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과 함께 줄리 앤듀루스의 아름다운 보컬을 들을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 영화죠. 디즈니 제작 답게 동화적인 연출에 가족의 사랑을 담은 감동이 담긴 스토리에 여운을 주는 마지막까지...원작과는 달리 가끔 보이는 메리 포핀스의 못된 성격은 사라지고 다정하면서도 절도있는 아름다운 외모의 유모로 변했는데 줄리 앤듀루스가 배역 소화를 너무 잘했죠. 특히 디즈니 특유의 애니메이션과 합성 시퀸스가 이작품을 세기의 명작 반열에 올려 놓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전찬미님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모든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멋진 인생부터 내 이름은 튜니티 그리고 수 많은 고전명작들을 보며 인생의 회환과 슬픔을 삼키며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좋은 고전명작을 보며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찾아봅니다. 온 누리에 주님의 은총과 기쁨이 가득하길 그리고 고전찬미님과 구독자 분들에게도 은총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I actually saw _Mary Poppins_ (for the first time) when it opened. It was late in August, 1964, and I was five. As a five-year-old, I loved it, of course-and, in 1964, live action mixed with animation was a pretty big deal so there was that. I can’t say I’m a big fan of Disney films but _Mary Poppins_ is one of my favorites, for, perhaps, an untypical reason: Mary Poppins _isn’t_ saccharine and cheerful-she’s actually pretty business-like, unsentimental, and stern (but maybe not as much as the character that PL Travers created in her novels). She gaslights Jane and Michael, denying that they were in a horse race (“A respectable person like me in a horse race? How dare you suggest such a thing!”) and, in what might be my favorite scene, manipulates Mr Banks into taking the kids to the bank the next day (“At my side? Where are we going?” “To the bank, of course. Exactly as you proposed”), all the while throwing a bit of shade (“It’s time they learned to walk in your footsteps/To tread your straight *and narrow* path with pride”). She is _always_ in control and naturally never explains anything. Julie Andrews gets it, of course-she knows _exactly_ what this character is about and relishes this side of her. It’s rare to see in a Disney film a character that is so uncompromisingly subversive. The rest of the movie is, well, Disney-with its Burbank soundstage sets standing in for London; its tunes, some of which are better than others (“Step in Time” is just an excuse for a song-and-dance number); and its “happy,” completely conventional ending (Mr Banks gets to be a partner at the bank, which is obviously the road to fulfillment, while, we hope, appreciating his family more). Actually, David Tomlinson probably doesn’t get enough credit for his portrayal of Mr Banks-he plays the rol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dismissiveness, obliviousness and, at some points, pathos, so we don’t think he’s a total jerk. He’s probably the next best thing to Julie Andrews’s Poppins. _Adding:_ And, as a side note, Julie Andrews won the Golden Globe Award in 1965 for her role in _Mary Poppins_ (as well as the Oscar for Best Actress that year), in her acceptance speech graciously thanking the man “who made all this possible in the first place, Mr. Jack Warner.” Warner had, somewhat notoriously, blocked her from having the role of Eliza Doolittle, the part she originated to great acclaim on Broadway, in the film version of _My Fair Lady,_ inadvertently allowing Andrews to take the part of Mary Poppins in Disney's film. Warner, in the audience, to his credit, appeared to appreciate the jab, laughing heartily.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어린시절 잠깐 본적은 있었는데... 지금보니... 가슴따뜻한 계몽적인 영화였내요... 영화속 내용을 보니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디즈니 영화를 보고 많이 오마주 한듯한 생각이 많이 드내요... 내용과 명장면 부분을 보니 드문드문 지브리 스튜디오 만화영화와 겹치는 듯한 장면이 종종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영화 비판 채널인 "거의 없다" 를 통해서 디즈니는 지금 왜이렇게 몰락했나 시리즈를 자주 보고 있는데... 겉으로는 정치적인 옮음을 대의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이전의 어벤저스 시리즈에서의 많은 비용지출로 결국 돈이 없어서 망해가는 현실도 참 안타깝내요.... 지금 이 경쟁주의과 쾌락막장우선주의의 어두운 현실에서 정말 이런 아름다운 내용의 영화가 다시 재조명되고 다시 만들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고전리뷰계의 이케다 슈이치(기동전사건담 샤아아즈나블전문성우^^) 같으신 우리 고전찬미님 늘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고전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입니다. 내년에는 10만 구독자 넘으시고 100만넘으시길....기원합니다.^^
디즈니가 이것도 이거지만 영국 배경의 다른 실사 고전작들 (로빈 후드 역으로 , 등의 리처드 토드가 출연한 '52년작 를 대표적으로)을 보면 미국 영화 분위기가 0나 다름 없습니다 - 배우들도 미국에 체류중인 영국인 배우들이 아니고 당시 자국 내에서 활동중이었던 (특히 으로 인지도 높은 더크 보가드 경이 풋풋한 꽃미남 시절 속해있던 '랭크' 영화사 소속)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지요.
![[전체요약 / 사랑은 비를 타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기억될!!](http://i.ytimg.com/vi/9ZMjJM_GXuU/mqdefault.jpg)
![[전체요약 / 사랑은 비를 타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기억될!!](/img/tr.png)
![[전체요약/사브리나] 오드리 헵번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로맨틱 코미디](http://i.ytimg.com/vi/Lo6NQ8GPOgw/mqdefault.jpg)
![[1부 요약본] 진정한 최대해전, 그 중심엔 '이순신'이 있었다!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분 순삭⏰] /YTN2](http://i.ytimg.com/vi/QlGQsTuRF0c/mqdefault.jpg)
성탄배경은 아니지만 성탄 분위기가 나는 '메리 포핀스'를 보시고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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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과 함께 줄리 앤듀루스의 아름다운 보컬을 들을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 영화죠. 디즈니 제작 답게 동화적인 연출에 가족의 사랑을 담은 감동이 담긴 스토리에 여운을 주는 마지막까지...원작과는 달리 가끔 보이는 메리 포핀스의 못된 성격은 사라지고 다정하면서도 절도있는 아름다운 외모의 유모로 변했는데 줄리 앤듀루스가 배역 소화를 너무 잘했죠. 특히 디즈니 특유의 애니메이션과 합성 시퀸스가 이작품을 세기의 명작 반열에 올려 놓은것 같습니다.
엄한 아버지가 사실은 제일 가족품이 필요한 ㅠㅠ
디즈니를 정말 좋아했던건 백발의 어른들조차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그 순수함이였는데...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디즈니가 참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며칠전 오디오북으로 들엇던 메리포핀스~^^
책으로접하는것과
영화로 인물감상하는것은 느낌이많이 다르군요~
줄리 사운드오브뮤직에서도 너무나 상큼하고 톡톡튀는 음색에 연기에 미모에~반햇더랫는데.
그이전에 이영화가 있엇군요~
요약본이지만 책으로접한내용이고
줄거리설명 잘해주셔서
진짜 재밋게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줄리 앤드류스의 왕팬으로 사실 사운드 오브 뮤직 하나로 그녀의 대표뮤지컬 작품이 끝났다면 많이 아쉬웠을 거에요. 이 작품 덕에 꽤나 풍성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는...(물론 이 작품이 더 이전에 찍은 것이지만)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고전찬미님 영상도 거의 못 봤네요. 잘 지내시죠? 2023년 좋은 영화들 소개해 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2024년에는 더욱 더 성장하는 채널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직장일로 많이 바쁘셨네요^^ 24년도는 같이 성장하는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찬미님의 영화선택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고전영화를 좋은 목소리로 설명해주시고 편집도 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는 1976년생
이 영화 잘 모르지만 역시 고전이 최고네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다....
안녕하세요 고전찬미님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모든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멋진 인생부터 내 이름은 튜니티 그리고 수 많은
고전명작들을 보며 인생의 회환과 슬픔을 삼키며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좋은 고전명작을 보며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찾아봅니다.
온 누리에 주님의 은총과 기쁨이 가득하길 그리고 고전찬미님과
구독자 분들에게도 은총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영화는 개인적으로 사운드오브뮤직, 왕과나와 더불어 3대 뮤지컬영화로 꼽고싶네요
줄리 엔드류스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아름다운 영화죠^^
Chim Chim Cheree (침침체리) 노래가 오래오래 남는 환상적인 영화^^
6살때 바로 위 언니랑같이 인천 미림극장에서 보았는데 그때 어린 나에게는 완전 신세계였지요
언니랑같이 계속6편인가 보았는데 극장내 방송으로 언니와나를 아버지가 찾으러왔었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 뵙고싶습니다 지금 내나이가 58세가 되었네요
너무 영화같은 애피소드네요....^^
연말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찬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큰 힘이 됩니다 늘 초심으로 임할게요 ^_^
오 따뜻한 영화다,
결국 가정에서 으뜸이 되야하는 것은 아빠.
아빠의 생각 전환이 필요하고, 아빠의 포기, 아빠의 노력.
욘버지: I'm Mary Poppins ya.
Is he cool? ㅋㅋㅋㅋㅋ
네~성탄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인생 첫 영화
사운드오브뮤직도 그렇고 시대를 넘나들며 존재하는 금쪽이들 ㅋㅋ하지만 진짜 금쪽이는 부모 😢😢
생각난다 생각나...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ㅎ
네 주인공 줄리 엔드루스의 표정도 너무 따뜻했어요 ^^
아..아이들과 골백번도 더본 영화.최고지요.❤❤❤❤❤
Merry Christmas~~~!!!
채널 알게 된 뒤 틈날때 마다 한편씩 보고 있어요 ㅎㅎ 영화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깔끔한 리뷰 감사합니당! 보면서 감탄중이예요 😊
오래전에 글밭서적 아저씨가 다시보고싶다고 하셨었던 영화였는데..비디오시절 못찾아드려서 죄송했었던 맘이..우엥
이 영화 진짜 못봤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오~ 명화극장 오프닝~ ^^
딱 요 시절의 옷이 맘에 들어ㅠ 이뻐
연말과 성탄절에 항상 떠오르는 영화가 있습니다. 철도원(1956)
갑자기 또 생각났어요. 내니 맥피! 😃😃
I actually saw _Mary Poppins_ (for the first time) when it opened. It was late in August, 1964, and I was five. As a five-year-old, I loved it, of course-and, in 1964, live action mixed with animation was a pretty big deal so there was that.
I can’t say I’m a big fan of Disney films but _Mary Poppins_ is one of my favorites, for, perhaps, an untypical reason: Mary Poppins _isn’t_ saccharine and cheerful-she’s actually pretty business-like, unsentimental, and stern (but maybe not as much as the character that PL Travers created in her novels). She gaslights Jane and Michael, denying that they were in a horse race (“A respectable person like me in a horse race? How dare you suggest such a thing!”) and, in what might be my favorite scene, manipulates Mr Banks into taking the kids to the bank the next day (“At my side? Where are we going?” “To the bank, of course. Exactly as you proposed”), all the while throwing a bit of shade (“It’s time they learned to walk in your footsteps/To tread your straight *and narrow* path with pride”). She is _always_ in control and naturally never explains anything. Julie Andrews gets it, of course-she knows _exactly_ what this character is about and relishes this side of her. It’s rare to see in a Disney film a character that is so uncompromisingly subversive.
The rest of the movie is, well, Disney-with its Burbank soundstage sets standing in for London; its tunes, some of which are better than others (“Step in Time” is just an excuse for a song-and-dance number); and its “happy,” completely conventional ending (Mr Banks gets to be a partner at the bank, which is obviously the road to fulfillment, while, we hope, appreciating his family more). Actually, David Tomlinson probably doesn’t get enough credit for his portrayal of Mr Banks-he plays the rol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dismissiveness, obliviousness and, at some points, pathos, so we don’t think he’s a total jerk. He’s probably the next best thing to Julie Andrews’s Poppins.
_Adding:_ And, as a side note, Julie Andrews won the Golden Globe Award in 1965 for her role in _Mary Poppins_ (as well as the Oscar for Best Actress that year), in her acceptance speech graciously thanking the man “who made all this possible in the first place, Mr. Jack Warner.” Warner had, somewhat notoriously, blocked her from having the role of Eliza Doolittle, the part she originated to great acclaim on Broadway, in the film version of _My Fair Lady,_ inadvertently allowing Andrews to take the part of Mary Poppins in Disney's film. Warner, in the audience, to his credit, appeared to appreciate the jab, laughing heartily.
벌써 저 당시에 태어난 분들이 전부 환갑이 되가는데😂 정말 훌륭하게 잘 만든 영화입니다😂 사운드오브뮤직 줄리 엔드루스의 전성기시절 이었구요😂 최근에 리부트 된 영화가 저 당시 아성을 못 쫒아가는게 안타깝네요😂
리메이크버전이 명작영화를 못따라가는 경우 많죠. 벤허, 빠삐용 등등
저 당시에 태어난 1인으로서 저 영화가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그 여운을 즐기고 있었죠
한 열살 쯤이었죠. 정말 신나게 놀다가 친구들이 다 떠난 그런 허망함을 느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메리 포핀스는 다시 보곤 합니다.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역시 영화는 옛날 처럼 더빙을 해서 보든가 해야지.
에밀리블런트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어린시절 잠깐 본적은 있었는데... 지금보니... 가슴따뜻한 계몽적인 영화였내요... 영화속 내용을 보니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디즈니 영화를 보고 많이 오마주 한듯한 생각이 많이 드내요... 내용과 명장면 부분을 보니 드문드문 지브리 스튜디오 만화영화와 겹치는 듯한 장면이 종종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영화 비판 채널인 "거의 없다" 를 통해서 디즈니는 지금 왜이렇게 몰락했나 시리즈를 자주 보고 있는데... 겉으로는 정치적인 옮음을 대의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이전의 어벤저스 시리즈에서의 많은 비용지출로 결국 돈이 없어서 망해가는 현실도 참 안타깝내요.... 지금 이 경쟁주의과 쾌락막장우선주의의 어두운 현실에서 정말 이런 아름다운 내용의 영화가 다시 재조명되고 다시 만들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고전리뷰계의 이케다 슈이치(기동전사건담 샤아아즈나블전문성우^^) 같으신 우리 고전찬미님 늘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고전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입니다. 내년에는 10만 구독자 넘으시고 100만넘으시길....기원합니다.^^
네 본질은 빈약해진 채 형식에만 치우지는 기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디즈니 같아서 맘 아프네요..그리고 전 메리 포핀스를 보면서 도라에몽이 생각났어요 ㅎㅎ 가방에서 옷걸이며 거대 거울, 화분 등을 꺼낼 때요^^ ㅎㅎ
역시 찬미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저도 마음이 아련합니다...😢😢😢
진짜 미국이었던 시절이기도 함.
영국이 무대랍니다~~^^
@@hsrhie1572 영화 배경 말구요 저 시절이요 ㅋㅋ 서양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서구권 문화 전성기 시절 ㅜㅜ
디즈니가 이것도 이거지만 영국 배경의 다른 실사 고전작들 (로빈 후드 역으로 , 등의 리처드 토드가 출연한 '52년작 를 대표적으로)을 보면 미국 영화 분위기가 0나 다름 없습니다 -
배우들도 미국에 체류중인 영국인 배우들이 아니고 당시 자국 내에서 활동중이었던 (특히 으로 인지도 높은 더크 보가드 경이 풋풋한 꽃미남 시절 속해있던 '랭크' 영화사 소속)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지요.
메리 포핀스 호그와트 수석졸업생일듯
아무리봐도 오드리 햅번보다 쥴리 앤드류스가 더 매력적인데...
혹시 1968작 영화 Chitty Chitty Bang Bang도 다룰수가 있나요?(이효리 노래 아님)
일단 구할 수 있는 영화인지 알아뵈야겠어요^_^
줄리 앤드류스가 여기서 떠 갖고 사운돞 무식에 출연하게 된 동기였나요?
그리고 혹시 자랑과 정열이라는 영화 하신 적 있으신지?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명작입니다
욘버지가 생각나는 ㅠㅠ 욘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슈퍼캘리프라질리스틱익피얼리도우셔스
우산쓰고 내려오던 그 메립포핀스쥬??기억남.73년쯤 광화문사거리 국제극장서 봤네요.잘나갈 싹 차칸매형과큰누나랑.영화는 별로 감흥없고 국제극장옆 을씨년 왜국강점기 주재소??건물 있었죠.아마 국제극장철거할때 같이 턴거가틈.80년 쯤
이 작품에서는 포핀스가 이쁘게 나오네.
엥!? 2탄에서의 메리 (에밀리 블런트)는 별로일까요?
[트리비아] 그쪽 연기가 원작 메리 모습에 더 가까움.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더 분발해서 아름다운 영화들로 보답할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