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시험관 모두 실패해서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와중에 우연히 회사에서 정희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영양제 같은 것보다 운동과 저속노화식단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뭐든 해보자라는 생각에 선생님 책도 사서 두달정도 남편과 식단을 비롯하여 꾸준히 실천해보았습니다. 체지방도 많이 감량하고 우연인지 모르지만 그 즈음에 자연임신이 되어 아기 잘 품고 있어요! 이재호 선생님 유튜브에서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임신 후에 식단 좀 느슨해졌는데 다시 신경써야겠네요 ^^
난소나이 듣고 놀래서 들어옵니다 ㅋㅋㅋ 30대 초반에 난소나이 70대 노인수준으로 판정받았었는데 그때 식단도 건강하게 하고 (인스던트나 맵고짠거 안먹음) 운동 주 3회 8년간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 잘해왔는데 피임때문에 난소나이가 엄청나게 안좋게 나왔습니다. 운동. 식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피임때문에 난소 노화가 빨리올수도있어요. 참고로 피임만 6년넘게 임플라논으로 했거든요 피임은 정말 .. 심사숙고하세요 흡연. 과도한 다이어트 . 운동부족이 아니여도 불필요한 임신을 막기위해 피임을 하기만해도 건강상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있습니다. 왜 학계에서 이런 연구결과가 안나오거나 아니면 피임하기전 장기간 피임하면 난소나이가 노화가 될수있다는 걸 안알려줄까요? 돈때문에 그런가요? 좀 억울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제가 난소나이 -11세 어리게 나온적이 있어요 산부인과 선생님이 저보고 운동해서 그런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좋네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걷고 한식위주 식단을 평생했는데, 스트레스로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어찌됐든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은 난소나이 쟤기 겁나서 안해요. 결혼도 안했지만요. 다들 행복하게 지내시면 자연임신되실거에요❤
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7-8년 정도 난소 나이가 어리게 나오다가 최근 2-3년 내 제 나이보다 한두살 어리게로 난소가 노화가 되었더라고요. 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를 한 3-4년 한 거 같은데요, 이거 보고, 3-4일 커피 없이 알람 없이 자고 일어나는 시간 체크해보고, 충분히 자고 또 마인드 식사를 하려고 해보려구요! 운동도 물론이구요! 뭣보다 돌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참의사 정희원교수님! 너무나 팬입니다😆난임에 식단 정말 중요하죠. 특히 채소 많이 드세요. 채소 속 파이토케미컬이 건강에 제일 좋아요. 지인 난임으로 고생하다가 밀싹 먹고 성공해서 저도 꾸준히 섭취중인데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요. 식단 강조하신 것처럼 먹는게 정말 중요한듯요!
전 31세에 결혼, 피임한 적 한 번도 없고 식단과 운동으로 마른 편이지만 정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체중을 유지, 성병이나 기타 이슈 없고 심지어 생리 건너뛴 적 없이 주기 28-9일로 정확하며 배란 너무 잘 되고 난임 검사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난임이예요. 그리고 병원 대기실에 있어보면 알게 됩니다. 저같은 사람들 너무 많다는 걸...정선생님께서 인체의 거의 모든 질환과 현상에 늘 같은 설명을 하시는 게 제겐 점점 설득력이 없게 느껴져요.
전 마리아 다니고 있고 정희원 교수님 이번 책 구매해서 저속노화 식단 운동 그리고 간헐적 단식 실천하고 있어서 이번 강의가 더 반가웠어요! 궁금한게 간헐적 단식이 여성일 경우 생리 일주일 전에는 하지 않는게 좋다는 글도 있는데 맞는건가요? 난자에 안좋다 하는 글을 봐서요~
질문있습니다! 불면증에 걸린 사람의 경우 1. 수면제라도 먹고 꿀잠을 자는게 좋은지 2. 약 없이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 받는게 좋은지 둘중 뭐가 차선책인지 궁금합니다 약은 졸피뎀, 멜라토닌 복용중입니다 약 안먹고 꿀잠 자는게 최선인건 알지만 그게 안될경우 뭐가 나은지 너무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미레나 하고 4년하고 여러부작용으로 뺐습니다.(피부튀집어지고 늘 아랫배가 경미한 생리통이 있었음)빼자미자 피부도 좋아졌지만, 지금은 시험관하고 있습니다. 난소나이가 8살이나 많게 나왔습니다.ㅠ 이것의 영향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ㅠ. 전 참고로 운동도 3번이상하고 마인드식사 늘 해왔고 건강전도사가 제 별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만 31세인데 AMH 수치는 0.61로 만45세 수준이라고 나왔어요. 3개월째 자연임신을 시도 중인데 AMH수치가 낮게 나와서, 계속 자연임신 시도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난임병원에 빨리 상담받는 것이 나은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AMH 수치가 낮은 사람이 교대근무(2교대, 3시간정도 자는시간있음) 하는 것이 임신가능여부에도 큰 영향을 미칠까요 ? 주간근무자리가 많지 않아서, 혹시라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면 고충처리라도 해야하나 해서 여쭤봅니다.
선생님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작년 5월 자연임신 후 계류유산을 하고 , 인공수정 하다가 혹을 발견 하여 난소경계성 종양으로 5월 말에 우측난소,나팔관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7월초 남은 왼쪽난소가 걱정되어 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0.38 수치(45~50세) 정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작년 유산도 했었고, 임신이 걱정이 드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재발 위험성도 있어서 시험관으로 바로 해야하는지 몇달 더 건강한 몸으로 만들고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임신이 가능할까요...
여기 피임 때문이다 뭐다 등등 많은데 저 만 나이 31세에 난소나이 24-25 나왔습니다(다낭성이나 기타 다른 이상은 없다 하셨음) 전 운동 안 하는 마른 비만에, 식습관 진짜 안 좋고 (맨날 인스턴트나 빵에 하루에 1끼- 많으면 두 끼 먹음) 피임약도 먹었다 끊었다 많이하고 종류도 몇 번씩 바꿨어요(해외라 의사 처방없이 야즈도 막 먹음) 저 진짜 건강관리 안 하는데 이런거 보면 걍 타고나는 게 큰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 생리주기가 28-29일로 규칙적이나,. 이번달은 배란이 10일쯤 늦었습니다ㅠㅠ 배란직전 초음파에서 난포는 2센치, 내막은 9.5미리 였는데요 늦은 배란이라는 자체가 예후가 안좋은지, (난자의 질에 영향이 있는건지요?) 예상분만일만 늦어질뿐 별 상관없는건지요? 그리고 밤낮이 바뀐채로 규칙적이라면(야간근무등..) 몸이 적응해서 별 문제 없는지 궁금해요.! 밤낮이 바뀌었을뿐 수면시간은 충분하다면요
루푸스진단만 받고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교수님이 폐경이 되면 루푸스가 좋아질 수도 있다기에 지금도 아무런 증상 없는데 그때까지 별탈없이 지내면 괜찮겠구나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데 환자한테 말도 없이 조기폐경시켜버렸어요 (메토트렉세이트정&알키록산정등등) 알키록산정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부작용이 있다고 쓰여있었다는 것 갑자기 생리에 변화가 있었고 건너뛰기까지 해서 혹시나하는생각에 약 복용 중단했는데 복용중단하고 3주만에 생리시작됐고 10일동안 엄청난 양이 나오고 끝 조기폐경진단 폐경되고나니 갑자기 전신통증 시작 (손 털다가 쇠부분에 심하게 부딪혔을때 그 통증이 지속 ㅠ.ㅠ) 류마티스내과에서는 호르몬제 복용안된다했지만 루푸스로 죽는 것보다 노화로 먼저 죽을 거 같다고 호르몬제 먹을거라고 제가 부인과가서 처방받아서 복용했지만 효과제로 통증그대로 체온조절 안되고 급30년이상 노화 피부탄력바닥 ㅠ.ㅠ 그러다 부정출혈이 있었는데 류마티스내과에서 원인알아오라고 대학병원은 멀어서 가까운 종합병원갔는데 그 교수님 전문이 불임 불임은 임신이 안되는 거고 불임치료는 안되는 걸 되게하는거니까 혹시나해서 물어봤어요 생리 다시할 수 있는 방법 있는지 호르몬제 복용 2년이 넘어가는 시점 당연히 있다고 해서 그 치료받는다 하고 치료시작 처방대로 약을 먹으면 생리처럼 출혈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약간의 출혈자국만 여러번 반복했지만 역시 반응없음 교수님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까지 하셨고) 마지막으로 다른약으로 또 바꿔서 해보자고 그런데 이번엔 출혈이 있었어요 작년 초부터 매달 약으로 하는 생리지만 매달 생리중이고 작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생리있을때 있었던 증상들이 생리있기 며칠전부터 중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요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은 자신의 보호자라고 들었던 기억 호르몬이 점점 줄어든다는 건 보호자가 없어지는 거라고 생리는 가능한 오래하는 게 좋고 다른 여성질환 위험은 정기적인 검진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 호르몬 줄어들면 급노화옵니다 ㅠ.ㅠ
헉.......의미없다고 어느의사분이 그러시던가요? ㅠ 저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운동이랑 식습관 추천해주시고 영양제 따로 알려주셨는데 (심지어 병원에서 판매하는 거 사볼까 했는데도 인터넷이 더 싸다고 알려주심) 저 운동하면서 살 빼고 다낭성 치료중인데 생리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몸도 많이 건강해졌거든요..
@@peaceb3897 제가 다낭성이 있으면서 난소나이는 20세로 나왔어요.. 두달전에요. 참고로 30후반입니다. 난소의 나이가 곧 '기능'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 한번 갖고 태어난 장기는 죽을 때 까지 쓰는건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이 떨어지는 건 순리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운동과 식단은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고 저같은 경우에는 1년동안 많은게 변했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주스 형태란 주로 액상 과당이 첨가된 시판하는 주스를 주로 말하고 계십니다. 고형으로 섭취하는것보다 액체로 갈아서 마시는 경우에도 당의 흡수는 훨씬 빠르기 때문에 혈당의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은 노화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운동 운동 운동 진짜 중요합니다. 일찍자고 운동 많이 ?적당히하고..너무 많이 먹지 않기...진짜 중요.
저 33살인데요 운동 6년 안하고 운전 삼년 매일하면서 걷기도 잘 안했는데, 심폐기능 약해져서 면역력 약해지고 심장두근거림 빈맥 기침 등등 생기더라고요..운동 하고나서 몸이 이렇게 가볍다는게 뭔지느껴지고 증상도 하나둘 없어지고 운동이 증~말 중요하다는 거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꼭 실천하시고 노화 방지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공수정, 시험관 모두 실패해서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와중에 우연히 회사에서 정희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영양제 같은 것보다 운동과 저속노화식단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뭐든 해보자라는 생각에 선생님 책도 사서 두달정도 남편과 식단을 비롯하여 꾸준히 실천해보았습니다.
체지방도 많이 감량하고 우연인지 모르지만 그 즈음에 자연임신이 되어 아기 잘 품고 있어요! 이재호 선생님 유튜브에서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임신 후에 식단 좀 느슨해졌는데 다시 신경써야겠네요 ^^
축하드립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축복이네요🎉
책 제목 알고싶어요
@@쿠잉-t4o 정희원 선생님 저서입니다
식단 어떻게 하셧을까요 ?
난소나이 듣고 놀래서 들어옵니다 ㅋㅋㅋ
30대 초반에
난소나이 70대 노인수준으로 판정받았었는데
그때 식단도 건강하게 하고 (인스던트나 맵고짠거 안먹음)
운동 주 3회 8년간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 잘해왔는데 피임때문에 난소나이가 엄청나게 안좋게 나왔습니다.
운동. 식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피임때문에 난소 노화가 빨리올수도있어요.
참고로 피임만 6년넘게 임플라논으로 했거든요
피임은 정말 .. 심사숙고하세요
흡연. 과도한 다이어트 . 운동부족이 아니여도
불필요한 임신을 막기위해 피임을 하기만해도
건강상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있습니다.
왜 학계에서 이런 연구결과가 안나오거나
아니면 피임하기전 장기간 피임하면 난소나이가 노화가 될수있다는 걸 안알려줄까요?
돈때문에 그런가요? 좀 억울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피임약도 안좋겠죠..??
@@이떠영-x9e 피임약은 제가 잘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ㅠㅠ
피임때문에? 아닌듯
@@thelordlyqueen 맞아요 의사도 너무 피임오래해서
그렇다고 했어요. 이제 피임하지말고 ㅋㄷ 으로 피임하라네요 이제 시술못해주겠데요 참ㅋㅋ
오마이갓....!!! 피임약도.. 그럴까요!!!ㅠㅠㅠㅠ
제가 난소나이 -11세 어리게 나온적이 있어요 산부인과 선생님이 저보고 운동해서 그런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좋네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걷고 한식위주 식단을 평생했는데, 스트레스로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어찌됐든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은 난소나이 쟤기 겁나서 안해요. 결혼도 안했지만요.
다들 행복하게 지내시면 자연임신되실거에요❤
@@dailytrip-y5l산부인과 의사가 직접 진료보고 좋다고 했으면 나이 낮아도 다낭성 아니에요 걍 난자가 남보다 겁나 많은거임
건강한 생활 잘 유지하시면 얼마든지 금방 임신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시도 후에도 1년 이상 소식이 없다면 그래도 꼭 진찰은 받아 보세요!!
항상가는 부인과 선생님이 항상 잠을 마니 잘자라 호르몬은 수면과 직결이다 강조하며 얘기하시는데 이유가 잇군요
맞습니다. 건강한 일상 생활이 정말 중요합니다.
20-30대 때 바쁘게 살고 잠을 잘 못잤는데 그 결과물인거같아서 맘이 안좋네요 제 나이보다 난소나이가 11살 정도 많게 나왔거든요 ㅠ 그래도 지금부터 열심히 관리해보려구요!! 영상 도움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7-8년 정도 난소 나이가 어리게 나오다가 최근 2-3년 내 제 나이보다 한두살 어리게로 난소가 노화가 되었더라고요. 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를 한 3-4년 한 거 같은데요, 이거 보고, 3-4일 커피 없이 알람 없이 자고 일어나는 시간 체크해보고, 충분히 자고 또 마인드 식사를 하려고 해보려구요! 운동도 물론이구요! 뭣보다 돌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잘 돌보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난임이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이라면 정말 필수로 시청해야 하는 영상인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을 여기서 뵐줄이야 ㅎㅎ 요새 진짜 바쁘실텐데 방송활동도 열일하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의사 두 분이 말씀하셔서 넘 좋고 재미있어요 이재호 샘 말씀 들으면 차분하게 맘이 정리되어 좋구요 정희원 샘 말씀 들으면 제 몸을 돌아보게 되어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의사 정희원교수님! 너무나 팬입니다😆난임에 식단 정말 중요하죠. 특히 채소 많이 드세요. 채소 속 파이토케미컬이 건강에 제일 좋아요. 지인 난임으로 고생하다가 밀싹 먹고 성공해서 저도 꾸준히 섭취중인데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요. 식단 강조하신 것처럼 먹는게 정말 중요한듯요!
맞습니다. 저도 잘 못하는 건데 정교수님은 실제 생활에서도 엄격하게 지키시더라구요!!
어휴 스트레스 많이받는타입이라 보고 반성하게되네요.직장내에서도 스트레스 엄청받다보니😢일을 아예 관두려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수정 시도하는 33세인데ㅋㅋ 안그래도 선생님 책을 사서 요즘 실천중인데요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제가 난소나이 +5세인데...어릴때부터 수면과 식사 엉망이었는데...ㅜ 3월부터 열심히 혈당관리해서 난포를 지켜야겠어요 단순당의 유혹이 많은데 오늘로 동기 급 상승!!!!!
잘 관리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당 줄이고 운동 하는것만으로도 1년만에 많은게 돌아오더라고요.
맞습니다. 잘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유익합니다!!! 앞으로도 난소를 위하고 잘 살기 위해 잘 먹고 잘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직업상 밤낮바뀌면서 교대근무를 13년간 해오고 밥규칙적으로 못먹고 인스턴트 자주먹은 삼십대 중후반인 현재 난소나이20대중반으로 나왔어요 잘못자고 그것만은 또아닌가봐요...
물론 입니다. 난소의 노화는 복합적인 것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본인이 가진것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희원 교수님 너무 좋아요 2편 기대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를 줄이고
잠을 무조건 7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낮에 해를 보면서 걸어요 .. 단것도 적게 먹으려고 합니다.
단걸 줄이니까.. 생리통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아무래도 상관이 있는것같아요
저도 항상 잠을 잘 못잤는데 커피 확줄이고 나니깐 수면질도 좋아졌어요! 직장인들 커피 줄여보시는거 강추!
맞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규칙적인 수면등은 몸의 정상화 및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 얘기 같아요 흑 ㅠ
20.30대때 과도하게 다이어트 했다가 폭식하고 운동은 커녕 스트레스로 수면제 달고 살다시피 했는데.. 진즉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ㅠ
지금이라도 건강한 몸.마음 만들어야겠어요 ㅠ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평소 스트레스받으면 단게 땡겼는데 역시 몸에 해롭군요! 식단+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좋은 결과 이루겠습니다😊 호르몬 컨트롤 ❤
화이팅 입니다!!!
너무너무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식단에 신경을 더 써봐야겠어요 너무 잘보고 가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백프로 타고나는거라 생각함 생활습관조차
엄마말 들어서 손해날 일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 멀리하기 해야하는데 이재호쌤 유튜브 보는거 빼고는 넣어두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꼭 성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정희원 교수님 뭔가 더 핸섬해지신 것 같습니다!😂
저랑은 마지막에 인턴시절에 뵈었었는데, 늘 한결같이 핸섬하십니다!!
낮잠은 안좋은거겠죠?
저 맨날 낮잠자는데….
저녁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여러가지 검색을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정주행 중입니다
여러 영상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런 정보 담당의사선생님하고는 말해보지도 않았네요ㅎㅎ 어찌나 바쁘고 모르면 답답해 하시는지..공부를 해야되나봐요^^
같은말을 수백번 반복하다보면, 또 바쁘다 보면 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제 영상으로 이런 부분들이 조금이라도 채워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자궁내막증 두번수술해서 난소나이가 늙었다고 하는데 웁스 😅😅
😢
와 출근해서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많이 못하는 데
먹고 자는 건 잘해서 그랬네요
난소나이는 젊네요
화이팅입니다!
야채 과일을 째로 먹으라는 게무슨말인가요
손경완님 남편분이시다 👍👍👍
네 맞습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전 31세에 결혼, 피임한 적 한 번도 없고 식단과 운동으로 마른 편이지만 정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체중을 유지, 성병이나 기타 이슈 없고 심지어 생리 건너뛴 적 없이 주기 28-9일로 정확하며 배란 너무 잘 되고 난임 검사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난임이예요. 그리고 병원 대기실에 있어보면 알게 됩니다. 저같은 사람들 너무 많다는 걸...정선생님께서 인체의 거의 모든 질환과 현상에 늘 같은 설명을 하시는 게 제겐 점점 설득력이 없게 느껴져요.
맞습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고 정교수님의 말씀 만으로 모든것이 설명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충분히 적용해 볼만한 이야기며, 말씀하시는 조건들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도이다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분과 안 맞는걸수도
청바지에 엄청 안좋은 화학품이 부어져잇대요. 옷소재 때문에서도 난임. 암이 오기도 한다고 영상봣어요 옷도 점검 해보시면 좋을 것같고 응원드립니다!
과일통채로 먹으라고하셨는데요. 치아로 씹는거나 믹서기로 갈아먹는거나 어차피 위로가면 똑같은데 왜 차이가 나는거죠?
껍질섭취 말하시는거 아닐까요?
갈아서 먹으면 당 흡수속도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고 합니다. 혈당이 급속하게 오르고 내리는게 안좋다고 말씀하시네요
과일은 씹어먹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침과 함께 섞이는게 더 좋음
액화 될 수록 위장관에서 흡수의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위해 천천히 진행되는 흡수를 위해 그렇게 권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이 안되네요ㅠ 특히 운동..ㅠ
맞습니다....실천이 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AMH 8인경우 AFC 15개초과확률 75%인 38살 다낭성여성인경우 난소노화나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난소 노화를 측정하는 도구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난자의 질은 본인의 나이와 정비례 하기 때문에 생물학적 나이는 지표로 삼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난임전문의이재호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위 말하는 수치와 비례하지 않아 갑자기 조기페경 등 항상 예기걱정있었는데 이젠 나이를 지표로 삼을게요 😊
전 마리아 다니고 있고 정희원 교수님 이번 책 구매해서 저속노화 식단 운동 그리고 간헐적 단식 실천하고 있어서 이번 강의가 더 반가웠어요! 궁금한게 간헐적 단식이 여성일 경우 생리 일주일 전에는 하지 않는게 좋다는 글도 있는데 맞는건가요? 난자에 안좋다 하는 글을 봐서요~
간헐적 단식과 생리 주기에 대한 데이터가 많지는 않을듯 합니다.몸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의 흐름도 달라지게 되니, 단식의 기간등을 극단적으로 시도하시기 보다는 가장 무리가 덜 가는 방법으로 진행해 보시는게 안전할듯 하네요.
질문있습니다! 불면증에 걸린 사람의 경우
1. 수면제라도 먹고 꿀잠을 자는게 좋은지
2. 약 없이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 받는게 좋은지
둘중 뭐가 차선책인지 궁금합니다
약은 졸피뎀, 멜라토닌 복용중입니다
약 안먹고 꿀잠 자는게 최선인건 알지만 그게 안될경우 뭐가 나은지 너무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필요하다면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멜라토닌정도는 드셔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1번 하고 있어요 대신 졸피뎀대신 큐로켈로 먹는데 .. 살이 많이 찌네요 😂
미레나 하는것도 난소나이에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ㅜ
미레가나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
전 미레나 하고 4년하고 여러부작용으로 뺐습니다.(피부튀집어지고 늘 아랫배가 경미한 생리통이 있었음)빼자미자 피부도 좋아졌지만, 지금은 시험관하고 있습니다. 난소나이가 8살이나 많게 나왔습니다.ㅠ 이것의 영향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ㅠ. 전 참고로 운동도 3번이상하고 마인드식사 늘 해왔고 건강전도사가 제 별명이었습니다.
원장님 혹시 라이브방송은 언제언제 하시는건가요? 매주하는중 알았어요!
가능하면 매주 목요일에 합니다!!
내일도 방송있어요!!
일단 산부인과 가면 나이많으면 뭐든 부정적임. 만35살 넘으면 무조건 노산이라 다 나이탓함.
그만큼 나이가 중요합니다.
책 제목이 뭔가요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만 31세인데 AMH 수치는 0.61로 만45세 수준이라고 나왔어요.
3개월째 자연임신을 시도 중인데 AMH수치가 낮게 나와서, 계속 자연임신 시도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난임병원에 빨리 상담받는 것이 나은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AMH 수치가 낮은 사람이 교대근무(2교대, 3시간정도 자는시간있음) 하는 것이 임신가능여부에도 큰 영향을 미칠까요 ? 주간근무자리가 많지 않아서, 혹시라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면 고충처리라도 해야하나 해서 여쭤봅니다.
근데 다른 산부인과 의사들이 얘기한거 봤는데 나이가 절대적이라 뭔 짓을 해도 안된다고 하던데..?
난소에 미치는 영향이 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아지면 갈수록 영향이 미미해 지는 것도 어느 부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보기 위해서는 난소 노화를 예방 하기 위한 방안들을 꼭 실천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3:00
👍
선생님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작년 5월 자연임신 후 계류유산을 하고 , 인공수정 하다가 혹을 발견 하여 난소경계성 종양으로 5월 말에 우측난소,나팔관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7월초 남은 왼쪽난소가 걱정되어 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0.38 수치(45~50세) 정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작년 유산도 했었고, 임신이 걱정이 드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재발 위험성도 있어서 시험관으로 바로 해야하는지 몇달 더 건강한 몸으로 만들고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임신이 가능할까요...
재발의 위험도 있지만 기능의 저하부분도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조직 검사에 따라서 앞으로의 치료 방향이 중요하겠습니다.
경계성 종양이시라면 수술만으로 치료가 종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임신 시도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난임전문의이재호 선생님 바쁘신와중에 제 글에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 체력부터 만들고 빠른 시릴 내에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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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피임 때문이다 뭐다 등등 많은데 저 만 나이 31세에 난소나이 24-25 나왔습니다(다낭성이나 기타 다른 이상은 없다 하셨음)
전 운동 안 하는 마른 비만에, 식습관 진짜 안 좋고 (맨날 인스턴트나 빵에 하루에 1끼- 많으면 두 끼 먹음) 피임약도 먹었다 끊었다 많이하고 종류도 몇 번씩 바꿨어요(해외라 의사 처방없이 야즈도 막 먹음)
저 진짜 건강관리 안 하는데 이런거 보면 걍 타고나는 게 큰 것 같아요….
유전적인 부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만45세 난소나이검사 26세 임신가능한가요? 산전검사 아무이상없고 난자채취하면 14개 13개 이정도씩 나옵니다 NK수치도5
지금시험관 4차했어요
저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회당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시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 생리주기가 28-29일로 규칙적이나,. 이번달은 배란이 10일쯤 늦었습니다ㅠㅠ 배란직전 초음파에서 난포는 2센치, 내막은 9.5미리 였는데요
늦은 배란이라는 자체가 예후가 안좋은지,
(난자의 질에 영향이 있는건지요?)
예상분만일만 늦어질뿐 별 상관없는건지요?
그리고 밤낮이 바뀐채로 규칙적이라면(야간근무등..) 몸이 적응해서 별 문제 없는지 궁금해요.! 밤낮이 바뀌었을뿐 수면시간은 충분하다면요
루푸스진단만 받고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교수님이 폐경이 되면
루푸스가 좋아질 수도 있다기에
지금도 아무런 증상 없는데
그때까지 별탈없이 지내면
괜찮겠구나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데 환자한테 말도 없이
조기폐경시켜버렸어요
(메토트렉세이트정&알키록산정등등)
알키록산정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부작용이 있다고 쓰여있었다는 것
갑자기 생리에 변화가 있었고
건너뛰기까지 해서
혹시나하는생각에
약 복용 중단했는데
복용중단하고 3주만에
생리시작됐고 10일동안
엄청난 양이 나오고 끝
조기폐경진단
폐경되고나니 갑자기
전신통증 시작
(손 털다가 쇠부분에 심하게
부딪혔을때 그 통증이 지속 ㅠ.ㅠ)
류마티스내과에서는
호르몬제 복용안된다했지만
루푸스로 죽는 것보다
노화로 먼저 죽을 거 같다고
호르몬제 먹을거라고 제가
부인과가서 처방받아서 복용했지만
효과제로 통증그대로
체온조절 안되고
급30년이상 노화 피부탄력바닥 ㅠ.ㅠ
그러다 부정출혈이 있었는데
류마티스내과에서 원인알아오라고
대학병원은 멀어서 가까운
종합병원갔는데
그 교수님 전문이 불임
불임은 임신이 안되는 거고
불임치료는 안되는 걸 되게하는거니까
혹시나해서 물어봤어요
생리 다시할 수 있는 방법 있는지
호르몬제 복용 2년이 넘어가는 시점
당연히 있다고 해서 그 치료받는다 하고
치료시작 처방대로 약을 먹으면
생리처럼 출혈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약간의 출혈자국만
여러번 반복했지만 역시 반응없음
교수님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까지 하셨고)
마지막으로 다른약으로 또 바꿔서 해보자고
그런데 이번엔 출혈이 있었어요
작년 초부터 매달 약으로 하는 생리지만
매달 생리중이고 작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생리있을때 있었던
증상들이 생리있기 며칠전부터
중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요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은
자신의 보호자라고 들었던 기억
호르몬이 점점 줄어든다는 건
보호자가 없어지는 거라고
생리는 가능한 오래하는 게 좋고
다른 여성질환 위험은
정기적인 검진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
호르몬 줄어들면 급노화옵니다 ㅠ.ㅠ
어떤 상황이신지 저도 기록을 보아야 자세히 알수 있겠습니다만,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지금이라고 관리가 잘 되셔서 통증과 같은 증상들이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그냥 타고나는 거라던데..운동하고 식단하고 이런거 별의미없다고..
헉.......의미없다고 어느의사분이 그러시던가요? ㅠ 저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운동이랑 식습관 추천해주시고 영양제 따로 알려주셨는데 (심지어 병원에서 판매하는 거 사볼까 했는데도 인터넷이 더 싸다고 알려주심) 저 운동하면서 살 빼고 다낭성 치료중인데 생리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몸도 많이 건강해졌거든요..
@@koosuir 다낭성이랑 난소나이가
관련이 있나요? 궁금해서
@@peaceb3897 제가 다낭성이 있으면서 난소나이는 20세로 나왔어요.. 두달전에요. 참고로 30후반입니다. 난소의 나이가 곧 '기능'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 한번 갖고 태어난 장기는 죽을 때 까지 쓰는건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이 떨어지는 건 순리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운동과 식단은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고 저같은 경우에는 1년동안 많은게 변했거든요.
타고 났다고 함부로 쓰면 누구나 상대적으로 덜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운동하면 당장의 효과는 미미해 보이겠지만 누적이 되면 큰변화로 나타납니다.
꾸준히 운공하시고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 내가하는거네...
잘 하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같은 즙이라도 집에서 살짝 갈아먹는것과 시판용은 차이가 있는데 그것에 대한 언급은 없고 무조건 주스형태는 안좋다고만 하시네...
여기서 말하는 주스 형태란 주로 액상 과당이 첨가된 시판하는 주스를 주로 말하고 계십니다.
고형으로 섭취하는것보다 액체로 갈아서 마시는 경우에도 당의 흡수는 훨씬 빠르기 때문에 혈당의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은 노화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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