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95년도 미국생활 할 당시 SF에서 차로 리노 갔다가 라스 갔다가...... 텍사스까지 운전해서 갔었었는데 감탄사가 절로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카메라 앵글에 담기지 않죠. 그 당시 뭐가 그렇게 감동적이었는지 눈에서 눈물이 났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여행했던 친구.... 일본 대만 러시아 스페인 친구들 모두가 .... 멋진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커피에 관대한 이유에 관해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차 2차 세계대전 이후 퇴역 군인들이 약물중독이나 알콜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카페인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라는 썰이 있고 하나는 금주령 당시 술 대신 음료나 커피같은 기호식품을 대량으로 공급해서 라는 썰이 있습니다. 🇺🇸
아메리카노 라는 커피에 대해이야기할필요가있읍니다 커피의기본은 드립이지요 드립을기계로 옮긴게 브로잉 커피 미국에서는주로 브로잉 커피를마셨는데 문제는 한번 에 너무 많은양 을 뽑다 보니 남는커피를 무료로 나눠주었지요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에소 머신을 가져온뒤 1잔뽑기가 가능 해지고 브로잉 커피의 농도와같게물을 타준커피 가 아메리카노 !! 애소아메리카노 ,더치아메리카노 는있어도 브로잉 아메리카노 드립아메리카노 는없는 이유이지요 브로잉커피는너무 많이뽑기에 버려지는 것이아까워 ..무료가많다 ...
2017년도인가 난생 처음 서양이라는 곳을 가봤고, 그 처음은 미국 la였죠.. 참고로 저는 영어도 못합니다..ㅋㅋ 무언가에 홀린듯 티켓팅을 하고 갑자기 렌트카로 여행을 시작해볼까 해서.. 그때 일주일동안 로드트립을 했었는데... 저는 그 이후에 유럽 여기저기.. 남들 잘 안가는 아이슬란드도 가보고 해봤지만.. 아직도 그 처음에 미국 서부 로드트립을 잊지 못합니다... 영알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 진짜 시간 멈췄으면 좋겠다...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다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진짜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천조국 미국이라는 나라는 꼭 가보세요.. 서부여행을 가신다면 반드시 로드트립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내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시골이 이론상 친절한데 보지 못하던 인종의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오면 경계를하듯 처다보는곳이 있더군요. 그리고 매우 보수적이고.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한테 물어보니 사람은 자기와 익숙하지 않을때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라티노나 흑인들 까지는 자기들이 익숙 하닌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전혀 보지못한 동양인이 들어오면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것도 오래전 이야기니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차몰고 장기 여행을 해본지 오래되서
콜로라도 가셨으니 아리조나랑 유타도 꼭 가보세요. 만약 이미 여행 끝난걸 올리신 거면 어쩔수 없지만요. 특히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벨리 세도나 꼭 가봐야 하는곳 입니다.~ 지금 계신곳에서 거리 별로 차이 없어요 저도 예전 미국에서 대학다닐때는 그냥 동네만 붙어 있거나 대도시만 여행했는데. 나이 먹고 이제 미국가면 보스턴 뉴욕 같이 내가 학교 다닌 동부나 도시쪽보다는 그냥 렌트카로 좋은차 빌려서 서부 횡단 합니다. 서부 광활한 도로 멍하니 옆에 산과 사막보면서 뚫어가면서 며칠씩 다니면서 아무 여관이나 들러서 자고 밤에 쏟아지는 별보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지고 갔던 복잡했던 생각들도 많이 정리 됩니다.
1990년대 초 처음 미국 출장 갔을 때 생각나네요. 101 하이웨이 타고 산호세에서 LA로 차 몰고 갈 때 그 어마어마한 풍경에 질려 버렸는데 출장 마치고 한국 돌아 온 이후로도 한동안 그 풍경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많이 돌아다닌 탓에 좀 덤덤해졌지만 그래도 그 넓은 대지는 충격이었습니다.
예전에 미국 보스톤에 몇달있을때 기억나네요 차 렌트해서 보스톤에서 뉴욕갈때, 캐나다 국경넘어 나이아가라 폴 갈때 경치가 장난아니었죠 하루에 12시간 정도 운전하면서 다양한 미국경험을 했죠 그리고 대부분의 마트나 카페 식당등 직원들은 잘웃고 친절했습니다 불친전함은 경험해보지 못한것 같네요 주유소에서 풀로 주유할때 배나온 할배가 멜빵바지 입고 한국주유소에서나 볼법한 스폰지막대로 주유하는동안 유리창 닦아주는 기억이 아직도 선명함 미국도이런걸 하는구나 싶어서 ㅎㅎ
너 미국편 계속 찍어줘. 요즘들어 제일 재밌다 🎉
미국에서 형광조끼 입고 가끔 밤에 배달 알바하는데, 저거 입고 밤에 우범지역에 배달가도 아무도 안건들고 말도 안겁니다. 투명인간이 된 기분이고 엄청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구라아님?😮
저 조끼 입는순간 NPC입니다.
나쁜놈들도 자기 밥 주는 사람은 안 건드림
괜히 건드렸다 그 사람이 보스 밥 배달 가는 중이면 죽을 수 있음
형광조끼 입으면 3D일 한다고 생각해서 잘 건들지도 않고 무엇보다 나같은 동양애들이 저런거 입고 있으면 흑인이 와서 “우리 일 뺏지마라”이러고 농담함
마지막이 공감가는게 일하든 뭘하든 사람이 안맞으면 뭐같더라고요...
진심으로 어중간한 브랜드 입고 다니는거 보다 형광색 조끼 입는것이 간지입니다.다이너에서 대우도 해줍니다 (이민초기 노가다(아파트 공사, 냉동창고) 할때 경험) Carhertt 면 거희 명동신사.
1994~95년도 미국생활 할 당시 SF에서 차로 리노 갔다가 라스 갔다가...... 텍사스까지 운전해서 갔었었는데 감탄사가 절로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카메라 앵글에 담기지 않죠.
그 당시 뭐가 그렇게 감동적이었는지 눈에서 눈물이 났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여행했던 친구.... 일본 대만 러시아 스페인 친구들 모두가 ....
멋진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미국 여행편 정말 한편 한편이 최고의 영상이네요. 간접 경험으로 이정도면 실제 가면 와!
그와중에 노래도 좋네요. 웻보이님 요리 노래 멋진 모습!
11:00 같이 환호하는 거 귀여우심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커피에 관대한 이유에 관해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차 2차 세계대전 이후 퇴역 군인들이 약물중독이나 알콜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카페인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라는 썰이 있고
하나는 금주령 당시 술 대신 음료나 커피같은 기호식품을 대량으로 공급해서 라는 썰이 있습니다.
🇺🇸
아메리카노 라는 커피에 대해이야기할필요가있읍니다
커피의기본은 드립이지요 드립을기계로 옮긴게 브로잉 커피 미국에서는주로 브로잉 커피를마셨는데
문제는 한번 에 너무 많은양 을 뽑다 보니 남는커피를 무료로 나눠주었지요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에소 머신을 가져온뒤 1잔뽑기가 가능 해지고 브로잉 커피의 농도와같게물을 타준커피 가 아메리카노 !!
애소아메리카노 ,더치아메리카노 는있어도
브로잉 아메리카노 드립아메리카노 는없는 이유이지요
브로잉커피는너무 많이뽑기에 버려지는 것이아까워 ..무료가많다 ...
@hackchalLee 이것도 맞는 이야기 같네요!
미국 독립전쟁의 이유중 하나가 차에 매긴 세금때문이라고 알고 있음. 대표 없는곳에 과세 없다면서 들고 일어났고 차 대신 커피를 마시자는 운동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게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겠지만
풍경 진짜 대자연 압도 그자체네요.. 언젠가 꼭 로드트립해야지 좋은영상 고마워여!!! 셋이서 케미 잘 맞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요❤
카페 알바 언니 무지 친절하내요 잘봤어요 좋아요 꾹~!
2017년도인가 난생 처음 서양이라는 곳을 가봤고, 그 처음은 미국 la였죠.. 참고로 저는 영어도 못합니다..ㅋㅋ 무언가에 홀린듯 티켓팅을 하고 갑자기 렌트카로 여행을 시작해볼까 해서.. 그때 일주일동안 로드트립을 했었는데... 저는 그 이후에 유럽 여기저기.. 남들 잘 안가는 아이슬란드도 가보고 해봤지만.. 아직도 그 처음에 미국 서부 로드트립을 잊지 못합니다... 영알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 진짜 시간 멈췄으면 좋겠다...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다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진짜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천조국 미국이라는 나라는 꼭 가보세요.. 서부여행을 가신다면 반드시 로드트립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내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시골이 이론상 친절한데 보지 못하던 인종의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오면 경계를하듯 처다보는곳이 있더군요. 그리고 매우 보수적이고.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한테 물어보니 사람은 자기와 익숙하지 않을때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라티노나 흑인들 까지는 자기들이 익숙 하닌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전혀 보지못한 동양인이 들어오면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것도 오래전 이야기니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차몰고 장기 여행을 해본지 오래되서
언제나 즐거운 소재 잘 봤어요. 저도 여행을 많아 다니고 싶지만...뚯대로 안 되네요 ㅋ
10년도 더 전에 엄마랑 이모 모시고 20일간 서부 로드트립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캠핑카도 아니고 그냥 국립공원에 텐트 치고 자고 그랬는데..
진짜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
이제는 애들 데리고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신랑은 반대하네요 ㅋㅋㅋ 😢
콜로라도 가셨으니 아리조나랑 유타도 꼭 가보세요. 만약 이미 여행 끝난걸 올리신 거면 어쩔수 없지만요. 특히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벨리 세도나 꼭 가봐야 하는곳 입니다.~ 지금 계신곳에서 거리 별로 차이 없어요
저도 예전 미국에서 대학다닐때는 그냥 동네만 붙어 있거나 대도시만 여행했는데. 나이 먹고 이제 미국가면 보스턴 뉴욕 같이 내가 학교 다닌 동부나 도시쪽보다는 그냥 렌트카로 좋은차 빌려서 서부 횡단 합니다. 서부 광활한 도로 멍하니 옆에 산과 사막보면서 뚫어가면서 며칠씩 다니면서 아무 여관이나 들러서 자고 밤에 쏟아지는 별보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지고 갔던 복잡했던 생각들도 많이 정리 됩니다.
16:55 저 정도 모래사막이면 사막용으로 개조된 사륜구동 차 아니면 바퀴 빠져서 못지나갈겁니다. 차 못들어가게 하는 게 맞는 걸로 보이구요. 말은 그럴 염려가 없으니까 허용하는 것 같네요. 낙타도 문제 없겠죠?
누구나 생각하는 당연한걸
정성스럽게 풀어써주시니
참 고맙네요🎉
영알님 이런 영상도 참 잼있네요
국토가 크니 저런 풍경도 나오네요..진짜 미쳤다 라고 감탄만 나올 듯..
1990년대 초 처음 미국 출장 갔을 때 생각나네요.
101 하이웨이 타고 산호세에서 LA로 차 몰고 갈 때 그 어마어마한 풍경에 질려 버렸는데 출장 마치고 한국 돌아 온 이후로도 한동안 그 풍경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많이 돌아다닌 탓에 좀 덤덤해졌지만 그래도 그 넓은 대지는 충격이었습니다.
오늘의 영알남 영상은~ 😎😎😎
노동자 옷을 입고 다니는~ 😂😂😂
외노자인가 보아요~ 🤣🤣🤣
일요일 점심특선으로~
잘 보았습니다~ 😆😆😆
👏🏻👏🏻👏🏻👏🏻👏🏻
이번 로드트립 너무 재미있음요~
미쳤다!!!
미국 로드 트립은 끝없는 직진....
차 타고 멍때리는거 그 자체만으로 좋음
미국편 정주행중인데 진짜 기분 너무 좋아지네요.. 대리만족 하는중
다들 둥글둥글하게 세사람 케미도 좋고 영상도 좋고 저렇게라도 대자연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뿐
이번편 너무 재밌네요 😊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서로서로 사소한 것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존중하며 다니는 모습에 세분의 인성과 그리고 왜 서로 잘 맞는지 이해가 갑니다. 안전한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커피 시키면 한국에서 물 주는것 처럼 리필 됩니다
알남이형 덕분에 진짜 이렇게 행복을 다시 알아가 진범쓰 블리형 다들 최고 ...❤
하루빨리 더 올려주세요 아니면 쿠키 시스템 없나요 먼저 결제해서 다음편 보고 싶은데 ㅠㅠ
지나가다가 봤어요ㅎㅎㅎ검은옷입고 계시는거ㅋㅋ
앞으로 계속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 한국 사람 누구에게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선후기 후감상
언제나 유익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둘이나 나오다니
형 미안해... 내가 이런거에 좀 예민해서...😅
3:39 끈임없이->끊임없이
미국 영상 너무 재밌어서 다 보고 있어!!
오늘 몰에서 지나가시는걸 뵀는데 인사할껄 아쉽더라구요 ㅜㅜ 댓글로나마 영상 잘 보고 있다고 전달해봅니당🥲
여종업원분 웃을때 하니같으시네 고우시다
이번 건 빠니보틀 전성기 급 이다! 대박.
노동복 묘하게 어울리네 ㅎㅎ
대륙에비해 산골짜기 사는 한국사람에게 저런 광활한 평야는 개감동일거같네여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16:07 영알남님 여행의 목적을 제대로 느끼셨네요.
이제 그 느낌, 생각으로 맞는 배우자만 만나면 됩니다.
그것이 결혼입니다.
딕형..
진짜 미국편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미국이란 나라를 더 알게 되었고 랜선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영알남님 감사드립니다.^^@
저기서 음식을 저렇게 뚝딱 하시는 .. 대단
16분이 순삭이네. 재밌어요 ^^
"GREAT SAND DUNES" 정말 거대하지요!!!!
콜로라도 사람들 대체로 친절합니다. 😄😀😀
나이 들어서 가지는 친구가 진짜힘든건데 평생친구들이 생기셨네요
자꾸 리필 해달라니 귀찮은지 주전자 채로 주더라 그거 받고 문화적 충격받았음
아,너므재미따 ㅎㅎㅎㅎ셋이 케미가 너므조하
웻보이 요리 무쳤다....
실지로 가서 보면 영상으로 그 장면들을 100% 안나오는게 아쉬워 집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와… 아재들 낭만 넘버원 ^친구끼리 로드트립^
2:20.. 이사람.. 한국 채널에서 본것 같은데.
헬스.. 트레이너 하던분하고 닮았네요..
근데 이분은 미국 있고.. 그분은 한국인데..
완전 쌍둥이네요.
공사장 유니폼 너무 탐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여행 완전 힐링이네요 ㅎ
핏블리에 놀란......♡
역시 쥔장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재미나네요
단체 여행에서 "개그맨"은 중요하죠..그리고
이 풍경에서는 "시인"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뭔가 깊은 뜻이 있는 듯!
요즘 블루컬러가 대세입니다!ㅎㅎㅎㅎ
뭘 좀 아시는구만 ㅋㅋㅋㅋㅋ 애매한 대학보다 취직하는게 득 (북미이야기)
6:48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확 트인 평야지대~ 좋네요
전 커피 달고 살다가 신경성방광염이 생겨서 이젠 못 먹습니다. 한잔이라도 카페인 마시는 날엔 그날은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화장실만 왔다갔다😢:;;; 이제 디카페인만.
카페인 끊기 힘들죠 ㅠㅠ
아 넘모재밌게잘보고갑니다
잘 맞는것도 중요하고 시간까지도 서로 맞아야하니 저 큰 미국을 팀짜서 로드트립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ㅎㅎ / 그래서 저는 저 큰 미국을 5년째 혼자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영알남 여행컨텐츠가 역시 최고다
1:55 승준님 분위기가 딱 백투더퓨처 1편에 나오는 바이브네요.
풍경~~우와... 계속....와.... 계속.... .............. 저도 미국가서 느낀 점임 ㅎㅎㅎ
세분여행 또가셨으면 좋겟어요 벌써 끝나는게 아쉽네
다른 여행은 별로 안부러운데 이건 진짜 부럽네요
브레이킹 베드에 나오는 장소 같네.. 모하비 사막 지나면서 봤던 풍경과 흡사하네요...!
계속 이런 컨텐츠 만들 수 있게 구독 좋아요👍
요즘 미알남 폼좋습니다
12:30 이 사막 이디인가요? 멋지네요
팁 1000원 더 주는것에 대하여 상의 하는 순수함에 미소 나옵니다. 아침에 3명이 가서 기분좋은 서비스 받았다면 기본팁에 3000원 이상도 줄수 있는게 팁 문화 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좋은 서비스에 감동 받은 할아버지가 상속을 해 준 사례도 있습니다.
정말 일하시는 노동자 분 같네 ㅋㅋㅋ 넓은 땅 부럽 ㅋㅋ 자율주행 필요한 땅
안전한 여행하세요.😄👍💗
유툽용 촬영이니까...밤운전 모험. 밤에 사슴 부딛히면...차...앞면 박살나여...ㅜㅜㅜ
덩치큰 남자 세명이서 함께자고 여행하고 함께자고 식사하고 함께자고 즐거워 보이네요
웻보이 노래 좋아요~^^
마지막 미혼남들의 대화를 그대로 실행시킨 브루스리.. 그는 대체..
근데 전 친구들끼리 여행이 더 좋은거 같아여. (눈물 좀 닦고..)
체크로 지불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동서(뉴욕LA)도전해보심이 어떠시지요?
아니 다음꺼 언제 나오는데!!ㅋㅋ
난 개인적으로...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의무적으로 한번씩 미국대륙횡단하는 법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예전에 미국 보스톤에 몇달있을때 기억나네요 차 렌트해서 보스톤에서 뉴욕갈때, 캐나다 국경넘어 나이아가라 폴 갈때 경치가 장난아니었죠 하루에 12시간 정도 운전하면서 다양한 미국경험을 했죠 그리고 대부분의 마트나 카페 식당등 직원들은 잘웃고 친절했습니다 불친전함은 경험해보지 못한것 같네요 주유소에서 풀로 주유할때 배나온 할배가 멜빵바지 입고 한국주유소에서나 볼법한 스폰지막대로 주유하는동안 유리창 닦아주는 기억이 아직도 선명함 미국도이런걸 하는구나 싶어서 ㅎㅎ
맞아요 팀짜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서 저희도 둘만가려고 합니디
나도 3년뒤에 이런 여행 해야겠다❤❤❤
오늘도 잘생겼어🥰🤤
너무너무 가고싶으나 아내랑 아기가 자고 있네
수염밀면되죠 ㅋㅋㅋㄱㅋ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ㅋ방심하고있다 빵터지네 드립 개웃기네ㅋㅋㅋ
미국서 텍사스에서 노동자들이 일하는것처럼 행동하니깐?!ㅎㅎ😊😊😊😊😊😊😊😊😊😊😊😊😊😊😊😊😊너무너무. 다들 신기방기 하는듯한데?!ㅜㅠ😁😁😁😁😁😁😁😁😁😁 저 그리고 베가스 케년투어 함 해본적은 있는데?!ㅎㅎ 콜로라도강 지나가다가 보게되어 영광이엿습니다!!ㅎㅎ
20년 팬더믹 때 조지아주 엔지니어로 파견 근무 중 퇴근길에 리커샾에 웃옷 작업 조끼만 입고 소주 사러가사 22살 백인 여자친구 생긴 40대중반 한국 노총각 1인😊
우연히, 간만에 왔는데, 국제운전기사 모칠레로와 같이 하네요 ㅋㅋㅋㅋ
미국은 진짜 축복받은 땅이야
평지가 많은지역에서 가끔 보이는 산들은 다 웅장한 느낌이 있는거 같음
너 액면이 그냥 건설현장 신호수야~ ㅋㅋㅋ
무슨 식당이 영화 잭리처에 나올법한 분위기네요 ㅎㅎㅎ
크 저런곳을 바이크 타고 여행 해봐야 하는데
풍경 너무 좋구요
한국은 건설현장사람 오면 천대받는데... ..자는 대우를 받는구나!! 그런건 좋은나라.
사슴보고...강아지 부르듯 쮸쮸쮸..,하니,사슴이 못알아들어요...ㅎㅎㅎㅎ 아무튼 미국 가보고 죽자요.으마으마한 곳
5:55 얼음 이득보셨군요 ㅎㅎ
멋진 수트도 잘 어울리고 인부 안전복도 잘 어울리는 영알남ㅋㅋㅋㅋ
형 근데 이참에 대형면허 하나 따놓자.ㅋㅋㅋ
그리고 다시 멤버 모아서 1년뒤에 다른 루트로 도전하면 정말 멋있을듯 그땐 시애틀에서 오리건 거쳐서 캘리포니아 같은 곳 가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