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해당 영상의 내용에 어떤 역사적 근거가 있는지 출처를 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여 찾아보고 공부하는데 역사학자들이 신라인의 후손이 흉노족이라고 했던 것을 현재는 후회한다는 내용은 처음 듣네요 인터넷에서만 있는 내용이 아니라 해당 내용으로 KBS 등 공중파에서 이미 다큐멘터리로 많이 다룬 내용입니다 역사는 단순 재미로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컨텐츠를 제작하시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근거있는 자료를 사용하여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삼국사기에 김유신은 중국이 소호 금천씨의 후손이라 하는데 흉노를 오랑캐 취급하는게 편견일듯요 근대 역사를 관심있게 보면 흉노가 바로 고조선의 유민 자체가 아닌지 의심이 드는 대목들이 많습니다 북방 민족에 편견을 거둔다면 신라인이 흉노의 후손이라는 학설이 전혀 거부감이 없을듯요 물론 이영상은 재미 위주의 영상이여서 신뢰감이 덜하긴 한다는것에 공감 합니다 그냥 재미로 보면 될듯요
KBS 다큐멘터리 보면 흉노대국과 신라김씨의 연계에 설득력이 있슴 특히 신라문무왕묘비와 김씨부인묘비에 나와있는 투후 김일제의 역사와 이동등을 보면 그무리에 이동으로 신라정착 계보계승이 훨씬더 과학적임 언제까지 알에서 태어난 김알지의 신라김씨 탄생설화를 밀건가? 흉노족 및 북방민족이 조상이 되면 안될 이유가 있나?
흉노족이라고 좀 하지 마세요. 훈족입니다. 훈족은 중국보다 더 먼저 제국을 건설한 강한 민족이고, 이들이 유럽으로 밀려가며 게르만 대이동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영국 민족도 섬나라로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중국놈들이 무서워해서 만리장성을 쌓고, 욕하며 부르는 흉노족이란 말을 왜 우리가 그대로 따라 불러야 하는지?
민족이라는 게 무엇일까? 혈연? 문화? 언어? 개인적으로는 민족계승 의식이라고 봄. 중국이 아무리 지네 나라라고 박박 우겨도 고구려가 한국역사인 이유는? 왕건이 나라 이름을 '고려(장수왕때 국명을 고구려에서 고려고 바꿈)' 고 해서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름이 코리아 이기 때문임. 기원전부터 14세기까지 1400년간 한반도+ 지역에 고려(고구려)가 있었는 데 중국 역사라고?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대다수 지배계층+피지배층을 말하는게 아니라, 최상위층 일부 계층(왕족)만 흉노->신라->여진(청)으로 이어지는 최상위 지배계층의 연결고리를 말하는거지. 당연히 신라의 주요 혈통은 한반도 남반부 토착 남방계세력과 북방에서 이주해온 다수 지배세력의 혼혈이고..논점의 명백한 오류!!
1차사료를 보고 이야기한다면 일본서기에 나온 바 한반도의 삼한은 일본에 복속되었으며 신라는 왕의 모가지가 왜에 의해 여러번 따였다는 것은 어떻게 믿어야할까요? 일본꺼니까 무조건 아니다? 중국꺼는 무조건 맞고 ? 우리 사학계가 초기 신라시대 및 반도역사를 너무 좁게만 보고있고 왜곡하고 있다고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신라가 어디서 시작했는지 지역을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적어도 한반도에서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봄. 한반도에서 시작했다면 기마병자체가 필요하지 않았을 건데 신라,백제 고구려 전부 기마병이 강한나라임. 이건 기마병이 반드시 필요한 환경 이라는 거고 기마를 키울수 있는 넓은 땅이 있었다는 증거임. 세나라 다 대륙에서 강한 기마군단을 바탕으로한 무력으로 나라를 세웠다고 생각할 수있음.
이 분 모르는게 그 당시 사람들은 자기들이 흉노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믿었다는 것임.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믿었다는 것은 나름 당시의 상황과 역사인식을 기반으로 한 다는 것이죠. 천년이 넘어 지난 일을 추적하는 우리가 아는 지식이라고는 그 당시 사람들의 지식 십분의 일도 되지 않죠. 마치 이런거임 김해김씨 후손이 있는데 주위사람이 넌 김해김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죠.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말이 안 된다고? 왜 그런 주장을 했을까 후회한다고? 그래놓고 단지 그랬을 것 같으니까 그렇다고? 내로남불이야? 전라도 쪽이냐? 민주당 쪽이야? 선택적 양심, 선택적 기억상실인가? 우습지도 않다. 문무대왕비 등의 사료는 무엇이고, 금사, 흠정만주원류고, 송막기문 등의 문헌도 그냥 무시해버리나? 김함보 무시하냐? 동북공정인가? 조선족이야? 중국 유학생이야? 중공이 그러라고 시키든? 멍청한 대한민국 개돼지들 가스라이팅 하는 거야?
뒤에 주장이 더 빈약하고 앞에 논리로 반박가능한부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북방민족설이 더욱 설득력있어 보이네요 한 예로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이 각 지역 기원설보다 정설로 받아드려지는데 대륙을 넘나드는것이 한반도 북부에서 내려온것보다 그리 험난한 여장이였을지.. 어찌되었던 역사돋보기 애청자로서 갇힌 사관이 아닌 열린 사관도 보고싶네요
바위에 새긴 묘비의 역사까지 조작이라고 하는 건 너무 막나가는 겁니다. 역사를 역사적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며 해석하려고 해야죠. 저는 김정민박사의 의견이 가장 신뢰가 갑니다. 한반도, 중국, 일본에서 형성된 사관을 벗어나 전세계에 퍼져있는 관련 문헌들을 끄집어내고 비교분석한 결과와 천문학과 과학적 논리과정을 거쳐 도출해낸 결과입니다.
이사람말도 뭐 프로파간다? 그런거도 생각해보면 틀리지는 않았다봅니다만 쿠르간같은 무덤양식까지 생각하면 분명 사람 자체의 이동이 있던건 확실한것 같아요. 근데 왜 그게 신라초기가아니라 김씨가 장기집권할때랑 겹치나 그런걸 또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결말도 아니고 학계에선 아니라고 본답니다 그니깐 아니에요. 하고 끝내는건 상당히 설득력없네요.
요즘 많이 바뀌었는데요 삼국사기 일식 기록이 전부 중국 본토라 하더군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본토에 있었다면 신라가 북방민족일수도 있죠 그리고 고구려 백제가 강성했던 부여의 후예를 자처했던 거라면서 신라가 우리가 배운것만큼 작았다면 오히려 숨기고 싶은 과거겠죠. 애신각라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각인하라가 청나라 역사책 만주원류고 첫장에 씌여 있다네요 또한 신라기마상을 자세히 보세요 모자 긴 얼굴 갑옷이 아닌 북방 유목민들처럼 털옷을 입은거 확인할수 있으실겁니다. 삼국사기에 735년? 이후 일식 기록은 경상북도 경주가 맞고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들의 샤머니즘적 성격에 따라 북극성을 따라 중국 본토에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겄죠 본토수복 가좌아
신라는 우리의 국가관으로 알수없는 나라입니다. 신라인들이 흉노족이라 말하기때문에 그건 구라였다고 이야기하지만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신라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스키타이인들이 사용하던 장식과 같고 왕관같은경우 어떻게 북방에 있는 샤머니즘과 같이같이보느냐며 격떨어진다며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발견되 스키타이인들의 왕관이 신라왕관과 거의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문제는 왜 흉노가 한반도 남쪽에 있냐며 이야기하지만 그당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재야 학자들중에는 초기 신라와 백재는 중국본토에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실제로 지명 같은곳들도 있고 기마민족들의 물품들이 발견됩니다.농사하던 피지배계층들은 그곳에 정착해있지만 이유는 알수없지만 초기 지배계층들은 기마민족이다 보니 그냥 한반도로 말타고 떠나버렸던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 같은경우 무덤이나 제사지역들은 발견되지만 거주지는 발견되지 않고있습니다. 그당시 고구려 지역이었던 만주지역만 해도 몽고사람들처럼 유목생활을 했기때문에 거주지터가 발견되지않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배층의 혈통에 대한 이야기지, 신라가 점유하고 있던 지역에 살던 사람들의 혈통을 말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배층이 누구였느냐에 따라서 어떤 나라의 역사와 정통을 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역사적 이벤트가 있었다는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 뿐... 백제도 마찬가지로 북부여의 일부 세력이 남하하여 그 지역을 기반으로 지배력을 가지게 된 것일 뿐, 일반인들한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일반인에게 지대한 영향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와 종교 문화가 지배계급의 방식에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남부 토착 토호들이 나름 평민들을 지배하며 부티나게 살아봤자 촌빨 무지 날리니 북방에서 내려온 첨단문명 세력의 세련된 방식을 따르게 되고 아래로 전파되는거에요. 온돌 시스템은 고구려에서 시작되어 조선대에 이르러서야 모든 백성들에게 보급된거죠. 중국 지배계급이 온돌을 썼다면 중국 일반인들도 온돌을 썼을텐데..그렇지 않으니 중국과 고구려의 우리나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다.
@@judgejung488 네. 영향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전 역사를 탐구하면서 특정 문화나 혈통간의 우열을 따지기 보다, 왜 그런 일들이 발생되었는지, 그런 일들이 당시의 생활상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를 당시의 한 생활인의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문화나 생활습관 상의 차이는 혈통의 우열에서 드러나는 차이라기 보다는 자연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야 온돌문화가 익숙하지만, 유목이나 다른 기후/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온돌문화가 더 낫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신라 지배층에 대한 유목민 유래설에 대해서도 그저 어떤 인과관계 속에서 유입이 되었고, 기존 토착부족들과 어떻게 융합되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에 흥미가 있을 뿐입니다.
@@huno_huno 그럼 당나라에 나라를 팔아먹은 백제 예군의 묘지명(670년)에 나온 풍곡은 반도에 의지하여 굳게 저항하고 일본의 잔당들이 부상에 기거하여 토벌을 피하였다라는 말은 문구는 어떻게 봐야함? 저 문구를 파악해보자면 일본은 백제인데요? 그런데도 한국 반도사학은 애써 외면하고 연구하려하지도 않더군요. 오로지 한반도 남부만의 역사로 치부하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있을까?
우리의 고대사는 지금 우리의 관념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해볼수록 이거는 뉴턴의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의 세계로 가느 기분입니다 모든 상식과 기존 관념을 배제하고 새로운 백지 상태로 해야 지금의 한국 은 어디서 온건지 동북공정이 엉뚱한 말인지 고구려가 우리 역사가 맞는지 왕건은 어디서 온 누구고 신라와 고구려는 어떤 민족인지 우리가 말하는 한민족이라는게 있긴 한건지 고구려 사람들이 지금 우리보고 니들이 왜 우리 후손이야 라고 한다면 고구려 대진국 그리고 후고구려 고려와는 연관성이 있는지?별종이 아닌지? 이성계의 여진조설 부여족이나 선비족 흉오 왜 이들은 누구인지? 고구려인들은 부여 계승의지는 강한데 단군 조선에 대한 언급이 전혀 안보이는데 조선족과 부여족의 관계는? 너무 복잡하고 일단 단일민족 한민족의 5천년의 너무 추상적인 단어라고 느껴짐
여진족이 고려에 그 화친서신 (저도 신라의 후손입니다?) 보냈던 당시 완완씨(후에 금 황제)는 머나먼 조상중에 실제로 김씨성을 가진 승려 한명이 있었어요.. 당시 승려는 학식이 있는 지식인이라 부족간의 갈등을 사적 복수가 아닌 재산으로 배상하게끔 판결을 내려주면서 부족간의 갈등을 해결해줬고, 그렇게 여진족 내부에서 세력을 키울수있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봤자 고려랑 피터지게 싸우고 더러워서 다신 쳐다도 보지도 않았지만..😊암튼 완완씨 한정이라는거..
신라를 흉노 후손이라고 보기엔 우선 지리학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신라 위쪽으로 동예 옥적 고구려 부여를 지나야 흉노가 나오는데 흉노인들이 그 나라들 전부 뚫고 굳이 한반도 남부에서 나라를 건국했겠습니까? 차라리 고구려가 흉노 후손이라면 지리적으로 가깝기라도 하는데 말이죠... 나라 건국할 때 그 당시 제일 잘나가고 강한나라와 연관성을 부여해 왕권의 정당성을 얻는 정치적 허세일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왕건도 고려 건국할 때 자기 조상이 당나라 왕족 출신이라고 구라쳤고, 요나라는 고구려를 이었다고 하고, 금나라는 신라를 이었다고 하죠.. 전부 구라입니다. 후삼국 시대엔 당나라가 가장 있어보이는 나라다 보니 당나라를 들먹인거고 요나라는 땅이 만주다보니 만주에서 가장 강성한 나라인 고구려를 판거죠.. 그럼 당나라나 고구려처럼 강하지도 않은 신라따위를 왜 판거냐? 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여진족(금나라)은 거란족(요나라)의 피지배민족입니다. 거란족이 이미 고구려를 써먹었는데 고구려를 또 쓰면 안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남은 건 신라 정도라서 어거지로 신라 끌어 온겁니다. 그렇다고 전쟁중인 중국의 왕조를 끌어올수도 없고요.. 신라도 같은 맥락입니다. 삼국시대나 중기 신라때까지만 해도 중국과 한반도간의 조공책봉관계가 완벽하게 정립되지 않은 시기였고, 심지어 신라는 당나라와 맞짱까지 뜬 나라이기 떄문에 남는 건 북방의 초강대국 밖에 팔 수 없거든요.. 그게 흉노였을 뿐이죠... 그 당시엔 별 생각없이 정치적 허세를 부렸을 뿐인데 수천년이 지난 현재에 와선 온갖 사이비 역사학자를 난립하게 만드는 근거가 되었지요.
삼국시대 보면 하슬라 사로 처럼 당연히 고유어로 짓던 게 한자와 유교 수입하면서 중국 스타일로 주, 붙여서 새로 다 바꾼 겁니다. 조선이 공자 떠받들기 시작하며 사람이름 성, 조상족보까지도 시조가 마치 중국 출신인 것처럼 새로 만들어 적은 거지 원래부터 삼국-고려시대떄까진 그런 중국스탈 명명이나 족보시스템도 없었고 모든 용어가 고유어였어요. 표기만 한자 썼지 박혁거세도 밝은누리 연개소문도 갓쉰둥이었던 것처럼...조선까지도 사실상 사대부 외에 일반 서민 천민은 그 고유어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후기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양반화 하면서 양반들의 성을 따서 붙이기 시작하고 전쟁 거치면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 됨 ㅋ 그놈의 유교와 사대주의라는 외국문물 내세워 권력 유지하려는 사대부 때문에 소중화 사상까지 치달아서 지금까지 서민들이 피해를 보죠.
그런데 왜 자꾸 역사지식인들은 한반도인의 역사를 한반도에 국한시키는 걸까. 신라인이 흉노인의 후예가 되고 싶어서 역사적 유물과 문헌을 꾸며왔다는 건 너무 논리적 비약이 심한 것이다. 유물과 유적 그리고 이들이 써왔던 언어를 기초로 하여 역사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과연 초기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그 초창기부터 한반도에 걸쳐 있었던 나라였을까. 중앙아시아, 몽골, 시베리아, 한반도에 이르기까지 여기에 사는 사람들이 유사한 관습과 유물적 특징이 있다는 건 중앙집권적 국가가 확립되어 있지 않았던 당시 넓은 지역에 걸쳐서 연방제 국가를 형성하며 살아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창기는 한반도가 아니라 북방과 중원에 펼쳐져 있었을 것이고 이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에서 중앙집권적인 나라들로 발전한 것이다.
신라가 경상도에있던 소국이라고 고정시켜 놓으니까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비문과 묘지명 사서의 기록에 투후의 후손이고 멀게는 헌원과 소호금천의 후예라서 김씨라고 했다고 했는데 선조들이 남긴 기록과 유물 유적을 부정하면서 무슨 역사관련 동영상을 만든다고 ....참 희안한 사람들 많아!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 800년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역사실험] KBS 2000.11.18 방송](http://i.ytimg.com/vi/zbfrW3TZozw/mqdefault.jpg)
난 이 영상을보고 오히려 흉노족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다...
신라왕족이 흉노족 출신이라고 믿고 싶어 했다는 근거가 있나
왜 농경민족이 뜬금없이 유목민족을 동경하지?
신라와 흉노가 문화적으로 무역적으로 교류했다는 증거도 없고
난 또 무슨 대단한 근거라도 찾은줄
잘 봤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배경음악에 묻히네요 ;;
갑자기 논리전개가 빈약해지면서 억지 주장 진행하시네요. 그냥 가능성 정도로만 언급하고 끝내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역사 기록 다 무시하고 지 뇌피셜이네....
신라 왕족이 자기들 조상이 누구라고 했는데도 니가 뭔데 아니라고 근거도 없이 추측질이냐?
신라의 토기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요?
신라 토기는 스키타이 식 그대로이고
거서간은 스키타이족 게세르칸의 한자 음역임이 오래전 논문으로 밝혀진 것으로 아는데..
거서간은 이미 삼한 군장의 칭호로 쓰여왔고
출토된 토기중에 북방계와 유사한건 극소수인데요
어휴 그냥 뇌피셜로 영상 만들었네 신라는 흉노의 후예라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지
만주원류고 참고하세요. 청나라의 조상은 신라라고 나와있습니다.
만주원류고는 소설 같아요. 너무 뜬구름 잡고 환단고기랑 비슷한거 같음
설명을 우연이고 단순히 믿고싶었던겁니다 이래버리면 ㅎㅎ 설명이되나
내말이 그말. 영상보다 보니 많이 짜증나더라.
그러게요. 넘쳐나는 증거를 그냥 믿고 싶었던 거라고 주장하다니요. 그런 표현자체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경상도 말과 중국말을 공항에서 들으면 구분이 안됩니다..둘다 시끄럽고 성조도 비슷합니다..흉노족 맞습니다.. 요즘 중국을 배척해야하니 학자들이 아니라는 설을 지여낸듯하네요..
흉노의 그것과 가족 유사적인
신라 왕릉의 적석목곽분은 흉노기원설을 뒷받침합니다.
이 부분은,.
여진어 金은 Aisin, 신라어 Alzi
몽고어 Alt, 트르크멘 Altun
터키어 카자흐어 Altn
해당 영상의 내용에 어떤 역사적 근거가 있는지 출처를 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여 찾아보고 공부하는데 역사학자들이 신라인의 후손이 흉노족이라고 했던 것을 현재는 후회한다는 내용은 처음 듣네요
인터넷에서만 있는 내용이 아니라 해당 내용으로 KBS 등 공중파에서 이미 다큐멘터리로 많이 다룬 내용입니다
역사는 단순 재미로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컨텐츠를 제작하시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근거있는 자료를 사용하여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삼국사기에 김유신은 중국이 소호 금천씨의 후손이라 하는데 흉노를 오랑캐 취급하는게 편견일듯요 근대 역사를 관심있게 보면 흉노가 바로 고조선의 유민 자체가 아닌지 의심이 드는 대목들이 많습니다 북방 민족에 편견을 거둔다면 신라인이 흉노의 후손이라는 학설이 전혀 거부감이 없을듯요 물론 이영상은 재미 위주의 영상이여서 신뢰감이 덜하긴 한다는것에 공감 합니다 그냥 재미로 보면 될듯요
신라왕족 = 나는 여진족 후손 , 송나라 = 흉노 쟤들 신라후손임 . 금 = 내 조상은 신라왕족 ㅋㅋ 다큐 보면서 소름 돋더라 몇백년 간극을 넘어서 다 같은 소릴 하고 있는게 이정도면 정설 아닌가?
KBS 다큐멘터리 보면 흉노대국과 신라김씨의 연계에 설득력이 있슴
특히 신라문무왕묘비와 김씨부인묘비에 나와있는 투후 김일제의 역사와 이동등을 보면 그무리에 이동으로 신라정착
계보계승이 훨씬더 과학적임
언제까지 알에서 태어난 김알지의 신라김씨 탄생설화를 밀건가?
흉노족 및 북방민족이 조상이 되면 안될 이유가 있나?
좀 더 근거를 갖고 말씀해 주세요.
경상도가 멀어서 흉노가 갑자기 나타나기에 무리가 있다면 유럽에까지 나타나서 헝가리를 만든것도 무리가 있겠네요? 가리 가야 나라 다 같은 말입니다.
헝가리는 마자르족이 세운 나라로 흉노족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신라 흉노설은 어디서 나온것이죠? 유전자 감식결과 신라의 dna가 스키타이하고 똑같다고 나왔는데요?
역사는 일관성 있게 해석해야 하는데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흉노족이라고 좀 하지 마세요.
훈족입니다.
훈족은 중국보다 더 먼저 제국을 건설한 강한 민족이고, 이들이 유럽으로 밀려가며 게르만 대이동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영국 민족도 섬나라로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중국놈들이 무서워해서 만리장성을 쌓고, 욕하며 부르는 흉노족이란 말을 왜 우리가 그대로 따라 불러야 하는지?
관련없는 부족이 금관을 그렇게 똑같이 만들수는 없음...
흉노 영향보다 그건 이란계 민족들 영향임
흉노선우 무덤에 신라 금관과 유사한 금관이 있다고요?
민족이라는 게 무엇일까? 혈연? 문화? 언어?
개인적으로는 민족계승 의식이라고 봄.
중국이 아무리 지네 나라라고 박박 우겨도 고구려가 한국역사인 이유는?
왕건이 나라 이름을 '고려(장수왕때 국명을 고구려에서 고려고 바꿈)' 고 해서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름이 코리아 이기 때문임.
기원전부터 14세기까지 1400년간 한반도+ 지역에 고려(고구려)가 있었는 데 중국 역사라고?
@열두냥 같은 동이족 나라의 왕들이 우리를 가장 괴롭혔던건 현재의 일본과 같은 이유 아닐까요? 종갓집을 누를만큼 번성한 분가가 약한 종갓집에 고개숙이고 대우해주고 싶진 않은거겠지요.
이렇게 따지면 모든게 불가지론 곧 "먼 옛날일은 알수없다." 에 파뭍히는게 더 설득력이 있는거같다. 마치 불랙홀처럼
추측으로 만들지 말아야지. 내용이 뭥미? 아니였을까요?..이런 추측으로 시작.끝 나는겨?
실증적.고증이 하나도 없네..다시는 하지 말길..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대에 제작되었던 금석문은 그 당시의 역사입니다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대다수 지배계층+피지배층을 말하는게 아니라, 최상위층 일부 계층(왕족)만 흉노->신라->여진(청)으로 이어지는 최상위 지배계층의 연결고리를 말하는거지. 당연히 신라의 주요 혈통은 한반도 남반부 토착 남방계세력과 북방에서 이주해온 다수 지배세력의 혼혈이고..논점의 명백한 오류!!
배경음악이. 안어울립니다.
지식을 듣는데 산만합니다.
이점 고려해주세요
박혁거세도 부여계 사람임. 그의 엄마는 파소라는 부여 왕실의 사람인데 파소는 혼인 없이 박혁거세를 잉태한 뒤 주변의 의심을 받자 도망해 동옥저에 이르고 또 남쪽으로 내려가 진한6촌과 결합하며 박혁거세가 13세가 되던 기원전 57년 신라를 건국함.
역사를 소설식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1차사료와 유물을 보고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추정과 가정으로 말하는 것은
역사소설입니다. 남의 시각으로 보지말고 자신의 시각으로 보려고 하면 진실에 한 발짜국 나아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당신 말 맞아
이 싸이트 운영자는 도용으로 치부하는데
골때리네 이 운영자 ㅋㅋㅋㅋ
문화라는것이 그렇게 요즘같이 단순도용이 가능한 시기였냐? ㅋㅋㅋㅋ
최소한의 인정은 하고 살아야 역사가 성립한다 이 무지한아 .... -,.-
1차사료를 보고 이야기한다면 일본서기에 나온 바 한반도의 삼한은 일본에 복속되었으며 신라는 왕의 모가지가 왜에 의해 여러번 따였다는 것은 어떻게 믿어야할까요?
일본꺼니까 무조건 아니다? 중국꺼는 무조건 맞고 ? 우리 사학계가 초기 신라시대 및 반도역사를 너무 좁게만 보고있고 왜곡하고 있다고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길동고-x9r 네 안합니다
신라가 어디서 시작했는지 지역을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적어도 한반도에서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봄.
한반도에서 시작했다면 기마병자체가 필요하지 않았을 건데 신라,백제 고구려 전부 기마병이 강한나라임.
이건 기마병이 반드시 필요한 환경 이라는 거고 기마를 키울수 있는 넓은 땅이 있었다는 증거임.
세나라 다 대륙에서 강한 기마군단을 바탕으로한 무력으로 나라를 세웠다고 생각할 수있음.
삼국사기 일식기록도 삼국 대륙에 있어다는 증거,중국 여러국가 역사책에도 지명이 다 대륙에.
@@이은석-n9d 삼국사기 일식기록은 편찬할때 중국기록 고스란히 배꼈으니까 그런거죠 ,,
이딴건 걍 뇌피셜이고
만주원류고에도 여진족의 나라 청나라가 신라와 친연성이 있다는 기록이 수도 없이 나타나 있다.
그런기록 없다.
팩트가 10 가짜가 90
넘한거 아님???
청나라 정사인 만주원류고에 조상이 신라인이라고 나와있는데 뭔 개소리?
역사공부는 역사서, 유적에 대한 연구에서 시작.
역사연구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이 역사를 주제로 유튜브 한다니..
좀 부끄러운 알고 지껄이길..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匈奴)는 사마천이 사기에서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한족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후손들이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original language) 입니다.
이 분 모르는게 그 당시 사람들은 자기들이 흉노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믿었다는 것임.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믿었다는 것은 나름 당시의 상황과 역사인식을 기반으로 한 다는 것이죠.
천년이 넘어 지난 일을 추적하는 우리가 아는 지식이라고는 그 당시 사람들의 지식 십분의 일도 되지 않죠.
마치 이런거임 김해김씨 후손이 있는데 주위사람이 넌 김해김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죠.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말이 안 된다고? 왜 그런 주장을 했을까 후회한다고? 그래놓고 단지 그랬을 것 같으니까 그렇다고? 내로남불이야? 전라도 쪽이냐? 민주당 쪽이야? 선택적 양심, 선택적 기억상실인가? 우습지도 않다. 문무대왕비 등의 사료는 무엇이고, 금사, 흠정만주원류고, 송막기문 등의 문헌도 그냥 무시해버리나? 김함보 무시하냐? 동북공정인가? 조선족이야? 중국 유학생이야? 중공이 그러라고 시키든? 멍청한 대한민국 개돼지들 가스라이팅 하는 거야?
근거가 없다
흉노의 후예가 아니라고 하는 논지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단지 프로파간다라고 하고 끝내는 허접한 용두사미 ㅠㅠ
뒤에 주장이 더 빈약하고 앞에 논리로 반박가능한부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북방민족설이 더욱 설득력있어 보이네요 한 예로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이 각 지역 기원설보다 정설로 받아드려지는데 대륙을 넘나드는것이 한반도 북부에서 내려온것보다 그리 험난한 여장이였을지.. 어찌되었던 역사돋보기 애청자로서 갇힌 사관이 아닌 열린 사관도 보고싶네요
개인적인 주장이 강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묘비도 못 믿고 믿고싶었다?
바위에 새긴 묘비의 역사까지 조작이라고 하는 건 너무 막나가는 겁니다. 역사를 역사적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며 해석하려고 해야죠. 저는 김정민박사의 의견이 가장 신뢰가 갑니다. 한반도, 중국, 일본에서 형성된 사관을 벗어나 전세계에 퍼져있는 관련 문헌들을 끄집어내고 비교분석한 결과와 천문학과 과학적 논리과정을 거쳐 도출해낸 결과입니다.
그러게요
이사람말도 뭐 프로파간다? 그런거도 생각해보면 틀리지는 않았다봅니다만 쿠르간같은 무덤양식까지 생각하면 분명 사람 자체의 이동이 있던건 확실한것 같아요. 근데 왜 그게 신라초기가아니라 김씨가 장기집권할때랑 겹치나 그런걸 또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결말도 아니고 학계에선 아니라고 본답니다 그니깐 아니에요. 하고 끝내는건 상당히 설득력없네요.
@@wootaekjeong5027 믿거김.
김씨라면 믿고 거릅니다..
고집스럽고, 표면적으론 아닌척. 하지만 온갖잇속과 실리를 다 챙기는 얍삽한 사람들.
삼국사기에 신라왕실이 6하원칙에 의하여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말이 안될 것 같은 게 빈번하게 이뤄지는게 역사입니다. 역사 과정을 모르면 지금 중앙아시아에 고려인들이 산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흉노 세력이 신라로 들어오게 된 과정에는 몇가지 잘 드러나지 않은 과정이 있습니다. 복잡하니까 여기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금나라 정사에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신라의 후손으로 금나라 역시 김에서 온 것이라고 명시해 놓고 있다.
거짓
개소리 하네
그거 개소리다. 금나라라는 이름은 그냥 중국이 여진어를 번역하면서 붙인 이름이다.
부정의 논리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극히 주관적인 주장이네요
실제 경북지역에 유럽 인종 DNA가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 보면 실제 유럽 인종이 대거
고대 신라지역에 유입된것 같습니다.
이건 대체 또 뭔 소린지….
신라왕들비정상적인 골격과체격 소중이사이즈 상상초월의수명보면 이상한부분이 너무많음..우리는 고대부터 단일민족이아닌느낌임
나정의 나는 이며 부리(부여)의 고어로 추측. 신라 초기 신라의 지배세려이 부여에서 내려온 세력으로 추측. 버리고 부리다는 홍익인간의 넓을 홍과 같은 뜻을 의미.
개인적인 생각
흉노족이 아니라 훈족이 맞는 표현입니다.
흉노는 중국입장에서의 역사용어입니다
흉노의 노는 노예를 뜻합니다
부여와 흉노의 문화를 비교하면 비슷한게 많습니다.
반도사관에서 나오세요..일제가 써준역사입니다.
환빠사관도 위험합니다.
일제가 한국역사를 왜곡한 건 사실이지만 없는 사실을 있다고 주장해서도 안되지요..
알 신화가 외부세력이 들어와서 결합했단는 해석이 팩트라구요? 어디까지나 가능성이고 해석이지 팩트라고 말하기는 힘들죠. 너무 확정적으로 이야기 안 했으면.
북방 동북방에 사는 이민족 모두를
한나라는 증오심으로 흉한 노예라햇다
신라는 삼한 조선의 진한 출신
한은 칸과 연동되는 발음
요즘 많이 바뀌었는데요 삼국사기 일식 기록이 전부 중국 본토라 하더군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본토에 있었다면 신라가 북방민족일수도 있죠 그리고 고구려 백제가 강성했던 부여의 후예를 자처했던 거라면서 신라가 우리가 배운것만큼 작았다면 오히려 숨기고 싶은 과거겠죠. 애신각라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각인하라가 청나라 역사책 만주원류고 첫장에 씌여 있다네요 또한 신라기마상을 자세히 보세요 모자 긴 얼굴 갑옷이 아닌 북방 유목민들처럼 털옷을 입은거 확인할수 있으실겁니다. 삼국사기에 735년? 이후 일식 기록은 경상북도 경주가 맞고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들의 샤머니즘적 성격에 따라 북극성을 따라 중국 본토에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겄죠 본토수복 가좌아
내가 쓰려던 내용을 먼저 쓰셨네요^^
뇌피셜 다 때려치우고, 역사추적 문무왕비문의 비밀편을 보면 알수 있다.
상상력에 근거한 반론인듯...
신라는 우리의 국가관으로 알수없는 나라입니다. 신라인들이 흉노족이라 말하기때문에 그건 구라였다고 이야기하지만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신라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스키타이인들이 사용하던 장식과 같고 왕관같은경우 어떻게 북방에 있는 샤머니즘과 같이같이보느냐며 격떨어진다며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발견되 스키타이인들의 왕관이 신라왕관과 거의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문제는 왜 흉노가 한반도 남쪽에 있냐며 이야기하지만 그당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재야 학자들중에는 초기 신라와 백재는 중국본토에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실제로 지명 같은곳들도 있고 기마민족들의 물품들이 발견됩니다.농사하던 피지배계층들은 그곳에 정착해있지만 이유는 알수없지만 초기 지배계층들은 기마민족이다 보니 그냥 한반도로 말타고 떠나버렸던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 같은경우 무덤이나 제사지역들은 발견되지만 거주지는 발견되지 않고있습니다. 그당시 고구려 지역이었던 만주지역만 해도 몽고사람들처럼 유목생활을 했기때문에 거주지터가 발견되지않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확실히 우리 옛고토까지 찾아야 지도가 완성될 듯?
일단 만주지역은 몽골 수준으로 유목하던 지역은 아니고 주로 반유목하던 지역임 그리고 지금은 튀르크족들이 서쪽으로 밀려서 그렇지 예전에는 지금 내몽골 몽골지역에 있었음
진짜 궁금한건데 성읍이 발견된거면 이미 거주지역이 발견된거 아닌가요?
환빠는 20년째 발전이 없냐 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지배층의 혈통에 대한 이야기지, 신라가 점유하고 있던 지역에 살던 사람들의 혈통을 말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배층이 누구였느냐에 따라서 어떤 나라의 역사와 정통을 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역사적 이벤트가 있었다는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 뿐...
백제도 마찬가지로 북부여의 일부 세력이 남하하여 그 지역을 기반으로 지배력을 가지게 된 것일 뿐,
일반인들한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일반인에게 지대한 영향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와 종교 문화가 지배계급의 방식에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남부 토착 토호들이 나름 평민들을 지배하며 부티나게 살아봤자 촌빨 무지 날리니 북방에서 내려온 첨단문명 세력의 세련된 방식을 따르게 되고 아래로 전파되는거에요.
온돌 시스템은 고구려에서 시작되어 조선대에 이르러서야 모든 백성들에게 보급된거죠.
중국 지배계급이 온돌을 썼다면 중국 일반인들도 온돌을 썼을텐데..그렇지 않으니 중국과 고구려의 우리나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다.
@@judgejung488 네. 영향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전 역사를 탐구하면서 특정 문화나 혈통간의 우열을 따지기 보다, 왜 그런 일들이 발생되었는지, 그런 일들이 당시의 생활상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를 당시의 한 생활인의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문화나 생활습관 상의 차이는 혈통의 우열에서 드러나는 차이라기 보다는 자연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야 온돌문화가 익숙하지만, 유목이나 다른 기후/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온돌문화가 더 낫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신라 지배층에 대한 유목민 유래설에 대해서도 그저 어떤 인과관계 속에서 유입이 되었고, 기존 토착부족들과 어떻게 융합되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에 흥미가 있을 뿐입니다.
@@freddiebae2080 토착한반도인들은 흉노족을 비롯한 북방 유목 기마민족의 강인한 선진문화와 기술과 정신을 흡수 할 수 있었기에 거대한 대륙에게 흡수되지 않고 아직도 독립적인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지금의 몽골처럼
이 영상은 말이 안됨. 금나라 정사인 금사 부터 읽어보십시요.. 금나라 정사에서 여진족 지배층들은 신라 멸망후 북으로 온 김함보의 후예라고 자기들이 말합니다..
와 ~ 놀랍네. 초등수준이네. 묘지석 만큼 가장확실한 유물도 없는데 초딩수준의 발상이라면 이런 영상이 가능함.
흉노흉노...?
@@baddycuteboy4154 왜?
@@huno_huno 그럼 당나라에 나라를 팔아먹은 백제 예군의 묘지명(670년)에 나온 풍곡은 반도에 의지하여 굳게 저항하고 일본의 잔당들이 부상에 기거하여 토벌을 피하였다라는 말은 문구는 어떻게 봐야함? 저 문구를 파악해보자면 일본은 백제인데요? 그런데도 한국 반도사학은 애써 외면하고 연구하려하지도 않더군요. 오로지 한반도 남부만의 역사로 치부하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있을까?
논란의 여지가 많고 그당시 하버드 예일정도 빵빵한 학자들이 황제 명령으로 만든 책이 흠정만류고입니다 본인은 강단 사학 전공자이신거 같아요 굿러
도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잘 나가다가 갑자기,ㅠㅠㅠ
우리의 고대사는 지금 우리의 관념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해볼수록 이거는 뉴턴의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의 세계로 가느 기분입니다 모든 상식과 기존 관념을 배제하고 새로운 백지 상태로 해야 지금의 한국 은 어디서 온건지 동북공정이 엉뚱한 말인지 고구려가 우리 역사가 맞는지 왕건은 어디서 온 누구고 신라와 고구려는 어떤 민족인지 우리가 말하는 한민족이라는게 있긴 한건지 고구려 사람들이 지금 우리보고 니들이 왜 우리 후손이야 라고 한다면 고구려 대진국 그리고 후고구려 고려와는 연관성이 있는지?별종이 아닌지? 이성계의 여진조설 부여족이나 선비족 흉오 왜 이들은 누구인지? 고구려인들은 부여 계승의지는 강한데 단군 조선에 대한 언급이 전혀 안보이는데 조선족과 부여족의 관계는? 너무 복잡하고 일단 단일민족 한민족의 5천년의 너무 추상적인 단어라고 느껴짐
흉노는 과거 중국에 신하국에 있던 사대주의 자 사상에서 나오는 명칭..
훈족이 옳은 명칭..
훈족 거란 여진 말갈 몽골 고리(고구려)족은 단군에서 나온 모두형제 같은 동이족임..
여진족이 고려에 그 화친서신 (저도 신라의 후손입니다?) 보냈던 당시 완완씨(후에 금 황제)는 머나먼 조상중에 실제로 김씨성을 가진 승려 한명이 있었어요.. 당시 승려는 학식이 있는 지식인이라 부족간의 갈등을 사적 복수가 아닌 재산으로 배상하게끔 판결을 내려주면서 부족간의 갈등을 해결해줬고, 그렇게 여진족 내부에서 세력을 키울수있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봤자 고려랑 피터지게 싸우고 더러워서 다신 쳐다도 보지도 않았지만..😊암튼 완완씨 한정이라는거..
한편의 드라마 잘보았소
왕건의 할애비 작제건은 당나라 황제의 아들
이랑 같은 선상에서 생각해야지
역사는 많은 증거와 문헌으로 증명이 돼야 하는데 한두가지 자료가지고 사실이라고 우기는것은 중국같은 나라나 하는 짓입니다.
우리 성씨가 신라계 아녀? 김 이 박 최 정 등등.
신라를 흉노 후손이라고 보기엔 우선 지리학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신라 위쪽으로 동예 옥적 고구려 부여를 지나야 흉노가 나오는데 흉노인들이 그 나라들 전부 뚫고 굳이 한반도 남부에서 나라를 건국했겠습니까?
차라리 고구려가 흉노 후손이라면 지리적으로 가깝기라도 하는데 말이죠...
나라 건국할 때 그 당시 제일 잘나가고 강한나라와 연관성을 부여해 왕권의 정당성을 얻는 정치적 허세일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왕건도 고려 건국할 때 자기 조상이 당나라 왕족 출신이라고 구라쳤고, 요나라는 고구려를 이었다고 하고, 금나라는 신라를 이었다고 하죠..
전부 구라입니다.
후삼국 시대엔 당나라가 가장 있어보이는 나라다 보니 당나라를 들먹인거고 요나라는 땅이 만주다보니 만주에서 가장 강성한 나라인 고구려를 판거죠..
그럼 당나라나 고구려처럼 강하지도 않은 신라따위를 왜 판거냐? 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여진족(금나라)은 거란족(요나라)의 피지배민족입니다.
거란족이 이미 고구려를 써먹었는데 고구려를 또 쓰면 안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남은 건 신라 정도라서 어거지로 신라 끌어 온겁니다.
그렇다고 전쟁중인 중국의 왕조를 끌어올수도 없고요..
신라도 같은 맥락입니다.
삼국시대나 중기 신라때까지만 해도 중국과 한반도간의 조공책봉관계가 완벽하게 정립되지 않은 시기였고, 심지어 신라는 당나라와 맞짱까지 뜬 나라이기 떄문에 남는 건 북방의 초강대국 밖에 팔 수 없거든요..
그게 흉노였을 뿐이죠...
그 당시엔 별 생각없이 정치적 허세를 부렸을 뿐인데 수천년이 지난 현재에 와선 온갖 사이비 역사학자를 난립하게 만드는 근거가 되었지요.
유튜부 수익을 위해 말도 안되는 자기주장으로 역사를 뒤집네
신라가 시베리아, 흉노 출신임을 표방하여 부여 출신 고구려,백제에 대항 했다는건 무리가 있네요. 만일 그럴 목적이었다면 차라리 중국 본토 출신이라고 하는게 더 효과적 이었겠지요. 지금도 한국의 많은 지명들이 중국 지명을 그대로 옮겨온것 아닙니까 ?
한국 지역이름은 고려시대 조선시대 지역명을 바꾸면서 이름 바뀐건데요.중국도 지역이름이나 도시 이름이 바뀌는 다반사이구요
삼국시대 보면 하슬라 사로 처럼 당연히 고유어로 짓던 게 한자와 유교 수입하면서 중국 스타일로 주, 붙여서 새로 다 바꾼 겁니다. 조선이 공자 떠받들기 시작하며 사람이름 성, 조상족보까지도 시조가 마치 중국 출신인 것처럼 새로 만들어 적은 거지 원래부터 삼국-고려시대떄까진 그런 중국스탈 명명이나 족보시스템도 없었고 모든 용어가 고유어였어요. 표기만 한자 썼지 박혁거세도 밝은누리 연개소문도 갓쉰둥이었던 것처럼...조선까지도 사실상 사대부 외에 일반 서민 천민은 그 고유어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후기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양반화 하면서 양반들의 성을 따서 붙이기 시작하고 전쟁 거치면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 됨 ㅋ
그놈의 유교와 사대주의라는 외국문물 내세워 권력 유지하려는 사대부 때문에 소중화 사상까지 치달아서 지금까지 서민들이 피해를 보죠.
의미 없다. 신라가 흉노의 후예라도 그들과는 완전히 다른 정체성을 공유했기에 이는 흉노의 역사가 아니다. 수당 황실이 선비의 후손이라고 선비의 역사에 편입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다.
신라왕족의 묘지석들에서 나오자나 흉노인 김일제의 후예라고
스읍.... 영상 근거들만 보면 신라 흉노설이 더 설득력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그렇게 믿고 싶은 게 아니라 그렇게 설득이됨
한국어는 최근 알타이어계가 아니라 고립어라고 바뀌었습니다.
조금 논란은 있지만 현재는 교과서에도 우랄알타이어계로 나오지 않네요
근거없이 입니다. 보입니다.
금나라 시조가 함보입니다.
신라 경순왕 아들
ko.m.wikipedia.org/wiki/%ED%95%A8%EB%B3%B4
김일제 자손들도 정착해 잘 살고 있다
한국어에는 몽골 단어가 없는 걸 보니까 이웃나라 만주가 조상인 거야.
지금도 만주 지방 남자샤먼들은 허리띠에 방울과 칼 등 여러가지를 달고서 허리를 흔들어서 방울소리를 쩔렁내면서 주문을 외더군요
그런데 왜 자꾸 역사지식인들은 한반도인의 역사를 한반도에 국한시키는 걸까. 신라인이 흉노인의 후예가 되고 싶어서 역사적 유물과 문헌을 꾸며왔다는 건 너무 논리적 비약이 심한 것이다.
유물과 유적 그리고 이들이 써왔던 언어를 기초로 하여 역사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과연 초기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그 초창기부터 한반도에 걸쳐 있었던 나라였을까. 중앙아시아, 몽골, 시베리아, 한반도에 이르기까지 여기에 사는 사람들이 유사한 관습과 유물적 특징이 있다는 건 중앙집권적 국가가 확립되어 있지 않았던 당시 넓은 지역에 걸쳐서 연방제 국가를 형성하며 살아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창기는 한반도가 아니라 북방과 중원에 펼쳐져 있었을 것이고 이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에서 중앙집권적인 나라들로 발전한 것이다.
ㅎ 갑자기 급반전 좀더 공부 하셔야 할거 같은데...
청 태조 누루하치는 신라의 후손이라고 직접 비석에 새겼죠?
7~8세기에 흉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15~16세기에 몽골제국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것과 동일함.
그런데 신라는 (고)조선의 유민들이 세운 나라임.
제일 합리적인 댓글 어후 다들 망상들이 장난아님..
고조선 자체가 연방국 비스무리 하다면 그중 유목계통 부족들이 신라를 세운것도 가능하죠
@@검막리 지배층이 훈족이면 훈족의 나라가 맞다고 봐야죠. 그럼 중원의 원.청나라도 한족의 나라 인가요?
그 때 지배층은 한족에 비해 아주 적은 숫자였어요.
9:39 금이라고한이유 당시 요(거란)은 쇠를 숭상했는데 아골타가 이것을 보고
"쇠는 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녹이슨다. 하지만 금은 영원히 빛나리라." 라고 하면서 금건국 결국 신라랑 ㅈ또 상관없음
확실함? 그때살았음?
소설을 써라~
ㅈ또 모르면서 아무나 한테 비난을 퍼붓지?
기본도 없는 게 어디서 댓글질이야
난 금이 신라 후손이라 알고 있는데
소설 써라 역사서에 있는건데 하여간 강단 애들 알바하는거 ㅈㄴ 역겨움
@@hspark9364 아니 소설이아니라 애네들은 ㄹㅇ신라랑 관계없다니깐??그리고 여진족들 거짓말오지게잘하는데 뭘 그걸...
애신각라라는걸 모르고
끝까지 아이신기오르라고 하는걸 보면
얼마나 허접한 지적수준인가 깨닫게 됩니다
훈족을 흉노라고 끝까지 지칭하는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중반부부터 억지주장 잘 보았습니다
어느대학 스승이 누군지도 궁금하네요
혹시 역사를 유튜브로 배우시진 않으셨겠지요
기록으로 나와 있는 역사적 사실을 강단사학자들은 추측으로 부정하는 꼴이군요..
강단 사학자들도 사이비가 판을 칩니다.
대표적으로 환빠....
이 유튜버 말에 의하면 예전에kbs에서 방영된 몇편의 역사 다큐멘터리는 전부 소설이라는 얘기네..지금 만주지역은 반농반목 지역이었고 청나라 마지막 황제의
이름은 아이신저러 푸이 인데 아이신저러를 한자로 표기하면 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며 기억한다)
라고 표기함
애신각라는 음차일 뿐이며, 본래뜻은 철입니다;;
잘나가다 애신각라 신라에서 아쉽네요. 음차입니다. 아이신이 황금이고 교로(저러)가 부족 이라는 그쪽말 뜻이랍디다.
애신각라 풀이는 그냥 소설이고 실제 후손들이 김씨 성을 사용했습니다.
뭐냐 이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스페셜 이라도 좀 찾아봐라.. 뇌피셜 그만 쳐돌리고.. 게으르고 무식한건 공공연히 떠벌리는 게 아니다.
님은 청나라가 자신의 조상을 신라라고 하는 자신들의 역사책을 접하지 못했나봅니다....
이번 편은 뇌피셜이많이들어간듯하네요
숭명배금이라는 고리타분한 유교적 사학관을 가진 사람이면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잡아떼는게 정상이죠.
그리고 연결고리가 입증되어도 아니라고 땡깡 부리는게 그닥 잘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과학이 아닌 정치에 가깝쟎아요 ?
들어보니 그냥 막 자기 생각이구만~~
평안도나 함흥보다 경상도에서 중국어가 많이 사용한다는것 중국어를 사용했던 흉노가 대거 중국에서 왔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爱新觉罗 아이신 기오로 애신각라...우연의 일치라기엔 너무 절묘하네요..
여진족 청나라 흠정만주원류고에 신라 왕실이 수십대를 이어왔고 금나라가 신라에서 온 것은 사실이라 기록되어 있어요 심지어 금나라의 국호도 신라 김씨 성씨 따온것이라 분명히 나와있으니 공부하십시오. 지배층은 농사를 지은게 아니라 원주민을 다스렸고요
@한대동 너나 확인하고 이야기 하세요^^ 실제 기록이니^^
이 체널 운영자는 그쪽 인민공화국 출신 같아요. 신라 역사가 화러한거 부정하는 사람들이니. 자기들이 쓰는 말이 신라어라는 사실도 몰라요. 지금 일본말의 뿌리는 백제,
기본 지식도 모르면서,
@@원미미-s5d 맞아요. 신라어가 중심이죠. 서울이라는 말 자체도 신라의 수도 서라벌에서 나온 말이잖아요.
결론이 일제 식민사학자하고 똑같네~ 역사를 어디서 배웠니? 많은 북방유목민족들이 몇세대에 걸쳐서 몽골고원에서 헝가리초원까지 갔는데 기껏 경상도에서 함경도까지 추워서 안갔다고? ㅋㅋ 이런 잡스런 엉터리 역사카들의 유툽은 사라져야한다. 이런 시베리아 같은~~
고대에는 자신이 신의 아들이나 왕족이라고 구라를 치는 일이 흔했습니다.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되기 때문이죠
고려 태조왕건도 자기가 당나라 숙종의 후손이라고 구라를 쳤죠
고대는 이해하는데 왕건은 몰랐네요. 저는 풍수지리설,선종사상으로 위대한줄 알았습니다.
■■■ 춘추전국시대 노나라 사람이 저작한 " 춘추공양전 "에 《 秦(진, 진시황의 진나라) 夷(이, 동이) 也 (야, ~이다) 》 진(秦)나라는 이( 夷 )즉 동이족 이라고 기록함 !!!!
■■■ 중원대륙을 최초로 통일(중앙 집권화) 시킨 진나라는 몽골과 대한민국의 조상인 동이족이고 진시황은 신라 김씨와 같은 소호금천씨의 후손 입니다 !!!! 진나라는 신라의 역사 입니다 !!!!
@@가나다-w1s1e 선생양반 그거 진심입니까? 드립입니까?
@@doublejoker5019 한 당 송 명나라만이 중국한족의 나라라고 하던데요?
이번 영상은 좀 실망.. 신라인이 흉노계라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니고, 영상 출신 컴플렉스부터 내용이 산으로 가는데? 심리역사학 개척하는 중이신가요
왜 이렇게 흉노 흉노 그러냐. 중국애들이 부르는걸 너내도 그렇게 부르고 싶냐? 훈족이라고 불러라
당신의 뇌피셜이 앞에것 보다 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신라와 가야에서 발굴되는 유물들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도 모르는 단세포들, 중국을 포함 동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유물인가? 신라와 고구려, 백제는 서로 출발점이 다르다. 물론 마한도 3국과 다르고,
10:55에 부합하는 증거는?
신라가 경상도에있던 소국이라고 고정시켜 놓으니까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비문과 묘지명 사서의 기록에 투후의 후손이고 멀게는 헌원과 소호금천의 후예라서 김씨라고 했다고 했는데 선조들이 남긴 기록과 유물 유적을 부정하면서 무슨 역사관련 동영상을 만든다고 ....참 희안한 사람들 많아!
그리 사료를 그대로 믿고 따지면 왕건의 선조인 작제건은 당숙종의 아들임. 즉 고려왕조는 당왕실의 연속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건 믿음?
중국 전한과 후한 사이에 왕망이 세운 신나라가 있었다. 김일제의 후손이 신나라 멸망후 배타고 신라쪽으로 도망갔느니라. 좀 알고 씨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