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게 애가 아프면 약국에서 청소를 하더라도 빌어서라도 먹일텐데....대부분 가난하게 자라서 잘못된 습득으로 저렇게 사는게 옳은거라고 집착하는 듯 저런 놈들이 이혼하고 혼자되면 콩나물이고 뭐고 제일싼 라면 사먹으며 궁상맞게 모은 돈 보며 위안삼으며 고독사로 인생 마무리~~ 언제 떠날지 모르는 세상 잘 먹고 하나뿐인 내 가족 주눅들지 않게 최선을 다해주길 소고기도 먹고 놀이공원도 가고 삼겹살도 구워가며 오손도손 살아봅세
다른 말로 경제폭력 이라고 하죠;; 현실에서 저 남편만큼은 아니어도 와이프가 생활비 외 다른 지출을 하면 카드정지 시키거나 카드 뺏어버리는 남편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서 한달에서 석달가량 있다가 와이프한테 다시 돌려준다고..;;; 돈으로 갑질하고 주머니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돈 안꺼내는 인간은 배우자로 실격!! 그런 인간은 지 잘나서 돈 번 줄 알지 옆에 있는 사람 소중한 걸 모름-_-; ;; 밥도 해주질 말아야 함🤬🤬
꼭 쓸데 안쓰고 저 ㅈㄹ로 절약,절약 돌림노래 부르는 인간들이 나중에 엉뚱한 데서 돈 낭비하고 삽질하더라구요-_-;;; 돈을 물처럼 쓰는 인간도 문제지만 한번 주머니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안나오는 인간도 문제;; 더하기빼기 없이 둘 다 ㅆㄹㄱ니 절대 상종을 마시길..
아무리 드라마라도 자식 영양 실조 만드는 건 지금 법 기준으로 학대로 구속 시켜야 함. 다른 부모들은 잘 먹이다 못해 성장 호르몬 까지 맞추는데.... 내 친구도 저런 애 있는데... ( 와이프 한테 물 값 아까우니 회사에서 똥 싸고 오라고 함 ) 반전은 압국정 한양 아파트에 살고 과천에 자기 집 있어서 월세 까지 떠박떠박 받는다는 거.
처음에 남편말이 맞기는 함 본인이 대학도 못가고 집안형편도 그리 좋은것도 아니였는데 자린고비로 아끼고 해서 7년만에 35에 내집마련 한건 진짜 대견함 이거 하나는 인정하는데 문제는 집장만을 했을 정도고 성격상 은행빛 지는것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있는돈으로 집을 샀을것이고 그럼 대출도 안받아서 빚도 없을텐데 애 교육비나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은 생선이나 고기정도는 사먹이고 영양제도 사주고 한달에 한두번은 제대로 된 곳가서 외식도 하면 되는데 너무 행복을 돈 하나만 보고 사는거 같네.. 심리치료를 받던 정신과 치료받는것도 좋을텐데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제사상은 다들 좀 배웠으면. 원래 조선시대에도 제사상 그렇게 화려하지 않았다는데 뭔 돌아가시고 나서 효도한다고 우리 엄마 허리 다 나가도록 일만 시켜먹고, 진짜 자식들은 나중에 와서 가만~ 앉아서 음식이나 받아먹고; 진짜 제사상 간소화 좀 했음 좋겠다.
아니 ㅋㅋ 아내 친오빠가 준돈까지 본인이 왜 관리를 해? ㅋㅋ 그리고 애가 영양실조로 인한 빈혈이면 저정도는 학대임.. 나중에 아이도 그 영향 안 받는거 아님 ;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지 아빠 그대로 따라 할 수도 있는거임.. 저런 남편은 갱생자체가 안됨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확률 높음.. 그냥 이혼이 답임.
남편분 짠돌이 역할로 딱이심 ㅋㅋ
주연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네요 👍👍👍
연기를 잘 해서 기억하고
있네요^^
너무 얄밉게 잘하셔서 진심 화남 ㅋ
저 주인공남자분이 그 분 아닌가요?? 와이프가 애 셋 다 살해해서, 남편이 엄청난 충격으로 애들곁에 갈려고 자x시도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 신앙의 힘으로 이겨냈던,,, 그 뉴스 보고 정말 너무 가슴아팠었는데 ㅠㅠ 저 남자분 이젠 부디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부모라는게 애가 아프면 약국에서 청소를 하더라도 빌어서라도 먹일텐데....대부분 가난하게 자라서 잘못된 습득으로 저렇게 사는게 옳은거라고 집착하는 듯 저런 놈들이 이혼하고 혼자되면 콩나물이고 뭐고 제일싼 라면 사먹으며 궁상맞게 모은 돈 보며 위안삼으며 고독사로 인생 마무리~~ 언제 떠날지 모르는 세상 잘 먹고 하나뿐인 내 가족 주눅들지 않게 최선을 다해주길 소고기도 먹고 놀이공원도 가고 삼겹살도 구워가며 오손도손 살아봅세
나중에 나이먹고 아빠가 아프면 안들은 병원비 아깝고 약값아깝다고 방치하다가 홀로 쪽방에서 혼자 살다가 아빠가죽은지 5년만에 뉴스에 백골시채발견 뉴스나온다고 생각하는사람 눌러주세오~
이런사람특..돈못모음
다른건 몰라도 애가 못먹어서 쓰러졌으면 어떻게든 입에 뭐하나라도 더 넣어주고 약먹일텐데..
절약은 좋은거임.쪽방촌에서 7년만에 집사서 나가고.
근데 행복하게 살자고 절약하는건데 애가 영양실조로 죽어나가면 절약이 무슨의미임?
살아봅세 2
제 친구가 압구정 현대아파트 앞에서 10년넘게 휴대폰 장사를 하는데 저 아파트 사는 노인네들 하나두 안부럽다고. 돈 있으면 뭐하냐고 비싼 아파트 깔고 연금으로 생활하다 결국 돈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고 함 ㅋㅋㅋ
내가 다 서러워서 눈물 나올거같다..
그와중에 아들이 훔친게 다 엄마주고 싶은거 훔친것 같아요
머리삔 맴찢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애가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무섭다네 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디즈니랜드 간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랜드 갔으면 저( 디질랜드) 세상사람 되겠죠 ㅋㅋㅋ 마지막 대사 빵터졌습니다 멸치 먹어야한대 ㅋㅋㅋ 요즘 저도 멸치를 간식처럼 자주 먹네요. 확실히 좋더라고요. 멸치 손질 다하고 냉장고에 보관해서 조그마한 컨테이너에 먹을만큼 덜어다가 간식처럼 먹어요.
그리고 먹은 음식도 햄버거 ㅎㅎ
ㅋㅋㅋㅋ
마지막에 박치기차 ㅋㅋㅋ 약간 북한 같은 느낌
저건 절약이 아니라 아이와 아내에게 경제적 학대를 하고있는겁니다.
오옷!!놀라운표현임미당
블랙퍼그님 정답입니다. 스크루지도 저정도는 아니죠
다른 말로 경제폭력 이라고 하죠;; 현실에서 저 남편만큼은 아니어도 와이프가 생활비 외 다른 지출을 하면 카드정지 시키거나 카드 뺏어버리는 남편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서 한달에서 석달가량 있다가 와이프한테 다시 돌려준다고..;;;
돈으로 갑질하고 주머니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돈 안꺼내는 인간은 배우자로 실격!! 그런 인간은 지 잘나서 돈 번 줄 알지 옆에 있는 사람 소중한 걸 모름-_-; ;; 밥도 해주질 말아야 함🤬🤬
@@폐가입진
친정오빠가 쓰라고 준 돈도 뺏는 클라쓰
아 진짜…애아빠로서 내가 다 눈물이 나네…애가 오죽하면 도벽이 생기냐…ㅠㅠ 진짜 아빠로서 저렇게까지 한건 평생 사죄하며 살아야된다
저런 인간 특. 절대 반성 안 함. 자기가 무조건 맞음.
저 남편이란 사람 아예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한다 진짜 짐승만도 못한 인간 말종이다
가난한 부모여도 자기 자식입에 하나라도 더 좋은거 넣어주려 애쓰는데ㅠㅠ
진짜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저는 저런 케이스 봤어요
부모가 너무 절약하니까 자녀3명이 모두 성장기에 습관적 도벽이요 ㅠㅠ
안타깝지요
이혼했을듯ㅋㅋㅋㅋㅋ
와 자식 병원비랑 약값을 아낀다니 이게 말이 되나 아무리 가난하고 상황이 힘들어도 자식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해서든 제일 좋은 치료에 약 먹게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인데 저게 사람이냐
그니까요 이러다 가족중 한명 죽으면 장례비용도 아까워할듯
웃긴게 지가 하면될걸 왜 아내인 여자한테 시켜
@래디언트 조의금은 따로고 장례비용은 아까워하겠죠.
그래서 병원이 쓸데없이 애들 영양제 주사 권하고 하는거예요 애들 생각하라면서 그런건 절대 안해도 되긴하는것들이죠
꼭 쓸데 안쓰고 저 ㅈㄹ로 절약,절약 돌림노래 부르는 인간들이 나중에 엉뚱한 데서 돈 낭비하고 삽질하더라구요-_-;;;
돈을 물처럼 쓰는 인간도 문제지만 한번 주머니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안나오는 인간도 문제;;
더하기빼기 없이 둘 다 ㅆㄹㄱ니 절대 상종을 마시길..
부모가 맨날 돈돈거리니 자식도 돈타령ㅜ 뭐하면 돈 없잖아 돈 많이 드는거 아냐?.. 짠하다 자식한테는 돈 아끼지맙시다 ㅠㅠ
저러다 애 인생까지 망치지… 저렇게만 살면 애가 남들 다 누려보는거 하나 못누리고 경험도 부족해서 성인되면 진짜 뒤쳐진 느낌 받을듯
진짜 드럽다 드러워...ㅋㅋ 애가 한창 먹을나이에 우유도 못마시는건 진짜 ㄷㄷ 애가돈만써도 눈ㄴ치보이고 ㅠㅠㅠ돈이 왜있냐....지금 인생 사는거 적당히 누릴건 누리고 살아야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저렇게 까지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ㅋㅋ 저런사람들은 좀 정신병같음 강박처럼
저 이편 티비방송분으로 봤었는데 언제 케미티비 나오나..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케미에 올라왔군요. 남주분이 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뒤로 계속 자린고비로 보였어요 ㅋㅋ
남편분 이런 연기 찰떡임 ㅋㅋ
클라스쩔어
카이신발 진짜 추억아이템이네
부인이 기어이 맞벌이해야하는 남편, 탈북민역ㅋㅋ
월급 200아래로는 일못하겠다는 남편역도 했었죠.ㅋ 글고 돈번다고 유세떠는 남편역도 있었고..ㅋ
@@baehyungjun1356 아 맞슴니다 ㅋㅋ
케미에서 저도 봤어요
@@baehyungjun1356 귀순스타룡호씨
절약도 적당히해야지 애가 쓰러지는데 너무하네
이혼당해도 할말없다 남편 너무이기적이네
애를 잘먹어야하는건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못먹어서 빈혈로 쓰러지다니...
영양실조
아무리 드라마라도 자식 영양 실조 만드는 건 지금 법 기준으로 학대로 구속 시켜야 함. 다른 부모들은 잘 먹이다 못해 성장 호르몬 까지 맞추는데.... 내 친구도 저런 애 있는데... ( 와이프 한테 물 값 아까우니 회사에서 똥 싸고 오라고 함 ) 반전은 압국정 한양 아파트에 살고 과천에 자기 집 있어서 월세 까지 떠박떠박 받는다는 거.
있는사람이 더 한다더니 진짜네요..
회사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절약해서 그래도 집도사고 월세도 받네요 뭘
나도 아는지인분 아버지가 그러심. 집 여러채갖고있고 월세받으시면서 자식들이랑 아내는 돈 조금도 못쓰게하셨다고.. 무슨 가스 불키는것도 가운데 딱맞춰야 돈 덜나간다고 화내셨다던데..
저건 때리거나 하지 않을뿐이지 심각한 아동학대&가정폭력이다.
복길이 엄마 전원일기에서도 가난하게 살더니
여기서도 가나난역할하네 ㅠㅠ 맘 쓰리다
이거 적으려고 왔더니 ㅋㅋㅋㅋ
ㅋㅋㅋ
전원일기의 억척스러운 복길엄마 보다 능가한 구두쇠 남편
그래도 일용이는 저 정도는 아닌데..
@@jeonhyeoncheon8442 그래도 툭하면 패고 시어미도 맨날 구박했어요
억척스럽게 일하면 무섭다고 구박하고 아끼면 지독하다고 구박하고~~
참가지가지한다.... 그렇게 아낄라믄 애는 왜 낳고 결혼은 왜 하니... 밥은 왜먹니????어차피 똥될꺼... 이런사람은 남 피해주지 말고 혼자서 사는게 답인듯....사회성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질꺼 같다....ㅋㅋㅋㅋ
저렇게 아껴서 얼마나 더 행복하다구.. ㅜㅜ
첫줄부터 진짜 빡돈당
저렇게 아낄 생각 할 시간에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벌까를 생각하는게 더 나을듯..
아니 아끼는게 나쁜게 아니지만 저 정도는 진짜 나쁨...
처음에 남편말이 맞기는 함 본인이 대학도 못가고 집안형편도 그리 좋은것도 아니였는데 자린고비로 아끼고 해서 7년만에 35에 내집마련 한건 진짜 대견함 이거 하나는 인정하는데
문제는 집장만을 했을 정도고 성격상 은행빛 지는것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있는돈으로 집을 샀을것이고 그럼 대출도 안받아서 빚도 없을텐데 애 교육비나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은 생선이나 고기정도는 사먹이고 영양제도 사주고 한달에 한두번은 제대로 된 곳가서 외식도 하면 되는데 너무 행복을 돈 하나만 보고 사는거 같네.. 심리치료를 받던 정신과 치료받는것도 좋을텐데
그돈 아까워서 치료도 안받을텐데요 뭐
일부러 그럴필요까지는 없다
이건희도 죽을때 십원한장 못가져 갔다
제사상에 올릴 음식도 절에서 쓰던 거 가져오고(그렇게 돈 아까움 지내질 말던지..;;) 애 약값도 아까워하는 인간이 정신과 치료는 잘도 받겠음-_-;; 걍 이혼이 답!!
그러니까 혼자 살면서 계속 아끼고 살면 뭐라그래~ 왜 자식을 낳고 고통을 주냐고~~
집도 집나름이지 후진빌라부터 대형평수 아퍄트까지 후진빌라같은건 누가 못사나
이건 평생 친오빠 욕해도 ㅇㅈ이다...
저런사람인줄 알고 소개시켜줬겠니? 오죽 걱정되면 용돈을 줬겠어
아니 남의 제삿상의 음식으로 부모 제삿상 차릴꺼면 뭐하러 제사를 지내나??
처넌 이처넌 주면서 딴주머니 찼냐고 하는게 대박...
저남자분 이런류의 연기 너무 잘어울리심ㅋㅋㅋ
159화 밤이면 밤마다 때가 포텐 폭발 ㅋㅋ
찰떡이심요 ㅋㅋ 너무 잘 살려 ㅋㅋㅋ
맞아요 진심 잘 어울리죠 ㅎㅎ 연기도 잘하셔서 감정입 장난아님 ㅋㅋ 순간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성있는 연기랔ㅋㅋ
지두 그 댓글 씀ㅋ
다 그렇게 생각하는 댓글ㅋㅋㅋ
저렇게 살면서 왜 결혼은하고 애는 싸지르노
업소갈돈 아끼려구 결혼한건가
저도 아이랑 조금 힘들게 사는데...그래도 오빠가 가끔도움을 주는데...그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지금은 애가 아직어려 여유가 없지만,,,언젠가는 저도 오빠에게 도움이 될날을 기다려봅니다,,,,,친정오빠장면이 나오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제사상은 다들 좀 배웠으면.
원래 조선시대에도 제사상 그렇게 화려하지 않았다는데 뭔 돌아가시고 나서 효도한다고 우리 엄마 허리 다 나가도록 일만 시켜먹고, 진짜 자식들은 나중에 와서 가만~ 앉아서 음식이나 받아먹고; 진짜 제사상 간소화 좀 했음 좋겠다.
저런 사람들 보면 꼭 본인한테 돈 쓰는 건 하나도 안 아까워 하던데
동생 왔을 때 돈 줬으면 아마 내가 쓰러졌을 듯,
그래도 그나마 다행…..
시장보라고 2천원주는거랑 애신발보고 바로 욕나옴...아오....
복길이 엄마는 조용조용한케릭을 많이 연기 하셨네요ㅎㅎ
200만원 통장을 또 다시 왜 뺏는건지 참...이혼이 답
짠돌이 역으로는 이분 당할자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보니까 달력은 교회에서 받은 달력을 쓰는데
끼니때우고 제사상차리기는 절에서 ㅋㅋㅋ
신개념 종교대통합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렸을적 프로스팩스축구화가 그렇게 갖고싶었는데 엄마가 결국 안사주고 히포축구화사줘서 그게 진짜 성인이된지금도 한이남음
남편이 얼마나 돈을 아꼈으면 아들이 도벽이 생겼을꼬
아들이 도벽까지ㅜㅜㅜㅜ짜도짜도;;;; 진짜 해도너무하는 아빠다ㅜㅜ
한성식 배우님ㅋㅋㅋ역시 이런 궁상맞고 얄미운 연기 최고ㅋㅋㅋㅋ작품 많이 하셨음 좋겠음
아들역할 연기도 잘하고 너무귀엽다 ㅋㅋ
신발 골고루 닳으라고 쩔뚝거리는거 개웃기네 ㅋ
젤 웃김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자린고비라지만 아내와 자녀가 아프다고 병원비랑 약값이 아까워서 이렇게 나몰라라하는 구두쇠 남편은 첨봤다 아내분은 저런 지독한 구두쇠 남편과 깨꿋하게 이혼하고 자녀 양육비와 이혼 청구소송비를 받아서 하나뿐인 아들과 같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뿐입니다.
저런사람은 저때 집 사서
지금 40억 되어도 여전히 저렇게살게됨
마치 롤스로이드를 평생 공짜로 주어도
이불건조할때 쓸것같음
돈이 있는데 안해주는거랑.. 없어서 못해주는거랑은 진짜 천지차이~~~ 가성비로 결혼생활, 가성비로 자녀키우고있네
ㅇㅈㅇㅈ 결혼해서도 가성비챙기네
아니 ㅋㅋ 아내 친오빠가 준돈까지 본인이 왜 관리를 해? ㅋㅋ
그리고 애가 영양실조로 인한 빈혈이면 저정도는 학대임..
나중에 아이도 그 영향 안 받는거 아님 ;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지 아빠 그대로 따라 할 수도 있는거임..
저런 남편은 갱생자체가 안됨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확률 높음..
그냥 이혼이 답임.
아끼는게 나중에 크게 쓸 데를 위해 대비하는 개념인데, 저건 그냥 집착이고 욕심인듯
지금껏 자린고비중에서 역대급 최고의 악덕자린고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국에서약값이 비싸다고 안사고 그날저녁 집에들어가서 아내가 약 사왔냐고 하니
빈혈에는 철분이 많은 멸치가 최고라고 멸치담은 봉지 들이밀던 장면은 아쉽게도
안나오네요 전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사랑과 전쟁에 복길이 어머니도 나오셨구나... ㅋㅋㅋ
자신은 구질구질하게 살아도 자식만큼은 안그러게 살길 바라는게 부모 아닌가 저럴거면 애는 왜 낳은건지 혼자 살던가
원래 저렇게 산 사람이 자식한테도 냉정함...
이사한거는 감격스럽긴하네.. 근데 자식일은 못참지.. ㅜ
저렇게 가족에게 극악무도하게 인색한 인간이 혼자살것이지 왜 결혼한거래. 부인이랑 아들 자존심과 자존감 없애고 이것도 가스라이팅의 일종같은데. 남자너 그냥 정신과 치료받으며 혼자 살다가 할수있으면 죽을때 모은거 저승에 전부 가져가라.
애가 너무 착해서 더 슬퍼ㅠ
남편분 연기 짱~!!! ㅋㅋ정말 섭외가 신의 한수 ㅎㅎ
아저씨 외모랑 이번 캐릭터랑 진짜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캅스1 에서 대도역할나옴
둘리 고길동 아저씨 같아요 😂
남자배우 진짜 연기 잘하네
개웃기다. 제목부터 기대됨. 일단~~출연진 잘 어울리고,
점심먹을때 봐야는데 벌써 눌러짐.;;;;;;♡
가족들이 정말 착한데 진짜 귀한게 뭔지 모르네..
아오 진짜 개진상이다... 그런데 마지막에 사랑 절약하지 말라는건 진짜 중요한 말이네요
저짓 하면 늙어서 자녀한테 대접 못받는다.. 저건 추하다 못해 인간이길 포기했구만
연기 너무 잘해ㅋㅋㅋㅋ
이남자는ㄲ 이럿역잘어울림ㅋㅋㅋ
어머복길어머니넹ㅋㅋ
고 정주영 회장님도 저렇게 살아오셨었고
1980년대까지는 저런 삶을 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었지만,
시대가 변했고 세대도 변했는데 지금 세대에게 예전 세대의 것들을 강요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봄.
근데 저건 너무 추해서 도저히 못봐주겠..;;
겉으로는 자린고비지만 자신의 정력과 쎆쓰에 관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돈을 화끈 하게잘썼죠
애가 물마시면 된다고 하는 거 보니 너무 안타깝다 ㅠ 애를 좀 먹여야지.. 영양소 갖춰 먹어야 되는데 안 먹이니 가랑비에 옷 젖듯 골병들어서 아픈 걸텐데 분명 ㅠ 거기다 보일러값 아낀다고 난방도 별로 안 땔 사람 같은데. 아끼다 골병들어서 병원비가 더 나올 판
시장가는데 천원주고 남겨오라니,,,애는 왜낳았냐 어이구
아들 급식도 안해주는거 뭐냐 진짜 답없다
저 남자 배우분ㅋㅋ 이런쪽 연기로는 넘버원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
앜! 사전 시즌1중 제일 기억에남는 에피네요ㅋㅋ
아들이 그림그릴때 눈밭에서 눈싸움하는 그림만 그리라고 했던거 개웃겼는데 ㅋㅋㅋ 눈은 흰색이니까 크레파스를 안쓰니까 눈오는것만 그리라는거 진짜 웃겨서 죽을뻔했는데 ㅋㅋㅋ
아들 쓰러졌을때도 약값아까워서 검정봉다리에 멸치사갖고 오는것도 배꼽잡았었는데 ㅋㅋㅋ 암튼 남편으로 나오신 배우분은 짠돌이 역할에아주 찰떡이심!
저 남편 저런역할 참 잘 하네용
진짜 부모가 돈돈 하면 애가 필요할 때 쓸 줄 모르게 됨 적당한 소비 생활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듯 요즘은 티끌 모아도 티끌인데 그렇다고 사티하라는 건 아니지만
3:54 조정위원회 아저씨 웃으시면서 "김규동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린고비가 따로 없네요."
6:00 조정위원회 아주머님 "제가 듣기에도 김규돈씨 정말 너무하시네요." 말씀하시는 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에필로그보니 이혼은 안했을것 같은데 남편도 서른다섯에 집장만한건 칭찬해줄만한 일이지만 7년궁상떨었으면 집장만하고 조금은 사람답게 살았어야지ㅉㅉㅉ 와이프분도 대단하셨네 착한아들 기죽고 도벽까지 생긴건 진짜.. 어떤 선택을 하셨건 와이프분 하고 아들은 행복하셨길..
당장이혼하세요~~빌어먹어도 이런것보단 낫겟어요ㅜㅜ저도 이렇게살아봐서 압니다.끝낸 맘의병으로 치료중이예요.
어엇 또 우리 한성시경님이시네 ㅋㅋㅋㅋ
역시... 촉새, 찌질이 역에선 빠지지 않고 등장 ㅋㅋㅋ
그렇게 아낄거면 그냥 혼자 살지 ..
하ㅡㅡㅡ 진짜 노답이네요..애기가 너무불쌍 ㅠㅠ
세상에. 저런인간이 걍 혼자살지 뭣하러 결혼을 했을까.
진짜로 남자 배우는 연기가
짱이예요 몇번 연기를 보았지만
역시 연기는 정말 최고예요.
현실적으로 요즘은 저런 사람이 있을수가 없음 천하에 끌배이 근성 90~00년도 때나 왕왕 있었지 웃낀건 저런 사람이 말년도 비참 합니다! 요즘 저러면 마누라 한테 살해당함
아니 돈이 그렇게 아까우면 혼자 살면서 돈 꾹 쥐고 살라고 ㅁㅊ 가족들 넘 불쌍하다 진짜 ㅠ
오늘 점심 먹어야 할 메뉴: 롯데리아 🍔 세트 메뉴
점심 디저트 🍨 메뉴: 카스테라 빵, 붕어빵 과자, 오예스, 구미구미 젤리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남자가 연기를 너무찰지게잘함ㅋㅋㅋ
구두쇠연기는 거의 이병헌급이네ㅋㅋ
와…..너무 싫다 진짜. 저렇게 궁상 떨 거면 그냥 혼자 살아 좀. 왜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서 애먼 사람들 고생시키냐 어휴
기다리던 에피소드가 올라오니 세상 행복할수없음
3:03 어떻게 애 급식 신청도 안 해줘… 이건 아니지..
아씨 진짜...궁상도 궁상...한번사는인생ㅠㅠ
올라온거보고
아껴뒀다가 라면 끓여서 지금 봄 ㅋㅋㅋ
이분 연기력은 찐이다. 이런분이 TV에 왜 안나오는지 어디가나 빽 연쭐이니 에휴
여기 정말 자막 맛집임... 영상 편집하시는 분 자막 센스가 최고!!! 영상 길이 좀 늘려 주세요. 20분만 되도 좋겠어요 ㅜㅜ" 그리고 사랑과 전쟁 많이 좀 업데이트 해 주세요.이거 보는 낙으로 삽니다.
남편의 지나친 자린고비때문에 마누라하고 아들이 불쌍하다 아들로 나온 배우는 안재홍(89년생)임 안재홍도 반올림2나 3에 나왔으면 어느정도 활약할수있을법한데
짠돌이 쪼잔에 어울리는 배우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 😊
아 저 여자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전원일기 복길엄마였군요 복길엄마 탤런트 김혜정씨 정말 예뻤네요
아들 이름은 천만인데 성격은 억조경만 이네 , 최고
저 남자 배우도 사랑과 전쟁에 정말 많이 출연 하셨네요.
이름이 ??
주로 재미 있는 케릭터로
돈 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저 사람은 돈이 제일 소중하고 중요하다니... 참
제목보고 눈을 의심함.. 애가 아픈데...약값을?
이천원으로 돈을 어떻게 빼돌려 ㅋㅋㅋㅋㅋㅋㅋ 2천원으로 200만들려면 와우 저런것들은 혼자 살아야함 열받아
애가 빈혈걸려 쓰러졌을때 철분제 대신 멸치사가지고 온거보고 내가 쓰러질뻔^^!!!!
복길이 엄니... ㅠㅠ 전원일기에서도 일용이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사랑과 전쟁에서도 남편때문에 고생하시네. 아끼는거야 좋지만 한창 클 자기 새끼 먹이고 입히는것도 아끼냐.. 에효 ㅋㅋㅋㅋㅋ순풍산부인과 박영규도 이 정도는 아니닼ㅋㅋㅋㅋ 근데 남주분 비열한 신하균같음.
아파 죽겠는 와중에 지지리궁상 남편 보니까 더 열받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