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부귀영화 다 누리던 솔로몬 왕도 하나님께서 원하는 거 말해라 했을때 지혜를 달라했죠.그는 땅도 동물도 금은보화도 여자도 종도 세상에서 그보다 부자가 없을만큼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셨는데 게다가 지혜의 복까지 얻고서 그 모든 축복을 걷어차는 일을 하게 되죠.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여인들과 결혼하고 그들이 믿는 신들에게 경배하고 자기에게 세상복 다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잃었으니 그가 죽기전에 하는말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세상 만사 다 부질없고 부와 명예가 무슨 소용인가 고백합니다.죽음앞에 서면 모두 동등하게 빈손으로 가게 되고 죽음너머 만군의 여호와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발가벗겨져 서게 될것을.. 세상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자는 지혜자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그를 믿고 그와 동행하며 사는 것으로 그 지혜가 없는 자는 살아도 죽은 자요 죽은 후엔 그의 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10여년 전에 퇴직하고 집사람과 바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복숭아, 대추, 감 등 과수 7~8주 를 심고 파, 마늘, 양파, 상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쉬운 작물만 심으니 매일이 바쁘고 야채, 과일이 넘쳐 납니다. 그 아파트 한 채를 지키려 하지 말고 인생을 지키려고 해야지요.
자식자랑 돈자랑도 모자라 갑질을 하죠. 경로당 회장, 총무가 뭐라고 갑질을 얼마나 하는지...안간다는 어르신들 대부분 이런이유입니다. 동사무소 직원들도 꼼짝못해요. 비워를 건들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죠. 갑질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말을 바꿔야해요. 사람을 지위와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로 꼭 바꿔야합니다. 퇴직해도 군을 제대해도 전직직위로 불러야하고 대접해주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발전을 막는 가장큰 요인입니다. 한번 국회의원, 한번 회장은 죽을때까지 회장으로 의원으로 불리고 대접해야한다.
해결책은 있습니다. 노인도 노인 나름이라서 한두시간 일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을 한두시간 계약한 후 교대로 돌아가며 일을 합니다. 이러면 두시간씩 하루 4명이 하루 일과를 마치게 됩니다. 하나의 방법이지요. 이 렇게 하면 소일거리가 있고 일손도 덜 수 있고 두루두루 좋아요 단, 시간제 일당이고 아주 규칙 바르게 돌아가기도 힘드니 결국 임금은 적습니다.
@@우경숙-x8r 의사는 남의 손이 아니다 사망을 결정 짓는 것도 의사의 심정지 소견으로 인하여 사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뇌사 상태이거나 식물인간이 된 사람은 나머지 가족들에게 무한정 들어가는 병원비로 인하여 가정이 파탄 난다 이것을 법적으로 해결을 못하면 가정전체를 사망 시키는 것이다 살 수 있는 사람도 자살하게 만든다
자신이 사는 지역 역사를 공부해서 지역문화와 유물 보존에 힘쓰고 그 지역 역사 관련 사항에 자문도 하시는 어르신을 본 적 있는데 노년은 그렇게 보내야 한다고 본다. 살아온 인생 동안 쌓아온 것을 발전시키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젊은 날만 되새기고 있어봤자...
지금 만60세 입니다. 이런 날을 대비해서 몇년 전부터 도배,장판,변기,세면기,전자키 수전교체,욕실악세사리 천정교체 등 기술을 1개씩 배웠습니다. 물론 독한마음 먹어야 기술배웁니다. 기술배웠다고 다된게 아닙니다. 나의 기술을 써먹을곳 물색 하고 영업 열심히해야합니다. 즉 고기를 잡는것 보다 파는 게 더 어렵다는 생각으로 덤벼야합니다. 영업은 평소에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잘합니다. 저는 지금 일이 많습니다. 하루하루 바쁩니다. 수입은 공장 다닐 때 보다 더 많고, 체력이 닿는한 일 할수있습니다. 저기 저분들도 저렇게 시간 낭비할게 아니고 뭐라도 배우세요
그분들 덕에 잘먹고 잘사는거 맞습니다. 그분들이 월남전에가서 받은 월급의 절반을 국가가 가져갖고 그 돈들로 경제개발 일으켜 세웠습니다. 지금의 70대 이상 분들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못하는 나이대가 있는데 지금 52세~68세 세대들.... 80년대 3저 호황기를 보냈고 imf때 40대들 취업 못할때 취업한 상태로 회사에 버티고 있으면서 월급 받았고 국민연금 개시 나이도 60세인 가장 혜택받은 세대들이죠. 이들은 선배세대와 후배세대한테 나쁜 세대들이죠
@@도로시토토-r9v 60년대 평균수명 = 50대 중반, 그때 기준으론 나이 육순이면 환갑이라고 해서 오래 살았다고 했음. 지금은 예상 수명만 해도 80을 넘어감. 고로 60대 초반이면 거의 과거의 50대 초반으로 인식되는 수준임. 이제 나이개념을 바꿔야 하고 그리고 노인의 기준점도 상향 조정 그리고 특히 한국사회만 가진 구시대적인 Aging을 없애 버려야 함. 일본은 지금도 현재 남자 노인 평균 82세 여자 노인 평균 88세가 평균 수명이고 일본 노인중 1/4 정도는 100세 까지 산다고 함.
우리나라는 나이로 서열 세우고 나이로 갑질하는것, 나이에 따라 언행을 달리해야하는것이 가장 큰문제다. 나이만 앞세워 대접받을려하고 맘대로 안되면 어린것이 건방지다, 인성이 문제다라고 몰아간다. 존대말, 극존칭을 없애야한다. 아니면 어느쪽이든 한쪽으로 통일해야한다. 사람을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로 바꿔나가야한다. 나이와 무관하게 인격적으로 서로 대해야한다. 나이가 벼슬이면 결국 스스로 당하는 날이 온다. 그래서 한국은 돈과 권력에 집착하는 나라가된건 아닌지...
나도 이제 50이 되어 보니까 예전에는 돈만 생기면 어디에 쓸까 돈 쓸 궁리에 엄청 좋았는데 지금은 비상금이 생겨도 쓸 데가 없다. 좋아하던 독서도 노안이 오니까 집중이 안되고, 영화도 다 시시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 것도 체력이 안되니까 그전만큼 재밌지가 않고T.T
동단위 시설을 경로당/도서관/독서실/장애인시설/기타 기반시설 을 따로따로 하지말고 통합해서 (부지확보를 수용으로하고) 전세대가 한곳에 모이고 방정도만 따로 내부에 만들고 서로 자주 접촉하도록 만들어야해요. 노인정따로. 여자공간따로.아이공간따로.청년공간따로. 이런식으로 하니까 세대갈등만 심해지고 서로 자주 접하지않으니 낯설고 분리되죠.
전, 서울 마포 효창동 에서 태어나 살다 결혼 후 남편직장 대기업 다니다 현재는 퇴직, 원래 결혼전도 단독주택만 살다 결혼후도 상권 좋고 녹지 주변에 단독 건축 후 살다보니 나의 본업이 원래 있고 나이 들어도 눈뜨면 우두커니 시간 보내지 않고 마당에 채소 심고 한견에는 나의 사무실 있고 작업자 의 일터 나가면 남편과 같이 가고 이웃들과 이웃사촌 재미나게 지내고 채소 가꿔 마당 그늘 평상서 손질해 이웃과 여럿이 먹고 그렇게 재미나게 지내죠 😊😊😊😊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난 57세인 지금도 하루라도 빨리 퇴직하기만을 바라고 고대하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는거 정말 싫다. 30년 이상을 일했더니 내 여가 시간을 선용할 수가 없었다. 할 일 없는 노인네들? 취미도 하루 이틀이라고 하지만 다양한 취미 활동과 운동만 설렁설렁해도 하루 하루가 금방 갈 듯 하다. 내가 두려워하는건 죽을 병에 걸리지나 않을까하는 염려가 아니라 내가 목표로 세워두었던 취미 생활을 완결할 수 있을까이다. 아 목표로 한 취미 생활도 얼추 마무리하려면 여생이 30년이라 해도 모자르다.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데 죄다 경로당 가서 있어야만 좋은가 시원한 나무그늘서 장기 바둑 즐기고 운동 산보도 하는건 오히려 좋아요 몃십 몃백명씩 집단 생활은 젊은때 충분히 햇으니 자유롭게 살며 농촌에서 텃밭이나 가꾸면서 낚시도 즐기는 삶도 좋지요 진짜 문제는 도시 지하철 출퇴근 때는 누구나 요금을 내게해야 젊은층 한테 욕안먹습니다
경로당 가봐야 잔소리 하는 더 나이 많은 노인들만 있을것이구
나이 많을수록 말은 많고 피곤하기만 피곤하니 안가는것임
그러니 돈 안드는 공원-지하철만 무한반복 하는것이구
60대 이상 투표 못하게 금지 시키자 그래야 나라가 산다
한국은 제일 문제가 청년들의 노인혐오 입니다. 여기 유튜브 댓글보면 가관이에요
청년들 노인혐오가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젊을때 돈 많이 벌어 놓지 못하면 늙어서 거지 꼴이지..
늙어서 최소 매달 4백만원정도 수입은 있어야 그나마 서민으로 살아 갑니다..
해외 여행이나 다니면 될텐데 왜들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아무리 말해도 의미없다. 본인이 늙어봐야 안다.
나도 60중반이지만 이나이 되어서야 알게 된것이 천지다.
내가 70이 되면 또 얼마나 지금의 생각들이 어리석었던 것인지 알게 되겠지.
결론은 인생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깨우치고 후회하면서 살다가는거다.
캬아
그럼 교회다니시나요?? 예수안믿으면 모든게 헛되잖아요
세상 부귀영화 다 누리던 솔로몬 왕도 하나님께서 원하는 거 말해라 했을때 지혜를 달라했죠.그는 땅도 동물도 금은보화도 여자도 종도 세상에서 그보다 부자가 없을만큼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셨는데 게다가 지혜의 복까지 얻고서 그 모든 축복을 걷어차는 일을 하게 되죠.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여인들과 결혼하고 그들이 믿는 신들에게 경배하고 자기에게 세상복 다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잃었으니 그가 죽기전에 하는말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세상 만사 다 부질없고 부와 명예가 무슨 소용인가 고백합니다.죽음앞에 서면 모두 동등하게 빈손으로 가게 되고 죽음너머 만군의 여호와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발가벗겨져 서게 될것을..
세상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자는 지혜자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그를 믿고 그와 동행하며 사는 것으로 그 지혜가 없는 자는 살아도 죽은 자요 죽은 후엔 그의 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그런놈이 태극집회다니냐?@@JOHN-vx4eq
나도 60대중반인데 젊어서는 어른들이
너도 내나이곧 다가온다 그때직접 당해봐라 ㅎㅎ 이러셨는데 어느세 당하고있네요😅
10여년 전에 퇴직하고 집사람과 바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복숭아, 대추, 감 등 과수 7~8주 를 심고
파, 마늘, 양파, 상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쉬운 작물만 심으니
매일이 바쁘고 야채, 과일이 넘쳐 납니다.
그 아파트 한 채를 지키려 하지 말고 인생을 지키려고 해야지요.
명언입니다~~
최곱니다
@@OrnQrnKr긍정적인 말 좀 합시다
@@OrnQrnKr 이런 주길넘.. 골통
@@OrnQrnKr ㅉ ㅉ ㅉ
젊었을 때는 돈이면 최고라고 생각하지
늙어봐라 돈이 네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최고다! 명언ㅋㅋ
●24년07월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8월 저기 사업주가 현금매달-월급 + 현금매달-4대보험 + 현금매년-퇴직금(퇴직연금)적립 + 설•추석•여름휴가-현금보너스 못주어서 쫓아내야 하는데, 뭔 버티라는 말씀을 사업주 죽으라는 소리 ㅎ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취업포기 : 양적 일자리도 부족하고 조금 낮은 일자리는 사람관계가 무척 힘들다. 서로를 존중보다 무시와 해코지하는 행동들, 그러다보니 힘든일에 + 힘든사람 관계까지 + 어이없는 사내정치도 보태지고 = 이런 이유가 크죠.
농촌에 살지 않더라도 누구나 농사일을 할 수 있게끔 유인책을 세워서 여가시간에 농사일을 할 수 있도록 하면 농산물가격도 안정되고 농작물을 키우며 삶의 성취도도 상승할 것 같다.
노인들 그러다 다치면? 골치아퍼요
땅과 농기구 좀 공짜로 빌려 주면 나 혼자라도 가서 채소,과일 이나 한번 해겠지만 돈이 없어서.남들이 대기업(초일류대기업은 아님)이라는 곳에 30년을 넘게 다녀도 도시에 딸랑 집한채인데 무슨수로 논밭을 장만 하나~
퇴직후는 죽겠음.
남탓하지말고 니가해
그런다고 할 사람 몇 명이나 될지 모르죠.
뭔소리고
백세 시대를 실감나게 하는 이야기 75세에 경로당 막내
●24년07월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8월 저기 사업주가 현금매달-월급 + 현금매달-4대보험 + 현금매년-퇴직금(퇴직연금)적립 + 설•추석•여름휴가-현금보너스 못주어서 쫓아내야 하는데, 뭔 버티라는 말씀을 사업주 죽으라는 소리 ㅎ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취업포기 : 양적 일자리도 부족하고 조금 낮은 일자리는 사람관계가 무척 힘들다. 서로를 존중보다 무시와 해코지하는 행동들, 그러다보니 힘든일에 + 힘든사람 관계까지 + 어이없는 사내정치도 보태지고 = 이런 이유가 크죠.
75는 아예 입장불가.ㅜㅜㅜㅜ
시골가면 청년회장~~
갈곳이 없는게 아니라 돈이 없는거지
돈이없으니 갈곳이없다가 맞다
돈도없지만 솔직히 갈곳도 마땅치않다
늙으면 다귀찮아지고
소일거리라도있음
좋은데 도시는 그런게없으니
@@rlaaldhr3 뭔소리야 뭐든지 도시에 많지. 귀찮은데 시골구석에서 땅을 판다고?
기초연금 34만 받지 전철공짜지 그러니 일안해도 되니 어슬렁
공원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요새 어디가다 잠깐 앉아서 쉬려고해도 돈 없이 있을곳이 너무 없다.
기초수급?
@@박태민-d3w 본인?
젊을때 배당주 안사고 뭐한건지 ㅉ
여기 부산은 2찍들 세상인데...공원은 필요없다네요. 산이 많아서...산과 공원의 역할도 모르는 당에 열심히 2찍들하고 있으니...깔부림까지 하면서...
우리는 도심 속 공원이나 벤치가 너무 부족함.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나도 부족함.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세상. 문제가 너무 많아서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는 수밖에 없음
.언론에서는 문제점만 보도할게 아니라 해결책을 제시하라. 학자라고 나와서 원론적인 얘기만 유식한척 말하지말고 인구 1/5이 노인이라는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지 말해와라.
돈이 없으면 대책 없습니다. 가난은 국가도 해결 불가능합니다. 시고 내려가서 땅 파고 사세요.
@@리차드김-l8h 5대강국 개소리...
나는 구름 한 점 없는 날에 따스한 햇살 맞으며 그렇게 떠나고 싶다. 가는 날은 내가 선택 할 수 있게 해 주라!
죽은 후에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죽는다고 끝이 아니다
@@길고양이와함께-m8t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오.
@@길고양이와함께-m8t 말이란 부메랑입니다.
@@lcjyoh67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나옴
@@Ml100-m9n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나옴
경로당은 돈 많으신분 자식들이 찬조금 물품 많이 가져다 줘야 무시하안하고 지낼수 있는곳이 현시점 경로당 문제입니다
동네 곳곳에 소규모 어르신 쉼터만이라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ㆍ
밥간식수시로사다뿌리고
한번씩보란듯 식사대접해야대접받음
소규모쉼터있지요..
공초노인들 흡연장소됨.
아~ 진짜요?
내 친척들이 운영?하는 경로당이지만 안 갑니다! 남들은 오즉 하겠어요
자식자랑 돈자랑도 모자라 갑질을 하죠. 경로당 회장, 총무가 뭐라고 갑질을 얼마나 하는지...안간다는 어르신들 대부분 이런이유입니다. 동사무소 직원들도 꼼짝못해요. 비워를 건들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죠. 갑질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말을 바꿔야해요. 사람을 지위와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로 꼭 바꿔야합니다. 퇴직해도 군을 제대해도 전직직위로 불러야하고 대접해주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발전을 막는 가장큰 요인입니다. 한번 국회의원, 한번 회장은 죽을때까지 회장으로 의원으로 불리고 대접해야한다.
본인 삶은 본인이 스스로 즐겁게 😊
최선을다해길러주신부모님세대~어른들이
나이든노인~취급받는게~가슴아픈현실입니다~여유있는사람들이야~나이가들어도걱정없지만~일반서민들은힘이드니
힘내고건강하시길으른들화이팅❤
잘 하셨습니다 작물크느거보면 재미나지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스쳐가야하는길입니다.-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도움줄수있는 기관이 잇으면좋겠네요.
빠짐없이 누구나 언젠간 늙는다는 지혜를 다시한번 상기시킬 때이다! 지혜롭게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이고,,,,,나도 이제 산은 그만 가고 싶지만 , 그래도 산은 항상 나를 반겨주고 맞이해주는 거 같다..ㅠ
첫째 80세이상은 연명치료 금지시켜야 한다. 의사들 돈벌이만되고 국가발전걸림돌이다. 다음은 안락사 허용해라.
현대식 고려장 이네.
고려장이 일본의 조작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데, 이런 안락사 를 쉽게 말하고 추천 많은거 보면 일본의 조작이 아니라 민족성이 원래 그런것.
영혼바쳐 번 돈 의사한테 주고 가는 인생. 갸들은 벤츠타고
국가발전 걸림돌이라고 안락사 시킬거면 너부터 시켜야되는거 아닐까? 할아버지들은 손주들 돌보기라도 하지.. 너처럼 아무것도 안하는건..
댓글들 참 강제가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경우 한다잖아요
연명치료금지법은 다같이 위하는 법이지 누굴위하고 누구한테해가되는게 아니라니께…
다른건 다 제쳐두고 , 저렇게 노인들이 느릿느릿 돌아다녀도 귀찮다고 짜증은 내지 마세요! 곧 노인이 될 젊은이들에게 부탁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뭐 어쨌든 그렇게 하지 않는게 맞겠죠.
반대로 보행속도나 처리 속도가 느리다면 빠른 사람을 먼저 보내고 다음에 갈 생각은 해보셨나요? 서로에게 바라기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배려하는 사회가 되어야 겠죠.
산에가서 칭구랑산책하시고 댜화하시고 건강하게들사세요
느리게 다닌다고 뭐라는 젊은이가 어딨어? 니 뇌피셜이지
귀찮다고 짜증은 안내지만 젊은이들한테 말 걸지는 마세요
연금좀 타지마 구울들아
노인들은 다 같은 노인이지 몇살 더먹었다고 어른대접 받으려하면 안되지
그러게 말입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 나이서열문화 꼰대문화가 인생막바지 놀러가는 경노당에서까지...
젊은애들이 나이는 더따져 임마
노인은 뭐 사람도 아니냐?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이런말도 아니고 노인이면 다 똑같지 뭘 나누냐 이게 말인가
다같아 보이는 애들도 한살차이로 형이니 언니니 따지는건 더심하던데
환갑 넘으면 띠동갑까지는 다 친구해라
1. 공원서 장기두면 아주 건전한 여가활동이구만 뭐가 문제지
2. 말동무 만나는데 거기가 지하철인게 왜 문제지
3. 도서관근처서 노는거. 그것도 아무문제없구만
왜 꼭 사람 모아놓고 노래하고 춤배우고 파크골프치러 다녀야만 의미있는 삶이냐?
돈벌러 다녀야만 의미있냐???
도대체 저게 뭐가 문제한거냐? 갈데없으면 산책하고 공원다니고 걷고 잔차타고 책읽고 여가보내는거지 꼭 거창하게 모아놓고 뭔가를 해야 그게 의미있다는거냐????
맞는 말씀. 근데 경로당 가고 싶어도 갑질때문에 못가고 혼자 외로움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어쨋든 출퇴근시간에는 전철 이용 자제해주세요
제대로 정신 박히신분 격하게 존경합니다
니 말이 맞다
지하철에 출퇴근 시간만 좀 피해줬으면 좋겠다. 새벽에 잠 안온다고 아침 일찍부터 지하철 7자리 중에서 노인들이 4자리나 차지하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것보면 정말 정말 욕나온다.
할일없이 저렇게 돌아다니는 노인들은 그나마 건강이라도 해서 다행인거임.. 저 나이되면 마음대로 걸어다니는것도 힘들어질수도 있어서..
그냥 적당히 살다 가련다 존엄사허락해주라
제가 쓴글인줄 ㅠ
실때읖시, 노인을 위한다고 궁시렁거리지들말고, 안락사 연구 쫌 해 바라! 응!
현대식 고려장 이네.
고려장이 일본의 조작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데, 이런 안락사 를 쉽게 말하고 추천 많은거 보면 일본의 조작이 아니라 민족성이 원래 그런것.
영생은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고통이죠
@@흰나미 민족성이 아니라 시대가 변한만큼 생각이 바뀐것뿐. . . 병원에서 진통제나 각종약물 맞아가며 연명하는게 나만 싫은건가
완전한 행복, 완벽한 사랑 그딴거 없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일뿐.. 살아있는동안 독창적으로 긍정적으로 살다가면 그만임.. 돈, 권력, 명예,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니나 내나 비슷한시기에 소멸되는건 불변의 진리인데.. 뭘 그리 아둥바둥 부여잡고 ..악착같이 살고싶소? ~ 어르신들 이제 그만 내려놓고.. 노년이 될때까지 별탈없이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삽시다~
인정
해결책은 있습니다.
노인도 노인 나름이라서 한두시간 일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을 한두시간 계약한 후 교대로 돌아가며 일을 합니다. 이러면
두시간씩 하루 4명이 하루 일과를 마치게 됩니다. 하나의 방법이지요. 이
렇게 하면 소일거리가
있고 일손도 덜 수 있고
두루두루 좋아요
단,
시간제 일당이고
아주 규칙 바르게
돌아가기도 힘드니
결국 임금은 적습니다.
산업화 세대의 선배님들, 모든 것을 희생한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모순이긴 하지만 , 조금은 쓰실 재물도 남겨 두셔야 합니다.
옳소
농촌엔 일손이 부족해서난리입니다
도시에서만 일하려하니 일자리가 없지요
농촌하루일당이 10만원이 넘어요
제주같은경우는 숙식제공도 해줘요
지자체에서나서서 연계해주면 좋은데요
제주도로 이사가고 싶네요
농사일 안해본 사람은 못함. 성과도 없고 농작물만 망침
10만원 받고 누가 일하나요 ㅡㅡ?좀 황당하네요...
웃기고 있네...내집 나두고 시골 내려가리?...글고 저런 노친네들은 안써...요샌 시골도 외노자 쓰지...
일당 10만원이면 적은 건 아닌데..?@@JungChangKil
안락사를 반대 하는 곳은 천주교로 알고 있다 ! 노인들이 갖은 병으로 혹은 통증으로 안락사를 요구하면, 가족 및 본인의 행복(죽을 권리)
인정해야 될 시기가 왔다 ! 자살로 죽게하는 것이 더욱 나쁘지 않는가?
사형제 폐지 주장도 천주교서 하지요.. 에휴..ㅠ
천주교 에이. 정구사 에이
교회가 더심해요!
안락사가 남의손을빌려하는 자살이다 상대편은 살인자가 되고 왜 남을 죄짓게 해야하나
@@우경숙-x8r
의사는 남의 손이 아니다 사망을 결정 짓는 것도 의사의 심정지 소견으로 인하여 사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뇌사 상태이거나 식물인간이 된 사람은 나머지 가족들에게 무한정 들어가는 병원비로 인하여 가정이 파탄 난다
이것을 법적으로 해결을 못하면 가정전체를 사망 시키는 것이다 살 수 있는 사람도 자살하게 만든다
자신이 사는 지역 역사를 공부해서 지역문화와 유물 보존에 힘쓰고 그 지역 역사 관련 사항에 자문도 하시는 어르신을 본 적 있는데 노년은 그렇게 보내야 한다고 본다. 살아온 인생 동안 쌓아온 것을 발전시키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젊은 날만 되새기고 있어봤자...
지금 만60세 입니다.
이런 날을 대비해서 몇년 전부터 도배,장판,변기,세면기,전자키 수전교체,욕실악세사리 천정교체 등 기술을 1개씩 배웠습니다.
물론 독한마음 먹어야 기술배웁니다.
기술배웠다고 다된게 아닙니다.
나의 기술을 써먹을곳 물색 하고 영업 열심히해야합니다.
즉 고기를 잡는것 보다 파는 게 더 어렵다는 생각으로 덤벼야합니다.
영업은 평소에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잘합니다.
저는 지금 일이 많습니다.
하루하루 바쁩니다.
수입은 공장 다닐 때 보다 더 많고,
체력이 닿는한 일 할수있습니다.
저기 저분들도 저렇게 시간 낭비할게 아니고 뭐라도 배우세요
대단하십니다
넘 멋찌네 😊
@@정광덕-c8s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너 후라이 부라까지말고 확실하게 말해.
한평생을제빵 을 한 사람입니다...울나라에서80년 초 최초로 일본 유학도 다녀 왓고요3년간 ...특급 호텔 제과장 생활도 수십년 이고요....그러나...사회는 ..나같은 사람은 ..취급도 안합니다...열심히 배워서 ..잘먹고 잘 사시길 ...
우리덕에 잘먹고 잘사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세대차이로 신세대 구세대간의 갈등을 만듭니다 그시대에 태어나서 역할한거지요 지금은 지금대로 어려운역할들을 하고 있구요
그분들 덕에 잘먹고 잘사는거 맞습니다. 그분들이 월남전에가서 받은 월급의 절반을 국가가 가져갖고 그 돈들로 경제개발 일으켜 세웠습니다. 지금의 70대 이상 분들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못하는 나이대가 있는데 지금 52세~68세 세대들.... 80년대 3저 호황기를 보냈고 imf때 40대들 취업 못할때 취업한 상태로 회사에 버티고 있으면서 월급 받았고 국민연금 개시 나이도 60세인 가장 혜택받은 세대들이죠. 이들은 선배세대와 후배세대한테 나쁜 세대들이죠
@@ttodiary 60세연금은 57세부터 아닌가요
555기획은 다른게 필요한게 아니고 언론 니들만 제대로 해도 달성할수있지.
누구나 늙어가는데 처음 늙어가는 우리가 모범을 보입시다. 고집 좀 버리고 말 수도 좀 줄이고, 복장도 깨끗하게 하고, 그저 끄덕 끄덕 웃으며
와우~
이분 너무 멋찐생각을 하고
계시네오
어르신들 모셔다가
강의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동네마다 노인들로 넘쳐난다.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
결국 대통령,국회의원,판사나 재벌, 유명 배우나 가수들만 신나는 노년을 보내고 신나게 노년을 보내게 만들어 주는 대한민국이다
맞아요 ~ㅠㅠ
그게 바로 기득권 카르텔이지... 아무도 깨부실수가 없는 단단한 구조
시골 노인들은 80에도 일하고 돈벌어요. 아프지 안으면 항상 몸을 움직여 일하죠. 전세차로 시골에서 일 하고 소액이라도 돈 벌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해요. 병들어 병원 돈벌게 하지 말고. 안락사 쉽게 말하지 마세요. 당신들도 늙어요.
늙었으니 안락사 하라는
인간들 부터 안락사하는게
좋을듯 ㅋㅋㅋ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노년이 부럽습니다. 책 일고, 요즘은 유투브로 세상 만사에 대해서 의견도 달 수 있고요
늙어서 공부를 왜 하니 DS아 낭비지 배워 봤자 쓸 시간이 없어 그 시간에 하고 싶은 거 하는 거지 책보는 게 즐거우면 할 말 없지만 넌 공부하는 게 좋았어?
@@미스터몽사리 공부는 죽는날까지도 해야지!
@@미스터몽사리 그 시간에 하고 싶은 게 책보는 거요. 젊어서 못 본 명작소설 읽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 그걸 모르다니, 참 불행한 겁니다
아는 형님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60대 어머니가 경로당에 인사드리러가니 경로당에서 첫마디가 여기 왜왔어 엄마 찾으러 왔어 했다네요
일본가면 거의 뭐 자식은 60대고 부모 노인은 80대 후반 ~ 90대고 뭐 그런 경우가 허다하니까,
8090대에겐 60살짜리가 자식뻘이잖어
60대는 경로당 가기 좀 젊긴하네요.,
여자 노인 왠만하면 90세 넘더라구요.
@@도로시토토-r9v 60년대 평균수명 = 50대 중반, 그때 기준으론 나이 육순이면 환갑이라고 해서 오래 살았다고 했음.
지금은 예상 수명만 해도 80을 넘어감. 고로 60대 초반이면 거의 과거의 50대 초반으로 인식되는 수준임.
이제 나이개념을 바꿔야 하고 그리고 노인의 기준점도 상향 조정 그리고 특히 한국사회만 가진 구시대적인 Aging을 없애 버려야 함.
일본은 지금도 현재 남자 노인 평균 82세 여자 노인 평균 88세가 평균 수명이고 일본 노인중 1/4 정도는 100세 까지 산다고 함.
노망든할망구집구석에 가면 얼마나 쬬단할까?
시골에서 사시는 60대분이경로당가면 80~90대 시다바리 하느라 힘들어주겠는데도 안가면 놀사람없어서 할수없이 가서 시다바리하고 오신다고 ~
우리나라는 나이로 서열 세우고 나이로 갑질하는것, 나이에 따라 언행을 달리해야하는것이 가장 큰문제다. 나이만 앞세워 대접받을려하고 맘대로 안되면 어린것이 건방지다, 인성이 문제다라고 몰아간다. 존대말, 극존칭을 없애야한다. 아니면 어느쪽이든 한쪽으로 통일해야한다. 사람을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로 바꿔나가야한다. 나이와 무관하게 인격적으로 서로 대해야한다. 나이가 벼슬이면 결국 스스로 당하는 날이 온다. 그래서 한국은 돈과 권력에 집착하는 나라가된건 아닌지...
혼자서 라도 애들보고 이름 불러 달라 해 ㅎㅎ
@@해란강-r6p 우리나라는 말때문에 망할수도 있음. 너무 훌륭하고 좋은걸 가졌어도 오남용은 망치는데 일조를 하니까.
살던 곳에서 사람 사는 것(아이들 뛰노는 것) 보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도시가 대중교통이 잘 갖추어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기 좋아요.
결론은 돈이다,
돈이 없으니 갈곳이 없다,
돈 있는 사람들은 일 하느라 바빠서 저렇게 안 돌아다녀요.
저렇게 돈 많은데 왜 저리 열심일까 할 정도로 일 합니다. 농사일 닭 키우고,....//
돈 있어도 갈 데 없어요
그렇게 심심하면 무언가를 배워야 하는데 고집이 쌔서 배우는것도 싫어하고 귀찮아함....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ㅡㅡ
나도 이제 50이 되어 보니까 예전에는 돈만 생기면 어디에 쓸까 돈 쓸 궁리에 엄청 좋았는데 지금은 비상금이 생겨도 쓸 데가 없다.
좋아하던 독서도 노안이 오니까 집중이 안되고, 영화도 다 시시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 것도 체력이 안되니까 그전만큼 재밌지가 않고T.T
작은 금액이라도 보수가 주어지는 소일거리를 국가차원에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외롭지않게 보람차게
가치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을거 같아요
동단위 시설을 경로당/도서관/독서실/장애인시설/기타 기반시설 을 따로따로 하지말고 통합해서 (부지확보를 수용으로하고) 전세대가 한곳에 모이고 방정도만 따로 내부에 만들고 서로 자주 접촉하도록 만들어야해요. 노인정따로. 여자공간따로.아이공간따로.청년공간따로. 이런식으로 하니까 세대갈등만 심해지고 서로 자주 접하지않으니 낯설고 분리되죠.
서울떠나 시골로 가면
할 일 천지다.
지역 촌놈들 텃세만 없으면!
@@hornbykim6681내 입맛에 맞는 직장, 공짜는 없음
시골에선 할일이 없어서 서울로 가는데 ㅋ 무슨소리신가요;
시골도 할일 없어요
퇴직후 노인세대들은
바닷가 공원 근처
시간을 보내고 계심
집에 있어라. 가긴 어딜가... 넷플릭스 하나면 100살까지 버티겠구만. 세상 좋아져서 재밌는거 널렸다... 밖에서 민폐 끼치지말고 넷플릭스 봐라.
돈들여서 마을회관 지어놓고 맨날 텅텅 비어있어... 가전도 잘 설치되어 있드만...
노인분들이 넷플릭스가 재미가 있으시겠습니까ㅠ
이것이 나의 미래가 될까봐 두렵다
퇴직하게 되면
목표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지는거지
남녀노소 돈이 있으면
주변은 화려해진다.
너무 오래살아서 그렇다. 존엄사를 할수있게 해달라.
전, 서울 마포 효창동 에서 태어나 살다 결혼 후
남편직장 대기업 다니다 현재는 퇴직,
원래 결혼전도
단독주택만 살다 결혼후도
상권 좋고
녹지 주변에
단독 건축 후 살다보니 나의 본업이 원래 있고
나이 들어도
눈뜨면
우두커니 시간 보내지 않고
마당에 채소 심고
한견에는 나의 사무실 있고
작업자 의 일터 나가면
남편과 같이 가고
이웃들과 이웃사촌
재미나게 지내고 채소 가꿔 마당 그늘
평상서 손질해
이웃과 여럿이 먹고
그렇게 재미나게 지내죠 😊😊😊😊
집에서 조용히 음악들어라?
나는 팝송, 클래식, 신문, 보는데도 하루가 짧다. 이해안감 ♡
조선시대부터 위계 , 서열 중요시 하고 나이 엄청 따지는 문화니까 70대가 라면 끊이지.
자업자득. 나이 엄청 따지면서 살면서 갑질 했던 사람들.
위계 , 서열 , 나이 따지는 문화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각 나이별로 갈갈이 찢어져서 스스로 소외될 민족.
나는 지금109세인데 라면 끌여요 이게 나라니? 개탄스럽다
유교사상이 없어져야…
나이계급화 Aging이 문제긴한데,,,
그럼 그걸 대신할 만한 새로운 어떠한 문화도 생겨야지... 어떠한 문화적 공백이 생기면 인간 정글되는거 아니냐?
서구처럼 어떠한 개인주의가 생기든지
555 기획 중 인구 5천만의 5는 이제 고령자 사망 증가와 저출산의 여파로 외국에 나간 한국적 교포까지 합쳐야 간신히 5천만이죠.
젊 믐은외국에 늙으면고국에~ㅋ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저희 남편은 59년생 65살인데
물류센타에서 일해요.
70세도 있어요.
방학때는 고딩들도 많이 온데요.
외국인들도 있어요
대기업 정년 퇴직후
집에서 밖에서 시간 헛보내는것보다
나도 소일거리,용돈벌이 운동이라 생각하고 택배 분류업 만족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 힘이
남았으면~****
나도 60년생 물류 소포장팀 취업성공했어요 ㅎ
지금 예상 수명이 80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15년 이상 더 남았네
@@MyWay-zu4go
그러게요.
늙으면 일할곳도 없고 막막합니다.
근데 이게 정말 어려운 문제임 80대라도 소일거리를 드리고 싶어도. 언제 어떻게 되실줄 모르니 그 위험 부담이 너무
커서 일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없음. 정말 악작같은 인간들 만나면 끌려다니다 사업 홀랑 말아 먹을 수 있슴. 왜 노인
들 못 쓰는지 알 수잇슴..
젊어서부터 알뜰하게 절약하며 노후 준비을 한 사람들은 노년에 취미생활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맞닥뜨릴 현실이다. 특별한 일은 아니지.....
서울에 살다
홀어머니 집옆으로 이사왓어요..주말이면
온천다니며 등밀어드리고
드라이브 시켜드리고 맛난음식 사드리고..
티태격해도 정말 행복해하십니다..😅
효자시네요. 나이 드신 부모님 곁에서 사는게 최고 효도 입니다.
선거를 잘해야.
국회의원 반으로 줄이고 그돈으로 노년층 일자리 만들길.
한달에30만원이든
국회의원 문턱 절반으로 좁히면 국회의원들 전부 노인들만을 위한 정책 가져올껄? 노인만 득실거리고 청년은 급감하고있어서 표도 없는데ㅋㅋ 전부다 노인들 끌어들이기위한 선심성 정책만 펴겠지..
멋지십니다
도심에 친환경 농업을 만들어
소일거리 봉사 활동하시는게
좋을듯,,,
다 그렇케 늙어가는 거지 뭐 뾰죽한 수가 있겠어....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을수나 있을 정도면 행복한거고
그 나이에 할수있는게 뭐가 있어.... 자기가 소일꺼리 찿아서 하루하루 보내는거지
하루사는게 뭘까요? 하루가 아침.점심.저녁.밤 지나면 또 내일 인생이 뭘까요 . 산다는게 뭘까요 하루가 지나 늙고 참 인생
평생학습 시대인대 공부하세요. 시간 잘갑니다.취미활동,종교활동도 하고 바같바람 쐬며 산책겸 운동도 하고 …(전제조건은 기본생활이 보장된후)
노인빈곤률 세계최고인 곳이라 그것도쉽지 않을듯요
생각보다 공부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심심하다고만하고ㅋㅋ
절대 다수가 맨날 드라마만 보는 데 익숙해져서 쉽지 않을 듯요
경로당 도 없이살면 못간다 왜 경로당 을 운영하는지 모르것다 누굴위한 경로당인지😂😂😂😂😂
동네 방네 뒷담화 하는곳이 경로당이다 없애 버려야 한다
경로당에서 왕따반대요
심부름 저게 안타까움. 70부터는 나이가 아니라 건강으로 서로 배려해야 하는거 아닌가
난 57세인 지금도 하루라도 빨리 퇴직하기만을 바라고 고대하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는거 정말 싫다. 30년 이상을 일했더니 내 여가 시간을 선용할 수가 없었다. 할 일 없는 노인네들? 취미도 하루 이틀이라고 하지만 다양한 취미 활동과 운동만 설렁설렁해도 하루 하루가 금방 갈 듯 하다. 내가 두려워하는건 죽을 병에 걸리지나 않을까하는 염려가 아니라 내가 목표로 세워두었던 취미 생활을 완결할 수 있을까이다. 아 목표로 한 취미 생활도 얼추 마무리하려면 여생이 30년이라 해도 모자르다.
막상 隱退하면 매일 오늘은 뭐하고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는것도 일임 당장 할일 있다는게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幸福...lol
나처럼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난 사람은, 풀에 한번 베어도 상처가 오래가고, 벌레에 물려도 상처가 오래가고, 그래서 농촌 못간다. 늙었다고 농촌갈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거야.
미국 일본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노인네들한테 자식자랑은 들어 본적 없는데 한국 노인네들은 처음 봐도 자식자랑에 게거품 물듯이 자랑에 놀랐음.참고로 일본에서는 미성년 지나고 독립 안해서 부모가 망치로 때려죽이는 사건이 종종 발생 함.
갈때가 없읍니다 선생님ᆢ
내도 칠순입니다 75세 이상은 의료혜택 주지 맙시다 또한 본인이 원하면 편안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안락사를 도입 실시했으면 합니다 ❤❤❤
먼개솔
미친소리!
나이만먹은 어른들이 대부분. 한국국민수준이 5살이다
사회에 민폐만 주는데 우리 다같이 옛날 고려장 생각 하고 스스로 북만 산천으로 갑시다. 비참한 생활 서글픈 소리 사회냉대 보지말고 멀리 갑시다.
예전에는 경로당에서 75세가 막내 취급인 건 유머 소재였는데, 이제는 현실이 됐네. 그러니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노인이 넘쳐 날 10~20년 뒤에는 아주 가관이겠어.
할일이 없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줄 모르네. 다시 젊은시절로 돌아가라면 가긋나. 인생 거꾸로 살지마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래도 어르신들 투표 좀 바로 합니다! 나라 꼴이 이게 뭡니까?
지하철은 자리차지하고있을곳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근 시민의 만족도를 하락시킨다 지하철 적자를 고려해 빠르게 노인우대 무료혜택을 재고해야한다
시골가서 부추단이라도 묶는거 하면 좋으련만
3호선 진짜 지겹다 오후에도 노인들이 너무 많아서 일끝나고 힘든데 앉을데가 없어 서서간다
나이들수록 움직여야되요 운동해서 근력도 키우고
도심 폐교를 활용해서 남녀노소 각각 놀거리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시골내려와일하면되는것을국가에도운도되고본인건강도챙기고
잘나가든 아니든 정말 시간 하나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네. 저분들도 삼십년전엔 중년 오십년전엔 청년이였을껀데.
시골이면 한참 일하실 나이인데.
그럼 니가가 ㅋㅋ
그럼 왜 노인만가?
청년도 가면 일자리 많아
참 지는 시골 가라면 갈거야?
니가 가서 일해라
남말이라고 쉽지
니가 가라 농촌!!
일자리 많이 줄었어요. 시골도 외국인으로 채우고 있어요.
@@최길순-v8e 싫으면 가난한 도시 거지 되면 되지 ㅋㅋㅋ + 세금루팡 연금도둑
세상 참 공평한게 그 누구든 결국 늙게되고 결국 똑같이 죽는다는것 ㅋㅋㅋ
뭐라안하는데요 ㅠㅠ 출근시간만 제발요………. 사람많고 약속 급해 탈려고 미는 거 괜찮은데 주먹으로 밀지 마세요 ㅠㅠㅠㅠㅠ하
경로당 텃세 장난아님.
순진한 노인분들은
발도 못부침.
전직타짜도 화투판
올인됨. ㅋㅋ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데 죄다 경로당 가서 있어야만 좋은가 시원한 나무그늘서 장기 바둑 즐기고 운동 산보도 하는건 오히려 좋아요 몃십 몃백명씩 집단 생활은 젊은때 충분히 햇으니 자유롭게 살며 농촌에서 텃밭이나 가꾸면서 낚시도 즐기는 삶도 좋지요 진짜 문제는 도시 지하철 출퇴근 때는 누구나 요금을 내게해야 젊은층 한테 욕안먹습니다
참 복많은 할머니다.자기 입에들어가는것 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적인남편도 있는데 ᆢ
우리집영감도 그리살다 얼마전 하늘로갓습니다.그리움.아쉬움.1도없습니다.
시골에는 농어촌 2:51 외노자들 월 2백만원 훨 넘게 주고도 일손구하기 힘들어요ㆍ노인분들중 정정하신분들 농어촌 알바 버스대절 팀 마련하면 농가도 좋고 노인분들도 좋고 지자체가 한번 나서봐줘요ㆍ
꽁짜 도서관 에서 시간 때우면서
전화기 벨소리는 매너 진동 절대
안함..지겹다
學生들 공부하라고 만든곳에 노글링들만 득실득실...lol
돈 벌 수 있을 때 돈 벌어라.
돈 모을 수 있을 때 돈 모아라.
지금 당장 앞만 보고 즐긴다고 생각 하고 펑펑 써 대고 살아 가다가는
늙어서 고생한다.
젊은이들에게 누만 끼치고 그저 막연한 살아갈거면 국회에서 안락사법 개정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빨리 안락사나 합법화 해라! 나도 갈때는 한방에 편하게 가고 싶다..
몸이 말을 들을때 돈 벌어야지 돈 없으면 서러운법 가까운 지인들도 돈 없으면 손절함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고 아직도 일할날이 몇십년 남은 사람들은 몸이 건강해서 저렇게 소일거리하는 어르신들이 부러운 사람도 있음..
5 5 5 ㅋㅋㅋ. 소멸을 걱정하는 나라가 꿈은 야무지네요. 하긴 꿈까지 못꿀건 없지요. ㅋㅋㅋ 😂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노인유치원이 필요하지. 노인들은 외로우니까 어울릴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모임 같은거 만들어주고 불교의 호흡법 같은거 지도해 주면 노인들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나라돈 공짜로 줄 생각말고 이런 제도를 만들어 줘야 돼.
나도 78세인데 카드배송하는데 여유롭게 운동도 되며 한달80만 정도 벌어요 왜들 놀아요? 일거리 찾으면 많아요. 일하기 싫고 게을러서 그렇지
카드배송 알바는 어디서 알아봐요??
나이들면 말이 많아지는듯.. 말한번시작하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계속하더라...옆에가기무서울정도 ...
나이가 많으면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분이라도 나이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요. 일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