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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imf 외환위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해고되고 주식투자해서 손해보고 결국 반지하에서 살게되었는데 거기다가 02년부터 로또에다가도 손을 대버려서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던 기억이 남.결과론이지만 그나마 3등 당첨되고 생활비에 조금 보탬이 되었지만 그 당시에 나는 대학을 갈 돈은 될까? 나 대학가고 싶은데 어쩌지? 하면서 절망적인 상황이었음.
이때는 진짜 인생역전이였지..지금은 1등당첨금으로 서울 아파트 1채도 못사는 금액이다.
코로나때문에힘든데 로또가 도와줬으면 합니다..
로또16년 존버중인 나..아직까지는 1등, 2등 나오지 못했다..희망을 ..
영상 잘 봤어요.
대한민국 로또나 즉석복권 은 진짜 개 노잼이다 어차피 되지도 않고 액수도 작고 연금복권도 꼴랑 10년 20년 주는게 연금이냐 ? ㅋㅋ 동행복권은 연금이라는 뜻을 모르나 죽을때까지 줘야 그게 연금복권이지
제가 몇년전에 로또 구매해서 5만원에 당첨된 전력이 있는데요. 로또는 아니지만 연금복권720+ 구매시 다음달 복권 1회에 5천원으로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기려 이젠 준비합니다. (과도하게 복권을 구매하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
저도 4등 한번. 그리고 한장에서 5등 3개 걸린게 최상이었네요..그냥 모아서 맛난거 사먹는게 훠얼씬 경제적인거죠 ㅎ
강도한테 1등을 주는 구나... 대단하다...
이 분 심층취재한 유튜브 영상 인터뷰 채널 어디 없을까여ㅛ?? 지금 깜빵에 가 있나요??와 저 당시에 200억이면 개큰돈인데... 그걸 5년만에날리냐 병ㅇㅇ쉰 한심한 범죄자 새ㅐㅐ끼 그냥 범죄자 당첨금이었으면 나라에서 몰수하지..
Vj특공대 성우아저씨 반갑다 저목소리😂😂😂
다시 이월가능하게 하고,옛날 주택복권 추첨방송처럼 kbs에서 예능형식의 추첨방송을 하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500만원 당첨된 사람입니다. 그 돈으로 차 샀습니다 ㅎㅎ
2002년12월2일부터 시작해서 그후 18년이되었아요
회차 이월 2번으로 줄인게 제일 멍청한 짓이었던거 같음.
동원개발이 당시에는 1만원이 넘어갔구나.. 지금은 절반도 안되는데..
400억 242억 언제적이야기냐 지금은 세금떼면 12억 방식을 바꿔야함 최소 60억은 되야지
일단 되고 말해라 임마 ㅋㅋ
지금보면 조작1000% 아무리 로또가 확률게임이라지만 요즘은 기본이 10명 저때는 이월이 돼어서 400억 200억 거기다 세금은 2중으로 때려박고 한국로또 근본을 뜬어고쳐야한다
그 당시에는 달랐던거지로또 아는 사람도 적었고 사는 사람도 적으니 몇번씩 이월되서 당첨금이 올라갔지만 지금은 로또 모르는 사람 있나?또 어마어마하게 사니 이월이 나올 턱이 있나?
로또 스피또 다 되었으면
어휴 옛날에 열심히 샀는데 난 5 장사면 끝 번호만 맞음 바꿈과 ++ 해서 5 장 사면 이번엔 말짱 보기좋게 꽝꽝 그후론 안샀어요 ㅋㅋㅎㅎ 제 한때 허황된 바램이였네요 ㅎㅎ😥😫😪😤😤😤❣💖
초기 1등이 200억 넘게 나온것 같은데.. 한장 가격이 비싸던 것 같은 기억이....지금 1등 해도 세금 떼면 서울 아파트도 못 사겟다...
400억의 추억
1,2,3,4,5,6 도 적어서 샀겠지 ㅋ
로또는 소액으로 ㅋㅋ
50% 떼가고 세금으로 또 33% 떼가고
지폐 사이즈봐라 ㅋㅋ
항상 같은숫자를 찍어라 매주 같은번호로 70게임 배팅 15년째 사용중 로또1등 중압감이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로또1등 가즈아 농협본점 가즈아 3 11 13 14 33 45 🥳 🥰 🤩
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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