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사이에 고기를 넣은 햄버거류의 원조라 불리는 곳은 예일대 옆에 있는 Louis Lunch라는 곳입니다. 화이트캐슬은 동그란 번 형태의 햄버거를 처음 만든 곳입니다. 햄버거라는 형태를 최초로 만든곳은 맞죠.. 근데 화이트캐슬은 저렇게 조그마한 슬라이더 위주의 버거라 저 햄버거를 원조로 안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원조 논쟁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알남님이 들여오라고 한 음료 디스펜서는 전 세계에서 한국빼고 모든 파이브 가이즈 매장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왜 없냐???? 저거 한대에 수천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화이트캐슬 진짜 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거주하던 필라델피아엔 지점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뉴욕에 있던 대학으로 수업들으러 갈때 사먹는 정도여서 많이 사먹지는 못했어요. 근데 진짜 피쉬님버라는 생선까스 너겟같은거랑 오리지널 치즈슬라이더, 더블치즈 슬라이더 정말 좋아했습니다. 피쉬 슬라이더도 맛있었어요
5:18 김동선 부회장님이 파이브가이즈에 저거 프리스타일기기 들여놓으려 했으나 한국코카콜라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LG생활건강에서 태클을 걸어 무산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LG생활건강이 직접 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수입해서 운영하지 않는 이상 프리스타일 기기가 들어올 일은 0..... ㅠㅠ
Well, White Castle isn't the first "burger" in us, but it is though the first "slider.".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ose is not just the size but also the way it cooks the patty. White Castle steams their patty with onion to infuse the flavors, whereas regular burgers are grilled. The first burger in the US is Louis Lassen, made through a customer's rushing order of wanting something quick to eat... made of a sandwich beef patty in a toast.
2:56 택시기사? 운전하면서 간단하게 버거 먹을때 사는 음식 그이상 이하도 아님 승무원? 미국 살아본적 없음 그냥 버거가 작으니까 특별하니까 먹어보고 오버떠는거 흑인들? 그냥 싸서 먹는거임 미국 25년 산 사람으로서 화잇캐슬은 그냥 버거가 작아서 특별한거 뿐이지 맛으로는 비추천이죠 아주 싸구려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한번 미국온김에 이것도 있으니까 먹어봐라 이느낌입니다 빵이 작은 버거라는 외에 특별한거 하나 없습니다
오 화이트캐슬에 가셨군요... 그곳의 버거 정말궁금한데... 아무래도 '최초'의 햄버거 가계니 ... 그래도 처음에는 그냥 샌드위치빵을 사용했다가 그나마 차별화시키기위해 등장한것이 현재 알고있는 햄버거의 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템을얻어서 프렌치프라이를 차별화시켜서 등장한 가계가 맥도날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코카콜라는 아마도 제 뇌피셜 각 지역마다 계약 되어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가 취사 선택해서 생산 하는 거라서 우리나라는 도입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독점 회사가 코크를 맡다 보니까 가격도 제일 비싼편에 들어가고 종류도 다양 하지 가 않죠 일본만 해도 코크 생산 회사가 한개 가 아니라서 다양한 종류에 가격도 싸잖아요. 햄버거 원조 집이라는 거 빼고는 역시 맛은 워낙 여러 형태로 변행 되어서 못 따라 가나 보군요. 그 흑인 할아버지 께서 다른곳 가서 햄버거 드시면 소개집이 바뀌려나 ㅋ 왠지 그럴꺼 같은데요 생각보다 미국인들 자기 지역 외는 잘 안다니기도 하니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할렘 흑인 할아버지는 가성비까지 다 따져서 말해준듯. 왜 우리나라 할배한테 물어보면 동네 5000원짜리 백반집 소개해준 느낌이랄까. 진짜 미국 버거가 딱 우리나라 김치찌개 된장찌개 제육 등등 백반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그만큼 맛있는집도 많고 개인마다 선호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ㅋㅋ... 그건 그렇고 원래 Sauce를 한국식으로 발음할때 [쏘쓰]라고 빠르고 강하게 하지 않음? 불편하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쏘-오스으}라고 부드럽게 발음하는 사람이 요즘 늘어난거 같아서 신기함.
White Castle은 사실 (취향은 제각각이겠지만) 미국 내에서 일반적으로 맛있다고 여겨지는 버거 브랜드는 절대 아닙니다 (영상에서 영알남님도 말씀하셨듯). 미국 내 버거 브랜드들을 다 섭렵해보겠다 같은 목표가 아닌 이상은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단기여행자시라면 한 끼 한 끼, 그리고 한 시간 1분이 아까우실 겁니다. 학생이라면 없는 돈 모아서, 직장인이라면 없는 시간 내서 미국에 가신 걸텐데 참 큰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맛있는 거 먹을 배가 차버리고, 다른 거 찾아갈 시간이 낭비됩니다. 이 정도 수준의 말이라면 어느 정도 전해졌길 바랍니다. 언급됐듯 미국은 정말 맛있는 버거 프랜차이즈들과 가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곳들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적기 좀 그렇고 공통적으로 맛이 없다고들 하는 브랜드들을 적겠습니다 꼭 피해주세요: DQ(Dairy Queen), White Castle, Checkers, (Sonic, Hardee's/Carl's Jr., Jack In The Box, Whataburger 등도 평가가 애매하나 얘넨 제가 살던 지역에 없거나 멀어서 못 먹어 봄.) 그리고 미국 BK(Burger King)은 한국의 bk 수준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더 더욱 형편 없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미국에서 맛있는 버거들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트캐슬도 이젠 다녀오셨으니, Checkers라는 곳도 다녀오셔야죠
요즘 미국 버거킹에 Ghost Pepper Whopper가 나왔으니 그것도 드셔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컨텐츠들은 각 주마다 유명한 음식들이 있으니, 필라델피아에 Cheese Steak도 도전!
오늘은 조금 빠른 내 밥친구
맛점ㄱㄱ
조빱 친구라는 줄
딴지거는 것은 아닌데, 최초의 햄버거는 예일 대학교 근처에 있는 Luis lunch 입니다. 참고로 케첩 달라 그러면 벌금내는 곳입니다. White Castle은 햄버거 fast food franchise 중 처음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uis lunch가 최초 맞습니다. 예일대 있는 뉴헤이븐 가면 있습니다. 낮에만 열고 여는것도 주인맘이라 운나쁨 못먹어요 😂
거기도 어의 없는게 맛대가리도 없고 역사만 깊으면서 무슨 케첩달라 그러면 패스트푸드 취급하지말라 그러고 무슨 존심인지 모르겠음 ㅋㅋ
빵사이에 고기를 넣은 햄버거류의 원조라 불리는 곳은 예일대 옆에 있는 Louis Lunch라는 곳입니다. 화이트캐슬은 동그란 번 형태의 햄버거를 처음 만든 곳입니다. 햄버거라는 형태를 최초로 만든곳은 맞죠.. 근데 화이트캐슬은 저렇게 조그마한 슬라이더 위주의 버거라 저 햄버거를 원조로 안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원조 논쟁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알남님이 들여오라고 한 음료 디스펜서는 전 세계에서 한국빼고 모든 파이브 가이즈 매장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왜 없냐???? 저거 한대에 수천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지
제가 거기서 먹었는데 맛도 있었고 사장님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0:58 surf n turf는 해산물하고 붉은색 육류를 합친거예요
전에 외국인 셰프들 출연하는 한식 경연 프로그램에서 한 셰프가 surf n turf처럼 한식 만들어보겠다고
오삼불고기를 만든게 생각나용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새롭고 흥미로운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알남씨^^
감사합니다
덕분에 잼난 구경하구가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화이트캐슬 진짜 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거주하던 필라델피아엔 지점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뉴욕에 있던 대학으로 수업들으러 갈때 사먹는 정도여서 많이 사먹지는 못했어요.
근데 진짜 피쉬님버라는 생선까스 너겟같은거랑 오리지널 치즈슬라이더, 더블치즈 슬라이더 정말 좋아했습니다.
피쉬 슬라이더도 맛있었어요
뭔가 자꾸 생각나는 맛.. 또 먹고 싶긴 하네요ㅋㅋㅋ
여윽시, 근본 햄버거 리뷰 권위자 ㅎㄷㄷ
그은본을 찾으러 미쿡까지 왔다
영화 해롤드와 쿠마에 나온 화이트캐슬보고 정말 먹어보고싶었습니다 ㅋㅋ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5:18 김동선 부회장님이 파이브가이즈에 저거 프리스타일기기 들여놓으려 했으나 한국코카콜라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LG생활건강에서 태클을 걸어 무산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LG생활건강이 직접 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수입해서 운영하지 않는 이상 프리스타일 기기가 들어올 일은 0..... ㅠㅠ
..................
한국계배우 존조님 주연의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캐슬에 가다란 영화를 보고 미국에 가게된다면 무조건 가봐야할 곳이었는데..아직도 못가봤네요😢
5:48 승준님 얼음은요?
80년대 압구정에도 한동안 있었어요 로데오거리 옆골목 에.
해롤드와쿠마보고 꼭 가보고싶었던곳
일단 좋아요랑 댓글 남겨두고 점심먹을때 봐야지❤
꼭 봥
Well, White Castle isn't the first "burger" in us, but it is though the first "slider.".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ose is not just the size but also the way it cooks the patty. White Castle steams their patty with onion to infuse the flavors, whereas regular burgers are grilled.
The first burger in the US is Louis Lassen, made through a customer's rushing order of wanting something quick to eat... made of a sandwich beef patty in a toast.
하 진짜 너무 좋구먼❤
항상 보면 배고파 책임져
하이요 ㅋ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이형은 진짜 미국에 진심이시네 .. 항상 잘보고있어요
2:56 택시기사? 운전하면서 간단하게 버거 먹을때 사는 음식 그이상 이하도 아님
승무원? 미국 살아본적 없음 그냥 버거가 작으니까 특별하니까 먹어보고 오버떠는거
흑인들? 그냥 싸서 먹는거임
미국 25년 산 사람으로서 화잇캐슬은 그냥 버거가 작아서 특별한거 뿐이지 맛으로는 비추천이죠 아주 싸구려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한번 미국온김에 이것도 있으니까 먹어봐라 이느낌입니다
빵이 작은 버거라는 외에 특별한거 하나 없습니다
언제 한 번 함부르크에 있는 햄버거집도 한 번 리뷰해죠
예전 뉴욕에서 유학할때 클럽에서 밤새놀고 새벽 집가기전에 친구들이랑 화이트캐슬에서 10개 셋트사서 나눠먹었어요. 항상 만취하고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화이트캐슬 해롤드와 쿠마라는 영화에 아주 맛있어보이게 나옵니다ㅋㅋ
영화 해롤드앤 쿠마 나왔던 햄버거 군요..무슨 맛인지 궁금 했는데..사이즈가 작긴 하군요..~~
존조님이 나온 영화중에 해롤드앤쿠마라고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 둘이 대마초였나 그거 피다가 광고보고 저기 햄버거 먹으로 가는 영화도 있었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버거로~ㅎ
안녕하세요ㅎㅎ
그 흑인 할아버지께선 추억을 드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형 약속지켜줘서 고마워ㅋㅋ
항상 건강하고 몸조심하면서 여행해!!
고맙다..ㅠ
80년대 중반 명동 웬디스에서 처음 먹었던 햄버거가 인생에 있어 가장 맛있었는데... 아! 옛날이여 ~~~
미국 살 때 화이트 캐슬 보이면 한식먹을려다가도 저기로 달려갔던 기억납니다 ㅋㅋ 미시간 촌구석에도 있었거든요 ㅎㅎㅎ 뭐랄까 여기오면 내가 대식가가 된 기분이랄까요.. 보통 슬라이더 4개 정도씩은 먹으니까요 ㅋㅋ
화이트 캐슬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 험난한 여정(?)을 그린 코믹영화도 있었지요.
한국계미국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이었던가? 20년전쯤 영화...
지금은 마트에도 냉동으로 팔고있죠 보니까 먹고싶네요 ㅎ
바로 다음주 화요일에 오하이오에서 뉴욕으로 놀러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ㅎㅎ
오 화이트캐슬에 가셨군요... 그곳의 버거 정말궁금한데... 아무래도 '최초'의 햄버거 가계니 ... 그래도 처음에는 그냥 샌드위치빵을 사용했다가 그나마 차별화시키기위해 등장한것이 현재 알고있는 햄버거의 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템을얻어서 프렌치프라이를 차별화시켜서 등장한 가계가 맥도날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와 나 화이트 캐슬 먹을라다 안먹었는데 형 영상보고 대리만족 할게요
😍
오빠 오늘도 귀여워영
고마워영
화이트캐슬 보급형 맛집 인정 이죠❤❤❤
와 햄버거가 특별하지는 않은데 되게 맛있어보인다
진짜 특별하진 않음ㅋㅋㅋ근데 맛은 있음
우리나라 빌리언박스 버거? 브랜드가 생각나네요ㅋㄱ 그것도 맛있게 먹는 버거 입니다 안드셔봤다면 리뷰 부탁드려요 ~!
미국에서 해럴드와 쿠마 보면 꼭 먹고싶은 햄버거...
심심한데 간혹 생각나는 그맛 ㅎ 마트에 가면 냉동칸에도 있어요!
늘 재미난영상 감사합니다~
초록옷입으신 사장님 단추채워드리고싶네여😮ㅎㅎ
영상보면서 점심 잘먹을게 형
머먹?
@@Youngalnam 두부 삼겹ㅋㅋㅋㅋㅋㅋㅋ 형은 밥 먹었어?
@@dudu4786 한식이 최고임.. 난 지금 해외라서 양식먹음ㅠ
@@Youngalnam ㅠㅠ 그래도 맛있는거 마이먹고왕!
좋다
할렘 영상의 그 화이트캐슬 드디어 갔네요ㅋㅋ
6년만에ㄷㄷ
지난번 영상 보고 오늘 잭인더 박스 다녀왔는데..12월 뉴욕 여행에선 여기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다녀오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화이트 캐슬니닷!!!!!!
90년대 초중반에 잠깐 한국에도 출점 했었습니다..압구정동에.. 몇년 못 버티고 사라졌습니다. ㅠㅠ
왔구나 내 반찬
이렇게 또 새로운 지식을 얻어갑니다 화이트캐슬
만약 가신다면 그전에 해롤드와 쿠마 란 영화를 한번 꼭 보세요 햄버거에 이야기를 씌워서 더 맛나게...
감사합니다
6년전에봤던 소울푸드 먹방영상에 그런 복선이...
화이트캐슬 한국 (압구정동)에도 들어왔다가 잘 안되서 철수한적이 있답니다.... 조그만 버거 정말 맛있죠..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트 캐슬은 영화 해롤드와 쿠마 1편 보고 먹으면 존마탱일 듯
밤에 딱 땡기는 라면같은 햄버거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제목 혹시 어떻게 되나요??
추억은 추억의 맛이 있져
추억..
인앤아웃은 어땠어요??
맛이찌
6:54 매점 국룰
ㅋ
내추억의 화이트캐슬ㅠㅠ먹고싶다
화이트캐슬 하면 해롤드와 쿠마
저녁먹으면서 봐버리기!
형 혹시 카메라 뭐쓰는거야?
고프로12 ㅎㅎ
@@Youngalnam알려줘서 고마웡!😘
라스베가스에 출장 갔을때 먹어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들어와도 의외로 잘될지도?
1991년? 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길건너 안쪽에 화이트캐슬 오픈했었죠.. 아마도 개인이들여와서 했다가 1년도 안되서 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살짝 마카롱이 햄버거면
미니 마카롱 감성으로 여러개 쏙쏙 집어먹는 감성인건가?
맛은 별개로 그 문화 자체가 재밌을 것 같네요
코카콜라는 아마도 제 뇌피셜 각 지역마다 계약 되어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가 취사 선택해서 생산 하는 거라서 우리나라는 도입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독점 회사가 코크를 맡다 보니까 가격도 제일 비싼편에 들어가고 종류도 다양 하지 가 않죠 일본만 해도 코크 생산 회사가 한개 가 아니라서 다양한 종류에 가격도 싸잖아요. 햄버거 원조 집이라는 거 빼고는 역시 맛은 워낙 여러 형태로 변행 되어서 못 따라 가나 보군요. 그 흑인 할아버지 께서 다른곳 가서 햄버거 드시면 소개집이 바뀌려나 ㅋ 왠지 그럴꺼 같은데요 생각보다 미국인들 자기 지역 외는 잘 안다니기도 하니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화이트캐슬 버거 맛집!?^^정말 맛나겟네요!!^^ㅎㅎ😋😋😋😋😋😋😋😋😋😋😋👍👍👍👍👍
맛은 있어요ㅎㅎ
화이트 캐슬 ㅋㅋㅋㅋ
애들만 먹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야채 없고 가격도 저렴하구요
이리 재조명 되니 신기하네요
뉴저지 15년 사는 이민 아짐요
진짜 저렴하더라구요ㄷㄷ
그로서리 마트에 냉동식품으로도 나와요
오래도록 ㅋㅋㅋ
미국은 홈런치를 싸니까
그 냉동식품 슬라이더 많이 싸줘요 ㅋㅋㅋ
미국 영상 신기해요
제가 다닐 때는 그냥 일상인데 ...
영알남 👍
참 영알남님 ! 최고!
미국은 뭐든 변화가 없어요
도리토스도
햄버거든 ㅋㅋㅋ
변화를 불편한 (?) ㅋㅋㅋ 이건 제생각요
잘 이해하셔서 👍
미국 밴딩머신과 음료수 무한리필은 최고 요 👍
미국 브레이크퍼스트 대표 체인점
파네라 도 강추요
영알남 화이팅 요
참 영알남님 . 저 유투브 댓글 첨 달아 봐요 ㅋㅋㅋ
재치 센스가 좋으셔서
댓글을 처음 달아보고 더구나 이리 주저리 대는 제가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
@@hyunjulee5408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 힘이 되네요. 앞으로 댓글에서 자주 봐요ㅎㅎㅎ
오..해롤드와 쿠마 최애영화에 나오는
미국에 로컬햄버거집 괜찮은 곳들이 많아요. 피자도 유명하니 시카고 피자 뉴욕과 등 콘텐츠 올라오면 좋겠네요 ㅎ
하 화이트 캐슬은 신앙이지.........고등학교 때 벤딩머신에서 전자레인지 용으로 팔았음. 누가 먼저 먹나 학생들 사이에서 전쟁이였음. 전 버지니아에 있었고 화이트 캐슬이 없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귀국할 때 일부러 뉴욕 들렸다가 화이트 캐슬 먹고 한국 옴.
추억이네여..ㄷㄷ
세계최초의 햄버거집은 코네티컷 루이스런치가 정설이고, 여기는 세계최초 프렌차이즈라고 해야지
영알남님 목소리 관리에 힘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오오... 다른건 그냥 그랬구나 하고 봤는데 미국햄버거의 최초라니.. 가보고싶은곳 하나 생겼네요ㅎ
기회가 된다면 함 가보세요ㅎㅎㅎㅎ
알남오빠 때매 별로 안좋아하던 버거가 요즘 자주 땡기네요ㅋㅋㅋ😃 미쿡버거 못먹는 대신 주말에 파이브가이즈나 먹으러 서울가야징
엥 오디사세요?
@@Youngalnam 평생부산살다가 직장때매 경기도 주민 2년 되었어용😃 서울가까워져서 좋아요😆
자막오류 있네요 10:51 열심히 공감하려는 중이야
미국은 최근에 입국심사가 많이 어려워 졋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잘생긴 영알알남님 일주일전에 옷을 구매하였는데 배송이 언제 쯤 되나여 빨리 만나보구싶어서 ㅠㅠ
늦어도 내일모레나간다고합니다!!
저는 뉴욕가면 할랄 가이즈 그거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할랄 음식에 대한 궁금증도있고 양도 많더라구요
강남에도 있지 않나?
❤
😍
할렘 흑인 할아버지는 가성비까지 다 따져서 말해준듯.
왜 우리나라 할배한테 물어보면 동네 5000원짜리 백반집 소개해준 느낌이랄까.
진짜 미국 버거가 딱 우리나라 김치찌개 된장찌개 제육 등등 백반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그만큼 맛있는집도 많고 개인마다 선호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ㅋㅋ...
그건 그렇고 원래 Sauce를 한국식으로 발음할때 [쏘쓰]라고 빠르고 강하게 하지 않음?
불편하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쏘-오스으}라고 부드럽게 발음하는 사람이 요즘 늘어난거 같아서 신기함.
헤롤드와 쿠마 알면 모를수가 없죠 후우
화이트캐슬 미드통해서첨본 햄버거인데 되게 조그많고 신기했는데 여기서 또보네 ㅋㅋ
헤롤드와 쿠마에 나왔던 햄버거집인가 ㅋㅋ
미국영화 보면 가끔가다 나오더군요
이영상을 지금 벅벅에서 햄버거 먹으며 보는중 ㅋㅋㅋㅋㅋ
ㅋㄷ
생긴건 뭔가 파리바게트 햄버거 느낌이네요. 파바 햄버거는 비싸긴 한데 재료가 신선하고 맛도 괜찮아서 가끔 사먹습니다. 미국 가보게 된다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하나 더 생겼네요 ㅎㅎㅎ
화이트캔슬을 추천한 그 흑인할배는 아마 자기만의 추억 맛집을 추천하지 않았을까싶네
뭔가 젊을 때 열심히 일하면서 간단하게 떼울 수 있는 자기만의 추억..(그 당시 미국 햄버거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보고 바로 햄버거 시켰다
White Castle은 사실 (취향은 제각각이겠지만) 미국 내에서 일반적으로 맛있다고 여겨지는 버거 브랜드는 절대 아닙니다 (영상에서 영알남님도 말씀하셨듯). 미국 내 버거 브랜드들을 다 섭렵해보겠다 같은 목표가 아닌 이상은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단기여행자시라면 한 끼 한 끼, 그리고 한 시간 1분이 아까우실 겁니다. 학생이라면 없는 돈 모아서, 직장인이라면 없는 시간 내서 미국에 가신 걸텐데 참 큰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맛있는 거 먹을 배가 차버리고, 다른 거 찾아갈 시간이 낭비됩니다.
이 정도 수준의 말이라면 어느 정도 전해졌길 바랍니다. 언급됐듯 미국은 정말 맛있는 버거 프랜차이즈들과 가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곳들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적기 좀 그렇고 공통적으로 맛이 없다고들 하는 브랜드들을 적겠습니다 꼭 피해주세요:
DQ(Dairy Queen), White Castle, Checkers, (Sonic, Hardee's/Carl's Jr., Jack In The Box, Whataburger 등도 평가가 애매하나 얘넨 제가 살던 지역에 없거나 멀어서 못 먹어 봄.)
그리고 미국 BK(Burger King)은 한국의 bk 수준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더 더욱 형편 없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미국에서 맛있는 버거들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솔까 퀄리티는 대략 가늠이 되는데
이따금 생각 날법한 조합인 것 같음 ㅋㅋㅋㅋ
형 갑자기 궁금한건데 형은 1년에 한국에 있는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항상 외국에만 계시는 이미지라 ㅋㅋㅋ
절반 정도..?
@@Youngalnam OMG
해롤드와 쿠마 영화에서 나오는 그 화이트 캐슬인가 보군요.
형 나 일빠용 케케케 형 콱 맛난거 다 먹고 와브렁
구랭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디스펜서 저거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오픈할때 한화에서 들여오려고 했는데 엘지생건이 기를 쓰고 막아서 결국 못들여 왔다는 슬픈 이야기가..
흑
흰성 중독성 있습니다. 칼로리 폭탄이긴 하지만요 ㅋ
영상보다보니 과장 조금보태면
햄버거만가지고 맛을평가하는건
백반집에서 공기밥만 가지고 평가하는것같은 느낌이군여
한국 '빌리언박스'가 비슷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