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그보다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풍요를 경험하기 시작한 시대네요. 대학 신입생 때 이미 은퇴하시고 출강만 하시던 노교수님께 들은 말씀으로는... 1970년대에 미국 유학하신 분이신데 처음 미국 갔을 때는 주말마다 수퍼마켓에서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가 오곤 하셨더랬습니다.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걸 보는게 기분이 좋아서요.
0:58 20대지만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들었던 이선희의 알고싶어요...이때도 흘러나오던 노래였던걸 보니 되게 신기하고 그때와 지금이 막 연결된 것처럼 뭉클해지고 그러네.. 1:29 와 스프랑 조미료들 디자인이 하나도 안바뀌었구나... 4:30 가격표 디자인도 바뀌지 않구나
@@동해아빠 음.. 일단 경제라는걸 알고 있으신가요..?저당시 경제가 현재보다 훨씬 좋았고 그리고 차 두대씩있다고하시는데 그당시랑 지금이랑 차량 시세도 훨씬 틀렸고 최신 기술이랑 최신휴대폰 인터넷 덕분에 손만까딱하면 대출 신용카드 할부가되는 시대이긴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느끼는 풍족함 부유함이 80년대랑 2021년 현재랑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당시에는 지금처럼 분단정치도 안하고 옆집 숟가락. 갯수가 몇개인지도 알던시대였습니다. 저당시가 지금보다 훨씬 사람냄새나고 살기좋았던 시대였는데 무슨 소리를하시는건지... 지금처럼 옆집에누가사는지 모르는세상이고 삭막한인심이 판치는세상이 더살기좋다니.. 참 안타깝네요 과거의 정많은 대한민국이 저는 그립고 살기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느끼는 감정인듯 합니다. 저 때 은행 연금리가 15% 이상이었고 소득대비 주택가격이 지금과 비교하면 많이 저렴했을 때였지요...지금처럼 빈부격차도 심하지 않았을 시절이니 표정에서 여유가 있었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물론 지금 문명을 저당시 사람이 갑작스럽게 느꼈다가 다시 저시대로 돌아간다면 얘기가 틀려지겠지요 지금의 문명이 더 발전되었으니까요...
@@cheesekiller 개소리하지마. 저 시절엔 자기집 하나 다 가질수 있는 시절이었고 출산율 같은것도 전혀 걱정없었어. 지금이 훨씬 풍성하기는 ㅋㅋ 지금은 걍 상위 몇%가 더 가져가고 그 아랫사람들은 외국인과 경쟁하며 자기 목숨 하나 지키기도 힘든 시대다. 자기 목숨 하나 지키기도 힘드니 결혼이며 애며 꿈같은 얘기지. 뭐 물론 지금 50%의 삶과 저때 50%의 삶을 단순비교하면 지금 50%의 삶이 나을수있겠지. 하지만 상대평가로가면 지금 50%의 인생은 집도절도없고 자기 생존하기 바쁨.
@@cheesekiller 그리고 네팔, 방글라데시 애들이 자기 집 다 있는지 조사는 해봤냐? 적어도 한국에 집 없고 미래없는 애들보다 네팔, 방글라데시에 집있고 자식있는것들이 행복하겠지. 행복이란 상대적인거니깐. 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르지만 최소한의 의식주는 기본이야. 그게 안되니깐 한국 출산율이 전세계 꼴등인거고. 말해줘야 뭐하냐 너같이 지능떨어지는거한테.
옛날 과자들이 맛이 다 진했음. 사루비아, 빠다코코낫 등 버터맛이 진했음. 사루비아는 엄청 부드러워서 잘 부스러지기도 했고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았음. 샌드위치크림빵도 진한 크림이 들어갔고, 땅콩카라멜 호빵 야채찐빵도 진짜야채 듬뿍이었음. 초코파이도 재대로라 쨈도 많았고 빵도 부드러워서 눌리면 으스러졌었음.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았음. IMF때엔 완전 저급으로 만들다가 어느정도 복원되어 세계적으로 많이 팔렸지만 옛날보다는 못함. 연양갱도 진짜 진한 팥앙금이었는데 요즘 연양갱 먹어보니 완전 설탕이더군. 옛날 바나나우유도 완전 잘익은 진한 바바나맛이라 엄청나게 맛있었지. 요즘은 첨가제와 설탕만 듬뿍넣은 가짜들. 그나마 옛날보다 좋아진 과자는 포카칩 감자칩 이런 것 밖에 없음.
저당시 살기 좋아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당시 공장생산직 한달에 쉬는 날 딱 2틀이었습니다. 연탄에서 기름 보일러로 바뀌고 도시가스 없는 곳도 많았습니다. 단 사는 형편이 비슷하니 괴리감을 덜 느꼈기에 지금보다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걸 겁니다. 병맥주는 어쩌다 돈 있으면 사먹고 주로 막걸리 ... 쇠고기나 육류소비도 훨씬적었고 페리카나 치킨 같은 것도 상대적으로 비쌌습니다. 단 치킨에 인삼도 들어가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90년대 넘어가면서 월급이 오르지만 쉬는날은 별로 없었고 국민차 티코가 나오고 돈이 있으면 프라이드 탔지요. 일반라면보다 컵라면이 비쌌고 음료수도 상대적 가격은 비쌌는데 쿨피스같은 건 지금도 당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화면 보니까 80년대 말 같습니다. 김이 대량으로 생산되고 참치캔이 등장하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비쌌먹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식당배달 월급이 15만원 정도 쉬는날 한달 2일... 출근 9시 퇴근 10시 이랬던 것 같습니다. 자가용은 대중화가 되기 전이라 버스나 기차를 탔는데 승객이 많아 서서가야 했고 공중전화를 서서 기다리다 싸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서울도 아니고 강릉의 수퍼마켓에 저렇게 물건이 다양하고 넘쳐났던 시절... 할머니 손잡고, 엄마 손잡고 가서 졸라서 맛난거 얻어먹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저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요.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로... 집전화로 약속잡고 삼십분, 한시간씩 기다리던 시절. 골목에 나와 앉아 평상에서 같이 나눠먹던 그 시절로 가고 싶네요.
이때 슈퍼했던 분들은 모두 부자되었을거다. 가격할인 없이 소비자가 그대로 받았으니 최고지~! 가격 비교가 없이 적혀있는 가격에 그대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으니 대형 마트 이마트가 생기고 그 다음은 쇠퇴길이었겠지만 그것도 서울이나 혜택을 받았지. 물건의 종류가 지금보다 다양한 걸 보니 참 행복했을 것 같다.
![80년대 인싸음식의 정체! 신기한 옛날 한국음식 TOP5 80년대편 [빠퀴2tv]](http://i.ytimg.com/vi/DGRPjFd8-co/mqdefault.jpg)
![80년대 인싸음식의 정체! 신기한 옛날 한국음식 TOP5 80년대편 [빠퀴2tv]](/img/tr.png)
![상상초월 민족 대이동, 강한자들의 "8090 추석 귀성길" | [그땐그랬지 : 고향 가는 길]](http://i.ytimg.com/vi/FBXIf4Xh2TY/mqdefault.jpg)
이런 영상만보면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매어와서 눈물이 나네요.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사랑하는..돌아가신
분들 전부 볼수있을텐데..
그렇죠. 이런영상 찍은것도 신기하고. 올려주신분도 감사. 추억에 젖어들어요
저도 이런거보면 눈물납니다... ㅜ
젊었던 그 모습. , , .
저당시로 돌아가서 우리집에 들어온 계모 때려죽이고싶네요..우리집에 들어와서 온갖 만행 다 저질렀에요..밥쳐먹고 잠자고 청소 설거지하는 시어머니 때리고 다니고..내가 벗어논 팬티 훔쳐입고 다니고.. 세상에서 그런 미친 계모년 드물죠
10대시절 🕺80년대 너무그립네요 요즈음들어서 옛날생각이 ~자고일어나보니 50대 되있고 ~😥허탈 공허
우리 아빠가 가장 행복할때가 언제냐고 여쭈어 봤더니 아들딸 데리고 수퍼 들어가서 너희 맘대로 다 사거라 할때 그래서 우리가 뛸듯이 좋아할때였대요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좋으셨대요 그땐 참 시절이 좋았어요
부모가 가장기쁠때는 자식입으로 맛난거 들어갈때, 등록금줄때.
아부지 사랑해요❤
당연하지.. 그때는 한창 때고 지금은 노인일텐데.. 하지만 지금 나이로 그때로 살 수 있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다 손사레침 ㅋㅋㅋ 평균수명만 봐도 저때보다 지금이 20년 이상 높음
나트라케어 슈퍼플러스 일반형 생리대 패드 12 개입 0:52
@@헤라클라스야옹
@@FamilySeo-r2j 느그마누라,느그엄마, 느그딸 열심히 사주랑께. 두개씩도 차고다니게.
타임머신 탄 기분이네요. 저희집도 슈퍼를 했어서 더 와닿고 과거로 돌아간것 같아 눈물이나네요.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도 사촌들도 다 그립네요.
한번만 저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울때 마다 이 영상 보러옵니다.
타임머신타고 여자꼬시면 일도 아님
후리덤 인락형 생리대 일반형 패드 접착띠 12개입
@@박준우-l2k
소피아미라젤 오버나이트 10개입 일반형 생리대 패드 접착띠
@@박준우-l2k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제가 먹던 그리운것들이 저기 다 있습니다. 그립네요.
우리나라도 그보다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풍요를 경험하기 시작한 시대네요. 대학 신입생 때 이미 은퇴하시고 출강만 하시던 노교수님께 들은 말씀으로는... 1970년대에 미국 유학하신 분이신데 처음 미국 갔을 때는 주말마다 수퍼마켓에서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가 오곤 하셨더랬습니다.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걸 보는게 기분이 좋아서요.
0:59 와 육개장 디자인 안변한거 보소 ㄷ ㄷ
내가 말하려 했는데
진정한 레트로 스타일 ㄷㄷㄷ
만약 저 육개장이 지금 그대로 있었다면?!
80년대 동네 슈퍼 영상 으로 처음으로 보네요
80년대 내가 없고 했지만 90년생 시대 이지만
맛은 변했어요 그당시 300원 좀 구수하다할까 지금은 좀 짜요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품목을 이렇게 자세히 찍어 놓으셨다니 굿굿입니다
03:00
원더키디가 보이니 89년~90년산인거 같네요^^
전 95년생이라 식품은 아는 제품보단 모르는 제품이 많고 리뉴얼되어 다시 나온제품 그리고 예전이랑 지금이랑 거의 안바뀐 제품.. 그래도 옛감성이 뭍어있는 영상이네요ㅎㅎ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잇는데 나이가 들어가는지 이런 영상을 갑자기 보고 싶어서 찾아봣더니 잇네여. 아 뭉클 합니다. 여러 생각이 많이 떠오르네여. 이글 보시는분들 다들 힘내시고 건강 하세여.
0:58 20대지만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들었던 이선희의 알고싶어요...이때도 흘러나오던 노래였던걸 보니 되게 신기하고 그때와 지금이 막 연결된 것처럼 뭉클해지고 그러네..
1:29 와 스프랑 조미료들 디자인이 하나도 안바뀌었구나...
4:30 가격표 디자인도 바뀌지 않구나
3:04
아주어렴풋이 라디오에서 듣던 "두시의데이트~~" 로고송같은데?
잃어버린기억을 찾은 이 기분 너무 좋으면서도 슬프다..
중딩때 두시의데이트 김기덕 박소현fm데이트 최애였어요ㅋㅋ
이런 저런 과자들이 듬뿍 담겨있는 과자종합선물세트도 보이네요~ 그때는 이게 최고의 선물이었는데~ ^^ 그 시절이 그립네요~ㅎㅎ
5천원이었어요
강릉슈퍼:)중앙시장 갈 때 마다 들렀던 곳! 어렸을 때 엄마랑도 친구들과도..
그립네요. 저 슈퍼도 저 시절도
저때만 해도 인터넷이 없던 시잘이라 온라인 주문이ㅜ없고 따라서 택배도 거의 없던 시절...대형마트는 오로지 백화점...저리 큰 수퍼는 정말이지 대단했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시티폰도 삐삐도 없던시절이지요
저렇게
저때가 지금보다 풍족했던 시기같다..사람들 표정에서 여유가 흘러넘침
저 당시가 대한민국 경제가 좋았던때입니다.
IMF이후로 망하긴했지만
여유가 흐르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땐 다 못살던 시절이었고 지금처럼 집집마다 차한대 없던 시절이었고 좁은 집에서 대부분 못먹고 못살던 시절입니다. 지금처럼 최신 전자기기에 차 두대씩 가지고 있으면서 옛날이 좋았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동해아빠 음.. 일단 경제라는걸 알고 있으신가요..?저당시 경제가 현재보다 훨씬 좋았고 그리고 차 두대씩있다고하시는데 그당시랑 지금이랑 차량 시세도 훨씬 틀렸고 최신 기술이랑 최신휴대폰 인터넷 덕분에 손만까딱하면 대출 신용카드 할부가되는 시대이긴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느끼는 풍족함 부유함이 80년대랑 2021년 현재랑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당시에는 지금처럼 분단정치도 안하고 옆집 숟가락. 갯수가 몇개인지도 알던시대였습니다.
저당시가 지금보다 훨씬 사람냄새나고 살기좋았던 시대였는데 무슨 소리를하시는건지...
지금처럼 옆집에누가사는지 모르는세상이고 삭막한인심이 판치는세상이 더살기좋다니..
참 안타깝네요
과거의 정많은 대한민국이 저는 그립고 살기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느끼는 감정인듯 합니다. 저 때 은행 연금리가 15% 이상이었고 소득대비 주택가격이 지금과 비교하면 많이 저렴했을 때였지요...지금처럼 빈부격차도 심하지 않았을 시절이니 표정에서 여유가 있었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물론 지금 문명을 저당시 사람이 갑작스럽게 느꼈다가 다시 저시대로 돌아간다면 얘기가 틀려지겠지요 지금의 문명이 더 발전되었으니까요...
저때보다 지금이 훨 잘살아요. 양극화로인해 박탈감은 더 있을듯하지만요 지금보다 어느정도 풍족함느낄때는 imf바로전 90년대 중반정도죠 근데 예전시대랑 지금이랑 고르라면 지금을 살것같네요. 지금이 치안도 훨씬 좋음
1980년대 당시의 상품을 보니까 지금은 아예 없는 나하나도 나왔죠. 거기에 그 시절 히트 상품도 거의 많은 것이 인상적이었으니 제가 어릴 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회귀하고 있죠.
들어가면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ㅋㅋ
삼양라면 70원에 파는데도 있었어요..
맞아요 뭔가 '슈퍼마켙'에서만 나는 냄새가 있죠ㅋㅋㅋㅋ
이 댓글이 가장 맘에 든다..그 특유의 냄새 그립다ㅎㅎ
맞아요.슈퍼 특유의 냄새 아마 비누나 세제 쪽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과일, 채소,생선 이런 냄새가 뒤섞였죠.
그 냄새도 과자 코너 쪽, 세제같은 생필품 코너 다 구분됐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지방 구석 슈퍼에서는 투명비닐의 삼양라면도 팔았음요. 물론 군납 라면을 군바리들이 몰래 팔아먹은...
진열 쩐다
다 저렇게 포장했으면 ㅠㅠ 저때가 훨 이뿌네
지금 봐도 슈퍼마켓에 물건이 진짜 많네요
덕분에 80년대 그리운 상품들 다 실컷 구경합니다
사지는 못해도~ㅎ
저긴 잘사는 서울 동네 마트라서
그립다는 말로는 부족한 옛날 영상속 시간 사랑하는 가족들이 다 어딘가에 숨쉬고있을거라는 사실에 목이 메인다..모두 어디로 가셨을까 보고싶고 많이 ..정말 그립다...
대형마트보다 노점에 시장도많고 저런 슈퍼들이 있어야 할텐데요~^^
이때당시 시절이그립고 80년대 마트풍경 바라보는 것만해도 흐뭇해진다.
요즘 시장구경도 재밌지만 70~80년대 풍경 구경하는건 더 재밌어
모두 여유롭고 풍성해 보이네요
물가도 안정되고 열심히 일하면 작은집 장만해서
가정꾸리고 살던 시절 그립네요
팩트는 지금이 훨씬 풍성하고 좋은 나라임. 제발 과거 추억은 추억정도로나 끝내고 추억보정으로 현실을 왜곡하지 마셈.
@@cheesekiller 개소리하지마. 저 시절엔 자기집 하나 다 가질수 있는 시절이었고 출산율 같은것도 전혀 걱정없었어. 지금이 훨씬 풍성하기는 ㅋㅋ 지금은 걍 상위 몇%가 더 가져가고 그 아랫사람들은 외국인과 경쟁하며 자기 목숨 하나 지키기도 힘든 시대다. 자기 목숨 하나 지키기도 힘드니 결혼이며 애며 꿈같은 얘기지. 뭐 물론 지금 50%의 삶과 저때 50%의 삶을 단순비교하면 지금 50%의 삶이 나을수있겠지. 하지만 상대평가로가면 지금 50%의 인생은 집도절도없고 자기 생존하기 바쁨.
@@753 그래? 그럼 80년대 한국 돌아가서 살아 ㅋㅋㅋㅋ 후진국 한국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으렴 ㅋㅋㅋㅋㅋ 네팔 방글라데시 애들도 자기 집은 다들 있으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잖아
@@cheesekiller 당장 10년뒤로만 가도 로또 당첨하고 비트코인이랑 애플, 아마존, 테슬라 정도만 투자하고 놀면되는데 80년대까지 뭐하러가냐. 80년대로가서 살아라고 하지말고 그 기술을 발명하고 나한테 줘. 말로는 마법이라도 써서 세계정복하지. 말도안되는 멍청한 소릴하고있네 모지란게.
@@cheesekiller 그리고 네팔, 방글라데시 애들이 자기 집 다 있는지 조사는 해봤냐? 적어도 한국에 집 없고 미래없는 애들보다 네팔, 방글라데시에 집있고 자식있는것들이 행복하겠지. 행복이란 상대적인거니깐. 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르지만 최소한의 의식주는 기본이야. 그게 안되니깐 한국 출산율이 전세계 꼴등인거고. 말해줘야 뭐하냐 너같이 지능떨어지는거한테.
기업형 대형마트가 없던시절 저게 당시엔 대형마트
@릴리 지방에는 거의 90년대 초중반쯤 되어서 들어왔어요
추억의 영상 매일 보고 있서요 80년대 고속버스 안내양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10대시절 80년대 그립네요 ~
포스트 스타베리 오랫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집에서 콘프로스트 먹다가 슈퍼에서 스타베리보면 더먹고싶더라 ㅋㅋ ㅋ 완전 추억이다
마트가 아직 없던 시절, 이런 동네 슈퍼마켓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상공인들이 먹고살수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금리도 좋고 행복했던 80년대같습니다.
종합선물셋트보니 옛 추억이 떠오르네ㅋㅋ
저당시엔 쓰레기 중국산 김치,방사능 생선, 맟없는 수입 소,되지고기가 없던 시절였습니다.지금보다 헐씬 건강한 식생활 였슴 근데 의료 시설은 아주 낙후 되었죠. 시골엔 병원도 없던시절. 암걸리면 집에서 죽던시절.
암걸리면 집에서 죽던 시절이라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여,..
솔직히 스마트폰 빼면 저때가 지금보다 살기 더 좋았음 일자리 많아서 서민들이 굶어죽을일은 없었는데 요즘은 너무 힘든거같음
솔직히 저때로 가서 조금만 살다가 죽었으면 좋겟어여 ㅠㅠ
내기준에 80년대는 20년 전인데 요즘 기준으로 벌써 41년 전이야 ㅠㅠ
마쟈요~우리큰애42세 작은애41세거던요
아련히 가슴저려오는 영상
저때 구멍가게 가면 희망소비자가격대로 다 받았는데 좀 큰 슈퍼 가면 10% 쌌었고 꼬맹이가 100원짜리 과자 사면 껌이나 사탕이나 땅콩캬라멜 이런거 거슬러 줬었지.
맞음 탕콩캬라멜 한개 십원ㅋㅋ
10원짜리 대신10원짜리 껌으로 많이 받아봤죠 거스름 돈을
수퍼마켓에 오래전 옛날 노래들린다.. 완전 추억이 깃드네 bgm 인지 모르지만. 와
아..스타베리.. 제일 좋아하는 시리얼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가격표에 10원단위 있는것도 추억이고 ㅋㅋㅋㅋ 그땐 10원도 쓸모가 있었는데
90년 생이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슈퍼? 마트? 네요 저도 유치원때 가면 저런느낌이였는데 ㅎㅎ
요즘 80년대 알고리즘에 빠져 헤엄중..
저도2000년대90년대서 이제80으로왓어요....ㅋㅋ
미투~
01:17 그런데 옛날 간식들과 식품들이 왜 거기서 나와요?저는 보기만 해도 너무 신기해요~!😍💕
OB맥주 인디안밥 종합선물셌트 청주댓병~~아련한 기억속의 추억이네요~~^^
주 6일 근무로 행복하던 시절🤣
옛날에 추석이나 설날 때 용돈받고 사촌들이랑 우르르 마트온느낌
추억이네 어릴때 아버지 친구분이 저 과자 선물세트 사갖고 왔을때 엄마가 숨겨두고 하나씩 줫던 기억이 나네 있으면 한번에 다 먹는다고 숨겨둿음 ㅋㅋㅋ
누가 저 과자선물 사오면 동생들이랑 너는 뭐 먹을래? 나는 이거... 하면서 분배해서 나눠먹던 생각나네요 ㅎㅎ
사탕봉지 들어온날은 할머니가 두세 개씩 나눠주고 다음날이면 또 어디선가 꺼내서 주시고...
지금 우즈베키스탄에 들어와 있는데,,,어딘가 한국의 80년대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진짜네요. 이 영상은 80년대 후반인데 지금 중앙아시아의 수퍼는(대기업 체인형 말고 동네 수퍼들은) 정말 한국의 80년대 초중반 분위기 나요^^
잘 지내시길 타국에선 이 영상보면 더 큰 향수가,,,
옛날 과자들이 맛이 다 진했음. 사루비아, 빠다코코낫 등 버터맛이 진했음. 사루비아는 엄청 부드러워서 잘 부스러지기도 했고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았음. 샌드위치크림빵도 진한 크림이 들어갔고, 땅콩카라멜 호빵 야채찐빵도 진짜야채 듬뿍이었음. 초코파이도 재대로라 쨈도 많았고 빵도 부드러워서 눌리면 으스러졌었음.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았음. IMF때엔 완전 저급으로 만들다가 어느정도 복원되어 세계적으로 많이 팔렸지만 옛날보다는 못함. 연양갱도 진짜 진한 팥앙금이었는데 요즘 연양갱 먹어보니 완전 설탕이더군. 옛날 바나나우유도 완전 잘익은 진한 바바나맛이라 엄청나게 맛있었지. 요즘은 첨가제와 설탕만 듬뿍넣은 가짜들. 그나마 옛날보다 좋아진 과자는 포카칩 감자칩 이런 것 밖에 없음.
추억은 추억일뿐
그립다..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물론 태어나기 전 같지만 ㅋㅋ
불량식품 못사먹게 따라디니며 말리던 시절
그때가 그립고 아련하고 추억에잠기게하는 영상입니다~~
이 연쇄점 잘정리되고 큰연쇄점이네
80년대 초코파이 봉지감성 좋았는데
엄마한테 300원씩 용돈 받다가 500원 천원 이렇게 받으면 엄청 재수 좋던 날...
그러다가 300원짜리가 대부분인 까까 사먹고 500원짜리는 뭔가 비싸게 느껴졌지만
그만큼 돈값은 했던 느낌이 제대로 났던 그 시절. 너무 그립다.
이모네 집 앞에 ‘성광수퍼마켓’이라는 큰 슈퍼가 있었죠. 어렸을 때 5천원을 들고 사촌 누나들과 거길 들어가면 부러울 게 없었습니다ㅎㅎ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성광슈퍼 ㅋㅋㅋ
오뚜기 카레 지금이나 35 년전이나 그대로라 놀랍네 ㄷㄷ
스프도 그대로임😂😂
소중한 영상이네요. 강릉 수퍼마켓이라 적혀 있는 거 같은데, 저기 영상에 계신 남녀노소 모든 분들 지금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돌아가셧겟죠 ㅠㅠ
이장면은 옛날에 사람많았네요 상품도다양하지만 지금도 존재하는것도 몇몇 상품보임...시대가 흐르고 있네요..90년대 후반은 홈플러스등장..2000년초에는 하나로마트생기고..
사람들 표정이 여유롭고 행복해보여. 지금은 먹고 살 걱정 없는데 이제 서로 잡아먹으려 드니....
상대적 박탈감은 저때가 덜했을지 몰라도 저때는 딲풀도 부담스러워 실날리고 끈적대는 물풀쓰던 시절이었다 어린이 잡지나 학습지 응모당첨 상품으로 딱풀도 있었음
귀중한 자료네요~
원더키디가 카운터에 있는걸보니 89년도 가정의달 인거 같네요 어버이 어린이 현수막
이 보이네요
원더키디는 89년 10월에 첫방영했음 대략 90년 초여름으로 보임
나는 왜 영상보다 가끔씩 들려오는 2시의 데이트 김기덕 입니다 의 라디오가 더 반갑고 그리울까?
와! 80년대에도 저리 큰 슈퍼가 있었구나. .시골에 산 나는 구멍 가게가 전부였는데. .내가 75년생인데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제품들 보니 ㅎ~아. 사루비아 과자 먹고싶으네🤣🤣👍👍
애기군요
@@핵탄두-r4u 🤣🤣아하 그런가요ㅎ
@@존미녹시딜 빠다코코넛 과자 지금도 잘먹고. 사브레라는 과자가 저랑 나이가 같더라구요. 그것도 아직까지 좋아한답니당🤣🤣
@@이꼬물이 그런 비싼과자를 드시다니ᆢ애기군요
70년대 에도 서울 부자동네 마트는 물건이 넘쳐났고 전화하면 제복 입은 마트직원이 배달해줬습니다.
오히려 저때제품들이 질이 더좋았던듯! 사람들 진짜 열심히 일함
거의 다 메이드 인 코리아 !!
국산이었죠
봉지가 이쁘네요
@@wood_chip 못해도 중국산보다 나았던걸로 기억합니다.
1990년대 중국과 수교하면서 들어온 중국산 옷감과 옷들
국내산과 비교해 질이 낮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중국산이 질이 낮다고 국제적으로 비아냥거리는데.. 90년대엔 더했죠
아이스크림 중에 투게더였나 나하나였나 한통에 1000원이었을때 용기를 플라스틱?
반찬통같은 재질로 만들어서 할머니 2010년도까지 된장 담아두는 통으로 쓰셨는데 그거만 봐도...
@@ngt578 델몬트 오렌지 쥬스병
쥬스 다 마시면 그 병에 보리차 담아 마셨죠
이제는 아무리 열심히벌어도 작은집살돈모으기힘드네요ㅠㅠ물가도 너무비싸고..
월급모아 집사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cpk41 월급모아서 집 샀어요.. 대신 수도권에는 못사요 ㅠㅠ
에이스는 70년대부터 먹었는데 지금도 있더군요
크기가 많이 줄었지만ㅋ
지나간 세월은 왜 그렇게 아싑고
아련합니다~
육개장라면은 그대로군...역사에 남기기위해 촬영해둔것인가 보네요~?
저당시 살기 좋아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당시 공장생산직 한달에 쉬는 날 딱 2틀이었습니다. 연탄에서 기름 보일러로 바뀌고 도시가스 없는 곳도 많았습니다.
단 사는 형편이 비슷하니 괴리감을 덜 느꼈기에 지금보다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걸 겁니다.
병맥주는 어쩌다 돈 있으면 사먹고 주로 막걸리 ... 쇠고기나 육류소비도 훨씬적었고 페리카나 치킨 같은 것도 상대적으로 비쌌습니다. 단 치킨에 인삼도 들어가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90년대 넘어가면서 월급이 오르지만 쉬는날은 별로 없었고 국민차 티코가 나오고 돈이 있으면 프라이드 탔지요.
일반라면보다 컵라면이 비쌌고 음료수도 상대적 가격은 비쌌는데 쿨피스같은 건 지금도 당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화면 보니까 80년대 말 같습니다.
김이 대량으로 생산되고 참치캔이 등장하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비쌌먹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식당배달 월급이 15만원 정도 쉬는날 한달 2일... 출근 9시 퇴근 10시 이랬던 것 같습니다.
자가용은 대중화가 되기 전이라 버스나 기차를 탔는데 승객이 많아 서서가야 했고 공중전화를 서서 기다리다 싸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때는 양이 지금처럼 창렬하지 않았음
연양갱만해도...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조금씩 얻어먹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연양갱 크기가 컸는데...지금은 진짜 작죠
저때는 양도많고 좋았는데
초코파이 노답
서울도 아니고 강릉의 수퍼마켓에 저렇게 물건이 다양하고 넘쳐났던 시절...
할머니 손잡고, 엄마 손잡고 가서 졸라서 맛난거 얻어먹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저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요.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로... 집전화로 약속잡고 삼십분, 한시간씩 기다리던 시절.
골목에 나와 앉아 평상에서 같이 나눠먹던 그 시절로 가고 싶네요.
이때 슈퍼했던 분들은 모두 부자되었을거다.
가격할인 없이 소비자가 그대로 받았으니 최고지~!
가격 비교가 없이 적혀있는 가격에 그대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으니
대형 마트 이마트가 생기고 그 다음은 쇠퇴길이었겠지만 그것도 서울이나 혜택을 받았지.
물건의 종류가 지금보다 다양한 걸 보니 참 행복했을 것 같다.
물건의 종류가 지금보다 다양하긴 뭘 다양해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네
그때도 작은 가게 보다 슈퍼는 10% 쌌습니다.
3:26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께는 추억이되실만한 전화벨소리
어렸을때 먹던 스타베리를 이렇게 다시 보는군요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ㅠㅠ스타베리 정말 맛있었는데 이제 안나와서ㅠ
ㄹㅇ 질소과자가 없어.. 내용물들이 하나 같이 꽉 차있네
저시절이 눈에 선하군 ㅎㅎ
3:03두시의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 김기덕 아저씨 ㅜㅜ
저희 연변배경보다 더 발전했네요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테는 저 장면이 처음보는 장면
그 누군가 한테는 아름다운 추억이죠
마트와 택배가 없어서 동네에 슈퍼 하나 차리면 돈을 긁어모으던 시절.
정말 추억이네요..사루비아 과자..ㅋ
저 당시만해도 동종업계 거리 제한이 있어서
슈퍼 옆에 또 다른 슈퍼를 열 수 없게 했었음
목욕탕도 마찬가지였죠...100m안에는 열수 없게 했음
나름 서민 자영업자 배려해주던 시절..
슈퍼주인들이 슈퍼갑이었죠 환불 반품 같은거 절대 못하고
문제제기 같은거 해서 좀 밉보이면 슈퍼에 출입도 못하게했음
@@yoonsukyeol10bird 저때는 동네 슈퍼시절인데
다들 이웃끼리 서로
알고지내던 시절이라
갑질하다간
동네사람들한테
욕먹던시절인데
님이 말한 그곳은
이상하군요
@@yoonsukyeol10bird ㅋㅋㅋㅋㅋ
과자나 음료수는 포장지가 많이 바뀌었는데 카레나 조미료쪽은 거의 그대로다.. 육개장 지금이랑 존똑
저때 괴자들이 다 가성비 좋았는데
저때가 그립네요
80년대 과자 먹고싶다. 싸고 맛있었는데~
양도 많았죠
와 딱 하루만 오만원 들고 저때로 가고싶다
아뇨.. 전재산 다 들고가서 삼성전자 주식 사는 걸 추천합니다. 😆
비비콜 ->보리텐->맥콜
카운터에 2020원더키디도 보이네요.
지금은 2021인데.. 세월아..
물건들이 뭔가 귀엽다
촌에살아서 전방 밖에몰랐는디 저런 대형마트가 있었다니 ㅎ
저희 동네에서는 점빵이라고 했어요ㅎ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하~얗고 동그란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지 단단하던 알사탕이었나 ㅎ
아련 합니다,,
@@byj5147 알아요 저희는 그사탕을 돌사탕이라했어요 ㅎㅎ
@@해바라기-k5o 아! 돌사탕 ^^
저희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byj5147 냉 감사합니다 ㅋ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육개장 컵라면 지금이랑 완전 똑같이 생겼다
사람들 옷차림이 크게 이질감이 들지않는다
너무 눈에 익숙하다
내가 50대여서일까?
저 모습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옷차림은 중국옷 수입하는 요즘보다 저때 국산옷이 더좋았죠
디자인과 색상도 더 다양하고
과자와 식료품이 지금보다
구성이 빵빵하던시절이네
저 때는 질소를 사면 과자를 끼워주던 시절이 아니었네요 🙃
아 유머센스 ㅋㅋ
호돌이마크와 보리보리가 나온것을 보니까 1988년 영상, 백설표 식용유 포장이미지를 보니 1989년 영상이네요
아 저때 라면들 너무 그립다
지금 라면보다 훨씬 맛있었는데
MSG(화학 조미료) 무첨가 해서
라면 이 옛날맛 안납니다
MSG 가 건강에 나쁘다고
해서
타임머신타고가서 박스채로 사오고 싶네요ㅎㅎ
보리보리,보리텐,비비콜ㅋㅋㅋㅋㅋ
원더키디도 있는거 보니 89년 영상 같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과자는 그다지 변한게 없는거 같아요.딱 달라진게 있다면 화려한 포장용지
질소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고 양은 줄었죠
양이 팍 줄어듬 봉지만 개 빵빵!!!
크기도 줄었죠ㅠㅠ
@@user-zz4gr3jf6gm 물가가 그때보다 많게는 수십배는 비싸요.저때 사신 분들 말로는 저땐 진짜 서민들 살기 좋았다고.저땐 경제도 연 15%씩 성장하던 시절이었으니.
저 때에 사먹는 불량식품이 진짜 최고였지.. 억만금을 주고도 다시는 못 사먹을 그때 그 맛이여~ ㅠㅠ
우와 대형마트 재고 겁나 짱짱하다
내용물 충실한거보소
크노르 즉석 컵 스프... 추억돋네
맥콜 짭 비비콜 ㅋㅋ 저때 보리음료가 반짝 유행이었지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저땐 물값도 저렴했고 인심도 좋고 양도마니줘서 저때가 종종 생각남
1:15 오뚜기 컵스프 다시 출시하면 잘팔리지 않을까요? 괜찮을거 같은데
저때당시 3분카레좋아했는데 지금은추억의 제품ㅜㅜ
나 이영상 너무 소중해.. 내 지난그리운시절로 들어와있는느낌..
꼭 들어가봤을것같은 슈퍼며..사람들. 너무좋아
ㅇㅇ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좋아했읍니다🥰
그립다 옛날이여...
이런 희귀 영상 매니아입니다. 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