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사랑은 비를 타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기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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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고전찬미#사랑은 비를 타고
    1952년작 '사랑은 비를 타고'입니다. 이 영화는 꼭 전편을 관람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개봉일: 1952년 4월11일(미국)
    감독: 진 켈리, 스탠리 도넌
    배우: 진 켈리(돈 론우드), 데비 레이놀즈(캐시 셀던), 코스모 브라운(도널드 오코너)

Комментарии • 33

  • @yunghoonchun4388
    @yunghoonchun43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고전 뮤지컬 영화의 최고봉이죠 ❤❤ 제 최애 영화 중 하나

  • @user-wj7sk8zj1l
    @user-wj7sk8zj1l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좋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해요!

  • @susk5
    @susk5 Месяц назад +4

    항상 놀라는 사실은, 저 빗속 장면을 위해, 선명한 비를 느낌주려고, 물에 우유를 타서 뿌렸다는 사실! 아무리 72년전이라지만, 저 시절의 할리우드는 정말 뭐든 해낼 수 있는 마법의 장소인가 싶어요!😊

  • @knowonjin920
    @knowonjin920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한국은 전쟁으로 가슴아픈 시절을 보냈는데, 동시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 @uujj1380
      @uujj1380 16 дней назад

      저도 항상 고전영화보며 그런생각합니다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뮤지컬 영화중 최고로 평가 받을뿐만 아니라 영화사를 대표하는 걸작중 하나.🙏🙆‍♂️🙋‍♂️💕💕

  • @user-qr4vo2ci5v
    @user-qr4vo2ci5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걸작이란 이런것 다시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언제 봐도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처음 보는것 처럼 감동을 주는 정말 멋지고 멋진 영화입니다

  • @yello_rose
    @yello_rose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최고의 영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 @stealno1811
    @stealno1811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때는 낭만이있고 감동이 있있음 이런 영화가 지금 안나오는게

  • @user-on8qh2rn6j
    @user-on8qh2rn6j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영화 싱잉 인더레인 노래만알고 영화내용은 여기서 처음알게되서..끝장면이 감동이네요.

  • @daskintedit
    @daskintedit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 여배우(데비 레이놀즈)가 바로 스타워즈의 레이아공주의 어머니라는것이…

  • @BEER-MONSTER
    @BEER-MONSTE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페라라는 장르가 있는 한 사랑은 비를 타고가 최고죠 ㅎㅎ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차밖으로 스페어 타이어를 달고다닌거였구나 미국서 클레식카 직접 본적있는데 멋지더라고요 저때차들다 좋네요

  • @suminlee1765
    @suminlee176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대개 전체요약 영상은 그 영화의 최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여주기 마련인데
    뮤지컬 영화라 어쩔수 없이 이 영화의 최고의 볼거리, 찐영상들은 직접 영화를 봐야 볼 수 있겠네요....

  • @ejpark318
    @ejpark318 18 дней назад +1

    어릴때 이 영화를 보고나서부터 비만오면 밖에 나가 물웅덩이 찾아다니며 스텝 밟음..90년대에 미국갔을때 오리지널 비디오테입도 사놓음.ㅎ

  • @moderatoly
    @moderatol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제 인생에 0순위인 영화 ~ 이 영화만 진짜 100번을 넘게 보았네요
    DVD 소장을 해서 가끔 틀어 놓고 술을 마실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로맨스, 코믹, 액션, 판타지, SF, 댄스, 뮤지컬 등등 모든 장르라는 장르는 다 때려 넣고도
    최고로 잘 만든 명작 중에 명작 이라는 생각이 드는 유일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진짜 진 캘리라는 다재 다능한 배우라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뉴욕에서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 이렇게 3대 테너 명장들이 공연을 할 때
    고령의 진 캘리 선생님이 휠체어를 타고 공연 관람하실 때
    3대 명장 테너분들이 "싱인 인 더 레인"을 헌정 노래로 불렀었는 데요
    그 때 그 장면은 정말이지 지금까지 가슴이 뭉클했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 @ptahoteff
    @ptahoteff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무슨 우연인지 주문한 블루레이가 오늘 도착했어요.
    1933년작 42번가, 그리고... Swing Time
    리뷰 압력...ㅋㅋ 😅

  • @user-zq5if2kl8k
    @user-zq5if2kl8k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쉘부르의우산 간절히 부탁드려요 ㅜㅜㅜ

  • @jeff__w
    @jeff__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Ah, _Singin’ in the Rain,_ famed movie critic Pauline Kael called it “just about the best Hollywood musical of all time.” Gene Kelly, flashing his Colgate smile, Debbie Reynolds, who turned 19 during the shoot (Kelly was 20 years her senior), and Donald O’Connor-who smoked four packs of cigarettes a day-hoofing it up. But Jean Hagen steals the show as the dimwitted, mean-spirited Lena Lamont with her screechy voice and non-“round” tones.
    There are some stories about the famous “Singin’ in the Rain” number-how milk was used instead of water so that the “rain” would show up on camera, how Gene Kelly danced the whole thing with a raging fever. The first is just untrue-the water used as rain was _backlit,_ so it showed up on film. The second, well…his widow, Patricia Ward Kelly says it was true-“He was very sick with a temperature of about 103 degrees [Fahrenheit, 39.5ºC] when he shot the iconic dance number in the rain,” she told _Business Insider._ On the other hand, Kelly told his biographer that he had “a very bad cold” during the shooting, _and,_ decades after the shoot, he said the scene’s camera operator “had the toughest part.” _If_ Kelly had a high fever while shooting that scene, I think he probably would have mentioned it. (I really hope he _didn’t_ have a high fever-I _don’t_ want to watch that scene, thinking he had.)
    Even though that “Singin’ in the Rain” number is the most “iconic,” it might be that the “Broadway Melody Ballet” was harder to film. The extended sequence was originally supposed to be a Western spoof, with Kelly, Reynolds and O’Connor as covered-wagon-riding pioneers. It certainly wasn’t cheap-it cost $600,000 to film in a movie that went over budget by $625,000. Cyd Charisse’s billowing veil was 15¼ meters long and, obviously, heavy. Three Ritter fans, repurposed from airplane motors, were used to blow it around and it took a lot of experimentation to have the veil blow in just the right direction and with the right timing for the number.
    And, of course, in the film, Kathy Selden (Debbie Reynolds) dubs the harsh, discordant voice of Lena Lamont (Jean Hagen) with her own, more pleasant voice both in singing and in dialogue. But, in actuality, an uncredited Betty Noyes was singing for _Debbie Reynolds_ in “Would You?” and “You Are My Lucky Star” at the end (you can find an unused take of Reynolds singing it on YT) and, more weirdly, that’s _Jean Hagen_ dubbing the dialogue in the line “…Our love will last until the stars turn cold”-so it’s Jean Hagen dubbing Debbie Reynolds who, in the film, is dubbing Jean Hagen.

  • @pecomine
    @pecomin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 영화가 유명한 걸 알았지만 유성영화로 전환되는 시기를 다뤘다는 건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요약본이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정식으로 감상해야겠어요.
    그리고 자막에 몇일이라고 쓰셨는데 우리 맞춤법에 몇일은 없답니다. 며칠이 맞대요. 저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ㅎ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막작업이 더 어렵네요 ㅠ ㅎ 감사합니다

  • @6DoctorJ
    @6DoctorJ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7분 50초경에 '이젠 저렇게 비를 맞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산성비다 미세먼지비다 …. 비조차도 오염이 많이 된 것에 대한 개인적인 한탄이었는데 너무 주관적이었나봅니다^^;

    • @6DoctorJ
      @6DoctorJ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전찬미 아, 네. 😉

    • @user-uc1jm6ee9n
      @user-uc1jm6ee9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전찬미저도 비 맞는거 좋아하는데 이제 그럴 수 없어서 슬퍼요 ㅠ ㅅ ㅠ

  • @Video-hr2ig
    @Video-hr2i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998,2.22 명화극장 더빙 방영작 ㅠ ㅠ..

  • @user-Shokupanman
    @user-Shokupan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영화처럼 마무리가 아름다웠으면 좋겠는데, 레옹은 죽음 앞에 사랑이 뭔지 깨달았고 마틸다를 위해 희생한 결말이라 어쩌면 상반된 결말을 암시하기 위해, 또 레옹이 킬러가 되었는 이유를 마틸다에게 얘기하던 내용이 이 영화 중 돈이 캐쉬에게 부탁하고 비를 맞으며 노래와 춤을 추는 장면과 어느정도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려는 목적으로 레옹이 극장에 보던 영화를 이걸로 넣은게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다음엔 찰리채플린의 모던타임즈나 어깨총같은 무성영화 리뷰 어떠신가요?

  • @user-wf6pv9eh4r
    @user-wf6pv9eh4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루 저거여......................

  • @solomon5276
    @solomon5276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뮤지컬영화의 한 획을 긋는 영화이지요. 그러나 현존 최고란 표현은 좀 무리인것 같고, 물론 개인의 주관적 관점이겠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이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작품을 두고 현존 최고의 표현은 객관적인 평가 면에서 보면 어색한것 같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네 말씀하신 것처럼 저의 주관적인 평가입니다만 그건 이야기의 구성이나 노래의 어떠함 때문만은 아니구요... 1950년대에 이미 현재까지도 유효한 다양한 클리셰를 만들냈다는 영화사적 가치 때문입니다 저의 표현이 좀 과하게 포장되었다 느끼실 수는 있는데...그 가치 만큼은 어떤 영화도 따라올 수 없는 부분으로 인정하고 싶었습니다^^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뮤지컬의 쳐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