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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모던 타임즈는 저작권이 만료돼서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와 이게 만료되면 그렇게 되네
보는 내내 안타까움과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영화.... 마지막은 해피 엔딩이길 바라는 영화... 찰리 채플린은 전설이다.
그래도 신발도 없던 여주가 제대로 된 옷은 갖춰입고 새출발을 하잖아요
0:40 100년이 지났는데, 지금 내가 딱 저래 ㅜ.ㅜ
찰리 채플린 단편 dvd 세트, 장편 dvd 세트 갖고 있는데 지금 봐도 대부분 재밌음. 진짜 천재 맞음.
2002년 중딩때 선생님이 틀어줬는데. 그때도 애들 다 웃으면서 봤음. 명작은 시대를 관통하는거 같음
📌Finally a one from Canada People from Canada 🇨🇦👇
지금 대충 7번쨰 보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는 말이 많다... 직업병 개념(찰리가 집에 돌아와서도 똑같이 조이잖여.) 어이없는 선동 누명...분배... 등등... 코미디로만 봐서는 안되는 영화...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명작🎉
컨닝페이퍼 써놓은 소매 날아가는거 보고 빵터졌네요ㅋㅋ그리고 마지막에 동반자와 힘내서 웃어보는게 참 찡하네요세상에 나를 믿어줄 내편 하나 있다면 오두막에 살아도 슬프지않네
7:38 상황이나 사람들 표정때문에 빵 터짐 ㅋㅋㅋㅋ 내용, 연기, 웃음.. 그리고 음악까지 너무나 좋았던 채플린의 영화들...
depending on your side, I'm neither a good nor a bad person!respect button❤💗↙↙↙↙
쥔공의 연기뿐만이 아니라.. 영화의 모든게 너무 훌륭함..사실.. 가장 어려운건 지루하지 않게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건데.. 와우.. 감탄만 나오게 되네..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틀어줄땐 참 재밋게 봤는데 나이 들어 보니 현실 풍자 장난 아니네요 ....
말로만 들어봤던 모던타임즈. 실제로 보니 왜 채플린이 전설인지를 알 수 있었네요
보면서 몇번을 웃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저시대를 잘보여주고 아직도 공감가는것이 현대 사회가 아직도 다르지 않음을 나타내는것 같다
위대한 독재자 리뷰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들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던 타임즈군요. 그때 기준으로도 구시대라 변화가 엄청 느렸죠. 30년대 초부터 본격 유성이 쏟아져 나오는데, 유성영화는 아마도 40년대 후반이 되서야 첫등장. 물론 채플린 외에 유명 무성영화 스타들은 살아남지 못했고, 오직 채플린만 살아남았죠.
ㅋㅋㅋㅋㅋ 그때가 재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채플린. 그는 천재야. 인정하기 싫어도
교양수업으로 처음 접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본ㅋㅋㅋㅋㅋ
이게 거의 백년전이라는게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라는게 더 놀랍다
흑자헬스 찰리 채플린썰 생각나네 ㅎㅎ
교도소 투닥씬 저거 찰리 채플린을 실베스터 스탤론으로, 선임죄수를 아놀드 슈워제네거로 바꾼 딥페이크 영상 원조가 저거였네요 ㅋㅋㅋㅋㅋ
불멸의 명작!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동네 극장에서 챨라채플린 작품들을 연달아 해줘서 극장 큰 화면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저 영화에 나온 모습들이 현실의 대한민국 상황과 일견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더 무서울 따름...
본래 저 스토리상 기계에 빨려들어간 시점부터 주인공이 죽고 자연스럽게현실이 아닌 다른세계에서벌어지는일이이라서거기서는 여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잘삼.
웃기다기보단 좀 슬픈데요 😢그래도 이 명작을 이 나이에 여기서 보게되다니좋아요 2번 누르고 갑니당
1930년대 영화에서 보여주는 삶과 지금 우리의 삶은 도구만 달라졌을뿐 근본적으로 완벽히 똑같구나
쿠팡이 저렇다면서요
어색한CG블랙화면 코미디막장병맛의환장의4인콤보가 찰리체플린이다
지금 봐도 웃기네
여배우가 니콜키드먼 닮았네
터커 데일 이블 이거 내려갔나용?
22
와... 지금봐도 스토리도 좋고 웃긴포인트도죽이네... 심형랭 찌그래기하곤 수준이 다르네
이러니 개콘이 생기지
이영화로 찰리채플린은 공산주의자로 몰려(매캐시) 미국을 떠났다. 모던타임즈. 여전히 유효하네. 근데 공산주의해봐야 내목숨 남이 쥐고...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똑똑한 놈이 모든걸 차지하더라. 좀더 똑똑하게 태어날걸...
아닌 상황끼리 만나서 고생하고 다시 일어서고 반복... 근데 난 이미 지처서...저렇게 못살고 떠나야함 ㅎㅎ...좋은 사람들만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저런 순수한 남자를 연기를 완벽하게 연기하는 사람이 미성년자랑 결혼하고 샤워도 안해서 악취가 진동하는 사람이였다는게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자신의 항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자 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E1Cz6X5F5vU/mqdefault.jpg)
![자신의 항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자 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영화리뷰/결말포함] 짐 캐리가 웃기려고 작정하고 찍은 영화 ㅋㅋㅋ 홧병에 정신분열증이 생긴 '호구' 보안관!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리뷰ㅣ짐 캐리ㅣ르네 젤위거ㅣ](http://i.ytimg.com/vi/WydP5GpBpv8/mqdefault.jpg)
참고) 모던 타임즈는 저작권이 만료돼서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와 이게 만료되면 그렇게 되네
보는 내내 안타까움과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영화.... 마지막은 해피 엔딩이길 바라는 영화... 찰리 채플린은 전설이다.
그래도 신발도 없던 여주가 제대로 된 옷은 갖춰입고 새출발을 하잖아요
0:40 100년이 지났는데, 지금 내가 딱 저래 ㅜ.ㅜ
찰리 채플린 단편 dvd 세트, 장편 dvd 세트 갖고 있는데 지금 봐도 대부분 재밌음. 진짜 천재 맞음.
2002년 중딩때 선생님이 틀어줬는데. 그때도 애들 다 웃으면서 봤음. 명작은 시대를 관통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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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충 7번쨰 보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는 말이 많다... 직업병 개념(찰리가 집에 돌아와서도 똑같이 조이잖여.) 어이없는 선동 누명...분배... 등등... 코미디로만 봐서는 안되는 영화...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명작🎉
컨닝페이퍼 써놓은 소매 날아가는거 보고 빵터졌네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동반자와 힘내서 웃어보는게 참 찡하네요
세상에 나를 믿어줄 내편 하나 있다면 오두막에 살아도 슬프지않네
7:38 상황이나 사람들 표정때문에 빵 터짐 ㅋㅋㅋㅋ 내용, 연기, 웃음.. 그리고 음악까지 너무나 좋았던 채플린의 영화들...
depending on your side, I'm neither a good nor a ba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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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의 연기뿐만이 아니라.. 영화의 모든게 너무 훌륭함..
사실.. 가장 어려운건 지루하지 않게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건데.. 와우.. 감탄만 나오게 되네..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틀어줄땐 참 재밋게 봤는데 나이 들어 보니 현실 풍자 장난 아니네요 ....
말로만 들어봤던 모던타임즈. 실제로 보니 왜 채플린이 전설인지를 알 수 있었네요
보면서 몇번을 웃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저시대를 잘보여주고 아직도 공감가는것이 현대 사회가 아직도 다르지 않음을 나타내는것 같다
위대한 독재자 리뷰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들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던 타임즈군요. 그때 기준으로도 구시대라 변화가 엄청 느렸죠. 30년대 초부터 본격 유성이 쏟아져 나오는데, 유성영화는 아마도 40년대 후반이 되서야 첫등장. 물론 채플린 외에 유명 무성영화 스타들은 살아남지 못했고, 오직 채플린만 살아남았죠.
ㅋㅋㅋㅋㅋ 그때가 재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채플린. 그는 천재야. 인정하기 싫어도
교양수업으로 처음 접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본ㅋㅋㅋㅋㅋ
이게 거의 백년전이라는게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라는게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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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투닥씬 저거 찰리 채플린을 실베스터 스탤론으로, 선임죄수를 아놀드 슈워제네거로 바꾼 딥페이크 영상 원조가 저거였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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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동네 극장에서 챨라채플린 작품들을 연달아 해줘서 극장 큰 화면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저 영화에 나온 모습들이 현실의 대한민국 상황과 일견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더 무서울 따름...
본래 저 스토리상 기계에 빨려들어간 시점부터 주인공이 죽고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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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는 여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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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명작을 이 나이에 여기서 보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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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영화에서 보여주는 삶과 지금 우리의 삶은 도구만 달라졌을뿐 근본적으로 완벽히 똑같구나
쿠팡이 저렇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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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웃기네
여배우가 니콜키드먼 닮았네
터커 데일 이블 이거 내려갔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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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봐도 스토리도 좋고 웃긴포인트도죽이네... 심형랭 찌그래기하곤 수준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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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로 찰리채플린은 공산주의자로 몰려(매캐시) 미국을 떠났다. 모던타임즈. 여전히 유효하네. 근데 공산주의해봐야 내목숨 남이 쥐고...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똑똑한 놈이 모든걸 차지하더라. 좀더 똑똑하게 태어날걸...
아닌 상황끼리 만나서 고생하고 다시 일어서고 반복... 근데 난 이미 지처서...저렇게 못살고 떠나야함 ㅎㅎ...좋은 사람들만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저런 순수한 남자를 연기를 완벽하게 연기하는 사람이 미성년자랑 결혼하고 샤워도 안해서 악취가 진동하는 사람이였다는게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