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님 힘내세요~ 뎃글 지우시기 전 저가 봤습니다. 항상 착한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조금 빨리 찾아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어느 회사에나 상사든, 후배든 또라이가 있을것 입니다 옮기는 곳에서 다시 이런일이 있다면 이번에는 주저 없이 뎃글 달아주세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많지만.. 이 영상이 답이예요. 그냥 최대한 얽히지 마시구요, 다가오면 상냥하게 대하되 다가가진 마세요. 물론 하루 하루 힘들겠죠. 저도 지금 겪고 있구요, 전 저를 싫어하던 사람에게 다가갔던게 지금 흑역사예요. 님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어차피 싫어할사람들은 싫어하구요, 맡은 바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주는 사람들도 생기고, 님들이 싫어하던 사람이 퇴사를 하기도 해요. 인성 나쁜 사람들 상대 하지 마시구요.. 그버릇 어디 가나요? 자식들이 다 배워요. 나는 너와 다르다. 네가 그렇게 못되게 살아도, 나는 바르게 살고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자식도 인성바르게 키우겠다 이런 마인드 가지고 사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결혼 한 사람들에 국한되는 그런 말을 하려는건 아니지만요 결국 사람들이 행한 결과는 돌아와요. 나는 착하게 사는데도 불행하고 쟤는 나쁜애인데도 행복하다? 그런거 없어요. 나이 먹어보니 그렇더라구요. 뭐 운좋으면 그럴수도 있겠죠. 영악하고 나쁜사람인데 너무 심하게 영리한 경우는요.. 대부분은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단편적으로 보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 편해지려고 노력하세요!! 산대로 돌아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곳에서 저는 왕따라고 하기에도 그렇지만 팀내 친목질이 심한곳에서 내향적인 성격이라 많이 동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직장에 친구 사귀러 온것은 아니라는걸 알고 굳이 그렇게까지 친해지고 싶진 않지만 주변에서 친목질이 심한게 조금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좀더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대기업 현장에서 퇴사하고 이 영상을 보니 아쉽네요.. 신입 일때 기존부서에는 잘 적응했는데, 타지역 발령받아 처음으로 윗분한테 개x끼, 미친x쌍욕먹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트라우마로 그후 1년간 쥐죽은 듯이 기운도 없어보이고 묵묵히 일했는데 자연스레 왕따가 되더라구요... 뒷담화도 많이 듣고, 선배님들한테 욕 한번씩 먹고 이러다 죽을 것 같아 퇴사하고 ... 이후로 면접 가면 떨어졌고 지금은 작은 회사에서 다시 시작했고 심리치료, 정신과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나이 32살에 아직 불안정한 삶이 좀 힘든 것 뿐이지만....잘 해야죠.. ㅠ
이제야 뎃글을 보게 되었어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영상을 못올렸거든요 다시 회사를 옮기셨다니 정말 잘하셨습니다 사람을 바꾼다는게 참 힘들지요 차라리 환경을 바꾸는게 좋았네요~ 옮기신 회사에서도 화이팅 하시고 어려운일 있으시면 가끔찾아와 주세요~ 저도 힘내서 다시 영상올리도로 할께요 화이팅 하시구요~
저는 이상한 소문 날까 두려워 묻는말에 네 네 아뇨 했다니 말투가 터프하고 싸가지없다고 하고, 그래서 잘 섞여보려고 이것저것 말했다가 오히려 뒤에서 소문나고..하...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직속 상사하고만 대화합니다 다행인건 사수하고는 잘 맞아서 트러블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소문이 돌든 말든 생각해보면 소문을 낸 사람이 잘못한거고 자기들 마음대로 싸가지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저는 잘못한게 없더라구요. 버릇없게 말하는 잘못을 하더라도 1:1의 문제지. 둘이 풀어가야하는 문제지. 주변에서 쟤는 뭐 저렇게 버릇없게 말해??라며 단체로 비난하고 왕따 시키는 건 동료들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뭐라고 하든 당당하게 제 할일하고 업무적으로 피해안주고 사수하고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공감 😢 어떤심정인지 알꺼 같아요..저희회사도 신입사원이 너무 자주바껴서 업무에대한걸 물어보시는데 ,관리자도 아닌데 사람들이 매번바뀔때마다 그사람들보다 조금 오래일했다는 이유로 ,하나하나 가르쳐야하고 일시키기도 애메하고 ,나이어린사람이 나이많은사람에게 조그만한일을 처리해달라고 부탁드려도 기분나빠하시거나 열등감 가지시는분들도 계셔서 트러블생기는거 아닐지 항상 염려스럽고 걱정이 가득해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알려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바로 위 사수가 은따 만들고 공공의 적 만드는 사람이었죠...(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당하시는 분 보면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ㅇㅇ씨 민망하시겟어요~" 하면서 은근히 편들어 주고 그랫는데, 갑자기 제가 타겟으로 바뀌더라구요 ㅜ 저도 주위분들이 은근한 편을 들어주길 바랬는데... 다들 외면하시거나 오히려 가담하시거나.... 이상하죠 1대 1로 말하거나 그 사수 없이 보면 친절하신 분들이... 사수 과장만 끼면 갑자기 은따에 동조하는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사실 그 과장보다 주위분들이 더 미웠어요. 이제는 내채공 다 채우고 탈주 했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신입분이 한말이 잊히지가 않아요 "대리님 가시면 과장님 성질 누가 받아주나요..ㅜ" 아 어쩌라고요!
직장내 괴롭힘, 정확히 말하면 은따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기업이면 다를 줄 알았는데 어쩜 이렇게 조직적으로 은따를 하는지 신고서 작성준비를 위해 증거수집 중인데 이게 정말 피곤하네요. 3명 빼고는 나머지가 다 적이네요 ㅋㅋㅋ 하는 짓들은 다 동네양아치들 같고 자꾸 은근히 시비걸고 참......
공감이요ㅎㅎ 아버지뻘 삼촌뻘 이모뻘 되는 사람들이 텃세부리고 본인들이 피해자이고 똑똑한 모습으로 비춰지길 원해서 한참 약하고 어린사람들한테 텃세부리고 사과도 요구했었어요 그걸 버티면서 괴롭힘 당하는게 사회생활 잘하는 거라고 개수작 부리고 꽁무니 빼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되는 일이 있으면 죄다 당하는 사람한테 책임전가하고요, 20대때 제가 겪었어요 특히 서울역 대기업 카드사랑 영등포역 현대카드 콜센터랑 부천쪽 화재보험사 콜센터랑 하나카드 콜센터에서 겪었어요, 아 그리고 그렇게 남 텃세부리고 본인은 더 잘살길 원하는 사람들 모두다 생각보다 나잇값 못하는 것들 많아요~
공감합니다. 그냥 짧고 간결하게 본인 할 만큼만 해라. 공과 사는 구별해라. 직장에서 친구를 찾으려고 하지마시고 직장을 다니는 이유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힘드시더라도 존버타면서 이직 준비하시고, 몇번 이직후에도 같은 현상이 계속 된다고 느낀다면 그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본인 행적도 한번 둘러들 보세요. 분명 개쓰레기들도 존재하지만 좋은 사람들도 섞인게 사회생활이니 입장바꿔서 상대편이 나를 바라볼때에 모습도 생각해보면 처세술이나 대처법등이 나올겁니다. 마지막으로 태생적으로 눈치가 없으신분들은 어딜 가더라도 장담하지만 바뀌지않을테니 돈을 모으셔서 주식/코인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눈치는 절대 늘지않습니닼
우리나라의 사회적 의식구조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서 그런지...서로 말을 많이 아끼고, 꼭 필요한 말만 전달해주고 거리 형성하고, 가식적인 감정노동의 친화력을 보여주는 사람은 배척하고, 절제된 친절을 보여주며 의견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남들의 가식적인 친화력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업무적 태도와 능력과 실적을 꾸준히 보여주며 평가 받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그런데 시대가 흘러도 그렇게 처신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근거 없는 질투를 하는 경우가 많네요...친화력집단 위주로 먼저 평가해주는 조직도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친화력 멤버간에도 겉은 화합하지만 속은 맨날 싸우는 것 같구요...사회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새 같은 부서 주임님이 저만 무시하고 저만 소외시키더라구요, 첨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싶어서 더 다가가고 더 웃으면서 대해드렸는데 … 그런다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진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가 아무리 잘하고 친하게 지내려해도 그냥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거에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또 따로 만나서 왜그러냐고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저도 힘들고 그분도 분명 다 답해주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최대한 접촉 안 하고 점심도 며칠은 따로먹으면서 피할라구요. 이러다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1. 너무 친절하게 먼저 다가가면 잘보이려할시 쉬워보이고 우습게보일수있어(0:56) 2.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과묵하게 생활해자 (2:42) 3. 실수하더라도 당황하고 절지말고 당당하게 사과하며 실수를 인정하자. 4. 직장 동료와 내적으로(고민,일상생활) 교류하지말고 외적으로(업무적) 다가왔을때 친절하게 대하자. (3:44) 4번은 1번을 유의하자 이렇게 생활하면 생기는 일(추측) 1. 업무능력이 아닌 성격으로 찍혔을때 뭔가 신경쓰이게되고 직장 동료사이 내가 없을때 서로 이야기를하며 재평가를 하게되고 은근 걱정하는 경우도있음. 2. 업무능력이 딸려서 찍혔을때 점점 신경을 안쓰게되고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드리며 그 공간에 스며들게됨 마치 만성질환처럼 3. (2번 다음 내용)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업무능력이 올랐다면 나를 인정하고 점점 믿게되며 새로운 빌런이 들어왔을때 날 재평가하게된다. 어느날 무심하게 '괜찮네요,고생하셨어요'라고 무심하게 툭 던지면 뭔가 기분이 뭉실뭉실해짐 4. 직장내 따돌림이 극심하고 정말 답이 없는 상황 부조리,인신공격,폭언,폭행 이건 당사자가 업무능력이니 성격이니 아무리 문제여도 당사자 잘못이 아니며 해결방법은 그만두거나 법적 대응뿐입니다. 제목에 또라이는 어느 조직에도있다 없다면 내가 또라이다. 이말은 너무 극단적이니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한번쯤 생각만하시고 너무 신경쓰지 말것
요즘 아무런 외적인 트러블없이 상사가 갑자기 제 존재를 무시하고 말을 안하고 신입인 저의 업무처리에 도움을 안줘서 고작 그 한사람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ㅠㅠ 정말 친해지려고 노력할필요가 없는것같아요 한편으론 옆에 있지만 말 한마디 안하는게 불편한데 말 안하는게 속편한것같아요 내 편이 9고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 1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우울했는데 이젠 내 편들을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회사생활 해보려고 합니다! 종종 힘들때 다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자영업을 하다가, 서른넘어서 직장을 들어갔는데 너무 힘드네요. 절 좋게 봐주시는 선배분들도 계시지만, 아주 안좋게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힘듭니다.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가족한테도 좋은말 안나오고 괴롭네요... 수도권 지역인데, 이런경우는 타 지역으로 발령가버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일까요?? 일도 너무많고 그렇네요...
어디를 이동하기 보다 마음을 다스리는게 중요하다 저는 생각해봅니다 병준님은 그래도 좋게 봐주는 선배님들도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모두에게 사랑받을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시고 - 회사의 기분을 가정에 까지 가져가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같이 자주 소통했으면합니다 즐거운하루되시구요
제가 여자만 그것도 몇명 안되는 그런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댓글 보다보니 여초직장은 ㅜ 저를 왕따로..주동자 둘은 그리 돈돈한 사이가 아님에도 똘똘 뭉쳐 사이가 틀어지면 어찌되는줄 아니까 더 잘하고 더 히히덕 거리고..누구 들으라는듯..제가 쫌 움추러드는 스타일이라 당당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렵습니다. 이젠 뭘 어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ㅜ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위글 잘보았습니다 먼저 여초직상내 관계개선은 아주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형성된 관계가 변하기도 어렵구요 우선 그들과의 거리를 둬야 합니다 물리적 거리를 말하는것이 아닌 관심사에서 시선에서 그리고 우미인님도 애써 관심없음을 보이신다면 그들의 표적에서는 조금 비켜나갈수 있습니다 여초직장에 변화를 기대하는건 힘들고 퇴사가 빠를정도이니까요
첫부분에 하셨던 말씀이 많이 와 닿아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맞고 많이 혼나면서 자랐기에.. 무조건 착해지면 된다고 생각해왔고 그게 아주 몸에 베어있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런 식의 생각이 대인관계에서 을이되기를 자처하는 행동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친해지려 하지마 제가 약간의 영적 전투력을 드릴께요 영화 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마스터앤 커맨더 영화 중 제일 먼저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적할 무리의 잡귀 또아리 대마왕 여왕벌 정치질 하는 주동자와 앞잡이 뱀눈1ㆍ2 도 잡아 내야하고요 정보전에 밀리면 안돼요 보통 이런경우는 그 무리가 카르텔화 된 경우가 많아요 정신줄 꽉잡아요 양질의 전투력을 발휘하시길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진행자분 참고로 최악의 상황에서는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사회생활할때 제일 안좋은 구도가 개인과 무리대결구도와 유연성의 상실이 제일 안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제 베스트프렌드의 말로 마무리 할께요 회사 그만 두면 전화 안 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빛과 소금 개척교회 한진철 목사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리라 와 살다보면 잠시 또 힘들때가 있습니다
10년 전에 미리알았더라면 인생이 편했겠죠..? 우리나라 인구 통계에서 적잖아요..대기업 가신 분이 적기에 들을수있는이야기이네요. 사회는 진짜 냉정한 곳인거 같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경쟁에서 이겨야 보통이라도 살수있으니 이런답니다.. 하튼 조언진짜감사해요 제가 고쳐야 할 점이 많네요!
오늘 힘든 이슈가 있으셨네요 같은입장입니다 꼭 개같은새끼 한마리씩 있습니다 이유없이 주는거없는 미운놈부터요 다 아픈 손가락들입니다 개네들 이해하려하지마세요 않좋은기운 전염됩니다 잘해줘봤자 지잘난줄압니다 저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윗놈이든 아랬놈이든 서로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 서로 크는데 서로 받으려고만 챙기려고만하는 관계는 결국 나중에 개싸움입니다
거래처에서 임원진들이 3곳에서 저를 좋아하고 다른 거래처에서 저빼고 우리직원들은 월급을 깍고 업무에에매출과 실적을 내고, 일은 이틀 밤샐정도로 과부하가 될 정도로 많고, 상사는 실적을 가로채기도 하고 상사 말이 하라는대로 했다가 업무에 틀리기도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연히 추천영상목록에 떠서 봤는데 너무 공감되고 위로받아서 눈물 흘리고 갑니다ㅠㅠ 최근에 부서를 옮기게되면서 기존에 제가 있던 부서직원들이 욕하는 걸 듣게됬어요.. 예전부터 쉽게 다른사람들을 욕하시는 분들인건 알았지만 그렇게 싫어하고 적대하는 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친해져보려고 억지로 밝은 척하고 안절부절해서 다가가기 바빴는데 이 영상처럼 억지로 말걸지않고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고 묵묵히 제 할일을 하면 언젠가 저도 그 분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죠? 인생선배님으로써의 충고 감사합니다😊
친한 사람과 이렇게 드라이브하면서 직장 생활 속 인간 관계 때문에 자주 속을 터놓곤 했는데요..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같이 드라이브하면서 듣는 조언인 것 같아 눈물이 줄줄나요.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저를 돌아보니 전 참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움츠러든 모습이었을 것 같아요. 내일부턴 어깨펴고 다닐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부서가 바뀌고 업무가 재편성되면서 원하지 않은 일을 하게 돼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의도치 않게 사람들과의 관계도 엉망이 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고 커리어도 박살나고 있는거 같아 리더한테 도움을 요청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조용히 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말씀해주신대로 행동하되 퇴근 후에는 이직 준비 열심히 할테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살면서 배운다. 곧 배우는게 삶이다.그래서 지방에 학생부군신위라 적는건가..ㅡㅡ 사회도 사람도 유기체...다건강해도 한군데 망가지면 사망... 군대나 학교나 직장도 유기체지만 직장은 죽지 않고 그만둘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직장 다니다 학교다니다 죽는 사람들 이해는 되지만 이해가 안돼 군대도 정아니면 영창가면되는거고... 뭐가 문제지...참 이유는 힘들때 그 탈출구를 없앴으니 문제.. 이런 비상탈출구 제대로 되어 있는 조직 학교 군대 회사 있나... 무관심하지 내자식이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탄 비행기에 어디로 탈출하는지 다들 무관심.. ㅡㅡ 이게 문제라 난 생각됨
같은 팀에 직무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저랑 같은 직무 한분 다른 직무 6분.. 다른 직무 분들이 일 부탁하면 둘 중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해주는데 제가 부탁하면 가만히 있는게 너무 꼴뵈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상사한테 얘기했는데 일른 꼴처럼 됐어요 그 다른 직무의 대장격인 대리는 퇴사 후에 저 차단하고.. 저도 다닐 적엔 마지못해 일 처리해주고 가깝게 지내진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좀 너그러웠어야 했겠죠..
소규모 회사이고.. 퇴사율이 높습니다 팀장한테 아부안하고하면 편가릅니다 지금 독립적이고 일잘하는사람들 다그만두고 거의 그사람한테 아부하는사람만 남아서 어케 행동해야될지 머리가 아프네요... 그리고 절 은따시키고 유일하게 밥먹는동기도 그편이되어서 저혼자 밥을먹었네요 ㅎㅎ 일부러 다가갈 필요 없겠죠??
최근에 저로서는 불가피한 이유로 했던 행동으로 선배들에게 찍히고 이야기가 와전되어 헛소문이 돌면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하던중 이 영상을 접하게됐네요… 진솔하고 오랜 회사선배같은 말투로 위로 겸 조언 해주시는게 너무 위안이 되고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해주신 조언이 제 생각과 비슷한게 많아서 참고 많이 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텃세가 심한곳이 마트,백화점 입니다 행사직원만 들어와도 기존 행사직원과의 기싸움이 대단하지요~ 힘든티 내지 마시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십시요 그들이 돈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조금의 틈이 보입니다 일도 능숙해질거구요 그럼 그때 친해질 1명 부터 서서히 친해지십시요 까데기를 하다보면 상품이 보이고 상품이 보이면 진열도 눈에 들어오지요, 시간이 조금필요해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부터 능숙해 지시고 연기로라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세요~~
사실 그 어느것도 정답이라고 할 수가 없죠... 사람 마음이라는게 한번 누구 싫어하면 밑도 끝도 없이 싫어하고 싫어하는데 특별한 이유조차 없는 경우도 있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진학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같은반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 저랑 일면식 조차 없고 말 섞어본 적도없는 애가 우리반에 있는 자기 친구한테 저랑 놀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ㅋㅋㅋ 근데 그때 그애가 왜그랬는지 나이 서른이 넘은 지금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직장 내 괴롭힘 금지가 있는데 불구하고 19년도에 직장내 폭행 당하고 가해자는 입사 빠른 나이 어린 놈에게 상해를 당해서 그때는 경찰에 신고 안했고 참고 견디었는데 지금 까지 시비.폭언.욕설를 계속 당해왔고 이새끼 때문에 6월 4일 대기실에 내 상사에게 폭행 당해서 전치2주 받으면서 같이 생활 하기 힘들어 격리 요청 후 일도 6주가량 빈책상에 아무 것도 업무 주지 않는 상태에서 저를 대기시키고 바보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50분 대기 10분휴식 !!!!고문하고 화장실 가는거 까지 간섭하고 시간 체크. 했는 관리자들 팀장 입니다!!!! 폭행 가해자는 제게 배상 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며칠후 정신적 진료비 배상으로 금액 요청 했는데 배째라 나옵니다. 신고도 6월 말에 했는데 이미 검찰 송치 되었고 죄명은 1. 폭행 2. 상해 3. 특수 협박 이렇게 나왔네요. 곧 검찰 수사에 진술시 형사조정 합니다. 그때도 가해자가 배째라 나올시 형사처벌 받습니다. 벌금 얼마나 되는지요????그리고 저는 가해자에게 얼마나 부를까요???? 저와 가해자는 협의 안될시 형사처벌에 벌금 많이 맞는다던데.... 더 화가나는건 경찰에 증거자료 요청 때문에 사내 규칙 위반해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말도 안되는 게 폭행 가해자 정직2개월 . 증거 때문에 사진 촬영 했다고 나한테 정직2개월 소명 까지 했고 반복된 사유서 5장 경위서 3장. 시말서 3장 반복된 경위서. 시말서는 직장 괴롭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 10원 짜리 배상도 못받고 정직2개월 때문에 급여 안 나오니까 생계 때문에 미칩니다. 1개월씩 일해서 먹고 사는데 현재 출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 사내 규칙 위반 안하려고 했는데 자칫 가해자 상사가 폭행 당시 저를 흉기로 위협까지 해서 죽이려고 했고 어쩜 제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경찰 증거자료가 있어야 한다 해서 회사내 증거자료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근데 증거자료 했다고 사내 위반이라고 저를 회사에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더러운건 사내 위반 하면 안되지만 위반 시 처벌수위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구요!!!! 다른 회사에서 사내 규칙 위반해도 정직2개월 까지는 안줍니다!!!!그리고 사장이 배상 안해줄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했는데 가해자는 돈없다고 배째라 그리고 막판에 팀장 통해서 들었는데 50만원 줄돈이 없어서 할부로 하자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신고했는데 회사가 제게 해준건 아무도 없습니다. 유급휴가. 근무지 변경 한개도 못 받았습니다. 현재 부당한 정직2개월 그리고 직장 괴롭힘 노동부 신고 했는데 조사를 받습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먼저 영상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성훈님의 나이때를 추정해 부족한 저가 조언을 드린다면 , 담배피는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거기서 가볍게 담배피며 모르는걸 슬적슬적 물어보는것이 최고입니다 인사나,주요정보도 거기서 의외로 알잖아요^^ 담배를 안피셔도 그장소에서 음료수를 드시며 이야기 나누시는것이 정말 도움될겁니다
선넘을 정도로 지가 싫은사람 괴롭히던 상사 있었는데ㅋㅋ (내동기들 그 ㅆㄹ기 땜시 다나감) 결국 후임 동기랑 싸워서 내쫒고 한 반년 지나더니 지도 결국 나가네요ㅋ 이직인지 퇴사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1.맨날 지는 가르쳐줬다고 2.그딴것도 모른다고 틈만나면 지껄이고ㅋ 왜 전에 부딪혔던 후임들이 너 이거 안가르쳐줫다고 따졌니?? ㅋㅋ?? 안봐도 뻔하다 설명도 횡설수설 ㅈ도 못해서 진짜 내 동기랑 얼마나 고생한줄아냐?? 하 진짜 할말하않임 저는 정말 이분 말하는데로 저 직장내 괴롭힘주도하는 매퇴지년 맨날 시비걸때 뉘예뉘예모드로 있었어요 최대한! 말 덜섞고! 같은말 반복하면서 시비걸땐 네~ 담부턴 더 잘할게요^^ ㅜㅠ 눈물 웃음 이모티콘 적절히 섞어가면서 바짝 엎드리고 도넘는 발언같은거 다 녹화 녹음하고 스크린샷 남기고 증거 최대한 남겼습니다 여차할때 hr팀에 제출할게 있어야 했어요ㅋㅋ 내동기들 복수도 하고싶었고 만약 나도 못버티고. 결국 나가도 그냥은 못나가겠더라구요 (세상은 너만 또라이끼 있는게 아니란다ㅋㅋ) 그러다보니 다른팀과 제가 일하게되면서 평가가 많이 차이가났나봐요 (다른팀 선임하구 굉장히 사이가 좋았거든요ㅋㅋ) 그리고 좀 괴롭힘이 좀 도넘는가 싶더니만(휴가일정 안내했는데 꼭ㅈ내 연차만 날짜를 잘못 공지했다던가 꼭 번거롭게 두번일하게 함;;)갑자기 나가게되네요ㅋㅋ 증거물들은 이대로 뭍히게 되겠지만ᆢ 하 덕분에 지금 조용~~ 한 회사생활 즐기고있습니다 덕분에 착한 제 후임은 조금 힘들지만 좋은기회를 얻게되었구요(그년 나가구 자리가 하나 생겼으니까요ㅋㅋ) 여러모로 해피엔딩입니다 저분말대로 증거 수집하면서 바짝 엎드리세요 기회가 옵니다 요즘 대기업 특히 이미지 중요한 회사들은 직장내괴롭힘 중요사안으로 생각하고 도와줍니다 매퇴지같은 괴롭힘 주동자가 과연 본인안테만 시비를 걸가요ㅋㅋ?? 알고보면 주변에서 다 싫어해요 내가모를뿐ㅋㅋ 분명히 그년을싫어하는 적이있고 내가 바짝엎드리고 맡은일만 잘하면 약올라서 선을넘어요ㅋㅋ 증거로 찍으면 반드시 직장내 괴롭힘으로 회부될정도의 은따가 아닌 선을 넘게되더라구요 ㅋㅋ 두꺼비면상에 시꺼먼 지네같은 매퇴지년아 평생 거지같은 열등감 쩌는 그 성격 버리지말고 가지고있으령ㅋㅋ 평생 주변 사람들이 너 싫어하도록 이젠 안녕ㅋㅋ 다시는 보지말자 니가 내쫒은 후임 동기들 다 너싫데 사회에서 보면 ㅈㄱ버릴수도 있다더라 평생 그러고살아라~~ㅉㅉㅉ 맨날 험악한 분위기 만들던 두꺼비관상에 지네같은년아ㅋㅋ
grace님의 직종이나 업태를 알수없지만 저의 생각으론, 요즘같은 시기는 팀장급이나 연차가 많은 선임은 퇴사압박을 많이 받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살고보자는 심정으로 실적 좋은곳은 본인들이 할려고 하고, 상대적으로 그레이스님은 아직 퇴사압박은 덜하기에 그런듯 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화이탕~!!
도시락 모임이 있어요. 같은팀원은 그 내에서 저까지 3명정도.. 나머지는 다른팀원들이예요. 이직 후 어쩔수 없이 끼게되었는데 절 안받아주네요... 이미 자기네끼리 친해진 것도 있고 제가 같이 들어온 동기보다 나이가 많아거인지... 암튼 말을해도 안받고 자기네 끼리 얘기하길래 요즘엔 핑계대며 혼자 먹고 았는데요. 워낙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저희팀팀장님(남)도 나이차가 많은데도 그들과 너무 친하고.. 울팀 동료 여직원들도 이제 저한테 대할때 온도차가 있네요.. 저희팀 다른남자분들은 괜찮게 대해주시긴해요. 이런데도 타팀원들과 도시락을 계속 먹어야하는지 대화에 껴야하는건지.. 아님 아예 마이웨이노선 먼저타야하는지.. 그들도 그걸 바랄텐데 보이게는 액션안취하고.. 껴주는척하면서 은따? 같네요. 팀사무실이 아예 다른층이라 마주칠일도 없지만 팀내 여직원들도 좀 쌀쌀맞게 대하고 팀장님 또한 그 무리들과 술도 종종 먹어서 제가 느끼기에는 차별도 있는거 같아요.. 사원으로 이직해서 몇개월안됬으니 은따당하면서 계속 끼어야 하는지 개썅..ㅋ마이웨이 해야하는지.. 오늘도 자기네들끼리 수근덕.. 타팀원들인데도 힘드네요 ㅋ
뎃글 잘보았습니다 굳이 은따, 무시당하며 낄려고 노력해도 악순환은 계속돌것이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 돈벌기 위해 다니는 직장이 동료들 눈치보고 비유 마추는데 에너지를 쏟을것입니다 다 의미 없습니다 일단 본인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 내용 처럼 하시는것은 필수이며" 덧붙여 본인에게 우호적인 사람부터 포섭하세요 이것은 직장생활을 자존감 있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조금씩 넓혀나가셔야 합니다 우호적인 사람이 타팀이면 더좋습니다 조금씩 넖히십시요
일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저 이외에는 모두 일본인이죠. 전 대리고요.. 새 부부장 새 부장 새과장으로 조직이동이 있었어요. 그사이에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PJ도 있었고 담당안에서는 오래되었었죠. 중간얘기는 각설하고.. 제 밑에 있던 파견직 사원의 권모술수와 모함에 ㅡㅡ;; 부장,부부장에 불려 사실확인도 받았고요. 직장내 은따가 되어있어요. 응당 있어야하는 새 PJ에 과장은 넣지도 않고요. 사람을 믿기힘들고.. 너무 화가 납니다 . 더더군다나 파견직사원은 제가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절 팔고 자기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놨더군요..거기에 동조하는 과장도 부장도..너무 싫어요
웟글을보고 전부는 알수없지만, 저희 일본직원의 경우를 볼때 속마음을 알수가 없다였고, 저같은경우 친하게 다가 오는 직원을 속으론 경계한것 같습니다 사람이 나빠서기 보단 일본직원들이 외향적 부분과 내향적 생각 부분이 많이 다르다는걸 같이 일해보고 알았습니다 물론 일본에 사시니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요~ ************************************* 표현을 순화해서 .. 무리문화가 발달한 일본조직 문화에서는 주눅들면 더 괴롭힌다랄까? 그러지 마시고 당당하십시요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자신감 넘치지? 뒤에 먼가있나 하고 또 상상에 나래를 펼칠것입니다 , 저도 일본계 회사라 조금알고있습니다 절대 주눅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속애기나 개인 애기는 자제 하시구요~~
@@40azeroutine48 파견직사원 고민 불만 다 들어주고 했었어요.. 많이 케어해줬었고 일적인 부분에서 많이 존중해줬었죠..ㅇ상이니까 믿고 얘기한다.. 이런얘기는 ㅇ상에게 밖에 못한다. 신뢰관계가지고 있는것은 ㅇ상밖에 없다. 이래서 저도 많이 받아주기도 했고 무례했던 순간 많지만 이해해줬었네여. 업무시간 전체적으로 저와의 업무가 전화가 많고 너무 시간이길어져서 곤란한 상황이라고 부장에게 뒤로 얘기를 해서 제가 곤란한 상황이 되었었네요 자기 업무시간걸리는것을 제탓을하고 제 핑계를 댔더라고요.. 절 배신한 경우죠.. 신 프로젝트에 저 이외의 파견사원포함해 사람들을 과장은 넣었구요.. 유학와서 그래도 이런식으로 절 뒷통수치는건 첨이라...경험이 되긴 했지만 타격을 많이 받았어요
안젤라님 힘내세요~
뎃글 지우시기 전 저가 봤습니다.
항상 착한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조금 빨리 찾아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어느 회사에나 상사든, 후배든 또라이가 있을것 입니다 옮기는 곳에서 다시 이런일이 있다면 이번에는 주저 없이 뎃글 달아주세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상담하고 싶습니다 메일로 상담받고 싶습니다
정말로 속에 있는 진솔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메일로 상담받고 싶습니다 꼭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분 말씀 맞아요 회사에서 찍히면 그냥 뭘해도 다싫어해요 있는듯없눈듯 조용히 있으면서 내일 잘하고 피해 안주면 어느순간 기회 와요
최근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1. 말수를 자제하고
2. 접촉을 줄이고
3. 업무시 접촉했을시엔 친절하고 상냥하게
4.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네~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화이탕!!
요즘 회사생활때매 넘 힘든데ㅜㅜ 진짜 도움되는 말씀인것같아요. 낼 부터 바로 실행해야될듯 흙.텃세부리는것들도 다 없어져라!
소중한 뎃글 이제서야 확인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kimillia9627 꼬투리잡힐까바 그런것 같네요 안그러면 상대방이 또다른사람이나 지친한사람들에게 과장반 사실반섞어서 정치질 할꺼라서 그런것을 제공안할려고 하는듯싶네요 안그러면 나도 똑같이 정치질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런데 제시해준 방법도 위에 상급자나 다른직원들이 알아줘야 효과있는데 대기업이라 그럴지는 몰라도 다른 중소나 500인이하 업장에는 별효과가 없을듯도 싶네요
그냥 선진국 처럼 직장내 왕따 예방교육을 하는게 답인듯해요..왕따 은따짓하는것들은 승진도 못하게 하고
억지로 다가가지 말라... 정말 사회생활 겪어본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위 내용대로 조금씩 하면 분명 좋아집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구요^^
친해지려하지마
말수를 아낀다
접촉을 자제한다
상냥하게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껄그러운상대랑 개선하는거 진짜 아니에요 공감가요.
말수많은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건 비추.. 왜냐하면 상사,동료 뒷담하거든요 나도 모르게 현혹돼요 말 많은사람도 직장 생활에 도움되진 않아요.
왕따가 되면 둘중 하나다. 정말 대차게 대응하던지, 실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어요.
실력이 있음 왕따라도 아쉬운게 저쪽이니 함부로 못하거든요
한판 붙어라, 퇴근 후 진솔하게 얘기를 나눠라 이런류 따위의 조언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가 더 감사합니다~^^
한판 붙어라ㅋㅋㅋㅋㅋㅋㄲㅋㅋ
인정이네요 언제까지 대화로 할수있는것도아니고 대화로 해결안되는것들이많은데 좋은 말듣고갑니다
다른 영상들도 많지만.. 이 영상이 답이예요. 그냥 최대한 얽히지 마시구요, 다가오면 상냥하게 대하되 다가가진 마세요. 물론 하루 하루 힘들겠죠. 저도 지금 겪고 있구요, 전 저를 싫어하던 사람에게 다가갔던게 지금 흑역사예요. 님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어차피 싫어할사람들은 싫어하구요, 맡은 바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주는 사람들도 생기고, 님들이 싫어하던 사람이 퇴사를 하기도 해요. 인성 나쁜 사람들 상대 하지 마시구요.. 그버릇 어디 가나요? 자식들이 다 배워요. 나는 너와 다르다. 네가 그렇게 못되게 살아도, 나는 바르게 살고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자식도 인성바르게 키우겠다 이런 마인드 가지고 사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결혼 한 사람들에 국한되는 그런 말을 하려는건 아니지만요 결국 사람들이 행한 결과는 돌아와요. 나는 착하게 사는데도 불행하고 쟤는 나쁜애인데도 행복하다? 그런거 없어요. 나이 먹어보니 그렇더라구요. 뭐 운좋으면 그럴수도 있겠죠. 영악하고 나쁜사람인데 너무 심하게 영리한 경우는요.. 대부분은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단편적으로 보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 편해지려고 노력하세요!! 산대로 돌아옵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띵언... 댓글 읽고 눈물 나네요
맞습니다~~~
진짜 너무 마음이 후련해지면서 뭉클해집니다 인생선배님 같은 조언👍👍👍👍
제가 지금 다니는곳에서 저는 왕따라고 하기에도 그렇지만 팀내 친목질이 심한곳에서 내향적인 성격이라 많이 동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직장에 친구 사귀러 온것은 아니라는걸 알고 굳이 그렇게까지 친해지고 싶진 않지만 주변에서 친목질이 심한게 조금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좀더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군요.
저도 소규모에 친목질굉장히 심합니다
결국 일못하면 나가리되고
전 친목안해서 은따가되었네요 ㅋㅋㅋ
대기업 현장에서 퇴사하고 이 영상을 보니 아쉽네요..
신입 일때 기존부서에는 잘 적응했는데,
타지역 발령받아 처음으로 윗분한테 개x끼, 미친x쌍욕먹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트라우마로 그후 1년간 쥐죽은 듯이 기운도 없어보이고
묵묵히 일했는데 자연스레 왕따가 되더라구요...
뒷담화도 많이 듣고, 선배님들한테 욕 한번씩 먹고
이러다 죽을 것 같아 퇴사하고 ... 이후로 면접 가면 떨어졌고 지금은 작은 회사에서 다시 시작했고 심리치료, 정신과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나이 32살에 아직 불안정한 삶이 좀 힘든 것 뿐이지만....잘 해야죠.. ㅠ
이제야 뎃글을 보게 되었어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영상을 못올렸거든요
다시 회사를 옮기셨다니 정말 잘하셨습니다
사람을 바꾼다는게 참 힘들지요 차라리 환경을 바꾸는게 좋았네요~
옮기신 회사에서도 화이팅 하시고 어려운일 있으시면 가끔찾아와 주세요~
저도 힘내서 다시 영상올리도로 할께요
화이팅 하시구요~
참담한 현실이였네요.. 그래도 성은 묵묵히 쌓는자의 몫이고 세상은 누구에게나 냉혹하니 그 상사도 잘나가리란 법없습니다. 비참한 그ㅡ상사의 미래를 기원합니다. 요양잘하세요.
저는 이상한 소문 날까 두려워 묻는말에 네 네 아뇨 했다니 말투가 터프하고 싸가지없다고 하고, 그래서 잘 섞여보려고 이것저것 말했다가 오히려 뒤에서 소문나고..하...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직속 상사하고만 대화합니다 다행인건 사수하고는 잘 맞아서 트러블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소문이 돌든 말든 생각해보면 소문을 낸 사람이 잘못한거고 자기들 마음대로 싸가지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저는 잘못한게 없더라구요. 버릇없게 말하는 잘못을 하더라도 1:1의 문제지. 둘이 풀어가야하는 문제지. 주변에서 쟤는 뭐 저렇게 버릇없게 말해??라며 단체로 비난하고 왕따 시키는 건 동료들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뭐라고 하든 당당하게 제 할일하고 업무적으로 피해안주고 사수하고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네~ 잘하고계십니다
잘지내는 한두명만 있어도 아주 큰도움이됩니다. 일부러 친해질려고 하면 남을 과도하게 의식하게되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 남말하기 좋아 하는 사람은 멀리하시고 최대한 말수를 줄이십시요 그렇다고 너무 적대감은 표현하지 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마치 무조건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 스타일이죠ㆍ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공감 😢 어떤심정인지 알꺼 같아요..저희회사도 신입사원이 너무 자주바껴서 업무에대한걸 물어보시는데 ,관리자도 아닌데 사람들이 매번바뀔때마다 그사람들보다 조금 오래일했다는 이유로 ,하나하나 가르쳐야하고 일시키기도 애메하고 ,나이어린사람이 나이많은사람에게 조그만한일을 처리해달라고 부탁드려도 기분나빠하시거나 열등감 가지시는분들도 계셔서 트러블생기는거 아닐지 항상 염려스럽고 걱정이 가득해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알려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며 거리두고 대면대면 지내다 보니, 꼴보기 싫은 것들이 이번 달에 패키지로 세 놈이나 퇴사하네요 ㅋㅋㅋ
회사란, 버티다 버면 싫은 넘들과도 언젠가 헤어지게 되는 거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지내 보아요~
공감해주시고 좋은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저의 의중을 간파하셨습니다,^^
참! 저도 영어 공부중입니다~~ㅎㅎ
좋은하루되시구요~~
2년전 답글이네요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점차 느끼는게
동물의 왕존 ㆍ적자생존ㆍ생존경쟁의 세계란게 와닿습니다
와 대박
축하합니다. 그런 운은 쉽게 오지 않는건데....
직장내 따돌림으로 퇴사했는데ㅠ영상보고 오열했네요ㅠㅠㅠ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좋은일이 있으실겁니다
에구...ㅠ힘드셨겠어요..앞으로는좋은 분들만 만나시길...ㅠ
입사하고 다닌지 한달하고 일주일 됬는데 텃세가 은따가 되고 있어요....너무 힘든데 유치하고 짜증나는데 말을 붙이고 싶지 않은데도 얼마되지 않아 말을 섞어야할때가 많아요...그저 참아야할까요..
위 영상 한번 더 보고 유지하시면 꼭 다시 재평가 받으실겁니다
무조건 참는것은 방법은 아닐것입니다
좋은시기가 올것입니다~
바로 위 사수가 은따 만들고 공공의 적 만드는 사람이었죠...(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당하시는 분 보면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ㅇㅇ씨 민망하시겟어요~" 하면서 은근히 편들어 주고 그랫는데, 갑자기 제가 타겟으로 바뀌더라구요 ㅜ
저도 주위분들이 은근한 편을 들어주길 바랬는데... 다들 외면하시거나 오히려 가담하시거나....
이상하죠 1대 1로 말하거나 그 사수 없이 보면 친절하신 분들이... 사수 과장만 끼면 갑자기 은따에 동조하는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사실 그 과장보다 주위분들이 더 미웠어요.
이제는 내채공 다 채우고 탈주 했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신입분이 한말이 잊히지가 않아요
"대리님 가시면 과장님 성질 누가 받아주나요..ㅜ"
아 어쩌라고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별로다 싶을땐 빠르게 환경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더 좋은 회사로 이직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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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정확히 말하면 은따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기업이면 다를 줄 알았는데 어쩜 이렇게 조직적으로 은따를 하는지 신고서 작성준비를 위해 증거수집 중인데 이게 정말 피곤하네요.
3명 빼고는 나머지가 다 적이네요
ㅋㅋㅋ 하는 짓들은 다 동네양아치들 같고 자꾸 은근히 시비걸고 참......
어떤 사람들은 미움의 대상을 찾는
그리고 공격의 대상을 찾는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거리를 두고 담담하게 대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감이요ㅎㅎ 아버지뻘 삼촌뻘 이모뻘 되는 사람들이 텃세부리고 본인들이 피해자이고 똑똑한 모습으로 비춰지길 원해서 한참 약하고 어린사람들한테 텃세부리고 사과도 요구했었어요 그걸 버티면서 괴롭힘 당하는게 사회생활 잘하는 거라고 개수작 부리고 꽁무니 빼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되는 일이 있으면 죄다 당하는 사람한테 책임전가하고요, 20대때 제가 겪었어요 특히 서울역 대기업 카드사랑 영등포역 현대카드 콜센터랑 부천쪽 화재보험사 콜센터랑 하나카드 콜센터에서 겪었어요, 아 그리고 그렇게 남 텃세부리고 본인은 더 잘살길 원하는 사람들 모두다 생각보다 나잇값 못하는 것들 많아요~
증거수집 피곤하죠.하지만 신고후의 그 통쾌함이란.... 집요하게 증거 다 모아서 꼭 신고하세요!! 발뺌 못하게 제대로 매운맛 보여주세요😊
어떻게 되셨나요?
공감합니다. 그냥 짧고 간결하게 본인 할 만큼만 해라. 공과 사는 구별해라. 직장에서 친구를 찾으려고 하지마시고 직장을 다니는 이유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힘드시더라도 존버타면서 이직 준비하시고, 몇번 이직후에도 같은 현상이 계속 된다고 느낀다면 그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본인 행적도 한번 둘러들 보세요. 분명 개쓰레기들도 존재하지만 좋은 사람들도 섞인게 사회생활이니 입장바꿔서 상대편이 나를 바라볼때에 모습도 생각해보면 처세술이나 대처법등이 나올겁니다.
마지막으로 태생적으로 눈치가 없으신분들은 어딜 가더라도 장담하지만 바뀌지않을테니 돈을 모으셔서 주식/코인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눈치는 절대 늘지않습니닼
너무도 정확한 분석입니다
전적으로 구독자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내공이 있으시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와 다 맞는말씀👍
오오 저도 공감합니다ㅎㅎ
으허허 눈치없는 사람으로서 찔리는군요
있는듯 없는듯 살고 있습니다
그게 맘이 편하더라고요 😂😂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 과햇는지 적었는지 적절했는지... 예의였을까 진심이였을까 너무 어려운말
감사합니다 오늘 유리인간취급받아서 낼가서 속시원히 터놓고얘기해야하나..그랬는데
인생선배님 의견따라 묵묵히 제 할일을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비참함이 줄어드네요.
감사합니다~^^
이뻐서 여자들이샘내는듯 지금은잘지내시나요 2년전인데 전지금너무힘드네요
우연히 타고들어왔는데 직장인 6년차..직전 부서에선 팀막내고....선배들에게 이쁨받았다고 생각하는데 팀을 옮기고...해당 팀에서 팀선임하면서 왕따처럼 이상하게 흘러가서 좀 짜증났는데....멘탈잡는데 많이 도움이됐습니다. 선배랑 차타고 옆에서 이야기듣는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의식구조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서 그런지...서로 말을 많이 아끼고, 꼭 필요한 말만 전달해주고 거리 형성하고, 가식적인 감정노동의 친화력을 보여주는 사람은 배척하고, 절제된 친절을 보여주며 의견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남들의 가식적인 친화력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업무적 태도와 능력과 실적을 꾸준히 보여주며 평가 받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그런데 시대가 흘러도 그렇게 처신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근거 없는 질투를 하는 경우가 많네요...친화력집단 위주로 먼저 평가해주는 조직도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친화력 멤버간에도 겉은 화합하지만 속은 맨날 싸우는 것 같구요...사회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핵공감ᆢ말 아끼고 묵묵히 일했는데
친화력 위주로 중요한 일 분배하기 시작하고 저는 시킨 일은 잘했지만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니 뭐 할때도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가버리고 이젠 중요한 업무 회의에서도 배제하네요 정말 뭐같습니다..
@@오리밀크 직장은 정글 동물의 왕국에서 살아남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 경기권만 그렇죠. 지방은 개판. 정치판이 따로 없어요. 정치인보다 더 심해서 정치인들 욕하는 게 웃겨요. 어쩜 이렇게 정치질을 잘하는지.. 어렸을 때부터 보고 배우고 사회화되고 학습되서. 전문가임.
말수 아끼고 일만 열심히 했더니 뒷담화 대상이 되고 시기 질투 하더라구요. 휴 ㅠㅠ 정말 조직생활은🤮
뎃글 잘보았습니다
이시기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부드러움과 자신감을 유지하시면 반드시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제가 지금 이런데...ㅎ 힘드네요
저도요....ㅎ 묵묵히 일 열심히 했더니 왜이렇게 열심히 했냐고 질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무리에 섞이려고 해봤더니 개무시 함..
이렇게 해도 왕따 시키는 사람은 꼭 시키더군요...
위내용처럼 하시면 그나마 좋아 지실거에요~
요새 회사생활이 좀처럼 재미있지가 않고 인간관계도 힘들어져서 유투브에서 이런 영상을 검색해서 봤네요. 가족에겐 걱정을 끼칠까봐 친구들에겐 약점이 될까봐 속마음을 털지 못했는데 이 영상으로 눈물 흘리면서 되짚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구요 ~ 응원하겠습니다
혼자가아닙니다 저도 인간관계때문에 힘듭니다.. 지들끼리 술마시러가고.. 은따당하고있는데 속마음털어놓을 친구한분 두는게 큰힘이됩니다 전...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고통받지 마세요!!!
요새 같은 부서 주임님이 저만 무시하고 저만 소외시키더라구요, 첨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싶어서 더 다가가고 더 웃으면서 대해드렸는데 … 그런다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진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가 아무리 잘하고 친하게 지내려해도 그냥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거에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또 따로 만나서 왜그러냐고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저도 힘들고 그분도 분명 다 답해주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최대한 접촉 안 하고 점심도 며칠은 따로먹으면서 피할라구요. 이러다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윗글과 같은 상황이라면 잠시 거리를 두시는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미움의 대상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상황 이셨군요 위영상대로 유지하시다
좋은 기회에 이직도 좋은 선택이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인간에게 더 잘해주려하면 더 우습게 봐요
차라리 철저히 무시하는게 나음
@@macaronl6322 마카론님 공손한 존대말로 대하면 오히려 막대하는 심리는 뭔가요?
곀어본결과 일잘하는사람한턴 더그럽디다 ㅎㅎ
1. 너무 친절하게 먼저 다가가면 잘보이려할시 쉬워보이고 우습게보일수있어(0:56)
2.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과묵하게 생활해자 (2:42)
3. 실수하더라도 당황하고 절지말고 당당하게 사과하며 실수를 인정하자.
4. 직장 동료와 내적으로(고민,일상생활) 교류하지말고 외적으로(업무적) 다가왔을때 친절하게 대하자. (3:44)
4번은 1번을 유의하자
이렇게 생활하면 생기는 일(추측)
1. 업무능력이 아닌 성격으로 찍혔을때 뭔가 신경쓰이게되고 직장 동료사이 내가 없을때 서로 이야기를하며 재평가를 하게되고 은근 걱정하는 경우도있음.
2. 업무능력이 딸려서 찍혔을때 점점 신경을 안쓰게되고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드리며 그 공간에 스며들게됨 마치 만성질환처럼
3. (2번 다음 내용)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업무능력이 올랐다면 나를 인정하고 점점 믿게되며 새로운 빌런이 들어왔을때 날 재평가하게된다. 어느날 무심하게 '괜찮네요,고생하셨어요'라고
무심하게 툭 던지면 뭔가 기분이 뭉실뭉실해짐
4. 직장내 따돌림이 극심하고 정말 답이 없는 상황 부조리,인신공격,폭언,폭행 이건 당사자가 업무능력이니 성격이니 아무리 문제여도 당사자 잘못이 아니며
해결방법은 그만두거나 법적 대응뿐입니다.
제목에 또라이는 어느 조직에도있다 없다면 내가 또라이다. 이말은 너무 극단적이니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한번쯤 생각만하시고 너무 신경쓰지 말것
시청해 주셔시고 장문의 뎃글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필요한말외에는 하지말고 누가자꾸 옆에서 불평불만퍼뜨려도,꼬치꼬치 캐물어도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말있어도꾹참고 묵묵히 자기할일만하는게낳은거같아요 ㅠㅠ최근들어 집안문제때문에힘들어서 정신과다니고싶을정도네요..
왜 계속 말을 시키는 걸까요? 왜 이렇게 남 일에 관심이 많은거죠? 지방은요.. 지방비하하기 싫지만, 차이가 너무 큽니다. 서울 집값 비싼 거 지방 내려오면 이해가 가고, 집값 떨어지기 힘들고, 경기권까지 오를 것 같아요. 그냥 다른 세계임.
요즘 아무런 외적인 트러블없이 상사가 갑자기 제 존재를 무시하고 말을 안하고 신입인 저의 업무처리에 도움을 안줘서 고작 그 한사람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ㅠㅠ 정말 친해지려고 노력할필요가 없는것같아요 한편으론 옆에 있지만 말 한마디 안하는게 불편한데 말 안하는게 속편한것같아요
내 편이 9고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 1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우울했는데
이젠 내 편들을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회사생활 해보려고 합니다! 종종 힘들때 다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저의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조만간 새로운 영상으로 찾아봡겠습니다~
꼭 이런걸 돈으로 해결하려는 호구가 있다. 막 퍼주고, 그럼 또 꼭 그옆에 등처먹는 놈이 붙더라
자영업을 하다가, 서른넘어서 직장을 들어갔는데 너무 힘드네요. 절 좋게 봐주시는 선배분들도 계시지만, 아주 안좋게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힘듭니다.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가족한테도 좋은말 안나오고 괴롭네요... 수도권 지역인데, 이런경우는 타 지역으로 발령가버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일까요?? 일도 너무많고 그렇네요...
어디를 이동하기 보다 마음을 다스리는게 중요하다 저는 생각해봅니다
병준님은 그래도 좋게 봐주는 선배님들도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모두에게 사랑받을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시고 - 회사의 기분을 가정에 까지 가져가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같이 자주 소통했으면합니다 즐거운하루되시구요
저도 요즘 직장에서 동료들한테 왕따 인데.도움되는거 같아요 ㅠㅠ 일단 조용히 있어야겠네요
그리고 어깨 피고 다니겠습니다
묵묵하게 일하다보면 저도 재평가되는 날 오겠죠
네 맞습니다 일단 어깨펴고~ 움추려들어서는 안됩니다
여유로운 자신감과 자존감을 보여주세요
겸손함도요 상대방이 당황할겁니다
시간지나면 꼭 재평가 받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보름된 신입인데 지금 그런 상황이라 너무 힘드네요 팀원이 3명인 소수팀인데 은짜라 더 힘들어요.. 혹시 전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힘든 상황에 위로되는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을 줄이고, 사람간 접촉을 피하라..
명심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영상 처럼 하시면 힘든 인간관계도 데면데면 해지면서 무뎌질것입니다
팀내에서 저만 업무롤이 혼자라서
좀 외롭고 나만 거리를 두는 것처럼 느껴져서 들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신경쓰지않고 묵묵하게 제 일을 하면되는거네요
조금 만 당당해지겠습니다
따 시킨 사람들 사이에서도 시기와 질투가 넘침 지들끼리 뒷담깜 ㅋㅋㅋ
^^
제가 여자만 그것도 몇명 안되는 그런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댓글 보다보니 여초직장은 ㅜ
저를 왕따로..주동자 둘은 그리 돈돈한 사이가 아님에도 똘똘 뭉쳐 사이가 틀어지면 어찌되는줄 아니까 더 잘하고 더 히히덕 거리고..누구 들으라는듯..제가 쫌 움추러드는 스타일이라 당당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렵습니다. 이젠 뭘 어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ㅜ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위글 잘보았습니다
먼저 여초직상내 관계개선은 아주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형성된 관계가 변하기도 어렵구요 우선 그들과의 거리를 둬야 합니다
물리적 거리를 말하는것이 아닌 관심사에서 시선에서 그리고 우미인님도 애써 관심없음을 보이신다면 그들의 표적에서는 조금 비켜나갈수 있습니다 여초직장에 변화를 기대하는건 힘들고 퇴사가 빠를정도이니까요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미인-z6p 맞습니다ᆢ
애써 관심 가질 필요가없고 냉랭하게 자기일 하면서 그들에게 무관심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것입니다~~
힘들때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니 말씀에 공감합니다.
첫부분에 하셨던 말씀이 많이 와 닿아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맞고 많이 혼나면서 자랐기에.. 무조건 착해지면 된다고 생각해왔고 그게 아주 몸에 베어있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런 식의 생각이 대인관계에서 을이되기를 자처하는 행동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얘기네요.
언니한테 맞고 부모님 꾸중에ㅡ 사회에 나와서 큰소리를 못내요ㅡ자존감도 바닥이고ㅠㅜ
@@sycho3383 ㅠㅠ 이게 겉으로는 안보이는데 빙산의 일각 처럼 깊숙한 곳에 만성적으로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많은 대화와 상담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친해지려 하지마
제가 약간의 영적 전투력을 드릴께요
영화 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마스터앤 커맨더 영화 중
제일 먼저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적할 무리의 잡귀 또아리 대마왕 여왕벌 정치질 하는 주동자와
앞잡이 뱀눈1ㆍ2 도 잡아 내야하고요 정보전에 밀리면
안돼요 보통 이런경우는 그 무리가 카르텔화 된 경우가 많아요 정신줄 꽉잡아요
양질의 전투력을 발휘하시길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진행자분
참고로 최악의 상황에서는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사회생활할때 제일 안좋은 구도가 개인과 무리대결구도와 유연성의 상실이 제일 안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제 베스트프렌드의 말로 마무리 할께요
회사 그만 두면 전화 안 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빛과 소금 개척교회 한진철 목사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리라
와 살다보면 잠시 또 힘들때가 있습니다
여러사람에 인생 노하우를 듣는거를 즐기는 갓 20살된 사회초년생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리 참고할수 있을꺼같아요 특히 반말으로 친근하게 얘기해주셔서 5분동안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당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3년차 직린이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정확하신거같아요!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은따에서왕따로당해서결국한달하고그만뒀습니다
하루하루낫아지는게아니고요
하루하루가지옥현장이었습니다.일은어느정도맞아서괜찮았는데요..사람들이너무나힘들어서ㅜㅠ
여성상사거나 여초 회사 에서는 참는다고 해결이 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었습니다
40대직장Aze Routine 그럼 해결법이 조금 달라지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knight1782 해결법없어요.
그사람들은그렇게살아서그렇게물흐릇듯이요..
조언은..다니고싶은한귀로듣고한귀로흘리는겁니다.
견딜수있으면견디는거예요
@@40azeroutine48 저는 근무하는곳이 교육청이라 다른곳으로옮기기도 그만들수도없는데 저희팀(10명,상사포함) 모두여자이면 참지않고어떤방법이있을까요...?
@행복이 직원이 4명인데 혼자 왕따임
10년 전에 미리알았더라면 인생이 편했겠죠..?
우리나라 인구 통계에서
적잖아요..대기업 가신 분이 적기에
들을수있는이야기이네요.
사회는 진짜 냉정한 곳인거 같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경쟁에서 이겨야 보통이라도 살수있으니 이런답니다..
하튼 조언진짜감사해요
제가 고쳐야 할 점이 많네요!
힘든거에 무너지지않고 부딪치며 살아가는것도 방법이겄네요..
계속 잘보이려 애쓰는중이었는데 참 힘들어요 친구가 추천해준 영상인데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애쓰는거 오늘부터 안하려고 하니 벌써 맘한켠이 편하네요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
오늘도 잘 피해봐야겠습니다
요즘 영상못올려 뎃글확인도 뜸했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 아니면 알 수 없는 지혜로운 행동법입니다ㅠ 감사해요 앞으로 이런 얘기 많이 공유해주세요! 직장인들의 지식in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대기업 17년이시라니 대단하세요!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힘든 이슈가 있으셨네요
같은입장입니다 꼭 개같은새끼 한마리씩 있습니다
이유없이 주는거없는 미운놈부터요
다 아픈 손가락들입니다
개네들 이해하려하지마세요
않좋은기운 전염됩니다
잘해줘봤자 지잘난줄압니다
저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윗놈이든 아랬놈이든 서로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 서로 크는데 서로 받으려고만 챙기려고만하는 관계는 결국 나중에 개싸움입니다
세상살아보니 뒤에서 이간질 험담하며 분란,갈등을조장하고 이득을취하는 사람은 본인의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늘말이통하지않았고 그짓을계속하더라고요 그리고 헛소문까지 지어내기도하고요
싫으면 잘못도덮어씌우더라고요 지금은 40대이지만 젊은시절 이것때문에 나이많은 상사나 동료와 갈등이생긴적있었는데 그런식으로 정치질하는것들보면 가정교육을잘못받았으며 어린시절 누군가를괴롭혀본경험이많은거같았습니다. 이런류들이 학폭,직폭가해자인데 괴롭히는게 연예계 학폭사건과 차원이다른 악랄한괴롭힘을가하는 부류들도많았네요.
저만 젊은시절이런일겪은줄알았는데
억울했던분들이많네요.
쓰레기는 변하지않고 늘 쓰레기인가봐요.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ㅎㅎ 참 도움 많 됐어요 5분 남짓한 시간. 이직 후 3개월인데 전 회사보다 훨씬 적응하는게 힘들어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에 위로받고 갑니다. 내가 잘하고 있던 거라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인권이 중시되는 곳에서 1년동안 직장내괴롭힘 당하고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퇴사하거나 부서이동했지만 업무특성상 그게 안되었고요,,이제는 더이상 최악이고 퇴사결심합니다,조직은 힘이되주지 않으니
지나보니 아니다싶을때 어서 끝나야했구나,,싶네요
거래처에서 임원진들이 3곳에서 저를 좋아하고 다른 거래처에서 저빼고 우리직원들은 월급을 깍고 업무에에매출과 실적을 내고, 일은 이틀 밤샐정도로 과부하가 될 정도로 많고, 상사는 실적을 가로채기도 하고 상사 말이 하라는대로 했다가 업무에 틀리기도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연히 추천영상목록에 떠서 봤는데 너무 공감되고 위로받아서 눈물 흘리고 갑니다ㅠㅠ
최근에 부서를 옮기게되면서 기존에 제가 있던 부서직원들이 욕하는 걸 듣게됬어요.. 예전부터 쉽게 다른사람들을 욕하시는 분들인건 알았지만 그렇게 싫어하고 적대하는 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친해져보려고 억지로 밝은 척하고 안절부절해서 다가가기 바빴는데 이 영상처럼 억지로 말걸지않고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고 묵묵히 제 할일을 하면 언젠가 저도 그 분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죠? 인생선배님으로써의 충고 감사합니다😊
일부 인성 안좋은 사람에게 까지 잘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피해간다 그냥 타겟이 안된다 정도로만 관계유지하시고 그중 좋은 선배나 본받을 멘토가 있다면 그사람과 좋은관계를 유지하싶시요 모두에게 사랑 받는건 반대로 모두에게 시기의 대상이 됩니다
친한 사람과 이렇게 드라이브하면서 직장 생활 속 인간 관계 때문에 자주 속을 터놓곤 했는데요..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같이 드라이브하면서 듣는 조언인 것 같아 눈물이 줄줄나요.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저를 돌아보니 전 참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움츠러든 모습이었을 것 같아요. 내일부턴 어깨펴고 다닐래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감 자존감은 꼭 지켜야합니다
직장은 돈벌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조언 따라서 해봤는데, 정말 효과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부서가 바뀌고 업무가 재편성되면서 원하지 않은 일을 하게 돼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의도치 않게 사람들과의 관계도 엉망이 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고 커리어도 박살나고 있는거 같아 리더한테 도움을 요청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조용히 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말씀해주신대로 행동하되 퇴근 후에는 이직 준비 열심히 할테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숨만 쉬어도 욕먹네요ㅋㅋ 힘들다 전 수험생인데 애들이 화가 많아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누가 누군지도 잘모르겠는데 미운털이 잔뜩 박혔어요.. 영상보고 도움 많이됐습니다 저는 저만 당한다는게 가장 힘들어요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에휴
살면서 배운다. 곧 배우는게 삶이다.그래서 지방에 학생부군신위라 적는건가..ㅡㅡ
사회도 사람도 유기체...다건강해도 한군데 망가지면 사망...
군대나 학교나 직장도 유기체지만 직장은 죽지 않고 그만둘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직장 다니다 학교다니다 죽는 사람들 이해는 되지만 이해가 안돼
군대도 정아니면 영창가면되는거고... 뭐가 문제지...참
이유는 힘들때 그 탈출구를 없앴으니 문제..
이런 비상탈출구 제대로 되어 있는 조직 학교 군대 회사 있나...
무관심하지 내자식이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탄 비행기에 어디로 탈출하는지 다들 무관심..
ㅡㅡ 이게 문제라 난 생각됨
정말로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들이네요...당황스러움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과 한숨의 나날들이었는데 한줄기 빛과 같았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팀에 직무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저랑 같은 직무 한분 다른 직무 6분.. 다른 직무 분들이 일 부탁하면 둘 중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해주는데 제가 부탁하면 가만히 있는게 너무 꼴뵈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상사한테 얘기했는데 일른 꼴처럼 됐어요 그 다른 직무의 대장격인 대리는 퇴사 후에 저 차단하고.. 저도 다닐 적엔 마지못해 일 처리해주고 가깝게 지내진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좀 너그러웠어야 했겠죠..
자발적인 아싸로 살자
진짜대단하시다...17년차...ㅜㅜ...너무무서워요 사회생활
지금 어느덧 19년차가 되었습니다^^
저도 사회초년생인데 두렵네요
잠깐 인턴식으로 갔었는데 텃새 당했는데 그거마저도 멘탈 깨지더라구요..
@@mycatrubi ㅠㅠ에구...
철수 : 사이다 사와라
영희 : 사이다 말고 콜라 사와라
사람들은 이렇게 지멋대로고 자기 방식대로 일함
그래서 사이다 사올 필요도 없고 콜라 사올 필요도 없음
그냥 내 맘대로 일하면 됨
업무시 접촉할때 상냥하게 얘기해도 신경질적이거나 윽박지르는식으로 대답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누구의 반응보다 나 자신의 태도가 중요 합니다
타격감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반응하여 타격감을 상대에게 느끼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페이스 대로 하던데로 부드러운 자신감이 제일 중요 합니다
건설사라 여직원 몇있지도 않은데 사내정치질하는게 지칩니다. 여직원 특유의 왕따를 만들어서 결속력을 단단하게 만드는게 지칩니다.
소규모 회사이고.. 퇴사율이 높습니다
팀장한테 아부안하고하면 편가릅니다
지금 독립적이고 일잘하는사람들 다그만두고
거의 그사람한테 아부하는사람만 남아서
어케 행동해야될지 머리가 아프네요...
그리고 절 은따시키고
유일하게 밥먹는동기도 그편이되어서
저혼자 밥을먹었네요 ㅎㅎ
일부러 다가갈 필요 없겠죠??
위글 잘 읽었습니다
작은 구성원에서의 정치 참기 힘듬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제 첫번째 영상대로 페이스 유지 하시고 눈치 못차리게 항상 이직 준비를 하십시요~
최근에 저로서는 불가피한 이유로 했던 행동으로 선배들에게 찍히고 이야기가 와전되어 헛소문이 돌면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하던중 이 영상을 접하게됐네요… 진솔하고 오랜 회사선배같은 말투로 위로 겸 조언 해주시는게 너무 위안이 되고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해주신 조언이 제 생각과 비슷한게 많아서 참고 많이 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기업이 아닌 30명정도 규모의 중소기업도 이렇게 대처하는게 맞는걸까요?
네~ 직장의 크기와 상관없이 회사생활은 같습니다^^
아제루틴님
정말 도움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오래하는 노하우
업로드 부탁드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조금 쉬었는데 빠른시일 내 업로드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는 40에 마트 정직원으로 입사 했어요
충원으로 들어갔는데ㅡ다친 사람이 쉬다가 출근해서 기존 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저를 내보내려고 하네요ㅡ
일도 첨하는 일이라 ㅡ진열ㅡ 서툴고 몸도 너무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
출근직전에 심장도 두근두근 무거워요.
이 결말이 어찌 될련지ㅡ나이도 있어서 옮기기도 쉽지않고 갱년기라 걸리는것도 많고 ㅡ
정말 텃세가 심한곳이 마트,백화점 입니다
행사직원만 들어와도 기존 행사직원과의 기싸움이 대단하지요~ 힘든티 내지 마시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십시요 그들이 돈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조금의 틈이 보입니다 일도 능숙해질거구요 그럼 그때 친해질 1명 부터 서서히 친해지십시요 까데기를 하다보면 상품이 보이고 상품이 보이면 진열도 눈에 들어오지요, 시간이 조금필요해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부터 능숙해 지시고 연기로라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세요~~
@@40azeroutine48 어찌그리 눈에 보이는듯 알아맞추시나요?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이틀, 한달... 하루하루 버텨볼께요.말씀 감사합니다ㅠㅜㅠㅜ
정답~
기본은 하되 말수를 줄이고 접촉을 피하며 업무는 역량것 이끌어나간다
그러다보면 난 화제에서 멀어지고
꼭 지들끼리 내부분란이 일어남
그 때 난 재평가
정확합니다~^^
뎃글을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내적으로 강해지는것이 중요 합니다~
사실 그 어느것도 정답이라고 할 수가 없죠... 사람 마음이라는게 한번 누구 싫어하면 밑도 끝도 없이 싫어하고 싫어하는데 특별한 이유조차 없는 경우도 있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진학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같은반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 저랑 일면식 조차 없고 말 섞어본 적도없는 애가 우리반에 있는 자기 친구한테 저랑 놀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ㅋㅋㅋ 근데 그때 그애가 왜그랬는지 나이 서른이 넘은 지금도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런일이 있었군요~
시기 질투 때문이 아닐지 윗글을 보고 잠시 생각해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보자 마자 5초 안에
자기와 다른 뭔가의 폼세가 있으면
순식간에 배척의 판단을 합니다
자기 심리 속에 세계가 판단 분리 결정을 내리는거죠. 그 태도가 분명하고 심한 사람이 있어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가 있는데 불구하고 19년도에 직장내 폭행 당하고 가해자는 입사 빠른 나이 어린 놈에게 상해를 당해서 그때는 경찰에 신고 안했고 참고 견디었는데 지금 까지 시비.폭언.욕설를 계속 당해왔고 이새끼 때문에 6월 4일 대기실에 내 상사에게 폭행 당해서 전치2주 받으면서 같이 생활 하기 힘들어 격리 요청 후 일도 6주가량 빈책상에 아무 것도 업무 주지 않는 상태에서 저를 대기시키고 바보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50분 대기 10분휴식 !!!!고문하고 화장실 가는거 까지 간섭하고 시간 체크.
했는 관리자들 팀장 입니다!!!!
폭행 가해자는 제게 배상 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며칠후
정신적 진료비 배상으로 금액 요청 했는데 배째라 나옵니다. 신고도 6월 말에 했는데 이미 검찰 송치 되었고 죄명은 1. 폭행 2. 상해 3. 특수 협박
이렇게 나왔네요. 곧 검찰 수사에 진술시 형사조정 합니다.
그때도 가해자가 배째라 나올시 형사처벌 받습니다. 벌금 얼마나 되는지요????그리고 저는 가해자에게 얼마나 부를까요????
저와 가해자는 협의 안될시 형사처벌에 벌금 많이 맞는다던데....
더 화가나는건 경찰에 증거자료 요청 때문에 사내 규칙 위반해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말도 안되는 게 폭행 가해자 정직2개월 . 증거 때문에 사진 촬영 했다고 나한테 정직2개월
소명 까지 했고 반복된 사유서 5장 경위서 3장. 시말서 3장
반복된 경위서. 시말서는 직장 괴롭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 10원 짜리 배상도 못받고 정직2개월 때문에 급여 안 나오니까 생계 때문에 미칩니다. 1개월씩 일해서 먹고 사는데
현재 출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
사내 규칙 위반 안하려고 했는데 자칫 가해자 상사가 폭행 당시
저를 흉기로 위협까지 해서 죽이려고 했고 어쩜 제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경찰 증거자료가 있어야 한다 해서 회사내 증거자료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근데 증거자료 했다고 사내 위반이라고
저를 회사에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더러운건 사내 위반 하면
안되지만 위반 시 처벌수위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구요!!!!
다른 회사에서 사내 규칙 위반해도 정직2개월 까지는 안줍니다!!!!그리고 사장이 배상 안해줄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했는데 가해자는 돈없다고 배째라 그리고 막판에 팀장 통해서 들었는데 50만원 줄돈이 없어서 할부로 하자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신고했는데 회사가 제게 해준건 아무도 없습니다. 유급휴가. 근무지 변경 한개도 못 받았습니다.
현재 부당한 정직2개월 그리고 직장 괴롭힘 노동부 신고 했는데 조사를 받습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일단 위 상황까지 일이커질때 까지 회사의 대처나 회사분위기로 볼때 다시 복귀하는것 보다 이직을 적극 추천드리며 가해자에게 할수있는한 최대한 귀찮게 법원출두 부터 형사처벌 받도록 하십시요 돈 몇푼이 중요한게 아닌듯 합니다
최대한 거리둬도 욕합니다
피하는게 느껴지면 싸가지없다고 평판만들고 갈굼ㅋㅋㅋ
그냥 까는사람 마음이에요
같이 차타면서 진솔한 선배님께서듣는 진실된 조언듣는것같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음질이 안좋은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음질에도 신경쓰겠습니다
목소리가 참 따듯해요~~
감사합니다~^^
먼저4가지조언 정말효과가 있더라구요
정말고맙습니다 말로표현 할수 없도록요
아제루틴님 한수부탁드립니다
저를 괴롭히는 상사에게 계속 물어봐야하는 상황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작업시스템 이자주바뀜니다)
공격적인 말투와 면박 정말듣기 싫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여쭙니다
먼저 영상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성훈님의 나이때를 추정해 부족한 저가 조언을 드린다면 , 담배피는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거기서 가볍게 담배피며 모르는걸 슬적슬적 물어보는것이 최고입니다 인사나,주요정보도 거기서 의외로 알잖아요^^
담배를 안피셔도 그장소에서 음료수를 드시며 이야기 나누시는것이 정말 도움될겁니다
@@40azeroutine48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천천히 다가 가서 이런저런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실 대화가많이부족했습니다
직장생활의 바이블처럼 힘들때 챙겨보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이네요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어쨌든동 버텨서 한ㄴ이라도 내보내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에요...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넘을 정도로 지가 싫은사람 괴롭히던 상사 있었는데ㅋㅋ (내동기들 그 ㅆㄹ기 땜시 다나감)
결국 후임 동기랑 싸워서 내쫒고
한 반년 지나더니 지도 결국 나가네요ㅋ 이직인지 퇴사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1.맨날 지는 가르쳐줬다고
2.그딴것도 모른다고 틈만나면 지껄이고ㅋ
왜 전에 부딪혔던 후임들이 너 이거 안가르쳐줫다고 따졌니?? ㅋㅋ?? 안봐도 뻔하다
설명도 횡설수설 ㅈ도 못해서 진짜 내 동기랑 얼마나 고생한줄아냐??
하 진짜 할말하않임
저는 정말 이분 말하는데로 저 직장내 괴롭힘주도하는 매퇴지년 맨날 시비걸때 뉘예뉘예모드로 있었어요 최대한! 말 덜섞고! 같은말 반복하면서 시비걸땐
네~ 담부턴 더 잘할게요^^ ㅜㅠ 눈물 웃음 이모티콘 적절히 섞어가면서 바짝 엎드리고 도넘는 발언같은거 다 녹화 녹음하고 스크린샷 남기고 증거 최대한 남겼습니다
여차할때 hr팀에 제출할게 있어야 했어요ㅋㅋ 내동기들 복수도 하고싶었고 만약 나도 못버티고. 결국 나가도 그냥은 못나가겠더라구요 (세상은 너만 또라이끼 있는게 아니란다ㅋㅋ)
그러다보니 다른팀과 제가 일하게되면서 평가가 많이 차이가났나봐요
(다른팀 선임하구 굉장히 사이가 좋았거든요ㅋㅋ)
그리고 좀 괴롭힘이 좀 도넘는가 싶더니만(휴가일정 안내했는데 꼭ㅈ내 연차만 날짜를 잘못 공지했다던가 꼭 번거롭게 두번일하게 함;;)갑자기 나가게되네요ㅋㅋ 증거물들은 이대로 뭍히게 되겠지만ᆢ
하 덕분에 지금 조용~~ 한 회사생활 즐기고있습니다
덕분에 착한 제 후임은 조금 힘들지만 좋은기회를 얻게되었구요(그년 나가구 자리가 하나 생겼으니까요ㅋㅋ)
여러모로 해피엔딩입니다
저분말대로 증거 수집하면서 바짝 엎드리세요 기회가 옵니다
요즘 대기업 특히 이미지 중요한 회사들은 직장내괴롭힘 중요사안으로 생각하고 도와줍니다 매퇴지같은 괴롭힘 주동자가 과연 본인안테만 시비를 걸가요ㅋㅋ?? 알고보면 주변에서 다 싫어해요 내가모를뿐ㅋㅋ 분명히 그년을싫어하는 적이있고 내가 바짝엎드리고 맡은일만 잘하면 약올라서 선을넘어요ㅋㅋ 증거로 찍으면 반드시 직장내 괴롭힘으로 회부될정도의 은따가 아닌 선을 넘게되더라구요 ㅋㅋ
두꺼비면상에 시꺼먼 지네같은 매퇴지년아 평생 거지같은 열등감 쩌는 그 성격 버리지말고 가지고있으령ㅋㅋ 평생 주변 사람들이 너 싫어하도록 이젠 안녕ㅋㅋ 다시는 보지말자 니가 내쫒은 후임 동기들 다 너싫데 사회에서 보면 ㅈㄱ버릴수도 있다더라 평생 그러고살아라~~ㅉㅉㅉ
맨날 험악한 분위기 만들던 두꺼비관상에 지네같은년아ㅋㅋ
메신저에서 대놓고 저격을 한다던가 와서 일부러 시비를 걸고 싸움을 붙인다던가 대뜸 화를 낸다던가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그럴 때도 그냥 무반응 해야 하나요?
궁금..
그땐 싸워야죠
저도 어떻게든 피드백을 주고 팀을 위한거라고 했었는데 그게 후회되요 ㅎㅎ 그 사람이 나설 때 전 그냥 묵묵히 듣기만 하고 제 자신을 위한 행동을 했어야하는데. 결국 찍힌 것 같고 3개월 내에 이직처 찾고 퇴사하려구요.
저는 해봤는데요..제가 투명인간 취급했다고..
난리가 났네요..절대 그러지 않았어요ㅜ
사무적으로 하되 말은 따뜻하게,표정은 항상 웃는 얼굴로 밝았다면 점점 좋아질것입니다
그들은 표적을 찾아야 하는데.. 특별한 꼬투리나 타격감이 없어 갑갑할겁니다 지금을 잘 유지하시고 꼭!! 사무적 그러나 표정과 말을 따뜻하게
40대 직장인님.
직장생활은 사람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팀장도 선임도 실적 안나는 분야는 다 저한테 주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grace님의 직종이나 업태를 알수없지만 저의 생각으론, 요즘같은 시기는 팀장급이나 연차가 많은 선임은 퇴사압박을 많이 받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살고보자는 심정으로 실적 좋은곳은 본인들이 할려고 하고, 상대적으로 그레이스님은 아직 퇴사압박은 덜하기에 그런듯 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화이탕~!!
유대관계 형성이 안되기때문인데
왕따는 개인간에 따가 아니라
다른사람들 전체는 친한데 혼자 걷도는게 왕
따죠
본인이 그들을 왕따시킨다생각하셔요 개인사업을 하세요 속편해요 인생을 즐겨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남들은 엑스트라 엑스트라들이 날 왕따시킨다생각하셔요 😊
대기업은 회사 내부 규정이 철옹성 아닌가요? 왕따나 은따, 인격적 모욕을 하면 징계받을텐데..요즘도 그런게 있나요? 경쟁은 있겠지만 폭언, 왕따는 상상이 안가네요.
직장내 괴롭힘 교육도 매해 받고 교육도 합니다 그 말인즉 직장내 괴롭힘이 있다는 거겠지요^^
막말보다 은근한 갈굼 은따 가 아직 있습니다^^
당한쪽이 또라이거나 구성원들이 또라이든, 이건 심각한 범죄행위니까요.
도시락 모임이 있어요. 같은팀원은 그 내에서 저까지 3명정도.. 나머지는 다른팀원들이예요. 이직 후 어쩔수 없이 끼게되었는데 절 안받아주네요... 이미 자기네끼리 친해진 것도 있고 제가 같이 들어온 동기보다 나이가 많아거인지... 암튼 말을해도 안받고 자기네 끼리 얘기하길래 요즘엔 핑계대며 혼자 먹고 았는데요. 워낙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저희팀팀장님(남)도 나이차가 많은데도 그들과 너무 친하고.. 울팀 동료 여직원들도 이제 저한테 대할때 온도차가 있네요..
저희팀 다른남자분들은 괜찮게 대해주시긴해요. 이런데도 타팀원들과 도시락을 계속 먹어야하는지 대화에 껴야하는건지.. 아님 아예 마이웨이노선 먼저타야하는지.. 그들도 그걸 바랄텐데 보이게는 액션안취하고.. 껴주는척하면서 은따? 같네요.
팀사무실이 아예 다른층이라 마주칠일도 없지만 팀내 여직원들도 좀 쌀쌀맞게 대하고 팀장님 또한 그 무리들과 술도 종종 먹어서 제가 느끼기에는 차별도 있는거 같아요.. 사원으로 이직해서 몇개월안됬으니 은따당하면서 계속 끼어야 하는지 개썅..ㅋ마이웨이 해야하는지.. 오늘도 자기네들끼리 수근덕.. 타팀원들인데도 힘드네요 ㅋ
뎃글 잘보았습니다
굳이 은따, 무시당하며 낄려고 노력해도 악순환은 계속돌것이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 돈벌기 위해 다니는 직장이 동료들 눈치보고 비유 마추는데 에너지를 쏟을것입니다
다 의미 없습니다
일단 본인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 내용 처럼 하시는것은 필수이며"
덧붙여 본인에게 우호적인 사람부터 포섭하세요 이것은 직장생활을 자존감 있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조금씩 넓혀나가셔야 합니다 우호적인 사람이 타팀이면 더좋습니다 조금씩 넖히십시요
감사합니다 ㅠ ㅠ 미리좀 찾아봤어야 했는데...
저. 어제 회식했는데 유리인간...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영상처럼 하시면 시간은 조금 걸릴지라도 꼭 좋아지실것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직했습니다
하지만 전 회사가 너무 그립습니다..
자리나면 연락달라고 이사님한테도 말씀드려놨습니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사람들도 그냥 그렇습니다..
기가 쎕니다..
정말 좋은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내용 좋은음질로 더 발전하겠습니다^^
업무적으로 소외되거나 배제된다면 어떻게 해아할까요
여성구성원이 많은 회사인지? 일반적인 회사인지... 제한적인 정보네요
우선 잘보일려고 만회해 볼려고 오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욕심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과 표정으로 지내세요 그러다보면 구독자님의 턴이 올것입니다~
일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저 이외에는 모두 일본인이죠. 전 대리고요.. 새 부부장 새 부장 새과장으로 조직이동이 있었어요. 그사이에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PJ도 있었고 담당안에서는 오래되었었죠.
중간얘기는 각설하고..
제 밑에 있던 파견직 사원의 권모술수와 모함에 ㅡㅡ;;
부장,부부장에 불려 사실확인도 받았고요.
직장내 은따가 되어있어요. 응당 있어야하는 새 PJ에 과장은 넣지도 않고요.
사람을 믿기힘들고.. 너무 화가 납니다 .
더더군다나 파견직사원은 제가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절 팔고 자기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놨더군요..거기에 동조하는 과장도 부장도..너무 싫어요
웟글을보고 전부는 알수없지만, 저희 일본직원의 경우를 볼때 속마음을 알수가 없다였고, 저같은경우 친하게 다가 오는 직원을 속으론 경계한것 같습니다
사람이 나빠서기 보단 일본직원들이 외향적 부분과 내향적 생각 부분이 많이 다르다는걸 같이 일해보고 알았습니다 물론 일본에 사시니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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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순화해서 .. 무리문화가 발달한 일본조직 문화에서는 주눅들면 더 괴롭힌다랄까? 그러지 마시고 당당하십시요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자신감 넘치지? 뒤에 먼가있나 하고 또 상상에 나래를 펼칠것입니다 , 저도 일본계 회사라 조금알고있습니다 절대 주눅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속애기나 개인 애기는 자제 하시구요~~
@@40azeroutine48 파견직사원 고민 불만 다 들어주고 했었어요.. 많이 케어해줬었고 일적인 부분에서 많이 존중해줬었죠..ㅇ상이니까 믿고 얘기한다.. 이런얘기는 ㅇ상에게 밖에 못한다. 신뢰관계가지고 있는것은 ㅇ상밖에 없다. 이래서 저도 많이 받아주기도 했고 무례했던 순간 많지만 이해해줬었네여.
업무시간 전체적으로 저와의 업무가 전화가 많고 너무 시간이길어져서 곤란한 상황이라고 부장에게 뒤로 얘기를 해서 제가 곤란한 상황이 되었었네요
자기 업무시간걸리는것을 제탓을하고 제 핑계를 댔더라고요.. 절 배신한 경우죠..
신 프로젝트에 저 이외의 파견사원포함해 사람들을 과장은 넣었구요..
유학와서 그래도 이런식으로 절 뒷통수치는건 첨이라...경험이 되긴 했지만 타격을 많이 받았어요
@@tokyo_naru2457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하싶시요, 윗상사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다른 동료들은 나루바바님의 성향을 잘 알터이니 친하게 교류하시고,앞으론 속마음은 조금 숨기시구요 .
당장은 몰라도 윗 영상처럼 하시면 틀림없이 좋아지실것 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걍 퇴사 하세요. 왕따가 발생한다는거 자체도 구성원의 문제인데. 그대로 버티고 있으면 인권문제 발생합니다. 당신들이 왕따시킨사람이 만약 더러운성격이면 회사 전원 노동부 신고 소명해야할겁니다.
예전 직장 왕따 트라우마 때문에 이번에 다른기업 해외영업직에 합격했는데도 무섭더라구요. 처음엔 다가가되 사내왕따 상황이라면 말씀하신 내용대로 해봐야겠네요
제가 속한 조직만 이상한 건줄알았는데, 대기업도, 공기업도 마찬가지라니..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국인 종특이고 한국 고유문화인 거 같아요. 정치질. 남욕. 뒷담. 텃세. 담합. 발전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에요.
너무좋은말씀이세요~~~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적이에요 내일에 묵묵히하자!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좋은내용 좋은음질로 올리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반복해서 보며 새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