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방지 여행용 옷 재입고입니다! t.ly/K45d- (상의 사이즈 105까지 커버, 넉넉하게 입기 가능) 1차 판매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품은 조금 더 프리미엄한 버전으로 기능과 퀄리티 둘 다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구매자분들의 피드백에 따라 몇몇 디테일 추가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일 동안만 특가로 진행되는 한정수량입니다.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실생활에서 기능성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저도 지금 뉴욕 여행중인데, 같은 시기에 뉴욕에 한국인이 있다는게 괜히 반갑네요~ 지금은 비가 오지만요 ㅋㅋㅋ 순서 : JFK공항 기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줄서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나가면 끝.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공항와이파이 연결 및 유심/이심 장착하고 인터넷 잘 되는지 확인하기. 받았던 질문 : 숙소 위치 어디냐(esta에 등록된 주소랑도 비교하는거라 혹시 등록했던거랑 위치가 달라지면 꼬치꼬치 캐물어보니 구글지도에 주소검색해서 보여주면 해결 빠름), 에어비엔비냐 호텔이냐, 방문목적이 뭐냐, 얼마나 있다가 가냐, 직업이 뭐냐, 현금은 얼마나 들고왔냐 입국심사, 짐찾기, 공항에서 나오면서 우버/한인택시/revel 등 택시앱 이용해서 숙소까지 이동. 저는 revel 앱 이용해서 카드등록하고 파란색 택시 이용했는데 첫 회원가입시 50프로 할인기회를 줘서 약 1시간정도 타고 60불정도 나왔고 괜찮았고 따로 팁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줄 필요도 없었지만 내 짐이 워낙 무겁고 2개나 되서 고마워서 2달러 드림.
1993년 뉴욕방문시 : 인도 머리위로 공사가림막이 많은걸 보고 "여기 건물들 지금 공사 많이하네?" 2013년 뉴욕방문시 : 인도 머리위로 공사가림막이 여전히 많은걸 보고 "아니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공사가 안끝났어?" ... 아..오래된 건물이 일 이십개가 아니지..
친구랑 같이 밴쿠버 여행갔을때, 밴쿠버 공항에서 친구가 넘 긴장해가지고 이미그레이션에서 어버버 거려서 큰일 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 진짜 된통 걸려서 캐리어 다 열어서 짐확인하고, 일정에 맞는 옷의 양인지까지도 체크하고, 거기다 말로만 들었던 카톡까지!! 열어서 내용 막 보더라구요. 와우~ 결국, 하다하다 안되서 일행인 저보고 와보라고 부르더라구요. 미리 프린트해온 일정표랑 미리 캡쳐해둔 호텔정보 등등 보여주고서 겨우 입국심사 통과했습니다. 입국심사관이 나중에 친구한테 얘처럼 노멀하게 이야기 해야한다고, 얘 아니었으면 넌 한국 다시 돌아갔다고~ 출국때까지 문제 없도록 조심하라고~ ㅠㅠ 참고로, 전 걍 여행목적과 일정, 그리고 언제 돌아가는지만 확인하고 통과였습니당 ㅠㅠ 다들, 노멀하게 대답해서 친구처럼 고생하지말고, 입국심사 무사히 통과하시기 바래요 !!!
@ 밴쿠버가 좀 빡세다 하더라구여~ 사실 직원에 따라 좀 케바케 있다곤 하던데, 우선 친구는 첫 입국이라 이미그레이션 불려갔었는데, 들어갈때부터 좀 까다롭게 굴길래, 일행이라고 해서 같이 들어갔는데, 친구가 긴장해서 대답 잘 못했더니, 짐검사하고, 카톡까지 들어가서 내용 확인하더라구요. 첨엔 저보고 따로 대기하라더만, 검사해봐도 별거 없는 거 같았는지, 나중엔 다시 불러서 제가 이것저것 설명해서 무사히 입국했어요~ㅠㅠ
영상 마지막에 나온 물은 일반인들이 편의점같은곳에서 사먹는 생수가 아니라 어느 유명한 청정지역에서 빙하가 녹아내리는 물을 담아서 파는거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고 어쩌고 해서 건강에 특별히 좋다는 물이고 나노 플라스틱등등의 위험 때문에 유리병에 담겨있습니다. 저도 그 유리병이 갖고 싶어서 호주에 대형마트에서 한번 사본적이 있습니다.
7월에 한달살기 하고 왔는데 너무나 그립네요 흑... 소호쪽에 dig 라는 음식점있는데 여기 채소 위주 건강식 파는곳인데 진~~~~짜 맛있어요! 언젠가 가보세요 ㅎ stumptown 카페도 안쪽 오른쪽 문들어가면 호델 로비나오는데 거기서들 많이 책도 보고 노트북하면서 마시더라고요 분위기도 좋아요!
솔직히 환불마렵습니다. - 일단 포장 뜯고 옷을 펼치는데 기침나고 코가 따가울 정도로 날리는 털? 먼지?같은 것들.. 공기청정기 바로 터보모드로 반응 옴. 건조기 먼지털이 기능으로 몇번 빼내야 입을만할듯. - 그리고 도저히 8만5천원(원래는 10만원이죠)이라고 느낄 수 없는 안팎의 마감들.. 삐져나온 실 정리하는데 반나절 걸릴듯. 팔목 부분에는 재봉 후에 생기는 실 끄트머리가 아니라 그냥 봉재선 중간에 실이 튀어나와 있음.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이건 정리하다가 팔목 부분 실 다 풀릴까봐 건들지 못하겠음. - 11월초까지 단독으로 입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얇음.. - 제품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디자인은 진짜 아무것도 설명할게 없음. 앞 주머니, 좌우 주머니 말고는 없음. - 패치 중 미국 국기는 제일 아랫줄 별이 6개 빠져있음. 이거 붙이고 입국심사 하다가 잘못돼서 심사관 빡치면 세컨더리 보낼듯. 탑텐몰에서 5만원 주고 후디 2장 샀는데 8만5천원에 1만5천원 더해서 2장 더 사고싶다..
그러게요. 미국 이미그레이션은 미국국적 아닌 사람들이 혹시나 들어와서 눌러 앉을 것을 검사하는 자리인데 오히려 저렇게 미국 좋아하는 모습 보이는 게 이득인지 모르겠어요. 이미그레이션은 언제나 나는 미국에 오래 안 있을 거고 떠날 날짜가 확실하다는 걸 계속 보여줘야 하는듯.
@@김상우-u6v 영어 잘하면 받아주죠. 걔네들 술 되게 잘마셔요.... 한국사람들은 미국인들에 비해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 잘 안걸잖아요. 제가 미군에 있었을때 동양인들 거의 없어서 저를보면 되게 기뻐하더라고요. 부대안에서 길가다가 저를 첨본사람들이 저한테 말 걸어서 한국이 최고였다면서 다시 가고싶다고 말하고요.
도난방지 여행용 옷 재입고입니다!
t.ly/K45d-
(상의 사이즈 105까지 커버, 넉넉하게 입기 가능)
1차 판매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품은 조금 더 프리미엄한 버전으로 기능과 퀄리티 둘 다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구매자분들의 피드백에 따라 몇몇 디테일 추가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일 동안만 특가로 진행되는 한정수량입니다.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실생활에서 기능성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았 열알남 영상이 거듭될수록 하관이 커짐 ^^
@@sgpark5579고기 같은거 많이 먹어서 그런가?ㅠ
안녕하세요 영알남님! 이 제품 혹시 페이팔 같은 플랫폼으로 결제가 안될까요ㅠ 제가 해외거주자라 해외카드로 결제후 한국에 부모님댁으로 보내고 부모님께서 수령 후 제가 있는 미국으로 보내주시면 딱인데ㅜ
@@mikeyyyy1111무통장 입금 문의해보셔야할거같아요!! 페이지에서 ㄱㄱ
알남이형 105 타이트해서.. 110도 좀...
미국냄새 설명하는거 진짜 개리얼하다 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설명에서 냄새까지 풍기는 표현은 처음 들어봄 ㅋㅋㅋㅋ
그맛에영알남보지
걍 니애미 냄새임
저도 지금 뉴욕 여행중인데, 같은 시기에 뉴욕에 한국인이 있다는게 괜히 반갑네요~ 지금은 비가 오지만요 ㅋㅋㅋ
순서 : JFK공항 기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줄서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나가면 끝.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공항와이파이 연결 및 유심/이심 장착하고 인터넷 잘 되는지 확인하기.
받았던 질문 : 숙소 위치 어디냐(esta에 등록된 주소랑도 비교하는거라 혹시 등록했던거랑 위치가 달라지면 꼬치꼬치 캐물어보니 구글지도에 주소검색해서 보여주면 해결 빠름), 에어비엔비냐 호텔이냐, 방문목적이 뭐냐, 얼마나 있다가 가냐, 직업이 뭐냐, 현금은 얼마나 들고왔냐
입국심사, 짐찾기, 공항에서 나오면서 우버/한인택시/revel 등 택시앱 이용해서 숙소까지 이동. 저는 revel 앱 이용해서 카드등록하고 파란색 택시 이용했는데 첫 회원가입시 50프로 할인기회를 줘서 약 1시간정도 타고 60불정도 나왔고 괜찮았고 따로 팁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줄 필요도 없었지만 내 짐이 워낙 무겁고 2개나 되서 고마워서 2달러 드림.
검역 통과를 위해 원산지 바꾸는 알파카 폼 무쳤다
엌ㅋㅋㅋㅋㅋ
세상 최고의 아빠 존재감 압도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ㅋㅋㅋㅋ
값비싼 물가. 영알남님 영상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먹방 ㅋㅋㅋ 치폴레 첨 알았네요. 영알님도 긴장하는 미쿡 영어. 나같은 사람은 멘붕일 듯. 오늘도 재밌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치폴레 첨 알았네요 ㅇㅈㄹ ㅋㅋㅋ 코딱지만한 한국에 처박혀 살아라 엽떡이나 쳐먹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미국입국심사장에서는 오히려 뻔뻔하고 솔직하고 당당한게 좋은거 같더라고요 제 동생도 미국처음 갔을때 아이 라이크 리버티 스태추 아임 비지팅 비지팅 이말 밖에 안 했는데 통과시켜줬다고 ㅋㅋㅋㅋ
1993년 뉴욕방문시 : 인도 머리위로 공사가림막이 많은걸 보고 "여기 건물들 지금 공사 많이하네?"
2013년 뉴욕방문시 : 인도 머리위로 공사가림막이 여전히 많은걸 보고 "아니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공사가 안끝났어?"
... 아..오래된 건물이 일 이십개가 아니지..
아.. 100년 넘엇으니
@@Youngalnam 돌아가면서 보수공사 뉴욕은 언제가도 공사중 ㅎㅎ
4:08 세상 최고의 아빠
대박..ㅋㅋ
친구랑 같이 밴쿠버 여행갔을때, 밴쿠버 공항에서 친구가 넘 긴장해가지고 이미그레이션에서 어버버 거려서 큰일 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 진짜 된통 걸려서 캐리어 다 열어서 짐확인하고, 일정에 맞는 옷의 양인지까지도 체크하고, 거기다 말로만 들었던 카톡까지!! 열어서 내용 막 보더라구요. 와우~
결국, 하다하다 안되서 일행인 저보고 와보라고 부르더라구요. 미리 프린트해온 일정표랑 미리 캡쳐해둔 호텔정보 등등 보여주고서 겨우 입국심사 통과했습니다.
입국심사관이 나중에 친구한테 얘처럼 노멀하게 이야기 해야한다고, 얘 아니었으면 넌 한국 다시 돌아갔다고~ 출국때까지 문제 없도록 조심하라고~ ㅠㅠ
참고로, 전 걍 여행목적과 일정, 그리고 언제 돌아가는지만 확인하고 통과였습니당 ㅠㅠ 다들, 노멀하게 대답해서 친구처럼 고생하지말고, 입국심사 무사히 통과하시기 바래요 !!!
캐나다도 입국심사 빡세요???
@ 밴쿠버가 좀 빡세다 하더라구여~ 사실 직원에 따라 좀 케바케 있다곤 하던데, 우선 친구는 첫 입국이라 이미그레이션 불려갔었는데, 들어갈때부터 좀 까다롭게 굴길래, 일행이라고 해서 같이 들어갔는데, 친구가 긴장해서 대답 잘 못했더니, 짐검사하고, 카톡까지 들어가서 내용 확인하더라구요. 첨엔 저보고 따로 대기하라더만, 검사해봐도 별거 없는 거 같았는지, 나중엔 다시 불러서 제가 이것저것 설명해서 무사히 입국했어요~ㅠㅠ
심사가 마니 강화 됐더라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치폴레 유사한거 한국에 있어요! ‘쿠차라’라고 하는데 저도 가끔 미국 치폴레 그리우면 거기 가서 먹어요 ㅎㅎ 나중에 기회 되시면 한 번 비교 리뷰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 그거 좀 별로엿어요 양이요..ㅋㅋㅋㅋㅋㅎㅎ
@@Youngalnam 아 맞네요 유일한 단점이 치폴레보다 양이 적죠 ㅋㅋㅋ치폴레는 배터질거같은데 쿠차라는 적당히 스낵처럼 때우는 느낌이긴 했어욬ㅋㅋ
대신 값이 치폴레보다 훨씬 저렴해요
양이 적은 사람 먹기에 적당한것 같아요
그래도 오리지날 치폴레가 가끔 그리워요~~^^
@@Youngalnam ㅋㅋㅋㅋㅋㅋ.... 저도 양이 왜이리 적냐고 불만이....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타코벨에서 부리토보울 먹는게 훨 나음
진짜 스킵 하나도 안하고 첨부터 끝나지보는 영양가 넘치는 봉알남횽❤
궁금한게 국내보다 해외체류가 더 많은거같은데 1년 뱅기값 얼마정도 나가심?...대에~~~충...
연 1억 정도 쓰나봐요..ㅋㅋㅋ
@@Youngalnam멋쪄~
@@Youngalnam와
와..
@@Youngalnam쿨한 영알남 공개하기 쉽진 않을텐데ㄷㄷ 형 저 가져요
캐나다에서 미리 미국으로 입국하면 1초컷 가능ㅎㅎㅎㅎ 학생비자 받고도 LA로 입국할 때 자꾸 의심해서 힘들었는데,, 미국에서 다시 나갔다가 들어올땐 캐나다로 들어왔더니 미국 입국심사 1초 컷이라 좋았음!!
비행기를 20년 1월에 마지막으로 타보고 지금 계속 투병중인데 영알남 덕분에 예전 기억도 떠오르고 빨리 낫고 싶네요..
추억 돋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ㅠ
파이팅입니다 제가 계속 응원할게요 가보자고요!!
꼭 완쾌되시길 바랄께요.!!🙏
쾌유를 빕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 최고의 아빠 영어 읽으신건 줄 알았는데 떡하니 한글로 써져있네 ㅋㅋㅋㅋㅋ 스윗한 아버지시네
리얼요 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세상최고의 아빠가 캐리했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옷 사이즈는 더 커도 박시하게 입는 분들이 많아서
잘 팔릴 거 같아요. 한정으로 소량만 만들어 보세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형 사랑해 항상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엉
너무 고마워 브로
3:34
돌아가는 날짜
flying home
4:32
한인택시
7:05
팁
서비스가 없으면
팁은 의무사항이 아님
9:41
코스프레 사진 조심
10:43
팁 주는 장면
매일 형 영상 챙겨보다가 댓글은 첨 달아보는데.. 덕분에 리프레쉬 되는 느낌이에요 항상ㅎㅎ 저도 내년엔 꼭 뉴욕을..!!
1:30 비행기 오른쪽 문을 여는건가요? 신기하네요
진짜 비록 뉴욕 물가가 엄청 비싼건 알겠지만 1박에 거의 50만원하는대 마실수 있는 물 조차 비용을 납부해야한다는게 놀랍다 그리고 진짜 영어 거의 못하는 사람들은 미국 놀러가면 입국심사에서 엄청 후달리겠다 ㅡㅡ;;;;
😀😀😀
영상 마지막에 나온 물은 일반인들이 편의점같은곳에서 사먹는 생수가 아니라 어느 유명한 청정지역에서 빙하가 녹아내리는 물을 담아서 파는거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고 어쩌고 해서 건강에 특별히 좋다는 물이고 나노 플라스틱등등의 위험 때문에 유리병에 담겨있습니다. 저도 그 유리병이 갖고 싶어서 호주에 대형마트에서 한번 사본적이 있습니다.
치폴레는 진짜 처음 먹으러 갔을때는 종업원들이 역할 배분해서 엄청 빠른 속도로 음식을 때려넣길래 저게 맛있을까 햇는데 진짜 아직까지도 기억날정도로 맛있었음
우리는 한개사서 둘이 먹어요. 담을때 다 넣어 달라해요 가득
이번 후드에 부착하는 패치 다른 나라 (다양한 국가들 : 캐나다, 일본, 호주 등등) 추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곧 반영할게요!!
@@Youngalnam 빠른 답변 및 피드백 정말 최고에요!! 구입완료 했습니당 :) 앞으로도 구독자분들과 소통, 건의 사항 수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dvkim0228 자주 뵐게요!! 저는 댓글 다봐요°ㅎㅎㅎ
@@Youngalnam 캐나다, 호주, 일본 등 기타 여러 국가들 패치 (밸크로) 추가 출시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캐나다 유학하고 있는 입장이라 캐나다 국기 기대되긴 하네요 :)
오늘도 재미나게 봤어 형 최고야
고마워 ㅎㅎ
영알남. 채널 최고예용😊
미국여행에서 입국심사는 진짜 무섭죠.... 갈때마다 걱정되서 비행기에서 편하게 있질못함😅😅
저도 그럼...ㅋㅋ
옷한벌 구매했는데요 항알남님^^
팔에 붙이는 국가 한미영 스티키도 주시나요?
네네!!
한국군대전역하고 미국으로 이민와서 또 다시 미군하고있는데요
저도 왠지모르게 미국 입국심사 무서워요ㅋㅋ흑ㅜ 자국민도 무섭게하는 못된 미국 입국심사...
이벤트로 구독자분들 추첨해서 시즌마다? 혹은 한달에 한번, 일년에 몇번 정도 모시고 같이 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같이 가고 싶어하는 분들 엄청 많을겁니다ㅋㅋ
오늘 먹방도 어마어마하게 대리만족
치폴레 ㅇㅈ?
@@Youngalnam 맛이라도 한번보고싶을정도..
요즘은 가방 몇개가 되면 10불은 줬어야 해요 특히 뉴욕은 더..
영상보니 9월 중순에 뉴욕 가신거 같은데, 저도 그쯤에 뉴욕에 있었거든요...코리아타운 근처 브로드웨이대로 걸어가고 있는데 익숙한 분이 계셔서 설마했는데 진짜로 영알남님이 맞으셨나보네요 ㅎㅎ
길동이 버전, 대단합니다!!!❤
9:10 보면 볼 수 록 어디서 봤다는 느낌이었는데 배우 '문원주'씨랑 닮으셨어요!
아시아나 비즈니스 리뷰보고 1분후에 바로 입국심사가 떠버리네. 이런 연결좋아쓰
하이요 ㅋ
국내 업체가 CHIPOTLE를 들여오려 했지만, 거부당했다고 하더라구요. CHIPOTLE와 가장 유사한건 서울 강남역 삼성전자 본사 지하1층에 '쿠차라' 라고 있습니다.
가끔씩보다가 아버지와의 토크에 살짝 영알남 효자시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구독하게된 할머니😅
영알남은 여행 다니며 지역을 설명하는 분 이예요?
긍금해서요.. ㅎ
미국엔 눈치라는 단어가 없다고 하는데,
팁을 줄때는 눈치것 잘 줘야 하는군요....
1:33 우측 도어 열리는건가요???
행님 요즘 휴대폰 화면 꽉차게 확대해도 자막 안잘리게 위로올리는게 대세인것같은데 자막좀 올려주세요!
네!!
LA 자유여행 2주 한다하면 얼마정도 예상이될까요 ..?
8:59 코카콜라 위에 삼성 광고 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뉴욕 물가 미쳤;; 일반 직장인은 진짜 각오하고 가야겠네..
나 2017년에 이형 영상 처음 보게된게 뉴욕 할렘 영상이였는데 격세지감이다 형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그영상 가봐야겠다
2012년하고 요즘이 다른가요? 저는 그냥 mother's sister로 이야기하고 끝이었는뎅.
숙소가 비싸면 브루클린에서 숙소를 정하시면 좋을텐데요
형님이 착용한 힙색뭐에요 예쁘네요
7월에 한달살기 하고 왔는데 너무나 그립네요 흑... 소호쪽에 dig 라는 음식점있는데 여기 채소 위주 건강식 파는곳인데 진~~~~짜 맛있어요! 언젠가 가보세요 ㅎ stumptown 카페도 안쪽 오른쪽 문들어가면 호델 로비나오는데 거기서들 많이 책도 보고 노트북하면서 마시더라고요 분위기도 좋아요!
아버지 존재감 원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초중반에 나와서 끝날때까지 안 잊혀지네 아 ㅋㅋㅋㅋㅋㅋ
리얼요 ㅋㅋㅋ
@@Youngalnam 한국에서 봐도 이야 특이하시네 했을건데 제가 외국에서 직접 봤다고 하면 진짜 인상깊을듯 하네요 ㅋㅋㅋㅋ
순간 저거 합성인줄 알았음 ㅋㅋㅋ
4:07 아재 한글 티셔츠 침투력 미쳤는데?
리얼 ㅋㅋ
국내외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봐야할 좋은영상 감사하게 잘보고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세상 최고의 아빠... ㅎㅎㅎ
$8.0 쓰여 있는 VOSS 생수는 노르웨이 빙하수 물입니다. 국내에도 들어왔다가, 너무 고가라, 수입사가 변경되었던가?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에비앙 보다 비싸다니 허거걱 ㅠㅠㅠ
진짜 잘 아시네요
@@Youngalnam 삼다수가 쵝오!
@@dvkim0228 에비앙보다 비싼 생수 많습니다.
에비앙은 물가가 싼 프랑스의 생수이고, VOSS는 물가가 비싼 북유럽의 생수입니다. 애초에 시작점부터 다르죠.
저도 호주 대형마트에서 담겨있는 유리병이 탐나서 산적이 있는데 이게 빙하수라서 미네랄이 많아서 건강에 좋다고 인정을 받은 물 이래요. 일반인들이 평소에 사 마시는 물은 아니에요.
다섯벌 정도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네요.... 사이즈 125도 좀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쿠차라 가시면 치폴레랑 비슷하게 비빔밥 처럼 매뉴 하나 하나 골라 드실수 있어요 한번 비교해 보세요
솔직히 환불마렵습니다.
- 일단 포장 뜯고 옷을 펼치는데 기침나고 코가 따가울 정도로 날리는 털? 먼지?같은 것들.. 공기청정기 바로 터보모드로 반응 옴. 건조기 먼지털이 기능으로 몇번 빼내야 입을만할듯.
- 그리고 도저히 8만5천원(원래는 10만원이죠)이라고 느낄 수 없는 안팎의 마감들.. 삐져나온 실 정리하는데 반나절 걸릴듯. 팔목 부분에는 재봉 후에 생기는 실 끄트머리가 아니라 그냥 봉재선 중간에 실이 튀어나와 있음.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이건 정리하다가 팔목 부분 실 다 풀릴까봐 건들지 못하겠음.
- 11월초까지 단독으로 입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얇음..
- 제품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디자인은 진짜 아무것도 설명할게 없음. 앞 주머니, 좌우 주머니 말고는 없음.
- 패치 중 미국 국기는 제일 아랫줄 별이 6개 빠져있음. 이거 붙이고 입국심사 하다가 잘못돼서 심사관 빡치면 세컨더리 보낼듯.
탑텐몰에서 5만원 주고 후디 2장 샀는데 8만5천원에 1만5천원 더해서 2장 더 사고싶다..
그러게요. 미국 이미그레이션은 미국국적 아닌 사람들이 혹시나 들어와서 눌러 앉을 것을 검사하는 자리인데 오히려 저렇게 미국 좋아하는 모습 보이는 게 이득인지 모르겠어요. 이미그레이션은 언제나 나는 미국에 오래 안 있을 거고 떠날 날짜가 확실하다는 걸 계속 보여줘야 하는듯.
우와 댓글을 영일남이 직접 전부다 달아주시는거?! 저도 달아주세용
직접이요 ㅎㅎ
영알남님 뉴욕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뉴욕살아보기 장,단기
3개월이상
JFK 가까운 롱아일랜드
미국 입국 심사도 특별히 신분에 문제없으면 간단하게 끝나요
형님 처음으로 댓글달아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 ㅋ
하이요 ㅎㅎ 어서오세요
패치만 정식 판매 될까요??? 사실 밀리터리 탄입대를 사놨는데 중국에서 와서 그런지 중국 패치만 있어서 미국 아니면 한국 패치 사둘려고요
텝스영어듣기라는 말에 빵터집니다.
텝스도 보셨던 모양이예요 ?^^
시설이용료....뉴욕 호텔들이 특히 저런게 많은거 같아요. 예약할때 보면 쬐끄만 글씨나 특이사항으로 입실할때 시설이용료 1박당 얼마 이런데들이 많거든요
라스베가스호텔들도 그런곳이 많은데 가만보면 관광객들 많은 호텔들 특징인거 같기도 하구요
행님 저 로마 놀러 가는데 muratella역 쪽 추천 해주실 만한데 있을까요ㅠㅠ 찾아도 안나와서
거기를 몰라요ㅠㅠ
오 저 치폴레 가게에서 사먹었던적 있는데 반갑네요. 옆에 록펠러 타워에 공연있어서 대기하다 출출해서 사먹으러 나왔던 곳! 저기서 록펠러 타워 가는길에 매그놀리아도 있는데 거기서 바나나푸딩 간식삼아 사서 가면 아주 완벽합니다.
저번에 카키색 사서 두바이에서 진짜 잘 입었는데 이번에 카키색은 빠졌군요?! 희귀해져서 오히려 좋아
다음주 주말에 출국인데 5년만에 출국이라 기대되면서 지금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걱정도 되네요.
2015년에는 캐네디 공항에서 롱아일랜드까지 2인 45,000원 택시비 냈는데
많이 올랐네요~
난 영국 히드로공항 도착하면 영국만의 냄새가 나요~
조심해서 여행 잘 하시길~
오랜만에 영알남님 유튭 정주행중이에요 ㅋㅋ 형 후드티 결제한건 안비밀 헿
와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Youngalnam 자주 영상 시청할께요 형!!! 화이팅
7:16
치폴레 유사품 강남에 있어요 쿠차라라고
맛이 진짜 비슷해서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혀 안 비슷해 ㅂㅅ아 ㅋㅋㅋ
미국에서는 후디를 구매할수는 없는지요??
구입 하고 싶은데.....ㅠㅠ 한국에서만 구입 가능한것 같네요...ㅠ
ㅠㅠㅠ사이트로 문의 한번 부탁드려유
감사합니다. 😂
공항마다 입국 심사기준이 다른 거 같아요 곧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한테 도움되는 영상이다 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입국 심사관 마다 다름
역시나! 지난달에 갓엇던?! 뉴욕 여행기네요!^^ 앞으로도 재밋는 영상 기대하겟습니다!!^^😊😊😊😊😊😊😊😊😊😊⚾️⚾️⚾️⚾️⚾️⚾️⚾️⚾️⚾️⚾️
😀😀😀
옷 너무맘에든다~ 국가별로 만들어도 재밌겠네요
현재 공군 생활중이고 살면서 아직 한번도 외국나가본 적이 없는 학생입니다… 미군부대 안에 카페테리아에서 핫도그랑 햄버거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코스트코랑 맛차이가 없더라구요 현지도 그런가요?!
미군부대에 재료 다 미국산인데 그렇다면 진짜 차이 없는 겁니다 ㅋ
제가 미군 4년 있었는데 미군 카페테리아 음식 맛없어요. 현지음식이 훨씬 더 맛있어요
@@incognitoparty 앗 네네! 근데 혹시 미군친구 사귀고 싶은데 말걸면 잘 받아줄까요…? 그냥 외국인친구한테 한국문화 알려주고 그러고 싶어서요🥺
@@김상우-u6v 영어 잘하면 받아주죠. 걔네들 술 되게 잘마셔요.... 한국사람들은 미국인들에 비해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 잘 안걸잖아요. 제가 미군에 있었을때 동양인들 거의 없어서 저를보면 되게 기뻐하더라고요. 부대안에서 길가다가 저를 첨본사람들이 저한테 말 걸어서 한국이 최고였다면서 다시 가고싶다고 말하고요.
@@incognitoparty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의사표현 정도는 조금 하는것 같아요! 외국영상 보면 가는길이 같으면 스몰토킹도 하고, 모르는 사이인데 인사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쿠라차’라고 비슷한거 있어요!! 가보세요!!
호주에서 후드티 인기입니다. 호주 국기도 만들어주세요.
와~!! 드디어 커플로 사놓은 밀리터리랑 저 검은색 옷 입을수 있겠네요 사놓고 후에 여름이라 입지도 못했네요;;;
ㅎㅎㅎㅎ 약간 야상같아서 비행기에서 잘때도 개좋아요
치폴레 저거 한국대기업에서 수입하려다가 타산이 안 맞는다고 포기했었다는 카더라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은 미국처럼 땅이 넓지 않아서 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재료수급에 문제가 크다고 그랬다는데.
오 치팔레~존맛ㅋㅋㅋㅋ 집앞에 있지만 자주는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점심 치펄레 갈께여 Tnx Bro for recommend tomorrow lunch ~
후드 가슴팍에 공간 있는거 너무 좋네요 검정색 품절됬던데 존버 타겠습니다👍
뉴욕에 삼촌이 계셨는데, 몇년전부터 연락이 끊겨서 생사 확인부터가 안되는게...
저희 동네로 오셨네요. 잘 놀다 가세요!!
뽈뽈 여러군데 다니시네요, 전 미국사는데도 뉴욕 못 가봤는데.. 동네물가가 어우.. ㅋㅋㅋ
내년에 미국 가야하는데 ㅠ 벌써부터 무섭네요 ㅠㅠ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ㅎㅎㅎ
여름방학때 위스콘신 오시코시 대학으로 2주동안 연수 같다 왔는데 시카고 공항 도착하니까 입국심사 은근 심하더라고요 ㅋㅋ
별거 다 물어 보고 길고 우리나라는 바로 손 으로 스캔 하고 드려 보내주던데
행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슴다
옷은 바로 사려다가 사이즈 때문에 못샀네요 행님.
빅사이즈 나오면 바로 사러 가겠습니다 !
빅사이즈 존버가시죠 ㄱㄱㄱ
저도 얼마전에 캐나다랑 미국 다녀왔는데, 얘네는 호텔도 렌터카도 꼭 추가금을 받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지출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단, 디파짓이라서 나중에 돌려준다고 해서 여행 다녀와서 다 환불 받았어요😅 시설물 깨먹지 말라고 받아두는 돈인가봐요 ㅋㅋ
10:14 스킬이 부족한 낙타사장님
앗... 능력부족
세상 최고의 아빠 분 잠시 인터뷰 했으면 했는데 아쉽..
아앗.. 그생각 못햇네
4:07 세상 최고의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