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게 맞는데 도와준다고 생색 내죠. 특히나 맞벌이면 육아뿐 아니라 집안일도 공동이어야되고 전업이라도 육아는 공동이죠. 아내,남편으로써가 아니라 아이 키우는건 엄마,아빠가 같이 하는건데... 엄마의 사랑,보살핌만 필요한게 아니라 아빠의 사랑,보살핌도 같이 필요한거... 다시 말해 육아는 아내의 일을 남편이 도와 주는게 아니라 아이를 위해 같이 해야한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김민규-j5v2e 퇴근해서 말입니다. 누가 일하지 말고 종일 보라는거예요? 퇴근해서 아내가 집안일할 동안 아빠가 애들 놀아주고 주말에 놀아주라는거죠. 아이한테 아빠의 손길,사랑이 필요하단 얘기를 그렇게 받아들이나요? 종일 방치해서 같이 있는 것보다 한두 시간 바짝 아이와 놀아주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아요.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만 많다고 좋은 부모가 아니랍니다. 내아들이 댁같이 얘기하면 기가 막힐 듯.
저도 남자지만, 이번 편의 부부 중 신랑의 잘못이 더 커 보이네요~ 부부는 경제공동체인데, 그렇게 큰 문제를 부인과 상의하지도 않고, 덜컥 빚을 지고, 또 자막에도 나오지만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인데 육아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방송날짜를 보니 2001년의 일인데, 이런 류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여전히 드물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의 인구 문제에까지 생각이 미치면 참 암울합니다.
@@DdDd-uu8ol 있었어요. 30년 전 나 중학교 때 영어쌤도 2년 육아휴직 써서 임시쌤 왔고 교사인 사촌 동생도 십몇년 전부터 애들 키우며 육아휴직 썼어요. 유급 휴직 기간 오버해서 무급 휴직 써서 해외 파견 간 제부 따라 나가기도 했고요. 공무원공무원 하는 이유가 있지요. 일반 공무원인 내동생도 육아휴직 썼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긴했죠 학대하는사람이 늘고있고 코로나땜에 저는 신경이 많이 쓰여서 아기는 제가 키우고 있어요 요즘은 들어보니 cctv를 설치해도 엄마몰래 사각지대에서 학대한다고 합니다 근데 둔한사람은 늦께 눈치채는 경우가 있지여 특히 신생아같은경우는 잘못하면 죽거나 평생장애로 살아갈수밖에 없는 현실이더라구욧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있어서
아이 낳기 전 진지한 고민과 구체적인 계획 변수에 대한 고려 등을 모두 하고 낳았어야 하고 아이도 생겼으면 남편은 사치를 하지 않고 아껴서 계획적으로 소비를 해야 애를 키우지 육아 참여도도 낮으면 뭐...저 와중에 본인이 맘대로 빚 5천을 만든 남편은 생각이라는 게 있는 거냐 경제공동체인 부부가 투자나 대출 등 돈 관련 결정을 할 때는 반드시 상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애낳으면 부모님한텐 맡기지 말자~ 부모님 인생은 안불쌍하냐
맞아요 부모님은 무슨고생인가요 그리고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낳으라 마라 안했음 좋겠어요 키워줄거아니면
맞습니다 지가 못키울거면 낳질말던가
내 애는 내가 키우자 자신없음 낳지말아라.어쩌다 한두번은 봐줄수있지만 그게 한달 두달 일년되면 안된다 부부먹고살자고 연식있는 부모님 시키지말자! 니네먹고살자고 건강하지못한 부모님 병 나신다.
난 아예 자신없어서 신랑이랑 알콩하게 살고있음 많이싸우지도않고 이따금씩 식사하고 이런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음
맞아요ㅠㅠ 그런데 여자 혼자 육아휴직 2년으론 애 절대 못키웁니다ㅠㅠㅠ 그러니 그냥 안낳지요..
@@빵이-j3g 남편이랑 같이 으쌰으쌰 키워야제 존나 극단적이네 안낳는게 말이되냐
맞벌이하는데 애 있으면 ㅠ 월급 다 털어서라도 사람한테 맡겨야하는듯...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나이면 한번 넘어져도 골절로 수술받아야하는 나이임... 시어머니랑 친정엄마한테 서운해하는건 진짜 이기적인 것.
20년 지났지만 아직도 저런 아빠들 많을듯
다행인 건 아내가 일 그만두지 않은 거
일 그만뒀으면 이혼 생각도 못했을듯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서로 나몰라라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독박육아에 워킹맘 게다가 남편 5000빚까지
진짜 쓰러지겠네 에휴
이건 이혼감 맞구만 남편역할도 못해 빚까지 져 카드빚도 못갚아 저런 아들을 어떻게 내놓고 키우신건지 모르겠네
돈 5천만원 빚진게 고작 몇푼이라는 남편의 말한마디에 두주먹이 불끈 달아오릅니다 저정신상태로는 쪽박차기 쉽상이지
이 영상은 십대 임신 방지 성교육 영상으로도 좋을 듯… 성인들도 맞벌이 하면서 애 키우기 얼마나 힘든데 준비도 안된 십대들이 계획없는 임신이 얼마나 대책없는 지 보여주고 싶음.
찬성ㅋㅋ
고딩엄빠보면 한숨 나오더라고요ㅜ
애 볼래? 밭일하러 갈래? 하면 진짜 하나같이 밭일하러 간다고 함
회사는 진짜 퇴근시간이 딱 정해져 있는데 육아는 그게 없음 애가 자면 육아퇴근 이라고 하는데
애가 자다가 우앵 하고 또 깰수도 있는데 진짜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는거 정말 힘든일 인듯…
ㅋㅋㅋ 밭일이랑 회사랑 같나
그리고 애볼래 밭일할래하면 저는 애볼겁니다
@@소수-t5k 니맘대로 하세여
맞는말씀..밭일하는게 훨 낫다싶음..밥도먹고 잠도잘수 있잖아요..애들 어릴때는 24시간 긴장타야해서 없던변비가 생기고 서서잘지경임..T.T.
둘다힘들긴헌데 밭일이 나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애기는 함부로 할수도 없고 밭일은 내맘대로
내키는데로 해도 사람이 아니니깐 휴
감정적으로 할수없는부분이 있지여
@@김선희-u5w8p 전 아직 미혼에 애가 없는데 애기 있고 산후우울증 심하게 격은 지인이 말해주길
밭일하다 짜증나면 호미 집어던질수 있고 진짜 걍 흙이고 풀이고 뭐고 다 쥐뜯을수 있는데
애기는 진짜 그럴수가 없다고…
워킹맘으로 너무 여자측입장이 이해가 되요. 내애는 이리저리 떠돌고.. 아이한테 얼마나 안좋겠어요. 아빠란 놈은 술마시고 다니고 엄마는 죄책감속에 살고.. 빛까지.. 공감 너무되요. 미래가 없었겠지요..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는요..
남편놈ㅋㅋ2째 생겼다고 했을때 반응 ㅇㅁㅇ;;!! 였으면서ㅋㅋㅋ애기 지웠다니까 극대노하는거 봐라 어후 주먹이 운다 울어
있는 애도 못 키우는데 둘째까지 무슨 수로 키우나 ㅋㅋㅋ
재목과 썸네일만봐도 이번편은 깊은빡침이 느껴질만한 에피..
다 비혼을 다짐하라 가봅시다
어머님들 케스팅 ㅎㄷㄷ 진짜 보기만해도 숨막힘 ㅋㅋ
엄마들 캐스팅 후덜덜하네 ㅋㅋㅋ
고구려vs수나라의 살수대첩..
고려vs거란의 귀주대첩..
조선vs일본의 한산도대첩..
서권순vs전원주의 순주대첩...
엠클라시코ㅋㅋ
@@jongminlee9539 레알.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한분한분 서로에게 꿇리지 않다는
순주대첩ㅋㅋㅋㅋㅋ
피임 좀 제대로 해라....맞벌이면 육아 계획 제대로 세우고 애를 만들어야지 둘째까지 임신해?
제 말이요 답답해 죽는줄
생각 좀 하고 낳던지 피임을 하던지
그러니깐요 노답
모든 여자들이 하는착각
애낳으면 남편이 많이 도와줄거라 믿음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게 맞는데 도와준다고 생색 내죠. 특히나 맞벌이면 육아뿐 아니라 집안일도 공동이어야되고 전업이라도 육아는 공동이죠. 아내,남편으로써가 아니라 아이 키우는건 엄마,아빠가 같이 하는건데... 엄마의 사랑,보살핌만 필요한게 아니라 아빠의 사랑,보살핌도 같이 필요한거... 다시 말해 육아는 아내의 일을 남편이 도와 주는게 아니라 아이를 위해 같이 해야한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도와준다는 말조차 말이 안되는거죠.
양육은 엄마와 아빠가 하는거지 누가 누굴 도와주는 게 아님.
한국남자들 꿀빨기
@@ohhappy_01 전업인데 어떻게 육아가 공동임? ㅋㅋㅋㅋ 그럼 업무 중에 뭐 집으로 달려와서 애 볼까? ㅋㅋㅋㅋ
@@김민규-j5v2e 퇴근해서 말입니다. 누가 일하지 말고 종일 보라는거예요? 퇴근해서 아내가 집안일할 동안 아빠가 애들 놀아주고 주말에 놀아주라는거죠. 아이한테 아빠의 손길,사랑이 필요하단 얘기를 그렇게 받아들이나요? 종일 방치해서 같이 있는 것보다 한두 시간 바짝 아이와 놀아주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아요.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만 많다고 좋은 부모가 아니랍니다. 내아들이 댁같이 얘기하면 기가 막힐 듯.
본인도 키우기힘든애를 다른사람은 잘키워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아무리 시대가 다르다지만 남편 ㄹㅇ 한심하다...
별 수 없이 전업주부로 하루종일 애보고 지쳐서 잠깐 앉아서 이거 보는데 아우...😭😭😭😭
이 문장이 나를 고달프게 했어 ㅜ.ㅜ
힘내세요!
외벌이로 살수없는 나라가 원망 스럽다ㅜ
전업주부면 어쩔 수 없죠 ㅋㅋㅋㅋ 맞벌이도 아니고
@@김민규-j5v2e 누가 뭐래냐? 회사다니는 사람도 힘들고 전업주부도 힘들고 본인이 지쳤다는데 쪼개면서 맞벌이 아니니 뭐~ 이러고 있네
맨 처음에 한달에 80만원 주고 도우미를 두었어야 했다. 아내 월급 다 들어가더라도.
여자 월급없이는 생활이 안되는데 그럼 어떻게해요 ㅋㅋ
버는만큼 다 쓸거면 뭐하러 맡깁니까.. 그럴거면 전업하고 직접 키우지..
월급 다 들어갈거면 전업하죠..
@@yonakim4792 허경영을 뽑으면 다 해결됨
@@감자-e6q 유지라도 되잖아, 전업하면 모자라고..
지 혼자 부정애 나섰네ㅋㅋㅋㅋㅋ애 지울때 와이프 생각해봤겠냐고;;
그니까요.. 본인이 능력이 없는 애비라는 생각은 안 해본걸까? 경제력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게 얼마나 비극인데;
저도 남자지만, 이번 편의 부부 중 신랑의 잘못이 더 커 보이네요~ 부부는 경제공동체인데, 그렇게 큰 문제를 부인과 상의하지도 않고, 덜컥 빚을 지고, 또 자막에도 나오지만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인데 육아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방송날짜를 보니 2001년의 일인데, 이런 류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여전히 드물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의 인구 문제에까지 생각이 미치면 참 암울합니다.
진짜 볼때마다...친엄마같은 시어머니 ㅠㅠㅠ내생각부터해주는 시누이들 둔게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
이번편 출연진
김성수(육아는 뒷전이고 자기만 생각한 남편)
김은수(일하랴 애보랴 정신없는 아내)
서권순(애볼까봐 두려워하는 장모)
전원주(똑같이 두려워하는 시애미)
양영준(시아버지)
김경란(시애미 친구)
진윤희(아내의 동료교사)
천수현(아이보는 아줌마)
양재원(남편 빚만들게 한 남편친구)
강희성(소아과의사)
출연진이 궁금했는데 항상 영상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왜 장모랑 시아버지는 장모앙 시아버지고 시어머니만 시애미인가요 ㅋㅋㅋ
전원주는 현실과 똑같으니깐
@@craft-- 에피소드에 따라 판단하는거라..ㅎㅎ 근데 장모는 뭐라고할지 모르겠네여.😂
@@charmingjelly 이제 내일이면 2001년 에피소드 마지막이네요. 목요일부터 2000년 에피소드가..
이거 거의 십년 다 된 에피소드아닌가..근데 어째 지금도 이런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이 많다는건 뭘까
이십년도 넘었죠…
세월이 지나고 세상이 발전한들 사람이 그대로라 그런게 아닐지요
그냥 80만원 들이고 시터 쓰는게 맞아...
월급날라가도 몇년 사람쓰세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힘들게 하지말구요 아님 월급다 주던가 돈아낄려다 결국 이렇게 됬잖아요
남편 놈의 씀씀이로 카드빚이 밀려서 아끼느라...
이래서 안낳는게 답이다~ 여자인생 망치는길임 애불쌍해서 회사관두고 들어앉으면 바로 백수취급ㅋㅋㅋㅋㅋ
애엄마는 뭐 날때부터 아기키우는거 할줄 알아서 하는줄 아나.. 남편웃기네 애키우는건 엄마가 하는 일이라 생각하니 지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충 보고 결국 마누라가 다 하고.. 마누라 일 그만 두면 외벌이라고 또 눈치 줄꺼면서.. 아오 짜증나..
애는 같이 만들었는데 여자 혼자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느낌이네. 엄마여도 애 키우는게 힘든일이라 양쪽 어머니 입장도 이해되고..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고 아내 월급으로 베이비시터 구했어야된다. ㅠㅠ
교사는 육아휴직 2년 쓸 수 있는데 안쓴게 이해가 안가요. 2년 전체인지 1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유급휴가인데...
베이비시터 비용은 반반씩 내면 됨
@@ohhappy_01 저때는 그런게 없었지않았을까요?
@@DdDd-uu8ol 있었어요. 30년 전 나 중학교 때 영어쌤도 2년 육아휴직 써서 임시쌤 왔고 교사인 사촌 동생도 십몇년 전부터 애들 키우며 육아휴직 썼어요. 유급 휴직 기간 오버해서 무급 휴직 써서 해외 파견 간 제부 따라 나가기도 했고요. 공무원공무원 하는 이유가 있지요. 일반 공무원인 내동생도 육아휴직 썼어요.
@@ohhappy_01 유급휴가제도가 30년전에도 있었나요?ㄷㄷ 옛날에도 공무원공무원한 이유가 있긴했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고딩들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이번편은 사랑과 전쟁에선 어벤져스급 캐스팅이네요 ㅋㅋ
서권순 vs 전원주라니 세기의 대결이네요
저는 전업주부인데 정말 사람 키우는게 제일 힘든 일 같네요
남편은 저보고 집에서 뭐하냐고 하는데 그 소리 들을때마다 어찌나 분노가 느껴지는지
저도 차라리 아이 볼래 일할래 하면 일하고 싶네요
진짜 전업주부던지 워킹맘이던지 엄마는 대단사람이 하나봐요 그래서 엄마인가봐요
시어머니 기싸움 대단하다 서권순 전원주여사님 말다했지
사랑과전쟁항상옳다 잘보고갑니다 이와중에 주식에서빚까지 이건아니지
사랑과 전쟁이 요즘에 방영 안되는 이유를 알것같다. 이거보면 누가 결혼하고 싶을까. 진짜 헬이다.
이러니 애를 안낳는게 맞다. 이미 세상에 인구 너무많은데
우리가 안낳는 거 아무 소용 없음. 중국 인도 중동 국가들이 줄줄이 소세지로 낳는 걸 막아야함
미국처럼 베이비시터 스스로 알아보고 쓰는 문화 정착해야 된다고 본다. 당연히 부모님한테 자기 애까지 맡기고 봐주길 바라는건 이기적인거 같음.. 부모님 인생이랑 노후도 존중받아야함. 이 문제 해결 못할거같음 출산을 보류해야..
같은 워킹맘으로 너무 공감됨 ㅠㅠㅠㅠ
선생님이면 방학도 있고 정년까지 일 할 수 있는데.. 저러면서 대출금은 같이 갚겠지 ㅠ 육아도 일도 집안일도 다 해야하니 애 좋아하던 내 친구들 모두 하나 낳고 고개를 손사래를 치거나 아예 딩크로 돌아섬. 친정어머니 노동력 무상으로 부리면서 이건 진짜 아니지
서권순 여사님이 친정엄마면 진짜 천군만마를 얻은듯한 느낌일 듯. 이번 편은 덜 매운 여사님이지만 그래도 지지 않으심ㅋㅋㅋ
시부모가 생활비 받으면서 애 나몰라라 한건 정말 잘못한일
돈 없으면 아이는 갖지 않는걸루... 베이비시터 쓸수있는 돈이 있었다면 문제 없었을듯
요즘같으면 워낙 도우미서비스도많고 어린이집도 영세반이많은데 저때만해도 (방송년도보니 2001년도) 맡길곳이부족했죠 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긴했죠 학대하는사람이
늘고있고 코로나땜에 저는 신경이 많이 쓰여서 아기는 제가 키우고 있어요
요즘은 들어보니 cctv를 설치해도 엄마몰래
사각지대에서 학대한다고 합니다
근데 둔한사람은 늦께 눈치채는 경우가 있지여 특히 신생아같은경우는 잘못하면
죽거나 평생장애로 살아갈수밖에 없는 현실이더라구욧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있어서
지금도 부족하긴 함
전원주vs서권순 ㅋㅋㅋㅋ겁나웃기네
이른바 순주전쟁..
전원주 절약 저축 알뜰하게 사는 사람이지
@@TV-qf3mt 그돈은 이번 영상에선 못써서..
낙태 솔직히 잘했다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어떻게키워 여자 실천력있고 현명함
본인 월급 시터한테 들어가는걸 저리 아끼면 애 못 키웁니다...직장 잃지않고 얼집 가기전까지 시터도움 받으면 훗날에 본인에게도 이익이지 않나요? 1~2년 허리띠 졸라 매고 고용했더라면 저런 분란은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남편놈 카드빚때매
ㅎㅎ 생활비는 받고 싶고 손주는 봐주기 싫고 아들 기세워줬으면 좋겠고 애도 잘키우는데 일은 했으면 좋겠다니 ㅎㅎ 며느리 몇명이 필요한거야 도대체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캐스팅이 후덜덜하네
구 선생님
12:41은 뭐라하시다가
12:55는 또 감사하라는 마음 가지라고 부부한테 말하는 거 너무 😢
첫째아들(남편), 둘째아들(7살), 셋째아들(신생아를 갓 벗어난 130일) 육아는 넘 힘들어! ㅠ.ㅠ 나 밭 매러 갈래!!!
나 김 매러갈래 ㅎㅎ
첫째 아들은 자립을 시켜주는게
그냥 이혼하는게답임 얘기들어보면 남자가 생활비주는게아닌데 굳이 뭐하러 같이삼 부모한테도 민폐임
집단 보육센터같은 제도가 필요한 듯
제일 손 많이 가는 영유아 단계를 케어해주는....
저 시대에 오천마넌.. 기가차네ㅋㅋ 육아도 같이 안하면서 엄마자격이 없네 무서운 여자네 씨부리는거 역겨움-.-
보증금도 다 지돈 아닐텐데 그걸로 빚 매꾸고 자기엄마네 집 들어가서 살자는것도 킹 받음
안쓰러워하면서 보고있다가 저런상태에서 대책없이 둘째가진거 화납니다.
친정엄마는 무슨죄여 하이고야 ㅜㅜ...
남편새끼 육아 같이 했으면 진작 저런일도 없었을듯 ㅡㅡ
나는 오늘도 딩크족을 다짐합니다
@@피캉스 살아가는 방향성과 가치관은 누구나 다르니 존중해주세요ㅎㅎ 강요, 설득, 충고 노노
우리 친정엄마 너무 고맙습니다 ㅜㅜ
남편넘이 육아 같이 못할거면 능력이라도 있어야지. 아님 다른 방도를 마련하던가.. 낙태한건 잘못 이지만, 일은 같이 하면서 육아는 아내한테 떠넘기면 어쩌라는 건지.
오랜만이네 서권순여사님 순한맛
시어머니는 자기 딸의 아이 였으면 봐줬지 나빴다
돈 때문에 애 돌 볼 사람도 못 구해서 이 사단 난건데 주식으로 빚을 오천이나 만들다니 참...
참나 싸우면서 그짓은 왜해서 둘째를 가져 피임도 안하고
새편을 얼마나 기다렸는디요ㅜㅜ
드뎌나옴!! ㅋㅋ
주식을 하려면 그돈은 여유돈으로 하고 없는 돈샘쳐야함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럴 거면 애초에 애를 낳지 말았어야지…
오늘 중간고사 첫날인데 딱 점심먹을 때 올라오네요…😍 다들 맛점하세여~^^
아이 낳기 전 진지한 고민과 구체적인 계획 변수에 대한 고려 등을 모두 하고 낳았어야 하고 아이도 생겼으면 남편은 사치를 하지 않고 아껴서 계획적으로 소비를 해야 애를 키우지 육아 참여도도 낮으면 뭐...저 와중에 본인이 맘대로 빚 5천을 만든 남편은 생각이라는 게 있는 거냐 경제공동체인 부부가 투자나 대출 등 돈 관련 결정을 할 때는 반드시 상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럴수가... 서권순 여사님 편을 들일이 또 생길줄이야 ..
애기들중에서도 진짜 많이 우는 애들은 빡셈...
내가놓은 딸두명은 정말 잠잘자서 다행...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애를 안 보는게 아빠냐??...남의 애 취급하네
지들이 낳아놓고 왜 부모님한테 키워달라 난리여 하 진짜 지들이 못키울 거면 낳지 말라고 ㅡㅡ
개 키우는 것도 힘든데.. 아이라니 휴
근무취침에 케미티비 보는 내인생 성공한 인생
그와중에 둘째임신에서 꺼버림
둘째 지운거 잘한것 같은데
서권순 vs 전원주 후덜덜하네~
맞벌이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그와중에 애기졸귀 ㅋ
08:23 와,,,역시 서권순 여사님 포스 ㅎㄷㄷ
아 진짜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아기도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엄마는 어쩔수 없이 애기가 유치원 갈때까진 직장 못다녀요ㅠㅠㅠㅠㅠ
..부모님도 이제야 저희 다 키우고 편하게 즐기셔야하는데 손주 까지 맡기면 마음이 참 불편,,자식으로써..ㅠㅠㅠㅠㅠㅠ
남편이 있으나 없으나 없는게 더 낫네 아내도 공무원이고 헤어져
아니...애 키우기힘들다면서 둘째는 왜 쳐가짐??????????? 저 당시에도
피임법 있었는데 그거듣고 잤냐????????
힘들다면서 어렵다면서 둘째셋째까지 가지는사람들보면 진심 짜증남;;;;;;;;;;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
좌 권순 우 원주
섬넬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진다…ㅎ ㄷ ㄷ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물가가 불안정하고 집값도 비싸고 재취업도 힘들고 애기 키우는게. 기젇이지
시즌 1 넘 좋앙♡♡♡레전드 배우들
임신준비중인데 보기만해도 갑갑하다..
김은수는 사랑과전쟁1 초창기에 많이나왔음 여러가지역할이 잘어울림 저편에는 전원주 서권순이 나왔으니 더볼만함
맞벌이하기 힘든데 참 남편놈도 골고루다
21년전에 빚5천이라..... 지금 억대다.. 미쳤다..
서권순과 전원주라..시어머니,장모 그 어느분으로 만나도 숨막히는 팽팽한 긴장감...
아 이번편은 너무 귀따갑다
애 낳으면 책임을 져야지
부부가 서로
부모한테 맡기지 말고...
남자들은 왜 지들이 낳는 것도 아니면서 상황이 낳을 상황이 아니라 지웠는데도 끔찍하니 마니 하지....?????
뇌가 우동사리라서 그럼
당장 빚이 문제가 아니라...
애키우는거 그냥 시간만 지난다고 되는게 아닌데
그동안 보여준 모습에 나혼자 고군분투할게 보이는데 결혼생활 유지해서 뭐해요...
전원주 믿고보는배우
애는 여자가 낳고 남자가 ㅣ워야 한다 남자가 힘도 세고 애 보는건 당연함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두
5천이 ㅋ몇 푼인가 저당시 5천이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