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미국 애틀란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도시고 의미 있는 방문인 만큼 호기심이 많았던 입국기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겪어보는 희한한 상황도 있었네요. 비행기 통행량 세계 최대의 공항이라는 애틀란타 공항으로의 입국기, 영상에서 함께 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ESTA 전자여행허가 앞페이지에 여권 정보면 사진첨부를 해야 합니다. 여권정보면 이미지 사진을 보냈고, 항공사 체크인 할 때 이미 ESTA정보가 공항으로 도착할거라는 정보를 이미 제공되었고, ESTA 질문항목에 예 아니오 이런게 있는데 입국기록, 전과기록(한국 법원 유죄판결 포함) 등을 확인합니다. sean kim님 말씀하신것 처럼 미국행 비행기 타고 있을 때 이미 개인신상은 다 파악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에 가입국들은 면제협정 체결할 때 미국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 조건을 따르지 않으면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 자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체크인할때 미국 이민국에 님의 정보가 들어옵니다. 과거 방문기간중 문제가 없었으면 통과 과정이 단순화되어 얼굴인식만으로도 입국이됩니다. 만일 미국들어올때 체크인한뒤 스케줄을 바꾸거나 켄슬하시면 다음 방문시에 Z, X, O 라인에서 별도의 인터뷰를 하실수있습니다.
헐, 언제 왔대유? 조지아 사는뎅. 혹시 뽀쉐 몰고 사반나 바닷가 쪽으로 가서 영상 찍어 주심 안되나요? 그쪽에 꼭봐야하는 세계 해변 21인가 12인가 하는 죽은 나무들이 해변가에 널려 있는 곳 있어서요. 헤변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아틀란타는 별로 볼거 없어요. ㅋ Driftwood beach요. 검색해옴
미국 단기간 출입기록이 많으면 쉽게 통과되기도 합니다. 케바케 입니다. 심사관이 꼼꼼히 묻고 싶거나 뒤에 밀린사람이 없으면 질문을 괜히 많이 던지기도 합니다. 저는 출입기록이 많은편이라 하츠필드에서는 지문체크 없이 사진 한장찍고 인사하고 끝났었습니다. 참고만하시고 입국하시는분들은 그래도 입국심사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하츠필드는 SK 현대 등 한국기업 건설 노동자들이 사고를 쳐서 은근히 한국분들한테 까다로울수 있는점 참고하세요.
애틀랜타 출장차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이 조지아에 한인타운도 엄청나게 구성되어있고 한국 회사가 만항 출장자들도 많다보니 점점 입출국심사가 편해지는걸 느끼네요. 특히 free한 심사관을 만나신 것 같아요. 심사관에 따라 조금 질문을 더 주실때도 있고 금방 통과할때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번 입국때는 영알남님처럼 왜왔니? 하나 물어보고 바로 ok주시더라구요:-)
요즘은 시세가 가방 하나에 $2 정도가 적당합니다. 가방이 두개면 $5 정도고요. $1을 주면 얼글이 일그러지는 경우를 당해서 요즘은 $2을 기준으로 줍니다. 그리고, 아틀란타 공항은 국내선이 큰 공항이지 국제선을 그리 많이 없습니다. 예전에, 국제선에 별도 터미널이 없던 시절에는 정말 미국 입국이 번잡하고 힘들었죠.
애틀란타공항은 크게 남/북 터미널(국내선) 인터네셔널 터미널로 나뉘어져있어요. 그리고 t,a,b,c,d,e,f콩코즈로 나뉘어져있고 f는 국제선 전용 나머지 t-c는 국내선 전용 d-e는 미국항공사 한정 국내 국제선 겸용입니다. 대한항공은 f터미널 고정이라서 인터네셔널로 나온건데 국내선 타면 진짜 헬게이트가 따로 없을정도로 엄청 붐벼요(t-e터미널 탑승자 보안검사가 같은곳)
혹시 미국 애틀란타 말고도 다른 지역에서도 친척이나 가족 집에서 잔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ㅜㅜ 뉴욕에 이모 사셔서 겨울방학 때 놀러 갈 생각하고 있는데 호텔 바우처 이런거 안 뽑고 미국가면 입국하는데 많이 힘들까용ㅠㅜ 영어는 조금 할 줄 알아요 ㅠㅠㅠㅜ 현지인이랑 대화 절대 불가.. ㅜㅜ
LAX 공항 들어갈때 정말 떨렸는데 이번에 하와이 들어갈 때는 저도 똑같았던것 같아요! 아무것도 보지도 않고 패스 되었던 기억이? 혹시 제가 군인(장교)라서 그런이유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제 아내는 다 봤거든요. 제아내가 미국을 저보다는 2배는 더 갔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가족이 애틀란타에 사셔서 갔었는데 여권 검사 안한 이유가 랜덤으로 검사를 빡세게 할 때도 있고 아니면 일반적으로 검사할 때도 있고 영알남님처럼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래 체류하면 ESTA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거기에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두달 체류하느라 비자발급 받았고 저 또한 애틀란타 입국심사 할때 사진찍고 엄지손가락 찍고 여행 온 이유 물어보고 매우 간단히 끝났습니다!!ㅎㅎ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고 더 많은 나라 여행 하시고 더 많은 힐링 영상올려주세여!!!!!! 물론 지금도 힐링되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지문으로 범죄기록을 조회하고 본인 확인을 위해서 여권을 일일이 얼굴과 비교를 했는데 지금은 입국시 찍는 카메라가 얼굴 인식을 해서 지나친 화장이나 성형 혹은 모자나 안경이 아니면 본인 증명을 해서 입국수속 절차가 간소해졌지요. 단점이라면 미국 시민도 이제는 사진을 찍어야 하지요.
미국행 비행기는 출국 전 이미 여권 정보가 공항 커스텀에 전달 되서 안면인식으로 이민국 직원 앞에서 사진 찍는 순간 정보가 뜹니다영알남 님의 입국 허가 여부는 이미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중에 승인된것 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와 몰랐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미국가면내정보다털리는거?
ESTA 전자여행허가 앞페이지에 여권 정보면 사진첨부를 해야 합니다. 여권정보면 이미지 사진을 보냈고, 항공사 체크인 할 때 이미 ESTA정보가 공항으로 도착할거라는 정보를 이미 제공되었고, ESTA 질문항목에 예 아니오 이런게 있는데 입국기록, 전과기록(한국 법원 유죄판결 포함) 등을 확인합니다. sean kim님 말씀하신것 처럼 미국행 비행기 타고 있을 때 이미 개인신상은 다 파악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에 가입국들은 면제협정 체결할 때 미국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 조건을 따르지 않으면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 자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ㅎㄷㄷㄷ 하네요
한국에서 플로리다로 날아올 때 항상 경유하는 공항이 있는 곳이라 더 반갑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_^
여권 안보여달란 이유
1.정갈한 헤어스타일.
2.유창한 영국식발음
3.카모 군인 스타일 아웃터,
4. 쫄지않는 눈빛
크으으으응
6. 유투브 컨텐츠를 위해
재밌어요. 영상 ❤
@@김만덕씨 아 이거네요 ㅋㅋㅋㅋ 그렇다면 겨울에 춥다고 옷 막 껴입으면 알파카인가요?
5. 꺽기지않는 다리!
미국땅밟기전...무서운입국심사😀
역시 가방집어던지는건 예전이나지금이나
같으넹..
영알님의 세계여행은 언제나 모든이의
희망입니다👍
$1-2 is not enough in US. I usually give $3-5, sometimes more depending on the service.
한국에서 체크인할때 미국 이민국에 님의 정보가 들어옵니다. 과거 방문기간중 문제가 없었으면 통과 과정이 단순화되어 얼굴인식만으로도 입국이됩니다.
만일 미국들어올때 체크인한뒤 스케줄을 바꾸거나 켄슬하시면 다음 방문시에 Z, X, O 라인에서 별도의 인터뷰를 하실수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 관광객에겐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지만
불법체류의 기운이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엄청깐깐해질 예정이라는거군요
@@user-fc2mv4uw1i 불법체류는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그보다는 테러의 위험이죠.
또한 젊은 남자보단 젊은 여성들에게 심사기준이 높죠.
영알람 님 열정적 덕분에 한국에서 멋진 영상 편하게 감상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 이미 신상정보는 확보해 놨기 때문에 입국심사시에 카메라를 보는 순간 모든 인적사항 확인이 끝납니다.
벨보이 팁은 짐 사이즈와 수량에 따라 재량껏 주시면 되는데 지역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안면인식 미국에서도 하나요? 난리날 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미국여행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애틀란타 40년 거주한 교민입니다...ㅎㅎ 호텔 퇴실 하실때 침대위에 하우스 키핑들 위해 1달러 ㅡ2달러 놓아두세요...(매너)
그리고 내륙입국 심사는 사람마다 느낌따라 ㅋㅋㅋㅋ입국심사 자기들 마음임....복불복...특히 애틀란타 공항은....
이왕 가신거 둘르스...비포드 하이웨이 등 한인거주 지역 맛집들 가보세요...
멋져요. 늘 옆에서 직접 카메라 들고 같이 여행 따라 다니는 느낌입니다. 재밌어요 ㅋㅋㅋ 😊
ㅎㅎㅎㅎㅎㅎㅎㅎ잘부탁드립니다
헐, 언제 왔대유? 조지아 사는뎅. 혹시 뽀쉐 몰고 사반나 바닷가 쪽으로 가서 영상 찍어 주심 안되나요? 그쪽에 꼭봐야하는 세계 해변 21인가 12인가 하는 죽은 나무들이 해변가에 널려 있는 곳 있어서요. 헤변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아틀란타는 별로 볼거 없어요. ㅋ Driftwood beach요. 검색해옴
미국 단기간 출입기록이 많으면 쉽게 통과되기도 합니다. 케바케 입니다.
심사관이 꼼꼼히 묻고 싶거나 뒤에 밀린사람이 없으면 질문을 괜히 많이 던지기도 합니다.
저는 출입기록이 많은편이라 하츠필드에서는 지문체크 없이 사진 한장찍고 인사하고 끝났었습니다.
참고만하시고 입국하시는분들은 그래도 입국심사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하츠필드는 SK 현대 등 한국기업 건설 노동자들이 사고를 쳐서 은근히 한국분들한테 까다로울수 있는점 참고하세요.
미국사회에서 팁은 도시별로 편차가 꽤 큰거 같아요. 애틀랜타가 작은 도시는 아니지만 대도시나 관광지는 또 아니기에 벨서비스는 2불 정도만 주셔도 될거 같아요. 기준은 본인이 정하시면 됩니다. 식당에서 서버 팁은 전혀 다른문제이고 이건 어딜가셔도 20%정도 주셔야합니다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2불이 괜찮다니...
호텔 가시면 butler service받고 2불 주시나요? 말은 안하지만 아마 욕은 엄청 먹을겁니다. 정해진건 없지만 single bill 주는 경우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팁도 정찰제로 도입되었으면 하네요 일정한 기준이 없으니 팁주는것도 신경쓰이네요
애틀랜타 출장차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이 조지아에 한인타운도 엄청나게 구성되어있고 한국 회사가 만항 출장자들도 많다보니 점점 입출국심사가 편해지는걸 느끼네요. 특히 free한 심사관을 만나신 것 같아요. 심사관에 따라 조금 질문을 더 주실때도 있고 금방 통과할때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번 입국때는 영알남님처럼 왜왔니? 하나 물어보고 바로 ok주시더라구요:-)
저도요 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럴 줄 알았는데, 현지에 한국인들 자체가 많고, 입출국자 많고, 국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있다보니 딱히 까다롭게 안 굴더라구요, 저도 되게 편하게 프리패스 수준으로 입국 심사대 통과했어요.
여행 가고 싶은데..ㅜㅜ 항상 대리만족 너무 좋습니다ㅠㅠ 감사해요
열심히할게욤
와~아틀란타 좋죠. 갈 때도 많고... 미국 남부 여행 좋습니다. 의외로 안전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아틀란타 살고 있습니다! 제가 17년동안 시간 보낸곳에 오시니까 신기하네요 ㅎㅎ
Valet Service 할때는 2불, Room Cleaning 할때는 5불 정도 팁 주는거 같아요
미국여행기 기대됩니다
딕헌터님도 같이하시니 꿀잼 기대할께요😆
히히
오오! 애틀란타 오셨군요! 다운타운은 밤이든 낮이든 걸어다니시는건 조심하셔요. 한식땡기면 Duluth지역가면 왠만한거는 다 있습니다.
볼거없는 애틀란타지만 재미나게 놀다가세요~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할게요ㅎㅎ
반가워요~ 몇 년전에 아틀란타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코카콜라 박물관, 수족관, CNN,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가렛 집 등 둘러보았네요.
각자 신분에 따라 입국 심사 과정이 다릅니다. 국적별,비자별 ,esta 유무,시민권 유무,특히 미국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 지문을 꼭 찍습니다. 요즘은 페이스 레크니션 시스템을 사용해서 더 빨라졌지요.
미국 첨드갔는데 지문 안찍었는데..
와 미국에 딕헌터님!!! 방학때 그 기분을 다시 늦길수 있겠다! 다음화 벌써 기대중 재밌고 안전한 여행하세용🤩🤩🤩
ㅎㅎㅎㅎㅎ!!
딕형나오는건 무조건 재미있는건 보장되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요즘 딕헌터 유튜브 계정 새로팠음?
왜케 유튜브 활동이 없지
해외는 많이 다니는거 같은데
그냥 놀러다니는건가? 아님 새로운 채널이 생긴건가?
노잼인데 ㅈㄴ불편함 좌파 너무 티내
@@user-eq4de1co6b 주인장이 우판데 꼬우면 끄지라
오!! 맞아요 저도 미국첨 입국할때 애틀랜타로 했눈데 (인천-보스턴 직항이 없을시절 ㅠㅠㅠ)첨엔 왜왔니 몇일 스테이 하니 물러보고 여권스캔 지문찍고 들어왔는데 두번째에는 댈러스로 왔는데 종이 한장만 내고 여권 안보여주고 들어왔어요!! 신기방기ㅎㅎㅎ
저는 미국 본토는 애틀랜타로 처음 갔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여권에 도장만 찍고 먹을거 있냐고만 물어보더라고요
드디어 오셨군요, 둘루스에서 국밥한그릇 같이먹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진짜구독자 만낫네요 ㅎㅎㅎ 웃고 갑니다.
예전부터 많이 봤었는데 첨 댓글 달아요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항상 긍정적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애틀란타 도착했군요 ㅋㅋㅋ 애틀란타 공항은 domestic이
굉장히 바쁜 공항으로 유명해요. 미국 내 대부분 다른 도시에서 애틀란타 공항으로 스탑오버를 많이 하거든요. 그에 비해 international 은 한산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거기서 국내선으로 환승했는데 ㅋㅋ한국으로 치면 버스터미널에 돗대기 시장처럼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하구요...미국에서 사람 그렇게 많은거 처음 봤을 정도에요
도메스틱 미쳤죠.... 진짜 하... 끝에서 끝까지 가려면 트램타도 한참을 ;;;; 내려서도 한참 걸어가야 ;;;
@@Youngalnam 도메스틱이랑 인터네셔널 모두 트램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국내선 탈때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답니다.
현재 애틀랜타 출장중인 사람입니다.
년간 몇회씩와보면서느낀게 한국기업들이 많이늘어나면서 한인들에게 점점 입국심사가 관대해지는 느낌이네요. 재작년 처음올때는 진실의방까지 불려갓엇는데 요즘엔 프리패스하네요ㅋㅋㅋ
랜덤으로 뽑히셨나요?
제 경우 패키지로 여행갔는데 가이드가 랜덤가능성도있다더니 진짜로 그배행기탄 여자중에 제가 걸려서 따로 불려가서 샅샅이 디벼보더라는ㅋ
ㅈ
세컨더리 라고합니다.끌려갈만하시내요.저도 끌려갔었음
영이람님이 입은 군복 같은 점퍼랑 군인같은 헤어스타일이 한몫한거 같은데요😂 미국은 군인이면 웬만한건 우대라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요즘은 시세가 가방 하나에 $2 정도가 적당합니다. 가방이 두개면 $5 정도고요. $1을 주면 얼글이 일그러지는 경우를 당해서 요즘은 $2을 기준으로 줍니다. 그리고, 아틀란타 공항은 국내선이 큰 공항이지 국제선을 그리 많이 없습니다. 예전에, 국제선에 별도 터미널이 없던 시절에는 정말 미국 입국이 번잡하고 힘들었죠.
Southern hospitality. 방문객한테는 친절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눌러산다면? 달라질수가 있죠.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기내식 먹고 싶어서 여행간다는 장난말있지만, 이 동영상보니까, 낯선, 그러나 좀 나이스한 국제공항에서 오가는 바이브 한번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
알려드릴게요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면 여러가지 출국 입국전 자동화시스템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스타비자 등록되있으니 여권등 다 화면에 떠있어서 그런거에요 ^^
애틀란타공항은 크게 남/북 터미널(국내선) 인터네셔널 터미널로 나뉘어져있어요. 그리고 t,a,b,c,d,e,f콩코즈로 나뉘어져있고 f는 국제선 전용 나머지 t-c는 국내선 전용 d-e는 미국항공사 한정 국내 국제선 겸용입니다.
대한항공은 f터미널 고정이라서 인터네셔널로 나온건데 국내선 타면 진짜 헬게이트가 따로 없을정도로 엄청 붐벼요(t-e터미널 탑승자 보안검사가 같은곳)
애틀란타 공항은 도메스틱 라인의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내선 청사쪽이 더 크고 분잡합니다. 그 반면 인터네셔널은 규모도 조금 작고 한산 하죠 .
보통 가방 하나당 팁 $2 생각하시면 되구요, 청소하시는 분들께도 방 상태에 따라 $2-5 베게나 사이드 테이블에 팁 놔 두시면 됩니다.
미국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등 흑인 인구들 많고 더 남부 미시시피, 루지애나로 가면 흑인 더 많아요. 서부 물가에 비하면 애틀란타 물가는 많이 저렴하죠. 시간 되시면 노스캐롤라이나도 영상에 한번담아주세요. 마이클 조던의 고향이랍니다.
이제 공항 전문가라고 볼 수 있겠다 ㅋㅋ 그만큼 항공 브이로그가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직원 수준
와 부럽다 돈좀모은게 있는데 영어가 안돼서 여행못가네요 아쉽습니다.부럽습니다. 즐거운여행돼세요 ㅠㅠ
멋지네요~ 미국은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영상으로보니 한번쯤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기회되심 한번은 가보세요. 미디어로 나쁜것만 보고 그러시는 건가요? 사람사는 곳입니다. 미디어로 보는거 보던 좋은분 좋은곳 많습니다. :)
저도 안가려고여 😢
점심먹을때 보기좋은 유튜버 1위ㅋ
하이요 맛점
영알남님 관상이 미쿡에서 먹히나 보네요~~^^ㅋㅋ 무면허는 의외네요, 한국 돌아가시면 운전면허 도전 영상도 찍어주시면 감사할게요, 젊은이들이 도전정신 갖도록~~ 늘 겸손하심에 반했어요, 이제사 구독 누르고 갑니다,
솔직 담백 당당 믿고보는 유투버~
혹시 미국 애틀란타 말고도 다른 지역에서도 친척이나 가족 집에서 잔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ㅜㅜ 뉴욕에 이모 사셔서 겨울방학 때 놀러 갈 생각하고 있는데 호텔 바우처 이런거 안 뽑고 미국가면 입국하는데 많이 힘들까용ㅠㅜ 영어는 조금 할 줄 알아요 ㅠㅠㅠㅜ 현지인이랑 대화 절대 불가.. ㅜㅜ
3/6 미국에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면 한구가람들 여권안보거나 체류가능일 도장도 안찍었다고 함. 근데 i94 에는 입력되어있는 것 보면 진짜 이민국 정책이 바뀐 듯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미국 동부, 서부 이외의 지역에 와주셔서 반갑네요 ㅎㅎ. 가까운 중부에도(오클라호마, 캔자스 등등) 와주세요
제가 몇 년 전에 캔사스시티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MCI/KCI)공항 규모가 김포공항보다 더 작더군요. 물론 최근에 공항을 증축을 해서
규모가 많이 커졌다는 소식은 접했습니다. 캔사스시티는 제가 거주하는 미국 동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평야가 정말 많더군요.
캔자스 사는 거주인입니다. 소가 사람보다 많아요 ㅎ 그 가보셨다는 MCI (KCI) 캔자스 시티 공항도 근교 3-4시간 안에는 가장 큰 공항이에요 ㅋㅋㅋㅋㅋ
앗!캔자스 오버랜드파크에 있었습니다 일때문에 월마트 슈퍼센터,오리엔탈마켓도
자주간 기억이..Q39나인도 ㅎ
@@kaydenpark2360 오팍 사셨군요! 저는 1.5시간 거리 시골에 살았어요 ㅋㅋㅋ 오리엔탈 마켓 정말 중요한 곳이죠
엠포리아 쪽에 사셨나봐요 아니면 위치타쪽이겟네요
출장으로 애틀랜타에 온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주말에 뭐 하고 놀지 기대되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전에 아틀란타 공항 정전때문에 입국심사 줄에서 4시간 기다렸던 기억… 환승 비행기도 놓치고 공항에서 하루 잤던..
여권 안보고 가는경우 많습니다. 해외로 파병가거나, 혹은 TDY라고 하는데 임무때문에 다른주에 있는 기지로 가게되는경우 , 군인들은 여권안가지고 다닙니다.
몰랏네요..ㄷㄷㄷ
@@Youngalnam 네, 그래서 저희는 해외,일본,한국,유럽 다른 해외기지로 갈때도 여권없이 여행이 가능합니다.
@@bradchoi662 미군이신가보네요? 한국군은 관용여권 따로 만들어서가야합니다
@@anjfwgsgsgsg 군인 I.D 가 있지요 ^^
난 그대의 봉, 막대, 귥기 드립이 너무 웃겨요 ㅋㅋ
매번 빵 터짐..
항상 생각하시나요! ㅋ 익숙함 진짜인가요?
입국심사는 보기도전에 벌써 재밌어용ㅋㅋㅋ
ㅋㅋㅋ 참고 잘 하셔요 히히
늘 항상 좋은정보 잼있게 보고있는 할매입니다^^
유럽여행을 준비중인데 1회용 봉지커피와 팩소주 가저갈수있나요? ㅡㅡ
애틀랜타 사는 사람입니다! 애틀랜타 공항이 국내선과 국제선이 분할되어 있어서 국제선은 비교적 한산할때가 많습니다 ㅎ
음...ㅡㅡ 혹시 미국이나 다른나라에 여행을 많이 왔다갔다 하면 바로 알수있는거 아닌가...?
우리나라처럼 뭔가 시스템으로 알수있어서 그냥 바로 통과 된거 같은데요. 😅
영알남님 운(?)이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알남님 혹시 정보좀 얻고 싶어서 댓글 드립니다. 한달뒤 크로아티아 방문 예정인데 경유지가 뮌헨이고 1시간 5분의 대기시간 이 있습니다. 이게 시간내에 경유 가능할 까요? 뮌헨은 처음이고 유투브에 정보가 없어서 여쭈어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애틀랜타에 한국 기업이 많이 있어서 출장이 많습니다. 저도 출장을 갔다왔었는데 거의 영알남님처럼 샤샤삭?이런느낌??
오늘 아틀란타 저도 도착했는데 저도 그냥 여권하나 사진하나 확인하더라구요! 국내선이 겁나커요 국제선은 코딱지만하고.
아 형 그리고 보일링크랩 먹어야해
오오 저는 바로밑에 플로리다에 사는데 가끔식 애틀란타에 놀러갈때 엄청 제미있더라구요 ㅎㅎ 좋은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 저도 플로리다 👋
저는 육로지만 캐나다에서 버몬트로 넘어오는데 뭐 묻지도 않더라는. 하긴 차가 미국 렌트카였으니 안들여보내주면 차도 반납 못하니.
애틀란타 시티패스 사서 다니시면 편해요다운타운에 코카콜라박물관 시엔엔 건물이랑 수족관 박물관 동물원
미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꼭 족과의동침 방문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족과의동침이 거기에잇어요..??
족과의 동침 저도 가봤는데 맛있었어요. 매움 ㅜㅜ
카메라 보는 순간 모든 정보가 뜨고 인상이 좋고 깔끔하니깐(여권 사진이랑 동일) 굳이 여권 볼필요가 없겠죠
그렇지만 질문에서 엉뚱한 대답을 하였다면 계속 심문이 되었을겁니다
저도 미국에서 지금 계속 일하지만 입국 심사 할 때 무조건 영여 어눌한척 하면서 nba 보러왔다. 나 야구보러왔다고 하면 금방 통과됨요
맞아요 맞아요
저도 2번정도 입국하자 바로 경기장 가야해서 유니폼 입고 입국심사 했는데 바로 프리패스
우리가 남이가? 이 맘인듯 ㅎㅎㅎ
LAX 공항 들어갈때 정말 떨렸는데
이번에 하와이 들어갈 때는 저도
똑같았던것 같아요! 아무것도 보지도 않고 패스 되었던 기억이? 혹시 제가 군인(장교)라서 그런이유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제 아내는 다 봤거든요. 제아내가 미국을 저보다는 2배는 더 갔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장교여서 그럴 수도요
아니!! 영알남님이 애틀란타에!!!!! 환영합니다 ㅠㅠㅠㅠㅠㅠ둘루스 식당에서 만나면 짱 신기할듯욤
기방을 옮겨주면 보통 2불 정도 드립니다. 근데 갯수가 여러 개이고 무거운 게 있다면 5불 이상.
되게 재밌는건 브라질은 미국의 입국심사 때문에 빡쳐서 브라질에 오는 미국인들이 오면 미국인들만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애틀란타는 미국 흑인들의 수도라고 보시면될 정도로 흑인 인구비율이 높은 도시입니다. 동북부 (뉴욕, 뉴져자, 버지니아)의 한인들이 미국내에서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찾아서 이주를 많이 한 도시이기도하죠.
오…제가 살고있는 조지아주에 위치한 애틀랜타 공항에 오시다니…저희 집에서 40분정도 걸리는데 뭔가 신기하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가족이 애틀란타에 사셔서 갔었는데 여권 검사 안한 이유가 랜덤으로 검사를 빡세게 할 때도 있고 아니면 일반적으로 검사할 때도 있고 영알남님처럼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래 체류하면 ESTA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거기에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두달 체류하느라 비자발급 받았고 저 또한 애틀란타 입국심사 할때 사진찍고 엄지손가락 찍고 여행 온 이유 물어보고 매우 간단히 끝났습니다!!ㅎㅎ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고 더 많은 나라 여행 하시고 더 많은 힐링 영상올려주세여!!!!!! 물론 지금도 힐링되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랜덤에 걸린 사람 ㅜㅜ 저도 작년 12월에 애틀란타 들어갔었는데 끌려갔어용 ㅜㅜ
와 애틀란타 오시다니! 아직 계시면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좋겠네요!
저는 터키에서 한국으로오는 출국심사때 지인과 여권이 바꼈는데 심사통과하더라고요...
호텔방에 가방가져오는 사람들에게 5불에서 10불 줍니다.
5급 호텔에서
가방이 4명분으로 많고 룸 안에 이것저걱 설명해주고 옷도 걸어주고 하면 20불도 주기도 합니다
영알남님은 세계 각국 출입국 기록이 엄청 많이 있으니 의심 하지 않을 겁니다.
일을 미리 해 놔서 빠른 통과가 되는 것 같네요.. :)
입국 검사하실때 번역기 사용가능했나요…?
비행기 공포증 있으신데 타실때 마다 잘 어떻게 탑승하시는거 보면 대단해용!
통계만 믿습니다. 추락사고 사망 확률 10000000분의 1
저도 무서운데 통계믿고 타요.ㅋ
오히려 비행기 사고나면 행운의 사람이 되는거죠 ㅎㅎ 역발상이랄까
번개맞을 확률보다 낮을확률로 알고 있어요
항공사고 수사대 보고나면 확률이고 뭐고 걍 무서워짐
자동차,버스,택시는 잘타면서 왜 그러셔요ㅠㅠ
카운티페어 한번만 가주시면 안될까요???? 디즈니나 유니버셜의 간판이 없는 미국 야생의 놀이공원은 어떤 느낌일지 넘 궁금해요
참고로 입국심사 시 앞에 아저씨 분이 정확히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F-1 비자로 있었던 기록이 있고 제 여권에 아직 비자가 붙어 있어서 항상 입국 시마다 따로 조사를 받습니다.
멋찐남_님 갱년기로 힘든 아줌마 간접 여행 감사합니다.
자주뵐게요 ㅎ
형 운좋네 나 작년 5월에 아마존 이벤트때문에 애틀란타 갔는데 입국심사 줄만 2시간 섰음 내 입국심사 1분 컷이었는데 입국인원 개많은데 오피서 4~5명이 일하더라
20번 정도 미국에 입국했는데... 항상 긴장이 됐는데...
지난 2월 6일 미국 디트로이트 입국시 너무 간단해서 놀랐음.
여권들고 입국심사관만 통과하면 됨. 너무 간단함,
쉽게 통과된게 이상한 건가요? 전 항상 그래서 뭐가 이상하고 신기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Anyway, welcome to the USA. Have an awesome time in ATL.
전에는 지문으로 범죄기록을 조회하고 본인 확인을 위해서 여권을 일일이 얼굴과 비교를 했는데 지금은 입국시 찍는 카메라가 얼굴 인식을 해서 지나친 화장이나 성형 혹은 모자나 안경이 아니면 본인 증명을 해서 입국수속 절차가 간소해졌지요. 단점이라면 미국 시민도 이제는 사진을 찍어야 하지요.
애틀란타 공항은 복골복입니다. 어떤 경우는 10분만에 입국심사가 끝나고 어떤 경우는 2시간도 넘게 걸리고..... 시간대가 가장 큰 변수 같습니다
미국 편은 역시 딕헌터가 빠지면 안될 듯 기대를 버리지 않는 등장
캐나다 인데요.. 미국하고 물가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호텔 팁 2불은 캐나다에서는 조금 박한 느낌이 있어요.. 5불 정도 에서 그 이상이 더 제너러스 할거 같아요..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는 분명 다르니까요 😊
5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oungalnam 캬아 역시 영알남님 댓글까지 :), 저희 캐나다는 5불 부터 지폐여서요.. 2불은 동전이라 아무래도 그 차이도 있을거 같아요~
보통 허름한 모텔에서도 댱 5불 놓고 나와요
요즘은 $5정도 줘야 해요
어빠 공항 영상은 항상 챙겨보게되는 매력이 있단말이지...
5:12 이음 스마트 쉐어 관계자님! 이용가능 사이트? 트루? 링크나 앱 다운주소좀 알려주세용!!🚘🚘
영상 너무 좋아요^^
항상 굿이네요 ~!😊
잘부탁드립니다
이착륙 댓수로는 최대라는 용어는 어울리지 않을듯..최고 바쁜공항 뭐 이런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최대라면 아무래도 넓이를 의미하고 그쪽은 베이징 다싱공항이 현재 세계 최대입니다.
물론 애틀란타도 손꼽히는 크기에 이용객은 애틀란타가 1위 맞는 걸로 알구요.
이번에 프랑크푸르트 경유해서 스위스를 다녀왔는데 입국심사가 꽤 까다롭더라구요 그랴도 영알남님 채널에서 입국심사 팁 영상 챙겨보고가서 무조건 여행하면서 할거라고 대답했더니 그나마 빨리보내주더라구요 ㅎㅎ
전 여름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열차로 스위스 갔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엄청 빠르게 안물어보고 끝나더라구요 ㅋㅋ
아탈란타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현대 기아공장이 있어 몇번 입국해보면 작업자? 처럼만 않보이면 좀 간단히 끝나긴 합니다
Atalanta는 이탈리아에 있는 도시고 여기는 Atlanta입니다만...^^
아틀란타 행 비행기에서 뒷자석 앉았던 구독자 입니다
언제 동영상 올라오나 1달 넘게 기달렸네요
비행기 안에서 사진 찍다가 영알남 뒷모습 나온 사진이 몇장 있던데 보내드릴까요?
걷는게 불편해서 휠체어케어를 부탁했는데 케어해주는
사람한테 팁을 얼마정도면 될까요?전연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3/20일에 출국 예정입니다.
참고로 나는 81세 할머니입니다!! 델타에어라인, 아트란타 경유.
샌프란 도안가봤는데.. 애틀랜타 도가보고싶다..ㅎㅎ
조지아에는 최근 한국회사의 투자로 인해 한국출장자들이 많이 입국하고 있습니다
E2비자받고 온 사람들은 말 조차 나누지 않고 입국심사가 끝나요ㅋ
와 ㄷㄷㄷ 제가 그 중 한 명으로 인식받은 것?
ESTA비자들도 많이 오기도 하고요ㅎ
SKBA라는 전기차배터리회사가 조지아에 있습니다.
SK,현대기아,한화
애틀란타 근처에 한국 현대차가 있어서 한국인에 대한 그런 분위기인가 봅니다.
아틀란타 근교 Westpoint에 기아 공장, 조지아 바로 옆 주 Alabama 의 Montgomery 쪽에 현대 공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