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살때부터 큰병에 걸려 병원생활 오래하면서 극심한통증속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뼛속깊이 느끼고 산 속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고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열심히 돈을 모으고 산생활에 필요한 공부도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저도 마흔후반엔 들어가자고 마음먹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저와같이 20대때부터 그리 생각하시고 먼저 실천하신분을 뵈니 정말 와닿는마음이 생깁니다. 저도 반드시 꼭 자연속에서 살겁니다.
국가가 국민의 창조성과 위대함을 가로막는 가장 우매한 정책이 모든 주택을 건축사를 통해서만 지을 수 있게 하고 또 너무 많은 규제를 만들어 놨다는것. 건축은 태고부터 인간의 본능이다. 18평 이하 주택은 기본적인 조건만 갖추면 단순한 신고만으로 건축주가 지 멋대로 어떤 방식으로도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국가는 사라져도 건축은 영원히 계속된다.' 이 진실이 국민에게 건축의 자유를 허가해줄 명분이다. 자신이 기거할 집을 스스로 짓지 못하는 지구인은 낙오자다. 인간에게 있어 집은 본능이다. 새들도 스스로 짓는 집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은 자기 뜻대로 지을 수 없다. 부끄러운 일이다. 집을 짓는 그 가슴 설레고 재미있는 창조적 본능을 국가는 다시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것이다. ..
맞아요. 거의 나라에 돈을 주면 합법 돈을 안주면 불법인 세상. 걸리면 불법 안 걸리면 ? 어느정도 다 통용 되는것은 좀 .. 나라에 풀어 달라고 봐 달라고 해야 되는 세상. 칼자루 딱 잡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해. 이렇게 하면 10만원 이렇게 해서 조금 이렇게 하면 20만원. 그런데 또 이게 금액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
단순하게 살려고 결단하신 것 같은데 살수록 더 복잡해질 것 같네요. 버리지 않고 단순해 질 수 없는데 살아 갈수록 더 많아질 것 같아 제 마음이 자꾸 무거워 옵니다. 혼자서 그저 하루 하루 즐기며 살아가고 그렇게 또 시간이 자꾸 흐르면 정말 행복해 질까요? 그것이 인생의 전부이고 꿈이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습니다. 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웃고 울며 그렇게 싶습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 .
멋집니다.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낭만이죠 ~~진짜 일만하다가 병들어 죽죠 ~~ 전 50살 기념으로 할리브레이크아웃 타면서 누리고 있습니다. 오전은 일좀하고 오후는 무조건 쉽니다. 예약아니면 주말은 토 .일 무조건 쉽니다.^^~ 바이크 타고 한번 놀러가 고싶은곳이네요. 멋집니다. 진짜로^^~!~~~
수고하십니다. 호갑 자연인님 종교 혁명가 입니다.저도 자연인이 돼고 싶지만 좀더 기술투자 스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압으로 건강하게 가족분들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제가 만약에 산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국가정부 상대로 환경부 기관과 자연생태계 국제법 기획재정부의 지원으로 야생동물 보호구역 서식지 관계자 로 근무하면서 살아가는 정책을 고위공직자 들이 건설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야생동물 들과 공생할수 있는 부동산 특별법을 빨리 농지법 도 개정개선 하고 그 산에서 산불도 신경쓰면서 미래에 최상위 포식자 맹수 들 까지 카메라 에 담을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장식하는 생각하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살아갈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고나쁨을 얘기하려는건 아니에요. 님들 산은 개인이 소유못하잖아요? 그런데 개인이 집짓고 나무에 사진걸고 해도 어떻게 괜찮은거에요? 불법이라고 다 못하게 하진 않는건가요? 방송국에서 촬영하면 이익이 되는데 정부나 시에서 터치 안하나요?? 인생은 공정함이 아닌건가요?? 무슨 원리로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다른 채널들보면 산에서 사시는분들 대부분이 아퍼서, 심신이 지쳐서 등등인데 색다른분이 사시네요,, 근데 왜 영상물에서는 밤하늘에 은하수를 깔아놓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실제 저렇게 안보아는데 말이죠. 도시보단 빛이 적어서 더 잘보이기는하겠지만 은하수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느 방송이든 다 똑같네요
![GEEK TIMË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ry-6RvkH880/mqdefault.jpg)
저도 20살때부터 큰병에 걸려 병원생활 오래하면서 극심한통증속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뼛속깊이 느끼고 산 속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고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열심히 돈을 모으고 산생활에 필요한 공부도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저도 마흔후반엔 들어가자고 마음먹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저와같이 20대때부터 그리 생각하시고 먼저 실천하신분을 뵈니 정말 와닿는마음이 생깁니다. 저도 반드시 꼭 자연속에서 살겁니다.
네 꼭 이루시고 병도 완쾌하기길...
응원 합니다
꼭!이루세요~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생각 하시는대로 꼭 이루시길
저도요 전 5년 남았습니다.^^
참 멋진 인생사시내요. 너무도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세요. 가족 모두도 행복하세요.
나도 우리 아들들에게 이렇게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좋내요.
방구석에서 악플들 달지마시고 햇빛들 보면서 선플들 달아보시길...
팩트 ㅋㅋ 너무 쎄게 뼈때리시네요 애들 울겠어요 ㅋㅋ
ㅎㅎ 멋진 댓글입니다.
요즘같은 때 특히 많은 사람들은 남을 비평하는 사람보다 남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을 원합니다. 평론과 비평해야할 때는 따로 있죠.
넌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노
서울의 들러리로 살건지 지리산에서 주연으로 살건지 한없이 부럽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60대의 로망인데
아무나 할수있는 일은
아니지요.
아들을 바라 보는 따뜻한 미소에 한없는 사랑이 담겨 있네 아버지의 애뜻핫 사랑을 부디 꼰대로 치부하지 않기를...
개소리하면서 꼬장부릴때나 꼰대로 생각하지 저렇게 행복을 몸으로 표현하는 부모는 그걸보는 자식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Mother Nature is a great teacher of Life. 🙏 대자연속에서 심플 and 행복하게 잘 살고계시니 저또한 덩달아 행복해짐다. 감사합니다. 🙏 😊 from Italy, pk
토농소와 집터가 아주 좋은 명당터입니다. 신비로운 명당혈파가 그곳에 사는 사람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참 운좋게 좋은 명당터를 마련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산골짜기가 명당이 맞나요? 바로 옆에 개천이 있는데도...
자기가 느끼는대로 다른사람한테 폐끼치지않고 자유롭게 사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
자연인선생님 참대단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용?
계획적인 자연인 멋져요 부러워요
일산화탄소 조심하십쇼. 저렇게 시공하고 일산화탄소 누수로 돌아가신 분들 많습니다.
국가가 국민의 창조성과 위대함을 가로막는 가장 우매한 정책이 모든 주택을 건축사를
통해서만 지을 수 있게 하고 또 너무 많은 규제를 만들어 놨다는것. 건축은 태고부터 인간의
본능이다. 18평 이하 주택은 기본적인 조건만 갖추면 단순한 신고만으로 건축주가 지 멋대로 어떤
방식으로도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국가는 사라져도 건축은 영원히 계속된다.'
이 진실이 국민에게 건축의 자유를 허가해줄 명분이다. 자신이 기거할 집을 스스로 짓지 못하는
지구인은 낙오자다. 인간에게 있어 집은 본능이다. 새들도 스스로 짓는 집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은
자기 뜻대로 지을 수 없다. 부끄러운 일이다. 집을 짓는 그 가슴 설레고 재미있는 창조적 본능을
국가는 다시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것이다. ..
훌륭한 문장 글솜씨에 저도 공감합니다 건축법을 개정해야 함에 동의에 꾹~!
공감합니다. 정말 잘못된 제도와 정책으로 국민의 자유를 앗아가는 이런 나라가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좀더 자유롭게 살아가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당하시고 옳으신 말씀
맞아요.
거의
나라에
돈을 주면 합법
돈을 안주면 불법인 세상.
걸리면 불법
안 걸리면 ?
어느정도 다 통용 되는것은 좀 ..
나라에 풀어 달라고 봐 달라고 해야 되는 세상.
칼자루 딱 잡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해.
이렇게 하면 10만원
이렇게 해서 조금 이렇게 하면 20만원.
그런데
또
이게
금액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
지당하신 말씀 더군다나 저런 사유지 맹지에 집을 지어도 불법건축물이라고 조롱질하고 딴지거는 인간들 한심함
멋있다. 용기가 부럽다.
불경을 적어서 바람결에 그 말씀을 흘려보낸다는 생각이 순수하고 재밌고 귀하네요.
저도 우리집 창문 밖에 저의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고 싶네요. ^^
너무 멋진 집, 자유로운 삶, 용기내셨으니 이룬 성취겠지요. 축하드립니다.
토지 찾다 골라듄까지 옵니다. 인생이란게 참... 그래도 인간사의 하루하루가 늘 이렇게 꿈꾸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오갑님의 일상이 더욱 의미있게 보이네요
축하 드리고 응원합니다 넘부럽습니다
모든지 본인이 만족하면 최고죠
경제적 자유도 이루었나보내요
부럽네요
와우~~ 인생의 진한 향기가 여기까지 나네요 나도 내일부터 아니 지금 이시간부터 인생의 향기 제대로 느껴볼랍니다
별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대단하신분이네요 아무나 할수없는건데... 멋지싶니다
진짜 멋진 인생을 사시는듯
즐겁게 사시네요 건강하세요
지구상의 천국이 있다면 이곳이고 지구상의 천사들이 살아있다면 이분이다 맥가이버가 살아있다면 이분이다 진짜 행복이 있다면 이분의 삶이 아닐까 나의 이상형 희망인데 이분이 나의 대리만족이다 도시고 서울이고 필요없다 지리산 산골에 오두막집 부럽다 감사합니다
건축주님 어디서 많이 봤는데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본것같네요
정말 멋지게 사시는것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와
오만원 아들도 저의 아들과 같은 이상호네요. 잘 생겼네요ㅋ
참!! 훌륭한 아빠 시네요
내년이면 40인데 저도 빨리벌어서 산중턱에 저만의 집을짓고 살고싶네요
참멋지십니다. 생각다들하지만 실천하기란 요든여건이 ? 나이칠십이넘어 몸도예전같지 않치만 이제라도 하고픈일하고 살려고 몸을추수려봅니다. 뉴질랜드 여행중인데 여릉이곳 을씨년한 비가추저이네요. 아직도 안늦었다고 생각하며 맘다잡아봅니다. 40대 큰결싱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주소있면 한번방문하고 십네요.ㅡ
참 다재다능하시군요. 부자상봉하여 상추쌈싸먹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
자유인의 삶, 자연인의 삶,멋진 삶 입니다.저도 언젠가는 자연속에서 살고자 합니다.()
나도 마음은 자연인.
행복해 보이네요..역시 행복은 만족에 있는듯 합니다.
좋네요 목표는 있지만 내가 즐기는 동안 완성이 저절로 되어 가는 거지요~~
남자들의 로망을 즐기시네요! 부럽네요!!
이양반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두번 출연했는데~
막상 살려면 힘들듯. 집 정말 훌륭합니다
정말이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셔서 좋네요~^^
멋진삶을 사내요
시골의 문제는 에너지 가격 이 비싼 점과, 자급자족을 못하면, 멀리 사러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최고입니다♡♡♡♡
마음이 너무 부자이신거 같아...부럽습니다~
모든 남자들의 로망 자연인
계곡물 있는게 최고네요.
산골 호텔 수준이네요 ㅋ계획도 잘 세우시고 들어가신거 같고 터고 좋고
멋지시네요
너무 멋있고 부럽네요
저런 곳에서 자연인 도와드리며 가치 살고 싶네요
단순하게 살려고 결단하신 것 같은데 살수록 더 복잡해질 것 같네요. 버리지 않고 단순해 질 수 없는데 살아 갈수록 더 많아질 것 같아 제 마음이 자꾸 무거워 옵니다. 혼자서 그저 하루 하루 즐기며 살아가고 그렇게 또 시간이 자꾸 흐르면 정말 행복해 질까요? 그것이 인생의 전부이고 꿈이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습니다. 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웃고 울며 그렇게 싶습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 .
오히려 시골에서 지루한 시간을 잘지내시는것같은데요
뭐든비우려고해도 계획있게살아야재미를 느끼며 인생이 잼난거죠
멋집니다.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낭만이죠 ~~진짜 일만하다가 병들어 죽죠 ~~ 전 50살 기념으로 할리브레이크아웃 타면서 누리고 있습니다. 오전은 일좀하고 오후는 무조건 쉽니다. 예약아니면 주말은 토 .일 무조건 쉽니다.^^~ 바이크 타고 한번 놀러가 고싶은곳이네요. 멋집니다. 진짜로^^~!~~~
자상한아버지네요
재벌회장님 삶보다 부러운삶이지요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보스 스피커 하나 사세요. 음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음악 다운받아서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듣으시면 짱이죠^^
마음편할것 같고 부럽다.
수고하십니다. 호갑 자연인님 종교 혁명가 입니다.저도 자연인이 돼고 싶지만 좀더 기술투자 스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압으로 건강하게 가족분들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제가 만약에 산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국가정부 상대로 환경부 기관과 자연생태계 국제법 기획재정부의 지원으로 야생동물 보호구역 서식지 관계자 로 근무하면서 살아가는 정책을 고위공직자 들이 건설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야생동물 들과 공생할수 있는 부동산 특별법을 빨리 농지법 도 개정개선 하고 그 산에서 산불도 신경쓰면서 미래에 최상위 포식자 맹수 들 까지 카메라 에 담을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장식하는 생각하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살아갈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나중에 병원 갈때 집은 어떻하죠?
인생이 뭐있나요. 내가 행복하면 되는것
아내분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 했을듯
크 집도 깔끔하고 좋네요
남자는 감성이 있어야 된다 봅니다. 부자지간 보기 좋네요
아들님이 미남 이십니다 ㅎㅎ 부자유친 이라. 보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캬 저도 40중반인데 가고싶은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산 속샘활이 만만하지 않네요. ㅎㅎ 행복은 느끼지만.전원생활 하시는분들은 준비를 많이해야 될것같네요. 목수일을 하고있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럽네요
시골 가서 조용히 살고 싶음 저렇게 아무도 없는데 살아야지 사람 좀 있는 곳은 맨날 뭐 모여서 뭐 하자고 해서 짜증 나더만
험담이나 하고 도움도 안됨
...never mind, I may go back to my mountainous housing myself, too,...in 3-more years,....!!!
blessing your hopes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꼭 이루어 지겠지요 영어가 짧아서 더많은 더좋은 메세지를 영어로 보내고 싶은데 문장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살기 지쳤어.나도 자연인이나 하고 싶은데 아직도 꿈을 못이뤘네
만신인줄알았네... 각자 사는 방법이 다르듯 느끼는 행복도 다르겠지요
진짜 낭만있다...
좋고나쁨을 얘기하려는건 아니에요.
님들 산은 개인이 소유못하잖아요? 그런데 개인이 집짓고 나무에 사진걸고 해도 어떻게 괜찮은거에요?
불법이라고 다 못하게 하진 않는건가요?
방송국에서 촬영하면 이익이 되는데
정부나 시에서 터치 안하나요??
인생은 공정함이 아닌건가요??
무슨 원리로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시골에서 나름 시간을 잘 활용하시고 자기만의 삶을 만킥하고계시네요
궁금한게 사람도 전혀 없는 저 산골구석에 사는게 오히려 심심하고 무료하지 않을까요? (부지런히 할일한다해도)
주위에 그래도 사람도 좀 있고 해야 고립감같은것도 덜들듯한데..
사람 나름이죠 생각 차이기도 하고.. 반평생 사람들에 치여 살다가 자연을 벗삼아 사는게 행복일수도
나름대로 즐기는 인생 부럽네요
용기 의지가 대단
최고짱!!!
우리는 다들 게을러서 안됨~~
엄청 부지런하시구나 ?
하긴 해짧은 산속생활 게으러면 굶어죽고.얼어죽지~~~🌱
구독구독….. 제게도 저런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엇이 목표인지?
제가 무얼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왜자꾸 삐걱대고 넘어지고 힘들어하는지?
저를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40대 중반에 어떻게 돈을 모으지?
전직 목수 이셔나 봅니다 ㆍ아무나 그러게 못 함니다 ㆍ
멋져요|!!
참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좋네요
오랫만에 아들?..
나는 자연인이다 나온분 맞지요~?^^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시네요
화장실은 한번 써보고싶어요~ㅋㅋ
막지어도 법에안걸리나요
취미 생활은 좋은데 돈은 어디서 조달하나요? 산속에서 사시는 분들께 가장 궁금해요 기본으로 살아가는데 돈이 있어야잖아요
딴지거는건 아닌데..
저도 셀프집 지으려 생각중인데
저런곳은 건축허가가 나나여?
퇴직이 아니고 허리아작나서 일그만두고
별장가있는데
어른들이계속 니가왜근데여기있냐고 의심하니까
재훈이대답이다
일부러왔다고
재후니가 심하게 지금 가족들이 불신하기시작했다
별장와있는것도이상하고 다이상하니까
나의 인생계획 60세에 시골에서 자연인처럼 살다가 모든 가산을 정리한 후 65세에 안락사 한다...
오래사셔야죠..100세시대인데..
65세는 빠르고 75~80세 사이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물이 항상 저정도 라면"" 조그만 소수력 발전기로 전기 만들면,,,,, 밤에 전기불 적당히 밝히고 살수 있을 정도는 둴겁니다,,, 전기쟁이"" 나도 자연이 꿈이라서.......
궁금한게요.. 저렇게 집을 막 져도 되는거에요????
안됌
신고해야함
현명한 분이시내
외로움타는분은 도시사세요
다른 채널들보면 산에서 사시는분들 대부분이
아퍼서, 심신이 지쳐서 등등인데
색다른분이 사시네요,,
근데 왜 영상물에서는 밤하늘에 은하수를 깔아놓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실제 저렇게 안보아는데 말이죠. 도시보단 빛이 적어서 더 잘보이기는하겠지만 은하수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느 방송이든 다 똑같네요
불법건축물 아닌가
자연인의 삶이 부러워 보이는분들
더할것도 없이 면단위 전원주택 사글세라도 살아보세요 ㅋㅋ
저런분들은 진짜 내공이 쎈 사람들임
저도 몇년전부터 자연인이 너무 부러워 면단위 전원주택에서 1년연세로 살았는데 후......3개월 정도 좋더이다
여름덥고.벌레많고 겨울 춥고.무섭고
불편하고.담배하나 사로 갈래도 몇키로를 가야대니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게 평소엔 모르지만 혼자 뚝 떨어져 살아보면 우울증 바로 생김 ㅋㅋ
하하하
손에 쥔 것을 버려야 새것을 쥔다고 했지요.
돈이 많아야 손에 쥔것을 버릴 용기가 생깁니다
@@deluxeburger651 절대 안 그래요. 많을 수록 더 못 버립니다..^
@@deluxeburger651 ㅋㅋㅋ 웃픕니다~
이 분은 거의 도인 수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