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치킨집은 데이트 때나 또는 좋은 환경과 분위기 및 서비스를 받고싶을 때 좋을 것 같고,두번째 치킨집은 주머니가 얇은 유학생이나 나는 질보다 양이다 그리고 나는 야외 어디서든 뭐든 잘먹는다 마인드 가지신 분든에게 좋을 듯 합니다.(불친절 같은 건 그냥 쿨 하게 넘기실분들 두번째 집 고고싱~)
윈더미어에 있는 호텔에 일했어가지고 리버풀이랑 맨체스터 많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깜박하고 리버풀 적힌 추리닝 바지 입고 맨체스터 갔다가 술집 취객들한테 닭뼈 맞았던 추억이 있네요,, 분위기는 맨체스터가 조금 더 빡셋던것 같고.. 날씨는 영국도착하고 나니 진짜 왜 내가 교과서에서 영국날씨 안좋다고 강요당했었는지 의문이 들었었네요
와ㅎㅎ.. 영알남님 제 생각 댓글남깁니다 먼저 영상 너무 캐주얼하게남기셨다고 생각 드는거하구요 제 스스로 간절한 바램이지만 스피킹 기본적인대화 가능할만큼만 영어공부후에 여행가서 영국분들하고친해지고나면 며칠만 영상의 영알남님처럼 한국인으로써 타국생활 편하게해보고싶네요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아...진짜 이번편은 넘 웃음요 ㅋㅋㅋㅋ 치킨먹으면서 아프리카랑 한국이랑 치킨맛이 이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ㅋㅋㅋ 아프리카 어디랑 이어져 있냐고 해서 빵터짐요 ㅋㅋㅋ 아... 친구분을 넘 재미있어요. 대체 영알남님은 모르시는 게 뭔가욤 ㅋㅋ 00은행 얘기에서 깜놀요 ㅋㅋㅋ 보통 제 나이 때 난임 부부들에게서나 들을 수 있거든요 ㅎㅎ 무엇보다 치킨을 선택하는 기준에선 동감해요. 아버지 친구분들(외국분) 주로 가슴살위주를 고기라고 명명하고 나머지는 다리, 날개...정도로만 분류하시고 먹을 거 없다고 뭐라 하심요. 테런스~친구분은 맛의 기준이 좀더 한국사람과 통할만한 미각을 갖고 계신듯요. 저마다 맛이나 음식의 기준은 다르지만 아프리카 친구분들은 음식이야기에서 향수가 느껴져요~가족이나 자신의 나라에서 먹던 그리움 그 어딘가가 말이죠.
아 윙스탑. 저거 미국회사 입니다. 제가 미국유학생일때 추억의 장소였죠. 아마 한국 치킨 팔기전 2000년 초중반에 미국 유학생들은 한국 치킨대용으로 갔던 곳이 윙스탑이었습니다. 전 다른건 그냥 그렇고 항상 아토믹이랑 갈릭파마산 반씩 시켜서 집에 가져가서 맥주랑 같이 먹었어요. 거기다 블루치즈랑 샐러리 추가해서 같이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거기는 무조건 with bones 시켜야 해요 서양은 bonelss 시키면 가슴살만 나와서 맛이 그래요. 거기다 꼭 윙스탑 가면 아토믹을 드셔야 하는데 그리 맵지 않고 맛 아주 죽입니다. 양념이 한국사람이 젤 좋아하는 스타일의 양념이에요. 윙스탑 그리워서 미국 한번 여행 가야겠네요
한국은 치킨에 그야말로 미친종족이였으니까 한때 한집건너 치킨집하나씩이 농담아니라 진짜였으니...뭐 말다했지요 거기에 소스강국?답게 이것저것 다 쳐발쳐발하면서 맞아떨어진것도 있죠ㅎ 과거형인 이유는 그 중 그야말로 선택받아 살아남은 치킨들만 남았고, 워낙 다양한 다른 먹거리들도 많아져서 요즘은 덜하니까요.
어느덧 낙엽이 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이 다가왔습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펜데믹의 끝이 거의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조바심을 내기에는 빠른 듯합니다 2022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또한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거나 할 일을 하지 말고, 다른 이들이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일들을 하라."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근데 이거 진짜 리얼ㅋㅋ 지금생각하면 달기만한 학교앞 컵떡볶이 애기때는 ㄱ맛있게 먹었던 것처럼 외국에서 친구들이랑 동네 공원가서 먹으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개xx맛없는 아무도 시켜먹지 않을만한 그런 치킨먹어도 그냥 평화롭고 낫벳 됨ㅋㅋ 맛의 기준이 달라졌어요 제 경우에는ㅎㅎ
와 윙스탑 가서 치킨 몇쪼가리랑 감자튀김이랑 음료수 시켰는데 20파운드 언저리 나오고.. 코리안 소스는 진짜 식초냄새나는 전형적인 이쪽 취향이고 튀김도 눅눅하고.. 모든 소스가 너무 짜고 자극적이여서 맛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너어어무 맛없게 먹어서 두번다시 안가요..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라고 4파운드 가까이 냈던거 같은데.. 😮💨영알남님은 점수를 꽤 후하게 주셨네요 ㅋㅋㅋ 진짜 치킨은 말씀하신대로 겉바속촉 크리스피한 식감으로 먹는거 아닌가요 엉엉 한국 치킨 먹고 싶다.............
0:34 저런분들이 오히려 강매는 안하고 친절하니
Nah, I'm straight (ㄱㅊ습니다) 라고 쿨하게 한마디 해주시면 Ok, cool 하고 그냥 가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찡긋
9:36 졸귀
FYI: 윙스탑은 텍사스 브랜드 입니다 ㅎㅎㅎㅎㅎ
“아이스 에이지”
지 아는거 나왔다고 신났누
@@Youngalnam 맞음
@@AmericanKimchi ㅋㅋ 쿨하누
@@AmericanKimchi FYI가 뭐임
나중에 영국친구분들 꼭 한국에 놀러왔으면 좋겠습니다, 놀러와서 재미나고 유익하고 멋있는영상 부탁드려요 기대할게요! 항상응원하고 모든영상 좋아요 누르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참 웃을 일 없는데 덕분에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친구분들도 멋지고 재미지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윙스탑 미국에 있을때 많이 먹었는데 소스들 20가지 종류인가 있고 그중 한국 양념치킨이랑 비슷한 맛도 있었어서 좋았어요. 학생시절 윙하나당 45센트인가 사먹던게 엊그제 같네요 ㅋㅋ
히히 하이여 히히
저는 윙스탑 보다는 버팔로 와일드 윙이 좀더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갔어요 ㅋㅋ 윙은 기본 치킨과는 또 다르게 미국인들 소울 푸드 인듯
오늘도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알남님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 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친구들 나중에 한국데려와서 한국 치킨 한번 맛보여줄 수 있으면 재밌고 의미있을것 같아요
접수완료!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 레전드네ㅋㅋㅋㅋ 벌써 풀로 10번이나 본듯
거짓 ㄴㄴ
영상 고맙습니다🥰
첫번째 치킨집은 데이트 때나 또는 좋은 환경과 분위기 및 서비스를 받고싶을 때 좋을 것 같고,두번째 치킨집은 주머니가 얇은 유학생이나 나는 질보다 양이다 그리고 나는 야외 어디서든 뭐든 잘먹는다 마인드 가지신 분든에게 좋을 듯 합니다.(불친절 같은 건 그냥 쿨 하게 넘기실분들 두번째 집 고고싱~)
매우 적절한데요? ㅋㅋㅋㅋ
@@Youngalnam 감사합니다.영알남 채널 👍
친구들 스웩미쳤음🤭👍세명 빵빵터지는거 넘 웃김 ㅋㅋ
멋진 친구들
아 치킨은 인정이쥬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울푸드라고 불릴만한 맛! 특히 Deep fried chicken 이 진짜 진국입니다
감사합니다 히히
런던 거주중인데요~! 차이나타운 쪽에 있는 wingwing krispy chicken 좀 oily 한편이지만 되게 크리스피 하고 맛잇어요 추천합니다~! 간판에 귀엽게 wing 치맥 wing 이라고 한글도 써잇어요 .
윈더미어에 있는 호텔에 일했어가지고 리버풀이랑 맨체스터 많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깜박하고 리버풀 적힌 추리닝 바지 입고 맨체스터 갔다가 술집 취객들한테 닭뼈 맞았던 추억이 있네요,, 분위기는 맨체스터가 조금 더 빡셋던것 같고.. 날씨는 영국도착하고 나니 진짜 왜 내가 교과서에서 영국날씨 안좋다고 강요당했었는지 의문이 들었었네요
영알남님의 컨텐츠는 무한하다
왜욬ㅋㅋ
편한 친구들이랑 만나니까 바로 음담패설 시작 ㅋㅋㅋㅋㅋㅋ
🥰
치킨은 절대 못따라와 요즘은 프렌차이즈 아닌데도 일반 개인이하는 매장에서도 너무 잘하고 또 먹고 다음날도 바삭한곳도 존재함
참고로 윙스탑은 나스닥에 상장되있고 주가는 22년 5월 70불, 11월 현재는 148불로 무려 2배 이상 올랐음
낙타의 시식평은 언제나 옳다 ㅋ 음미하는거 졸커엽네 ㅋㅋ
와ㅎㅎ.. 영알남님 제 생각 댓글남깁니다 먼저 영상 너무 캐주얼하게남기셨다고 생각 드는거하구요 제 스스로 간절한 바램이지만 스피킹 기본적인대화 가능할만큼만 영어공부후에 여행가서 영국분들하고친해지고나면 며칠만 영상의 영알남님처럼 한국인으로써 타국생활 편하게해보고싶네요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육식신봉자 본인 피셜
치킨 세계관 최강자 (한국치킨 제외)
- Jamaican Jerk Chicken
- Piri Piri Chicken (난도스, 정통 포르투갈식 둘다괜춘)
- Southern Style Deep Fried Chicken (루이지애나 스타일)
- Buffalo Wings with Blue Cheese Sauce
- Poulet DG (카메룬식 치킨 스튜인데 걍 아프리카식 찜닭 갬성)
- Chicken Doner Kebab (그 하얀색 소스를 듬뿍뿌리고 세트메뉴에 나오는 감튀랑 꼭 같이)
영상 너무 재미지네. 매번 재미지지만 역시 외국인 친구들 나올 때 특히 더 재미짐.
히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외국인 친구들은 어떻게 사귀게 된건가요?? 항상 외국인 친구 있는 분들이 뭔가 부럽다라구요
3:54 제가 영어잘 몰라서 쓰기좀 그런데.
영알남님이 한국은 다리살 쓴다고 치킨 싸이 ? 라고 말한거같은데 자막은 닭안심이라해서요 치킨안심은 보통 치킨텐더라고 하지 않나요?
영국치킨은 인정이지! 우리나라랑 마찬가지인데 저녁에 치맥하면 ㄹㅇ 꿀맛일 듯 ㅋㅋ
크으.. 지금도 하는 중
형님 puregym같은 대중적 gym이랑 고오급 gym 소개해주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흑인 형님들 치킨을 대하는 자세가 교수님처럼 보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나이스
베리베리굿
형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아...진짜 이번편은 넘 웃음요 ㅋㅋㅋㅋ
치킨먹으면서 아프리카랑 한국이랑 치킨맛이 이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ㅋㅋㅋ 아프리카 어디랑 이어져 있냐고 해서 빵터짐요 ㅋㅋㅋ 아...
친구분을 넘 재미있어요.
대체 영알남님은 모르시는 게 뭔가욤 ㅋㅋ
00은행 얘기에서 깜놀요 ㅋㅋㅋ
보통 제 나이 때 난임 부부들에게서나 들을 수 있거든요 ㅎㅎ
무엇보다 치킨을 선택하는 기준에선 동감해요.
아버지 친구분들(외국분) 주로 가슴살위주를 고기라고 명명하고 나머지는 다리, 날개...정도로만 분류하시고 먹을 거 없다고 뭐라 하심요.
테런스~친구분은 맛의 기준이 좀더 한국사람과 통할만한 미각을 갖고 계신듯요.
저마다 맛이나 음식의 기준은 다르지만 아프리카 친구분들은 음식이야기에서 향수가 느껴져요~가족이나 자신의 나라에서 먹던 그리움 그 어딘가가 말이죠.
오 치킨 양 보고 너무 놀랐어요.. 한국에서도 저 정도면 완전 창렬인데....
역시 치킨 먹으면서 맥주도 같이 시키시네요. 이건 킹정이죠!
인정합니다
치킨은 그냥 쏘쏘 축구장은 대박... 동네 축구장의 잔디 퀄리티 보소
흑인분이 치킨을 먼저 양보해준건 엄청난 존경입니다
인정..
남녀 외국인분들이 나온 영상에 남성분 뭔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있는듯.
오늘도 1일 1테렌스 해서 기분 좋다 ㅋㅋㅋㅋㅋ 테렌스는 얼굴만 봐도 반갑네 ㅋㅋ 중간에 등장한 강아지 진짜 귀엽네요 그나저나... 무슨 견종이지 ㅠㅠ
형님들 웃으시는게 귀여우시네요
ㅎㅎ
영국의 정자은행에서 만든 하얀색 소스와 함께 먹는 영국식치킨이라.. 이건 귀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편 미국인인데 파마산 치킨윙 환장해요. 미국도 윙스탑 인기 많아요. 홈파티 많이하는 미국은 윙을 단체로 투고 해가는데요. 윙스탑에서 종류별로 막 투고해서 펼쳐놓고 맥주 마시고 그러더라고요.
친구들 가죽자켓 진짜 잘어울리네요. 부럽다 저런핏ㅎㅎ
동네 넓은 잔디 축구장이 너무 부럽다.. 그리고 치킨은 한국이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산호세 근처 유학하는 학생입니다
Wingstop 진짜 Doordash로 많이 시켜먹는데
Fries 양 엄청많이 주고요 혜자입니다
형들 티키타카 하는게 귀여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실한 듯.
업로드 주기만 봐선 손목 아작날 거같은데
열심히할게요 ㅎㅎ
형 이 친구분들 따봉 만개면 한국으로 초대하기로했잖여!! 을른!!을른!! 그날을 기다립니다.
정자은행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흑인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야기하면 안 하던 말도 하고 제 성격이 그 친구들에게 스며드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gh 는 안심이 아니고 허벅지살입니다 자막편집자님. 안심은 텐더로인이라 치킨텐더가 안심부위를 쓰죠
이남자 차갑다.. 치킨에 대해선..
맨체스터 시내에 치맥이라고 한국 치킨집 있는데 개존맛이던데요
아 윙스탑. 저거 미국회사 입니다. 제가 미국유학생일때 추억의 장소였죠.
아마 한국 치킨 팔기전 2000년 초중반에 미국 유학생들은 한국 치킨대용으로 갔던 곳이 윙스탑이었습니다.
전 다른건 그냥 그렇고 항상 아토믹이랑 갈릭파마산 반씩 시켜서 집에 가져가서 맥주랑 같이 먹었어요.
거기다 블루치즈랑 샐러리 추가해서 같이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거기는 무조건 with bones 시켜야 해요 서양은 bonelss 시키면 가슴살만 나와서 맛이 그래요.
거기다 꼭 윙스탑 가면 아토믹을 드셔야 하는데 그리 맵지 않고 맛 아주 죽입니다.
양념이 한국사람이 젤 좋아하는 스타일의 양념이에요. 윙스탑 그리워서 미국 한번 여행 가야겠네요
즐거워보인다 형
8:54 우리 횽 흰머리 보이네 ㅠㅠㅠ 처음 봤을때랑은 나이가 먹고 계신가봐요 흑흑!!
ㅜ
수업 중이지만 치킨 먹고 싶다
수업중에 영상을..
못참지 치킨은....
수업중에 배그를...
하이욤ㅋ
부부를 한국으로 초대해요
오랜만에 흑인분들 프리스타일 랩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담에 해볼게요ㅋㅋ
앗 양이 너무 적다~ 장정 셋이면 혼자서 한 쟁반 먹어야 할 듯. 친구분들 은근~~히 웃기네 ㅋㅋㅋ
적긴함ㅡㅡ
ㅋㅋㅋ형 마지막에 얼굴로 공 날아오고 끝나는 페이크 넣어주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장면에 얼굴에 축구공 자국 스티커 하고 축구장에서 꺠어나는 모습 하면 완벽한 빌드업 인 거 같아
치킨브로~🤘
전에 스트리트푸드파이터란 프로에서 치킨이 원래흑인노예분들이 처음 만드신거래요. 그래서 흑인분들의 소울푸드가 치킨이라는....
미국서부에서 유명한 치킨체인점입니다
한국소스도 있구요….
지금은 미 동부에도 체인점이 많이 생겼지요
친구들과 같이 먹는 치킨이 제일 맛있다 이말이야
맞음
친구들 한국에서 치킨브랜드 하나씩 대표메뉴먹으면 클날텐데...
난리나지..
한국은 치킨에 그야말로 미친종족이였으니까
한때 한집건너 치킨집하나씩이 농담아니라 진짜였으니...뭐 말다했지요
거기에 소스강국?답게 이것저것 다 쳐발쳐발하면서 맞아떨어진것도 있죠ㅎ
과거형인 이유는 그 중 그야말로 선택받아 살아남은 치킨들만 남았고, 워낙 다양한 다른 먹거리들도 많아져서 요즘은 덜하니까요.
어느덧 낙엽이 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이 다가왔습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펜데믹의 끝이 거의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조바심을 내기에는 빠른 듯합니다 2022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또한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거나 할 일을 하지 말고, 다른 이들이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일들을 하라."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저분 딕헌터한테 먹히신분 아닌가요?
인상은 조금 무서운데 왜이렇게 착하시냐 ㅋㅋㅋㅋㅋ
ㄹㅇ착함
6:20 영국기준 bbq는 혜자
ㅁㅈ
근데 이거 진짜 리얼ㅋㅋ
지금생각하면 달기만한 학교앞 컵떡볶이 애기때는 ㄱ맛있게 먹었던 것처럼
외국에서 친구들이랑 동네 공원가서 먹으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개xx맛없는 아무도 시켜먹지 않을만한 그런 치킨먹어도 그냥 평화롭고 낫벳 됨ㅋㅋ
맛의 기준이 달라졌어요 제 경우에는ㅎㅎ
7:59 직원분 교도소에서 막 출소하신 분임?
ㅋㅋ윙스탑 완전 맛있지요 미국시골동네인데 k치킨 들어 오기전에 많이 먹었죠 물론 지금도 ㅋㅋ. 순살은 오리지널보다 더짜니 오리지널로~ 갈릭파마산이랑 아토믹 내최애^^
나랑 똑같음. ㅋㅋㅋㅋ 무조건 오리지널 갈릭파마산 + 아토믹 조합. 이게 한국인들 조합 국룰인가봐요 ㅋ
세계 치킨 순례 갑시다
영국치킨이라니~^^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흑형님들 생긴거만바도 그루브잘타고 랩잘할거같음
잘함ㄹㅇ
친구분들이 아직 한국 치킨이 몇종류 안돼는줄 아시나봐요..ㅋㅋㅋㅋ 한국에 치킨 종류만 수십종류는 될건데.....저 친구들 한국에 초대해서 2박 3일동안 치킨 종류별로 먹기 이런거 하면 웃길듯
영국에선 착한 가격덕에 술먹고 집에 드갈 때 케밥집에서 치킨윙 시키고 도너 시켜서 먹었쥬
그 때의 젊음이 그립네요
저도 20대가 그립네요
난도스 치킨은 진짜 아직도 그립습니다 ㅎㅎ 피리피리 소스는 자다가도 생각나네요
피리피리 미쳤죠
아니 분명 다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맛이 없어 ㅋㅋ 이걸 보면서 치킨먹는 내가 레전드넼ㅋㅋㅋ
치킨보다 형 영상이 더맛있어서 왔어
잘왔네
저렴한데 눅눅하고 하지만 맛은 괜찮다... 당당치킨....? ㅋㅋㅋ
지킨 양 보소 ㅠㅠ 대 창렬!!
3분대에 thigh 번역 실수인가용?
번역이 잘못된가같아요 영알남님께서 chicken thigh를 한국에선 보통 사용한다했는데 번역은 안심으로 된거같아요 닭다리살이 맞는거 아닌가요?
미니스탐 닭다리 느낌일듯. 눅눅한데 맛있는맛
와 윙스탑 가서 치킨 몇쪼가리랑 감자튀김이랑 음료수 시켰는데 20파운드 언저리 나오고.. 코리안 소스는 진짜 식초냄새나는 전형적인 이쪽 취향이고 튀김도 눅눅하고.. 모든 소스가 너무 짜고 자극적이여서 맛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너어어무 맛없게 먹어서 두번다시 안가요..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라고 4파운드 가까이 냈던거 같은데.. 😮💨영알남님은 점수를 꽤 후하게 주셨네요 ㅋㅋㅋ 진짜 치킨은 말씀하신대로 겉바속촉 크리스피한 식감으로 먹는거 아닌가요 엉엉 한국 치킨 먹고 싶다.............
코리안 치킨 하면 일단 바삭바삭함과 부위별 판매가 생명입죠...
다양한 소스는 그 다음인거 같음.. 교촌이 일찍이 커버린것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
한국음식은 술안주에 가까울수록 맛있음
영국음식은 요리에 가깝게 만드려고함.(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면서)
애들 대리고 한국놀러와 한국치킨만 삼시세끼삼일간 먹여줄테니..
영상보니 치킨땡기자낭 ㅋㅋ
ㄱㄱ
난 양념에 버무려도 바삭함을 유지하는 한국치킨이 좋다.....
으아 나도 저 배경에서 치킨 뜯고싶다......
2번째 영상에 나오신 남자 분 카마루 우스만인줄 ㅋㅋㅋㅋ
KFC 좋아해서 어느정도 눅눅한게 적응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지금도 캐쉬 온리 하는 곳이 있다니 ㅋㅋ 백퍼 탈세구만
5:07 누군가가 생각나는 장면
소울푸드는 역시 치킨
역시
???: 형도 테렌스가 환장하는 국산 낙타
파마산치킨은 치즐링 따라한건가?
국내치킨 => 비비큐 황올 후라이드, 교촌 허니콤보,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 비에치씨 뿌링클,맛쵸킹 이랑 비교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흑인형들이랑 먹을 때 드립 어질어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집은 봐도잘모르겠는데 두번째집은 튀김기온도가 높은가보군요 높아서 습기가 다 반죽으로 빠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