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맞벌이 가정인데 남편이 집안일을 하기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주말에 같이 쓸고 닦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니, 남편은 그건 그때그때 청소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나한테 청소를 왜 시키냐고 합니다. 본인은 저한테 청소하자고 말하지 않는데 자신한테는 왜 같이 청소하자고 사람을 부리려고 하냐고 합니다. 킹사이즈 침구도 하나하나 리본을 풀고 다시 묶어야하는데 무겁고 크다보니 해볼만큼 해보다가 이불이 엉켜서 남편한테 도와줘~ 라고 말하니 쿵쿵거리며 와서는 도와주지만 결국에는 이런거 하나 혼자서 못하냐고 핀잔을 줍니다. 그리고 시부모님께 와이프는 스스로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은 일도 도와달라고 말해서 피곤하다고 제가 있는 앞에서 말하더군요. 이런 남편은 그냥 참고 사는 것만이 답인가요?
1. 말투를 조심하고 대립하지 않는 스텐스로 말하기 나는 우리 가정을 걱정하고 위하는 사람이다 2. 돈쓰는거 가지고 적당히 알뜰하게 넘어가기 여러상황을 고려하여 상대를 이해하기 3. 감정조절이 중요, 솔직한 표현은 어른스럽게 1차감정에 집중 2차감정은 경계하기 (심리학) 4. 남편의 기를 살려주기, 존중하기 존중받는 남편이 가정을 책임지려는 의지가 생김 5. 작은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 가정의 분위기 공기가 따듯해야 집안이 잘됩니다
저는 1번이 해당되는데...그렇게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ㅋ 하지만 제가 감정적으로 말을 하다가 남편이나 아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하면 시간이 지나 가라앉으면 엄마가 이래서 너한테 괜히 화를 내 짜증을 냈네등...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안아주면 다독여줍니다 그럼 아들이 괜찮아하며 저를 또 안아줍니다^^~~ 되도록이면 감정적으로 안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네요^^~~
왜 결혼 생활이 여자가 잘해야 하나요. 아직까지 케케묵은 유교사상 인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은 남자가 문제가 많습니다. 이혼 유책 배우자는 남자 거의 다입니다. 유교사상 뿌리 박힌것 뿌리채 뽑아야 삶이 편해질것 같습니다. 이혼의 잘못은 여성 보다 남자들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억지로 노력해서 무엇을 하는데 눈빛, 말투, 표정에서 다 새어 나오는 본심 내심이 공기를 그대로 차갑게 만든다. 선생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공기' 가 제일 중요 하다 말씀에 내공을 느낍니다. 수행 요가는 노력일뿐 행동에 옳고 그름이 있는것이 아니고 상황에 맞는 행동만이 옳고 그름이있다... 많이 배우네요.
말투도 명령조로 하고 (노예 취급 당함) 소비습관도 자기위주대로(내가 뭐 쓰면 잔소리함) 남편 기 다죽이고 (자기는 다 잘난줄 암) 뭐든 대화 소통 없고 일방적 통보로 끝냄 (여기서 대화 하면 언성높아지고 싸움남 ) 집을 사든 대출을내서 장사를 하든 무조건 일방적으로 행동함 더는 힘들어 이혼 하고 싶습니다 ㅠ 더이상 부부생활 이어갈 자신이 없네요
아내가 노력하면 집안이 화목해진다는데 그럼 아내는 그만큼 배려받고 존중 받나요? 아내가 노력하는 만큼 주변 가족들도 그런 아내의 노력을 알아주나요? 제가 현명한 아내이자 부모로 살고 싶어서 참 많이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는데 노력의 대가는 당연함..희생...아내의 역할이라는게 참 슬프더군요.
결혼 20년차다 난 왜 양말 뒤집어 벗지말라는 그런 잔소리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신랑은 뒤집어 벗는다 걍 세탁기돌리고 냅두면 본인이 뒤집어 신는다 그런 사소한것까지 잔소리를 하며 피곤하게 살까? 세상 살아가는데 전혀 중요하지않다 편히 살아야 행복하고 오래산다 ㅋ 아내들이여 아껴쓰라 잔소리보다 같이 맞벌이 해서 수입을 두배로 늘리는게 훨씬 기쁜일이다 아이가 어릴땐 맞벌이가 힘드니 그땐 소비도 덜되서 열심히 모읍시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알코올 중독 그녀의 화려한 과거, 서로를 만나 더 불행해졌다는 부부 - 절벽부부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0821방송](http://i.ytimg.com/vi/yeEiPNi0ns0/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알코올 중독 그녀의 화려한 과거, 서로를 만나 더 불행해졌다는 부부 - 절벽부부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0821방송](/img/tr.png)
![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거의 무삭제] 직장 선배 갈등, 이혼 후 모녀 관계, 연인 갈등까지? 녹화도 못 하고 이어진 상담 폭주!](/img/1.gif)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피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사는 것도 지옥이라면?
📌정다원 원장님과 상담하기
buly.kr/8IumtdC
📌우리 부부는 왜 싸울까? 이혼이 고민이라면
cafe.naver.com/strgag/19083
1. 나의 답을 가지고 검사하는 말투 쓰지 않기
2. 알뜰한 소비습관은 적당히! (사회생활에 지장 주지 않을만큼만)
3. 감정관리 잘하기(감정은 인정하고 솔직하되, 표현은 어른처럼)
4.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말, 존중해주기
5. 긍정적으로 작은것에도 감사하기
❤
정리 잘 해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해용~~^^♡
ㅠㅠ 전 항상 남자 대할때 이렇게 하거든요?
근데 밖에서 만난 남자들하고는 사이가 다 좋은 데
남자친구는 왜 힘들어 할까요..
오래 만난 게 그나마 4,5 를 많이 안하고 거리 유지했을 때네요😂
남편도 똑같이 해주면 좋겠네요. 남편의
만족도는 높은데 아내의 만족도가 바닥이라면..
아내가 힘들겠지요.
이런 여자는 좋은 집안교육이 있는 집 출신이 많다.
1.말이쁘게하기 긍정적인 태도
2.건강한 가치관 잘못인정 빠른사과
3.사회적으로 독립적인 인간
4. 외형& 내면적 성숙한 자기관리
남녀공통 임
ㅎㅎ 맞습니다. ~기본이죠. 감사합니다.
결혼 생활 잘하는 남편의 행동 5가지도 올려주세요 ㅎㅎ 그래야 서로 노력하죠
먼저 잘하세요
@@세이미아 이무슨ㅋㅋㅋㅋ
저도 부탁드립니다~남편의 행동도 올려주세요~^^
기다리면 올라올겁니다
ㅎㅎ네~준비해볼게요~
가정사역 전공자인데
내용 실제적이고 매우 유익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검사하지 않는 것.제가 고쳐야 할 점이네요.
어제도 남편이 과일 도마에 야채 썰어서 한마디 했는데... 전에도 200번은 얘기했거든요😂
마인드와 말투를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유트브가 인간관계의 단점을 지적하고 알려주는 것만 보다가 인간관계시 대처를 잘하는 방법은 처음봅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아내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둘다 맞벌이 가정인데 남편이 집안일을 하기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주말에 같이 쓸고 닦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니, 남편은 그건 그때그때 청소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나한테 청소를 왜 시키냐고 합니다.
본인은 저한테 청소하자고 말하지 않는데 자신한테는 왜 같이 청소하자고 사람을 부리려고 하냐고 합니다.
킹사이즈 침구도 하나하나 리본을 풀고 다시 묶어야하는데 무겁고 크다보니 해볼만큼 해보다가 이불이 엉켜서 남편한테 도와줘~ 라고 말하니
쿵쿵거리며 와서는 도와주지만 결국에는 이런거 하나 혼자서 못하냐고 핀잔을 줍니다.
그리고 시부모님께 와이프는 스스로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은 일도 도와달라고 말해서 피곤하다고 제가 있는 앞에서 말하더군요.
이런 남편은 그냥 참고 사는 것만이 답인가요?
미치겠다.. 고민많이 되시것어요
그러게요 왜 이런 영상들은 항상 여성만 현명해지라고들 하는지...남자들은 그렇게 얘기해도 되고....상처입은 여자들은 꾹 참고 가족을 위해 현명해져야 하능거군요 ㅠㅠ
이 주제도 영상만들어주세요😢😢😢😢😢
에공;;안타깝네요~조만간 남편편도 올려볼게요~함께 가정을 일구었다면 같이 하는게 맞겠죠~
혹시 전업이신가요??요즘 경제력으로 상대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1. 말투를 조심하고 대립하지 않는 스텐스로 말하기
나는 우리 가정을 걱정하고 위하는 사람이다
2. 돈쓰는거 가지고 적당히 알뜰하게 넘어가기
여러상황을 고려하여 상대를 이해하기
3. 감정조절이 중요, 솔직한 표현은 어른스럽게
1차감정에 집중 2차감정은 경계하기 (심리학)
4. 남편의 기를 살려주기, 존중하기
존중받는 남편이 가정을 책임지려는 의지가 생김
5. 작은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
가정의 분위기 공기가 따듯해야 집안이 잘됩니다
맞습니다.^^
저 5가지가 쉬운것같지만 막상 같이살면 힘들어요 ㅋ
제가 28년동안 그렇게 했더니 완전 호구로 알더나고요 그래서 자유선언하고 딱 기본만 하겠다 하고 지금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맞아요~쉽지 않지요. 그리고 한쪽만 하면 되나요~같이 해야죠~
잘하셨네요~ㅎㅎ
저는 1번이 해당되는데...그렇게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ㅋ
하지만 제가 감정적으로 말을 하다가 남편이나 아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하면 시간이 지나 가라앉으면 엄마가 이래서 너한테 괜히 화를 내 짜증을 냈네등...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안아주면 다독여줍니다
그럼 아들이 괜찮아하며 저를 또 안아줍니다^^~~
되도록이면 감정적으로 안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네요^^~~
나중에 사과하는 모습은 좋지만 자주 반복되는 것은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신뢰가 쌓이지 않을 수 있답니다. 자기 자신의 대한 마음에 토닥토닥 위로를 해주시고 감정 관리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잘 하려 노력하시니 잘해 내실거에요~응원합니다.
@@부부해결사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말씀은 진리죠.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 하라
왜 결혼 생활이 여자가 잘해야 하나요. 아직까지 케케묵은 유교사상 인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은 남자가 문제가 많습니다. 이혼 유책 배우자는 남자 거의 다입니다.
유교사상 뿌리 박힌것 뿌리채 뽑아야 삶이 편해질것 같습니다. 이혼의 잘못은 여성 보다 남자들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맞아요~여자가 잘 해야하는게 아니라 같이 잘해야지요~남편편도 올라올거에요~서로 같이 잘해야지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교사상이나 페미사상이나.. 둘다 버리셈
내 남자를 잘 길들이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남자는 삼백프로 에너지를 내서 나를 지켜줘요
남자는 엄마한테 자란기억때문에 와이프에게 한없는 안락을 원하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다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시부모님한테 혼나고
남편의 신뢰마저 잃었나봐요...😢
며느리가 잘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며느리를 봐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이렇게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훌륭한 배우자 입니다.
내적으로 바르게 성숙한 사람인데..여자 전체인구에 10~20%정도 이겠네요
나는 남자 인구중에 10~20%안에 드는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구독이 눌러 집니다
3000 커플 상담후의 지혜가 담겨 있네요.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할게요~^^
억지로 노력해서 무엇을 하는데 눈빛, 말투, 표정에서 다 새어 나오는 본심 내심이 공기를 그대로 차갑게 만든다. 선생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공기' 가 제일 중요 하다 말씀에 내공을 느낍니다. 수행 요가는 노력일뿐 행동에 옳고 그름이 있는것이 아니고 상황에 맞는 행동만이 옳고 그름이있다... 많이 배우네요.
36년째 딸아들 둔 전업주부입니다 음식을. 잘하고 옷잘입을줄알고 명랑하고 상냥하게 남편을 대합니다 집안일 다 알아서 다합니다 음식만 합니다 ᆢ 말을 이쁘게하니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 잘해도 나르에 불안형 남편은 언제 칼을 들고 위협할지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안정형에 평범한 남편을 만난것만으로도 성공한 부부입니다
그럼요~멋진 가정 응원합니다.
아내들의 다섯가지 행동
1. 검사하지않는다. 갈등의 답은 정해져있지않다.내답에상대방을 맞추지 않는다
2.알뜰한소비습관. 소비생활가치관이 부부생활에 영향을주지않는다.
3.감정관리 잘하는 아내. 결혼 동반자가 감정 조절을 못한다면?
4. 남편기살리는아내. 남편의 험담은 절대 금물
5. 긍정. 작은것에기뻐하는 아내.
ㅎㅎ남편편도 올려볼게요~
전 17년동안 저 반대로 살았네요.그럼에도 변함없이 사랑해준 남편한테 미안하네요. 반성하고 꼭 지침대로 해봐야겠어요
오~그럼에도 변함없이 사랑해준 남편~멋진데요 ㅎㅎ
와우 너무좋아요
말투도 명령조로 하고 (노예 취급 당함)
소비습관도 자기위주대로(내가 뭐 쓰면 잔소리함)
남편 기 다죽이고 (자기는 다 잘난줄 암)
뭐든 대화 소통 없고
일방적 통보로 끝냄 (여기서 대화 하면 언성높아지고 싸움남 )
집을 사든 대출을내서 장사를 하든 무조건 일방적으로 행동함
더는 힘들어 이혼 하고 싶습니다 ㅠ
더이상 부부생활 이어갈 자신이 없네요
에공;;;힘든 상황이네요. 말씀 주신 상황이면 부부생활이 어렵지요. 그래도 부부는 중요하니 가까운 상담센터 도움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부부문제는 서로 알고 해결해갈 마음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듣고싶은 대답만 원하는 아내들이 많은듯! 대화가 안딥니다
원하는 답을 정하고 질문하면 대화가 힘들 때가 있지요~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5개를
다 하고 있는데
성격이 부딪히는 이유는 몰까요 ..답답해지네요
한번씩 폭발하는 나~ㅜㅜㅜㅜㅜㅜ
우리라는 마인드
깊이새기고 한문장이라도
고쳐 말해보도록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아내가 되보겠습니다
저는 검사자였군요 ㅠ.ㅡ
ㅎㅎ멋져요. 잔소리를 듣지 않고 실천해주려 하시니 기쁘네요~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핵공감합니다ㆍ
첫번째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ㅎㅎ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특히 첫 번째 껀 남편도 해야 하는 것!
남편편도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
1번 너무 어렵네요 ㅠㅠ 노력해서 고쳐보겠습니다.
ㅎㅎ각자 어려운 영역이 있지요~
그런말 한다는자체가 부드러운 아내입니다~
한가지 뿐입니다.
상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연히 부족한거 챙겨주고 잘하는거 칭찬해주기.
화난거는 해지기전에 풀기
ㅎㅎ맞아요~훌륭하십니다.
내가 받고저 하는대로 상대방 에게 하라.
감사합니다 ❤
이영상을 하루에 한번씩 보겠습니다. 한번봐서 제가 바뀔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자주 보시면 좋지요. 조금 더 근본적이 이해를 원하신다면 jdw-healingcenter.com/ 홈페이지를 통해서 강의를 보셔도 좋습니다.
을질하면서 굽신대고 결혼생활 잘하는건 별로,,, 나만 항상 긍정적이면 뭐하나 간디인가 ,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노력하면 집안이 화목해진다는데 그럼 아내는 그만큼 배려받고 존중 받나요? 아내가 노력하는 만큼 주변 가족들도 그런 아내의 노력을 알아주나요? 제가 현명한 아내이자 부모로 살고 싶어서 참 많이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는데
노력의 대가는 당연함..희생...아내의 역할이라는게 참 슬프더군요.
둘다 노력해야지... 한 사람의 노력은 희생이 되기 쉽습니다. 서로 잘 해야죠.
전 남편이 여자 역할을 하는 스타일이라..
ㅎㅎ그렇군요. 따뜻한 분이시겠네요~
와이프 > 남편으로 바꾸면 딱이네요
다섯가지 조건을 다 가지고 있어도 그걸 받아들일수 있는 인성을 갖지 못한 남편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네요
남편 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오~ㅎㅎ감사합니다. 제작 했으니 조만간 올라올거에요~감사합니다.
5가지 중에 4개에 해당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이혼 예정입니다....
에공;; 한쪽만 해낼 수는 없습니다. 함께 같이 가 중요하답니다.
잘 가고 싶지 않아서 악해졌다
지금도 그인간은 살고 싶어 낼름거린다
너랑 사느니 난 차라리 죽고싶다
내가 상대방으로 부터 받기 원하는 대로 상대방에게 하라.
새벽낚시갈때 일어나 도시락싸주고 치질수술할때 월차까지내서 간호해줬는데 너는 나 왜 안챙기냐 따졌더니 너가좋아서 해주고싶어 한거를 너랑똑같이안해준다고 뭐라고하냐고 따지는 인간은 어케야돼요?
잘해야 예쁜말이나가지.....
ㅎㅎ그렇긴하죠 ㅎㅎ
여자분들 4번 체킹 체킹, 또 체킹
ㅎㅎ
꼭 아내들이 먼저 해야하나요...?
남편편도 있습니다. ㅎㅎ 서로 잘 해야죠.
1:46
아무리 잘해도 바람끼있는 남자ㆍ여자를 만나면 답없음.
저는 남편한테 물어보니 거의다 해당된다네요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결혼 20년차다 난 왜 양말 뒤집어 벗지말라는 그런 잔소리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신랑은 뒤집어 벗는다 걍 세탁기돌리고 냅두면 본인이 뒤집어 신는다 그런 사소한것까지 잔소리를 하며 피곤하게 살까? 세상 살아가는데 전혀 중요하지않다 편히 살아야 행복하고 오래산다 ㅋ 아내들이여 아껴쓰라 잔소리보다 같이 맞벌이 해서 수입을 두배로 늘리는게 훨씬 기쁜일이다 아이가 어릴땐 맞벌이가 힘드니 그땐 소비도 덜되서 열심히 모읍시다
와ᆢ저도 양말로 5년넘게 싸웠어요 지금도 뒤집어벗거든요 그냥 빨아요 그리고 그대로접어두면 자기가 뒤집어신어요ᆢ멍청하죠 애초에 똑바로벗으면될것을ᆢ솔직히 여전히 마음에안들고 이해가 안가지만 해주려다가 더싸우더라고요 포기하게되죠 그럼 뭐라는줄아세요 엄마가최고래요 엄마는 투덜대지만 다해주잖아요ᆢ내가 낳지도 않았는데 모성애가 생기냐구ㅜㅜ
그 별거 아닌 걸 잔소리 하는 것도 힘들고 들어주지 않는 것도 힘들죠.. 그동안 애쓰셨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혼자 살기
ㅎㅎㅎ
왜 여자가 지켜야될것만 많지?
좌파.폐미.동성애는 세트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대구는?
@@ilikebeatles3136
난서울인데,가만보면
중러북.라도의 적은
한미일.갱상인듯
이런행동을 다 하고 있었네요 ㅜㅜㅜ
ㅎㅎ지금 부터 안 하면 됩니다. 멋진 가정 응원해요.
가부장적이고 집에서는 한없이 무기력하고 게으른 남편
저도 일을 하고 있는데 집안일은 모두 제가 합니다. 왜 아무것도 하지 않느냐 화도 내봤지만 변하지 않아요
쉬는날은 하루종일 텔레비보다 자는게 전부.. 퇴직이라도 하면 어찌살지 정말 막막합니다
에공;;; 이런 분들은 인정 욕구가 많을 수 있습니다. 결혼 한지 꽤 되신 듯한데 지금이라도 미래를 위해 이제까지 했던 방법에서 다른 방법으로 바꿔 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이런 한국 여자 있을까요? 매우 드물지 않나요.
여기요~~~~~~~~~
그노무 '한국' 여자.
더도 다 못하는 엉망이네요
엉망은 아닐거에요~하나씩 하나씩 좋은 결혼 생활을 위해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