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두 번째로 다시 온 뉴욕이기 때문에 꼭 방문하고 싶었어요. 미국인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페리카나 치킨도 있더라고요. 솔직한 리뷰 갈겼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12:00 이거ㅋㅋㅋㅋ 도난 방지 후드 t.ly/K45d-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행✈️ 필수품입니다✈️ 전사이즈 구현됐어요🙂 다양한 국가 찍찍이들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옷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피드백 주신 덕분에 퀄리티는 더 좋아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페리카나 전 지금도 먹어요. 특히나 좀 옛날 치킨+술집느낌 나는 곳이 많고 생각외로 치킨이 다른브랜드에 비해 싸면서도 맛있어서 직접가서 먹고싶을때 자주 찾습니다. 양념 후라이드에 골뱅이소면 시켜서 시원한 초가을이나 따수운 초여름에 야외에서 친구랑 같이먹으면 정말좋아요. 특히 여타 다른브랜드 양념보다 페리카나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은 페리카나에서 꼭 즐겨보시길
진짜 뉴욕에서 치킨먹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비싸서 엄두 안났었는데 딱 저 길건너에 h마트 옆에 우리집이라고 반찬가게 있어요, 거기 순살 양념통닭파는데 딱 영알남님이 말한 옛날 양념통닭 맛 납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는데 많이 안비쌌어요. 혹시나 뉴욕 여행하시다가 저처럼 치킨먹고 싶어서 눈물나고 미국에서 산 참깨라면 맛에 배신당하셨다면 ㅋㅋㅋㅋㅋ 우리집 반찬집 들르셔서 거기서 파는 따뜻한 공기밥이랑 순살 양통이랑 볶음김치+제육볶음 드시면 힘내서 쌩쌩돌아다니 실 수 있으실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총각김치 진짜 잘익혀서 파니까 오래 머무실거면 총각김치 추천합니다 // 아 그리고 영알남님 후드 뉴욕날씨에 딱 좋았습니다!! 캥가루주머니에 여권이랑 다 넣고 다녔는데 너무 든든했어요. 좋은 상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리카나 한창때는 동네마다 있었어요. 최양락/임미숙씨가 모델로 하면서 CM song도 인기 있었네요. 최양락씨의 특유의 창법으로 불렀었죠. "페리카아나아~치킨이 찾아왔어요~~!!" ㅎㅎㅎ 제 기억에는 양념에 인삼가루 던가?? 그걸 넣어서 또 히트시켰던 걸로 기억하네요. 사실은 우리집동네에도 페리카나가 있어서 시켜먹었었네요. 파삭한 튀김옷에 양념이 정말 좋았네요. 반갑네요 페리카나.
80년대 초반......군대생활할 때, 부대 아파트 앞에 페리카나가 있었어요...... 어린 딸아이들 데리고 페리카나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다른 브랜드는 못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손자들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페리카나는 못찾겠네요.....
이 지점 페리카나 드럽게 맛없어요. 한국에 살땐 페리카나 양념치킨 엄청 자주 시키고 최애 음식이에요. 이 지점 처음 열었을때 너무 기뻐서 첫주에 가고 거의 매주마다 가서 매니저도 저 알아보고, 항상 다른 외국친구 대려오고 양념치킨 소개해주고 한국치킨 최고라고하고 치켜 새웠어요. 근데 몇년전부터 닭 이상한거 쓰고 양념도 변했어요. 일년전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양도 적어지고 너무 퍽퍽하고 말랐다는 느낌 받았어요. 친구들도 같은말 하더라고요, 퀄리티 떨어졌다고. k-town에서는 비비큐가 더 맛있어요. Flushing이나 Astoria, Sunnyside에 있는 페리카나는 k-town이랑 맛 다르고 괜찮았어요, 다 가본지 일년이상 됐지만요.
ㅎㅎㅎ 24년 현재 일산 삽니다만 몇년째 페리카나만 주로 먹어요 가격대비 맛도 좋고 우리동네 페리카나가 특히 닭 누린내가 없이 신선해요 비비큐나 교촌은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별로라 가끔 먹어요 치킨은 체인이어도 각 지점별로 맛이 좀씩 다른거 같아요 너무 바삭하게 튀겨 딱딱한 곳도 있고 암튼 제 입맛으로 다 먹어본 바로는 우리동네는 페리카나 원픽 아 특히 핫소스라고 매운양념 추가해서 찍어먹는데 이 소스가 가장 맛나요 다른곳엔 이런 매운양념 맘에 드는 곳이 없었어요 두마리세트가 25000원 매운소스 천원 추가해서 먹으면 가격도 혜자로워요 강추
88년도 강원도 원통에서 군에 근무할 당시, 당직을 설 때, 하사관이 페리카나 치킨을 사왔는데, 양념통닭은 이때 처음 먹어봤던 나는 진짜 치킨의 신세계를 알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당시에는 외국의 KFC가 치킨의 최고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죠. 제대후, 서울에 있으면서 89년에 서울에서 페리카나 치킨점을 발견하고, 항상 그 집에서 치맥을 햇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처가댁, 멕시칸 등의 다른 양념치킨들이 있었지만, 페리카나가 제일 맛있었다는 기억이 자리잡았었지요.....
9년 전인가 그 것보다 더 됐을 수도 있겠네요. 여기 푸드코트에서 오랫동안 알바 했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많이 바뀌고 여전해서 반갑네요!! 그 때는 한류가 엄청 빵 뜨기 전이었는데도 늘 사람 많고 바빴는데 이제는 더 바쁠 것 같아요 ㅋㅋ 추억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성내역(지금 잠실나루) 에는 림스치킨 페리카나 이렇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치킨도 호일에 싸고 그냥 봉투에 넣어서 팔았는데 처음에 후라이드가 있었고 나중에 양념치킨도 나왔죠. 그때 성내역 앞에는 잠실시영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지금잠실보단 더 옛스런 분위기였으니 나이가 어린 분들은 잘 상상이 안 되실수도 있겠네요. 암튼 지금 치킨들과는 다른 맛이었던 그시절 치킨 생각이 ㅎㅎ
뉴욕에 한국 치킨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 케이 타운 푸드코트에 있는 페리카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저는 퀸즈 서니사이드(살고 있는 동네입니다)에 있는 페리카나점을 자주 가게 되는거 같에요 가끔 부대찌게 생각 나면 가서 부대찌게 시키면서 치킨 반마리 시켜 먹고 합니다 ^^ 그리고 코로나 시작 하면서 생긴 메드 포 치킨 라는 브랜드가 생겨서 메드 포 치킨에서도 많이 시켜 먹는거 같에요 ^^ 비슷비슷하지만요 가끔 먹으면 맛 있게 먹는거 같에요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건 크리스피치킨이지만 주기적으로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 생각나요~ 옛날 치킨이 땡길때! 후라이드를 소금에 찍어먹고 싶을때! 게다가 양념이 기본에 충실해서 더 좋아요. 밸런스가 딱 적당함! 다른곳들은 개성들이 있어서 오히려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페리카나 튀김옷 두꺼운 편은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BBQ같은 크리스피치킨이 튀김이 두껍죠 ㅎㅎ
2:36 일단 '멕'시칸 아니고 업체명은 '맥'시칸입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회사들이 양념치킨으로 재판하고 그래서 사회 이슈랄까 그런 기억이 있었던 것 같아 양념치킨 원조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맥시칸 창업주인 윤계종씨가 80년대 초(81년 창업) 양념치킨을 개발했고 맥시칸 창업주 매장에서 일하던 양희권씨가 양념비법을 전수받아 이후에 페리카나를 창업하게 됩니다. 이후 양념치킨이 브랜드화되자 맥시칸과 페리카나가 법정 싸움을 하게 됩니다. 법정에서는 맥시칸의 손을 들어주고 맥시칸을 양념치킨 원조로 인정했다네요.
페리카나는 충청도가 근본이죠.. 고향이 대전인데 가끔씩 집에 내려가서 동네 페리카나 시켜먹으면 서울에서 먹는거랑은 비교불가 맛도리 입니다 이제는 프랜차이즈라기보다 각자도생하며 노하우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애요 양념맛도 대전에서 먹는게 더 authentic 한것 같애여 ~
12:00 이거ㅋㅋㅋㅋ
도난 방지 후드
t.ly/K45d-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행✈️ 필수품입니다✈️
전사이즈 구현됐어요🙂
다양한 국가 찍찍이들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옷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피드백 주신 덕분에 퀄리티는 더 좋아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후드 말고 맨투맨으로는 출시 안되나요?
@@축구훈련병 이거 고민중이에요!!
@@Youngalnam출시하면 구매할게요~!
형 지금 캐나다인데 혹시 해외배송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한국 집으로 보내서 EMS로 받아야 하나? 아니면 바로 해외배송 주문도 가능한가? 그리고 캐나다 국기도 있으면 좋겠다 :)
@@kimtube1993 이거 지금 준비중이야ㅠㅠㅠ미안해
페리카나 전 지금도 먹어요.
특히나 좀 옛날 치킨+술집느낌 나는 곳이 많고 생각외로 치킨이 다른브랜드에 비해 싸면서도 맛있어서 직접가서 먹고싶을때 자주 찾습니다.
양념 후라이드에 골뱅이소면 시켜서 시원한 초가을이나 따수운 초여름에 야외에서 친구랑 같이먹으면 정말좋아요.
특히 여타 다른브랜드 양념보다 페리카나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은 페리카나에서 꼭 즐겨보시길
진짜 뉴욕에서 치킨먹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비싸서 엄두 안났었는데 딱 저 길건너에 h마트 옆에 우리집이라고 반찬가게 있어요, 거기 순살 양념통닭파는데 딱 영알남님이 말한 옛날 양념통닭 맛 납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는데 많이 안비쌌어요. 혹시나 뉴욕 여행하시다가 저처럼 치킨먹고 싶어서 눈물나고 미국에서 산 참깨라면 맛에 배신당하셨다면 ㅋㅋㅋㅋㅋ 우리집 반찬집 들르셔서 거기서 파는 따뜻한 공기밥이랑 순살 양통이랑 볶음김치+제육볶음 드시면 힘내서 쌩쌩돌아다니 실 수 있으실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총각김치 진짜 잘익혀서 파니까 오래 머무실거면 총각김치 추천합니다 // 아 그리고 영알남님 후드 뉴욕날씨에 딱 좋았습니다!! 캥가루주머니에 여권이랑 다 넣고 다녔는데 너무 든든했어요. 좋은 상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반찬가게 출장중에 빛같은 존재였는데 반갑네여 ㅠㅠ 너무 맛있었고 줄서서 계산 할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
우리집 ㄹㅇ ….. 현금으로 긁으면 세금 안 떼는데 김치찌개먹고 맛있어서 기절할뻔 했어요 ….
치킨이 비싸다니;; 대체 얼마를 벌길래..;;
@@sproutboot니같은 잼민이는 아직 이해 못해 ^^ 비행기는 타봤니~? ㅋㅋ 아 외국 안가봐서 뉴욕 물가를 이해조차 못하겠구나 ^^
우리집 뉴욕갔을때 많이먹었는데 그 무게재는 부페
81년생입니다 9살 되던 1990년도에 처음으로 페리카나 양념치킨먹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있어요 운동회,체육대회,소풍 , 생일 에 무조건 먹었었죠~~
그당시 페리카나 사장님들 10년하셔서 건물사시고 하셨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도 운동회하나요?
@@Guzi-mr4 미국은 안하겠죠~~^^ 한국에서지요 ~~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카나 페리카~~나 노래가 생각나네요
최양락씨 다시 나와 노래부르면 엄마아빠들이 사먹다 아이들로 전이될듯...
저도요 아직도 기억이 니네요
요술 공주 새리가 찾아왔어요 귀엽고도 예쁜 공주 요술아가씨 새리 새리
페리 페리 페리카나~
@@saet7181ㅋ 맞아요 저도 그광고 봤어요
오늘도 가보고 싶어지는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요즘 뉴욕날씨 많이 춥지요
좋은시간 되세요.
은박지 깐 박스에 치킨이 다 담기지 않아 노란 고무줄로 한바퀴 감아줬던 페리카나가 근본이었죠 😊(feat. 봉다리 치킨무)
저 후드티 구매해서 12월 말에 나폴리 갔다왔는데, 태극기 보고 다들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페리카나 추억 돋네요. 저희 동네에도 아직 있어서 더 뿌듯하네요.^^ 뉴욕에 사는 작은누나도 얼마전 여기 갔다왔다고 하는데, 뉴욕은 본촌치킨이 유명하다더군요.
아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방탄소년단 포스터 많이 보이니
참 방가워요^^
그나저나 치킨 넘 맛있어보여요
오늘도 즐거이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
양념은 무조건 페리카나죠..
마늘맛 잔뜩 나는 매콤달콤한 양념이 넘 좋아요..😊
양념 근본 페리카나
근본!!! 페리미만잡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념은 또 처갓집이 한가닥 하는데 말이죠..
페리카나 한창때는 동네마다 있었어요. 최양락/임미숙씨가 모델로 하면서 CM song도 인기 있었네요. 최양락씨의 특유의 창법으로 불렀었죠. "페리카아나아~치킨이 찾아왔어요~~!!" ㅎㅎㅎ
제 기억에는 양념에 인삼가루 던가?? 그걸 넣어서 또 히트시켰던 걸로 기억하네요. 사실은 우리집동네에도 페리카나가 있어서 시켜먹었었네요. 파삭한 튀김옷에 양념이 정말 좋았네요.
반갑네요 페리카나.
한국에 쭈욱 살고 있는 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페리카나네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퇴근하시면서 사다주신 치킨이 생각납니다. 잘 봤습니다.
양념은 페리카나~ 최양락씨가 하던 광고가 생각나네요 ㅎㅎ 페리페리~ 페리카나~~
아시는걸보니 연배가 저랑 비슷하신듯 ㅋ
댓글 감사합니다
71년생^^ 페리페리~페리카나 치킨 양념이 맛있죠 영알남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82년생이구요. 페리카나는 최양락님의 광고가 짱이었죠.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이광고 아시는분들은 이제 다 40넘으시죠ㅎㅎ
94년입미다 페리카나 노래 유치원때도 들었어요! 광고 봤어요 ㅋㅋㅋ 90년대 초중반까진 이 노래 알거에요
한국보다 치킨이 두 배 이상 비싼 것과 치킨프랜차이즈 중에 마이너에 가까운 업체가 선전한다는 것에 묘한 고마움을 느끼네요.
진짜 세계에서 한국의위상이 이렇게 높아 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쵝~ 오😂
멕시칸. 멕시카나. 페리카나 .처갓집 대표적인 어릴떄 프렌차이즈 브렌드 통닭집 ... 그전엔 그냥 시장통닭이였는데 처음으로 저런 프렌차이즈 치킨집이 생기고 아직도 명맥을 이어가고있다
페리카나가 양념통닭 중 최애인데 안먹어본지 2년은 된 것 같아요... 추억의맛😃 오빠 영상 본 김에 저는 한국에서 페리카나 맛봐야겠네요ㅋㅋ😚
근처에 있어요?????
@@Youngalnam 집 부근에 페라카나가 7호점까지 있어요ㅋㅋㅋ 배달 되는 곳은 3곳만 되더라구요ㅎㅎㅎ 페리카나가 왜이렇게 많은지 신기하네요ㅋㅋ
어제 친구들이랑 페리카나 치킨 갔었는데 여기에서 바로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리지널이랑 크리스피 차이를 물어봤는데 크리스피로 시키면 훨씬 더 바삭하게 튀겨준다는 의미예요:)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Youngalnam 영상 고맙습니다 💖
한동안 bbq,교촌,bhc 프랜차이즈만 먹다가 오랜만에 페리카나를 시켜먹어봤는데 20년전 그 맛 그대로더라구요. 투박한 맛이 있지만 양념이 진짜 GOAT 그자체입니다.
양념은 페리카나죠 가끔 비비큐 교촌은 튀김이나 맛이나 너무 과하다라는느낌이잇네요
페리카나 양념 마늘맛 많이 나서 좋음
80년대 초반......군대생활할 때, 부대 아파트 앞에 페리카나가 있었어요......
어린 딸아이들 데리고 페리카나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다른 브랜드는 못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손자들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페리카나는 못찾겠네요.....
제가 초딩때 아빠가 퇴근길에 사오신다고 전화가 오면 아빠를 오메불망 기다리고 도착과 함께 우리집은 잔치집이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유년 기억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광진구에 사는 50대 입니다 ~~~~
버지니아 사는데, 뉴욕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 입니다. 이런 저런 음식을 다 먹어볼수 있어서요.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80년대 말과 90년대 중반까지 페리카나 치킨이 엄청 맛있었어요. 요즘 많이 없어져서 아쉬운데, 다행히 미국에서 선전한다니 반갑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유퀴즈에 나왔었어요. 1세대 치킨집원조. 특허를 내지않은 치킨집 레시피를 직원들이 다 갖고나와서 창업했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뉴욕에 눈이 와서 여기 치킨 시켜먹었는데 오늘 또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뉴욕살이 하면서 가끔 한국치킨 너무 그리울때 여기 시켜먹어요❤️
페리카나가 양념치킨 원조로 알고 있어요. 요즘도 가끔 페리카나 양념반 후라이반 시켜서 먹는데 꿀맛임 ㅋㅋ
처갓집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 광고로 최양락씨가 요술공주 세리 주제곡을 가사를 바꿔서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페리~ 페리카나~~ " 노래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우리동네에서는 옛날이 페리카나치킨 사면 비닐봉투에 인삼껌 같이 넣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페리카나가 미국에서 잘된다니 뭔가 반갑고 뭉클한기분인데요ㅎㅎ86년생이고, 저도 페리카나랑 멕시칸이 한국양념치킨 원조라구 알고있어요. 초등학교때까지 페리카나 치킨집이 집주변에 유일한 치킨집이었고 어릴때 진짜많이 시켜먹었어요ㅎ 저는 아직도 양념은 여기가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제입은 어릴적 먹은 추억의 맛을 양념치킨의 기준으로 이미 각인이된것같구요ㅎㅎ몇년전 임신했을때 갑자기 왜그렇게 페리카나양념치킨이 먹구싶은지ㅎ 배달가능지점도없어서 넘 슬펐던 기억이나네요 ㅎㅎ가끔 그추억의맛이 그리울때 차타고 멀리가서 사온답니다ㅋ ( 개인적으로 양념은 페리카나, 후라이드는 비비큐 황올이라고 생각해요ㅋ)
이 지점 페리카나 드럽게 맛없어요. 한국에 살땐 페리카나 양념치킨 엄청 자주 시키고 최애 음식이에요. 이 지점 처음 열었을때 너무 기뻐서 첫주에 가고 거의 매주마다 가서 매니저도 저 알아보고, 항상 다른 외국친구 대려오고 양념치킨 소개해주고 한국치킨 최고라고하고 치켜 새웠어요. 근데 몇년전부터 닭 이상한거 쓰고 양념도 변했어요. 일년전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양도 적어지고 너무 퍽퍽하고 말랐다는 느낌 받았어요. 친구들도 같은말 하더라고요, 퀄리티 떨어졌다고. k-town에서는 비비큐가 더 맛있어요. Flushing이나 Astoria, Sunnyside에 있는 페리카나는 k-town이랑 맛 다르고 괜찮았어요, 다 가본지 일년이상 됐지만요.
@hih5361 몇년 전
맛 칼럼니스트 황모씨가 한국의 치킨용 영계는 육향이 없다면서
미국에 큰 육계를 극찬 하던데
어떤게 맞는말인가요?
우리집 앞에 페리카나 본사 짓는 공사 중인데 돈이 없는지 공사가 엄청 지연되고 있던데, 사업 부흥해서 얼른 공사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ㅎㅎㅎ 해외여행 가고싶어도 못가고있는데 영알남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있어요
ㅎㅎㅎ 24년 현재 일산 삽니다만 몇년째 페리카나만 주로 먹어요 가격대비 맛도 좋고 우리동네 페리카나가 특히 닭 누린내가 없이 신선해요 비비큐나 교촌은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별로라 가끔 먹어요
치킨은 체인이어도 각 지점별로 맛이 좀씩 다른거 같아요 너무 바삭하게 튀겨 딱딱한 곳도 있고 암튼 제 입맛으로 다 먹어본 바로는 우리동네는 페리카나 원픽
아 특히 핫소스라고 매운양념 추가해서 찍어먹는데 이 소스가 가장 맛나요 다른곳엔 이런 매운양념 맘에 드는 곳이 없었어요
두마리세트가 25000원 매운소스 천원 추가해서 먹으면 가격도 혜자로워요 강추
88년도 강원도 원통에서 군에 근무할 당시, 당직을 설 때, 하사관이 페리카나 치킨을 사왔는데, 양념통닭은 이때 처음 먹어봤던 나는 진짜 치킨의 신세계를 알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당시에는 외국의 KFC가 치킨의 최고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죠. 제대후, 서울에 있으면서 89년에 서울에서 페리카나 치킨점을 발견하고, 항상 그 집에서 치맥을 햇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처가댁, 멕시칸 등의 다른 양념치킨들이 있었지만, 페리카나가 제일 맛있었다는 기억이 자리잡았었지요.....
피카츄 돈까스에서 옛날 양념치킨 맛이 나는 이유가 거기에 바르는 소스가 페리카나 멕시칸 등등에 납품하던 양념치킨 소스에요.
저희집이 90년대초 분식집할때 떡꼬치가 슬슬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처음엔 고추장을 발라줬는데 엄청 많이 팔리진 않았어요.그냥 구색을 갖추는 정도.
그러던 어느날 재료 대주는 사장님이 양념치킨 소스를 써보라고 해서 발라줬더니 대박쳤죠.다른 튀김들도 기존엔 간장을 찍어먹다가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달라는 학생들이 점차 많아져서 90%이상은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먹었습니다.그후부턴 분식집에서 양념치킨 소스는 전국적으로 국룰이 되었죠.
와 ~ 4개월만 늦게 뉴욕 같으면 영알남님 마주 칠수 있었는데. 저희도 여기서 자주 먹었는데. 일층 맨끝 오른쪽 집에서 하는 냉명 환상이예요. 제가 먹었던 냉명중 최고!
승준이형 매일. 한식당영상만올라오는거같아용,ㅠ
(미국 재밋는일상도 담아주세욥!!!😊😮)
노력하겠습니다
9년 전인가 그 것보다 더 됐을 수도 있겠네요. 여기 푸드코트에서 오랫동안 알바 했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많이 바뀌고 여전해서 반갑네요!!
그 때는 한류가 엄청 빵 뜨기 전이었는데도 늘 사람 많고 바빴는데 이제는 더 바쁠 것 같아요 ㅋㅋ 추억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해외에서 k 푸드 잘나가더라구요
페리카나는 증말 마늘맛!!!양념치킨의근본 너무 맛있죠 ㅠㅠ
영알남님은 림스치킨 혹시 아시나요? 페리카나보다 림스 치킨을 더 좋아 했는데 그 이야기는 안하시네요. 지금은 다 없어졎죠. 옛날엔 페리카나 그다지 유명하진 않았는데 얼마전 남가주 부에나팍에 가보니까 페리카나 장사를 괭장히 큰 규모로 하더군요. 외국인들이 좋아하고
림스치킨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꽤 남아있어요. 오리지널 존맛..
80년대 성내역(지금 잠실나루) 에는 림스치킨 페리카나 이렇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치킨도 호일에 싸고 그냥 봉투에 넣어서 팔았는데 처음에 후라이드가 있었고 나중에 양념치킨도 나왔죠. 그때 성내역 앞에는 잠실시영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지금잠실보단 더 옛스런 분위기였으니 나이가 어린 분들은 잘 상상이 안 되실수도 있겠네요. 암튼 지금 치킨들과는 다른 맛이었던 그시절 치킨 생각이 ㅎㅎ
양념통닭 처음 만드신분은 유퀴즈에 나와요
1982~1985 년생들은
방학식 하는날 엄마에게 생활통지표 가져가면
우수수 도장 보여드리며 ,
멕시카나 , 페리카나 후라이드 시켜주고 김밥 말아두고 기다리던 날 추억 있지 않을까요
1990~1999 초등 다녔던 사람들의
어린시절 추억 돋는 맛이죠
오우 어렸을적먹던 페리카나!그러게요 요즘 아무리 맛있다고해도 옛날치킨양념먹고싶던데 저기 있군요.뉴욕가면 가봐야겠어요 저기서 분식먹었던 기억은 있는덴요…
런던에도 페리카나 있는데 가끔 한국음식 그리울때 갑니다!
뉴욕에 한국 치킨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 케이 타운 푸드코트에 있는 페리카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저는 퀸즈 서니사이드(살고 있는 동네입니다)에 있는 페리카나점을 자주 가게 되는거 같에요 가끔 부대찌게 생각 나면 가서
부대찌게 시키면서 치킨 반마리 시켜 먹고 합니다 ^^ 그리고 코로나 시작 하면서 생긴 메드 포 치킨 라는 브랜드가 생겨서
메드 포 치킨에서도 많이 시켜 먹는거 같에요 ^^ 비슷비슷하지만요 가끔 먹으면 맛 있게 먹는거 같에요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건 크리스피치킨이지만 주기적으로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 생각나요~ 옛날 치킨이 땡길때! 후라이드를 소금에 찍어먹고 싶을때! 게다가 양념이 기본에 충실해서 더 좋아요. 밸런스가 딱 적당함! 다른곳들은 개성들이 있어서 오히려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페리카나 튀김옷 두꺼운 편은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BBQ같은 크리스피치킨이 튀김이 두껍죠 ㅎㅎ
형이 올린거면 믿고 가봐야지 ㅋㅋ
ㅎㅎ 전에 후반양반 9000원하던시절...그 때는 병콜라도 나왔는데 중학교때까지는 페리카나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 때 진짜 맛있었는데...
개그맨 최양락의 광고 "페리카나~~ 페리카나~~" 한때 한국을 주름잡던.. 양념치킨 개념을 세웠던 곳이라 기억해요.. 90년초에 군바리들한테 엄청 인기많았음 매콤달콤..
페리카나치킨 안먹어 봣는데
한번먹고 다시 봐야겠다
삶의 낙이다 정말~
오늘은 많이 걸으시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페리카나가 미국에 ㅎㅎ 너무 신기하고 격새지감 느껴지네요. 그러나저러나 미국 물가 장난 아니군요 치킨 4만원, 노래방 20분에 13000원 ㄷㄷㄷ
미국 시급 3만원 아닌가요?
잡수실때 카메라 앵글 폼 미쳤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미국사는데 미국에 한국치킨전부 33, 35달러라 가격은다 비슷해요 물가랑 wage때문에 그런듯.
치킨은 비비큐부터 페리카나 뭐 다있는데 페리카나가 젤 맛있습니다 한국보다 잘나가는듯 ㄷㄷ
3:20 무슨 정관장 인삼 뮤지엄 카페 라는데가 있네요?!? 신기
그리고 페리카나 추억은, 아파트 근처 상가에 페리카나 있었는데, 양념치킨에 완전 꽂혀서 환장 했죠. 그립네요. 보니까 미국 동부에는 있는데 여기 중서부는 아직 없네요. 번성하길
영알남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 82년이면 5학년때 프로야구 생겨서 오비베어스 얼나회원들고 좋다고 야구보며 야구하며 놀던때네요 추억돋네요 ㅎ😅
아니 형 업로드 주기 미쳤어 뭐야~~
캐나다 캘거리는 비비큐등 한국사장님들이 여럿 치킨집을 차렸는데 반마리 기준으로 $18-23불 정도에요 한마리 시키면 $40불 넘어요 ㅠㅠ콜라랑 샐러드 팁까지해서 남편이랑 치킨 둘이 먹으면 $60불정도 써요 매번..
한국치킨의 전통 [ 페리카나 치킨 ]
2:36 일단 '멕'시칸 아니고 업체명은 '맥'시칸입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회사들이 양념치킨으로 재판하고 그래서
사회 이슈랄까 그런 기억이 있었던 것 같아
양념치킨 원조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맥시칸 창업주인 윤계종씨가 80년대 초(81년 창업) 양념치킨을 개발했고
맥시칸 창업주 매장에서 일하던 양희권씨가 양념비법을 전수받아
이후에 페리카나를 창업하게 됩니다.
이후 양념치킨이 브랜드화되자 맥시칸과 페리카나가 법정 싸움을 하게 됩니다.
법정에서는 맥시칸의 손을 들어주고
맥시칸을 양념치킨 원조로 인정했다네요.
비비큐의 염지와 부드러운맛은 아무도 못따라가는거같아요..페리카나 초창기 양념맛이 그리운데 바뀐지오래더라구요.. 일반 양념맛이 나서 ...
이정도면 뉴욕의 맛집 탐방기인데요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나는 페리카나 후라이드를좋아해요
기름도 깨끗
튀김옷도 딱 내스타일이라서요
가끔씩 옛날 생각나문 페리카나나 처갓집 반반을 먹으며 옛날을 생각하쥬~~ 보통 10년 이상 된곳들이 많은댕,,, 자꾸 없어져서 아쉽 ㅠ ㅠ
82년생 입니다 그당시 아버지께서 사오시던 양념통닭! 페리카나! 양념위에 살짝 땅콩가루가 뿌려져 있었던
사실 진짜 페리카나를 먹으려면 무조껀 양념을 드셔야합니다! 원조인 멕시카나 사장님이 말씀 하셨듯이 식어도 맛있는 통닭이 양념통닭 이니까요!😊
혹시 옆에 계신분 (같이다니시는 분)무한도전 나오셨던 신동훈님 맞나요?
페리카나 추억을 소환해주시네요......나가서도 흥하길!
지식충전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먹방 하실 때 카메라가 입으로 가까이 가시는데
나중에 먹을 거 대신 카메라 드시겠어요 우리형
페리카나 치킨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페리카나는 양념이 근본이였죠...
형 뉴욕 간 김에 센트럴파크에서 날 좋을때 돗자리깔고 브이로그 하나 찍어주면 고맙겠어 ㅠㅠㅠ
페리카나가 처음엔 냉장 닭을
썼지만 나중에 닭고기를 냉동
으로 써서 고기가 퍽퍽해지며
맛도 별로 없어지고 인기가 확
떨어지는 바람에 존재가 미미해
졌던 초심을 잃어버린 브랜드.
오늘도 꼬잡남님과 함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alnam 저말고 꼬잡남(딕헌터)님이죠..
옛날에 치킨 브랜드들 5~6개 업체였나 닭 염도 조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페리카나가 제일 염도가 낮게 나왔었죠.
3:19 정관장 인삼 뮤지엄카페?? 뉴욕엔 별게 다 있네?
미국으로 진출한 추억의 페리카나 그립다 나 어릴 땐 페리카나 밖에 몰랐는데
근데 저 가라오케 노래방으로 한글 쓰면 더
한국적일 텐데 디테일 아쉽
최양락의 페리카나~~~~그광고 진찌 대박이었는데
제가 동시에 처갓집 페리카나 양쪽에서 양념 시켜본 결과 페리카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예날맛 양념 제대로에여👍👍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에 나오는 안경쓰신 분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딕헌터말구요 ㅎㅎ아시는분 계신가요?!
혜리양 귀엽고 사랑스럽죠 😊 블랙핑크 지수양이랑도 친하던데 선하고 좋은느낌의 사람끼리 친하니 보기 좋더라고요
셋이서 치킨한마리 먹고 끝 ? 하나시키길래 다른 음식들도 조금씩 맛볼려는줄 알았는데 ㅋㅋ
페리카나 양념치킨이 진리죠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페리카나는 영알남님 기준 맛은 그대로지만 튀김옷은 얇습니다. 물론 집마다 반죽 두께위 차이는 있습니다. 두꺼우면 거긴 안시켜욬ㅋㅋㅋㅋㅋ
페리카나 후라이드나 양념이나 존맛이죠. 특히 양념은 엣날 양념베이스라 양념치킨중 탑임. 순살반반 시키면 다음날 먹기도 편하고 겟고 맛잇음.
페리카나는 충청도가 근본이죠.. 고향이 대전인데 가끔씩 집에 내려가서 동네 페리카나 시켜먹으면 서울에서 먹는거랑은 비교불가 맛도리 입니다 이제는 프랜차이즈라기보다 각자도생하며 노하우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애요 양념맛도 대전에서 먹는게 더 authentic 한것 같애여 ~
개그맨 최양락님의 요술공주 셀리 개사해서 부른 페리카나 치킨 CM송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나도 미국 현지 가서 한식 먹어보고 싶다
축구보기전 치킨영상…영상보고 치킨주문 했습니다
옛맛이 생각나 페리카나나 맥시카나 시켜 먹어 봤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페리카나하면 최양락씨 광고를 빼놓고 얘기 할수가 없죠.지금같으면 스톡옵션을 챙겨줘야 할 정도로 1등공신 이였습니다
에궁 새벽 03시 20분 치킨먹고 싶어 미치겠네 ㅠㅠ 영알남 승준이 very good ^~^
페리카나 한국이서 자주먹는데.비주얼만 봐도 똑같네요 ㅋㅋㅋ 특유의.기름맛+ 양념맛으로 먹는건데
페리카나는 무조검 양념입니다 특히 양념중에서는 매운양념 순살로 꼭 드셔야합니다.
한국오시몀 페리카나.매운양념 순살 꼭 시켜드시깋 바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차게.식혀 먹어도 맛있어요
광고 cm 최고였죠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맥시코 치클처럼 부드럽게 말해요 쥬시후레시 후레시민트 스피아민트 오 롯데껌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3:08 안경쓰신분은 매번 영상에 같이 나오시던데 남자친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