아니라 No여야 한다!!! 전 여태까지 Yes인생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힘들었나봐요. 남푠은 무조건 No로 시작하고 뭔가 맘에 드는게 있으면 좀 있다가 Yes하거든요. 전 무조건 Yes하고 아주 싫은거 아니면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호불호가 확실한 남편과 달리 전 특별히 좋은것도 특별히 싫은것도 없는것 같아요. 그랬던 것들이 쌓여서인지 가슴이 답답할때가 있거든요. 그게 이유였던걸까요?
이것은 돈을 내고 들어야 하는 수업이네요.ㅠ.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저도 제 스스로 하고 제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공부보다도 더욱 가르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 지인이 전화를하면 제가 못 받을때 항상 왜 그렇게 전화를 잘 안받냐고 해서 내가 상당히 기분이 안좋아서 교수님 강의 들은 뒤에 뜨거운 감자요법 을 실행했어요 용기가 생기드라고요 왜 전화 빨리안받냐고 그렇게 말하느건 제가 기분이 안 좋네요 뭐 일하다 늦게받나보다 하고이해 하셔야죠 하고 용감하게 처음으로 교수님 뜨거운 감자보고 할수있었네요 넘 자신감이 생겼어요
선생님..살아가면서 궁금했지만 누구도 이야기 해주지않아서 항상 불편한 마음이 들면 내가 잘못되고 이상한가~~이렇게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겠습니나.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힘이 납니다.
귀한분~!!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영상으로 한국의 모든 가정이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할 수 있는 촛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나를 존중하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여러 사람들을 위하다 보니까 내 자신을 먼저 돌아 보는것 정말 소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신이 번쩍 드네요.. 요즘 선생님 영상을 좀 찾아서 보고 있는데 정말 잘 짚어주시네요.. 어린 시절의 상처가 조금씩 이해되고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제 주변 아이들과 강아지에게도 적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가치있다.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지나영선생님
정말 귀하고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강의 듣는 일이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나영선생님은 사랑입니다.
지나영선생님의 강의는 희망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전에 제가 만저 실천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 잘 될겁니다
내가 먼저 하면 애들도 보고 배운다 생각합니다
버지니아 스털링에 거주하는 갱상도 출신 일인입니다 ㅋㅋ 반갑네요 가까이서 응원합니다^^
감사감사드려요^^
기본값이 예스가 아닌 노라는 것이 새로웠어요. 항상 예스가 기본인줄 알았는데.. 하기야 내가 안 내키는데 예스하고 가봐야 서로 좋지 않겠죠. 나를 먼저 돌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이렇게 핵심적 강의 어디에도 없음~♡
기본값이 No.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이였네요. ㅎ
감사합니다 🙏
기본값이 No 라는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영어 할줄 아시는 분들 five parks yoga 유튭 channel 정말 좋습니다! 저만의 아지트였는데 여기 교수님의 에너지가 너무 좋고 아늑해서 제 또 다른 아지트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 대형채널도 아니고 update이 빠른 채널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안정감이 들기도 한답니다!
생방에 못들어가 아쉽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 늘 힘을 얻어 가고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앞으로 NO가 기본값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내어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있는데, 잘 들고 있어 보려구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뜨거운 감자는 아닌거 같고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긍정적으로 잘 대처하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마음 속 깊은 진심에서 심장이 뜨겁게 요동치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남의 시간 뺐는다다고 걱정 하실필요 없습니다.
선의 가장 중요한 것에 용기로는라는 말에 또 심장이 요동치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이유는 알면서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가치있다.
지금 비상사태(어려운상황)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헤쳐나가겠습니다.
저를 위한 삶과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갖게 된 꿈
대한민국 정규과정에(초 중 고) 행복수업이 생기는 것 입니다. 선생님같은 선한 분들의 좋은 영향력을 어려서부터 많이 배우고 커서도 직장과 사회에서 우리세대보다 다음세대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에는 아무 표현도 못 하고 속 부글부글하며
살아 왔어요
이제부터라도 저를 위한 가치를 높이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주 즐겨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구수한 대구사투리도 좋네요!
I can handle it... 감사드려요 지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이번 명절에 서운한 말을 듣고 가슴이 꽉 막혔는데 용기내어 잠시 잘 생각을 가다듬었으니 용기내어 말해보렵니다
자신에게도 감자요법^^나는 보석이다 ~
지나영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쉽게 받아 드릴수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호주에서 응원합니다!!!^^♥💕
No 가 기본값! 그걸 못했어요...
생각을 바꿀게요~감사합니다
I can still handle it !!!
너무 감동입니다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그렇죠 나는 소중하고 존중받아야할 존재니까요~용기있게 No를 잘 해야겠군요~ 감사
진짜 필요한 육아법입니다!
나는 가치 있는사람이다~~~~~~~~~4-2-4 해봅니다~~오늘도오~~~식은땀 찔찔 나올때.시껍할때 ㅋㅋㅋㅋ
우리가 어렸을때 배웠으면 좋았을걸 스스로 한번 해 봅시다~귀여우셔요~~~^^
감사합니다. 책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었다 생각말고, 일상에서 호흡에 신경 쓰면서 나 자신과 주위를 진심으로 둘러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잘가요 벌써 새벽 2시반이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분....
나는 가치는 있는 사람이다 에 이어 나는 잘 다룰 수 있다 까지 제 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하며 호흡하며 성장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I can handle it 연습하기
선거요법 몸값요법 뜨거운감자요법
지교수님 영상의 가치를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용기 명심할게요❤❤
쌤!!너무 감사합니다..
그걸 못해서 질질 끌려다녔네요...
우리 애들어릴때 만났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이라도
저부터 해볼께요!!!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좀 힘들었어요~
멍하니 있지않고 내할일하면서 선생님 말씀 들으니 편하게 집안일을 할수있더라구요..덕분에 힘내서 다시 해볼수있겠다는 맘이 듭니다~
제마음도 핸들링할수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그리고 아이도 함께 알려줄께요~감사합니다~~
에너지 넘치시고 너무 귀여우시네요~~~
지선생님 감사합니다
굳 나잇
우와 ❤❤ 암기 연습
용기내어 봅니다.
감사해요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고,
대구사투리 넘 정감있어
듣고 싶어져요.
1. 공감해주기 !!
왜 무서워라고 먼저 얘기했었는데
너무 부끄럽네요~~
2. You can handle it
아이에게 꼭 심어주기위해 노력할게요♡
저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말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됩니다 ᆢ감사합니다
와~정말 감사해요^^ 저는 민감한(예민한) 사람이라서 더 공감되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나는 이 상황을 잘 다룰수 있다.
I Can handle it
올해 여름에 집 근처 공원으로 운동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반대편에서 모르는 어떤 할아버지가 우산 끝부분을 저에게 흔들면서 비키라고 한적이 있었어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어떤 뜻인지 금새 알아차렸죠. 우측보행 표시가 되어 있던 길이었는데 우측에 사람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적은 좌측으로 제가 걷고 있었거든요. 우측보행인데 왜 너는 좌측으로 걷고 있는거니? 비켜!라는 의미였던거죠. 그런데 저는 갑작스러운 행동에 정말 깜짝 놀랐고 그 순간 위협받는 것 같아서 순간 무섭기도 했어요. 하지만 너무 놀라서 기분이 나빴는데도 제대로 말을 못 했죠. 지금도 억울해서 계속 생각이나요. 그때의 저로 돌아간다면 그 할아버지에게 말하고 싶네요.
(마음속으로: 나는 이 상황을 잘 다룰 수 있다)
할아버지 잠깐만요. 좌측통행한건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요, 방금 우산으로 그렇게하셔서 제가 너무 깜짝 놀랐고 조금 더 가까웠다면 제가 다칠수도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말로도 할수있는건데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지나영 교수님 스트레스에 호흡요법 넘좋은거 같읍니디 ~
귀한 말씀 넘나 감사해요~~~♡♡♡
정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12~ 불안할 때 호흡이 중요한 이유
'내 몸'이 차분하게 호흡을 하면서
'머리'한테 "야~지금 불안한 상황 아니야~야 지금 긴장할 상황 아니야" 라고 말해 주는 거몌요.
"괜찮아~ 지금 아주 편안해!" '몸'이 글케 말해 버리잖아?
그러면 '머리'가 머 클난 줄 알고 있다가 "어? 갠찮나 보네~" 일케 되는 거예요.
연습할수록 강력한 말이 됩니다.
책 읽을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강의 들으니 연습이돼서 더 좋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 중의 가장 큰 선은 (단어 그대로 기억 못하고 있는 채 적고 있지만) 용기다 라는 부분 가슴에 와서 아프게 콱 박혔어요
선생님 이런 저런 걱정 속에서도 쭉 유튜브 준비해주시고 있는 거였군요 전혀 몰랐네요🥺 전 너무 감사드리고 있고요 지 선생님과 함께 핸들할 수 있는걸 늘려가려고 맘 먹고 있어요 선생님도 화이팅!!!🌈🌟
책 구매후 정독한 후 사춘기 아들 땜에 힘든 딸에게 꼭 읽어 보라고 전했어요
오늘 책구매해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삶을 조금 핸들할수 있을것 같아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한 영상입니다.
디폴트는 no!
I can handle it!
직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너무기대하면서 영상기다리겠습니다.
번아웃된 나에게 단비같은 영상이에요~
일하면서, 자기전에 듣고 또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리다 기억력장애로 방금 일도 잘 잊어버리는 바람에 시간을 놓쳐 대화할 수 있는기회를 놓쳤네요~ㅜㅜ 다음 주는 알람 맞춰놓고 보겠습니다~정말 최고셔요~잃어버렸던 용기가 구석진 곳에서 먼지를 털고 일어나는 느낌이에요~감사합니다~^^
자전거 탈 때도 호흡 해봤어요. 내쉴 때 어깨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면서 항상 긴장감으로 어깨가 올라가 있어 뒷목이 뻐근했던 모양입니다.
어제 라이브못보고
지금 봅니다.어릴때부터
이런 훈련 받았더라면.요즘.함상
쌤 염상보고 마음훈련 연습하고
있어요~~진짜 감사드려요♡
#worthy
선생님 너무 쿨하고 사투리가 너무 멋지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살아가면서 너무 중요한 강의인것같아요
공지영소설 "우리들의행복한시간"영화로도 만들어졌었죠
사촌오빠에게 성폭행당하고 엄마에게 알렸다가 위로받지못하고 **님처럼 큰아픔을안고 지옥같은삶을살아가는 이야기~~~
**님 마음 치유되길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감정을 쏟아버리세요
그리고 깨끗이 지워버리세요
너무 힘들었을텐데 잘살아줘서 고마워요
인생의 너무나도 쓰라린 경험을 담담히 내어 놓으신것이 이미 반이상은 극복을 하셨기에 가능했겠지요 앞으로의 인생은 복으로 충만한 인생을 사시기를 간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영 선생님~| 😍 내가 어렸을때 요렇게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이하고 연습해볼게요!!
오마갓! 제가 늘 아이 상담하고, 어머님들께 말하는 내용. 공감이 다가 아니다. 적절한 좌절. 엄마가 이 좌절과 실패들을 수딩하고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주는 것. 그것을 경험하면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그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이런 영상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들께도 알려드리고, 블로그에도 공유해서 널리 널리 퍼지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도 이걸 하기 위해서 노력중이구요)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힘들때마다 반복 시청할께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선생님ㆍ고맙습니다!
분명하고,정확한 솔루션,,,
꾸준히 시청하겠습니다,,
귀요미쌤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용기가 안나고 불안해하기만 하고 있었어요ㅠㅠ 세바시 강연 보고 ‘닥터지하고’ 채널 구독했는데 어제는 특히 더 힘들어서 선생님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호흡하면서 I can handle it! 마음 속으로 새겨보겠습니다ㅎㅎ
저는 매번 뜨거운감자를 매번 피하기만 했습니다.회사에서도 맘에 안들면 그만두고 친구도 맘에 안들면 인연을 끊고 연인관계에서도 그 상황을 피하고 싶어 바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참고 뭔가를 해결하지않고 그 상황을 피할려고만 했네요..몰랐는데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저는 일못하는 직원때문에 일이 넘어오니 너무 힘듭니다.... ㅠ ㅠ.. 제 몫도 너무 많고.. 다른부서 직원들도 저한테는 당연히 못하고 일못하는 직원한테 한소리 하다 직속상사한테 말이가면 나이가 있는 저한테 먼저 또 한소리가 오고 정작 일못하는 직원은 책임감없이 어물쩡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젠 솔직히 힘든점을 다른상사한테 얘기하니 공개적으로 남한테 민폐끼치면 안됀다고 피드백이 오긴 하는데 일하는 입장에선 아직도 점점 지쳐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쉽게 해주셔서 큰 도움 받았어요.
다음주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명절이 다가와서 다시 되새기고 있습니다~~ 뜨거운 감자요법 몸값요법 쌀가마니요법 등등이요^^ I can handle it… 만트라 외우며 음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미국사람 마인드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