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백인 혼혈이 접수했다? | 대한민국의 시작은 중앙아시아의 파미르고원? | 김정민 박사가 알려주는 진짜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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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июл 2024
- 브레인셀럽의 서른 여섯 번째 주제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2부 한민족은 하나의 민족이 아니다?
환인, 환웅, 단군이 사실이라면
한민족의 시작은 한반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파미르 고원이라는데?
신라의 무덤에서 발견된 DNA
DNA의 주인은 백인으로 밝혀졌다는데?
그렇다면 신라의 지배층은 백인?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라는데?
국제전략연구소장이자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샤먼바이블] 저자
김정민 박사가 진짜 신화, 진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10 Q. 한민족의 시원은?
01:30 Q. 고대사회에서 지도자는 샤먼이었던 이유
03:12 Q. 샤머니즘의 위상이 떨어진 이유는?
04:47 Q.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다!
07:58 3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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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키워드 [뇌]
사회적 이슈가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브레인 셀럽들이 뇌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보고
당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김정민 #고대사 #대한민국
![[팩 한국사 325회] 광해군의 정적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feat 임해군의 발연기](http://i.ytimg.com/vi/DU2pSdhPgMM/mqdefault.jpg)
![Cordae - Saturday Mornings (feat. Lil Wayn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2GYJua09F0/mqdefault.jpg)
유럽의 역사는 민족이동사로 풀어 쓰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반도사관에 얽매이다보니 제대로된 뿌리를 알지 못하는것 같음.
일본사관 놈들이 가득
민조이동사 맞음. 가짜몽골박은 아메리카조선사는 쏙뺌. 결국 가짜. 정치판분석도 언제나 쏙쏙빼먹음. 딥스빨이
@@user-globalgrammar2752 듕귁사관놈들+북애들사관
우린 아프리카에서 왔지 하지만 지금은 우리끼리 산다는 것이 중요함!!!
자부심을 갖고 산다는 것은 좋지 ㅎㅎㅎ
이양반 친일사관임 매국노라고 보여질수도 있는 ,,,,,,,,,,,,,,그럴수도
신라시조인 스키타이인은 백인 아시아혼혈 집단으로 부계는 아시안, 모계가 유럽백인으로 나옵니다
@rebealthetruth 한국인의 다수는 남방계 동아시아인입니다.
중국 사대 + 일제식민사관에 쩌든 한국인들이 잊어버린 진짜 역사죠
ㄹㅇ
ㅇㅈ 명나라, 조선때 지들끼리 짬짬이로 윗 역사를 지우고 뒤 이어 일본식민지 시절 식민사관으로 완전히 다른 역사를 기록한 식민사관학자들에 의해 우리 역사는 솔직히 지금 교과서에 실린것을 사실이라고 보기에 너무 괴리감이 느껴짐
그걸 뜯어 고칠려고 하는 학자가 있나요? 뭐하고 있는지요?
@@user-ee9cm6wh2b 뜯어고치려고하는사람을 정신병자취급하니..
독일에 해달별 녹색 구리거울에 기록한 명두가 있다고 해서 그 박물관 가보고 싶었는데 뭔가 뿌리에서 접점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신라 박혁거세 69세손인데 전 성장기때 안먹어서 작지만, 큰집 삼촌들 다들 크고, 그시대 답지 않게 187 되는 삼촌도 있어요. 전 눈동자 색이 아주연하면서 살짝 녹색이 비쳐서 눈동자 얘기 많이 들었고 컬러렌즈 꼈냐는 얘길 지금도 종종 듣는데, 그래서 내 유전자가 섞였구나 싶은 생각은 어릴적부터 늘 했었죠.
그런데요.조선만해도 그당시 거주 사람들의 80프로 이상이 노비로써 성씨가 없었다는데 조상 몇대라는 것의 신빙성도 조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일단 노비도 성씨가 있었고요 80프로가 노비였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user-tg9bv9rf2r
일본의 역사 연구가 어는정도 맞다는거지. 한반도가 먼저 백인지배층이 먼저 들어왔으니 일본으느 건너간 도래인으로 지들도 백인피 섞였다고 하는건 하지만 일본으로 건너갈때쯤이면 이미 동아시아 얼굴이었다는게 함정
한반도 토착민 + 단군 -> 일본 토착민 도래인(한반도 토착민 + 단군)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인 들은 다 똑같이 현 러시아 땅에 있는 거대한 호수 바이칼 호수를 천해(天海) 라고 불렀다고 고대 문헌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칼 호수를 똑같이 천해라고 부르는건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광개토태왕릉비문에도 현 바이칼 호수를 천해(天海)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김정민 박사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귀가 쫑긋
파미르고원이면 인도 타밀어가 한국어랑 비슷한 단어가 많은 이유가 납득이 되네
이건 또 무슨 소리?
인도 타밀은 남인도인데 이분 덜배운신듯
@@user-ve6gw2eb5y 타밀인들이 남하하기 전에 살았던 지역이 지금의 파키스탄에 존재하는 모헨조다로임.
@@user-tj7ht7sp3n 무슨 스키타이 유목민을 모헨조다로까지 엮으세욬 비약이 좀 산으로 가시네 ㅋ
ㅋㅋㅋ그냥 아프리카가 시원이야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인류역사가 수백만년이 넘을진데 어떻게 순수혈통이 나와..그냥 계속 섞이는거지..
예전 부산 가덕도에 발견 된, 고대시대 무덤을 보니 키가 엄청큰 백인 유골이 발견.
소수민족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도 고대에는 여러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하나의 민족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북한에는 여진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있었으나 지금은 흡수된것으로 보입니다. 단일민족사관은 민족주의를 종교화한 엉터리 주장입니다.
단일민족맞아요 오랜시간동안 한민족으로 살았죠 외부의 침입으로 수백년 수천년 이상을 중국처럼 다른 민족이 지배하는 일도 없었구요
@@mariwo 하나의 민족?? 글쎄요 그것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조선조 같은 피부 눈동자 얼굴 같은 말을 사용하는 8~90프로의 이웃을 노비... 팔고사는 노예(노비 3마리로 말 한필값으로 쳐주든 시절)로 부리든 그시절 거창한 민족. 그딴게 무슨 소용있었겟뉴?
@@mariwo 한나라의 통치,몽골의 통치 시기는요?
@@knownun5030 한나라가 언제통치를 했어요 ㅋㅋ 한족이 왕이였어요? 몽골인이 왕이였어요? 한족들처럼 모든 대부분의 한족이 노예였나요?
푸른호수가있는데
어떤때는노란비가쏱아지고,어떤때는하얀냇물이흘러드는데시간이흐르면자정작용으로
원래대로돌아온다
다른색이섞였지만
대다수가푸른색이면푸른호수요
단일색이라한다
그걸꼬치꼬치따지면그야말로백인백색이다,피곤하게살지말자@@knownun5030
저는 김수로왕 후손으로 고령김씨인데 가야국의 자손인데 우리 친척들이 다 키가 커요. 집안 전체가 대체로 ㅡㅡ
김정민 박사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이 파미르 고원에서 한반도까지 이동한 게 아니라 한반도에 있던 현지인들과 한반도로 이동한 외부인들이 결합되어서 현재의 한민족이 생긴 것으로 봐야죠.
우리 민족이 손바닥만한
한반도에서 기원했다고 믿다니
놀랍군요
맞아요. 신라 김씨는? 소호금천씨의 후손 으로 오늘날로 따지면? 한국인이 많이 가있는 미국 교포 후손쯤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에는 중앙아시아~터키까지
해외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철기로 가면서 전쟁이 들 끌자 교포후손들이 대거 중국을 거쳐서 들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user-ws2gi6kg1m 멍청아 제주도 왕국은 1만년 전이라고 해석하고 있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연과 신채호의 ‘아’와 ‘비아’ 로 구분하고 민족이라는 단어에 매몰된 현 역사관으로는 우리 역사를 살필 수 없다.
단일민족이란 외부의 피가 섞이지않은 민족이라기보다 여러 피가 섞이되 거의 같은 비율로 이뤄진 혼혈집단으로 동일한 외모와 언어 문화 풍습등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하는듯
일정기간 이상 섞이고 같은 조상/문화/언어를 공유하면 단일민족이죠.
저는 기계 유씨,지금의 포항 지역이고 신라 시조인데요.
얼굴 하얗고, 몸은 더 하얗고 그냥 왜 그리 하얗냐 하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조상님 중에 백인이 있었나 생각했었음. 머리도 갈색.
기계공학과세요?
훌륭한 영상입니다
편견에 갖혀 있던 나를 깨워서 새로운 생각 기존에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입니다.
한반도 주류는 다수가 고구려출신이 많음. 왜냐하면 한반도를 젤~먼저 지배한 고대국가가 고구려이므로~
신라지배층은 어차피 소수이므로 점점 외모적으로 동북아 인종으로 변했음.
자꾸 백인계통과 연결시키고 강조하는건 억지같음. 지금도 아무리 백인과 국제결혼해서 2세가 혼혈이지만 인구비율로 볼 때 결국 외모는 동북아 인종으로 될 수 밖에 없음.
조선시대 백정도 백인임. 지금은 흡수되서 안보이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방글라데시인들이 파미르고원 핑계로 고대신라왕족들이 파미르고원에서 왔다고 이슬람이랑 같은 조상이라고 떠들다가 내가 흉노에서 온게 드러났는데 어디서 거짓말이냐 그리고 통일신라왕조시대 많은 아랍인들이 들어와 살았다는 기록이 있어요 실제로 페르시아서적에도 나와 있고 아랍의 다른 서적에도 나와 있죠 저 사람 말 그다지 억지로 꿰 맞추고 있다고 이것도 무슨 선동질 같아요 무슬림들이 역사왜곡 다하고 다녔거든요 성경도 왜곡하고 역사를 아는 한국인과 성당 다니는 분께 개박살 난후 사라졌지만 유대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떠드는 댓글 동영상도 있고 중국 일본도 조상이 같다고 한민족이라고 그전엔 자기들 식민지였다고 떠들었거든요 이거 뭔가 이상한대요
@@user-zb9gr3ev9o 그러니까 백인은 없음.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허구라는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너무나도 다양한 모습을 봅니다.
한 가족에서 이어진게 한 민족이 아니죠 ㅎㅎ
언어, 문화가 같고 어느정도 기간동안 같은 혈통으로 이어지면 단일민족입니다.
지금 다문화 제외하고
한국인을 랜덤으로 10000명 뽑아내서 너는 무슨 민족이야~ 라고 구분 할 수 있을까요?
일본-본토는 거의 단일민족
한국 단일민족
몽골 - 거의 단일민족
중국-다민족
좋은 말씀 정답입니다
박사님 ~~외부강의 많았으면좋겠습니다^^
역시 김정민 박사님이다!
널리 널리 퍼져라.
이분 자료 몇개만 찾아보면 갑자기 깨달음이 옵니다. 진짜 역사를 말씀하시는 분!!
깨달으려면 평소에 머릿속에 넣어둔게 많아야돼더라구요. 아무나 번쩍 깨닫기는 힘들거고, 오히려
일반인들 보기엔 박사님이나 허경영이나 비슷해 보일걸요;; 역사 관심많은 사람들만 듣고나서 아 이사람 말하는거 맞다! 할수있을듯.
오히려 님처럼 김정민 박사님을 인정하는 사람 보면, 아 이사람도 아는게 엄청 많구나 싶어지죠.
김박사님 ❤❤
한국인들이 동남아인이나 중국 한족, 일본인보다 유달리 키가 크고 피부가 희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보인다
일본왕족들은 아니라는 설이..
중국 한족들 중에도 피부가 희고 키가 큰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slee-01 중국 남부의 소수민족들중에는 한국인들과 언어나 풍습이 유사하여 고구려유민의 후예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거에 민족 집단이 이동하여 다른 곳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하가 말하는 유달리 키크고 피부가 흰 사람들이 순수 한족이기보다는 북부계통의 타 민족 출신인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한국에도 경상도지방에 터키같은 서역출신으로 추정되는 기마민족의 다수 유입이 있었다고 생각되며 이는 향가나 기타 민간전설 등으로도 강하게 암시되고 있습니다. 인구이동의 자세한 것은 유전자 연구등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 언어나 풍습의 연구도 매우 중요하다고 봐야 합니다. 가령 시베리아 문화의 전형적인 특징인 빗살무늬 토기같은 것은 한반도와 만주뿐 아니라 중국 북부지방에서도 간혹 보이는데 이는 과거에 중국 북부지방에 한국인과 혈통이 유사한 시베리아계통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월이 지나서 한족 속에 섞여들어간 자들도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타내는 특징들을 그냥 중국 한족의 전형적인 특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조선족이 중국 국적의 사람들이므로 한글이나 한복도 중국 고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궤변이 되겠지요. 일반적으로 중국 한족의 주류는 여러 특징을 볼 때 그냥 본질적으로 동남아계통의 남방 인종입니다. 넓고 비옥한 터를 만난 특정 종류의 곤충들이 집단 대량 번식에 성공한 것과 비슷한 거죠.
@@hjpasa3782 한족이란건 한나라가 중국을 통일했을 때 한나라 안에 있는 모두를 한족으로 친겁니다. 지금도 중국 영토 안의 모든 사람들을 중화민족이라고 하고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서 한국인이 된겁니다. 한국인의 다수 즉 주류가 유전적으로 동남아 사람들과 같은 남방계라고 합니다. 북방계는 비율이 적습니다.
여진족들 특성임 그거 한국인들중에 여진족 피 있는사람 많을걸 조선이 한반도 전체먹기전에 함경도엔 여진족들이 살았다던데
그래 이런 사람도 있는 것이지
나쁘지도 않아.
재밌는 말씀, 좋아요....😊
한번 들으면 황당무계한데, 점점 듣다보니 또 그럴 것도 같은 건 뭐지....ㅋㅋㅋ
귀가 얇아서 그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평소에 역사취미가 있어서 머릿속에 이것저것 넣어두다가 박사님 말씀 들으면
그 사실들이 하나로 파바박 이어지면서 충격을 받게돼죠.
대학때 은사들이나 엉터리 사학자들의 이치에 맞지않는 얘기에 탐탁찮았다가
박사님을 알게됀후 몇년간 안목이 달라졌죠.
@@sixman66666이말 개공감
이게 진실이니까요 부도지 환단고기가 다 뻥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지금까지 역사교육은 수백년 혹은 2천년간 위조된 가짜입니다
당군왕검께서는27대왕이라기록있었어요 지리산노고단에
단일민족 한민족은 종족 핏줄이 중요한게 아니라....민족 정신 문화권이 하나로 통일된게 중요한 거임.... 우리나라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까지 하나의나라 가서 다행히 한문화권 민족정신이 지금까지 이뤄진거......계속 삼국시대로 계속 통일 안되고 싸웠으면 아직도 민족도 다르고 나라 분리 되있을거임
맞아요. 아담과 이브처럼 한 핏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오ㅗ~ 잘 만들었네요. 👏👏👏
김정민박사님이다! ㅇㅇ
오랬만입니다❤김박사🎉건행,건투빕니다😂😅@~~~^♡^.
대구에 미인이 많다는것도 그쪽사람들이 백인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대구에 임란 항복 왜인들이 자리 잡는 등 애초 혼혈이 많아서 그럼.
흉노의 후예라고 신라가 그랬듯이 계속해서 외부에서 들어와서 혼혈이 된 동네라.
70년대 대구에 방직공장이 많이 생겨 취직하러 전국 각지에서 온 처녀들이 많아서 그런 말이 생겼대요
대구에 살아봤는데
다른 도시랑 차이 없어요
푸하하
@@dalbongpark2830 ㅋㅋ 보슈 호남 특히 전남지역의 전방후원분 뭐라는묘양식등 보면 그 짝동네는 그냥 닙뽄인이여요.. 알고나 그러슈!~
기원전 1만년대 이후는 Sirius 별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Sirius는 ○ 두 개의 원을 겹치는 것으로 표현되었고, 남성 중심 사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여러 이유로 AN에서 동쪽으로 이주한 집단을 HAN이라 불렀고,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을 HarAN이라 불렀으며, AN의 북쪽에 사는 사람들을 Buri라 칭했고 남쪽에 사는 사람들을 Meri라 칭했습니다.
민족이란 언어, 문화, 그리고 신화를 공유하는 집단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민족은 단일 민족입니다. 생물학적인 면에서 민족 또는 한민족 에 대한 정의나 뚜렷한 기준을 세울수가 없으므로 민족을 따질수는 없습니다.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 창조 2 ㅡ 다음 검색
유전적으로도(23andme 기준)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단일하게 나오는편이죠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른 종족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정당성은 없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726-6
마귀할매 바위가 있습니다…유산이기도 하지만
고대유적 고인돌이기도하며 큰규모의 고인돌을 연결하면 강화도의 모양과 카시오페이아자리
(Cassiopeia)의 모양이 정말 똑같다고 생각하며 강화도는 성스러운 땅임을 전세계에 알려야 할때인거 갔습니다.
5000년 역사를 말하면서 그 장대한 시간 동안 여러 지역으로 퍼지고 번성과 몰락을 해왔던 스케일을 논하지 않고 한반도 민족사관만 얘기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 기술의 모순과 아이러니함이 안타깝습니다.
5,000년 이아니라 9218년 ! 바이칼호수의 역사
수많은 전쟁 때문에 혼혈
김박사님 강이너무잘어울리세요👍
고대사 국제정세등 김정민박사님처럼 역사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 보면 거의 민족사관개념임
신라인은 유럽에서 이주해온 훈족입니다. 책 쉽게 쓰는 글 잉글을 읽어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어떤 강도 그 발원수가 없다. 수많은 물줄기가 합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발원지라는건 그저 프로파간다 라고 할 수 있다.
150년전 독일인이 "코리아는 5색 인종이었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7:10 독일 유전자가 고인돌에 묻혀 있다는 말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발귀리 단군 = 독일 발키리 가문에서 단군을 배출한 것입니다.
그럼 발키리는
오랜기간 언어적 생활 문화적으로 하나의 공통된 것을 공유한 민족이란뜻이죠 피가같은거라기 보단요 한국이 한민족이 아니면 전세계에 한민족이란 개념은 없는거 예요
한국인의 이동경로를 보려면 파의 전파경로를 보면 됩니다
파미르고원에서도 파를 파라고 부릅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면 여러인종의 얼굴이 보인다고 함
안그렇다던데 ㅋ 다 똑같이 생겼다고 하던디 ㅋ
싸이 하고 장동건이 같진않지
파미르에서 우리가 왔는데
한반도 오니까
갑자기 암내가 아무도 안남ㅋ
근데 일본으로 가니까
다시 아시아 최강 암내가 남ㅋㅋㅋ
개소리. 내가 일본 여자 열명 넘게 홍콩 보내줬는데 암내 한명도 없었음.
@@ilovenewjeanz 병원가서 매독검사나해
병원가서 매독검사해봐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 후손인
우리 할머니
오빠들을 보면 그런듯
키가 180에 가깝고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다리가 곧으며
피부가 희다
할머니께서
쌀가마니를 이고 십리길을 걸을 정도로
힘이 세셨고
머리도 명석
아리안, 아리랑 다 같은 어원에서 나왔음
중국, 일본 ,대만 드라마를 보면 가끔식 혼혈 배우가 등장하는데...대한민국은 '단일 민족주의' 컴플렉스에 빠져 저런 혼혈들이 연예계나 스포츠 쪽에 진출하는 걸 엄청 거북해 함!!
제가 볼땐 민족이라기 보단 혼을 함께한 민족이라는 표현이 더 좋고 맞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 민족 보단 혼(문화)민족이라 하면 될 듯 싶군요. 현 미쿡이 여러 인종들이 살고오랜 세월이 함께 하다 보면 문화가 같다지고
그 문화들을 교육을 받고 함께 살아가듯 말이죠.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전쟁하고 갈라지고 이용하며 살아가겟지요
예전이야 유전자 개념이 없으니까 너도나도 우리민족이야라고 햇을지도 모르죠 등등...
단일민족이란 개념은 역사적으로 단 한번의 혼합도 이루어지지 않은 순수한 혈통에 의한 집단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민족의 구성 요소가 혈통만 있는 게 아닙니다. 폴란드, 캄보디아, 아이티, 레소토 이런 나라들 다 단일민족 국가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이런 나라들이 역사상 한 번도 외침이나 인구 이동 없었나요? 아니잖아요. 우리 역사 속에 무슨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 피가 섞였고 일본계·중국계 이민자들도 있었으니 우린 단일민족 국가가 아니다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애초에 단일민족이란 게 그런 식으로 규정하는 게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혼혈도 없어야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단일민족? 그게 그리 중요해요? 의미가 아 다르고 어 다른걸 모르시나? 척하면 알아들어셔야지..
@@user-tg9bv9rf2r네 중요합니다
@@place01 그게 말입니다 조선만 해도 같은 피부색 눈색 머리색을 가진 동포의 80프로 이상을 노비로 부려먹었는데 그들에게 무슨 단일 민족이 중요하것나요? 그냥 노비 몇마리에 말 한필가격으로 비쳤을건데.. 그게 지금도 유효하다고 봅니다만 특히 요즘 이 신생 단일민족교에 몰입된 자들이 그 근거가 불분명한 민족을 기반으로 지금껏 발생한 모든 역사를 재단하는 ㅂ ㅕ ㅅ ㅣ ㄴ 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입니다만.
인류역사상 강대국은 이민족 포용에 관대했다는 공통점이 있죠~~한국도 단일민족 사상에서 깨서 북한 말고도 다양한 인종의 이민수용에 보다 전향적으로 변해야 진정한 강대국으로..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강대국의 길을 걸을수 있다고 봅니다~
집터집방향을틀어서나슨사란도있구요
스키타이는 특정 민족이 아닙니다. 스키타이의 원래 명칭은 SikiTai입니다. Siki는 여신을 죽인 자들을 뜻하고, Tai는 싸우는 전사들을 뜻합니다. 즉, 시키타이는 AN의 여러 후손 집단에서 차출되어 만들어진 집단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를 오가며 Siki들을 찾아 제거하던 집단입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며 점차 부족화되어 갔습니다. 그들 활동의 동쪽 끝은 지금의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이었고 서쪽 끝은 독일-헝가리 지역이었습니다. 기원 후 Siki가 거의 사라지면서 이들은 해체되었고, 그 중 일부는 독일 쪽에 그 중 일부는 신라로 들어와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그로인해 삼한일통론에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뭔소리야
@@Someone111ify 예를 들어 TarTar는 Ta 싸우다, r 장소, 반복은 강조를 뜻하여 거대한 격전지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스 신화에도 타이탄족과 싸운 곳으로 타르타르가 나오죠.
하늘에서죄을무른시대가있고 땅에서무른시대가있어요이점어이생각해요김정민몽골박사님
바이칼에서 다 퍼졌으면 모든 민족이 천손의 후예이지 한반도 사람만 천손이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고인돌 지금이야 북한식을따라 탁자식과 또 무순식이더라???나누지만 그전에는 남방식과 북방식으로 나누어 불렀읍니다 이것은 남방인과 북방 민족이 또한 호랑이를믿는부족과 곰을믿는 부족이 한반도에서 같이 사랏다는 증거입니다 애초 민족성립부터가 2민족 혹은4민족이합해서 세운 나라 민족인데 교육이 진실을 묻었읍니다
인류학적으로 한반도에 원래 살던 인류를 퉁구스족으로 분류하는데, AN계통은 그들과 달리 큰 키와 흰피부에 검정 직모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기에 '선퉁구스족'으로 구분합니다.
한국의 인류학적 조상은 크게 MAGAN의 사람들, HAN의 사람들, Buri의 사람들과 원주민들입니다. 고조선에서는 이 세 집단을 삼한이라 불렀습니다. 기원전후부터 이 세 집단을 합치고자 하는 삼한일통론, ANDADA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하나의 민족 의식이 만들어져 갔습니다.
이씨 박씨 강씨 신씨 안씨 특정성씨의 혈액으로 성씨를 알 수 있다고 하는거랑 관계가 있다는 거네
❤❤❤❤❤
평소 동감하며 잘보고있습내다만 내가 아는 한국민은 어릴적 몽고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질성을 부정해서 무엇을얻나요
에휴 이런거랑 같은한표
@@helloareyouthere 실제로 한국, 일본, 몽고가 유전적으로 연관이 있잖아요? 민족이라는 게 칼로 무 자르듯 뚝 자르는 개념이 아니죠.
@@helloareyouthere 인구수 많으면 좋은가요 이번선거. 동서로 갈리는거 보소
잘은 모르겠지만 유전적으로 단일민족이든 아니든 우리스스로가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고 몇천년간 갈아온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민족 갈등으로 얼마나 많은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지를 샹각하면
인류 역사가 이주의 역사 아닌가요.끊임없는 이주의 역사속에서 분열과 이주,결합을 거치면서 수 천년 사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해온거죠.
세계 모든 국가의 역사가 그렇죠.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단군의 친아들 신라
단군의 양아들 부여
단군의 잃어버린 친아들 고구려
고구려의 출가한 양아들 백제
단군의 고명딸 중국
삼국의 양딸 일본
언어문화적 결속성이 있는 민족 한민족
산소다른곳으로옵기고나슨사람도있었구요
단일 민족이 아니면 같은 언어를 쓰진 않치 각 지역 사투리가 있어서 그렇치 대화가 되거든
김정민 아직살아있네 살도찌고 세월이 좋은것 같네.
😢
024년 마찬가지야 지도자를 잘맞나야 살지 .죽겠다
인도 같은 경우도 흑인과 백인이 섞여 있으니까 ... 중국도 백인이 섞여 잇고 아마도 한반도에도 백인이 섞여 있겟지 인도를 정복한 백인들이 한반도까지도 진출 했겠지 ......
그냥 니 생각이다.. 니가 그렇게 믿고 공부 하니까 그렇게 보는거고 ..
저당시 한국은 축우인신후손이고 지금중국쪼사람들은술두린신후손들이지요 축우인신은자식을일년하나을두었고 중국쪽들은 일년3~40을두었지요 동이족이란책에벽화사진첩브해서일근기역요
기원전 1만년대 이전은 VEGA 별의 시대였습니다. 별 VEGA는 * 8방향의 선의 결합으로 표시되었고, 그 별을 숭배하는 집단을 AN이라 하였습니다.
지역명으로는 파내류.
이 시대는 여신 중심의 사회였습니다.
석탈해가 스키타이의 음차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면서 단일민족이라
할수있었던것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그영토가 현 중국전역과 만주까지 포함하고 있었기에 그런거야
지금의 지도와 형태가 달라
우리나라도 조만간 엘바사도르처럼 비트코인이든 지불만 한다면 이민 받겠죠.
집터을보고.묘터을보고했었어요50전만해도요
저당시죄을저지르면천벌이있었다라고기록요 중국문화혁명후다사라짐
신라석상보면 모든걸
얘기되내요
한국인들이 피부가 각양각생인데 특히 남방계의 피부색인 검은 피부와 북방계의 하얀피부등 혼혈된 형태로 지금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근대 부산 가덕도 기타 여로곳에서의 고대 유물이 유럽계로 파악되었다고하니 고대에 유럽인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매우 설득력있는 학설이라고 생각함. 다만 시간을 거슬러갈수록 문헌이나 유적이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가 더 어렵다는 점. 그리고 현대에 이 사실을 싫어하는 자들(정치적 목적) 때문에 순수한 연구가 잘 안된다는 점.
섞이는게 건강해지는 것 같고 그게 좋은것 같음
결국 똑같은 사람
독일에서 신뢰성이 떨어지긴하지만 단일민족이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사상같은것이지 박사님 말씀대로 그 이전에는 민족주의같은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을수 있는데 그 백인이라는 건 중앙아시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인종이 여러민족이 있고 조선시대에도 외국인이 조선을 방문한 기록에 의하면 백인이 많았다고 써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백인은 누굴 얘기하는 걸까요? 바로 오래전부터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오래된 전쟁을 통해 이미 섞여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쓴 기록에 조선에는 홍안 녹안 황안 등이 많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건 혼혈에게 나타나는 것이죠. 고조선의 뿌리는 중앙아시아가 맞고 우리 조상들의 삶의 터전또한 대륙에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이상한 인간들이야 몰라서 혹은 무지해서라고는 하지만 역사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jap머니인지 중국머니인지 알바인지 한반도에만 국한해서 역사를 바라보고 그게 사실인냥 쓰는게 너무나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서두에 밝히신대로 우리의 조상들은 계속 이동해 왔습니다. 일제강점기에도 대륙에서 반도로 이동해왔듯 말이죠.
저가어린시절에친구가 집에담을헐고나후에병들어시름시름하다 죽었어요 여럿있었어요
경주가면 숟가락이
주걱이던데
지배층계층중에
거인이있었던건지
이민족인지모르겠지만 신라시대에 아랍상인들이왕래
있었다니이해는됩니다 고대왕국은 그때도 단일민족은
아니였나봐요
몽골박사김정민박사님 어이생각하시는쟤요 신이있다없다 나는있임니다
바다 해 라는 문자에 우리가 갇힌거 같다 원래는 바다라는 뜻이 아니였는데 역사 조작하면서 옛 지명을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해를 바다를 뜻하는 말로 만들어서 대륙의 호수 강을 못알아 보게 만든거같다
아직도 단일민족 신화 믿는 사람들 있는게 신기
핏줄과 민족의 뜻을 구분하지 않고 혼동해서 설명하네. 지금의 서양처럼 여러 나라사람이 와서 각자 자기네 문화 고집하고 사는게 아니라 여러 민족이 한반도로 와서 한민족화 되어서 단일민족이라한것이고, 신채호 선생이 말한 민족의 뜻도 핏줄이 아닌 문화를 말한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