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방송을 보니 유학시절 업스테이트 이타카에서 5~6시간 걸려 맨하탄이나 뉴저지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나이 반백 넘어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미국 유학 끝나고 그냥 거기에 눌러 사는게 더 나았을거라는 후회가...고국이라곤 개뿔 동족끼리 서로 못 잡아먹어 환장한 개도 못한 인간들이 드글드글하다는 생각이...암튼 놀라울 정도로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 사시는 젊은 한인 닥터분의 방송 잘 보았습니다.
이름만 할램이지 지금의 할렘은 강건너 브롱스,양키스타디움 정도라고 봐야하지요 야구시즌이면 양키스타디움에서 야구한번 보세요.느낌이 팍옵니다. 브롱스에서 흑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몇칠 지내보면 할렘 느낌이 팍옵니다. 몇년전에는 브롱스에 오페라하우스란 호텔 메니저가 한인이였는데 지금도 근무하나 모르겠네요 부근에서는 아주 좋은 호텔에 해당되는데 야간에는 총찬 아저씨가 경비를 서요. 비교적 안전한데 한인들은 그쪽에서 숙소를 잘안합니다. 브롱스 전보대에는 운동화를 끈으로 묶어 전신주에 메달아 놓은 것을 아주 드물게 보는데 혹시 나이키가 걸려있더라도 올라가지마세요. 마약상의 영역표시입니다. 브롱스 위 지역인 용커스에도 한인이 조금사는데 잘 찾아보시면 맛난 한식당을 발견할수있어요
와~ 어쩜 뷰가 정말 ~~~ 설거지 정말 조용하게 잘하시네요~~ 여권이 미국인데, 한국말 교포한국말 아니고 우리말 하시네요~~~ 모두의 행운을 빌고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오 감탄감탄 탄탄 부모님이 흐믓하실듯 알아서 잘챙겨드시니 오 맛날듯 입에 침이 츱츱츱
손님대접에 정이담겨있네요
여의사님 좋은날들 되세요 ~~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만큼 친절
맞는말입니다..
🥰🥰
음식도 잘 하고 한국말도 잘 하고 공부도 잘 하고 정말 잘 컸네.. 부모님이 엄청 자랑스러워 하시겠다.
여자분 상차림보니 어느정도 부모님의 수준이 보이네요
저정도면 엄마어깨 넘어로 잘 배운거네요
상차림 아주 굳~~~
크으으 너무 정성이
넘어가 아니라 너머요... 아재요 어휴
두분 계속 수요 없는 공급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이 방송을 보니 유학시절 업스테이트 이타카에서 5~6시간 걸려 맨하탄이나 뉴저지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나이 반백 넘어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미국 유학 끝나고 그냥 거기에 눌러 사는게 더 나았을거라는 후회가...고국이라곤 개뿔 동족끼리 서로 못 잡아먹어 환장한 개도 못한 인간들이 드글드글하다는 생각이...암튼 놀라울 정도로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 사시는 젊은 한인 닥터분의 방송 잘 보았습니다.
와.. 감탄! 잘 봤어요 ^^
와..여자분 정말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좋고 가정교육도 잘받은(?) 분위기에 아주 멋지시네요!!
7:04 영알남 님의 센스^^ 목소리도 고우시고, 얼굴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아이쿠 0.1초 보시고😅 감사합니다!
@@JY-dl1sj누나 따랑해연
@@JY-dl1sj 한국에 와서 영알남 만나면 얼굴 공개해주세요~ 잠깐 봤는데도 엄청 미인이셔서 아무것도 안하셔도 영상이 매우 재밌을것 같네요.
항상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눈풀린 개그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만 들어도 예쁠것 같은❤
오늘도 잘보고가요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요리 진짜 잘하시네요... 공부하기도 바쁘실 텐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당신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눈나~~~
항상 느끼지만 영알남의 유튜브에는 따스함이 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제로콜라 명란젓 긁어서 양념 이라니 세프 수준이네요 ❤
젓갈까지?
대단하다
요리잘해, 말 조곤조곤 잘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되도않는 하찮은 플러팅으로 도배되어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준이형 매일 잘보고 있어
조커 많이 다니던 뉴욕지하철 보는 느낌
아 리얼요 ㅋㅋㅋ
집주인분이 엄청 예쁘신가보다 ㅋㅋㅋ 계속 추파 던지네 ㅋㅋ
와 외국에서 직접김치까지 담궈 드시다니... 지성+미모+요리실력까지ㄷㄷ 이분 영알남빼곤 다가지셨네....
아..?
미모는 어디서 볼수 있죠..?
@@cher6980 인스타에서ㅋㅋㅋ
7:04 미모
미모는 추리력?
요즘 할렘은 정말 좋아졌네요
아 ㅋㅋㅋ 눈 풀린거 겁나웃기네요 잘봤습니다
형님 옛날에 유럽인가 무슨 1층에 클럽있어서 소음때문에 못잔다고 하소연하는 영상에서 처음 구독했는데 벌써 무척오래된거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알남짱
와 진짜 우리 인연 오래됏네요
ㅇㅈㅇㅈ 나도 아마 그게 첫영상인데 ㅋㅋㅋㅋㅋ
뉴욕 할렘에서 잠깐 살때, 밤 8시경에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걷다가, 흑인 남자들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서, 아직도 PTSD로 심각하게 후유증을 앓고 있답니다. 아무리 집값이 싸도, 거긴 살곳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곳으로 이사가시길 기원합니다.
장갑에서 뻥~~ 뿜었습니다. 혹시 한국어 아시는 외국인 계시면 오해하실 수도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왜인지 모르겠지만 꽃다발을 준비한 식당 아저씨와 발을 좋아하는 야발 아저씨와 화장실 좋아하는 수압 아저씨의 무수한 플러팅을 견디시느라 고생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12:17 네??? 🤭 요리 잘 하시네요~ 좋은분 만나세요~!!
엇????
험상궂게 생겨서 뉴욕 지하철도 막 타고 할렘 구경도 편안히 가고 너무 좋겠어요
좋아하면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면 되는거겠죠
형, 신세는 결혼해드려서 갚는 걸로
마음씨 고운 분들 보면서 힐링합니다 고마워요
드립 칠 때마다 주위에서 응? 리액션 해주는 거 은근웃김 ㅋㅋㅋ
요새 형 영상이제일 재밋엉효
퀸즈 플러싱에 한인들 많으니 거기서도 집 구경 컨텐츠 기획해보세요 ㅎㅎ 거기는 다 주택이라 맨해튼이랑 느낌이 많이 다를거에요
🥰
미국에서 자란 젊은 한국인에게 " 한국에서 살고 싶냐 " 라고 물으면 답은 , 한국에서 시범적으로 어느 정도 살아 보고 싶지만 계속 살고 싶지 않는다 라고들 함
재밌다. 유튜브 화석 영알남님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기전에 댓글 다는 감성 ㅎ❤
너무좋아요~~
저분 알아내려고하는분들 엄청 많을듯요ㅋㅋ
그럼 경찰이 나타날듯 ㄷㄷ
마지막 흐린눈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할렘에서 퇴거당한 저소득층이 브루클린, 브롱스로 많이들 이전해서 그쪽 동네들 치안 상당히 안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브롱스에서 조커를 촬영했죠
브롱스가 그렇다네요 ㄷㄷ
의사님 목소리가 완전 살살 녹네요 와우
💘
틀림 없는 한국인 이십니다.
한 국 인 맞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요리까지 이렇게 잘하시다니ㄷㄷ 최상위 0.001% 인재시네...
ㅎㅎ 영알남 빼고 모든걸 다가진 의사선생님 😂😂
ㅋㅋㅋㅋㅋㅋ
와 계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세분다 할렘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네요
아
영상 촬영 날도 딕헌터님 수행중이신것 같네요. 뭔가 이유없이 딕헌터님에게 들이대고 싶은 에네르기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서로 떠보고 응?응? 거리는게 개웃기네
뭔가 초반에 플러팅을 넘어 살짝 선을 넘을랑 말랑 하시네
언젠가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닌데, 독립영화인가? 한국인이 할렘에서 프리허그하는 것 있었는데,, 그 영화보니까, 할렘을 평범하게 이끌어줄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그렇게 되가는 것 같네요.. ~~
헛 ㄷㄷ
ㅋㅋㅋㅋ계속 셋이서 헛소리 할때마다 응? 어?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무슨 방송에서 뉴욕 부동산 수준이 심각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런 이유로 할렘가 주변이 개발되고 기존 원주민(?)이 쫓겨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런 이야기인가보네요...
월세가 정말 ㅎㄷㄷ.....
😵
ㄷㄷㄷ헐
저긴 할렘이라 엄청 싼거임 ㅋㅋㅋ
@@jasonlee4814 뉴욕 치고 비싸단 게 아니라 할렘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서 예전 할렘보다 비싸졌다는 뜻이잖아요...
와후! 영상 잘봤습니다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알남 승준이 very good ~~~~
의사 선생님 목소리가 전형적인 미인의 목소리 입니다.
미국도 월세 310만원이면 수영장 딸린 단독주택에 살수도 있음. 근데 저기는 뉴욕이니까 . 서울보다 비싸네요 화이팅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마지막에 눈 풀려서 다니시는거 넘 웃김ㅋㅋㅋ
아직 뉴욕에 계시면 필라 켄싱턴 방문해 보실래요?
딕헌터형은 개웃겨. 영알남과 티키타카가.....빵빵터지는듯. ㅎㅎㅎ
마지막에 동공풀고 ㅋㅋㅋ 개웃김 ㅎㅎㅎ
ㅋㅋㅋ 살던데네 ㅋㅋㅋ 할렘인데 좋은 집에 사시네요
플러팅 과해요 ㅠ
96년부터2000년초반까지
맨하탄에서 유학했었습니다
54가 3애브뉴근처에살았는데
그때도 할렘이많이좋아졌다고 했는데
그래도위험해서할렘쪽은 잘안갔었어요
월세가당시9백불이였는데...
축억에잠기네요
옥상뷰 장난아니다...낭만☺ 의사선생님 얼굴도 이쁘시구 한국토박이인 저보다 요리 잘하시네요😃😃 완벽하시다 걸크러쉬...🤗
ㅋㅋㅋㅋㅋㅋ 너무 다정하신 선생님
@@Diorr477 인스타요!!ㅎㅎㅎ
@@Diorr477 영알남 오빠 인스타 스토리 보시면 의사선생님 태그 있어요!!!ㅎㅎㅎ
인스타궁금해요ㅜㅜ이제 봄
@@후후-e7k영알남님 인스타 타고 들어가시면 돼요!
14:08 아쿠아 픽 이라고 해서 물로 하는 이쑤기개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엄마 사진 각자 보여 주고 고르라고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롱스 1년 거주했는데
밤에 가끔 총소리 나는거 빼곤 사람들 친절했어요~ ㅋ
이게 할렘이여 가산디지털단지여 ㅋㅋㅋ
진짜 많이 변했네요 ㅋㅋ
한국을 사랑하시는 미국인 의사선생님이시네요ㅎ
2024년에 국적이 뭐가 중요하노 그냥 한국인이지
영알남님,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나중에 저도 구독자 많아지면 영알남님과 산책이나 여행 브이로그 같이 촬영하고 싶어요!!
가십시다!!
@@Youngalnam 네! 감사합니다!!
그냥 멍하게 보다가 대마 드립에 빵터졌네요ㅋㅋㅋ. 미국 월세 보면 연봉이 얼마길래 월세가 300. 400에 사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이제 다다음주면 뉴욕 여행 딱 1년이 되는데 형님 덕분에 추억을 되살리고 아주 좋습니다.
우와 대박이다~
헬로
의사가 한식요리에 성격도 엄청 좋은것 같네요.
와 옥상 전망 미쳤다...
덜덜
아 예능보다 재밌엌ㅋㅋㅋㅋㅋ 아 예능인가...?
왜요? ㅋㅋㅋㅋ
17년에 북미 여행중에 맨하튼에서 박사 공부하는 분 집에 갔는데 그당시 허드슨강 보이는 집이 월 3천불 조금 넘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얼마일까.... 그때 환율로는 320만원정도 선일듯...
이 사람들 보쌈이 아니고 김치국을 마시고 왔네
ㅋㅋㅋㅋㅋ
화장실에 물치실이라고 하신건 아쿠아픽이나 워터픽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눈풀고 걷는거 대박이넼ㅋㅋㅋ
딕형은 얼굴으 ㄹ보는것만으로도 예능이네 ㅋㅋㅋ
150만 갑시당 ㅎㅎ🎉
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NY 에서 8년 살았지만 할렘에 가본적이 없습ㅌ니다... ㅋ
오 뽀구미 뉴욕도 다가고 성공했네
심지어 예쁘시네요 ㄷㄷㄷ 근데 커뮤니티 공간 참 잘되어 있는듯~ 루프탑에서 바비큐 해먹고 파티하고, 짐 있어서 운동도 하고~
비싼값을 하기는 하죠
짱짱👍
미국은 땅도 그렇게 넓으면서 도대체 집값은 왜 그렇게 비싼거야 유명도시만 비싼건가
10여년전에는 1600불~정도했는데, 많이 올랏네요 ^^
동공 풀린눈 대박입니다 ㅎㅎㅎ
요리는 잘하는 사람이 맛있는거임 옜날엔 내장고와 유통업이 발달하지않았을때느 전라도 지역이 해산물과 농산물이 풍부해서 멋을거 없던시설 먹을게 풍부해서 그런것임 지금은 유통과 내장시설 발달로 어디든 좋은 재료를 얻을수있어서 만드는 사람이 중요
이름만 할램이지 지금의 할렘은 강건너 브롱스,양키스타디움 정도라고 봐야하지요
야구시즌이면 양키스타디움에서 야구한번 보세요.느낌이 팍옵니다.
브롱스에서 흑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몇칠 지내보면 할렘 느낌이 팍옵니다.
몇년전에는 브롱스에 오페라하우스란 호텔 메니저가 한인이였는데 지금도 근무하나 모르겠네요
부근에서는 아주 좋은 호텔에 해당되는데 야간에는 총찬 아저씨가 경비를 서요.
비교적 안전한데 한인들은 그쪽에서 숙소를 잘안합니다.
브롱스 전보대에는 운동화를 끈으로 묶어 전신주에 메달아 놓은 것을 아주 드물게 보는데 혹시 나이키가 걸려있더라도 올라가지마세요.
마약상의 영역표시입니다.
브롱스 위 지역인 용커스에도 한인이 조금사는데 잘 찾아보시면 맛난 한식당을 발견할수있어요
진짜 잘아시네요..
형 롱 아일랜드 시티라고 이번에 새로 재개발되면서 한인들도 엄청 많이 유입됬다던데 한번 가줄수있어??
추천 감사합니다!
여자분 목소리 되게 좋으시다 😃
💗
응? 어? 만 백번은 들은거 같네 ㅋㅋㅋㅋ
저 여성분 영알남 가고 난 다음에 그릇들 다 식기세척기에 다시 넣었다에 한표 ㅎㅎ
설거지 하면서 저렇게 물 틀어놓는거 너무 낭비같은대요 겉면에 찌꺼기 씻어낼때 한번 틀었다가 헹굴때 한번 더 트는게 보통일텐데
수압쎈거 좋아하신다고 하는거 보니 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 엄청 쓰고 다니셨을것 같네요
와 딕헌터님이랑 데이트 지립니다
크크크
할렘이 동네가 진짜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