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이 그건 그 사람이 잘하는거지 요즘 주부는 다르다고 말할수 있을지.. 아마 또 대한민국 주부들 다 불러서 조사하면 소소하게 잃기한 하는 분고 계실듯.. 주식은 알고 해도 당하고 모르고 해도 당할수 있으니까.. 뭐 본인이 주부인데 그렇지 않고 잘 번다고 하면 그건 본인이 실력이 있는거라 생각함. 주부라는 이유로 평가절하 당하는걸 고까워 할 이유가 옶음. 주식으로 잘 버는거랑 직업은 거의 상관관계가 없음. 직업이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으로 개인이나 집안이 잘나가는게 더 영향을 미치면 미치니까요.
@@ganghoonseo 뉴턴이 조폐공사에서 일한적이 있고 그때 번돈으로 노예사고파는 회사에 주식을 투자해서 망해서 남긴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아이슈타인은 노벨상금으로 주식 투자해서 망할걸로 알고 있고요. 사회생활까지 운운하시는거 보니 대단하시네요. 국어교사 자격증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글에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알아보시고 글 다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거 진짜 국룰인 듯...ㅜㅜ 딸 피아노 사 줬을 때의 뿌듯함이 주식에 발 들여놓게 만들었네요. 그 기분 이해는 하는데 쉽게 돈 번만큼 쉽게 쓰는거 같아요. 리스크를 생각 안하는게 문제... 개미들은 주식을 없어도 되는 돈 정도로만 하는게 맞아요. 은행 적금 대신 매달 대형주 한두주씩 사서 모아 놓거나... (근데 나도 사실 몫돈 마이너스로 묶여 있음.ㅠㅠ 그래도 주식이 본업은 아니라는거.ㅎㅎ) 아내 주식 관두고 애도 저만큼 컸음 밖에 나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써야지 정신을 못 차렸네요. 이혼하려는 남편 심정 백번 이해는 가네요. 아내가 정신을 차려도 될까말까인데 끝까지 정신 못 차리니 이혼 찬성!!! 치료가 급선무인 듯해요. 여기서 궁금한거...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의 외도와 주식으로 재산 다 말아 먹은 것 중 그나마 어떤게 덜 충격인가요? 나는 재산 말아 먹은거... 돈은 회복이 되지만 배신으로 인한 충격은 회복 불가.ㅠㅠ
돈사고 치는 것도 솔까말 쉽게 회복이 안됨ㅠㅠㅠ 차라리 외도는 명백히 잘잘못이 정해져 있으니 욕한번 퍼 붓고 끝내면 그만인데 돈사고는 욕한다고 해결 되는 게 아님 손실된 부분 메꾸기, 그 손실된 부분 메꾸는 동안에도 오르는 물가도 생각해야 하고 생활비에 자녀 교육까지...ㄷㄷㄷㄷ 외도가 정신적 타격만 있다면 돈사고는 정신적, 경제적 부분까지 타격이 이중고.... 거기다 배우자가 돈사고 쳐서 집안 말아먹은 사람들 보니까 그 담부터는 배우자한테 돈을 안 맡김;;; 그냥 안 맡기기만 하면 다행인데 돈 쓰는 거 일일히 감시하는 사람도 봤고, 더 이상 못 믿는다고 배우자 몰래 뒷주머니 차는 사람도 봤음;;; 이런 거 보면 신뢰가 무너지는 게 외도만 있는 게 아닌 듯...🙄🙄
근데 진짜 증권회사 직원 너무 억울하겠음 ㅋㅋㅋㅋㅋ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는게 아니라고까지 하고 말렸는데,
자기가 바락바락 매수한대놓고 쪽박나고 나니까 내돈내놓으래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저 직원이면 화냈음. 지가 위험 뿌리치고 투자해놓고는 와 내가 강요한거처롬 ㅈㄹ인지 ㅋㅋㅋ 솔직히 펀드나 위험도 있는 금융상품도 지 돈벌려고 투자해놓고는 손해볼때 되니까 자기는.원금보장 되는줄 알았다고 가라치는 ㅅㄲ들만큼이나 악질임
바람 났다는 어머니 말씀에도 우리 아내 그럴사람 아니다 딱 잘라말하고,
저당시에 3천만원 저축하고 그걸 아내가 다 날려먹어도 용서하고 새출발하고
선을 넘으니 자식을 위해 칼같이 연을 잘라내는 역대급 1타 남편 크....
순간 판단력이 상당히 좋은듯.
이정도면 남편이 주식해야될것같은데
ㅇㅈ 남편이야말로 찐 벤츠남임
판단력이 너무 좋아서 주식에는 손도 안대는듯.. 현명...
저런 경우에는 남편이 경제권 쥐는게 현명함
손절하는 남편보고 지나치다 생각했는데 끝까지 하는 짓 보니 현명한 판단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
ㄷㄷㄷ마지막 표정...무섭네요
사채끌어다 쓴거 부터가 손절각이다
손절안하는게 이상--
렬루
저건 진짜 정신병인게...
푼돈 조금 모아서 소액투자 했으면
남편도 봐줬을텐데...
죽을 각오로 덤빈다는게 주식이라니..
중독도 중독갑인게
딸 피아노를 팔아치운다는게
저게 미친엄마지... 이혼 당해도 쌈
여유 자금이 있을때
묻어둔다는 생각으로
하면 모를까
전재산 모든것을
건다는 자체가
정신병 수준
주연배우분들 젊네요~~
그 시절 그 갬성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사랑과전쟁 참 좋아하는데 케미티비로 보면 더 재미있어요. 중독이에요 주식보다 더 중독
❤❤
ㄹㅇ 하루도 안빼고 보는데 중독인듯
아내역하신 (1983년 KBS 공채탤런트 데뷔) 한경선씨는 2015년 7월4일 향년 52세로 사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역 정승호씨는 1975년도 부터 연극을 하시고 80년대 초반 "품바"로 이름을 알리셨죠.
헐 .. 죽은지 오늘 알았네요
@@앞날은예측불가 난 지금 알았다~~~
52세? 너무 일찍 가셨다 와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일찍 가셨네요 명복을빕니다
먼저 한경선님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역 하신 분도 불멸의 이순신에서 왜장 역할로 인상을 남기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혼해야죠. 정신병 걸린 여자랑 살 이유도 없지만 자기 결정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그리고 남편 말대로 노모와 딸을 데리고 어떻게 길바닥에 나앉겠어요? 자기들 잘못도 아닌데. 저 여자만 손절하면 끝입니다.
나도 주식 하지만 인생을 모든걸 내려 놓고 봐야 흐름이 보인다는 교훈이 있군요
거의 도박 중독된 사람 같은데
정신 병원에 보내도 병원에 오는 신문으로 주식 확인할 거 같다
남편이 이혼은 물론이고 딸한테 노후 부양 바라지 않는다는 각서도 받아내야할듯
헐..내가 안 본 회차가 또 있었네
세상 행복해라
여러분은 점심 뭐드세요?전 곱창이요~
곱창 맛있겠어요 ㅎㅎ 혹시 낮술도 하시나요
오늘 날씨 참 좋아요
도박도 그렇고 다들 왜 쪽박찰 생각은 안하고 성공할 생각만 함...아오 진짜ㅜㅜ
오!!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ㅋㅋㅋㅋ
ㅠㅠ
쉽게번돈맛을 봐서그래요..
고생없이 얻은 돈은 쉽게 사라진다는 옛말이 맞는가봐요 ㅎㅎ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는데 말이죠... 다들 성공 후기만 보고 얼렁뚱땅 달려드니... 얼마나 공부하고 신경 쓸 부분이 많은데...
다 딴다고 생각하니까 덤벼들지.
여배우님 정말 연기 잘하시네요. 마지막씬에 보이는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네요.
ㄹㅇ,,,
ㄹㅇ 중독자마냥 안광이 없음
여주분 나레이션 쩔엌ㅋㅋㅋ 겁나 집중되고 긴박감이 느껴짐ㅋㅋㅋㅋ
이번편 출연진
故 한경선(사고를 핵폭탄급으로 친 아내)
정승호(그런 아내때메 멘탈 오지게 부서진 남편)
홍여진(돈 좀 굴리는 아내친구)
김복희(돈갖고 아내에 잔소리한 시어머니)
박진아(피아노가 갖고싶었던 딸)
이승형(증권사 김대리)
권혁풍(남편직장동료)
이경실(아내와 아내친구의 주식 동료1)
진명선(아내와 아내친구의 주식 동료2)
이준호(남편 부하직원)
고태산(사채업자)
유재익(사채업자)
돌아가셨나요...
@@soav34 한경선 배우님은 2015년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김복희님은 MBC 주말드라마 그여자네집에 출연하셨죠.
한번 딴 기억만 강렬하고 열번 잃은 기억은 없다.
주식 코인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교육영상
저땐 주식하면 큰일나는 줄 알았지.ㅎㅎ. 근데 지금도 큰일남 ㅠㅠ ....3천 날렸을때 반성하고 스탑했어야지 ㅜㅜ 사채라니...
남편분이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여
아니 제목 왤케 커엽게 지으신거에요 ㅋㅋ뚠뚠 ㅋㅋㅋㄲ
12:28 쌓인 설거지 연출력..
아~ 그게 쌓인 설거지꺼리였군요 ㅋㅋ
모래시계에서 정말 깜찍하게 나오셨던분이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개미의 처절한 외침.. 남일 같지 않다 ㅠ
주식이 원인이라기보단..그냥 밖에서 일을 했으면 좋았을듯 싶음 ㅠ
첫장면보고 김대리가 사기친줄... 불쌍한 김대리ㅋ
일할생각은 안하죠 ㅋㅋㅋㅋㅋㅋ
주식으로 재산 다날리고 ㅋㅋㅋㅋ
맞아도 싸다
주식도 일하는 만큼 힘든 투자입니다
참 문제는 이런 비극이 현재도 미래도 계속 된다는 거죠.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계란후라이, 뚜레쥬르 에그마요샌드위치, 사라다빵, 우유 먹고있어요❤
맛있는거 드셨네여
저는 퇴근하구 밥버거 먹었어용
@@Abc_706 이름만큼 귀여운거 드셨네요❤
아내로 출연하신 배우분 목소리가 넘 좋으시네요
주식은 길게보고 적게먹고 적게싸고 존버가 진리임
ㅋㅋㅋㅋ지금또봐도웃겨요ㅋㅋㅋ주식 흥선대원군😂🤣이걸보면서 절대 주식크게하면안된다 느껴요
어머니...성공을 바라셨다면...
주식말고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ㅜㅜㅜ
주식 할시간이면 충분했을꺼 같은데...
맘편히 돈 맡긴게 아주 킬링포인트
돈을 분리해야지
대한민국 경제가 모든 가정의 비참함 위해 성장했지. 노력은 개인들이 하고 결실은 국가와 그들과 이익을 나누는 사람들만을 위한 사회. 그런데 결국 그것은 국민의 선택.
역시 병맛자막이 있어야 돼
눈 돌아간걸보니 중독이 맞네
2001.04.13 내가 벚꽃 만개한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던 그날에도 열방한 사랑과 전쟁. 아 무상한 세월이여ㅠ
주식격언에 전업주부가 주식계좌 만들때가 고점이라고 털고 나와야 되는 시점이라는 말이 있음 ㅋ
그것도 옛말 요즘은 주부가 조심스럽게 더 잘해요
@둥둥이 그건 그 사람이 잘하는거지 요즘 주부는 다르다고 말할수 있을지.. 아마 또 대한민국 주부들 다 불러서 조사하면 소소하게 잃기한 하는 분고 계실듯.. 주식은 알고 해도 당하고 모르고 해도 당할수 있으니까.. 뭐 본인이 주부인데 그렇지 않고 잘 번다고 하면 그건 본인이 실력이 있는거라 생각함. 주부라는 이유로 평가절하 당하는걸 고까워 할 이유가 옶음. 주식으로 잘 버는거랑 직업은 거의 상관관계가 없음. 직업이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으로 개인이나 집안이 잘나가는게 더 영향을 미치면 미치니까요.
주식 말고 알바나 소일거리로 돈버는 법을 먼저 배웠어야함 주륵
이건 친구가 문제 아니냐. 친구가 왜 멀쩡한 여자를 주식으로 꼬셔가지고.
그건그래
순진했던 사람이 어딘가에 꽂히면 무섭게 변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사연이였네요.
뉴턴도 주식은 실패 했답니다. 돈은 쉽게 벌기 힘든거 같아요.
@@ganghoonseo 지적을 하실땐 검색 해보시고 답변 다시는게 어떨까요...
@@쁜린이-b8k 그러면 아이슈타인도 날렸답디다. 로 쓰시는게 문맥적으로 맞겠죠.
@@chaeyoungyi8663 틀
재밌는 분이시네요. 윗글을 보시면 지적'질'이라고 쓴적 없고, 욕한적도 없습니다.
@@ganghoonseo 뉴턴이 조폐공사에서 일한적이 있고 그때 번돈으로 노예사고파는 회사에 주식을 투자해서 망해서 남긴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아이슈타인은 노벨상금으로 주식 투자해서 망할걸로 알고 있고요. 사회생활까지 운운하시는거 보니 대단하시네요. 국어교사 자격증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글에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알아보시고 글 다시길 바랍니다.
으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거 진짜 국룰인 듯...ㅜㅜ 딸 피아노 사 줬을 때의 뿌듯함이 주식에 발 들여놓게 만들었네요. 그 기분 이해는 하는데 쉽게 돈 번만큼 쉽게 쓰는거 같아요. 리스크를 생각 안하는게 문제... 개미들은 주식을 없어도 되는 돈 정도로만 하는게 맞아요. 은행 적금 대신 매달 대형주 한두주씩 사서 모아 놓거나... (근데 나도 사실 몫돈 마이너스로 묶여 있음.ㅠㅠ 그래도 주식이 본업은 아니라는거.ㅎㅎ) 아내 주식 관두고 애도 저만큼 컸음 밖에 나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써야지 정신을 못 차렸네요. 이혼하려는 남편 심정 백번 이해는 가네요. 아내가 정신을 차려도 될까말까인데 끝까지 정신 못 차리니 이혼 찬성!!! 치료가 급선무인 듯해요.
여기서 궁금한거...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의 외도와 주식으로 재산 다 말아 먹은 것 중 그나마 어떤게 덜 충격인가요? 나는 재산 말아 먹은거... 돈은 회복이 되지만 배신으로 인한 충격은 회복 불가.ㅠㅠ
사정마다 다 다르죠. 돈이 우선인 사람은 외도가 덜 충격적일꺼구, 사랑이 우선인 사람은 돈 날리는것이 덜 충격적.
둘다 즐거운 일은 아니니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ㅎㅎ
차라리 외도가나지
돈사고 치는 것도 솔까말 쉽게 회복이 안됨ㅠㅠㅠ 차라리 외도는 명백히 잘잘못이 정해져 있으니 욕한번 퍼 붓고 끝내면 그만인데 돈사고는 욕한다고 해결 되는 게 아님 손실된 부분 메꾸기, 그 손실된 부분 메꾸는 동안에도 오르는 물가도 생각해야 하고 생활비에 자녀 교육까지...ㄷㄷㄷㄷ 외도가 정신적 타격만 있다면 돈사고는 정신적, 경제적 부분까지 타격이 이중고....
거기다 배우자가 돈사고 쳐서 집안 말아먹은 사람들 보니까 그 담부터는 배우자한테 돈을 안 맡김;;; 그냥 안 맡기기만 하면 다행인데 돈 쓰는 거 일일히 감시하는 사람도 봤고, 더 이상 못 믿는다고 배우자 몰래 뒷주머니 차는 사람도 봤음;;; 이런 거 보면 신뢰가 무너지는 게 외도만 있는 게 아닌 듯...🙄🙄
저는 걍 은행이자 보단 많이 받자 라는 마인드로 배당주 사모으고 있네요. 확실히 기업마다 배당금 주기가 다르긴 하지만 은행 이자 보단 쏠쏠하네요.
친구 가려 사겨라더니 딱 그말이 답이네
처음에 김대리란 사람이 사기친줄 알았는데.. 한국말 끝까지 들어봐야 하지만 한국 드라마도 끝까지봐야.ㅋㅋ
오늘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킹받냌ㅋㅋㅋㅋ뚠뚠~~
투기의정석이네 완전...
도박판에 처음가서 100만원을 따면 행운아지만 수천만원 억원을 따면 하늘이 버린놈이라는 말이 있지 첫투자에 초심자행운이 찾아올때 제일 조심해야할때인것을
오늘 점심 메뉴: 집밥
점심 디저트 🍨 메뉴: 🍇 🍈 🍉 🍌 🍎 🍓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
예나 지금이나 주식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벌면
주변에 자랑 못해 안달이지 ㅎㅎㅎㅎ
저 아줌마 도둑 심보네요. 주부가 성공한 모습 보여주고 싶으면 주식 말고 자기가 노력해서 좋은 직장이나 알바를 하던가 하지 돈 쉽게 벌려고 주식이나 하고 한심해요.
밥 먹고 있는데 올라왔다 보면서 먹어야지
오늘의 교훈 주식하라고 권하는 친구 손절하자....
주식..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ㅠㅠㅠ
과하게 하면 이혼감이쥬
항상 고맙습니다 ❤ 😊 💕
소서행장 쿨하네
횡단보도 남의 아자씨 강제 신문같이보기 개웃기노ㅋㅋ
우와...무섭다....근데 주식도 부지런해야 하는구나....
비트코인할때 나의 모습인거같네요 그래도 저는 한달만하고 빠져나와서 손해얼마안보고 페인도안됬네요 뭐든 빠지면 참무서운거입니다
옆동네처럼 애 영양실조 올 정도로 생활비 받아봐야...ㄷㄷ
사실 김대리는 잘못 없는데 ㅋㅋㅋ
아내분 나래이션 연기 미챴음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터지는 자막 땜에 봅니다👍👍
220527
하루에 천원주는 구두쇠남편회차 보고 이편보니깐 남편 개혜자고ㅋㅋ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명작
내 코인도 1년넘게 묶여있는데 손절하기엔
손해가 너무커서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잊고
살고 있네요 ㅜㅠㅠ
무슨코인이예요?
전 클레이튼 존망
더 나락갈텐데ㅡㅜ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내가 주식 때문에 불면증에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네 주식 안하니까
마음이 편안하고 불면증도 없어짐
본받아선 안되겠지만 승부사의 눈매였음.
도박중독이네 ㄷㄷ 남편이 현명하게 빠른 손절했네
우와 스마트폰 없을땐 저렇게 일일히
전화해서 매도 해달라고 해야했구나
도박은 맛을봐도 따면안해야되는데 ㅋㅋㅋㅋ그돈가지고 계속 플러스할려고하니까 결론은 무조건 쪽박차는거지
사랑과전쟁중
적금만기 씬도 있넵 ㄷㄷ
선 만기
후 폭삭 ㅠ
캬 마지막 복수하러 가는 장면 ㄷㄷ
참 어려운 주식... 돈이 웬수다.
친구를 잘 만나야함. 친구가 먼저 꼬득이고 손절한것도 친구임.ㅋㅋ
연기 쩐다...
어!!!, 방송일이 본관 입대일이구만, 허허…, 그 특별한 관심을 갖고 watch 하겠습니다!!!!!, 단!!!결!!!!
정말주식은 복불복인듯해요
잘돼면해피하고 않돼면 폭망이니
손들이 후덜덜하지요
우리는 이걸 도박중독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삼전을 사셨어야 했는데...
이래서 쉽게 버는돈은…
저때는 증권사 직원이 중간에 조언도 해주네
요즘은 다 어플로 해서 거지같이 투자해도 아무도 안말리지..
요번엔 빨리 올라왔네요^^
사채빌려서 주식하는건 말이 안돼지. 주식수익률이 사채이자를 감당할수없는데
Good lord! People are borrowing money to buy stock?😢
이제 2001년 에피소드는 오늘로 끝이네요. 목요일부터 이제 2000년도 극초기 에피소드 등장할듯,
하~ 공감100배 제 이야기네요 주식 중독 치료가 필요합니다
김대린 무슨 잘못이여 ;;
중독은 병인데 병원을 가야죠. 병원 다니면서 다른 돈 버는 일을 알아보거나 자심감을 채울 수 있는 걸 알아봐줘야지 사고쳤다고 모든 걸 차단 하니 더 심해진득
불쌍한 김대리.....
오늘또하나올려주시는거죠?@ㅎㅎ
대출은 받을수 있어도 사채는 쓰지 마세요...
국민에게 피해가게 만든 고리대금업자, 사채업자, 작전세력 당사자들은 살인미수나 살인죄 적용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주머니가 고통스러워도 자기 힘으로 벌 생각을 했어야했는데. 주식은 돈벌면 당연히 잃을때도 있습니다. 도박이 땄던 기억때문에 중독되듯이 주식도 그러기가 쉽습니다.
힘들여서라도 돈을 벌려고 노력했어야했는데.
남편이 주식투자를 반대하고, 주식때문에 이혼하는 순간까지도 복구한다고만 했지, 주식투자를 안하겠다는 말은 한번도 안함. 그정도 잃었으면 안하는게 답인데 이래서 중독이 무서움
투자와 투기의 구분을 못하고, 투자든 투기든 흥할 때와 망할 때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저런 결말을 맺는다.
뭐든 과욕이 화를 부름. 도박 사행성 로또처럼 돈에 관련된 것들은 적당히 여유롭게 해야지... 기대치를 높게 올릴 수록 그만큼 떨어질 때 위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걸 항시 기억해야 함
김대리 무슨죄야
잃은 돈은 항상 매몰비용으로 생각하고
잊어버려야합니다
누군가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 마음때문에 문제인듯 그냥 조금씩 벌면서 하면 좋을텐데 욕심버리고
주식 3대장 생각나네요,,,새롬기술,금양,마담포라,,,단타 고수들이 모두 침흘렸던 종목,,,새롬은 매일 출렁거리죠,,,하한 무렵에사서 상한가에 매도 ,,,그당시 코스닥은 폭이, 12퍼센트대 즉 하루에 24퍼센트 먹은적도 있죠,,,마담은 상한가 치면 3일은 기본,,,아 옛날이여^^
고니시님 현명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