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해가 됨… 나도 돈돈거리는 집에서 살다보니까 돈만 있으면 부모님처럼 안살겠다싶어서 어릴때부터 안쓰고 모으기만 했음. 초딩때도 새뱃돈모아서 100만원만들고 물론 그 돈은 부모님한테 들어갔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역시나 돈벌겠다고 취직바로해서도 씀씀이가 여전했는데 어느날 길거리에 호떡인지 만두였는지 그게 너무 먹고싶었는데 사는게 왜이리 아깝고, 아까워하는 내 자신에게 서러움이 엄청 밀려와서 울었었음…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뭘 못사면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 되게 서러워져서 독립후에 진짜 소유욕 물욕이 너무 심해져서ㅠㅠ 대출도 막 받고. 현재는 전보다 사치가 덜해지는 했는데… 사람이 적당히 즐길거 못즐기고 꾹 누른채 아끼기만해도 문제가 되는듯..
원글님 말이 맞음!! 돈 없다고 지나치게 궁상 떠는 것도 나쁜 습관 중 하나...'가난에서 벗어나겠다', '자식들한테 좋은 환경을 주고싶다' 등 명확한 목표가 있는 궁상은 그 과정 자체로도 빛나겠지만 그런 목표도 계획도 없는 사람은 궁상 떨어봤자 구질구질해지고 사람 속만 좁아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내는 경제관념이 없고 1년동안 빌린집을 1년동안 자기꺼인줄 알고 남편이 집안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마인드임 이게 단순히 옛날이니까 이 소리로 합리화가 안되는게 옛날에도 잘 아끼는 사람이 있었고 그리고 자기가 만나는 사람이 나중에 찾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일단 그 무리에 낄려고 하고 돈을 막쓰는게 답이 없음 마사지에 15만원이면 꽤 높은 알바 인거 같은데 그걸 버리다니.......
처음에는 남편이 너무 팍팍하다고 생각했음. 뭣같은 집에서 살다가 저런 2층 집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궁전같고 좋았겠음. 근데 아내 돈 무서운 줄을 모르고 지 분수 너무 모른다. 본인 집도 아니고 친구가 배려해줘서 몇년까지만 살 수 있게 된 집인데 동네 아줌마들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거 하고 저거 하고 돈 펑펑 다 쓰고 다니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사모님이라 착각하고 막 행동하다가 직장에서 잘리고.. 돈 빌려놓고 갚지도 않아. 하긴 갚을 돈이 있겠음.
저건 남편 친구가 친구를.배려한 게 아니라.....망치는.거네요.... 집을.주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에요. 그리고 저런.삶을.지속적으로 유지할.수.있게ㅡ 경제관념을.심어줘야죠..... 재테크.세미나를.데려가야지. 투자상품을.소개받아야지. 통장에 돈이 쌓이게 재테크부터 해놓고나서..... 소비량을 늘리던가.말던가 해야지.. 자기가 돈 버는.것도 아니면서.....쇼핑에...레져스포츠에...미용실이랑 관리실이랑 맹목적인.소비만 하네요..버는.것도 없는 주제에 ㅎㅎ 하고싶은 게 많으면.그만큼.재테크라도.잘 해야지...저런 사람은.여자든.남자든.극혐.....
부잣집.사모님.되고.싶으면.자기가 돈을 벌던 지......자기 남편을 사장으로 만들던 지 해야죠....아님.사장이 쫓아다닐 만큼 이쁘던가.... 어떤 것도.해당사항이.없으면서.욕심만 많은.사람들이 기본적인 경제관념 조차 없어서 .......엉뚱한 사람이 자기들 기본권 이상의 사치를 다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ㅡ솔직히 끔찍하고 진심 싫어요.......
저같으면 애초에 저 동네 안들어감. 그냥 집 빌려줄 만큼.친한 친구면 가끔 놀러가서.동네.구경이나.집 구경이나.하고말겠죠. 니네동네 참 좋타 하면서.ㅎㅎㅎㅎ 세상에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ㅡ 자녀 교육에. 친구만들어 줄 수도 없이 생활 수준높은 동네에 겨우 남의 집에 1년 얹혀 살다 나올 거면 처음부터 그 동네에 안가야 맞죠.... 1년뒤에 아이가.전학가야 하잖아요. 그리고.저 동네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야 아이에게도 친구가.생길텐데 ㅡ 동네 아줌마들은 기본 소득이 받쳐주니까.... 외제차에 골프에 비싼 관리받으며 걱정없이 친목쌓는데 ㅡ 저 아줌마는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자기가.갚을.수 없는.빚만.쌓으며 소비만 하고 있으니....아주.최악이네요. 저거 도대체 누구보고 갚으라고 저렇게.쓰는 거에요?? 아무리봐도 미친년 같아요 ㅎㅎ
경제관념 형편없는 사람이 바람피는 사람보다 어떤 의미론 더 무서운듯. 이건 진짜 입에 풀칠하는게 달린 문제라...
생명에 지장이 있냐 없냐의 문제라 이건 진짜 큰 문제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명과 안녕에 직결이죠;
전 둘 다 갖춘 사람과 살다가 살인+자살 날뻔했습니다. -_- 다행히 그런일 없이 무사히 이혼한 것으로 비싼 인생수업료 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보면 애 잘키워야될듯 잘못키워 풍비박산 나는것도 시간문제
지인 딸내미 보니 카드가 만능인줄 아는거 보고 식겁..
@@내셔널가이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어머 강토 엄마!!!!! 요새 안그래도 순풍 보고 있는데 너무 반가워요~~다시 연기 하는거 보고 싶어요
분위기 확 다르네요 여기 갑
강토엄마😂🤣😂🤣😂
말투가 확 다르네요 ㅋㅋㅋㅋㅋ역시 배우는 배우다
강토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ㅋㅋㅋ
아내분 연기하는거 진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큼함 ㅋㅎ
자기가 잘못해놓고 따박따박 덤비는 거 너무 싫음…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게 뭔 소용임
설명.해줘도 자기들이 뭘.잘못했는.지 모를.것.같아서.....차라리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게 제일.좋은 거 같아요.
너무 당연한 일을...구구절절 정성 껏 설명하다가 지쳐 쓰러질 거 같아요..
친구의 호의가 아내를 망쳐버려 안타깝네요
Suicide
06:25 다음 주까지 이자를 넉넉히 쳐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지인에게 돈을 빌리지 않습니다. ㅎㅎ
내게 아닌걸 내것인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이 실제 있다는게 놀랍다 나같음 저 집 안들어갔다 저런집에서 살다가 썩어빠진 집에서 살면 정신병 올듯
마음은 이해가 됨… 나도 돈돈거리는 집에서 살다보니까 돈만 있으면 부모님처럼 안살겠다싶어서 어릴때부터 안쓰고 모으기만 했음. 초딩때도 새뱃돈모아서 100만원만들고 물론 그 돈은 부모님한테 들어갔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역시나 돈벌겠다고 취직바로해서도 씀씀이가 여전했는데 어느날 길거리에 호떡인지 만두였는지 그게 너무 먹고싶었는데 사는게 왜이리 아깝고, 아까워하는 내 자신에게 서러움이 엄청 밀려와서 울었었음…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뭘 못사면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 되게 서러워져서 독립후에 진짜 소유욕 물욕이 너무 심해져서ㅠㅠ 대출도 막 받고. 현재는 전보다 사치가 덜해지는 했는데… 사람이 적당히 즐길거 못즐기고 꾹 누른채 아끼기만해도 문제가 되는듯..
토닥토닥...
인정합니다 ㅠ
ㅠㅠ...
원글님 말이 맞음!! 돈 없다고 지나치게 궁상 떠는 것도 나쁜 습관 중 하나...'가난에서 벗어나겠다', '자식들한테 좋은 환경을 주고싶다' 등 명확한 목표가 있는 궁상은 그 과정 자체로도 빛나겠지만 그런 목표도 계획도 없는 사람은 궁상 떨어봤자 구질구질해지고 사람 속만 좁아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진짜 공감합니다.
이미 터져버린 경제관념이 다시 돌아올 리 없음... ㅠㅠㅠ 안타깝지만...헤어지는 게 맞지않을까
아줌마 그건 로또당첨금을 받고서 사치를 부려야지... 집만 바뀐건데 패가망신 ㄷㄷ 처음부터 제대로 밝혔어야지 사기에 사치에 채무불이행에 사채에 바람에...
1년 한정인거 알면서 멍청한 부인을 데리고 사는 게 기적인듯 나라면 정떨어지고 바로 갈라섬
저런 사람들이....자기들은 소비만 하고.싶고 ㅡ 노력은.할 줄 몰라서 남이 대신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잖아요...솔직히 저런사람들이 여자든 남자든.. 끔찍하고 너무.싫어요.
사랑과전쟁 초창기때가 정말 다양한 배우분들이 많이 출현하셨네요.
강토엄마 목소리 진짜 간드러진다 ㅋㅋ 쟁반위의 옥구슬이 따로 없네여
탤런트 권은아 님이세요~
이번편 출연진
권은아(사모님이 되고 싶어 사고 제대로 친 아내)
이원재(그런 아내때메 돌아버린 남편)
이경영(골프장 박선생)
故 한경선(이웃 부잣집 사모님)
박수지(이웃 여자)
이혜근(아내의 마사지샵 동료)
김원배(집을 비우게 된 남편친구)
이경실(마사지샵 여손님)
한경선님 돌아가셨군요ㅜㅜ..
와 이 여자분 목소리가 옛날 영화 주인공st..
옛날 서울 억양
그니까 종종 피자도 옷한벌도 사입고 해야지... 그렇다고 아내 행동을 이해하는 건 아님. 아무리 그래도 속여가면서 사치부리는게 정상은 아니지.
월세살면서
상당히 심했죠
아내는 경제관념이 없고 1년동안 빌린집을 1년동안 자기꺼인줄 알고 남편이 집안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마인드임
이게 단순히 옛날이니까 이 소리로 합리화가 안되는게 옛날에도 잘 아끼는 사람이 있었고 그리고 자기가 만나는 사람이 나중에 찾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일단 그 무리에 낄려고 하고 돈을 막쓰는게 답이 없음
마사지에 15만원이면 꽤 높은 알바 인거 같은데 그걸 버리다니.......
사랑과전쟁 올라올때마다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강토엄마가 거기서 나오네 순풍에서 영규레기를 무지하게 잡는거 핵사이다였지만 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강토엄마보고 들어왔어요
백퍼 이댓글 있을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 최고의 선택... 사랑과 전쟁...
처음에는 남편이 너무 팍팍하다고 생각했음. 뭣같은 집에서 살다가 저런 2층 집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궁전같고 좋았겠음. 근데 아내 돈 무서운 줄을 모르고 지 분수 너무 모른다. 본인 집도 아니고 친구가 배려해줘서 몇년까지만 살 수 있게 된 집인데 동네 아줌마들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거 하고 저거 하고 돈 펑펑 다 쓰고 다니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사모님이라 착각하고 막 행동하다가 직장에서 잘리고.. 돈 빌려놓고 갚지도 않아. 하긴 갚을 돈이 있겠음.
저건 남편 친구가 친구를.배려한 게 아니라.....망치는.거네요....
집을.주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에요. 그리고 저런.삶을.지속적으로 유지할.수.있게ㅡ 경제관념을.심어줘야죠.....
재테크.세미나를.데려가야지. 투자상품을.소개받아야지. 통장에 돈이 쌓이게 재테크부터 해놓고나서.....
소비량을 늘리던가.말던가 해야지..
자기가 돈 버는.것도 아니면서.....쇼핑에...레져스포츠에...미용실이랑 관리실이랑 맹목적인.소비만 하네요..버는.것도 없는 주제에 ㅎㅎ
하고싶은 게 많으면.그만큼.재테크라도.잘 해야지...저런 사람은.여자든.남자든.극혐.....
차라리 솔직하게 집 관리해주고 있다하고 이웃집 여자들에게 출장 맛사지 잘 해 주고 입소문 나서 단골 확보하고 당당히 돈 벌어서 골프를 배우든가 했음 좋았겠다.
아내역으로 나오신 분 목소리 뭔가 옛날 영화나 광고 성우 느낌이네ㅋㅋㅋㅋ
박영남 성우 느낌나요!
옛날 배우들이 연기도 훨 리얼하게 잘 하고 개성도 더 뚜렷하고 보는내내 싫증이 안나내요. 💞💖
동감합니다
이분들은 재연만 하셨던 배우들이 아님.
다들 연기파들이라 대단하십니다~~
강토엄마닼ㅋㅋㅋㅋㅋ
물장사가 다들 돈된다고 하는데,,,그래요, 돈 많이 벌어요. 그래서 나 계속 하고 싶어요
뻔뻔하고 인정빠른 강토엄마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돼여 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와 사극 흑막 전문 배우의 조합이라니
사랑과 전쟁 과거 배우풀에 매번 놀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강토엄마ㅋㅋㅋㅋㅋㅋ순풍산부인과에서 개꿀잼인데 박영규랑ㅋㅋ
강토엄마 말고도 장년 정진영, 고 여운계 님 등도 나올겁니다.ㅎ 확실히 시즌1 초반 캐스팅이 장난아님..
@감자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빵 터졌어요 박영규 나와라 뿅!!!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작품이죠ㅋㅋㅋㅋㅋ
못 본 배우분들이 나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안본 편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
저랑같은 웅장한생각이시군여.ㅋㅋ
1회에는 남주분이 야인시대 이기붕씨 나오십니다 ㅋㅋ
추가로 문달영 나와요
저도 웅장이 가슴해 지네요
차광수, 고 여운계님, 최성국, 고 태민영 님, 나한일 배우님 등등 진짜 못보던 배우가 등장할겁니다.ㅋ
난 같은 여자라도 못 살아ㅜㅜ저렇게 사치하다가 1년 뒤 집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삶을 살 수 도 없을 거고~사채까지 쓰는 건 레알 경제관도 없는거고~저러다가 집안 거덜나고 자식 앞 길도 망침
난 이혼~
공감. 집에 돈이 있으면 차라리...가게 차려줄테니 벌어서 쓰라고 운영계획서부터 작성해보라고 하고 생활비 끊을듯 ㅎㅎ
아님 신용도 높으면 대출받아 상환.기간동안 임대료로 빚갚고 집테크라도 하던 지....;; 재테크는 할 줄 모르고 사치 허영만 큰 거 제일 싫음....
강토 엄마 원래 목소리가 이렇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요정~
부잣집 사모님으로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이번 내용도
완전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부잣집.사모님.되고.싶으면.자기가 돈을 벌던 지......자기 남편을 사장으로 만들던 지 해야죠....아님.사장이 쫓아다닐 만큼 이쁘던가....
어떤 것도.해당사항이.없으면서.욕심만 많은.사람들이 기본적인 경제관념 조차 없어서 .......엉뚱한 사람이 자기들 기본권 이상의 사치를 다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ㅡ솔직히 끔찍하고 진심 싫어요.......
주몽에서 마오령 신녀로 연기 펼쳤던 권은아 이모님 오랜만이시네 90년대 초중후반에 감초 같은 연기력 쩔었는데 다시 지상파 드라마에 캐스팅되서 출연하셨으면요
남편이 주몽 도치 ㅋㅋㅋㅋ
강토어매
@@jasonshim2334어쩐지 어디서 많이봤다싶었네요
,,이 채널은 거즘 밥반찬임,,먹을때 보면 밥맛 개꿀맛ㅋㅎ
이제 남은건 집안물건까지 팔아치운다에 한표 ㅋ
역시 이시간엔 케미티비 사랑과전쟁이쥬~ ㅎㅎㅎ
결혼예물 가짜인 것만으로 남편 평생 할 말 없는 문제인데 와이프가 한 일들 때문에 작아보임ㅋㅋㅋ
여주분 목소리 진짜 매력있으시네요ㅎㅎ
이야..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난 순풍 안봐서 저 아내역할 배우분 처음 뵙는분인데 목소리부터가 너무 이 역할에 찰떡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들을 재밌게 잘하시네 ㅋㅋ 이번편 너무 재밌다 ~~
사채까지 써서 사치부리고싶음
것도 노답이지
와 케세라세라 배경음악도. 멋지고
케미티비는 ㅜㅜ 넘재밋어서
하루에 3개씩 먼들 재밋을듯
아니 여자 분 목소리 짱구같어…
아닌 거 아는데 짱구 같엌ㅋㅋㅋㅋㅋ
그그그 짱구가 봉미선 따라하면서 놀리는 목소리…
🐶웃곀ㅋㅋㅋㅋㅋ 다 강토엄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저택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두분은 "그대 그리고나 "에서도사기꾼 부부로 나왔을때케미가 좋았었는데 여기서도 찰떡이네요 ㅎㅎ
그때도 케미가 좋았다는...ㅋ
돈 사고를 쳐서 그렇치 귀여운 아내십니다@
역시 배우들이 전문가라서 잼있네요^^
골프장에서 남자 등장 할 때
아~ 제비구나~ 했는데 3초 뒤에 자막 : 참고로 제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그동안의 결핍이 터진게 아니라 원래부터 허영덩어리였던 사람의 본색이 다행이도 감춰져있던 수준 같은데 장난하나 뭔 사치를 부리려고 사채까지 손을 댐...
동네 수준이라는게 진짜맞추기힘듦
어머 ㅋㅋㅋ 강토 엄마 스샷보고
바로 시청하고 있습니당 ㅋㅋㅋ
사람은 주제를 알아야된다
저정도면 나같으면 이혼할듯...사치 하느라 사체까지...쓰는 대책없는 여자랑 나는 못삼
부부클리닉
엄청 재밌어요.
볼수록 매력있는
권은아님
연기 짱입니다.
오늘 점심 피자인데 첫장면 부터 피자얘기라니~ 🍕🍕
ㅋㅋㅋ 신기하네요~~
아니 강토엄마가 사랑과 전쟁엔 어인일이시오!ㅎㅎㅎㅎ
아무리 못 쓰고 살았더라도...누울자리는 보고 다리를 뻗었어야지...친구들 이웃들 모임 등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 갈길 가는게 현명한거다.
회사에서는 음소거로 화면만....칼퇴후 집에선 볼륨업!!!월요병을 물리쳐주는 낙이네요^^
요즘 못 본 영상이 올라와서 매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애기이름 호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여자있으면 끔찍하겠다 생지옥일등
강토엄마다 !! 박영규 튀어나올것같아 ㅋㅋㅋㅋ
아 아픈 표정으로 일어나는 배우님 성함을 모르는데요 죄송합니다 딱 맞는 타이밍에 ㅋㅋ
남주분은 주몽에서 도치왕자님 서포트 한 분
여주분은 주몽에서 신령 모시는 2인자로
나오신 강토 어머님.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네요 성우못지않은 귀에쏙쏙 박히는 보이스..♡
권은아 님 이십니다,,,둘리 와 짱구 모두 박영남 님이 하셨죠@
@@도도치-r2x 목소리가 언뜻 비슷해서 그만 ㅎㅎㅎㅎ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박영남씨는 진짜 국보급 성우시죠 👍
순풍 고상순은 못참지~ ㅎㅎ
광고가어마무시하다진짜ㅠㅠ내용 요약잘해줘서 편하고 자막덕분에 재미있게 볼수있어 꾹 참고볼게요ㅜㅜ
작은소망??
정애리씨.. 그건 아니죠..
남들처럼 살아보고 싶다는게.. 전재산 흥청망청 쓰며 사치라니..
앗 강토 엄마다! 박봔장!!!!!!
이번편은 있다가 사라지는게 많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글고 최소한...직정에서 난동안피고 꾸준히 다니면서 갚아나가기라도 했어야지.......어휴ㅜ
헐ㅋㅋ 배우 두분
그대그리고나 옛날드라마에서 둘이 부부로 나왔었는데ㅋ
답없다 진짜 저런 여자는!
김간호사 이어서 강토엄마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잘 만난거 밖에 잘난거 없다면, 그 쉬운걸 진즉 해내셨어야지... ㅡㅡ 근데 분수도 모르고 운도 없으면서 아무대책없이 돈만 써대는 사람이니까 그런 남편을 못 만나지 않았을까?
누가 콧소리를 내었엌ㅋㅋㅋㅋ자막 도랏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여자분 연기 넘 웃끼게 잘하심
아내분 싸우면서 언성 높아질때 둘리목소리 닮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솔직해야 하는이유~~
거짓말 한도끝도 없어요
어디서 익숙한데 했더니 저 남여주인공 전에 그대그리고나 라는 드라마에서도 부부로 나왔어요 ㅎㅎ
하.. ㅈㄴ 짜증나네 바로 이혼해버려
이번회 다들 연기가 찰져요🤣🤣🤣 엄청 빡치는 이야기인데 웃기다는!!
남편분 연기 재밌게 잘하시네요 ㅋㅋ^^
강토엄마 젊다 젊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네요 저 탤런트 아줌마
강토엄마다!!!!!!!!😮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부부 사기단 비슷하게 나오신 두 분이.. 여기서도 부부로 나오셨네요. 남자배우분 그대 그리고 나에서 차인표에게 찰지게 맞으시던게 기억납니다..
권은아 배우 반갑네요 ㅎㅎ
레알 한심하다.
지 분수가 거기까지이니까 저런 남편을 만나거지 누굴 탓해.
본인이 잘나서 남편보다 돈 잘버는 남자 만났어야죠. 아니군요 본인이 잘벌면 되는거죠.. 소비도 본인이 감당할만한 선에서 하는거지,, 돈나올 구멍이 뻔한데 감당하지도 못한 저런 사치를 하는 심리를 모르겟네요
남편제대로든고사세요
경제관념없는아내을어쩔
철딱서니없네요
ㅠㅠㅠ
목소리가 둘리같아용ㅋㅋㅋㅋ
호잇~!!
1년 살자고 들어가는 생각부터가
오히려
1년 저딴
경험이 독입니다.
파랑새는있다에 나이트 부장이시네 ㅎㅎ
그냥 나같으면 여기 관리인이에요 하고 말았을텐데. 저분이 전업주부라 더 저렇게 된거같음 ㅜㅜ 외롭고 심심하고 자기의 열정을 쏟아 부을곳이 없고해서... 자기일이 있었으면 그냥 집은 숙소나 마찬가지인데...
전업주부는 아니죠 일하셨는데 ㅋㅋㅋ
저같으면 애초에 저 동네 안들어감.
그냥 집 빌려줄 만큼.친한 친구면 가끔 놀러가서.동네.구경이나.집 구경이나.하고말겠죠. 니네동네 참 좋타 하면서.ㅎㅎㅎㅎ
세상에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ㅡ 자녀 교육에. 친구만들어 줄 수도 없이 생활 수준높은 동네에 겨우 남의 집에 1년 얹혀 살다 나올 거면 처음부터 그 동네에 안가야 맞죠....
1년뒤에 아이가.전학가야 하잖아요. 그리고.저 동네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야 아이에게도 친구가.생길텐데 ㅡ
동네 아줌마들은 기본 소득이 받쳐주니까.... 외제차에 골프에 비싼 관리받으며 걱정없이 친목쌓는데 ㅡ
저 아줌마는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자기가.갚을.수 없는.빚만.쌓으며 소비만 하고 있으니....아주.최악이네요.
저거 도대체 누구보고 갚으라고 저렇게.쓰는 거에요?? 아무리봐도 미친년 같아요 ㅎㅎ
헤어스타일 ㄹㅇ 개 힙하다.. 발레아쥬 작살난다...
아내 그래도 음주운전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ㅠ
자막 ( 퀘세라세라 ) 보니까 화나킴의 Que sera sera 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제비 아님ㅋㅋㅋㅋㅋ 편-안ㅋㅋㅋㅋㅋ
강토 어무니 왜 그러셨어요? ㅋㅋㅋ
권은아님 볼때마다 울 엄마 친구분이랑 똑같이 생기심ㅋㅋ. 우리의 영원한 강토엄마
핸들이 고장난 사치트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죄다 남자탓이네 ㅋㅋㅋㅋ자기가 급이됐으면 돈 많은 남자 만났겠지 ㅋㅋㅋㅋ진짜 뻔뻔한 여자네
공감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