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남편이 진짜 모지리같은게.. 크루즈 여행 사건 들었으면 대충 견적 나올텐데 마통 까서 카드를 주네 ㅋㅋㅋㅋ 차라리 와이프가 대신 욕 먹을 때 못 이기는 척 카드 뺏기는 방향으로 가고 마누라 눈치보고 사는척 욕 한번 같이 해주면 될텐데 진짜 등신 천치가 따로 없다 저런 놈은 저런 문제 아니었어도 또 저런 등신 짓거리 할 놈이다 이혼 조정 하지마라 매듭이고 지랄이고 풀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다 개소리 집어치아라
무언가 반전이라도 있을까봐 지켜봤는데 반전도 없고... 저런 시어머니는 버리는게 답이다. 저런 시어머니만 주구장창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남편도 버리는게 답이다.... 내 경험상 저런 성격은 근본적으로 고쳐질 가능성은 없고 심하게 압박하면 조금 눈치보며 좀 나아지지만 조금만 풀어지면 다시 큰 사고치기 마련이다. 일찍 버리는게 답이다.
나도 평생 절약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항상 저축보다는 지금 삶을 즐기는데 더 돈을 써왔지만 기본적으로 내 수입과 형편을 고려해서 소비를 해왔다. 나름대로 저축도 어느 정도는 해왔고.. 특히 남한테 금전적인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 드라마긴 하지만 저 시어머니는 근본적으로 남(자기 아들이지만 저 시어머니한테는 남이나 마찬가지)의 사정에 대한 고려는 아예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만 가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다. 이런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저 아들과 며느리를 돈줄로만 볼 뿐이지 그들의 사정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루라도 빨리 버리는게 답이다. 절대 저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버림받고 비참한 거지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혼자서 두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고 살았다면서, 자기 아들이 얼마 버는지 모를까요? 사는 것을 보니 많이 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850만원 카드쓰면 그걸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생각이 안드나요? 한두달 그럴수 있읍니다. 카드값 밀리고, 이자만 갚느라 허리휘어도 한두달은 버틸수 있습니다. 일단 적금깨서 미용 수술비 갚았지만 그 다음달은 뭘로 갚나요? 아직도 아들이 시어머니를 옹호하다니..아들은 땅에서 돈을 캐서 카드값을 갚고 있나봐요.....현실감이 떨어지네요..ㅠㅠ
이혼이 무조건 답임... 저런 경우 시어머니가 쓴 돈 무조건 차용증으로 기록 남겨서 다 받아내셔야함...!!! 저도 아는 언니가 저렇게 당하다가 머니가드서비스 모바일 차용증 남기고, 소송들어가서 다 돌려받고! 시원하게 이혼하심!ㅎㅎㅎ 돈은 절대... 쉽게 주시면 안됩니다...!!!
저렇게 경제관념 없는 사람이. 고집까지 있으면 바뀌기가 너무 힘들거고 무조건 맞춰줘야 할 테니까. 참 힘들 것 같네요. 그러니까 서로 살아온 습관과 가치관이 다르면 엮이지 않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내 몇달치 월급을 자기들 개인꾸밈비,유흥에나 지출하는 사람들.........어떻게 이해가 되겠어요. 저 사람들이, 기본권, 존엄성, 통상임금, 주휴수당에 대해서 알고는 있을까...........싶어서. 불필요하게 서로 맘 상하는 상황으로.....시간낭비 하지말고 애초에 엮이지 않아야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살아온 영역이 달라서.... 일상의 습관도 직장생활도 모든 게 다른 경우, 경제관념이나 가치관이나 서로 노력이라고 말하거나 존중받고싶은 부분이 제각각 다를텐데...... 남자가 경제관념이 없으니.....여자가 월급에 맞춰 생활을 하더라도. 무조건 소비력 큰 사람들 비위맞추느라.. 여자는 그냥 노예생활 하는 거네요. 자기를 노예정도로 생각하는 남자랑 뭐하러 사는 지 참. ;; 애초에 결혼을 선택하지 말고 직장생활이나 열심히 하지...... 뭐하러 저런 집에 시집가서 애까지 낳은 건 지.......여자분 솔직히 답답해요. 그냥 젊을 때 직장생활 하면서 자기랑 비슷한 상황에서 열심히 일하고 월급내역에 맞춰 살아가는 보통사람 만났으면.....굳이 저렇게 남편쪽이랑 가치관이나 소비력이 달라서 일상에 부딪침으로 비참함이나 답답함 느끼며 살아갈 필요 없을 거 잖아요. 보통의 월급쟁이 기준으로는 남자가 내뱉는 말도 시댁 소비력도 좀....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네요. 아들 월급에 곱절이 되는 소비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솔직히 말도 안되고요.
편하게 모시고 싶으면 니혼자 나가서 모셔라 남편아😊
모시긴 혼자시어미 살던지 나도 시어미지만 애들하고 외같이살아 서로 힘들게 지금70인데 직장다니면서 노후대책함 보장성보험 많이들고
남편아?ㅋㅋㅋ 🤣 최석구 아저씨 요즘 kbs1채널 6시 내고향 출연 ㅋㅋ
정상적인 사람이면 본인 엄마가 철없이 돈쓰고 다니면 마누라한테 미안해하고 본인 엄마한테 뭐라하는게 정상인데 어디 저리 상 모지리 남편이 다 있는지 ㅉㅉ
내 엄마가 저러면 난 남편한테 미안해서 연 끊을것같은데 부모맞냐고 나죽일라고 작정했냐고 했을텐디
@@냥냥냥-r3v그러게요 ㅋㅋ 개찌질
남편은 자기엄마식비 110만원+130만원=240만원 안아까워하면서 처가집에 세탁기가격 80만원 결제된거 돈낭비라고 한거에 어이가없고 저할머니는 다늙은 나이에 피부가 뭐가 중요하다고 850만원 결제한거냐.......
저런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비싼 식비 감당안돼서 이혼조정기간없이 이혼하는게 맞다
아니 남편이 진짜 모지리같은게.. 크루즈 여행 사건 들었으면 대충 견적 나올텐데 마통 까서 카드를 주네 ㅋㅋㅋㅋ
차라리 와이프가 대신 욕 먹을 때 못 이기는 척 카드 뺏기는 방향으로 가고 마누라 눈치보고 사는척 욕 한번 같이 해주면 될텐데
진짜 등신 천치가 따로 없다 저런 놈은 저런 문제 아니었어도 또 저런 등신 짓거리 할 놈이다 이혼 조정 하지마라
매듭이고 지랄이고 풀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다 개소리 집어치아라
인간은 고쳐지는거 아닙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때 이혼하는게 답이다
어쩜 저렇게 속없는 시어머니가 있을까
풀려고 애써도 안될때는 잘라내는게 옳습니다. 시어머니행동 은 절대 안고쳐집니다.
안고쳐지는게아니고,못고칠것입니다. ♥︎건강하세요.♥︎
에구구 답이없네요.
시엄니 철이없어도 엄쩜!저리,철이없을까! 싶네요
그래도 며느리가 안방도내어들고 정말,착한며느리이구만요
시엄니에,그아들 복을차버렸네요~ㅠㅠ
59:39 꼬인매듭을 양쪽에서 노력해서 풀어야지 한쪽만 풀려고 하면 더 꼬이는법..그럴때 짤라서 다시 매듭을 짓는게 답..
56:20 예전 단막극 영상들 보면 김예령 배우님 진짜 예쁨!!
어른은 어른답게 늙어야 자식들이 잘 살수 있습니다.
저 할머니는 답이 없네! 노답^^
자식 등골 빼먹는 철없는 노인네...
.ㅔ😊😊
남편이더답답, 내가정이 먼저죠 할머니 요구다들어주면 그빚은 어떻게갚고 자식교육 본인들노후는요
꼭 울시엄니 닮았네요
네돈도 내돈
내돈은 내돈
네거도내거
내거는당연내거
그래서 속시원하게 안보고 안만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시어머니 머리통이 미친거임.!!!
엄마가 잘못했네 아무리 그래도 젊어도 그렇지 이철없는 시엄마야 정신차렷~!!!
무언가 반전이라도 있을까봐 지켜봤는데 반전도 없고... 저런 시어머니는 버리는게 답이다. 저런 시어머니만 주구장창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남편도 버리는게 답이다.... 내 경험상 저런 성격은 근본적으로 고쳐질 가능성은 없고 심하게 압박하면 조금 눈치보며 좀 나아지지만 조금만 풀어지면 다시 큰 사고치기 마련이다. 일찍 버리는게 답이다.
공감합니다.
양로원에 보내버리는게 답ㅋ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옛날이나 저런 시모있지... 지금은 각자 도생합니다... 저런남자있으면 이혼하세요.... 사람 고쳐스는거 안이에요..
새로 물건을 사면 없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세월이 한참 흘러
내물건을 묻지도 않고 주섬주섬 싸는걸보고
소름
난~저런 시어머님 만나면 옆에다 방구해서 나가세요 하지만요 인성이 자상하시면 의지하고 같이살아요.~^^
@@까망이-k1s2025년인성이 좋은 사람이 남의 물건 함부로 쎄비진 않죠 도둑질이죠 ㅋㅋ 허락없다면
저런 양반이 어떻게 홀로 애들을 키우셨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ㅋ
헤어지는게 답이다
다시 노력한다해도
사람은 안고쳐진다
특히 저런 남자 성격의 소유자는
남편아 언제 철드냐...
이혼이 답이다.
저런시엄마는 안모시는게
답이고.따로 내보내야한다
마지막의 매듭을 풀라는 말씀.자기일 아니라고 참 쉽게 나오는 말씀이시네.
가난한 아들네 와서 너무 눈치없네요...
저렇게 낭비벽있는 사람있지요..
나도 평생 절약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항상 저축보다는 지금 삶을 즐기는데 더 돈을 써왔지만 기본적으로 내 수입과 형편을 고려해서 소비를 해왔다. 나름대로 저축도 어느 정도는 해왔고.. 특히 남한테 금전적인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 드라마긴 하지만 저 시어머니는 근본적으로 남(자기 아들이지만 저 시어머니한테는 남이나 마찬가지)의 사정에 대한 고려는 아예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만 가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다. 이런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저 아들과 며느리를 돈줄로만 볼 뿐이지 그들의 사정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루라도 빨리 버리는게 답이다. 절대 저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버림받고 비참한 거지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사람 안 바뀝니다 ㆍ
시어머니는 멀리가서 혼자 사시는것이 답이다.
시어머니란사람 정신못차리고
이건 뭐 며느리 시모 관계문제가 아닌 전적으로 남편문제임..시모도 아들돈 그렇게 펑펑 쓰고싶을까
1:00:16 이래서 이혼숙려제도 없애야 하는 이유...
시어머니 쓴거보다 더 쓰고 집안살림 나몰라 몰라몰라 하고다셔야하는데 며느님이 너무 착하세요
며늘이 착한줄도 모르고
예령이누님❤
대단한시어머시다.부모자격없음
아니 1차원적으로 생각해도 시어미나 남편놈이나 왜 남의 집 딸한테 효도와 봉사바라는것임?
저희시엄니랑똑같네요일은일대로 벌리고 자식보고 뭐사달라는말이 더무섭네요
며느리 엄청 착하다. 안방 내어주다니!!!
보기만 해도 암 걸릴 것 같다..
며느리 짱😊
시엄마 돈 막쓰고 감정팔이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적금까지 손댄거임?하 ㅡㅡ미챳
이 드라마가 한 이십년 전일텐데. 진짜 속터지게 효도를 강요하던 시대. 대책안서는 시어머니는 그냥 요양원보내자.
이혼이 답이다.
아니 자식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낳나? 자식을 자청해서 낳았으면 당연히 잘 길러서 성장시켜서 지혜롭게 잘 살게 뒤에서 미러주는 부모의 도리인데 그 자식들의 등이나 처먹는 못된 시어미들😡😤귀신은 뭘 하는지
이해 않가는 이 아들. 그렇게 혼자 효도하고 싶으면 평생 혼자 살며 깔끔하게 효도하지 결혼은 왜 했데?
시엄마쓰면, 똑같이 친정엄마한테 썼어야지. 시엄마 20만원 드리면, 똑같이 친정에도 20만원 보낸다고 하면서, 그돈 모았어야지. 친정엄마는 그돈 안쓰니까.
남편,,,,남의집딸 고생 시키며 대리효도 바라지 마시고 혼자 효도하고 사세요
연장은 고쳐써도 사람은 고쳐쓸수 없습니다,,,,본인짐은 본인이 책임 지세요
아들, 시어머니 둘이 살면서
쪽박 차면 되겠네.
시어머니 저 씀씀이 못 고칩니다 저렇게 나이들어서도 안고쳐 졌으면..
시어머니
그러면 같이
못 삽니다
며느리한데
어쩜 저렇게 합니까
혼자 사시는게
편해요
효자아들나셨네
미친할머니…
에구 우리딸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
꿈에라도 무섭내
저러면 늙으면 죽어야지 소리 듣는거
이혼하고 니엄니하고 같이살아바라
시어머니가 철이 많이 없네요
자식들 형편도 생각안하고 아들은 자기 엄마라고 아주 마음이 태평양이네😮
대단한 시어머니다 천만원짜리 크루즈여행 몰래 다녀오고...
사치스럽고 철없고 다 갖췄네
반대로 저런며느리 있겠죠
시어머님이 가관이내.
본인~돈으로 쓰세요 왜~손벌려요 앞뒤 계산없네요~^^
ㆍ
이혼은 신속하게~~
남편의 행동이 고구마 천개먹은 기분이다.
그리고 아내한테 감정적으로 이혼을 하는게 아니냐고 한 저 사람은 뭐지.
저런 집구석 하고는 이별이 정답이다
어쩜좋으냐 .며느리거 결단을내려야 모두산다
기가찬다 욕하고 싶다 생긴대로 사세요 미친아들 어머니~^^😢
올려주신분에게 감사드림니다.
화장품 바르시는 사미자 선생님 너무 웃깅.
시엄마가 부잣집에서 태어나고? 부자로 살다가 망한 케이스면
돈 씀씀이가 크고,품위 타령 하는게 조금은(?)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자기 아들 직업 뭔지 알고 월급 얼만지 알고 그러면
그래 내가 좀 자제 좀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법한데... 에휴휴휴
그게 쉽지는 않아요 월130벌어도 게임비용이라든지 45만원 쓰시는분들도 많은데요 멀
인간이 그래서 부자든 말든 씀씀이는 버릇입니다
250벌어도 한달에 게임비용 백만원이상 쓰시는분들도 많고
여자 너무너무 예쁘다~❤❤❤❤❤
이해가 안됩니다. 혼자서 두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고 살았다면서, 자기 아들이 얼마 버는지 모를까요? 사는 것을 보니 많이 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850만원 카드쓰면 그걸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생각이 안드나요? 한두달 그럴수 있읍니다. 카드값 밀리고, 이자만 갚느라 허리휘어도 한두달은 버틸수 있습니다. 일단 적금깨서 미용 수술비 갚았지만 그 다음달은 뭘로 갚나요? 아직도 아들이 시어머니를 옹호하다니..아들은 땅에서 돈을 캐서 카드값을 갚고 있나봐요.....현실감이 떨어지네요..ㅠㅠ
그러게요 아들은 어디서 돈이 나길래 저러나요
두모자가 살아라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시어머니 이네요.
아들 등꼴빼먹는...
저런시어니는 당장 잘라내세요
기가막히네요
노인네가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먼 아무리 노인네라지만 어른은 어른답게 저애미에 저아들이네
마누라.며느리도 잘살아볼려고 하는건데 당장이혼하세요 저아들 제수없어
이혼하고 아들하고 엄마둘이 살면되겠네
남편아 니엄니하고 같이살아야겠네.마눌은 뒷전이네 할매는 미국서 있지 왜나왔는지
그런버릇개줘도안가져가고
변한다고해봐야
십페센트나변할까
다시또 그문제로 다툴때 며느리더나쁜사람만됨 주변의 지인중 ㆍㆍ결국 집팔고전세가더니 이혼함
정답은 딱하나
이혼하세요
아들하고 어머니하고 둘이살면 딱이네
우리엄마같아..
남편이 문제다
아이구 차라리 아들이랑 시엄니같이 살면
되겠네
능력도업고.해노은것업는것들이.돈은.펑펑쓴다니까.어이가업어
에라이놈아 이제정신드냐 이런시에미 남이야기 아닌듯 내가 화기나네
이여자두 바본가 미친남자랑 살지마 어머니가하나지어느사람은둘인가 정신나간남편 나이먹어서 거지된다
왜 남자들은 결혼하고나서 효자노릇을 하려구 할까요
지나하지
왜 부인한테 강요를 하는건지
이혼 이혼 그 시어미의 😡 그 아들 이혼👍한심한😡
시어머님 철이 언제들려나... 아들만 괴롭히는 존재
인간이란 존재 부자여서 펑펑 쓰는 사람이 부자 아니라고 펑펑 안쓰진않아요 ㅎㅎ 월130밖에 못버는 사람도 게임 비용45만원 쓰는 사람도 많고 월250버는데 100만원 게임 비용 쓰는 사람도 많아요 돈 비용 펑펑쓰는 한국인들 핸드폰 요금비용 기준입니당
지가 혼자 모시고살면 되겠네
ㅎㅎㆍ아무리드라마지만 할미들 나이를 ㅋ
아들 딸 등에빨대꽃는 어매들도 있드라~~~
요새 저랬다간 바로 이혼 당함 ㅋㅋ 어휴.. 그까짓 돈 몇 푼 번다고 얼마나 유세였는지 그 옛날엔. 이제는 뭐 여자들도 다 버니까 저 염병하면 바로 손절
정신나간 할마씨ㅠ 오죽하면 딸도 안보고 살까ㅠ 아들네 이혼못시켜서 안달난사람같음
남자놈들 결혼만하면 효자로돌변한다더니
시어매 노망났나 치매아니면 미친거임 아들도 마마보이에 생각없어 ㅋ 지엄마 행복에 부부행복을 부숴버려놓고ㅋ 며느리인생 망치는거지 효도하고싶으면 아들혼자 하던지 마누라 등꼴빼먹네 하찮고 한심한 놈 설마 이게 실화일까..
시엄니가 문제가많아 안되면 이혼이다
결혼 왜 했어... 엄마랑살지 시어머니 어이없다
이혼이 무조건 답임... 저런 경우 시어머니가 쓴 돈 무조건 차용증으로 기록 남겨서 다 받아내셔야함...!!! 저도 아는 언니가 저렇게 당하다가 머니가드서비스 모바일 차용증 남기고, 소송들어가서 다 돌려받고! 시원하게 이혼하심!ㅎㅎㅎ 돈은 절대... 쉽게 주시면 안됩니다...!!!
여러소리 들을거없이 상담자들 말도 엉터리고
이혼이 답이네
저렇게 경제관념 없는 사람이. 고집까지 있으면 바뀌기가 너무 힘들거고 무조건 맞춰줘야 할 테니까. 참 힘들 것 같네요.
그러니까 서로 살아온 습관과 가치관이 다르면 엮이지 않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내 몇달치 월급을 자기들 개인꾸밈비,유흥에나 지출하는 사람들.........어떻게 이해가 되겠어요.
저 사람들이, 기본권, 존엄성, 통상임금, 주휴수당에 대해서 알고는 있을까...........싶어서.
불필요하게 서로 맘 상하는 상황으로.....시간낭비 하지말고 애초에 엮이지 않아야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살아온 영역이 달라서.... 일상의 습관도 직장생활도 모든 게 다른 경우, 경제관념이나 가치관이나 서로 노력이라고 말하거나 존중받고싶은 부분이 제각각 다를텐데...... 남자가 경제관념이 없으니.....여자가 월급에 맞춰 생활을 하더라도. 무조건 소비력 큰 사람들 비위맞추느라.. 여자는 그냥 노예생활 하는 거네요. 자기를 노예정도로 생각하는 남자랑 뭐하러 사는 지 참. ;; 애초에 결혼을 선택하지 말고 직장생활이나 열심히 하지...... 뭐하러 저런 집에 시집가서 애까지 낳은 건 지.......여자분 솔직히 답답해요.
그냥 젊을 때 직장생활 하면서 자기랑 비슷한 상황에서 열심히 일하고 월급내역에 맞춰 살아가는 보통사람 만났으면.....굳이 저렇게 남편쪽이랑 가치관이나 소비력이 달라서 일상에 부딪침으로 비참함이나 답답함 느끼며 살아갈 필요 없을 거 잖아요. 보통의 월급쟁이 기준으로는 남자가 내뱉는 말도 시댁 소비력도 좀....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네요. 아들 월급에 곱절이 되는 소비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솔직히 말도 안되고요.
당장이혼 하라
미친시어매 자식이혼하길 바라네 징하다
구질구질하게 용돈타쓰십니까
요즘은 자식도 살기어려운데 내 노후는 스스로 해결 마련하는거다 저 아들놈부터 쳐 쥐어박기ㅋㅋ
며느리 너무착하다!
40이면 이혼하고 새출발하는게 맞을듯!
내편이 아닌 남편 속터짐 이혼이 답인듯
애만 때리냐 어른도 말안들으면 패야지
그리고 아들내외 안방은 왜 뺏어서 저렇게 침대에 떡하니 누워있냐
잼 있어요.
시어머니의 낭비는 대단하다.
그러나 연애? 는 이해를 해야 될까 싶다. (모즏걸 부종족으로 보는 며느리긴 하네)
평생을 모시고 사는게 더 힘이 들텐데 (인간의 본성을 배려 해줌 싶다)
비밀의 여자 유진애미(김예령 님) 리즈 시절이네요
며느리 진짜 아뜰하니 잘 들어왔구만.. 시어머니 웃기네 ㅋㅋ
조정기간
필요없이 이혼이답이다
남편하는거봄
희망이 없어보이고
저시모 요양원갈때까지는
그 습성 안고쳐집니다
남편
어머니모시고 나가서
뒷바라지하면서
사세요😮
시어머니가 돈을 너무 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