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 수학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수학을 더 공부함 한국: 수학을 공부해서 수학이 싫어짐 +말귀는 좀 알아먹자 니네 수학좋아하는거 잘 안다 사람이 수학좋아할수도 있다고 본다 근데 나는 니네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한국의 교육방식을 비꼬는거다 니네가 수학 잘하는 사람을 대우해주는 사회에서 수학을 좋아하는사람으로 태어난걸 운좋다 생각하며 좀 넘어가줬으면 한다 니네 설마 이과라서 글 맥락 파악못하니? 그래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ㅇㅇ
@@intp7108 근데 공부를 존나 해도 고닥교 잘못 만나면 지잡대가서 ㄹㅇ 운다... 어디서든 열심히 하면 그만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거 진짜 후회함 내신 국영수 4등급 나오는데 6평 212 나오는거 보면 답 나옴 고3은 아니지만 고3 6평 이번에 3나옴 어케하든 내신보단 높음 수학 90으로 1등급 맞아도 반 2등인데 다른 고닥교는 ㅈㄴ 문과판이라 전교에 수학 1등급이 4명이더래 근데 우리반만 해도 수학 1등급이 5명임. 나보다 못하는 애가 나중에 중경외시 쓰고 대학 잘 갈 생각하니까 존나 자살하고싶음. 나도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닌데 학교 안에서는 걍 좆밥이니까 어이가 없음 내 입장에선 지잡을 가는게 단지 다른 애들보다 학창시절때 공부를 덜 했다고 보기 어려울거 같음. 학교 대부분의 애들이 다 정시인데 수능 걍 잘못 삐끗하면 지잡 가니까; 재수도 있는 놈들이 할 수 있는거임 돈 없으면 재수도 못하고 걍 울면서 대학가는거임
운동부족 ㄹㅇ 심각한것 같음 팝스 셔틀런 측정할때 나는 아직 준비운동도 안된 수준일때 헐떡이는 애들이 수두룩함 +얘들아 나는 건강이 더 중요한가 공부가 더 중요한가를 얘기한적이없어 그냥 요즘애들 운동 ㅈㄴ 안한다 그얘기만 한거야 물론 난 건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그리고 지들이 운동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거면서 공부 핑계대고 있어 공부할 시간 빼서 운동하라는게 아니라 노는 시간에 운동을 하란말이야
사람마다 달라서입니다. 저도 공부 강요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라 하는데 전 학교가 더 편하거든요. 오히려 집에 있는게 더힘들어요. 과분한 관심이 독이 되어서 돌아왔거든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됐는데 언니는 개학 첫날부터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그게 불편해서 다가가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친구는 사귀어야 한다 뭐란다 해요. 그건 알죠. 구석에 쳐박혀서 방구석 폐인이 됐는데 그나마 친구 생기면 나을거라 생각해서 부탁하는거 알죠. 그냥 그래서 학교에선 공부 잘하면 넘어가서, 그게 좋아서 그래서 전 학교생활이 더 좋아요. 감개무량하고 행복한 인생으로 보여도 힘든게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초2때까지 학교가 싫었는데 그 뒤론 그냥 놓았더니 지금 와선 편하더라고요. 애당초 건강한 정신머리는 아니니까 이런걸수도 있는데, 그쪽은 복에 겨워서만 힘든게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3:05초 이거는 학원 때문에 더 그러는 듯 고등학생이면 더욱더 야자, 학교 방과 후 안 하는 학생들은 학교 4시 30분에 끝나고 학원 가서 집에 오면 9~11시에 가족이랑 30분 밥 먹고 밤늦게까지 숙제하고 중간마다 부모님 얼굴 스쳐보다가 잠들면 오전 6시 30분 준비하고 학교 가기. 똑같은 레퍼토리. 야자를 하거나 학원을 더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더 볼 기회가 없으니까.. 낮게 나올 수 밖에...
다 맞는 말이네 1. 공부와 운동 병행하기 힘듬 둘다 적당히 하거나 한쪽을 포기해야 함 2. 유튜브 댓글 보면 앎 특히 정치쪽이면 뭐만하면 싸움(아니 싸우지 말고 의견 공유를 해봐 좀...) 3. 이건 군대 갔다와서 느꼈음 부모님은 날 사랑해주시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해준다는 것을...
와.. 전 초 4인데 7시 기상해서 학교 1:50(5교시)2:40(6교시) 에 마쳐서 3시 15분까지 학원 가고 학원가고..또 학원가고 또 학원가고.. 6시 30분에 마치고 7시 까지 밥 먹고 8시 까지 숙제하고 9시까진 놀다가 10시까지 씻고 11시 부터 12시 까지 숙제하다 1시쯤에 자요ㅋㅋ 일상 오늘이 불금이라 노는중임 ㅋㅋ
@즈 치 개 염병을 하노 잘하는게 있어야 뭔가를 발전시키지 아무 능력도 없는 붕슨들이 쳐 놀기만 하면서 조금이라도 하기 싫어가지고 ㅋㅋ 공부가 싫어? 그러면 인생 못살아 니가 뭘 하든 전부 공부를 해야하거든 잘하는게 없으니까 공부하는거고 모르니까 하는거야 뭘 하든 이미 하기 싫은걸로 성공을 했다면 하고싶은거 성공하는거는 식은 죽 먹기니까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이유: 말하면 점점 상처입고, 미술시간에 상받았다고 하면 그런상 받을 빠엔 국어,수학,과학이나 상장받아와, 학교에 좋아하는 애 있으면 학교가 남친,여친 사귀러 가는 거냐? 공부하러 기지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부모님과 얘기 해봤자 성적 얘기로만 흘러가는데.. 더 스트레스 받기 싫음. 난 그나마 부모님이 압박을 덜 하시는 편이라 다른 더 힘든 학생들보다 괜찮긴한데 그래서 공부는 언제 할거냐, 그러니까 좋은 학교 가라는거잖아, 넌 머리는 똑똑한데 왜 노력을 안 하니 이런 말 들으면 진짜 화남.. 솔직히 부모님이 하시는 말 중 틀린건 거의 없긴한데.. 계속 듣다보면 화 많이 남.
제일 싫어하는데 제일 잘하는거면 진짜ㅋㅋㅋㅋ 학생들 자살률 높은거 이해됨 + 님들 학생들 사망 원인은 자살이 1위인건 맞음.. 전 나라중에 자살률이 높다는 말이 아니였는데요..;; 솔까 하기 싫은거 억지로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4년 5년은 날려봐라 어느순간 회의감들고 우울감찾아오지. 여기에 부모님 생각하면 어느순간 왜 살지가 되버림..;
공부안하거나 못하면 ㅈ될거같은 인식 주입하고 사회가 대대적으로 그러니까 공부를 할수밖에 없어서 높은거임 근데 그러니 흥미는 낮을수밖에 자발적인게 아니니까 제발 자유학기니 학점제니 겉핥기만 하지말고 좀 ㄹㅇ 체계적으로 좀 바꿔라 다른나라는 고등가기전에 1년정도 진로파악기간 준다는데 나도 ㄹㅇ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웹툰이나 디자인을 하고싶은데 그림실력이 없고 학과는 광홍정도 생각하고있는데 그래도 그림을 연습해서 실력을 올리긴해야하는데 연습할 시간이 도저히 없음 수학같은거는 중딩때까지만 해도 ㄹㅇ 잔머리 잘돌아가서 수업 딱히 제대로 안들어도 걍 개념서만보고 바로 쓱쓱 다풀고 재밌을 정도였는데 고딩되니까 망함 시간 제일 많이 투자하는데도 그만큼 나오지가 않음 점수가 ㄹㅇ 개인적으로 중등에서 고등으로 넘어갈때 수준차를 너무 크게 벌리는거같음
맞아요...고등학교 가면 맨날 듣는 소리가..3등급 안에 못들면 인생 포기해라 선생님들께 아부떨면서 세특 채워라...상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너만 생각해라...이게 맞아요?? "학교"라는 곳이 가지는 의미가 뭐예요? 상대를 매일 견제하고 밟고 진심이지도 않는 아부떨면서 세특 화려하게 해서 좋은 대학 가면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나요?? ....정말..우리나라 교육정책 ..
3:42초는 거의 불가능에 확률이 높지 않나..?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불가능이 더 높은거 같아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공부 스트레스 엄청 받은데 행복할수가 있나요.. 올해로 13살 초6인 사람으로써 초등학교 3~4학년들도 공부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더라구요.. 제 주변에는 행복한 애들은 거의 볼수 없어요.. 겉 모습은 좋은데 속은 안 그러니깐요... 항상 공부때문에 가족관계도 점점 깨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요즘에 공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가족 관계가 옛날 처럼 좋지도 행복하지도 않아요.. 옛날 가족 관계가 그립다구요.. 사춘기까지 와서 더 그러는거 같아요😢(진짜 이거 쓸때 울었어요)
다 중요하긴 한데 문해력은 진짜.. 몇몇학생들은 아예 문해력이란 단어를 모르는데 모잘라 몇몇단어를 모르고 있고 한 중학생 문해력 테스트 하고 3%가 초등 수준이고 산업광고가 뭔지 물으면 아는 거라곤 유트브에서 본 뒷광고라니.. 참 그런 모습만 봐도 답답해 죽겄는데 애들이 문해력이 떨어져서 영어도 2~3번 해석해 줘야해서 많이 힘드시다는 결과도 봤고 진짜 뭐 심심한 몇번이나 많이보는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교육은 중요하지만 현대 학생들의 삶을 보고 그에 맞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영상을 보여주거나 뭘 해야되는데 대책이 없으니 게다가 지금 델타플러스 뭐시기 나와서 온라인 수업으로 변한 요즘 학생들의 또 차이가 벌어지고 그럴텐데.... 참 한국에 살고싶지 않다 :[
그런 계기엔 다 이유가 있을거라 보는데 내가 대충 생각해보기엔 이정도가 아닐까 싶다. 1.간혹 더 잘하는 분야가 곧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회 2.교육의 중요성에 있어 공부량이나 학력(스펙) 이외에 바라보려 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이나 사회 3.자신의 비전이나 선택보다 당장의 결과에 따라 부모나 상대에게 강요받으면서 자신의 의사나 심정을 방관하는 사회 4.시험, 자격증 등 외에 실수나 틀린 것, 잘못한 것을 스스로 바로잡거나 고치는 것에 대해 기다리거나 존중하지 않는 사회 5.항상 자신도 모르게 부모나 혹은 지인에게 남과 비교당하며 지적질받는 사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학교가고 4시에 끝나서 저녁먹고 6시에 학원가고 10시에 끝나고 집 와서 잠깐 쉬었다가 학교 학원 숙제 끝나면 1시인데 그 중간중간 10분, 길어봤자 30분인 금같은 휴식시간에 운동을 하라고요?? 체력 딸려서 못해요... 심지어 그럴 시간에 체력 아껴서 교과서 읽으라는데요.....
해외 국제학교 다니다가 한국 고등학교 와서 젤 이해 안 되는 거 : 영어 지문을 대체 왜 외워야 하는거야..? 그럴바엔 차라리 영어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게 백번 천번 나을 듯.. 수능 풀고 영어시험 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한국 영어는 언어인 영어를 하려는게 아니라 대학을 가기 위한, 시험을 위한 영어인 듯..
@11010엄희원 흠... 근데 우리나라는 너무 형식적인 교육만 하지 않나요? 실용적인 교육보단 말이죠. 전 외국 학교(국제학교)랑 한국 학교 둘다 다녀봤는데 한국 학교에선 너무 공부만 가르치고 실생활에 막상 필요하고 유용한 지식(예를 들면 경제 관련, 사회에 나가기 전에 하는 교육 등) 이런걸 안해주는 것 같아요... 물론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문해력 왜 우리나라가 낮은지 알거같은데.. 책을 안읽는것도 안읽는거지만 국어시간에 문학배울때 이 글은 작가가 이런 생각으로 쓰고 저런생각으로 썼다는걸 다 알려주고 그게 아니면 다 틀린것이다를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문해력이 세계 제일 문해력이 낮은거같아요 조금만더 문장을 읽을때 생각하는힘을 기를수 있게 가르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학도 비슷하네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수학을 잘한다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적은게 한가지 방식으로만 식을 전개해야 정답이고.. 그렇게 하기보다 한 식을 풀때 한가지만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풀수 있다는걸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10 이런식으로요 우리가 알다시피 10이 되려면 1+9, 2+8, 3+7, 4+6, 5+5, 6+4, 7+3, 8+2, 9+1이 있어서 식이 다채롭게 전개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배울때 효율만 생각해서인지 8+□=10 이런식으로만 배우니까요.. 이게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수학을 잘하니 수학을 좋아하게 다른나라에서처럼 다양한 식을 접하는 즐거운 수학교육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사실 이러면 사람들이 수학을 더더욱 좋아하고 더더욱 수학을 잘할지 모르잖아요)
1:32 이거는 진짜인게,, 한국에서 단 한 번도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체육수행도 어지간하면 잘 봤었는데 외국으로 나와서 학교 다녀보니 애들이 진짜 말 그대로 날라다님 한국에서 경험한 1km달리기 팝스측정은 애들이 전체적으로 빠르면 4~5분 늦으면 12분정도였는데 외국에선 빠르면 3~4분 늦으면 5~6분이더라.. 한국에서는 11분걸려서 겨우 뛰었었는데 그거 그대로 여기와서 하니까 쌤이 엄청나게 갈구셨었음 너 운동부족이라면서,, (심지어 그때 한국에서 했던 기록보다 빠른 7분 나왔었음,,) 그런데 의도하지 않아도 체육시간에 엄청 빡시게 1년동안 갈굼당했더니 1km팝스 5분으로 단축시킴,, 그런데 반에서 꼴찌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시간 평균이 난 두 평균이 난 2시간 임 엄마 아빠가 하루에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이런 걸 반복하셔서 하루는 어 꼭 가셔서 하루는 엄마 아빠랑 계속 붙어 담에 엄마가 계속 말고 로 서답 엄마가 계속 말 걸어서 답도 계속하고 아빠랑 도 계속 답해야 함
꼴등인 거
내가 다 없애줌
후~
호~
후~~(1분전)
후~
후
아싸고정예정댓글상위임
학생이 가장 고통받는 나라 1위 ㅋㅋ
ㅇㅈ왜그렇게저흴괴롭힐까요
본인이 잼민이인것처럼 말하네
@@윤이사-x4x 나라의 노예가 그렇게 필요한가보죠ㅋㅋㅋ
@@modoo_happy???:애를 낳으세요
@@윤이사-x4x 하….
3:36
부모님이랑 수다떤답시고 대화 시도했다가 십중팔구 맨날 성적얘기로 흘러감...더 얘기하기 싫어짐
ㅇㅈ
그리고 부모랑 얘기하다보면 항상 공부랑 관련된거 나오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나중엔 그 방향으로 가서 별로 얘기하고 싶지않고 애기하다가 내 친구들 말할때 이름말하는데 기억못해서 그때마다 누군지 말하는거 너무 싫어짐,, 그래서 그때마다 반친구라고만 말함
ㅇㄱㄹㅇ
너가 잘하면 되잖니?
@@깔깔티비-q1p 그게 쉽진 않죠...
@@깔깔티비-q1p 당신을 21세기의 마리 앙투아네트로 인정해드립니다. 짝짝짝
우리나라 학생들에 61%가 수학을 싫어한다는 것보다 39%가 수학을 좋아한다는게 신기하다
수학 재미있는..
@@lilillliiillililiiili ㅇㅈㅋㅋㅋㅋ 문제 안풀리면 수학 싫은데 잘 풀리고 다 맞으면 수학 좋아짐ㅋㅋ
@@lilillliiillililiiili ㅇㅈ...요즘엔 제가 나름 좋아하는거라 ㄱㅊ은데 ㅎㅎ
국어보단 낫지 않아요...?ㅠㅠㅠ
어려운 문제 풀면 쾌감 미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너무 보는시각을 좁게만듬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상상력과 재능은 개나주라 그러고 현실자각하라그러고 돈에 미치게 만드는 나라는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ㄹㅇ 시민인권 개나주고 자기사람만 사람인 도둑놈들의 나라
요즘은 틀에 박힘+창의+개성을 요구함;; 어쩌라는...
상상력과 재능을 무시한 결과가
교육열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도
노벨상 0개
@@고동현-o4h 슨상님 업적 무시하노
@@고동현-o4h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특수한 경우 말고는 하나도 없음...
0:44 행복도 66%도 걍 귀찮아서 그렇다에 체크한듯
안 행복하다고 하면 쌤이 걱정하실 수도 있고
암튼 괜히 눈치보이니까..
@@정준우-t8u 수업시간만 빼고요
안행복하다고 하면 상담쌤한테 끌려가거나 담임쌤이랑 상담받을거 같...ㅋㅋㅋㅋ
@@댓글다는계정-r9p 그게 제일 문제인거임
의견표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60% 나온것도 경이롭지
우리학교는 그렇지않다에 체크하면 상딤실에 끌려가서 다시체크하라고 혼나는데
딴나라: 수학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수학을 더 공부함
한국: 수학을 공부해서 수학이 싫어짐
+말귀는 좀 알아먹자 니네 수학좋아하는거 잘 안다 사람이 수학좋아할수도 있다고 본다 근데 나는 니네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한국의 교육방식을 비꼬는거다 니네가 수학 잘하는 사람을 대우해주는 사회에서 수학을 좋아하는사람으로 태어난걸 운좋다 생각하며 좀 넘어가줬으면 한다 니네 설마 이과라서 글 맥락 파악못하니? 그래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ㅇㅇ
@@intp7108 그래서 기말 몇점인데
@@intp7108 공부에 대한 능력으로만 평가받는겄도 학생들에게 상처될듯
실제로 pisa에서 나라별 수학 과학 흥미도랑 자신감 조사를 했는데 우리나라가 하위권이었다고 들었어요
성적은 상위권인데 말이죠...
@@intp7108 네
@@intp7108 근데 공부를 존나 해도 고닥교 잘못 만나면 지잡대가서 ㄹㅇ 운다...
어디서든 열심히 하면 그만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거 진짜 후회함
내신 국영수 4등급 나오는데
6평 212 나오는거 보면 답 나옴
고3은 아니지만 고3 6평 이번에 3나옴
어케하든 내신보단 높음
수학 90으로 1등급 맞아도 반 2등인데
다른 고닥교는 ㅈㄴ 문과판이라 전교에 수학 1등급이 4명이더래 근데 우리반만 해도 수학 1등급이 5명임. 나보다 못하는 애가 나중에 중경외시 쓰고 대학 잘 갈 생각하니까 존나 자살하고싶음. 나도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닌데
학교 안에서는 걍 좆밥이니까 어이가 없음
내 입장에선 지잡을 가는게 단지 다른 애들보다 학창시절때 공부를 덜 했다고 보기 어려울거 같음. 학교 대부분의 애들이 다 정시인데 수능 걍 잘못 삐끗하면 지잡 가니까;
재수도 있는 놈들이 할 수 있는거임
돈 없으면 재수도 못하고 걍 울면서 대학가는거임
0:44 한국에서 60%면 많은거지 ㅋㅋㅋㅋ 학생이 살기 제일 힘든 나라 대한민국인뎈ㅋㅋㅋㅋㅋ
학생만? 청년들도 힘들지...
제데로 알고나 말하세요 북한가보세요 비교가 안되는거 알잖아요 조금힘들다고 나라 팔아먹지말고
@@infernoultimatedemise5289 그냥 다 힘들지
@@아이고난-z4k 전형적인 잼인가 보네
@@hwwannn 30초전
주제추천합니다
한국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스킬들
(예:젓가락 숟가락 한손 분리기술,쟁반에 국 안흘리고 빨리걸어가기,계단 빨리.올라오기,내려가기 등)
숫가락이 아니라 숟가락입니다!!
젓가락 숟가락 한손 분리기술은 뭐에요?
@@박지원-t5e 예를들어 엄지와 검지 사이에 숟가락을 끼우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젓가락을 끼워서 숟가락과 젓가락을 분리하는거죠 ㅎㅎㅎ
@@망개떡위메이플시럽 아 ㅋㅋㅋㅋㅋ
@@수인-e1d 죄송해요 수정했습니다
ㄹㅇ…. 한국 학생들은 공부가 싫은게 아님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의지는 충분히 강함
문제는 그런 의지를 흥미없는 과목을 주입식으로 익히는데 소비하게 만드는게 문제지
ㄹㅇ 공부를 재미있게 해야 머리에 잘들어오고 더 배우고 싶은 의지가 생기는데 무작정 밀어붙이니까 하기싫은거임
1위~5위 모두 근본적 원인은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이 아닐까 함
1위~5위 모두 근본적 원인은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이 아닐까 함
근데 애초에 공부란게 재밌게 할수있는게 아니지않나
@@내구독자수페페좋아하 ㄴㄴ 자기가
배우고싶은 분야는 확실히
재밌게느껴지고 더 배우고싶어짐
나도 그렇고
"입시덕후"라는 채널이 인기를 끌고 있는거 보면 행복도 높아지기까지는 한참 남은듯...
와.... ㅇㅈ
나라의 성장을 위해 시작했던 이 교육제도 속에서 그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웃으면서 힘내고, 욕하면서도 잘 따라와준 한국학생들이 대단하고 고마운거지
기특하다 친구들아
@@user-5b7jdth36 혹시 본인이 지잡대생?? 무슨 댓글마다 풀발을 해놨어 ㅋㅋㅌㅋ
@@user-5b7jdth36 애초에 공부하는이유가 본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게 포함되있는거고 솔직히 공부안했으면 그정도 무시는 감당해야하는거 아님? 본인이 노력을 안해놓고 날로 쳐먹으려는거같네
@@user-5b7jdth36 나는 안깜. 경쟁이 과열되는건 당연한 현상임. 나라에 직업과 할 수있는일이 많지 않고, 누구나 도태되지 않고싶어하기에 앞으로 어떻게 교육과정을 개편하더라도 결국 노력을 안한 사람에 대한 무시와 압박은 계속될거임
지당하신 말씀이죠...
잘따라가는거 빼면
눈물 또르륵
10대들이 부모님과 대화를 잘 안하는 이유는
부모님들의 잔소리 때문.. 얘기를 하면 진로가 어쩌구 성적이 어쩌구 공부가 어쩌구 대학이 어쩌구.. 그만큼 나를 신경쓴다는걸 알지만 그런건 나도 생각하고 있고 다 아는 얘기라 피곤
그니까...얘기 하다보면 공부쪽으로 얘기가 넘어가
잔소리, 온갖 욕들 듣기 싫어서 야자를 시작했던 1인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거나 되고 싶은건 1도 지지 안해주고 무조건 반대함
부모가 정해준 길로 안가면 무조건 반항이라 생각함
@@가연-u9p 이거 찐공감 ㅠ 분명 친구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나와 친구의 성적 비교로....
그냥 우리의 의견과 애기를 듣지를 않음 들어주시면 좋겠는데 듣지를 않으니 애기를 안할려고함 예시로 집에왔는데 부모님이 뭐했냐카면 친구랑 싸웠다고 하면 니가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야 라고 말을 해버리니 더욱더 싫은거임 그래놓곤 우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거임
1:32 =𝒎𝒗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리 진짜...;;;;
V가 아니고V²아님?
@@신현섭-k1l 그건 운동에너지 1/2mv제곱
위치 에너지 는 gmh g는 중력가속도 다른말로는 9.8mh
유독 다른 과목할땐 애들이 그냥 있거나 웃고있거나하는때가 많은데 수학 풀때 점점 썩어들어가는 표정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음
60%중에서도 귀찮아서 그냥 5번으로 민 애들이 50%일듯; ㄹㅇㅋㅋ
난 학교 ㅈㄴ 싫은데
뭐 나오면 ㅈㄴ 행복하다고 함
하교할때마다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기분이 듬..
@@xord1208.sohongdangamja 학교자체가 교도소랑 비슷한 시스템이라그럼...
@@xord1208.sohongdangamja 그리고 잘때 또 가야한다는 느낌…
ㄹㅇㅋㅋ괜히 안행복하다고 체크하면 귀찮은 상황이 옴
요약:
TOP 5 학교 행복감
TOP 4 수학 흥미도
TOP 3 운동량
TOP 2 디지털 문해력
TOP 1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
ㄹㅇ 내 심리랑 똑같네 ㅋㅋㅋㅋ
두개 빼고 다 똑같음
저는 공부라기보단 게임때문에 부모님이랑 이야기많이 않하는데
@@하루-r8f 자랑....?
1위~5위 모두 근본적 원인은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이 아닐까 함
운동부족 ㄹㅇ 심각한것 같음 팝스 셔틀런 측정할때 나는 아직 준비운동도 안된 수준일때 헐떡이는 애들이 수두룩함
+얘들아 나는 건강이 더 중요한가 공부가 더 중요한가를 얘기한적이없어 그냥 요즘애들 운동 ㅈㄴ 안한다 그얘기만 한거야 물론 난 건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그리고 지들이 운동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거면서 공부 핑계대고 있어 공부할 시간 빼서 운동하라는게 아니라 노는 시간에 운동을 하란말이야
그게 나야..
팝스 셔틀런 마스크 끼고 35나왔었는데...
코로나 전에는 팝스 92나왔었어요... 엉엉 ㅜㅜ
ㅠㅠ 이런 학생들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건강이 공부보다 더 중요한데 ㅠㅠ
찔린다......ㅠㅠㅠ
@@my1970ms 공부가 건강보다 중요함
공부 강요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는 부모님은 진짜 적구나..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잘 와닿지가 않네요. 진짜 감개무량하고 행복한 인생인데 학교생활이 힘든건 그냥 제가 복에 겨워서 그런건가요
사람마다 달라서입니다. 저도 공부 강요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라 하는데 전 학교가 더 편하거든요. 오히려 집에 있는게 더힘들어요. 과분한 관심이 독이 되어서 돌아왔거든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됐는데 언니는 개학 첫날부터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그게 불편해서 다가가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친구는 사귀어야 한다 뭐란다 해요. 그건 알죠. 구석에 쳐박혀서 방구석 폐인이 됐는데 그나마 친구 생기면 나을거라 생각해서 부탁하는거 알죠. 그냥 그래서 학교에선 공부 잘하면 넘어가서, 그게 좋아서 그래서 전 학교생활이 더 좋아요. 감개무량하고 행복한 인생으로 보여도 힘든게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초2때까지 학교가 싫었는데 그 뒤론 그냥 놓았더니 지금 와선 편하더라고요. 애당초 건강한 정신머리는 아니니까 이런걸수도 있는데, 그쪽은 복에 겨워서만 힘든게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것 같네요
자살 자퇴 집 가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사는데 행복하면 이상하징...ㅋㅋㅋ
알람 보자마자 행복지수? 이랫는데 웬걸 1빠따로 나오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스포당했엌ㅋㅋ
이 댓 보고 그럼 댓글을 보자 말라고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말하는데 이 댓이 영상 들가자마자 보이는 댓글이라 그런거임
@@뚱땅이팬 아무도 안그런단다
@토착사무라이 재밌는데
@토착사무라이 친구 없음?
ㄹㅇ 우리나라는 학생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나라임 진짜 공부만 겁나 시키고 스트레스 많이 주니까 이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이게 다 땅덩어리가 좁아서 생긴거 + “어른들의 공부잘해야 편한일 한다” 라는 말때문임
@@juwonbin 자원이 없으니까 인적자원을 육성하려는것도 큰듯
저는 공부 못하는거랑 시간이 부족한게 가장 큰듯
@@스나이퍼-l4j 맞음 그게 제일 큼
게다가 공산주의국가임
이거시 K-education! 세계인들은 꼭 배워가도록...
프로필 ㅋㅋㅋㅋㅋ
안돼 절대 다른나라가 우리 education을
배우면 안돼!!
석탄이 꽝꽝 나와야
뭐여 나랑 프사 똑같가
안전 < 공부
3:05초 이거는 학원 때문에 더 그러는 듯 고등학생이면 더욱더 야자, 학교 방과 후 안 하는 학생들은 학교 4시 30분에 끝나고 학원 가서 집에 오면 9~11시에 가족이랑 30분 밥 먹고 밤늦게까지 숙제하고 중간마다 부모님 얼굴 스쳐보다가 잠들면 오전 6시 30분 준비하고 학교 가기. 똑같은 레퍼토리. 야자를 하거나 학원을 더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더 볼 기회가 없으니까.. 낮게 나올 수 밖에...
다 맞는 말이네
1. 공부와 운동 병행하기 힘듬 둘다 적당히 하거나 한쪽을 포기해야 함
2. 유튜브 댓글 보면 앎 특히 정치쪽이면 뭐만하면 싸움(아니 싸우지 말고 의견 공유를 해봐 좀...)
3. 이건 군대 갔다와서 느꼈음 부모님은 날 사랑해주시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해준다는 것을...
2가 그러는 이유는 국평5라 그럼
결론:한국학생들은 공부는 잘함 그런데 공부싫음
제발 행복하자~ 우리~!!!
상상력은 ㅈㄴ부족해서 아이디어가 안나옴
그러나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률 1위
@@우연좌무 없는게 아니라
1차집단인 가정에서 부터
창의력을 없야는거임
@@user-5b7jdth36 뭔 댓글마다 다 똑같은 말을 달고다니는겁니까...ㅋㅋㅋㅋ
@@우연좌무 그 결과로 노벨상 전무하고 순수학문의 발전이 매우 더디거나 없음
TOP.6 운빨
가위바위보 이긴적 드뭄
발표자 뽑기 자주 내가
원카드 하면 매번 내앞에 조커
시험지 OMR찍는 것마다 비껴나감...
ㅆㅇㅈ
빗겨나감
가위바위보는 이긴 사람도 한국인이자너~~
영어수능 듣기만 풀고 나머지 다 찍었는데 3등급 나오던데요
찍는 것도 실력임
1:26 수학이가 이런걸 보냈다면 잠수타는것도
나쁜선택이 아닙니다
운동 부족에 한 반이 30명중 운동하는 애 1명ㅋㅋㅋㅋㅋ 너무 맞는소리 같다...
고1 기준으로 일주일에 체육이 2번 밖에 없고 일주일 내내 7교시 하는데 운동이 부족할 수 밖에 없지
3:36 학교 8교시까지 다녀와서 수학학원 3시간 다녀오면 7시, 밥먹고 학교학원 숙제하면 11시....아...노력 해보도록 하죠.
그정도면 양반이죠 ㅋㅋㅋ
@@user-nl5qx8ol8b 네 저때는 그랬죠 허허
와.. 전 초 4인데
7시 기상해서
학교 1:50(5교시)2:40(6교시)
에 마쳐서 3시 15분까지 학원 가고
학원가고..또 학원가고 또 학원가고..
6시 30분에 마치고
7시 까지 밥 먹고 8시 까지 숙제하고
9시까진 놀다가 10시까지 씻고
11시 부터 12시 까지 숙제하다 1시쯤에 자요ㅋㅋ 일상 오늘이 불금이라
노는중임 ㅋㅋ
싫어하는걸 잘해야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세상이 이렇게 된거야 잘하는걸 발전시켜도 모자를판아닌가
하고싶은것만 하면 제대로 못 배우죠
@@지틀-g8g 하고싶은게 아니라 잘하는거요..
잘하는거랑 하고싶어하는건 다르니까요...???
@즈 치
개 염병을 하노
잘하는게 있어야 뭔가를 발전시키지 아무 능력도 없는 붕슨들이 쳐 놀기만 하면서 조금이라도 하기 싫어가지고 ㅋㅋ
공부가 싫어? 그러면 인생 못살아 니가 뭘 하든 전부 공부를 해야하거든 잘하는게 없으니까 공부하는거고 모르니까 하는거야 뭘 하든 이미 하기 싫은걸로 성공을 했다면 하고싶은거 성공하는거는 식은 죽 먹기니까
ㅋㅋㅋㅋㅋ 뭘 어느정도는 알아야지
@@Saber493 ㅇㅈㅇㅈ 그냥 애새끼들 공부싫다고 저러는거 같음 솔직히 공부 안하면 우리나라 망하고 이런 발전들도 없을텐데
"나의 의지와는 관련 없이 하기 싫은 공부를 강요받는 세상 싫어요!"
@@신정미-z9y 공부하지말고 노가다나하고 할짓없으면 어거지로 유튜버나해 ㅇㅇ
@@신정미-z9y계속 부모욕이나하면서 공부하지마셈ㅋㅋ 노가다하다 벽돌쳐맞고 객사하고싶으면ㅋㅋ
@@user-co5fx4ux3e 님 말좀 심하시네요....저 분은 그냥 말을 했을 뿐인데 갑자기 "벽돌쳐맞고"라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무엇보다도 모르는 사람인데..그런 말은 좀...아니다 싶습니다
안하면 되지. 그쪽 의지가 강하면 그만두세요.
@@user-5b7jdth36 왜 댓글마다 이딴걸 적니
주제 추천 : 진짜 담임쌤이 가르쳐주시는 과목이 시험점수가 높을까
ㄴㄴㄴ
그건... 좀..
이건 아님
저희 담임쌤 사회쌤이신데 13반 중에 12등입니다,, (다만 다른 과목도 그쯤..ㅋㅋ)
아니에요ㅠㅠㅠ
솔직히 운동부족은 스마트폰도 있는데 학업때메 운동할 시간이 없음. 학생들이 새벽에 막 운동하긴 힘들잖아, 그때까지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주제 추천합니다.
'한국 학생들이 학교생활 때 제일 망했다고 느꼈을 때'로 올려주셨으면 입시덕후님께 참으로 감사함을 느낄 제가 이 주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공부 못할때
공부 빡세게 하고 성적 안 나왔을 때
우리나라는 절대 학교 행복감이 1등이 될 수 없어요...
ㅇㅈ학교는너무짜증나고없어지면좋겠어요
@@윤이사-x4x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이 쓰레기여서 그런거지ㅋ
시험 다없애면됨
0:23 ZionT의 행복하자~ 는 맞춤법에 틀렸습니다!
'행복해지자'가 옳습니다 라고 언어와 매체 시간에 배움 ㄹㅇ ㅋㅋ
ㄹㅇㅋㅋ
1:54 다이어트 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운동중
@서연 ㅇㅈ..
운동없이 식단으로 빼는게 다수
운동안하고 살쪄서 내프사처럼되고 다이어트한다해도 대부분은 죽어도운동안하고 굶어서뺌
@서연 ㄹㅇ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살은 천천히 빠져도 젤 좋은거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이유: 말하면 점점 상처입고, 미술시간에 상받았다고 하면 그런상 받을 빠엔 국어,수학,과학이나 상장받아와, 학교에 좋아하는 애 있으면 학교가 남친,여친 사귀러 가는 거냐? 공부하러 기지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주제추천: 예비중,중학생 여름방학에 하면 좋은 문제집,공부루틴 같은거 해주세여! 고등학생은 연고티비에 있던데 예비중,중학생에 맞는 영상 보고싶어요
방학에도 헬스장은 못 참지
?중학생? 애기다 애기
어차피 부모님과 얘기 해봤자 성적 얘기로만 흘러가는데.. 더 스트레스 받기 싫음. 난 그나마 부모님이 압박을 덜 하시는 편이라 다른 더 힘든 학생들보다 괜찮긴한데 그래서 공부는 언제 할거냐, 그러니까 좋은 학교 가라는거잖아, 넌 머리는 똑똑한데 왜 노력을 안 하니 이런 말 들으면 진짜 화남.. 솔직히 부모님이 하시는 말 중 틀린건 거의 없긴한데.. 계속 듣다보면 화 많이 남.
3:43 교육과정이나 불필요한 내용이런거 싹다 뜯어고치지않는이상 불 가 능
1:30코로나 때문에 더준듯 나밖에나가서 나:평균 3시간은 뛰어놀았는데..
중국 이라는나라 사라져라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많다.. 일깨워 주시는 입시덕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채널이에요ㅠㅜㅠㅠㅜ
얘들아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이랑 친해지자,.. 우리 모두 화목한 가정되자고 후~
2:00
교육부는 다른거 다 제쳐놓고 스마트폰만 죽어라 보내버리겠지
제일 싫어하는데 제일 잘하는거면 진짜ㅋㅋㅋㅋ 학생들 자살률 높은거 이해됨
+ 님들 학생들 사망 원인은 자살이 1위인건 맞음..
전 나라중에 자살률이 높다는 말이 아니였는데요..;; 솔까 하기 싫은거 억지로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4년 5년은 날려봐라 어느순간 회의감들고 우울감찾아오지.
여기에 부모님 생각하면 어느순간 왜 살지가 되버림..;
@@sapience7409 우리나라
@@sapience7409 ?ㅋㅋㅋ 우리나라 자살률 몇년째 1위임 ㅋㅋㅋ
@@sapience7409 앗 죄송합니다 검색 해 보니까 청소년은 10위정도라 하네요. 한국 전체 자살률과 청소년 자살률을 헷갈린 것 같아요.
아니 위에 둘다 흰색이라서 구분이 잘 안가네 ㅋㅋ
보니까 요즘 애들은 4,5년도 아니라 12년+알파 던데...유치원때부터 영어 자막 틀어줘가지고...그거 보고 너무 소름 끼쳣음
3:38
아빠: 딸/아들 용돈 모자라니?
ㄹㅇㅋㅋ
심심했는데 잘됐당ㅋㅋ
ㅇㅈ
공부안하거나 못하면 ㅈ될거같은 인식 주입하고 사회가 대대적으로 그러니까 공부를 할수밖에 없어서 높은거임 근데 그러니 흥미는 낮을수밖에 자발적인게 아니니까 제발 자유학기니 학점제니 겉핥기만 하지말고 좀 ㄹㅇ 체계적으로 좀 바꿔라 다른나라는 고등가기전에 1년정도 진로파악기간 준다는데 나도 ㄹㅇ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웹툰이나 디자인을 하고싶은데 그림실력이 없고 학과는 광홍정도 생각하고있는데 그래도 그림을 연습해서 실력을 올리긴해야하는데 연습할 시간이 도저히 없음 수학같은거는 중딩때까지만 해도 ㄹㅇ 잔머리 잘돌아가서 수업 딱히 제대로 안들어도 걍 개념서만보고 바로 쓱쓱 다풀고 재밌을 정도였는데 고딩되니까 망함 시간 제일 많이 투자하는데도 그만큼 나오지가 않음 점수가 ㄹㅇ 개인적으로 중등에서 고등으로 넘어갈때 수준차를 너무 크게 벌리는거같음
맞아요...고등학교 가면 맨날 듣는 소리가..3등급 안에 못들면 인생 포기해라 선생님들께 아부떨면서 세특 채워라...상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너만 생각해라...이게 맞아요?? "학교"라는 곳이 가지는 의미가 뭐예요? 상대를 매일 견제하고 밟고 진심이지도 않는 아부떨면서 세특 화려하게 해서 좋은 대학 가면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나요?? ....정말..우리나라 교육정책 ..
물론 수학을 좋아해서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한국의 교육환경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듯..ㅠ 100세 시대에 5분의 1을 공부에 바치는 만큼 전세계 학생들 모두 힘내자!!
왜케 웃기냐ㅋㅋㅋ "나는 빡빡이다 시청자가 이영상을 시청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우리 공부만 하지말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고 마음껏 누려요!👍
3:42초는 거의 불가능에 확률이 높지 않나..?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불가능이 더 높은거 같아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공부 스트레스 엄청 받은데 행복할수가 있나요.. 올해로 13살 초6인 사람으로써 초등학교 3~4학년들도 공부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더라구요.. 제 주변에는 행복한 애들은 거의 볼수 없어요.. 겉 모습은 좋은데 속은 안 그러니깐요... 항상 공부때문에 가족관계도 점점 깨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요즘에 공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가족 관계가 옛날 처럼 좋지도 행복하지도 않아요.. 옛날 가족 관계가 그립다구요.. 사춘기까지 와서 더 그러는거 같아요😢(진짜 이거 쓸때 울었어요)
3:08 오늘 엄마한테 엄마 사랑해요 쪽 했더니
어머니께서 정신병원에 같이 가보는 게 어떠냐라고 하실 정도로 많이 보내는 중입...니다 ㅎㅎ..
OECD 고딩 생존률 꼴등
@11010엄희원 Wls
TMI: 미국은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총 4개의 학기가 있는데, 미국 몇몇 학교들은 무족권 1학기 마다 다른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고함.(이러니 미국애들이 운동을 잘하지..)
학교마다 다를거 같은데?
걍 일반화 아닌가
다 중요하긴 한데 문해력은 진짜..
몇몇학생들은 아예 문해력이란 단어를 모르는데 모잘라 몇몇단어를 모르고 있고 한 중학생 문해력 테스트 하고 3%가 초등 수준이고 산업광고가 뭔지 물으면 아는 거라곤 유트브에서 본 뒷광고라니.. 참 그런 모습만 봐도 답답해 죽겄는데 애들이 문해력이 떨어져서 영어도 2~3번 해석해 줘야해서 많이 힘드시다는 결과도 봤고
진짜 뭐 심심한 몇번이나 많이보는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교육은 중요하지만 현대 학생들의 삶을 보고 그에 맞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영상을 보여주거나 뭘 해야되는데 대책이 없으니 게다가 지금 델타플러스 뭐시기 나와서 온라인 수업으로 변한 요즘 학생들의 또 차이가 벌어지고 그럴텐데.... 참 한국에 살고싶지 않다 :[
1:52 난 포함 안되는거 같은데?
1.축구클럽다님
2.체육사랑
3.아침에 오늘은 무슨 공을 가져갈까아? 고민함
4.체육부장임
5.체육시간 늘려달라고 시위벌인적 총합 14회
6.ㅈ같은 코로나가 터진 뒤로 링피트 매일 3시간 뜀
이정도면 괜찮지 않음?참고로 여자
그런 계기엔 다 이유가 있을거라 보는데 내가 대충 생각해보기엔 이정도가 아닐까 싶다.
1.간혹 더 잘하는 분야가 곧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회
2.교육의 중요성에 있어 공부량이나 학력(스펙) 이외에 바라보려 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이나 사회
3.자신의 비전이나 선택보다 당장의 결과에 따라 부모나 상대에게 강요받으면서 자신의 의사나 심정을 방관하는 사회
4.시험, 자격증 등 외에 실수나 틀린 것, 잘못한 것을 스스로 바로잡거나 고치는 것에 대해 기다리거나 존중하지 않는 사회
5.항상 자신도 모르게 부모나 혹은 지인에게 남과 비교당하며 지적질받는 사회
1:44 그냥 전체학생에서 운동선수, 아이돌(연습생 포함) 빼면 딱 이거일거 같은데
난 왜 수학 감도 안잡히고 풀지도 못하는데 수학이 싫지...?
ㄹㅇㅋㅋ
1. 학교 행복감
2. 수학 흥미도
3. 운동량
4. 디지털 문해력
5.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학교가고 4시에 끝나서 저녁먹고 6시에 학원가고 10시에 끝나고 집 와서 잠깐 쉬었다가 학교 학원 숙제 끝나면 1시인데 그 중간중간 10분, 길어봤자 30분인 금같은 휴식시간에 운동을 하라고요?? 체력 딸려서 못해요... 심지어 그럴 시간에 체력 아껴서 교과서 읽으라는데요.....
문해력 낮은거 찐 인저엉.... 영어 지문 다 해석하고 이 글의 핵심이 뭐야 하면 말 못하는 애들 수두룩 순서 배열, 문법, 다 풀면서 20번 대에 있는 요지, 제목, 주제 틀리는 애들도 있다
바로 나임
수학을 잘하는데 왜 필즈상받은 한국인은 없는이유: 주입식교육으로 공식이랑 문제유형의 문제푸는 방식만 주구장창외우니 창의력 딸려서그럼 ㅋㅋ
필즈상 받은 한국인 있는데요
@@Redemption_Sn이땐 없었음
입시덕후 영상은 너무 정보력이 높아서 말 안 나옴.
요즘 근처지인들 자살많이 하던데 청소년자살률 1위 이제야 실감된다..
@@protect_pangil ?
@팡일수호메가개혁 ?
@@protect_pangil 난독증 잼민이ㅋㅋ
@@protect_pangil 상구뎃에 저스디스기 있네 ㄷㄷ
@@protect_pangil 너무 후진국이랑 비교하고 있음. 자살률 1위인지 뭔지가 맞는 정보인진 모르지만 같은 선진국과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함
4위 ㄹㅇ 임 나 미국에 유학중일때는 수학얘기만 들어면 자신감이 생기고 수학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슈학 애기들으면 공포감이 듬.....
해외 국제학교 다니다가 한국 고등학교 와서 젤 이해 안 되는 거 : 영어 지문을 대체 왜 외워야 하는거야..? 그럴바엔 차라리 영어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게 백번 천번 나을 듯.. 수능 풀고 영어시험 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한국 영어는 언어인 영어를 하려는게 아니라 대학을 가기 위한, 시험을 위한 영어인 듯..
부모님이 자녀와의 대화를 단절하는데 이건 어떻게 풀어야 하는 문제일까..
다른 나라 학생의 공부의 빡셈 수치, 공부량
초~고등학교대학
@11010엄희원 흠... 근데 우리나라는 너무 형식적인 교육만 하지 않나요? 실용적인 교육보단 말이죠.
전 외국 학교(국제학교)랑 한국 학교 둘다 다녀봤는데 한국 학교에선 너무 공부만 가르치고 실생활에 막상 필요하고 유용한 지식(예를 들면 경제 관련, 사회에 나가기 전에 하는 교육 등) 이런걸 안해주는 것 같아요...
물론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난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한국인이니 이제 공부를 더 안해야지
문해력 왜 우리나라가 낮은지 알거같은데.. 책을 안읽는것도 안읽는거지만 국어시간에 문학배울때 이 글은 작가가 이런 생각으로 쓰고 저런생각으로 썼다는걸 다 알려주고 그게 아니면 다 틀린것이다를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문해력이 세계 제일 문해력이 낮은거같아요 조금만더 문장을 읽을때 생각하는힘을 기를수 있게 가르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학도 비슷하네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수학을 잘한다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적은게 한가지 방식으로만 식을 전개해야 정답이고.. 그렇게 하기보다 한 식을 풀때 한가지만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풀수 있다는걸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10 이런식으로요 우리가 알다시피 10이 되려면 1+9, 2+8, 3+7, 4+6, 5+5, 6+4, 7+3, 8+2, 9+1이 있어서 식이 다채롭게 전개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배울때 효율만 생각해서인지 8+□=10 이런식으로만 배우니까요.. 이게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수학을 잘하니 수학을 좋아하게 다른나라에서처럼 다양한 식을 접하는 즐거운 수학교육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사실 이러면 사람들이 수학을 더더욱 좋아하고 더더욱 수학을 잘할지 모르잖아요)
ㅇㄴ 부모님이 (A.K.)5시~8시에 나가서 (P.M.)7시~10시 사이에 오시는데 어떻게 같이 있어요.. 일곱시에 오셔도 밥먹으면 시간 순삭임ㅠ
고등학교 오니깐 부모님이랑 10분이상 대화하면 공부 잔소리로 가버려서 대화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피하게 되던데ㅠㅠㅠ
2:13 아니 폰말고 수학을 덜풀어야지 뭔소리야..
ㅇㅈ
근데 확실히 유아•어린이때는 부모님이랑 거의 같이 있었는데 초•중•고등부터는 부모님이랑 지내는 시간도 거의 없더라...
부모님이랑 지내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지금이라도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기를....
친구, 부모님과의 대화차이
친구 : 자신의 성적을 내리며 오히려 내 자존감을 up시켜줌
부모님 : 친구 성적 올리며 오히려 내 자존감을 down시켜줌
엄마랑 수다를 떨려고 하면 엄마가 먼저 '빨리 들어가서 공부나 해' 이러는데 같이 있으라고요...? 아빠는 듣는건지 마는건지 계속 '응, 응' 만 하고 있고;
솔직히 운동 기구가 넘쳐나도 하기싫음...
차라리 그럴바에 영상 한개를 더 보고 잠을 더 자고 숙제를 하것다 싶음...
수학이 재미있었던 거는
피자 먹으면서 분수 공부할때가 마지막이었음
말이됨?
ㅋㅋ
0:44 에?그렇게 높아요?
학교에서 야잠긑나고 학원갔다오면 밀린 숙제랑 과제하고 바로 씻고 자는게 국룰아니었냐..... 시험기간에는 밥먹을때 빼곤 부모님 얼굴 못본적도 많다...::;
근데 부모님 얼굴 1번도 못보는 날은.......
시험 끝난날????ㅋㅋㅎㅋㅎㅎㅋㅋㅎ
1:32 이거는 진짜인게,, 한국에서 단 한 번도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체육수행도 어지간하면 잘 봤었는데 외국으로 나와서 학교 다녀보니 애들이 진짜 말 그대로 날라다님 한국에서 경험한 1km달리기 팝스측정은 애들이 전체적으로 빠르면 4~5분 늦으면 12분정도였는데 외국에선 빠르면 3~4분 늦으면 5~6분이더라.. 한국에서는 11분걸려서 겨우 뛰었었는데 그거 그대로 여기와서 하니까 쌤이 엄청나게 갈구셨었음 너 운동부족이라면서,, (심지어 그때 한국에서 했던 기록보다 빠른 7분 나왔었음,,) 그런데 의도하지 않아도 체육시간에 엄청 빡시게 1년동안 갈굼당했더니 1km팝스 5분으로 단축시킴,, 그런데 반에서 꼴찌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시간 평균이 난 두 평균이 난 2시간 임 엄마 아빠가 하루에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이런 걸 반복하셔서 하루는 어 꼭 가셔서 하루는 엄마 아빠랑 계속 붙어 담에 엄마가 계속 말고 로 서답 엄마가 계속 말 걸어서 답도 계속하고 아빠랑 도 계속 답해야 함
한국 학생이 1위인것
공부시간,점수,불행지수,자살 생각,깨어있는 시간
오~~~ 이거징
항상 참신한 영상만 올라오는군뇨..넘 좋아요:)
1:58 안녕하세요 육상부로 고통받고있는 후먼입니다
살려줘요 제발
죄송합니다
아 육상부...힘드시겠다 저도 축구부해봐서 아는데 항상 힘내세요
아..육상부 많이 힘들죠.. 저도 육상부입니다
훈련있는날에 비오면 기분좋았었는데 저만 그런가요ㅋㅋ
@@위노-e6v 아ㅋㅋ기분좋죠
2:13 괜찮아요 저는 학교가 왕복 1시긴30입니다(걸어서 기준으로)참고로 전 걸어다닙니닿ㅎ(ㅋㄹㄴ ㅁㅊ 놈땜시 가방엔 늘 교과서 6개 붙이고 등하교 학원까지;;
학생:야자가있음
직장인:야근이있음
고로 행복지수는 올라갈 수 없음
시덕이 아젔...아니 오빠 오늘 내 생일인데 축하 한번만 해주면 안돼?
나도 축하해줄래~~ 이나경이 생일 축하해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케이크 한조각 택배로 부탁할께요! 생축 ^0^7
나경아
생일축하해
후~
(초 꺼짐)
@@ipduck_official 헐ㅜㅜㅜ진짜 답글이다....감사해오오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사람-t5q6h ?? 이 험한 세상에~ 왜 태어났니 ㅜㅜㅜㅜ
학교가 감옥이라고 생각하는사람 ✋
수학 그거 잘하는 애는 엄청 많은데
던진놈도 그만큼 많음
잘하는 거 보면 신기하던데 ㅋㅋㅋㅋㅋ
부모님과 함께할시간이 없어요...해외 보면 여러가지 주제로 부모님과 이야기하던데 한국은 학원갸고 야자하고 얼굴볼 시간도 없음..그리고 이야기도 학업이나 같은내용
0:22 행복하자는 얼마전에 잘못된 표현이라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우리 행복해지자가 알맞는 표현입니다
@어이가 읎는 사름 그렇습니다 주어에다가 형용사인 행복하자를 바로 쓸수는 없습니다
와 아니 진짜 운동부족 ㄹㅇ인거 같음
나는 그래도 태권도도 6년 배우고(올해 2월에 시간없어서 끊음)그래서 여자치고 체력 좋은편인데 팝스할때 애들 팔굽혀펴기 나랑 딴애 1명이랑만 정자세로 80개,90개 하고 딴 애들은 20개 정도도 못하더라..
푸쉬업 정자세로 90개면 님이 잘하는게 맞음...
@@kwj07 오오
행복지수 꼴등
수학은 그냥 주옥같음.
운동은 공부&게임 때문에 심각
폰으로 게임만 하고 책으로 공부해서
사춘기가 심각하기에 친구&폰
태권도 취미로 10년이상 하고 고1때 끊음
고1때 169에 44~45였지만 팝스 왕복달리기 1등급은 쉽게 했었음
근데 고2되고 팝스하다가 몸이랑 심장이랑 분리되는것 같아서 2등급도 겨우 뜀
운동은 계속 해야 함
3:40 입시덕후님이 이렇게 만들어주고 계세요 학생들의 삶에 봄바람을 불어준달까...
부모님 어깨 주물러 드리려다 뭐 잘못먹었니?? 뭐 사고쳤어?? 이소리 들은 인간입니다..앞으론 잘 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