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라. 남편은 니 알아서 빚 갚고 아내는 혼자서 어머니 모시셈. 아내도 어깨가 참 무거워보인다. 아내 아버지가 바람 폈었고 현재 없는 상황에 장모는 몸이 안 좋은데 장모가 바라는만큼 남편이 제 역할을 못하는 거임. 남편은 시골에서 자유롭게 자란 것 같고 일도 못하고 콘돔에 구멍 뚫고 아내 돈까지 돈 다 날려먹고 참 생각 없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장모도 문제 있다. 난 장모님도... 피곤하고 질리는 타입... 옆에 있으면 찡찡거리고 짜증남. 아내한테도 남편한테도 이기적인 걸수도 있습니다. 결벽증에 남편도 지원서 계속 보내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캐묻고 따지고 아버님이 바람핀 걸 남편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
시댁살이든, 처가살이든 힘든건 매한가지... 결혼하면 부모와 자식간은 경제적,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나마 보통 친정은 딸을 위해 조금 조심은 하지만 사위도 눈치가 보이겠죠. 지적할 게 있어도 좋게 얘기해도 될걸 저렇게 몰아세우면 갈등만 커지는데... 시댁이나 처가에서 금전적으로 도와준다 해도 뭘 바라고 주면 꼭 탈이 나죠. 줄거면 바라지 말고 도와 주던가 안그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신경 끄고 안도와 주던가... 시집살이에 불만인 아내들한테 엄마 편 드는 남편들 모습이 저 아내한테 보이네요. 형 보증 서 준건 남편이 잘못이라 처가살이 계속 하게된건 자업자득이지만 장모의 간섭이 지나쳐서 분가하지 않음 갈등만 더 커질 듯... 밖으로 화분 던진건 설정이겠지만 지나가는 사람 맞았음 어쩌려고 저런 장면을 넣었는지...ㅠㅠ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처가, 시댁살이 하면안됨 30년평생 다른 집에서 살다가 그집문화에 흡수되는거 어렵고 특히나 외동딸, 아들 인 경우엔 이건 자식이 아니라 애인+친구+형제+자식=병맛콜라보 더더욱 떨어져 살아야함... 안그러는집도 있지만 80~00년 세대그 이런 병맛콜라보가 심함 그리고 형제가 보증? 사채? 이런거 해달라고하면 연끊어야하고
내가 대신 들어가면 안됨? 애 솔직히 키우기는 싫기 때문에 야스는 해도 애는 안낳는 딩크족이고, 그렇게 까지 성격 안나쁜 의사 마누라에, 물려받을 재산과 갈비집, 사고 쳐도 도와주는 처가와 나쁘지 않은 직장인데 장모님 투정이라 보기에는 그저 기본적인 내용으로 보임. 장모님만 잘 구워삶으면 편하게 지낼거 같은데..... 장모님 1달안에 구워삶을 자신 있음.
@@user-kh6jc9nj8d 장모님도 당신 며느리한테는 시어머니이신데 며느리도 사위 대하듯 해 주시면 좋다는건데 안되나요? 며느리에게 잘해주는게 아들한테도 좋은 일이에요. 저도 아들,딸 있지만 나중에 사위,며느리 다르게 대하진 않을거예요. 며느리,사위가 행복해야 내 아들,딸이 행복한거지요^^
한국에서 이런 연기할수 있는 분은 서권순 여사님 외에는 없음. 그 어느 배우도 할 수 없는 독자적인 분야에서 최고봉이신 서권순 여사님 연기력은 인간문화재 수준이세요. 꼭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인정하는부분입니다♡
ㅎㅎㅎㅡ인정!
배우님이 이 댓글 보셨음 좋겠당ㅎㅎ
인정합니다 !
서권순 비벼~♥
초반에는 그래 시집살이나 처가살이나 힘들지 했는데
돈 사고 치고 아내랑 장모가 수습해주고 능력도 없이 큰소리 치는 거 보니 이혼 꼭 해야되겠다 계속 살면 아내랑 장모가 계속 수습해줘야 될 일 생길듯
잘못은 처가도 많이했죠 낙태를 상의없이 한건 큰잘못이죠 보증선거야 남편잘못이지만 회사짤린건 아내랑장모가 힘들게해서 잠못자서 그런게 큰데
맞심다
남자 골치아프네요
@@나루정-o3v 피임기구에 구멍뚫어 동의하지 않은 임신시킨 남편은 잘못 아닌데, 강제로 유산한 아내는 잘못인가요??
능력이 없진 않았는데 처음에 은행 근무했는데 보증만 안 서줬으면 좋았을껄
@@나루정-o3v 회사 짤린건 지가 술먹고 못일어난 본인 잘못입니다
의사아내 모시고 사는 백수면서 보증서서 돈 다 날려먹고 그나마 일도 제대로 못도와 지 때문에 낳을환경 안되서 수술한 환자 뺨을 때려...이혼해 그냥
한 생명 이세상 빛도 보기전에 상의없이 죽였는데 빰한대 쯤이야
돈도 좋지만 한 생명 가볍게 여기지 마시라
30살에 짤리는것도 이해할 수 없는 능력이요. 은행원이 의사랑 결혼한것도 이해할 수 없는 능력이다. 보증에 소돼지 구분도 못해..그리고 넌 하는거보니 지금뿐아니라 앞으로도 애낳으면 안되는거 맞어..
남편이 기본상식부족이네요
은행 다니는 사람이 보증에대한 것도 잘 모르고 돼지고기랑 소고기도 모르면서 애부터 낳자고 무조건 강요...
그쥬
인정!!! 장모 말대로 띨띨하긴 한가봄
장모도 좀 심하긴 했음!!!
주말마다 찾아 뵙는 식은 몰라도 처가살이는
절대 비추
돼지고기 소고기 구분하는거 어려운데 ㅠㅠㅠㅠ
@@exampp 돼지고기는 분홍색을 띄고 소고기는 짙은 빨간색을 띕니다
그리고 소고기는 양념을 안해서 고기집에서 계속 일하면 구분이 가능합니다
딱봐도 돼지갈비인데... 그것도 모르다니ㅠㅠ
이건 그냥 사위가 노답인 거 아닌가..? 장모가 구박은 했지만 구박받을 행동을 했으니까;; 무엇보다 ㅋㄷ에 구멍 뚫은 건 진짜.. 본인도 배우자랑 자녀계획 상의없이 그런건데 수술한 걸 책잡을 수 있는 입장인지..
아 콘돔에 구멍뚫은건가요? 영상에서 못본것같은데
@@abramsm1330 5:30
이런거 보면 시대가 진짜 달라지긴 한 것 같다..옛날엔 집에서 담배도 피고.. 남자가 능력없어도 집안일 안하는건 그냥 당연하단 생각, 피임이나 낙태에 대한 생각도 진짜 달랐고..
진짜 그시대
살아본 사람으로서
남자의 욕구는 당연히 백프로 받아줘야 하고 임신은 여자의 잘못이라는 인과관계 젖혀놓은 사고방식이 일반적이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이제야 세상이 제대로 되어가는 거지요. 예전에는 여자가 사람 취급이나 받고 살았나요?
베란다에서 그렇게 물건 던지다가 밑에 사람 지나가면 어쩌려고... 위험해요~~
이거 저 학생일때 봤을때는 왜 저러지 싶었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백번 남자가 잘못했네..보증서주고 다 날리고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 맞나 싶고
창밖으로 화분집어던진건 정말 그 밑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맞기라도 하면..어휴 ㅠㅠ
같이 먹는 찌개에 숟가락 담는 거 진짜 개극혐... 가족이라도 저건 아님!!!
찌개
@@Bbo_bbi_hyuji 감사^^
ㄹㅇ
그냥 남편이 복에 겨운줄 모르고 자존심만 살아있는거 같은데요 ㅋㅋ
돈이면 단가요 사람이 사람같이 살아야죠 회사짤린것도 아내랑장모가 편히 안해줘서 잠못자서 지각한게 크고 낙태 상의없이 한건 진짜 잘못이고
어느정도 남편도 잘못한건 있지만 여자건 남자건 결혼하면 부모한테 독립해야지!시어머니건 장모건 너무 간섭하면 감당하기힘듬!저런장모랑 사는게 그렇게 복에겨운 일인가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좀 모질하긴 한데 말없이 낙태한건 너무 남편을 개밥그릇 취급한거라 여자도 좀 별로긴함
@@나루정-o3v 나이가 몇인데 지각은 본인탓이지;;
@@redsapple3934 ㄹㅇ ㅋㅋㅋㅋㅋ
이번편 출연진
양동재(장모때메 숨막히는 남편)
이승신(남편마음 몰라주는 의사아내)
서권순(기한번 오지게 쎈 장모)
백준기(사고친 남편의 형)
안영주(시어머니)
이대로(시아버지)
서미애(형수)
하덕성(남편 직장상사)
최진홍(성질한번 드러븐 트럭기사)
매번 이분 댓글 신기해요. 어떻게 이렇게 다 알고 계신지 ㅋㅋ 궁금했거나 혹시 그분 맞나 했던 배우들 다 확인시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트럭기사에 직장상사까지..대박ㅋㅋㅋ
@@시월애-e7p 트럭기사배우는 그 이전편에 몇번 나오고 직장상사 배우는 사전에 여러편 출연했습니다.ㅋ
특히 직장상사로 나온 하덕성 배우는 쉬리에서 민박사 역으로 나왔다고..
@@breesong1690 1999-2000년도 방영분은 이런 배우도 나왔다니..ㄷㄷ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여러 배우분들이 출연하셨더군요.ㅋ
@@breesong1690 저도 매번 신기하다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내 편일때는 세상 든든한 서권순여사님
최강의 전투력 ㅋㅋ
이혼해라. 남편은 니 알아서 빚 갚고 아내는 혼자서 어머니 모시셈. 아내도 어깨가 참 무거워보인다. 아내 아버지가 바람 폈었고 현재 없는 상황에 장모는 몸이 안 좋은데 장모가 바라는만큼 남편이 제 역할을 못하는 거임. 남편은 시골에서 자유롭게 자란 것 같고 일도 못하고 콘돔에 구멍 뚫고 아내 돈까지 돈 다 날려먹고 참 생각 없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장모도 문제 있다. 난 장모님도... 피곤하고 질리는 타입... 옆에 있으면 찡찡거리고 짜증남. 아내한테도 남편한테도 이기적인 걸수도 있습니다. 결벽증에 남편도 지원서 계속 보내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캐묻고 따지고 아버님이 바람핀 걸 남편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
무능력자가 꼭 애는 밝히더라 능력이 있어도 키우기 힘든 세상이다 태어난 게 죄
티비에 애 드글드글 낳은 집 보면 대 못사는 공통점,,
첫째 공부해야 되는데 집에 와서 살림하고 애 보고 대환장이지
인간극장 뭐 이런데 나오는 집 다 그럼
아휴
그니까요 꼭 능력없는 사람이 애는 밝히더라고요
믿고보는 서권순 여사ㅋㅋ
남편 진짜 무능력하고 한심......... 애 키울 환경이 아닌데 어쩌라고....
근데 지밥벌이도 못하면서 애낳으면 그애는 누가키움?? 저딴생각가지고 애낳으니까 애들이 고통받지
그건 그래요... 아이도 돈 없으면 진짜 키우기 힘듬...
아내가 싫다는데도 막무가내로
콘돔에 구멍에 경제적으로도 답 없고 하 답답
엄마가 의사인데 굶겠냐
미쳤나봐 사위 진짜...
그와중에 배우님들 미모 빛나시네요
악녀역활 잘하면 잘할수록 칭찬받는 서권순 여사님 ㅋㅋㅋㅋ
다들 칭찬하는 댓글이네 ㅋㅋ
역할
남편이 한심한 작자인거 사실이지만 헤어지는게 답일듯 어떤 사람이 저런 장모가 감당이 되겠나
저 남편 한심 레벨 정도면 그간 사랑과 전쟁 남편들 들에 비하면 중2병 정도 ㅎㅎ
장모때문에 이혼 정답
아니 뭐 어쩌라는건가
회사짤려 빚은 산더미처럼 져가지고 아내 월급루팡까지하는데 애까지 낳으면 애랑 다같이 손가락빨고있으란건가 아내 뺨 때리기전에 니 자존심 세우기전에 당신 처지를 좀 생각해보지 ㅉㅉ
상의없이 낙태한건 잘한일이고요? 애초에 아내랑장모가 잘해줘서 남편이 맘 편히 잤으면 지각하고 회사짤릴 일도 없었음
낙태 잘이용하고계신듯 ㅎㅎ ㅎㅇㅌ
장모님이 아니라 시어머니였으면 개거품 물었을 거면서 ㅋㅋㅋㅋㅋ
@@나루정-o3v응 ㄴ낙태핑계 가지고 적당히 우려먹으세요 . 무능력남 쉴드 치는거보니 본인도 비슷한처지인가봄
@@mingyu-0129여자가 의사잖아 ㅋㅋ남잔 백수고
아니.. 음 어머니 잘못도있지만 이건 남자가 너무 여자에비해 능력이 딸리는데..
책임감이랑 꼼꼼함도부족하고 설렁설렁
여자만불쌍함 지 애미눈치봐야하지 남편눈치봐야하지 그냥 이혼하고 둘이사셈
서권순 여사님....참 연기 맛깔나게 잘 하심 ㅋㅋ
장모님이 뭐가 잘못인거지?
이건 사위 문제가 더 큰데...
금전적인 사고에 직장도 그만둔 주제에 피임 망쳐서 애 낳길 바라는건
범죄 아닌가
이런녀석 때매 사회가 개판이지
영국은 차브족들이 피임안하고 애 막 낳아도 사회가 잘 돌아가던데 한국은 다르네요 ㅠㅠㅠㅠ
이게 잘못이아니라고? 애가 장모님이랑 아내간의 애기인가? 남편한테 말도안하고 생명죽여놓고 뭘 잘못이아니래 ㅋㅋ
예루미 곱게 나이드슈
@@hojoonkim9639 태아는 인격이 없어서 생명이라고 할 수 없음
본인이 며느리였으면 당연하고 아무 문제도 없을것을 능력도 쥐뿔도 없는 남자가 취집하고서 쓴소리 몇번 들으니까 자격지심까지 오히려 문제는 자기가 다 만들어놓고 ㅋㅋ
아내랑 장모는 잘못없나요?
@@나루정-o3v 이분 본인이신가 ㅋㅋㅋㅋ
이제 2000년대로 왔구나.. 마음의 준비 해야지…
안돼 ㅜㅜ 안돼.. ...안돼 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처가살이 하면서 밖에 나가서 피는거도 아니고 집안에서 담배 피는건 선넘은거아님??
@@a15105 그렇게 옛날은 아닐걸요?
어리네 ㅎㅎ 생각이 다른건 이해해요!
컴터보면 딱 답나오지 않아요?ㅋ
@@a15105 ,
ㅋㄲㅋ 23년 ᆢ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
시댁살이든, 처가살이든 힘든건 매한가지... 결혼하면 부모와 자식간은 경제적,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나마 보통 친정은 딸을 위해 조금 조심은 하지만 사위도 눈치가 보이겠죠. 지적할 게 있어도 좋게 얘기해도 될걸 저렇게 몰아세우면 갈등만 커지는데... 시댁이나 처가에서 금전적으로 도와준다 해도 뭘 바라고 주면 꼭 탈이 나죠. 줄거면 바라지 말고 도와 주던가 안그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신경 끄고 안도와 주던가... 시집살이에 불만인 아내들한테 엄마 편 드는 남편들 모습이 저 아내한테 보이네요. 형 보증 서 준건 남편이 잘못이라 처가살이 계속 하게된건 자업자득이지만 장모의 간섭이 지나쳐서 분가하지 않음 갈등만 더 커질 듯... 밖으로 화분 던진건 설정이겠지만 지나가는 사람 맞았음 어쩌려고 저런 장면을 넣었는지...ㅠㅠ
애초부터 장모랑 같이사는 자체가 잘못된 선택 ㅠ
안 볼 수 없는 제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으로 모든걸 말했ㄷ ㅏㅇ ㅏ!!
와... 근데 2000년대 초반에는 콘돔에 구멍 뚫는 거 너무 당연하게 나오네 새삼 역겹
같은 남자지만 누가 맨날 지각하고 저런 책임감없는 남자를 좋아하겠나
22년전꺼네요..이승신씨 풋풋하고 넘이쁘네요..
정말 젊음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거같아요 나이들수록 절실히체감하네요 지금 이십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뭐든지 다할수있을것같아요 다들 열시미 후회없는 삶사시길 바래요!!
성인인데 스스로 못일어나서 지각해서 회사짤리고 에휴
서권순 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
서권순 여사님은 못참지...
양동재아저씨 참 인물은 반듯해ㅋㅋㅋㅋ 사랑과 전쟁이라 찌질남아니면 카사노바였는데
와 화초밖으로 던져서 그와중에 사람 맞았음 어캄 이런생각듦...이미 남편 어후...
보고 던졌겠지
서여사님 너무좋아
항상 고맙습니다 ❤ 😊 💕
서권순 여사님은 연기로 스트레스 푸시는듯ㅋㅋ연기하실땐 완전 딴판이신 서여사님ㅋㅋ
아니..남자도 처가살이할꺼면 굳이 장모님이 아니더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는해야..
역시 서권순이 나와야 재밌지 ㅋㅋㅋㅋㅋ
저렇게 구박하고 핀잔만 주는 장모라면 내 부모래도 같이 못살겠다 있는 기도 사그라질판 ㅡㅡ 한마디한마디 넘 따가워.그나마 막둥인지 좀 서글서글한 둘째아들이라 저만큼 버티고 산듯.큰아들같음 절대못삼.
제목부터 안누를 수 없는 충격과 공포....보면서 점심메뉴 고민해야지...
ㅋ
게다가 임신도 지가 콘돔에 구멍내서 강제로된건데 별로 할말없을거같은데
오늘 점심은 콥샐러드! 나의 점심시간을 챙겨주는건 사랑과전쟁뿐이야
남편 이뻐할 구석이 하나도 없긴하다ㅋㅋㅋ
아..ㅡㅡ 딴거 다떠나서 콘돔에 구멍뚫는건 진짜 너무 쓰레기다.
초반엔 그래 처가살이도 시집살이처럼 힘들지....하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남편이??? 너무???? 무능한데 돈도 없고??? 아내한테 손찌검까지 해???
권순언니 싸랑해요😘
아침에 꿀잠자고 일어날때 개운함 : 지각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처가, 시댁살이 하면안됨
30년평생 다른 집에서 살다가 그집문화에 흡수되는거 어렵고
특히나 외동딸, 아들 인 경우엔
이건 자식이 아니라 애인+친구+형제+자식=병맛콜라보
더더욱 떨어져 살아야함...
안그러는집도 있지만 80~00년 세대그 이런 병맛콜라보가 심함
그리고 형제가 보증? 사채? 이런거 해달라고하면 연끊어야하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서권순여사님 아름다우시네요 😍👍
처음 서여사님 넘 젊게 나오셔서 오늘 아내역할인줄 ㅋㅋㅋㅋㅋ
차라리 옆집은 몰라도 같이 사는 건 다 안좋은거 같아요
이승신님 쿨한미녀 느낌 목소리도 너무 좋음
와이승신님이었어..멋지시당ㅋㅋ
시집살이랑 비교하는 댓글있는데 남편이 며느리였으면 낮에 나가있으면 집에 밥차리러안들어오고뭐하냐 무시가 디폴트였을텐데 나와있는것만으로도 불쌍한이미지되네
이거는 남편쪽도 문제가 좀 많은 거 같네용.. 물론 처가쪽도 잘한 건 없다지만 특히 장모님이 과하게 말씀하시긴 했는데 애초에 사위가 직장 잘린 거는 자기가 지각을 여러 번 해서 생긴 자기 잘못이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부모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 싸우는게 당연함. 그냥 냅두면 알아서 잘들 사는데 부모들이 내버려둬야 말이지. 혹시 저놈이 혹은 저년이 내 새끼 일 더 시킬까 난리임.
앗싸 올라왔당!
케미♡♡♡♡♡♡♡ 넘좋앙
아껴봐야지 ㅎㅎㅎ
사전 보니 예전에는 참 뺨 때리는 씬이 많았네. 현실에서는 뺨때릴일도 맞을일도 거의 없는데..
깐깐한 시어머니나 장모 역할, 인자하신 어머님 역할 다 잘소화해내는 서권순 여사님ㅇ.ㅇ 그나저나 처가살이나 시댁살이는 자처하지않는게 상책일텐데 애초에 왜 저런 무모한짓을 해가지고...조정기간이고 나발이고 서로 각자인생사는게 상책일듯
왜 이시기의 풍경이 정겹냐...ㅎㅎ 한 40대 남자의 푸념입니다
오늘점심은 국수나무에 상하이짬뽕밥!! 왐마 쳐직이네여!
한심한 사위다 정말 뭐 저런게 다있냐
근데 저형 몸 진짜 매끈하당❤️❤️ 저형 가지고 싶당
남편이 처음부터 밉보일 짓을 했네.. 그냥 갈라서는게 좋을 듯
5:22 그와중에 사과깎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넼ㄲㄱㅋㅋ
레알 사과는 잘깎음
자막 대박웃김ㅋㅋ
제목부터 안들어올수가없었다
내가 대신 들어가면 안됨? 애 솔직히 키우기는 싫기 때문에 야스는 해도 애는 안낳는 딩크족이고, 그렇게 까지 성격 안나쁜 의사 마누라에, 물려받을 재산과 갈비집, 사고 쳐도 도와주는 처가와 나쁘지 않은 직장인데 장모님 투정이라 보기에는 그저 기본적인 내용으로 보임. 장모님만 잘 구워삶으면 편하게 지낼거 같은데..... 장모님 1달안에 구워삶을 자신 있음.
이거 ㅇㅈ.. 잘만 구워삶으면 나중에 처가 재산도 다 먹을 수 있고 신뢰 좀 더 쌓으면 나중에 고깃집 사장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능청스러운 사람이면 쌉가능
어제 안와서 섭섭해쒀요ㅠㅠ~~
03:05 헐...보이는듯.. 방송사고아닌가
자고 일어나면 나만 있음 좋겠다
실제로 서여사님은 따님들 뿐이래요~ㅎ
홀어머니의 질투는 진짜 겪어봐야 체감할수있다..
저런 건 이혼해야 하는데 왜 신구는 무조건 가정 화합하라고만 하냐...
처가살이는 아니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장모님 오십니다. 저는 반찬도 해주시고 너무편하고 최고입니다. 어머니보다 더 좋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ㅎㅎ
보통의 장모님들은 딸을 위해서 사위를 조심스럽게 대하지요. 간혹 저렇게 여자쪽이 우월하거나 헬리콥터맘의 경우 간섭하고 사위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장모님들이 며느리한테도 같은 온도로 대해 주시면 참 좋죠.^^
@@ohhappy_01 장모님들이 며느리한테도 (????)
@@user-kh6jc9nj8d 장모님도 당신 며느리한테는 시어머니이신데 며느리도 사위 대하듯 해 주시면 좋다는건데 안되나요? 며느리에게 잘해주는게 아들한테도 좋은 일이에요. 저도 아들,딸 있지만 나중에 사위,며느리 다르게 대하진 않을거예요. 며느리,사위가 행복해야 내 아들,딸이 행복한거지요^^
착한사람보다는 좋은사람이 되야 겠다
결혼은 부모로부터 독립이다 왜 결혼해서 같이사는건지 이해불가네
한상궁님 나오시네요 ㅎㅎㅎ
아구찜 만드는 중ㅋ 세번 볼 겁니다 ㅎ
김종진 아내 이승신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아니라 자기 엄마랑 결혼했네ㅜ 역시 부모님과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된 사람이랑은 결혼하면 안됨 게다가 이번은 남편도 쫌 답답하다...
그러게요, 딸들은 엄마가 힘들게 산거 안타까워서 엄마 위하는 마음이야 다 마찬가지지만 그건 자기가 딸이니 그런거고 남편을 희생시켜 가면서 그러면 안되는거지요.
제목만 봐도 예측 가능 처가살이 장모가 서권순여사님 ㅎ 엄청 시달리겠다는거군
헐 이승신님이다
추임새로 말하기 ㅎㅎㅎㅎㅎㅎㅎ 으구 으구 으구 ㅎㅎㅎㅎㅎ
2분 50초 보면서 느낀점
대박이 아니라 망할 확률 99프로
저렇게 대박이라고 하는 사람치고 대박 치는 사람 거의 없음
시월드 와 처월드 의 빌런으로 나오는 서군순 여사님 이분야의 대표주자임
ㅋㅋㅋ 아니 집에서 담배피면 안좋다는거 모르나 좀 나가서 피지.. 글구 시어머니가 밥을 하잖아.. 설거지좀 해줄수 있지...
폭력 쓴 순간 끝임 싸대기를 왜 떄려;;;;;;;; 저렇게 한번이 쉽지 두번 세번 손나가는 드러운 버릇 절대 못고친다 사위가 복에 겨운 쓰레기네;;;
능력없는 남편은 성질도 더럽다.
피임약에 구멍뚫어서 임신시킨건 누구였드라????
이승신 배우님이 사랑과 전쟁에 나온건 첨 보네요 ㅎㅎㅎㅎ
제목부터 매워서 그런지 지파이 하바네로가 맵지가 않아요
ㅋㅋㅋㅋ제목에서 이미 끝났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권순 여사님은 평소에 그렇게 점잖으신데 연기만 하면 어째 저리 표독스러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