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실제로 저런 사람 딸인데 아빠란 사람이 평생을 무직에 할머니할아버지돈만 긁어다썼어요 우리한텐 관심도 없고 울아파트가 1억짜리인데 지혼자 벤츠s클래스 끌고다니고 온갖 명품에.. 결국 지금은 자기가 갖고있던거 다 팔고 자식들한테 외면당함 진짜 웃긴게ㅋㅋㅋ 지가 한짓은 생각도 안해요
저희 아버지랑 거의 비슷하네요... 자기 청년 시절에 자취하고 독립할 때 저처럼 자기 돈으로 한 적도 없고 조부모님 농사 지은 돈으로 하고 조부모님한테 달마다 용돈 쥐어주기는 커녕 내돈내쓰 ( 유흥, 술, 담배, 모임 ) 하기 바빴고 30대 넘어가서야 결혼정보회사 에서 중매로 결혼했는데 그런 사람이 저에게는 결혼은 30 전에 해야 하고 시골와서 자기한테 농사 배우면서 살라고 하네요... ㅜ 타지 독립해서 직장도 겨우 잡았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어휴
@@빙쿠이 돈 낭비가 아주 심한 저런 것들은 아주 쓴맛을 봐야죠! 참교육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인생을 거지처럼 안 살아 봐서 저러는 거지. 아주 수중에 돈 한 푼 없이 거지꼴로 살면 저렇게 돈 낭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 곳엔 써야하지만 알뜰하게 필요한 곳에만 쓰고, 돈을 불리면서 통장에 모으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데요. 저런 인간말종은 정작 나중에 나이들고 몸 아플 때 돈 없으면 병원도 못 갈 걸요? 장모님 건강검진비도 안내주면서, 영양제로 퉁치려는 마음씨부터 글러먹었네 ㅉㅉㅉㅉ 뺨 쳐맞아도 쌈 ㅋㅋㅋ
어휴..남편은 뒤늦게라도 부인한테 우리 재테크의 여왕님~하면서 알랑방구끼고, 집안일도 좀 하고, 눈치도 조금 봤더라면 이전에 본인이 잘 못했던 일들 분명 부인은 그냥 넘어갔을꺼임 그랬으면 본인이 말하는 부인 돈으로 호의호식은 못하더라도 주식으로 성공한 부인한테서 용돈은 두둑히 받을 수 있었겠지ㅉㅉ..
경제관념 없는데다 아버지 유산으로 결혼까지 쉽게 한 놈이라 자기 마누라 귀한줄도 모르고 세상 만만하게 살다 제대로 고꾸라진 케이스네요 ㅎ 이래서 남자의 성실함과 인격 등을 봐야지 시부모 재산덕 보려는 마음은 애초에 갖질 말아야 하는겁니다. 세상 쉽게 산 남편은 자업자득, 사필귀정 거지된거 세상 이치이고 속시원한 결말입니다.
남의편 때문에 열받아서 점심 생각도 안나네 여러분 결혼하지 마세요 사랑은 순간이고 결혼은 평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밤새 야근하며 쌓아온 커리어 한순간에 아줌마되고 집안일 애키우는건 보상도없고 보람도없네요 특히 자기일 좋아하고 취미생활이 확실한분들은 그냥 연애만하면서 사세요 근데 사실 애가 주는 행복은 살면서 어떠한걸로도 비교가 안되는 가늠도 안되는 그런거긴한데 힘든것도 그만큼이네요 그리고 내 가족이 생긴다는것도 든든하긴해요 어쩔티비?
그래도 회사에서 계속 뼈빠지게 일하고 야근하면서 월 100만원 정도밖에 못받는데도, 남들한테 받은거로 혼수한 상대방과 같이 살 10억 넘는 집을 혼자 마련하고, 그 월급 중에서도 90넘게 회사일 아예 안하는 그 상대방에게 바치고 자기는 나머지 몇만원만을 용돈으로 받으면서 생활해야하는 삶보다는 낫네요......
@@exampp ?….한달 내내 야근하며 일해서 월 100벌면 최저도 못받는거고, 남이 준 선물로 혼수?… 뭔 듣도보도 못한 또 그 월 백 버는 사람이 십억짜리 집은 어떻게 해오는거에요? 대출도 안나올텐데??… 아무리 그냥 하는 말이어도 앞뒤도 안맞네. 여성혐오하는 급식인가 당황스럽네;
아니 이럴꺼면 그냥 평생 혼자살면서 쓰고 싶은대로 쓰고 놀러다니고 하지 결혼해서 애들이랑 아내만 힘들게하냐.. 아내는 그와중에 혼자 힘으로 성공하고 나서도 가정 지키려고 참고 계속 봐줬는데 남편은 끝까지 부인탓하고 자기 잘못은 모르네 이번편은 진짜 역대급 뒷목이였음...
인정. 아무래도 사회 통념상 저 부인도 남편이 뒤늦게나마 잘못을 뉘우치고 착실하게 싹싹 빌었으면 딸 생각해서 마음 고쳐먹고 용서하고 같이 살았을 수도 있음. 그런데 회사 돈 횡령해서 그걸로 주식해서 직장 짤리고 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주식해서 날려먹고 집까지 빼앗긴 건 무엇? 이혼당하도 쌈
한달 월급을 아내에게 땡전 한푼도 갖다주지도 않고 아버지가 남긴 유산으로 유흥비,골프채,고급차,고급옷으로 흥청망청 다쓰고 회사 친구의 올바른 충고를 무시하고 회사 공금 3천만원을 몰래 빼돌려서 주식투자하다가 빈털털이에 무일푼이 된후에 회사 공금이 없어진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상사에게 걸려서 해고 당하고 올바른 충고를 해준 친구에게 손절당하고 집을 담보로 주식투자를 하다니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집에 와서 아내탓을 돌린 남편놈은 자업자득에 당해도 싸다 싸
그와중에 저 남편 동기분은 ㄹㅇ찐이닼ㅋㅋㅋㅋ 저런 친구를 옆에 둬야하는데
정말 사이다다 정말 여자도 능력이있어야된다 돈이있어야 자유로울수있다는게 절실히 느껴진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돈의 힘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ㅎ 집사람이 캐나다서 전문직으로 1억 가까이 벌어요. 그래서 저도 경제적으로 넘 스트레시 받지 않고, 혹시라도 내가 아프거나 사고를 당해도 집사람과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크게 걱정이 없을것 같아 좋은면이 많아요.
@@suwonlee5175 님처럼 자격지심 없고 돈잘버는거 좋아해주는 남편이 최고쥬
돈이있고없고를떠나서저런남편이면 없는게나은듯 ㅎ
@@suwonlee5175퐁수원 ㅋㅋㅋㅋㅋ
지금도 5,000만원이면 큰 돈인데 저 시절에 5,000만원을 지 혼자 홀라당 쓸 정도면 이혼하는게 낫다ㅋㅋ지가 번 돈 지혼자 흥청망청 쓸거면 결혼은 왜 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 해도 꽁돈 5000이 들어왔는데 건강검진도 안해주는게 ㄹㅇ 남보다 못함
남편 33세 무직이다
돈을 발전을 위해 쓰기보다는 오로지 소비성 그것도 사치품을 위해 쓰면서 가난해지는 유형입니다
와이프를 안 사랑하니 저러지요
돈 = 마음
진짜 남편분 현실 연기 갑
저 남편은 혼자 살아야함. 인생에 계획도 없고 가정에 책임감도 없고 진중함 없이 쉽게 주식 투자까지...
생활비도 안낸놈이 반찬투정 하는것 보십시요 인간안될놈
아내가 똑 부러져서 다행이다.
주식은 와이프처럼 대박 터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괜히 했다간 남편꼴 남
현실은~맞아요!
ㅆㅇㅈ
하락장 ㅜ
ㅎㅎ 저도 사실 제 여사친 고등학교 동기떄 절유독히 괴롭히고 손가락질하는 여자가있었는데요 제나이 35에 지금 외국계대기업이라는 곳에 일하고있고 주식도 의도치않게 그냥 묻었을뿐인데 수익률91.3퍼센트 찍으니 자기남편이랑 저를 엄청비교해대고 동창들앞에서 저개쪽주던 여동창생 남편분도 실직하고 나니 갑자기 조용해지고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이래서 참 금전은 있으면좋지만도 무서움도있는것이라 양날의검이라고 생각합니다
@@jwoonbaek2073 좋은여자만나세요^^
친구 옆에서 사이다 날리는 게 킬포임 ㅋㅋㅋ
손절각에 빵터진
생활비 안줘서 아내가 알바해서 살림하고 공부해서 주식 잘된건데 왜 본인한테 갚으래. 그러면 지금까지 먹는 식사비도 내놔야지..
저 실제로 저런 사람 딸인데 아빠란 사람이 평생을 무직에 할머니할아버지돈만 긁어다썼어요 우리한텐 관심도 없고 울아파트가 1억짜리인데 지혼자 벤츠s클래스 끌고다니고 온갖 명품에..
결국 지금은 자기가 갖고있던거 다 팔고 자식들한테 외면당함 진짜 웃긴게ㅋㅋㅋ 지가 한짓은 생각도 안해요
그런 아빠가 자주하는 대사
1. 가족끼리 그러면 안 되지~
2.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얘들아안녕-t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똑..
지금까지 뭐먹고 살았노??? 맨날 이말함.
저희 아버지랑 거의 비슷하네요... 자기 청년 시절에 자취하고 독립할 때 저처럼 자기 돈으로 한 적도 없고 조부모님 농사 지은 돈으로 하고 조부모님한테 달마다 용돈 쥐어주기는 커녕 내돈내쓰 ( 유흥, 술, 담배, 모임 ) 하기 바빴고 30대 넘어가서야 결혼정보회사 에서 중매로 결혼했는데 그런 사람이 저에게는 결혼은 30 전에 해야 하고 시골와서 자기한테 농사 배우면서 살라고 하네요... ㅜ 타지 독립해서 직장도 겨우 잡았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어휴
속시원한 고려장 댓글
저렇게 재능 있는 부인인데, 그냥 버는 돈을 모두 부인에게 맡겼으면 큰 부자 됐을텐데, 자기 복을 자기가 걷어차는 사람은 정말 답도 없다.
와 이 언니.. 현물도 아니고 선물 옵션이라니 존멋
선물옵션으로 15년정도하다가 완전쫄딱 망했네요 ㅜㅜ
망하기가더쉽죠..
ㅋㅋㅋㅋㅋ 진짜 저거 존멋 아니죠 ㅋㅋㅋㅋㅋ 잘못 물리면 나락갑니다
선물로 40억찍엇다가 한방에 골로감
미친놈
현명한 마누라를 몰라보는 놈은
이혼이답이다
4주가 아니라 4초도 아까운 남편이다......
주인공 남자배우분 재수없는 연기 전문으로 진짜 탁월하게 잘하는 분이네요. ㅎㅎㅎㅎ 연기인 걸 다 알면서도
재수없게 행동하는 주인공들 보며 뺨 갈리고 싶은 건 사랑과 전쟁 보면서 느끼는 국룰의 감정인가 ㅎㅎㅎㅎ
뺨 갈기고싶다는 말이 왤케 웃기냐ㅋㅋㅋ
@@빙쿠이 돈 낭비가 아주 심한 저런 것들은 아주 쓴맛을 봐야죠! 참교육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인생을 거지처럼 안 살아 봐서 저러는 거지. 아주 수중에 돈 한 푼 없이 거지꼴로 살면 저렇게 돈 낭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 곳엔 써야하지만 알뜰하게 필요한 곳에만 쓰고, 돈을 불리면서 통장에 모으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데요. 저런 인간말종은 정작 나중에 나이들고 몸 아플 때 돈 없으면 병원도 못 갈 걸요? 장모님 건강검진비도 안내주면서, 영양제로 퉁치려는 마음씨부터 글러먹었네 ㅉㅉㅉㅉ 뺨 쳐맞아도 쌈 ㅋㅋㅋ
재수없게 생기긴했음
불쌍한모지리로도가끔나옴 요즘말로 퐁퐁이형
이억기 장군님이시다
이번편 출연진
최성준(자기한테 생긴 돈은 무조건 자기것으로 생각하는 남편)
이시은(그런 남편때메 경제적 독립 결심한 아내)
이승형(그런 남편이 답답한 남편 친구)
서미애(슈퍼마켓에서 일한 아내친구)
안여진(남편의 행실을 모르는 손윗동서)
김승현(골프샵 주인)
👍👍어떻게 다알??
@@나비내려온다 그전에 올라온 사랑과전쟁 출연진들이 계속 나오기때문에.ㅎㅎ 그리고 위키에도 적혀있답니다.ㅎ
아니 세 식구 살 집만 있으면 욕심안낸다면서 1년마다 차를 왜바꾼겨? 그건 욕심아냐?ㅋㅋㅋ;;
그리고 무슨 마누라가 벌어 온 돈으로 호의호식이야;; 지는 여태까지 쥐꼬리만한 생활비줘서 아내가 마트에서 일해서 충당했는데;;
남주 볼때마다 꼴뵈기 싫은 역할 되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철딱서니없는 남편역할 찰떡여요~ㅋㅋ
윤철형 배우님도 그렇고 주로 연기로 잔뼈 굵으신 분들이 저런 역할 잘하시네요 ㅋㅋ
개념이 없는사람이 지가 개념이없는줄 모르는이유.....개념이없으니까....
성준이형ㅋㅋㅋ
아직 미혼이신걸로 아는데
결혼 하셨을려나
나도 저 아내분처럼 주식해야하는 건데 왜 저 남편이랑 주식 차트가 똑같냐 ㅋㅋ큐ㅠㅠㅠㅠ
최성준 배우님은 야망캐 남편부터 쓰레기 남편, 변호사, 횟집 사장까지 진짜 다채롭게도 역할 맡으시네ㅋㅋㅋ
충청도 조폭도 했어요ㅋㅋㅋㅋ
최성준님 이시은님 부부로 나온 두 분 다 연기력이 탁월하신 분들이시죠~~
이억기 장군 이시다
드라마 학교3에서 이종수 역할로 나왔어요. 영어 쌤으로요.
아내 최고!! 👍 이런아내면 평생 끼고 잘모셔야 함드아!!
ㅋㅋㅋㅋ 진짜 저 남편이란 인간 적당히가 없이 집안 사정도 안보며 사치 부리고 장모님한테까지 돈을 못주니까
제대로 당하네..
오죽하면 지켜보는 친구까지도 한심해하면서도 어이없게 보네ㅋㅋㅋ
아내 개똑똑 맞말 대잔치네 ㅋㅋㅋ
아내 너무 멋있다 부럽다ㅠㅠ
배우자나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논할 필요도 없이
그냥 개념이라는 것 자체가 전혀 없는 사람이네요.
완전 게넘이네요 ㅋ
저 정도는 아니라도 전업주부 논다고 생색내고 돈쓰고 바람피는 남편들 많을 듯?
우리 아배라는 사람과 존똑이네요. 지금 거지되서 궁끼 좔좔 흐르는거 뻔히 아는데 가족들이 모르는줄 알고 여전히 큰소리 치며 혼자 살아요 ㅎ
우리 엄마가 나볼때 저런 느낌이겠구나 ㅜㅜ 아껴써야지
저런 남자에게 현명한 아내를 곁에 두게 된 건. 큰 복인데..
자식을 두고도 깨닫지 못 하는 모습이 참..
이 남자가 인생의 한심함의 끝을 본들..
뭔들.. 느끼겠냐말이지
0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은 손절이 답
살다보니까 내가 돈을 벌수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일인지 느끼고 사는 중!!
중간에 남편 무직 뜨자마자 아... 인생 뻔히 보인다 했는데 고대~~로 갈 줄이야..ㅋㅋㅋ ㅠㅠ 그래도 한 사람 인생만 망해서 다행이네요... 보통 저러면 여럿 나락 가는데
저시절 여배우들이 진짜 이쁨 개성있고 자연스런 얼굴
저 얼굴 성형한건데요ᆢ눈ㆍ코ᆢ 1990년대부터 눈ㆍ코ㆍ턱은 연예인들 기본이예요
혼자 놀 거면
결혼은 왜 한 거고
애는 왜 낳은 거지??
내말이 그냥혼자 살지 뭐하러결혼을해서 자기인생을 피곤하게 만들지
남자라고 아파트 물려받으려고
부모가 억지로 시켰겠지
남자는 유산받은거 혼자 다 쓰고, 친구말에의하면 월급도 자기맘대로 썼다는데, 생활비부족으로 와이프는 마트 알바뛰는데, 뭣하러 같이 살지? 그냥 저정도면 처음부터 별거하고 따로 살지.
‘장모님 아파갖고’ 이 대사 너무 열받네여
경제력이있어야함 돈없으면 더러운세상임ㅎㅎ 살면서 진짜 돈없어서 서러워보면 이를 악물고 돈을 벌게됨. 그때 날 무시했던 사람들 지금 나한테 꼼짝도 못하고 콩고물없나 기웃대는데 웃기지도않음. 무조건 경제력이 최고~~~
나이들수록 정말 경제력(돈)이
최고네요. 나를 지키는 것도
돈이구요. 꼭 보면 무시하던 사람들이
돈도 안쓰고 계산적이고 콩고물
떨어질거 없나 기회주의적 이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잘사신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어휴..남편은 뒤늦게라도 부인한테 우리 재테크의 여왕님~하면서 알랑방구끼고, 집안일도 좀 하고, 눈치도 조금 봤더라면 이전에 본인이 잘 못했던 일들 분명 부인은 그냥 넘어갔을꺼임
그랬으면 본인이 말하는 부인 돈으로 호의호식은 못하더라도 주식으로 성공한 부인한테서 용돈은 두둑히 받을 수 있었겠지ㅉㅉ..
그니까여 ㅋㅋㅋ 쥐뿔도 없는게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ㄹㅇ 진짜 부인이 보살
그니깐…정신차렸으면 1번 기회를 주겠지만, 갱생불가니 호적정리하기로 결정한고…
울딸이 저런 놈 만날까봐 무섭요..😪
이남자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실화 라는게 소름 돋네 축하합니다.
이 부부 조합 재밌음 ㅋㅋㅋ 이거 이후에 입주 베이비시터랑 바람피는 에피소드도 웃기던데
아 맞아옄ㅋㅋㅋㅋㅋ 아 웃겼는뎅
최성준 배우는 ,모자라는 남편 역할을 정말 잘한다.
아내분처럼 주식으로 돈잘버는게 현실에서도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1:56 저도 ...........
아니 근데 친구분 계속 바른말만함ㅋㅋ멋지다 ㅋㅋ
엄마종합검진은 진짜서운하지 너무햇지 어휴 지는 돈쓰고다니면서
경제관념 없는데다 아버지 유산으로 결혼까지 쉽게 한 놈이라 자기 마누라 귀한줄도 모르고 세상 만만하게 살다 제대로 고꾸라진 케이스네요 ㅎ 이래서 남자의 성실함과 인격 등을 봐야지 시부모 재산덕 보려는 마음은 애초에 갖질 말아야 하는겁니다. 세상 쉽게 산 남편은 자업자득, 사필귀정 거지된거 세상 이치이고 속시원한 결말입니다.
저런 사람 말년은 종특이..
1. 병간호하라 자식들한테
2. 손주들 빌미로 유산 준다 안준다 협박
3. 유산으로 효 강요
진심.. 토나옵니다
남의편 때문에 열받아서 점심 생각도 안나네 여러분 결혼하지 마세요 사랑은 순간이고 결혼은 평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밤새 야근하며 쌓아온 커리어 한순간에 아줌마되고 집안일 애키우는건 보상도없고 보람도없네요 특히 자기일 좋아하고 취미생활이 확실한분들은 그냥 연애만하면서 사세요
근데 사실 애가 주는 행복은 살면서 어떠한걸로도 비교가 안되는 가늠도 안되는 그런거긴한데 힘든것도 그만큼이네요
그리고 내 가족이 생긴다는것도 든든하긴해요
어쩔티비?
그래도 회사에서 계속 뼈빠지게 일하고 야근하면서 월 100만원 정도밖에 못받는데도, 남들한테 받은거로 혼수한 상대방과 같이 살 10억 넘는 집을 혼자 마련하고, 그 월급 중에서도 90넘게 회사일 아예 안하는 그 상대방에게 바치고 자기는 나머지 몇만원만을 용돈으로 받으면서 생활해야하는 삶보다는 낫네요......
안타깝긴한데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여
전 부모님그늘만큼 남편그늘이 좋아요
쌍둥이키우는데 셋째까지 결심할정도로요.
수리님도 다시 일하실수있으시몀 홀로 서보세요
집안일육아도 혼자하지마시구요 ㅠㅠ
힝구
@@exampp 맞아요 그래서 서로 안하고 사는 게 낫죠
맞는말.. 그냥 여자남자 똑같아요
내 일이 없어지면 집에서 뭐하냐는말에 언제든 무너질수있어요..특히 자존감높은사람은 다잃음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사회의 험난함보다 그게 편한사람은 더 좋을수도 있겠죠
@@exampp ?….한달 내내 야근하며 일해서 월 100벌면 최저도 못받는거고, 남이 준 선물로 혼수?… 뭔 듣도보도 못한
또 그 월 백 버는 사람이 십억짜리 집은 어떻게 해오는거에요? 대출도 안나올텐데??…
아무리 그냥 하는 말이어도 앞뒤도 안맞네. 여성혐오하는 급식인가 당황스럽네;
왜 남편이 저러냐? 사랑하는데 돈이 아깝나.그리고 가족이잖아..
그래.. 저런남편은 혼자살아야혀..허영심만 가득하고 배려없는 사람이랑은 같이 살면 안된다
아니 이럴꺼면 그냥 평생 혼자살면서
쓰고 싶은대로 쓰고 놀러다니고 하지
결혼해서 애들이랑 아내만 힘들게하냐..
아내는 그와중에 혼자 힘으로 성공하고
나서도 가정 지키려고 참고 계속 봐줬는데
남편은 끝까지 부인탓하고 자기 잘못은 모르네
이번편은 진짜 역대급 뒷목이였음...
내인생의 교과서 같은드라마ㅎㅎ
4:47 주식투자 , 5:05 , 5:28 초심자의 행운 , 5:47 선물 과 옵션 , 11:38 주식투자 , 12:01 , 12:25 회사돈 횡령
사랑과 전쟁 에피중에 통틀어서 이 에피가 제일 재밌어욬ㅋㅋㅋㅋㅋ몇번을 봐도 안질려...
진짜 시대를 앞서가는 드라마
아...오늘 주식 -58인데...진짜 그거 보고 울고 사랑과 전쟁 보고 울고...ㅠㅠ
힘내요...주식은 진짜 생각대로 안되는듯요
존버하면 다시 언젱가는 복구됨
이시은 씨(아내 역)를 보고 '사랑과 전쟁'의 팬이 됐죠.^^ 20년 전에도 미인이고 지금도 미인이죠.ㅋ
왜 결혼했냐 그냥 혼자 살지~ 답답하다 진짜
아내라는 가정부가 필요했던거지 뭐
세상굽어있는 남편의 등ㅋㅋㅋㅋㅋㅋ
장모 건강검진 패스에 이미 끝남
아후 역시 이래서 경제력이 중요함
사랑과전쟁 볼때마다
남편에게 감사함을
절실히 느낀다!!
오늘 점심 메뉴:가족들 이랑 칼국수 먹으러 갈 예정
점심 디저트 🍨 메뉴:빵,과일 🍞🥐🥖🫓🥨🥯🥞🧇,🍇🍈🍉🍊🍋🍌🍍🥭🍎🍏🍐🍑🍒🍓🫐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20년 전에
카드값 이백이라!!!
끝까지 정신을 못차리는구만 이혼해야지. 같이 거덜난다
으이구 인간아 인간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고 배아파 자막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사이다 ㅠㅠㅠㅜ 멋져멋져
뭐 저런 게 다있지 하시겠지만 저런 사람 은근히 많아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식구한테 아끼고 남들한테 펑펑 쓰는 사람들 은근 많음
십몇년전 에버랜드에서 애기들하고 가족이 함께 온거 봤는데 역할하고 다르게 가정적인 남자로 보였음.
연기를 밉게 너무 잘하시는 분 같아요.전 이분이 악역으로 나오면 그렇게 재수없드라구요.
실제는 다르시겠죠~
그만큼 연기력이 대단하신듯... 은퇴하셔서 굉장히 아쉽네요...ㅠ
간 이식해주고 건강안좋아지신건가 ㅠ
전라우수사 이억기
회사 돈 몰래 빼서 주식하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끝이다
최성준형님은 저런 역할 참 잘하는듯
인간절대 바뀌지않는다
고쳐쓰느거 아니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간장계란밥 먹고왔더니 든든하네요ㅋ꿀잼
징촤 이거 본방 봤을 때 넘나 시아디 개잼났어요
저런쓰레기많지ㅋㅋ생활비갹출하고 나머지는 자기가쓰겠다. 결혼해도 재산합치지않고 와이프한테도안알리겠다해서 와이프가 돈많이벌어도 그럴거냐 하니까 입다물더라 ㅉㅉ 돈이개많으면몰라 그냥 일반월급쟁이가그러더라 못난시키들많음ㅋㅋ
오늘도 잘먹겠습니다 !
인정. 아무래도 사회 통념상 저 부인도 남편이 뒤늦게나마 잘못을 뉘우치고 착실하게 싹싹 빌었으면 딸 생각해서 마음 고쳐먹고 용서하고 같이 살았을 수도 있음.
그런데 회사 돈 횡령해서 그걸로 주식해서 직장 짤리고 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주식해서 날려먹고 집까지 빼앗긴 건 무엇? 이혼당하도 쌈
그쳐…남편이 뒤늦게라도 정신차렸으면 기회를 주었을 껀데…갱생불가니 장기적으로 볼때 손절이 답이니깐 호적정리를 시도한거고…
저도 이혼에 동감합니다. 돈 쓰는 것도 분수에 맞게 쓰는 거지 사치스럽게 썼다가는 인생 나락으로 가는 거 시간 문제이거든요.
아침메뉴 왜 말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
진짜 인간이 덜된거 같노
아니 지월급 지가 거의 펑펑써놓고선
뭐 자기땜에 잘먹고 살았다고
그것도 아내가 일하고 하니까
버틴거지 지월급으로 다되지도 않아놓고선
어이가 없네
이번 남편 자기소개 지리고요~~~
여자분이 정말 똑똑하네요
저런놈 절대 안바뀔듯요
이혼하길 잘하셨어요
5:59 폰케이스 신박하네
돈이 없어서 집에서 만든듯..?
사랑과전쟁 이 시기 때 에피소드 보는게 너무좋아요.. 예전 생각 나고 ㅠ.. 저 특유의 화질.. 패션.. 화장.. 스마트폰도 없고 지금처럼 세대갈등 남녀갈등도 없던 시절 ㅠㅠㅠ .. 그립다 2000년대 초반의 대한민국
여자분 이혼하고 새출발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신구 판사님 말씀대로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도 정신 못 차린 남편....친구 말대로 자업자득 입니다
이래서 여자도 직장을 관두면 안되는데 결혼하면 짤리는 세상
에휴 이기적인 남편이넹 .. 에헤!!!
저때는 저렇게 주식샀다지 ㅋㅋㅋ가서 앉아있음 낡은점퍼니 모피니 입은 아지매들도 많았대
지금은 참 주식하기 편한 세상이다
오..조상님들께선 그랬군요..요즘은 누워서 폰으로하고..
근데 궁금한건 저당시 매수..매도타이밍 사람밀리면 늦을수도있겠네요?
전표쓰다가도 늦을거같아요
@@mungmungcouple 그러니까 다들 아침일찍 가거나 사람사서 했겠죠?
경마장처럼 바글바글 했대요
아마 그래서 그때 어른들 뇌리에
주식=도박
이기 더 쉽게 박혀있는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mungmungcouple 주식을 사고
주가가 궁금하면 하루종일 가서 인스턴트 커피마시면서 전광판보는게 일과였대요
기술의 발전이 이렇게 빠릅니다!
남편 진짜 한심하다 세상을 왜 그렇게 사냐 아예 차라리 결혼 안하고 세상 사는게 낫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고
이영상을 보니 어떤사람이 생각나네요 정말 저런 남자들 벌받아야해 밑에 해석 사이다예요!!이런남자들이 결혼을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아내가 남편 버릇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수차례 줬는데도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한 번 당해봐야 아내와 딸아이 귀한 줄 알죠. 그리고, 정신차려서 빨리 재취업 하죠.
사람을 어떻게 키우면 나이먹고 저렇게 찌질하게 자랄슈가 있지?
그냥 싫다 너무싫다.
최악이다 이런사람
절대 1초도 같이 살기싫다
저럴 거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돈 벌고 돈 쓰면서 살지;
둘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
오늘 혼술 불금 안주는 사랑과전쟁 함께하는 닭볶음탕.ㅠ
이혼을 축하드립니다 지 버릇 개 못줍니다 아버지가 진짜 속이 썩었겠네요
ㅡㅡ 먼 저런쓰레기에 저런 완벽한 와이프가있지?
봐도봐도끝이없네 ㅋㅋㅋㅋ
재밌어요!!!
요즘. 다시하는사랑과전쟁 ㅠㅠ
완젼재미없슴 ㅠ
실제로는 저 남배우분 엄청 효자심 ㅎㅎ
06:00 핸드폰 뜨개커버 대박ㅎ
한달 월급을 아내에게 땡전 한푼도 갖다주지도 않고 아버지가 남긴 유산으로 유흥비,골프채,고급차,고급옷으로 흥청망청 다쓰고 회사 친구의 올바른 충고를 무시하고 회사 공금 3천만원을 몰래 빼돌려서 주식투자하다가 빈털털이에 무일푼이 된후에 회사 공금이 없어진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상사에게 걸려서 해고 당하고 올바른 충고를 해준 친구에게 손절당하고 집을 담보로 주식투자를 하다니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집에 와서 아내탓을 돌린 남편놈은 자업자득에 당해도 싸다 싸
지나야 오늘듀 언니가 먼저 본 것 같아 큐큐😝😝😝좋은하루 보내용!! 오늘 점심은 와플이얌 큐큐💝💝💝
선물 옵션은 거의 도박인데 ㄷㄷㄷ
완전
망하는것도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