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어주는 문화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인 입장에서 느낀 점을 말하자만 에티켓이 부족해서 문을 잡아주지 않는 게 아니라 그건 걸 과도한 친절로 받아들이고 부담스러워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 문 앞에서는 상대방이 먼저 들어갈 수 있게 양보하거나 문 열때 끝까지 잡아주진 않지만 내가 나간 뒤 다음 사람이 들어올 수 있게 문을 오래 잡아준다든지 편의를 도모해주는 작은 배려는 느껴집니다.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 분리수거문제 때문이지요. 쓰레기통을 밖에 두면 아무렇게나 모든 쓰레기를 분리 없이 버리니 문제가 되고, 쓰레기 봉투비용을 아끼려고 가게들이나 집 쓰레기를 가지고 와서 버려 문제가 되니 쓰레기통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쓰레기통 없이 몇년 지내보니 예상만큼 쓰레기 무단 투기가 없었던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요. 계속 없었으면 하네요.. 냄새나요.
공공장소 쓰레기통 깨끗히 쓰는 나라를 본적이 없어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유럽 각국도 그러함. 싱가폴 처럼 길에 쓰레기 버리면 벌금 100만원 같은 엄청 강력하게 제재하거나 한국 처럼 쓰레기통 없애거나 둘중 하나임. 깨끗히 쓰려면 진짜 공항이나 지하철 처럼 환경미화원분들이 시시때때로 나와서 쓰레기통 비우는 수밖에 없는데 길거리에서 그렇게는 무리수니까 결국 더러워지죠.
1979년 ~ 81년 성수중학교에 다닌 졸업생으로서 예전에 경마장이 있던 동네였고, 친구들이랑 늘 걸어서 등하교 하던 길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핫플레이스로 변한걸 보니 놀랄 정도네요. 성수 중학교 다닐 때 기억중 하나가 당시 도보로 학교 걸어다니는데 지하철 2호선 순환선 라인이 개통전이어서 열심히 공사하고 있던 것이 기억나네요. 당시 2하철 2호선 아래 쪽은 개천이었는데 거기서 잠자리도 잡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speakupyt4900 what the fuxx 한국에서 학교를 안 다니셨나? 이정도도 이해를 못하시면 외국인이신가? 풀어서 알려 드릴께요 한국생활에 중독되면 절대로 빠져나가기 힘든 깊은 늪과 같은 의미이지요 즉 중독이란 말 자체도 두려운 감정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한국생활에 적응되면 중독이 되어 다시는 자기 고향에서 생활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의미입니다? Do u understood?
치안?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없어지는 게 가장 빠른 나라가 한국. 30년 가까이 외국 사는데 요즘 한국 뉴스들 보면 기가 딱 막힘. 세상 어딜 살아도 그런 갖가지 기상천외한 뉴스들에다 기존에 많았고 지금도 탑을 찍는 사기 범죄들까지. 한국은 치언이라는 말을 언급하면 안 됨.
@@늉냥-c9k 치안 길거리위생 도둑질없다구요? 대림동 신림동 논현동 이태원만 가봐도 밤에 경찰들와서 싸움말리고 담배꽁초 막버리고 어제뉴스에는 식당에서 국밥먹던 여성이 주인아줌마 몰래 뒤에 진열된 소주를 가방에 훔치다가 뉴스에 나오고 밤에 집에 가던 여고생이 칼에 찔려 죽고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더한데 무슨 소리예요? 인프라만 편하지 사람들은 별로입니다. 어디 섬에 혼자 사세요?
@@isolamar 한국에 사기가 많다는 중국인들의 날조. 선진국대상 조사 UNODC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8개 국가를 제외한 30개국 중 사기 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독일이다. /UNODC 데이터 포털 누리집 대검찰청 발생통계원표에 따르면 한국의 2020년 사기범죄 발생건수는 35만3657건이다. △독일 80만8074건 △스페인(36만551건)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인구 10만 명당으로 환산하면 한국은 682.2건으로, △스웨덴(2762.1) △독일(964.4) △덴마크(929.9) △핀란드(850.6) △벨기에(806.8) △스페인(771.1)이 우리나라보다 수치가 높다. 각국마다 범죄통계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 범죄의 구성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살인을 제외한 범죄 수치의 단순 비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특히 고소·고발 체계가 발달한 한국의 사법 환경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서준배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는 와 통화에서 "사기 범죄 증가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고 전 세계적인 추세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거의 시기가 맞물리는데, 스마트폰으로 범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불특정 다수·다중 피해 사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는 핀테크 등 금융 기술이 발달해 있고, (상대적으로) 고소·고발 제도가 확립이 잘 돼 있다. 미국은 사기당했다고 경찰관이 고소장 안 받아준다. 일본 경찰도 개인 간 채권 채무는 아예 접수를 안 시켜준다. 모두 민사적으로 해결한다"고 했다.
외모를 본다는 건, 외모만 보는 건 아니에요. 아마...이것이 문화 차이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외모에서 드러나는, 그 사람의 성격까지 보는 거에요. 이건 옷차림이나, 화장도 마찬가지구요. 음...예를 들면..짜증을 자주 내는 사람이라면, 그 습관이 얼굴의 주름살에서 나오거든요. 이게 조금 더 들어가면, 관상이라는 문화도 있고... 사용하는 단어나....예를 들어 욕설을 넣어야만 말이 가능한 사람도 있는데요, 품행이라는 단어가 되는 거에요. 속마음은 알 수가 없으니까, 외모와 품행에서 그 사람이 살아 온 시간대를 유추하는 거에요.^^
쓰레기통 없앤 이유 1. 감당이 안될정도로 쓰레기량이 많이 나와서 항상 주변이 지저분해짐 2. 공공장소 쓰레기통은 분리수거가 전혀 안되기때문 3. 없애면 쓰레기를 좀 덜 버릴까?라는 심리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줄어듬 4. 집안 쓰레기 가져나와서 버리는 사람들도 만만치 않게 많았었음
할 말은 아닌데 저 파마머리 콜롬비아 아이는 왜 오른손을 뒤로 하는지 한참동안 이해하기 힘드네요.군대 다녀온지 삼십년 조금 넘었는데 갈등상황이면 바로 제압할 수 있는 상황이네요.우린 그렇게 배웠죠.전시면 바로 총을 쏘죠.솔직히 좀 의심이 들어서요.전 고향이 마포고 주로 신촌 홍대에서 놀았고 이태원은 두 번 갔었죠.거긴 우리나라가 아닌거죠.정말 놀랬죠.부정적으로요.
10:50 아니 이거 한국오면 국룰인가?? 난 예전에는 이거 거짓말이 좀 섞인건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한국경험중에도 항상 등장하는 이야기가 이것이고 (예전부터 최근까지 몇몇 인터뷰영상에서 몇차례 확인함.) 안가져가는건 알겠는데.. 한국에 올때마다 외국인들이 저렇게 놓고 간다고??? 싶었는데.. 진짜네 ;;;;;
보통 상대적으로 느끼게 되죠. 외국인들이 자국에 비교하자면 한국은 거의 안가져 가는 것에 가까우니까요. (그 놈의 자전거도난도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거의 없는 편임) 자국에선 손에 들고 있는 것 이나 테이블에 뭘 올려놓는 순간 쓱싹 해가는 나라에 있다가 들고 있음 아무도 안가져 가고 테이블에 올려놔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며 두고 화장실 가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상황은 신세계일걸요. 반대로 한국인은 외국 나가면 그야말로 탈탈 털리는 .. ㅠㅠ
한국이 좀 유니크하긴 하죠 ㅋㅋ 몇 없는 분단국가, 북쪽 형들이 핵을 겨냥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활 하고,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나라인데도 세계 톱3안에드는 치안 사회, 물건을 테이블에 두고가도 안춤치는 그런데 자전거는 그렇게 훔친다는... ㅋㅋㅋㅋㅋㅋ 좀 유니크 하긴 하죠 ㅋㅋㅋㅋ
정말 문 잡아주는 배려 부끄러워 얼굴 못들 정도 특히 텅년남들 힘이 세니 있는 힘것 밀고 들어간 뒤에 그냥 놔버려 뒤에 있다가 다친 적도 있다 노인들은 그래도 몇분 고맙다고 하시는데 젊은얘들 잡아주면 그냥 계속 들어가 글로벌 에티켓 아직 멀었다 공종장소에서 너무 시끄럽고 60대인 내가 20대 초들에게 존대말로 정중하게 정숙 부탁했더니 바로 욕을 하더라 껴저 새꺄라고 한국이 어떻게 이렇게 타락했는지
문 닫힐때 뒤를 돌아봐야 하는건 문화나 에티켓을 떠나 기본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왜냐하면 안전과 관련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아직도 젊은이나 늙은이나 자기만 쏙 빠져나가고 뒤에 오는 사람이 부딪히든 말든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은걸보면 좀 이기적이거나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2~3미터 쯤 떨어져 있다면 몰라도 1미터 이내라면 문 좀 잡아주자~
Ce qui viennent de la vidéo de Esra?
La !!
La
Ici
Laaaa
ouiiiiii
Je viens de la vidéo de esra hihi
Qui vient grâce à Esra 🩷
내가 외국여행 가보니까 그냥 안전한 길거리있는 나라가 젤 좋아.
문 열어주는 문화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인 입장에서 느낀 점을 말하자만 에티켓이 부족해서 문을 잡아주지 않는 게 아니라 그건 걸 과도한 친절로 받아들이고 부담스러워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 문 앞에서는 상대방이 먼저 들어갈 수 있게 양보하거나 문 열때 끝까지 잡아주진 않지만 내가 나간 뒤 다음 사람이 들어올 수 있게 문을 오래 잡아준다든지 편의를 도모해주는 작은 배려는 느껴집니다.
저는 뒷 사람 위해서 문을 일부러 오래 잡고 있다 놓는다거나 좀더 활짝 열고 들어가는 우리나라의 은근한 배려가 더 좋아요~
바로 뒤에 오면 잡아주지만 거리가 있으면 그냥 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누군가 계속 문을 잡고 있으면 빨리 지나가야 할것 같아서 부담이 되죠
오히려 앞에서 잡아주고 있으면 내 페이스대로 못움직이고 신경 오지게 쓰여서 빨리 행동하게 됨 이게 서로 불편한거임 본인들의 매너를 한국인한테 강요하지말기를
미리 열어주지는 않디만 두ㅏㅅ사람을 위해 잡아주죠 거의 그러던데 부담스럽디 않게
요즘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가정 교육을 받지 못해서 오로지 공부 경쟁~
전에는 안 그랬어요
요즘 한글쓰는 중국인들 너무 많아. 온갖 날조도 판을 친다. 한글이라고 전부 한국인일꺼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Esra notre princesse >>>>>✨😻
정말 시원한 인터뷰.. 밥을 먹으면서 하지 않고. 깔끔한 인터뷰
인터뷰 자연스럽게 너무 잘하신다
인터뷰 천재로 생각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참 좋네요. 그들 나름대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있고 즐기고 있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알베르토랑 mc본거 봤는데 여기서도 보는군요.😄😄😄
???
@@심슨-v1l ¿¿¿
미스터 션샤인에도 나왔을걸요
배우 조이님 너무 좋아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 보고 있어요! 도깨비에서도 그렇고! 반가워요ㅣ 팬이에요🎉
최고네요😊😊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
분리수거문제 때문이지요.
쓰레기통을 밖에 두면 아무렇게나 모든 쓰레기를 분리 없이 버리니 문제가 되고,
쓰레기 봉투비용을 아끼려고 가게들이나 집 쓰레기를 가지고 와서 버려 문제가 되니 쓰레기통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쓰레기통 없이 몇년 지내보니 예상만큼 쓰레기 무단 투기가 없었던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요.
계속 없었으면 하네요.. 냄새나요.
저도 공감
쓰레기통 많은 외국
도시 더럽게 만들지마시길
각자 쓰레기는 가방에 넣어
집으로 가져가고
공공장소 쓰레기통 깨끗히 쓰는 나라를 본적이 없어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유럽 각국도 그러함. 싱가폴 처럼 길에 쓰레기 버리면 벌금 100만원 같은 엄청 강력하게 제재하거나 한국 처럼 쓰레기통 없애거나 둘중 하나임. 깨끗히 쓰려면 진짜 공항이나 지하철 처럼 환경미화원분들이 시시때때로 나와서 쓰레기통 비우는 수밖에 없는데 길거리에서 그렇게는 무리수니까 결국 더러워지죠.
저도 공감! 없는게 더 나아요
쓰레기통 있으면 그주변으로 더 더러워짐
사람들이 아주쉽게 착각하는게 쓰레기통이 없어서 놀라워요 불편해요
하는 외국인과 그 나라는 당연하게 아주 클린하고 아름답게 쓰레기통을 이용할거라고
나도 모르게 떠올리게 된다는건데
전혀 그렇지않음..
인터뷰 잘하시네~
저두 영상보면서 딱 이생각들더라구요
조이~ 정말 편안하게 인터뷰 잘 하시네요👍👍👍
1979년 ~ 81년 성수중학교에 다닌 졸업생으로서 예전에 경마장이 있던 동네였고, 친구들이랑 늘 걸어서 등하교 하던 길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핫플레이스로 변한걸 보니 놀랄 정도네요. 성수 중학교 다닐 때 기억중 하나가 당시 도보로 학교 걸어다니는데 지하철 2호선 순환선 라인이 개통전이어서 열심히 공사하고 있던 것이 기억나네요. 당시 2하철 2호선 아래 쪽은 개천이었는데 거기서 잠자리도 잡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문 잡아주는건 타이밍 상 맞으면 열어주지만 조금 애매하면 매너가 아니라 재촉이 될 수있으니 그런 예의 매너 서로 다른점이죠
뭐가 익숙하다 했더니 모자색깔이 ㅋ
이장님인줄 ㅋ ㅋ
한국처럼 살기 편한 나라 몇 안되지.
솔직히 한국생활에 중독되면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기가 힘들긴 하지요
그러고 보면 멀리서 느끼는 한류보다는 한국생활 자체가 더 무서울지도요
돈만 있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편할 듯
한국생활 자체가 더 무서울지도????? WTF 뭔 뜻이냐?
@@speakupyt4900 what the fuxx 한국에서 학교를 안 다니셨나? 이정도도 이해를 못하시면 외국인이신가? 풀어서 알려 드릴께요
한국생활에 중독되면 절대로 빠져나가기 힘든 깊은 늪과 같은 의미이지요 즉 중독이란 말 자체도 두려운 감정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한국생활에 적응되면 중독이 되어 다시는 자기 고향에서 생활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의미입니다? Do u understood?
@@철-p9z
한국이 인프라가 다 깔려있어서 편하긴한데 외국인들이 여행이랑 사는거랑은 다르죠
첫번째 프랑스 여성은 여행이라 쇼핑하고 관광하고 경치구경하고 보이는게 다죠 한국이 정말 어떤 국가인지 모를겁니다 밤에 이태원가서 살짝 느꼈을지도 모름
한국의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들이(치안, 길거리 위생, 도둑질 없는 것 등등) 요즘 외국인들 많아지고 특히 중국인들 많아지면서 사라질까봐 불안하네요ㅜ 이방인이 많아질수록 그 나라 고유의 모습이 사라지는건 쩔수없으니ㅠㅠ
치안?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없어지는 게 가장 빠른 나라가 한국. 30년 가까이 외국 사는데 요즘 한국 뉴스들 보면 기가 딱 막힘. 세상 어딜 살아도 그런 갖가지 기상천외한 뉴스들에다 기존에 많았고 지금도 탑을 찍는 사기 범죄들까지. 한국은 치언이라는 말을 언급하면 안 됨.
@@isolamar 미디어에서 많이 언급되는 ‘외국인들이 자주 언급하는 한국의 장점’을 예시로 든거에여~ 저 영상에서도 그렇고
@@늉냥-c9k
치안 길거리위생 도둑질없다구요? 대림동 신림동 논현동 이태원만 가봐도 밤에 경찰들와서 싸움말리고 담배꽁초 막버리고 어제뉴스에는 식당에서 국밥먹던 여성이 주인아줌마 몰래 뒤에 진열된 소주를 가방에 훔치다가 뉴스에 나오고 밤에 집에 가던 여고생이 칼에 찔려 죽고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더한데 무슨 소리예요?
인프라만 편하지 사람들은 별로입니다. 어디 섬에 혼자 사세요?
@@isolamar30년 외국에서 살았으면 넌 외국인이나 다름없다. 해외에서는 뉴스거리도 안되는 소소한 사건사고도 한국은 대문짝만하게 보도된다. 외국에서 사건 뉴스만 쳐다보고 기본이니 뭐니 참으로 웃기다. 30년이면 혹시 조선족이냐?
@@isolamar 한국에 사기가 많다는 중국인들의 날조. 선진국대상 조사
UNODC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8개 국가를 제외한 30개국 중 사기 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독일이다. /UNODC 데이터 포털 누리집
대검찰청 발생통계원표에 따르면 한국의 2020년 사기범죄 발생건수는 35만3657건이다. △독일 80만8074건 △스페인(36만551건)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인구 10만 명당으로 환산하면 한국은 682.2건으로, △스웨덴(2762.1) △독일(964.4) △덴마크(929.9) △핀란드(850.6) △벨기에(806.8) △스페인(771.1)이 우리나라보다 수치가 높다.
각국마다 범죄통계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 범죄의 구성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살인을 제외한 범죄 수치의 단순 비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특히 고소·고발 체계가 발달한 한국의 사법 환경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서준배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는 와 통화에서 "사기 범죄 증가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고 전 세계적인 추세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거의 시기가 맞물리는데, 스마트폰으로 범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불특정 다수·다중 피해 사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는 핀테크 등 금융 기술이 발달해 있고, (상대적으로) 고소·고발 제도가 확립이 잘 돼 있다. 미국은 사기당했다고 경찰관이 고소장 안 받아준다. 일본 경찰도 개인 간 채권 채무는 아예 접수를 안 시켜준다. 모두 민사적으로 해결한다"고 했다.
외모를 본다는 건, 외모만 보는 건 아니에요.
아마...이것이 문화 차이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외모에서 드러나는, 그 사람의 성격까지 보는 거에요.
이건 옷차림이나, 화장도 마찬가지구요.
음...예를 들면..짜증을 자주 내는 사람이라면,
그 습관이 얼굴의 주름살에서 나오거든요.
이게 조금 더 들어가면,
관상이라는 문화도 있고...
사용하는 단어나....예를 들어 욕설을 넣어야만 말이 가능한 사람도 있는데요,
품행이라는 단어가 되는 거에요.
속마음은 알 수가 없으니까,
외모와 품행에서 그 사람이 살아 온 시간대를 유추하는 거에요.^^
편집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뷰를 물흐르듯이 잘하시네요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했을때 콜롬비아 분 반응이 급 궁금해지네요 ㅎㅎ
모두가 한국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조이씨 인터뷰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tv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프랑스 여신이네요
니콜라이씨 바쏘리 티셔츠 멋있군요
ㅋㅋㅋㅋ넘 재밌게 잘봤어요
14:18 부터 그럴수있찌 형님 진짜 한국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OMGG ESRAAA !!!❤
빈티지한 상점하고 카페등 스튜디오 세트장도있고
배우나 연예인들이 강변북로에 한강보이는쪽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원밀리언 댄스장이있어서 k팝댄스 배우러오는 외국인들도있고
성수동 근처에 건대입구 번화가가있어서 술집하고 건국대학교 교환학생들도있어서 유명하죠
조이 배우님 레스터시티 감독이랑 닮으신듯
재밌다
영상너무조아요
편의점에서 나오다 문을 끝까지 안잡아줘서 40대 누나같은 분에게 아 죄송합니다 했더니 아니라고 괜찮습니다한게 생각나네요.
조이님, 인터뷰 너무 잘하세요!!
질문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좋네요^^
응원합니다
바쏘리 티셔츠 ㄷㄷ
진짜 문 잡아주면 바톤 터치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막 지나감..... 그래서 살짝 밀어주고 가는게 남.
성수동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96년 옥수동, 성수동 ㅎ
이쁘네
오~ 조이~~ 인터뷰 접근도 잘하시고 진행도 잘하시는데
딱 한가지 아쉬워요~
조금 산만합니다
쫒기듯 반응하시고 과하게 몸을 움직이는게 미국 스타일인가 싶다가도,,,,,,,,
소매겉고 몸을 좌우로흔들고 고개를 흔드는게 오늘 좀 과한거 같아 집중이 떨어졌어요
조이~~~ 흥 많고 친절하고 재밌어서 좋아하는데 쬐금 달라지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조이~~ 흥해라! 대박나라!건강하이소~!!!!!!
잘봤어요😂
쓰레기통 없앤 이유
1. 감당이 안될정도로 쓰레기량이 많이 나와서 항상 주변이 지저분해짐
2. 공공장소 쓰레기통은 분리수거가 전혀 안되기때문
3. 없애면 쓰레기를 좀 덜 버릴까?라는 심리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줄어듬
4. 집안 쓰레기 가져나와서 버리는 사람들도 만만치 않게 많았었음
Hey joy
한국오면 무조건 외쳐야해요
ㅡAreumdaun daehanmingoog saranghaeyㅡ
Physiotherapy
콜롬비아사람이 안전을말하는게 아이러니네
Esra ma vie
쓰레기통은 종량제시행이후로 많이 없엤음 시행초기에 얌체들이 공짜로 쓰레기버릴려고 쓰레기통하나에 쓰레기산을 쌓으니 없앨수 밖에 없었지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의 석궁이나
활쏘기 체험도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무엇보다 위생분야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투톱이지
역시..어썸!
외모 중요해요 채널 주인장이 인터뷰한 여성분들만 봐도 알잖아요 ㅎㅎ
꽁지머리 아재 티가 블랙메탈 원조격인 Bathory네 ㅋㅋㅋㅋ
쓰레기 들고 다니다 화장실에 버려요! 것보다 유료화장실 나라에서 쓰레기통 없다고 그러는게 더 웃김
파마머리는 권총?우린 일반병들은 저런행동을 않하죠.우린 권총을 사용한 적이 없죠.간부부터 사용하죠.지금도 그럴겁니다.조금 의심이 되네요.
문 여는 매너는 원래 그렇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변했네요
저도 느끼는건데 요즘 젊은사람들 문열고 놔버리는통에 여러번 부딪혀본 적 부쩍 많아졌다는걸 느끼며 살고 있는 1인입니다.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사라져가는듯해 안타까운 요즘이랍니다. 진짜 요즘 어린 사람들 너무 자기 밖에 모르는듯요
션 파블로 형이 이채널을 어떻게 평가할까
할 말은 아닌데 저 파마머리 콜롬비아 아이는 왜 오른손을 뒤로 하는지 한참동안 이해하기 힘드네요.군대 다녀온지 삼십년 조금 넘었는데 갈등상황이면 바로 제압할 수 있는 상황이네요.우린 그렇게 배웠죠.전시면 바로 총을 쏘죠.솔직히 좀 의심이 들어서요.전 고향이 마포고 주로 신촌 홍대에서 놀았고 이태원은 두 번 갔었죠.거긴 우리나라가 아닌거죠.정말 놀랬죠.부정적으로요.
올브라이트인데 자막은 왜 알브라이트라고 할까
조이님은 한국사람 뺨치내요..........................이웃집 아조씨라 해도 ㅋㅋㅋ
최근은 외국인들 많아지고 그러는데 제가 어떤 유튭에서 본건데 외국인중에서 한국인이랑 결혼하고 한국에 사는데 한국인들은 만나지않고 한국어도 모르고 서양인끼리만 만나면서 한국인 인종차별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좋은 나라인건 맞는데 너무 과하네요 무리수가 조금 섞여 있어 조금 거북할 정도로 그때 담배가 디스플러스? 설마요. 암튼 좋은 방송 부탁할게요. 응원합니다.
서예는 필수입니다
자신의 이름은 한글로
쓸줄 알아야해요
Physiotherapy
10:50 아니 이거 한국오면 국룰인가?? 난 예전에는 이거 거짓말이 좀 섞인건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한국경험중에도 항상 등장하는 이야기가 이것이고
(예전부터 최근까지 몇몇 인터뷰영상에서 몇차례 확인함.)
안가져가는건 알겠는데.. 한국에 올때마다 외국인들이 저렇게 놓고 간다고??? 싶었는데.. 진짜네 ;;;;;
보통 상대적으로 느끼게 되죠. 외국인들이 자국에 비교하자면 한국은 거의 안가져 가는 것에 가까우니까요. (그 놈의 자전거도난도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거의 없는 편임) 자국에선 손에 들고 있는 것 이나 테이블에 뭘 올려놓는 순간 쓱싹 해가는 나라에 있다가 들고 있음 아무도 안가져 가고 테이블에 올려놔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며 두고 화장실 가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상황은 신세계일걸요. 반대로 한국인은 외국 나가면 그야말로 탈탈 털리는 .. ㅠㅠ
@@wayneclark4330 저는 포인트가 그런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저렇게 물건을 놓고간다고 에서 놀랍네요 ㅋ 마치 다들 짠것처럼..
@@Happynism 실제로는 한국에서도 지갑분실 후 안에 내용 지폐 싹다 가져가고 없을겁니다.
@@user-Griezman 맞음. 지폐는 가져갈꺼임.
우크라이나 형님이랑은 발음을 제외하면 내용이나 표현 자체에는 이질감이 전혀 없음. 좀 신기할정도.
일빠
어떻게 길에서 만난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유튜버, 인플루언서냐고 ㅋㅋ 그냥 섭외했다고 하자
문 잡아주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음 ㅋㅋㅋ
내가 문을열고 기다려주면 문을 이어받으려고해야지
그냥 지나가면 내가 문지기냐 씨바
충격받을일인가
백인이네
한국이 좀 유니크하긴 하죠 ㅋㅋ
몇 없는 분단국가, 북쪽 형들이 핵을 겨냥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활 하고,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나라인데도 세계 톱3안에드는 치안 사회, 물건을 테이블에 두고가도 안춤치는 그런데 자전거는 그렇게 훔친다는... ㅋㅋㅋㅋㅋㅋ 좀 유니크 하긴 하죠 ㅋㅋㅋㅋ
외국인들에게 한국사람들이 외국인 본인 나라에 갔을 때 얼만큼 불편해하고 힘들어 할지에 대해서 한번 물어봐주세요. 이런 내용 이젠 그만
선진국에서 사는건 다 비슷비슷해요 불편해봤자 얼마나 불편할까요? 미국살때 마트가 집에서 먼거 빼고는 별 차이 없습니다.
일본은 한국인 입국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인 노예들의 일본에 대한 식민지 노비근성은 국제사회의 골칫거리
재치가 있네요
알베 빼고 방송진출 적극 추천
한국영화 영화배우임
정말 문 잡아주는 배려 부끄러워 얼굴 못들 정도 특히 텅년남들 힘이 세니 있는 힘것 밀고 들어간 뒤에 그냥 놔버려 뒤에 있다가 다친 적도 있다 노인들은 그래도 몇분 고맙다고 하시는데 젊은얘들 잡아주면 그냥 계속 들어가 글로벌 에티켓 아직 멀었다 공종장소에서 너무 시끄럽고 60대인 내가 20대 초들에게 존대말로 정중하게 정숙 부탁했더니 바로 욕을 하더라 껴저 새꺄라고 한국이 어떻게 이렇게 타락했는지
이태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시는 듯...
여행이랑 사는거랑 다르죠 저 프랑스여행객은 아직 한국이 정확히 어떤 국가인지 모를겁니다. 이태원가서 살짝 느꼈을지도
영국애는 발음이 영국식영어가 아닌데?
제니 우리집도 공짜야 ㅎ
여긴 한국이야 남의나라 왔으면 그 나라 문화 말을 배우고 따라야지! 그게 시름 나가면 된다! 누가 오래? 내가 니네나라가서 한국말로 물어보고 니네 나라문화 왜이래? 이러면 욕들어먹지 안그래? 머리 좀 굴리면서 물어봐라잉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나라임
문고리 미스터리 보다는 자전거 도난 미스터리 풀면 노벨상
전효성스즈끼 보고있냐? ㅋㅋㅋㅋ
소심하네 언제적 얘기하노 ㅋㅋ
프랑스는 신발 안벗고 들어가?
몰랐니?ㅋ
첫 장면, 7분 동안 배경도 나쁜 곳에서 인터뷰는 인터뷰 상대와 시청자에 대한 베려심 부족이군요......
니가해 그럼
문 닫힐때 뒤를 돌아봐야 하는건 문화나 에티켓을 떠나 기본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왜냐하면 안전과 관련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아직도 젊은이나 늙은이나 자기만
쏙 빠져나가고 뒤에 오는 사람이 부딪히든 말든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은걸보면 좀 이기적이거나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2~3미터 쯤 떨어져 있다면 몰라도
1미터 이내라면 문 좀 잡아주자~
hihi @lilyslilah
터키계 프랑스 언니
이쁘다
Esra jtm❤❤❤@lilysli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