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았어도 지금처럼 힘이 들까...요즘은 죽음이 두렵지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무엇을 버려야... 더이상 놓을게 뭐가 있을까...전생에 현세에 무얼 얼마나 잘못했길래 나는 이리 맘고생에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걸까...소박한 먹거리 소소한 여행이면 내게 족함인데 이것도 못하고 50을 넘기니 인생무상 아무 희망이 없는듯 하다. 먼저 가신 엄마가 그립고 또 그립다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초3때 잃고 어머니의 방황아래 동생들3과 언니 오빠..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학업도 검정고시로 대처하며 일만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형제복없는 사람이라 내가 힘들어도 도움받을 생각 안하고 평생 일만하고 살았습니다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 결국 아들셋혼자 키우며 힘든시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네요 그냥 저는 받아드렸습니다 미움도 원망도 안하고 싶었어요 제가 선택한 길 이라 생각했기에... 쫄닥 망해서 아들셋만 데리고 시골로 와서 힘든시간 어찌 말로다할 수 있겠어요 다행히 아이들도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이번에 서울에 로스쿨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이번에 취직을 하였고 막내만 군 제대하여 복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웬지모를 허전함 이것저것 뒤지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었는데 지쳤는지 조금 주저 앉았었는데 다시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받아드리면 됩니다 내가 모르는 전생업보를 시간내서 꼭 저도 깊은 내면의 저 를 만나고싶고 단기출가 체험을 하러 가고싶습니다 성불하십시요
울아부지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하는데 마음이 미어질듯 슬픕니다. 아부지가 너무 보고싶고 살아갈 의미를 잃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영상이 뜨네요. 울아부지가 편한데 가셔서 저 위로 하려고 보내주신거 같습니다.ㅠㅠ 아빠 고맙고 항상 사랑해~❤ 엄마 잘 보살피고 열심히 잘 살다갈께.
속세를 떠날 수 있는 것도 복이다. 나 하나 덩그러니 있으면 좋으련만, 내가 떠나면 여편네는 어쩌고, 우리 부모는 어쩌고, 자식들은 어쩌나. 당장 돈이 없으면 내일 가족이 집을 나가야 하고, 아내 자식이 밥을 굶어야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벗어날 수 없는 책임과 의무의 굴레에 갇힌 게 속세인의 삶이야.
저또한 안정제를 우걱우걱 입에 넣으면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합니다 태어난 신체 조건은 다 다릅니다 내가 최악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어디서든 더 최악을 보는 일은 심심치않게 있습니다 물론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가 작용했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모든건 나의 말 나의 행동 나의 생각이 만들어낸 모든 현실들 그것을 마주하고 덜 힘들게 만들수 있는 것도 님 입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욕심을 부리고 지내도 괜찮은걸까요? 간절하다는 것도 욕심일까요? 어디까지... 라고 묻는 것 자체가 모순같기도 합니다. 아직 멀었나봐요. 저도 언젠가 수련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많이 와닿았어요.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단절할수있어도 휴대폰은 절대 반납할수없다. 지금세상 혼자있어도 외롭지도 지루하지도않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고 시간 흐르는게 아까울지경인 이유는 휴대폰이 품고있는 온세상의 모든것을 보고듣고 즐겁게 공유하기때문이다 . 나는 내가 지금 이세대에 살고있는것에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
요즘 욕심과 탐욕에 고뇌하는중 우연적 필연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잦아드는 욕심과 탐욕 그리고 나도 모르게 빙긋이 입꼬리 올리며 웃음진 내모습이 편안해지는 순간이 되어 깨닭음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욕심과 탐욕으로 재촉하는 일상의 불안감이 한순간 사라지는 신기루~이런 신기루를 조금씩 늘려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마음의 성찰을 할수있는 좋은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축서사~! 20년전에 다녀 왔었는데 너무 반갑고 마음이 뭔가 모르게 찡 하면서 다시 가 보고싶네요~ 무여 큰 스님께서 직접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어주시고 귀한 말씀도 들려 주셨는데ᆢ참 그립고 다시 친견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저의 마음도 초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접하며 2년전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시아버님 돌아가신 후 일흔 연세에 축서사 무여스님 아래 참 나를 찾아 가셔서 7년동안 수행하시고 돌아오시어 때때로 무여스님의 말씀을 많이 그리워하셨습니다 영상으로 건강하신 스님을 뵈오니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찾아가 뵙고싶습니다
부처는 절에서만 찾으려고 하는가 부처는 지흙 속에서 (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탐욕과 성냄과 욕망과 욕심과 아집과 잘났다고 생각하는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너그럽게 살아가야지요 ~♡♡♡
맞습니다 전 기독교인 입니다 독실한 불교신자가 제 절친이어서 의지하고 친구이지만 존경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접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실망과 상처를 주어서요 독선적인 생각과 다른이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은 태도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자기것이 중요하듯 다른이의 것도 존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 녀가 모시는 부처님이 미워질 정도였어요
@@강명희-r6y 저도 몆십년 교회다니다 그만뒀는데요 그 세계에서 나와서보니 기독교가 가장 독선적인거 같아요 절이나 성당 다니시는분들이 훨 많이 베풀고 너그럽고 봉사하고 그런것같아요 기독교도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죽어서가 아닌 살아서 내주변을 천국으로 만드려는 그런 자세가 교리가 자리잡으면 개독이라고 최소한 남들한테 욕은 안먹을텐데요
내 고향 봉화, 미국에서 살아 가고 있는 지금 고향이 그립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우연히 이 방송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2009년에 돌아 가신 어머니의 102세 생신이 정월 스무 닷세이니 내일 모레이네요. 우리 어머니께서 생전에 자주 다니시고 용맹정진 하던곳, 문수산 축서사 라서 세삼 어머니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어머니의 기일도 사월 초파일이니 더욱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방문 할까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 대다수가 가는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경천동지할법문]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사람은 마음의 동물이라 그런지 옛날에나 필요했음직한 종교가 오늘날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내려오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욕탕에 때를 벗기러 가듯 마음을 씻으러 교회를 간다든가 절을 간다든가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해줍니다. 가끔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찾아갔던 고향에 있는 축서사가 천년고찰이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몰랐는데 자랑스럽네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뭔가 가슴속에 울컥함이 솟아오릅니다. 항상 삶을 살아오면서 계획대로 욕심대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집착과 번뇌를 내려놓고자 마음수련을 해봅니다. 삶의 궤적과 인생의 무게는 저울질할 수 없는 것이며 그 가치는 동등합니다. 출연하신 분들 모두 귀한 분들이고 인생을 살아오신 궤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평생을 참선과 마음비움으로 조금씩 채워갈 수 있는 그릇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경북 봉화 천년고찰을 꼭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사진 촬영이 너무 잘 되었읍니다. 한컷 한컷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촬영한 한컷한컷에 이끌려서 오늘 공감 프로를 보게 되었읍니다. 촬영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자연을 옛날에 봐왔던 그모습 그대로 보게되니 너무나도 귀한 옛날에 보았던 한국에서 살때의 산천의 절경과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저의 마음이 되어 저에게 기쁨을 주고있읍니다. 정말 아름다운 촬영 사진들 입니다. 다시한번 이프로를 촬영하신 촬영진 여러분들께 멀리 미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한 교포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국의 산천을 이렇게 잘 촬영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속세를 벗어나 이곳에 오신분들 여러분들 기대한 이상으로 얻은 모습을 보니 기쁨니다 은퇴 한분이든 안한분 지금 하시는 일 뜻대로 안되십니까 성공을 꿈꾸십니까 지금의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답이 한가지 있어요 ~이곳에 하루든 일주일이든 답을 얻을때까지 이곳 생활추천드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꼭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은퇴후 삶을 살며 전국가고싶은 곳 다니고 있습니다
그제 2021년의 마지막날 자려고 누웠는데..번뜩 내 생의 마지막날에 돌이켜볼 후회가 무얼지 생각하고 있더라구요.부와 명예와는 거리가 멀었고,사랑하는 아들과의 귀한 시간,여행,그림그리기 등이더라구요.깨어있는 시간의 7할 이상을 경제활동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쓰고 있는데 얼마나 허망하던지..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 돌이켜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혼자 살았어도 지금처럼 힘이 들까...요즘은 죽음이 두렵지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무엇을 버려야... 더이상 놓을게 뭐가 있을까...전생에 현세에 무얼 얼마나 잘못했길래 나는 이리 맘고생에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걸까...소박한 먹거리 소소한 여행이면 내게 족함인데 이것도 못하고 50을 넘기니 인생무상 아무 희망이 없는듯 하다. 먼저 가신 엄마가 그립고 또 그립다
지금은 마음이 어떠하신지요.. 저 또한 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절에 다니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데 함께 대화 한번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랑 행복 돈 모든게 멀리 있지않읍니다 ㆍ하나의 생각
그 모든게 본인 마음 안에 있읍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꼭 행복해 지실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요 힘내요. 아플 일도 힘들 일도 줄고 행ㅂᆢㄱ하길
부처님 기도 하십시요
법화경 사경 하시길 바랍니다
불교는 이래서 좋음....(물론 다른 종교가 나쁘다는 건 아님)
어떤 절대자에게 모든 걸 의지하고 절대자만을 믿는 게 아니라, 내가 수양하고 닦아서 깨달음을 얻으니....
저도한번쯤 수행하고싶네요 정말마음은가고싶으데왜잘안될까요 살라생전 언제가한번은꼭 참여하게습니다 꼭저에마음~
공감입니다. 무엇을 해 달라고. 빌지말고 내가무엇을. 해줄까 빌겠습니다
깨닫는 이가 몇이나 될까요?
실상 그곳도 들어가면 사람사는곳입니다 오히려 더 못할수도 있습니다
온갖 악조건 환경에서 살아온
상식이 덜된 인간들도 허다합니다
오해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려요
다른의도는 없어요
기독교가 절대자에게 의지하는건 맞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수양(말씀읽기.기도.예배등)해야되요
의지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인간들은 자아가 강하기 때문이죠
내가 하나 신이 하나
누가 하나
어쩌다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줄줄흐릅니다ᆢ삶의 무게를 어깨에 얻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이제 살만하니까 몸에질병이찾아와서 시한부가 되었네요ᆢ제가 이별 연습을하며 맘을내려놓기를 반복하지만 쉽지않아요ㆍ새벽에 일찍 눈떠져 금강경을 독송합니다 ᆢ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마음을 한번더 비추어 봤습니다 🙏🙏🙏
몸
잘 챙기셧으면
합니다~♧
쾌유하셧으면
🍀🍀🙏🙏
부디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꼭 쾌차하셔서 아직 다 보고, 듣고,느끼지 못 하신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것들을 건강하신 모습으로 누리면서 살아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 🙏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 병으로부터 어서 쾌차하시고
자신을 돌보며 행복한 나날이 시작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처님 가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시길 지심 서원합니다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초3때 잃고 어머니의 방황아래 동생들3과 언니 오빠..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학업도 검정고시로 대처하며 일만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형제복없는 사람이라 내가 힘들어도 도움받을 생각 안하고 평생 일만하고 살았습니다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 결국 아들셋혼자 키우며 힘든시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네요 그냥 저는 받아드렸습니다 미움도 원망도 안하고 싶었어요 제가 선택한 길 이라 생각했기에...
쫄닥 망해서 아들셋만 데리고 시골로 와서 힘든시간 어찌 말로다할 수 있겠어요
다행히 아이들도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이번에 서울에 로스쿨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이번에 취직을 하였고 막내만 군 제대하여 복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웬지모를 허전함 이것저것 뒤지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었는데 지쳤는지 조금 주저 앉았었는데 다시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받아드리면 됩니다 내가 모르는 전생업보를 시간내서 꼭 저도 깊은 내면의 저 를 만나고싶고 단기출가 체험을 하러 가고싶습니다
성불하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간호사이고
개인적으론
직업중엔
환경미화원선생님
소방사선생님
치안을봐주시는경찰선생님
가장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
부모님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부모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시겠어요!
올바르게 잘 커줘서...
@@영어-l2k
말씀 감사합니다 하시는일잘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우정-t4q 입원해보면 간호사는 천사입니다.
참 바른인성과 내면을 가지셧읍니다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이세상에 와서 우리가 마지막까지 해야 할일은 단 하나입지요..
마지막까지 좀더 사랑하다 가는 것.. 그것뿐입니다..
사랑 배우러 지구 왔죠
촬영 너무 잘 하셨네요~~마음의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 시원합니다~~촬영 굿~~~~~~!!!
시청 하면서 너무많이 울었네요 내마음속에 욕심이 많아서 일이 힘든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스님과 수행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힘든일은 내 마음속에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내 마음도 안정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느낌이오래가기를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귀하고귀한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영혼 정화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교사등 은퇴후 뒤를 돌아볼정도로 여유가있는분들은 복이많으신분들이라
저리 할수도 있겠지요.
대다수가장들은 장시간 고된노동에 병든몸만남은채 계속 생계걱정을 해야하니.....
현실의 인연에 매달려 망설이다간
휙 시간 지나 죽음만이 닥칠 것이요
99.999999%가 그런 생각 가지고 사시다가
숨 꼴딱 넘어가요. 용기를 내시오. 사람몸 받기가 어디 쉽습니까
정법수행하면 도로 영원한 복 기다리고 있을거요.
공무원들은 노동자흡혈방석에 앉으신겁니다 귀나 다름없음
참 도인같은말씀 깨달으신분 저분들은 걱정거리없는 인간들
@@sarara2917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철밥통이다 생각하면 안 되지요.
그 자리로 가기 위해 남이 하지 않는 공부도 하고 그 직업 속에 힘든 일도 있으니까요
@@김다알리아무사안일주의 공무원들 많아요
보고 듣고만 있어도 맘이 아려오네요. "일체유심조"라 불교는 내 삶의 영원한 진리입니다. 제작진과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투임당
저는 병원출가했슴당 ㅠㅠ
아직 병원놀이이십년째임당
빙칠이 문딩이 뾰족새 범생이가 도르파리라서용
병원놀이함당 ㅠㅠ
대통령이나 그외관직에있는 이분들을뽑을때 권력을마음데로하라고뽑은게아닌데 근데 자기소유물인줄안다 실상을볼려고하지안는다
Me 3임돠
불교가 왜 진리죠? 진리의 내용이 무엇인가 들어보고 싶네요
울아부지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하는데
마음이 미어질듯 슬픕니다.
아부지가 너무 보고싶고
살아갈 의미를 잃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영상이 뜨네요.
울아부지가 편한데 가셔서
저 위로 하려고 보내주신거 같습니다.ㅠㅠ
아빠 고맙고 항상 사랑해~❤
엄마 잘 보살피고
열심히 잘 살다갈께.
이런 훌륭한 프로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
속세를 떠날 수 있는 것도 복이다.
나 하나 덩그러니 있으면 좋으련만, 내가 떠나면 여편네는 어쩌고, 우리 부모는 어쩌고, 자식들은 어쩌나.
당장 돈이 없으면 내일 가족이 집을 나가야 하고, 아내 자식이 밥을 굶어야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벗어날 수 없는 책임과 의무의 굴레에 갇힌 게 속세인의 삶이야.
너무 슬픕니다.
불교 백날 믿어봐야 구뤈 없습니다.
생명의 근원자는 하나님 이십니다.
@@chongkim2511
자신의 종교와 다르다고
타 종교를 비방하신다면
하나님은 제데로 보일까싶네요ᆢ
참ㆍ
@@chongkim2511 하나님이 부처님이고 부처님이 하나님입니다. 공부를 더 하셔야겠습니다. ^^
맞습니다 내가 떠나면 내 강아지는 어쩌나~~
찬란한 저 소중한 순간에 동행하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부인 기도 마음공부하는 삶이 최상의 순간이겠지요!
어느날 각성대오하고 세상을 품을듯 넓은 마음 이었다가도 어느날은 바늘구멍 하나도 들어갈곳이 없는게 사람마음이라 했던 스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대오각성....
ㅠ저만그런게아니군요ㅠ 어느날이 될지 시시각각바뀌네요ㅠ
자연과함께한 영상 너무감동입니다
영상을 보는순간 하염없이 눈물이나는건 공감과 편안함과 인생에 쉼표 지금 우울증에 갇혀서 힘드네요 모든걸 놓고 산사로 들어가고싶네요 정신적인 치유법을 알지만 행동으로 실천이 힘듭니다 많은 치유와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안정제를 우걱우걱 입에
넣으면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합니다
태어난 신체 조건은 다 다릅니다
내가 최악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어디서든 더 최악을 보는 일은
심심치않게 있습니다
물론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가 작용했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모든건 나의 말
나의 행동
나의 생각이 만들어낸 모든 현실들
그것을 마주하고
덜 힘들게 만들수 있는 것도
님 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하고싶어도 못하죠.은퇴도,마음의 출가도.
행복하신 분들이네요^^
평생 짊어지고온 자아를 그리 쉽게 내려 놓을수 있겠나요. 그리고 자아는 계속 닦아 가는 것이지, 버리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은 컴퓨터 책상 앞에서도 오는 것 아니겠나요. 맑은 공기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내려 놓고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의미는 있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원룸에서 63살전 나의삶을 돌아보면서 이세상 맺은 인연 업보 다내려놈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가 산사라 생각하고
@@한어진-o6l 좋은 말씀입니다. 꼭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_()_
그냥 집에서 하셔도 됩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
움직이시면 될것같아요
동참해보고싶네요
잠깐이나 출가하신 모든분
전생에 복을지어셨나요
승불하시길 바람니다
3년전 코로나이전 영상이네요.
성불
우리는 일상속에서 순간순간 참선을 하며 참 나)를 찾을 수 있답니다 부처는 바로 우리 안세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삶에 너무 이끌려 다니다보니 못 보고 또는 보고도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겠지요🙏
저도 참여해 보고 싶어요
언제부터인가
업 전생 등의 글귀를
생각하고 싶지 안습니다
그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것이
삶이라 생각드네요
보는내내 잔잔히 감동이 전해오네요. 덕분에 따뜻한 아침을 시작하게되었어요.🙏 🕯 🔮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욕심을 부리고 지내도 괜찮은걸까요? 간절하다는 것도 욕심일까요? 어디까지... 라고 묻는 것 자체가 모순같기도 합니다. 아직 멀었나봐요. 저도 언젠가 수련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많이 와닿았어요.
욕심이 아닐겁니다
인생 길에 필요 한것일뿐
얼마나 집착을 하느냐가
힘이 들뿐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많이 많이 벌어
좋은일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리라 생각드네요
이별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많이 남지않은 세상의 모든것을 하나하나 내리다보면 홀가분하게 떠날수 있으리라 . 그래서 슬펐습니다.
받아들이고 자연의 섭리에 순종할 나이가 온것에 미묘한 감정이 섞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지만 아직갚지못한빚에 미안하네요.
월정사 출가학교 한달을 겪고 나올때는 한결 가볍던 머리와 가슴이....세속에 나오니 차츰 되메워 지려는게 애를 녹입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들여다보려 두리번 댑니다
ㅠㅠ
당연한 결과지요.
그렇지 않다면 부처님 아닐까요.
또 참선하고
반성하고
되돌아보고
그게 인생일 듯 하네요
세상살아가는데 그어디도 도망갈때가없습니다 그어떠한것도 버릴수가없습니다 몸과머리가아파도 짐은버릴수가없습니다
저 아름다운 산속 길을 혼자 걷고 싶다….영상 장면마다 훌륭한 아트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
나레이션하시는 배우님 목소리가 참 안락하고 편안하게 들려서 너무 좋네요. 화면과 너무 잘어울려 힐링하는듯요.
동감 입니다 편안하고 안정감이 수행자의 목탁소리로 들립니다 관세음보살~~^^^
와 .. 처음 장면과 중간중간 산속의 절 모습이 흡사 신비로운 겸재 정선의 금강산 속을 보는거같네요.
우리나라 산과 절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비롭고 정말 보기만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경주 남산에 있는 칠불암 이라는 절에 하룻밤 묵으며 템플스테이 다녀왔습니다.
새벽예불때 발이래 자욱히 산안개가 솟아 오른것을 보니 이곳이 바로 극락 이구나 ...
낙락장송 사이로 솜이불처럼 펼쳐진 모습 아련합니다.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기억됩니다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단절할수있어도 휴대폰은 절대 반납할수없다. 지금세상 혼자있어도 외롭지도 지루하지도않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고 시간 흐르는게 아까울지경인 이유는 휴대폰이 품고있는 온세상의 모든것을 보고듣고 즐겁게 공유하기때문이다 . 나는 내가 지금 이세대에 살고있는것에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
영상은 미학이 느껴지고
행자들에겐 그윽한 향기가 느껴진다
😲👍😀
지금있는 내주위 이웃에게서 부처를 예수를 보지못한다면 저런 곳에 간들 보일까? 그저 여유있는 사람들의 또 다른 멋인거 같다. 부럽다.
내 주위의 예수를 못 보아서 갔다 라기보다는 더 많이, 깊이 보려고 간 듯 싶어요.
나이들수록 내려놓는 것도 같이해야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절생활 쉽지 않아요 들어오면 다시 뛰쳐나가고 싶죠
베스트 댓글!
오늘 이영상도 이댓글에는 새깃털과도 같다
부처와 예수는 외부가 아닌 자신 안에서 찾는겁니다.
生卽苦라 하였습니다.
인생 총량제 행도 불행도 즐거움도 고통도 그래서 살만한 세상.
나자신과의 갈등
타인과의 갈등 번민
곧 사람이 苦痛도 樂도 되는것이니 모든게 내 맘먹기 달린것이나 실제로 실행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는것이 삶이려니...ㅜ.
편안히 숨쉬고있는 자체만으로도 감사요 축복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요즘 욕심과 탐욕에 고뇌하는중 우연적 필연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잦아드는 욕심과 탐욕 그리고 나도 모르게 빙긋이 입꼬리 올리며 웃음진 내모습이 편안해지는 순간이 되어 깨닭음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욕심과 탐욕으로 재촉하는 일상의 불안감이 한순간 사라지는 신기루~이런 신기루를 조금씩 늘려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마음의 성찰을 할수있는 좋은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축서사~! 20년전에 다녀 왔었는데 너무 반갑고 마음이 뭔가 모르게 찡 하면서 다시 가 보고싶네요~ 무여 큰 스님께서 직접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어주시고 귀한 말씀도 들려 주셨는데ᆢ참 그립고 다시 친견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저의 마음도 초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순간 만이라도 마음을 내려놓아 많이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하게 접하게됫는데
보는것만으로도 마음공부가되는듯합니다.
비우고 내려놓을줄아는 나자신을 찾고싶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축서사에 머물고싶은맘 간절해집니다
젊음때의 피나는 노력으로 삶의 혜택을 누리고 노년에서까지 그혜택을 누릴수 있는겁니다 이분들은 자격이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좋으네요!
가사도 예쁘고
나도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 언니가 보고싶어요 ! 😢
둘째언니에게 잘해야되는데 !..
그기준이 언니가 원하는 데로 라 마음과 달리 쉽지않는게 아 쉽 습니다!
아 ....너무 좋았습니다 눈물이 나고 뭔가 왔다가는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맑고 밝고 향기로운 삶이 되길 발원합니다🕊
삶의 지향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
아직도 빌딩청소부하시는 우리 어머님도 이거 보시곤 가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물론 그럴 수 없지만...
영상을 접하며 2년전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시아버님 돌아가신 후 일흔 연세에 축서사 무여스님 아래
참 나를 찾아 가셔서 7년동안
수행하시고 돌아오시어
때때로 무여스님의 말씀을 많이
그리워하셨습니다
영상으로 건강하신 스님을 뵈오니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찾아가 뵙고싶습니다
멋지십니다
대단하신 마음공부네여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건강하세요.
출연자 들 연령대가 좀 많은게 긴 세월 지내온 만큼 상처도 많이 쌓여인게 느껴지네요 부디 새로이 건강한 새인생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요즘 마음이 너무 어지러운데
무여 큰 스님께서 지금도 축서사에 계시는군요~~ 여전히 강건해 보이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하옵니다~ 무여 큰스님 ~!!!🙏
무여 큰스님 !
무여큰스님 감사합니다~
이춘호님 너무 반갑습니다.
청도 각북 비슬문화촌 음악회를 기타와 함께 동요로 잔잔하면서도 그리움 가득한 감동의 물결로 장식해 주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늦었지만 아버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살면서 여유만 있다면 한번 마음 출가하여 내 속에 묻은 마음 때를 깨끗이 씻는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마음속에출가을ᆢ
세상은 불타는 집이다
불타는 집을 떠나서 자기를 보는 시간의 여행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세상보다 자기맘이죠
불교에선 일체유심조
기독교에선 내 맘에 예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 단순한 진리가 보통 사람에겐
알아도 알지 못하는 듯 해요 :)
부처는 절에서만 찾으려고 하는가 부처는 지흙 속에서 (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탐욕과 성냄과 욕망과 욕심과 아집과 잘났다고 생각하는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너그럽게 살아가야지요 ~♡♡♡
맞습니다
전 기독교인 입니다
독실한 불교신자가 제 절친이어서 의지하고 친구이지만 존경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접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실망과 상처를 주어서요
독선적인 생각과 다른이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은 태도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자기것이 중요하듯 다른이의 것도 존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 녀가 모시는 부처님이 미워질 정도였어요
@@강명희-r6y 그것은 상호작용입니다. 그 분이 본인에게 그랬다면, 본인도 그 분에게 그랬을 수 있죠. 애초에 독선과 맹목적 신념을 얘기하자면 기독교만한 종교가 없거든요.
@@강명희-r6y 전 친한 친구랑 절교했어요.기독교를 믿는 친구는 내 삶에 기독교를 넣으려 오히려 날 파괴했죠.그 친구의 기독교적인 시각은 오히려 종교와 멀었죠.친구로 인해 기독교는 반감이 되었네요.종교란 늘 상대적이죠.
@@강명희-r6y 저도 몆십년 교회다니다 그만뒀는데요 그 세계에서 나와서보니 기독교가 가장 독선적인거 같아요 절이나 성당 다니시는분들이 훨 많이 베풀고 너그럽고 봉사하고 그런것같아요
기독교도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죽어서가 아닌 살아서 내주변을 천국으로 만드려는
그런 자세가 교리가 자리잡으면 개독이라고 최소한 남들한테 욕은 안먹을텐데요
너무 공감갑니다~~♡
내 고향 봉화, 미국에서 살아 가고 있는 지금 고향이 그립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우연히 이 방송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2009년에 돌아 가신 어머니의
102세 생신이 정월 스무 닷세이니
내일 모레이네요.
우리 어머니께서 생전에 자주 다니시고 용맹정진 하던곳,
문수산 축서사 라서
세삼 어머니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어머니의 기일도 사월 초파일이니
더욱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방문 할까합니다.
참 오랜만에 유익한 방송을 접하고 최근에 소용돌이 쳤던 마음에 평정을 찾고 생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당면한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도 함께 얻은 것 같아 자연이 주는 선물은 실로 놀랍다.
속세에 찌들고 힘듬을 항상 축서사에가서 모든걸 덜어놓코 내려옴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무여 큰스님 성불하소서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 대다수가 가는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경천동지할법문]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현 일상의 번뇌와 나 자신의 정체성 을
나이들어 3일동안 휴가내어 시골 어머님과 생활을 하면서...
편안함 과 마음의 안식을 느꼈읍니다.
태초의 순수한 마음 부처님의 품 이었읍니다. 사랑 합니다 어머님!
정말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셨겠습니다 저도 부럽습니다 👍
걱정하지말라.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 보다 나은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남에게도 본이 되어 다른 이들도 변화시켜 우리 모두 행복하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영상 입니다
모두 행복 하소서~~^^
ㄹㅇ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것
아닐까요
창넘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나 좋고 행복 하던데요
참좋은 제가 보고 싶었던 영상입니가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수행 !!!
이 프로그램 보고 있으려니 많이 참회가 되고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제작진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마음의 동물이라 그런지 옛날에나 필요했음직한 종교가 오늘날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내려오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욕탕에 때를 벗기러 가듯 마음을 씻으러 교회를 간다든가 절을 간다든가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해줍니다.
가끔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찾아갔던 고향에 있는 축서사가 천년고찰이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몰랐는데 자랑스럽네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뭔가 가슴속에 울컥함이 솟아오릅니다.
항상 삶을 살아오면서 계획대로 욕심대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집착과 번뇌를 내려놓고자 마음수련을 해봅니다.
삶의 궤적과 인생의 무게는 저울질할 수 없는 것이며 그 가치는 동등합니다.
출연하신 분들 모두 귀한 분들이고 인생을 살아오신 궤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평생을 참선과 마음비움으로 조금씩 채워갈 수 있는 그릇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경북 봉화 천년고찰을 꼭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ㅇㅈㅇㅈ
작품과 나래이션이 잘 어우러져 더욱 감동 입니다
왜...눈물이 나는거지요??...왜 아픈건지요?....너무 가고 싶네요..하루하루 먹고 살기바빠서 하루를 내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요....꼭 가보고 싶습니다..꼭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는휴대폰도 없이 동굴에 들어앉고싶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삶과 죽음이 훤히 보입니다 마음에 평정이 함께 하기를 기도 합니다
너무나 큰 결심을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넘 하고 싶어도 못 하고 사는데 . 하시는 것이 행복으로 생각 하시고 앞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아시고 오십시요. ♡♡♡
기대됩니다. 마음출가... 지금 나에게 제일 필요한 영상인것같네요. 알림설정 했네요
나이들어 마음 출가를 하면 무엇하나....모든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입으로만 마음을 비우면 무엇하나...
내마음속에 부처가있지
마음만 먹어면얼마던지 갈수있는곳일상을벗어나 큰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인연을 맺는것도 자신이니 모던것을 버리지못 한중생들 당신의 용기에 다시 박수보냅니다지금마음 초심의 읺지마시고출가 의 마음과 수행에전념하시어많은것을 깨닳아 부처님 품에서떠나지마시길 ‥바라옵니다
불교는 세상 경험이 어느 정도는 축적 되야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공부할 수록 깊이가 있어서 좋다. 이런 진리를 발견해 가르침을 펴신 고타마 붓다는 가장 위대하신 분.
그럭저럭 힘들게 산 사람들도 이런 시간을 갖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럴 여유가 없겠지요 ㅠㅠ
대답할수 없는 질문을 끝없이 자신에게 하는 인간의 숙명.
어차피 모든건 공수래공수거인가 봅니다.
답을 알지 못했지만, 답을 구해가는 과정도 질문에 대한 답일수 있습니다.
파랑새는 가까이 있습니다.
부조리의 철학
아무 의미 없는 세상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
태어난김에 살다 이런저런 연에 얽혀 살다
죽음이라는 목표를 같이두고 살다
그속에 이루든 못이루든 살어다 가리라
왜이리 글귀가 맘이울컥하는지 대답할수없는 답이네요
평안함을 느끼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좋습니다...............
나를 위한 나만의 도피도 피정도 다 좋다 그리고 나를 버티고 지켜준 가족들에게도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나누어 주자. 다시는 불행을 자초하는 욕심을 버리는 ..........................
나를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변화하지 않을까요.
살아가는 모든것이 부처라 여기고 한곳에 속박되지 말고 영원한 행복을 수행해야 되겠어요.
물질의 육체를 입고 사는한
욕심이란건 그림자처럼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육체의 있음으로 입고 먹고 거하고......
마음을 비우는 깨달음이라도 수행하며 주어진 삶의 시간까지 살아야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
생사일근(삶과 죽음은 하나의 뿌리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연진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림, 글,말,스토리 편집이 완전 짜임새 있습니다. 완벽함. 바라밀.
보통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 아닙니다.
명징.
엄숙하고 조심성 있는 말과 행동가짐을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세상과 단절되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참으로 귀하고 좋은 시간들 되셨을것 같습니다 귀한영상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수행하시느라 모두 애쓰셨습니다 전다음생엔 출가히리라 기원하고있고 새벽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있습니다 부처님제자가 되어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비우라는 곳에서 마음의 사치를 누리니 참 보기 좋습니다.
사진 촬영이 너무 잘 되었읍니다.
한컷 한컷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촬영한 한컷한컷에 이끌려서
오늘 공감 프로를 보게 되었읍니다.
촬영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자연을 옛날에
봐왔던 그모습 그대로 보게되니
너무나도 귀한 옛날에 보았던
한국에서 살때의 산천의 절경과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저의 마음이 되어
저에게 기쁨을 주고있읍니다.
정말 아름다운 촬영 사진들 입니다.
다시한번 이프로를 촬영하신 촬영진
여러분들께 멀리 미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한 교포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국의 산천을 이렇게 잘 촬영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
욕심을 버려라....
공수래 공수거.....
아. 올 여름엔 나도 단기라도 출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마세요
출가해놓고
마음출가가
안돼면 위선자가
됩니다
안하것보다 못하죠
위선은 범죄잡니다
죽일놈들 많아요
산사에 풍경이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자연스럽게 천천히 흘러가는 연출도 편안하게 영상에 더 몰입시켜주는 듯 합니다.
배려와 자비, 연민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 자신에게 그러했는지, 또 옆에있는 사람에게 그러했는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살아가면서 어렵지만 덕행을 하면 한층더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휴대폰이 망치는삶이 현대인의 삶입니다
남에게보이려고 온갖짓거리도 서슴치않는 인간들을 보며 느낍니다
만다라 그리기. 바라보고 있는 스님의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꿈꿔 봅니다 그들 안에 내가 있기를
또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온 삶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치유를 받아야 할까요?
부처님전에 기도하면서 뒤돌아 보는 나가 되어야 하겠읍니다.
내가 진정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깨달아 질까요?끝없는 번민과 고뇌만이 인생아닐까요
@@박태민-d3w 고등학생이 대학입시 공부하듯이 그렇게만 3년만 수행하면, 못 이룰 일이 없겠지요. 일반인 중에 수행한다고 3년 동안,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분은 세속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박태민-d3w 츼ㅏㅡㅡ츺 ㅍ
산사는 인간의 고뇌를 잊고자 산문에 들어가는 산사
엄숙해지고 옷깃을 여미는 맑은 마음이 됩니다
우리도 마음의 공양을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
축서사~~~~
그리워요 순례도가고
개인으로도 가봤지만
마음 한컨에 저장 되어가고싶은 사찰임니다
부럽네요~^^~
성불하세요♡♡♡♡♡
속세를 벗어나 이곳에 오신분들 여러분들
기대한 이상으로 얻은 모습을 보니 기쁨니다
은퇴 한분이든 안한분 지금 하시는 일 뜻대로 안되십니까 성공을 꿈꾸십니까 지금의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답이 한가지 있어요 ~이곳에 하루든 일주일이든 답을 얻을때까지 이곳 생활추천드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꼭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은퇴후 삶을 살며 전국가고싶은 곳 다니고 있습니다
시청 잘햇습니다
모두 훌륭하세요👏👏👏
지금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주고 그것도 모자라 욕심을 대노코 펼치는 두종자에 비함 너무 멋진 인생이신데요 저도 유트 보고 마니 깨달앗습니다
세상에서 젤 힘든건,,,,보이지 않지만 요동 치는 내
마음을 붙잡는 것,,,,
지금 이 시간도 행복이고 살아있는 나 자신에 감사하고 주어진 그릇되로 살아야 행복의꽃길 이내요. 너무 감사 하며~ 성불 하십시요.~🙏🙏
은퇴후 앞으로의 자기 인생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허송세월하지 않고 알차게 살다가는 방법을 생각하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제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답게 늙어가고 죽는 것에 대해 별 고민이 없고 그저 감각적 욕망 즉 술, 여자, 잡다한 취미속에 빠져서 윤회의 수레바퀴를 멈추지 않고 있어요
@@도요새-u3x 동감합니다
아름답게 늙어 가고 죽음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렇게 살다가 사라지는 것을 아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57년생입니다
생이 길고 집중할게 없어지면 잡념의 노예
오래전에
누구는 새가 운다하고
어떤이는 새가 노래한다한다고 짧은 시를 적어 보기도 했다 축서사 눈발이 날리고 꽃샘 추위가 와 있던 날 가 본적이 있어 더 반갑고 친근감이 듭니다 성불 하시옵소서!!!
ㅋ
그제 2021년의 마지막날 자려고 누웠는데..번뜩 내 생의 마지막날에 돌이켜볼 후회가 무얼지 생각하고 있더라구요.부와 명예와는 거리가 멀었고,사랑하는 아들과의 귀한 시간,여행,그림그리기 등이더라구요.깨어있는 시간의 7할 이상을 경제활동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쓰고 있는데 얼마나 허망하던지..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 돌이켜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생은 끝이없는길 늘 웃고 착하게 살고 남들 한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항상 어려워도 즐겁게 사는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