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평생을 살아도 쌀 한가마니를 못 먹는 이 가난한 섬에서,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돌 9kg를 몸에 차고 나간다ㅣKBS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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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곽근학-h9b
    @곽근학-h9b Год назад

    두분 너무나 기대됩니다

  • @남리썅
    @남리썅 Год назад +3

    정말 살고싶다~조용히

  • @jjh940
    @jjh940 Год назад +6

    부모님이란 세글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 ㅜ

  • @김용식-d2b
    @김용식-d2b Год назад +2

    나도 말년에 저런 곳에서 조용히 살다 가고싶다

  • @백챨이
    @백챨이 Год назад +3

    와 근데 초반 영상보면 할머님 혼자 미역채취하시는데 동네분들 다나와서 서로 공판장이라고 하는게 맟는건지 솔직히 저런건 삥뜬는거 아닌가 ?

  • @하와이알로하
    @하와이알로하 Год назад +3

    부모가 되기 전에는 부모은혜 모른다

  • @goh-bom
    @goh-bom Год назад +1

    KBS는 수신료 뜯어서 연봉이 1억인데, 저분들은 죽으라고 일해도 일당벌이...KBS수신료 폐지만이 국민사랑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