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70 정효혁입니다. 배부르고, 옷이 있어야 자유의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옷도 밥도 없이, 발 묶인 사람이 참 자유를 꿈꾼다. 김소월 시인의 옷과 밥과 자유, 김수영 시인의 풀은 많이 들어본 시입니다. 무언가 느껴지면서도 밖으로 잘 표현하지 못했었는데 교수님의 해석을 참고하니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3292 윤보광입니다. 사진이 예술이 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사진과 영화를 묶으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예술에서의 사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시는 짧지만 폭넓은 해석이 가능하여 저자가 처한 상황에서의 감정 뿐만이 아닌 색다른 해석을 도출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21575 류용현입니다. 지난 강의와 함께 사진, 시 등의 다양한 예술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좋아하는 시를 나누고는 했는데, 예술이란 추한 것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우리 삶 속에서 아름답게 녹아들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24926 신지웅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학생으로서 교수님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감동했습니다. 저도 김수영 작가의 을 좋아하는데, 몇몇 부분에 있어서는 제 나름대로의 해석이 있어 사람마다 해석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190760 정일석 예전에 제가 사진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사진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예술가들이 사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내세웠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김소월의 ‘옷과 밥과 자유’의 시와 김수영의 ‘풀’ 이라는 시를 보고 시가 알려주는 것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182530 류주원입니다. 앙드레 바젱 '모든 예술은 인간의 출현 위에서 이루어지지만, 사진은 유일하게 인간의 부재에서 출현된다.'는 말에 공감됐습니다. '자동생성'이라는 개념은 잘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시를 소개해주시고, 교수님의 해석을 통해 시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213446 류현지입니다. 최근에 비엔날레 전시관을 참여했을 때를 떠올려보며 사진은 다양한 다른 영역의 예술과 결합되서 새로운 혼종화를 이끈다는 것에 공감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의 뜻이 참을 베낀다는 뜻이 있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보는 사람마다 깊게 생각해보게 만들며 해석을 다양하게 하도록 이끄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예술적 면이 시에서도 느껴졌습니다.
213448 이동혁입니다. 계속해서 예술의 형식중 하나인 사진, 시에 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김소월시인 및 김수영시인의 시에 대한 교수님의 해석은 흥미로웠습니다. 별개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자기방식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202038 송은진입니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기 때문에 사진 작가가 의도하고 싶은대로 사진을 찍기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몇몇 사진 작가들은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내기 위해 수시간, 혹은 며칠 더 나아가 몇개월동안 그 구도와 타이밍을 노린다고 합니다. 사진이야말로 인내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3466 남다름입니다. 사진은 불과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은 1980년 이후 그림, 조각, 비디오 등의 다양안 예술과 결합하여 탈장르화와 장르 혼종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214641 서경수입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영화를 이해시키면서 사진을 통한 예술적 감각이 영화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났다라고 생각하게 된 강의 입니다. 또한 여러 시를 교수님의 해석을 통해 시를 보며 교수님이 김소월 시인과 김수영 시인의 시를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이해 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82709 정재준입니다. 사진은 현실을 담은 것인데 사진이 예술이 된다? 사실 사진만큼 현실을 잘 담는 것도 없고, 사진만큼 작가가 관여할 수 없는 영역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예술과 구분되는 것 같으면서도 달리 보면 현실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181847 김승환입니다. 모든 예술은 인간의 출현 위에서 등장하지만, 사진은 인간의 부재에서 출현한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의도한 대로 찍은 것은 예술이 아닌 자동생성된 사진이 예술이라는 것이 제 생각과는 정반대여서 사진 미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61636 최근영입니다. 사진(혼종화, 조엘 피터 위킨스 - 키스, 앙드레 바젤, 필립뒤바 - 자동기술, 이경률) 시(김소월, 김수정) 오늘 핫도그를 찍으려했는데 맹금류가 핫도그를 낚아채기 위해 발로 핫도그를 잡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발만 선명하게 찍혀있었고 상체는 역동적이게 흐릿한 형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찍었지하고 놀랐는데 이러한 것도 사진의 기계적(자동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 사례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나만 몰래 듣고 싶은 보석같은 강의입니다. 또한 모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햇빛같은 강의 입니다.
220988 이승환입니다.
예술의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보면서, 예술의 광범위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어떤 분야까지 예술로 규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5062 오서진 입니다.
#사진이 200년밖에 역사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요새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듯 싶습니다.
#시를 나만의 해석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저도 김소월의 와 김수영의 을 읽고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175570 정효혁입니다.
배부르고, 옷이 있어야 자유의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옷도 밥도 없이, 발 묶인 사람이 참 자유를 꿈꾼다.
김소월 시인의 옷과 밥과 자유, 김수영 시인의 풀은 많이 들어본 시입니다. 무언가 느껴지면서도 밖으로 잘 표현하지 못했었는데 교수님의 해석을 참고하니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3292 윤보광입니다.
사진이 예술이 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사진과 영화를 묶으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예술에서의 사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시는 짧지만 폭넓은 해석이 가능하여 저자가 처한 상황에서의 감정 뿐만이 아닌 색다른 해석을 도출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91840 윤성종입니다. 김수영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자연을 표현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채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조금은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221575 류용현입니다.
지난 강의와 함께 사진, 시 등의 다양한 예술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좋아하는 시를 나누고는 했는데, 예술이란 추한 것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우리 삶 속에서 아름답게 녹아들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95163 이광철입니다
사진과 시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24926 신지웅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학생으로서 교수님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감동했습니다. 저도 김수영 작가의 을 좋아하는데, 몇몇 부분에 있어서는 제 나름대로의 해석이 있어 사람마다 해석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215889 김민서입니다. 사진이 다른 예술과 독립적인 스텐스를 갖기 힘들다는 점과 사진이라는 단어에 대한 동양과 서양에서의 해석이 정반대인 것 같다는 설명 역시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5610 김수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미학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전에 배웠던 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예술에 대해서 생각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181119 배상록입니다. 김소월의 옷과 밥과 자유라는 시를 보고 그 의지를 느끼게 되었고 시를 정확하게 해석하는것이 아닌 자기방식대로 해석하고 이해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게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90760 정일석
예전에 제가 사진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사진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예술가들이 사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내세웠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김소월의 ‘옷과 밥과 자유’의 시와 김수영의 ‘풀’ 이라는 시를 보고 시가 알려주는 것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182530 류주원입니다.
앙드레 바젱 '모든 예술은 인간의 출현 위에서 이루어지지만, 사진은 유일하게 인간의 부재에서 출현된다.'는 말에 공감됐습니다. '자동생성'이라는 개념은 잘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시를 소개해주시고, 교수님의 해석을 통해 시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213446 류현지입니다. 최근에 비엔날레 전시관을 참여했을 때를 떠올려보며 사진은 다양한 다른 영역의 예술과 결합되서 새로운 혼종화를 이끈다는 것에 공감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의 뜻이 참을 베낀다는 뜻이 있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보는 사람마다 깊게 생각해보게 만들며 해석을 다양하게 하도록 이끄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예술적 면이 시에서도 느껴졌습니다.
164162 이영민입니다.
사진과 영화의 예술성을 배웠는데 최근 교재에서 접한 영화의 예술성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생각하며 수업을 들으니 더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181096 박태진입니다.
예술의 장르 중 사진과 시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새로운 예술의 장르로 어떻게 포함될 수 있는지와 시의 해석과정에서 아주 주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225943 고예령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사진과 시 등의 새로운 예술의 영역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224776 공민지입니다. 사진찍는 취미는 상대적으로 쉬워보여서 흥미를 느꼈는데, 단순히 그렇게 치부해 버리면 안되는 영역임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호기심을 일으켜 강의를 듣고 사진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13448 이동혁입니다.
계속해서 예술의 형식중 하나인 사진, 시에 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김소월시인 및 김수영시인의 시에 대한 교수님의 해석은 흥미로웠습니다.
별개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자기방식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191175 오세령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진기술의 도입으로 회화라는 예술의 퇴락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사진이 새로운 작품의 범주가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론가들의 말을 인용구를 사용하셔 설명하신게 이해가 쉬웠습니다.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요.
좀 여러번 재강해야겠습니다.
213293 유희상입니다.
모든 예술은 인간의 출현 위에서 이루어지지만, 사진은 인간의 부재에서 출현한다라는 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202038 송은진입니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기 때문에 사진 작가가 의도하고 싶은대로 사진을 찍기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몇몇 사진 작가들은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내기 위해 수시간, 혹은 며칠 더 나아가 몇개월동안 그 구도와 타이밍을 노린다고 합니다. 사진이야말로 인내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4709 김하윤입니다. 사진이 인간의 부재에서 출현했다는 말과 자동생성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182173 장한주입니다.
예술의 다양한 장르 중 사진과 영화에 대해서 깊게 공감 되었습니다.
213430 이혜인입니다.
사진과 영화를 묶어 예술에서의 이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55168 정민기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예술의 다른 유형인 사진과 시, 영화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3923 노수완입니다.
사진과 시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사진은 찍는 사람의 의도대로 되지 않는 예술이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132833 김대홍입니다
사진에 대한 시각과 평소에 시를 잘 접하지 않았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183053이용욱입니다.
사진과 시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항상 어떤 대상의 이면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3927 이태준입니다.
저번 설명에 이어 이번에는 예술의 형식으로써 사진과 시를 설명하셨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됬습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212574 최희열입니다.
사진은 일상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라 예술 형식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데 사진도 예술을 표현하는 형식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13107 송정은입니다. 사진에서 의도대로 찍힌 것은 예술이 아니며 찍히는 사진은 대상이 우리에게 자극하고 경악하게 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고 즉 자동생성하는 것이라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213132 윤준영입니다
철학 예술을 읽다 책에서도 봤던 사진 부분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인상깊었고 사진과 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201144 김수민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90008 박한결입니다.
사진은 등장한지 200년 밖에 되지 않아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13466 남다름입니다. 사진은 불과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은 1980년 이후 그림, 조각, 비디오 등의 다양안 예술과 결합하여 탈장르화와 장르 혼종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214641 서경수입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영화를 이해시키면서 사진을 통한 예술적 감각이 영화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났다라고 생각하게 된 강의 입니다. 또한 여러 시를 교수님의 해석을 통해 시를 보며 교수님이 김소월 시인과 김수영 시인의 시를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이해 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30627 손반석입니다.
사진은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됩니다. 여러 견해와 관련된 사진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문학작품과 관련된 시 두 작품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82709 정재준입니다.
사진은 현실을 담은 것인데 사진이 예술이 된다? 사실 사진만큼 현실을 잘 담는 것도 없고, 사진만큼 작가가 관여할 수 없는 영역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예술과 구분되는 것 같으면서도 달리 보면 현실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213274 김찬영입니다.
사진과 시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진은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아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되는 예술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24905 황수연입니다
사진에 대한 인상깊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81847 김승환입니다.
모든 예술은 인간의 출현 위에서 등장하지만, 사진은 인간의 부재에서 출현한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의도한 대로 찍은 것은 예술이 아닌 자동생성된 사진이 예술이라는 것이 제 생각과는 정반대여서 사진 미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15598 선인서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사진을 찍고 다니는 사진작가가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12860 장재혁입니다.
사진과 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시에 대해 일률적으로 배웠는데, 시를 진정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저의 주관을 중심으로 해석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14031전유현입니다.
작가가 의도한대로 의지대로 찍힌 사진은 예술이 아니고 그 대상이 우리를 경악하게 하고 그것이 자동생성되는게 예술임을 배웠습니다.
224461 채태훈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사진과 영화의 예술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109081 박새움입니다.
사진은 제가 의도한 대로 생성이 되지 않고 기계와 사진기가 새로운 세계를 만져야 한다는 사실이 새로웠습니다.
212676 LICHAOFAN입니다.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175841 홍성강입니다
사진과 시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213336 이준엽입니다.
사진은 다른 장르들과 혼합되어 사용된다. 사진은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되는 예술이다.(의도한대로 되지 않음)
시는 개개인이 모두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
161636 최근영입니다.
사진(혼종화, 조엘 피터 위킨스 - 키스, 앙드레 바젤, 필립뒤바 - 자동기술, 이경률) 시(김소월, 김수정)
오늘 핫도그를 찍으려했는데 맹금류가 핫도그를 낚아채기 위해 발로 핫도그를 잡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발만 선명하게 찍혀있었고 상체는 역동적이게 흐릿한 형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찍었지하고 놀랐는데 이러한 것도 사진의 기계적(자동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 사례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3486 김종안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3916 오정원입니다. 시가 국어 문학 분야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213316주다성입니다.
예술의 분야 중 시와 영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204601ZHENGXU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83172 김현빈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0216 남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