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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니까. 알겠네. 😊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ㅠ우리 아빠랑 반대되는 놈팽이들은 다 거르면 되는거란걸 ㅋㅋㅋㅋ

1. 바람 핀 경험 있는 남자 직장동료와 사적인 대화 잦음 2. 술, 사교모임 좋아하는 남자 취미많고 동호회 모임 사적모임 사회활동이라고 우김 3. 자기중심적이고 인정욕구 강한 남자 아내보다 회사인정 중요하다 여성들에게 과시욕구 직장동료와 외도 집안일 등한시함 인정못받음 가정우선순위x 자신의 가치를 어디서 찾는지 4. 사소한 거짓말 자주 하는 남자 절대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 외도는 갑작스러운 일 아니다

정답입니다🎉

이영상은 교과서처럼 매일 보면서 자각하고 잇어야 겟어요 ㅜㅜ 다 맞는 말씀이네요 ㅜㅜ 나쁜놈들

정말 딱 공감가는 내용이엿어요 지근 저도 비슷한 문제가 생겨서 ㅅ신뢰가 깨진 상태이고 본인은 결백하다고 거짓말을 게속 주장하고 잇고 ㅜ정말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그런 말쫑이네요 잘 못을 알아야 반복되지 않을 것인데 잘못 자체를 모르고 합리화 하는데 미칩니다 ㅜㅜ

우리집 남편은 한개 빼고 다 해당되네요 ㅜㅜ

문제 있는 엄마들이 참 많긴 하죠. 문제 있는 엄마란 다 큰 아들을 애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죠. 남편한테 몰두해야 하는데 늙은 남자는 싫다 이거고. 수십 년 봐온 남편이 안 바뀔 거다 싶고. 돈벌이 능력도 떨어졌을 거고 등등. 아무래도 당연히 어린 아들이 더 좋죠. ㅎㅎ그것도 내 아들 =반애인 삼아서 살 수만 있다면.....완전 땡큐;; 애인으로 생각한다 함은 매일 통화하고 매일 걱정하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해 주려고 하고(사실 이 정도는 여자 애인도 하면 안 되는 건데) 관계 빼고 배우자나 연인 사이에서 할 법한 것을 아들과 하니까 문제가 되죠. 결혼하면 배우자(여자) 자리가 없는 셈이라... 이미 엄마가 꿰차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죠. ㅎㅎ 결혼 전 이거 확인이 그렇게 엄청 어려운 것은 아니네요. 엄마가 아들 카톡 대화명을 [우리 왕자님][최고 내아들]이라고 해놨다든지 매일 카톡, 전화한다든지. 돈 문제 공유가 너무 심하다든지(엄마돈=아들돈, 아들돈=엄마돈 개념인 쌍쌍 있습니다). 아들 자체가 엄마한테 거리감이 너무 없다든지(자기 속옷이나 정말 배우자 아니면 알 수 없는 것까지 엄마한테 활짝 공개하고 사는 남자 있어요). 여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지만 자기 엄마가 진상이면 아들이 그걸 거부를 못하더군요. 엄마가 울 아들~ 우쭈쭈쭈 막 매달리거나 반대로 성질 더럽게 굴면 이거를 아들이 다 받아준다고요. 엄만데 어쩌냐며.ㅠㅠ 여자들이 결혼 전 확인하고 딱 매몰차게 버리는 게 최-최선입니다.

3번. 3번 하나라도 외도 하네요..

일과 취미를 가지신 시부모님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답니다.

제가 나르시스트적인 면이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이런경우는 어떡하나요?

저는 다섯가지 다 정 반대인거같은데요?ㅜㅜㅜ

시누이 시집살이도 다뤄주세요. 시누이가 며느리 노릇 강요할때는 어찌해야할까요?

인정욕구는 여친이나 아내가 채워주면 됩니다 그럼 외도는 없죠

혹시 내로남불하는분도 본인이바람 을 피울가능성이높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강사 여자냐고 묻는 타입도 있을 것 같은데 ㅋㄱㅋㅋㅋㅋㅋ 남자면 가지 말라고 하고

4가지 다 해당되네.. 진짜 20년 넘게 여자문제로 고생이네요. 1년뒤 막내 성인되면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배우자를 기만하고 속이면서 외도를 일삼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고 신경끄고 살아요. 배우자가 바람피면 그냥 그 수준의 사람 만난거니 속상할 필요도 없어요… 독립을 준비하며 때를 기다리다 그냥 쓰레기 통에 버리면 됩니다.

사람이 이성 좋아하는 게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바람 피울 종자들은 여차하면 딴 이성 만날 준비가 되어 있더만요. 즉 다른 이성한테 늘 활짝 열려 있어요. 이걸 포착해야 돼요. 물론 바람둥이 본인은 자기가 절대 이렇다고 보지 않죠. 바람둥이들은 거의 자긴 눈이 높다, 이성이 자기를 따른다고 봐요. ㅋㅋ 그게 아니라 진실은 이 둥이들이 여지를 활짝 열어놓고 두 팔 벌리고 있어요. 제가 잠깐 접해본 어떤 남자는 옷을 사는데 굳이 여직원이 있는 곳에 가서 여직원한테 추천해 달라는 식으로(제 눈엔 이것도 끼 부리긴데)... 이거야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옷을 탈의하는 와중 뭘 놓고 온 겁니다. 이게 우연일 수도 있고, 남자 자체가 허술해서 그럴 수 있는데... 놓고 온 물건 찾으러 가면서 그 여직원하고 눈빛 교환 한 번 더 하고 말 한마디 더 나누고... 물건 잘 가지고 있어줘서 고맙다면서 차 한 잔 하잘 수도 있고. 이런 여지가 무수하다고요. 여직원한테 옷 추천해 달라고 하면 보통은 이 직원들이 입에 발린 말 해주잖아요. 웬만하면 잘 어울린다고 하죠. ㅋㅋㅋ 직원이 무슨 힘이 있어서 손님한테 막말 하겠어요. ㅋㅋ 이 말 듣고 싶어서... 그걸 즐기는 것 같은데 본인은 절대 몰라요. 그러니 각자 자기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빨리 버려야 돼요. 완벽한 정답은 없지만 오늘 부부해결사님이 말씀하신 것 다 맞네요 맞아!!! ㅎㅎ

잘 봤습니다^^~~인정욕구가 강한건 알겠는데, 자기중심적인건 어떤 예시가 있나요?? 자기중심적인 남자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본인의 가치를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찾는거면 자기중심적인 남자가 아닌거라는 말씀이신건가용?

결혼을 그냥 하지말아요 짧은세상 참 힘겹게사네요

며느리는 딸처럼이 아니라 사위처럼 대해주세요.

생신, 어버이날, 명절 때만. 1년에 총 5일. 당일치기로.

에베레스트 활화산나왔는데 맞는부분도 있고 잘모르겠는 부분도있는거같아요 ㅋㅋ 재밋어요

시어머니가 되면 다 인성이 바닥이 되는건지? 원래 본성이 더러운게 남의집 식구들이면서 드러나는건지..? 암튼 우리나라 나이든 여자들 너무 무식하다

본인: 소금산/활화형 상대(남): 사막/에베르스트 신기해요 ! 어떻게 잘 만날 수 있는지, 궁합도 알려주세요 !!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아버지가 연락하라는 경우는 뭘까요?!😢😢😢 친정 엄마아빠한테도 하질 않는데😂😂😂

한국 남녀들 성인 되기전에 부모랑 연 끊으세요

진짜 애새끼가 따로없네ㅜㅜ 후

마마보이 답 없어요.어른아이 남자. 가벼운 남자 욱하고 화내는남자

4가지 해당사항 없었는데 남편이 시부한테 몰래 돈빌려줬네요ㅜ 사과하고 시부한테 돈 받았지만 결혼전 약속을 깬지라 넘 화가나네요.😂

손찌검 할퀴기 사소한거에 화내는 여자 다른거 다 좋은데 끝내는게 맞겠죠?

그래요? 그러면 저희 남편도 저희 엄마한테 이 3일에 한번씩 꼭 전화하는 거죠. 안하면 어머니한테 이럴게요. 이럴 듯.

저희시어른들은 전화를 하루에5번 넘게하시고 전화요금나온다고 전화하면 바로 끊을테니 니가해라.하시더라구요..저는 그사람들 용서못해요 ..이외에도 정말 어마어마한일들이 많았으나 그걸참다가 저는 결국 큰병을 얻어 투병중입니다.며느리는 아파도 며느리입니다..결국 지아들 힘들게할까봐 걱정이더라구요. 이제는 안부전화 1도 안하고 오는전화도 거의 받지도않네요.착한신랑때문에 아직은 살고있어요..

4가지 해당사항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바람이 났습니다

약속&책임감,여자,감정,성실&경제적 감정빼고 다 믿음의 문제네

1. 책임 회피형 2. 지나친 사생활 보호 3. 어려운 분노조절 4. 경제적 투명성 부족

그럼 넌 용건있을때만 전화하겠다는거니? 라고 따지고 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123 다있고 결혼 10년차.. 넘 힘드네요... 😭😭😭

ㅁㅊ 걍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아욬ㅋㅋㅋㅋㅋ 파혼했습니다^^ 본인이 시집살이 시키는지도 몰라요. 이혼보다 파혼이 나을 거 같아서 파혼 했어요

만나면 안 되는 배우자 100퍼로군요. 신기하게 결혼까지 했는데도 상대 배우자 벌이나 빚, 이성 관계를 심하게 모르는 경우가 심심치 않더군요(이러자니 폰 감추고 절대 못 보게 하고 거짓말 잘하는 것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죠). 100퍼란 말 함부로 쓰면 안 되지만 애초 시작도 하면 안 되네요. 시작했어도 빨리 정리해야지요. 안 그러면 빚만 떠안고 이혼하게 되잖아요. ㅠㅠ

4가지 다 해당되는 남자랑 결혼하고 두달만에 게임 아이템에 본인 전 재산인 5천만원 사용한거보고 이혼했습니다.. 사람 쉽게 믿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웃기게도 여기 해당되는거ㅜ하나도없는 내냄편😂 감사하면서살겠습니다 이혼위기가 몇번왔을정도로 싸우고 서로 막말을 많이들었는데 영상에나오는 정도만 아니라면 그냥 어찌저찌 볶고 살아야겠죠ㅋㅋ

PD님 대본이겠지 😂 ㅎㅎㅎ

왐마... 남자친구가 4가지 중 3가지가 해당되는데...... 빠른 탈출이 답인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ㅠㅠ 후우.....

집이 행복하고 즐겁게 하라 구속하고 강요하지 말라 1 꼬치꼬치 뭍지말라(어디야 언제 몇시에 올거야 어디야) 집착으로 생각한다 2명령하듯 같은 말을 두번말을 하지 잔소리 하지말기 3.안된다는 말하지 말기 숨막혀한다 당신과 함께있는게 제일 행복해 즐거워 웃어준다 집에 늦에들어와서 마음에 안 들어도 일찍와줘서 고맙네 옆에있는 배우자에게 친절하기

완전 공감입니다

잘해주는줄알았는데 남편편이었어요~

저는 에베레스트/ 남편 지중해 정말 느립니다. 남편은 남에게 사랑받아요. 저는 취미가 연구입니다.

제 남편은 연애시절부터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헤어지자. 결혼하니 이혼하자. 미친새끼. 변호사상담받으니 니가소송걸어도 이혼못하고 유책은 생활비안주고 집에서나가라고 쫓아낸 니란다.

당신 아들과 살고 있는 며느리를 구박해서 아들과 불화를 생기게 만드네요. 간접적으로 당신 아들 목을 조르는 행위인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