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우울증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을 존재에게 응원을 찐하게 보냅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하루하루 잘 살아내서 언젠가 만납시다. 그때 웃으며 인사해요. ⏰ Time Stamp 00:00 인트로 00:39 Q.설탕 대신 쓰는 것 01:27 여성의 몸에 대해 02:51 우울증 극복 방법 10:41 커피 대신 마실 수 있는 것 12:07 사랑에 대한 생각 17:20 공명되는 사람 찾기 19:56 렉틴에 대한 생각 20:56 연속혈당측정기 추천 21:10 과일 먹어도 되는 사람 25:03 설밀나튀 안 끊어도 된다? 30:49 식단 강박 가지지 않기 39:20 향후 라이브 계획 39:56 쿠키 영상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우울이 만연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과연 어느 남성이 이렇게까지 여성의 몸 변화와 감정기복에 대해 한 인간의 삶에 성심성의껏 이해하고 알아줄 수 있을까요 그러한 따스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겸님은 그 진실한 마음 자체로 구독자님들을 향한 성실한 자세가 이미 믿음직스러워요 어느 날 아침 운전하며 소리로만 라이브를 시청했었고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정말 마음 깊이 포근해집니다 뜨끈해요 정말~~ 🥰🥰
겸님.. 영상을 다시 보면서..제가 이렇게 귀한 말을 들을 수 있나..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정신과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있는 직업인데요..환자들과 함께 교육영상으로 보려고 해요. 이전에도 집밥영상들을 함께 보면서 참 좋았는데요..환자들에게 이 영상은 심리적인 치료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좋은 말들 강연들 정말 많지만..겸님의 넓은 관점에서의 이야기들..하지마라가 아니고, 너무 강박을 갖지 말고, 나에게 좋은것을 먹고 나를 아껴주자는 따뜻한 태도와 사랑의 말이 모든 몸건강, 정신건강에 통합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존재함으로 세상도 의미가 있는것인데, 늘 저의 존재를 부정만 하고 살다보니, 저 역시도 세상에 산다는 것을 괴로워하고 있었던것 같아요..그래서 늘 아픈것을 인생탓을 해야했고, 내 가족탓을 해야했고, 주변을 탓하며 또 괴로워했었나 봅니다. 오늘 토요일 퇴근 후 남편이 데리러 와주는데..괜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점심을 무엇을 같이 먹어야 하나..메뉴가 고민이었거든요..오늘은 조금은 마음 편하게 건강하고도 맛난 외식과 음료 한잔 하겠습니다. 그래서 잠시 산책길이 있는 카페를 들려보려고 해요.^^ 자책하지 않고, 제 몸을 미워하지 않고 천천히 아끼며 실천해보겠습니다. 남편도 겸님영상을 요즘 접하고 본인이 애리님 마녀스프를 직접 오쿠에 만들어서 같이 먹고 있어요.^^ 점점 실력이 늘어서 정말 맛있답니다. 곧 어머니 어깨수술로 식사가 어려운 상황인데, 마녀스프 만든걸 간편식으로 함께 드리려고 해요..공명이 있다면 제가 겸님의 좋은 에너지에 이끌려서 잘 살고 싶었나 봅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16:20 이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게 의문을 가져봅니다. 사랑은 소유욕과는 분명하게 구분돼야 한다는 점은 매우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사랑은 배타적 속성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의 소유는 아니지만 관계라는 이름 아래 서로에게 일정부분 귀속되는 당위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전여친이 자유라는 명목하에 몇몇 남사친과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다니고, 당일이 아닌 여행도 다녀오고 했었습니다. 자신은 부정을 저지를 마음이 없으니 행동에 거리낄것이 없다면서요. 심지어 저에게 너도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고 다니고 싶은곳 다니라며 자기가 언제 말린적 있냐고 하더라고요. 물론 상대방의 생활반경과 각자의 관계는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지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것들이 생기지 않나요. 영상의 카페 예시로 본다면 다른 카페도 좀 즐길 수 있는 자유를 어느 한쪽이 아닌 서로가 스스로 제약해야 한다는 거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제가 고루한걸까요? 그래서 저도 연애를 못하죠...
겸님💜사랑합니다. 이사랑은 가족애같은 그런 마음.. 겸님이 항상 좋은길로..평안하게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 외식을 많이해서 잦은 실패로 무척 좌절스럽지만...내일은 성공하자~잘하자..이런 맘으로 스트레스 최소화 하려 노력합니다. 그럴때마다 겸님영상에 위로를 받네요. 늘 감사합니다.
저는 1월부터 20:4 간혈적 단식을 하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40시간 단식을해요 커피는 원래 안마시고 단거를 넘 좋아했는데 단 음료도 다 끊엇어요 다 좋은데 다이어트 시작 후로 꿈을 매일 꿔요 ㅜㅜ 그리고 변비때문에도 고민이에여 ㅜ 푸른을 하루에 10개 먹어도 힘드네여 ..
저도 우울증약 11개월정도 복용하고 한번 끊으려다가 금단현상이 심하게 와서 다시 복용했어요,, 지금은 3주째 중단중입니다. 물론 걷기도 하고 잠도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하고 한약의 도움도 받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살이 안쪄요,, 우울증 겪으면서 6킬로 정도 빠졌었는데 그게 회복이 안됩니다. 식단을 하니까 다리도 가볍고 브레인포그도 덜한데 체력 회복이 쉽게 안됩니다. 칼로리가 부족한걸까요? 살이 좀 붙으면 체력도 좋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체격과 체력이 좋아지는 방법 있을까요??
2023년 8월부터 스타일스다이어트를 알게되어 실천했어요 3개월동안 11kg 감량했었고 끊었던 나쁜걸 하나 둘씩 먹었더니 지금은 3kg 정도 쪘어요 그래도 몸이 가벼워진 상태는 유지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이제부터 커피를 한번 끊어보려고 마음을 내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매일 출근해서 습관적으로 타먹고 내려먹던 커피랑 잘 이별할수 있을지 ,,, 커피 단식 실천하고 후기 알려드릴께요 최겸님 덕에 건강한 음식이라는것에 대한 고민과 나에게 건강한 행위라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고민하다보니 더 건강해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울증약 안에서도 불안이나 불면증 같은 경우는 항불안제나 수면제도 처방되니까요..약자체가 의존이 된다기 보다 힘들때 약을 먹어서 효과를 봤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약에 의존하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약은 먹어가면서 좋아지면 줄이고, 끊는다의 개념보다는 나의 노력과 주치의와의 진료를 꼭~ 통해서 좋아지면 약은 서서히 줄여나간다. 그러다 더 좋아지면 다른 방법도 찾아서 자신만의 치료방법을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정신과에서 일하지만 그렇죠. 아프면 병원을 가야죠. 약 중요하죠. 하지만 의사들도 하는말은 약만 먹어서는 안된다. 가만히 있지말고 무엇이 되었든 작은것 부터라도 움직이라고 해요. 저도 굉장히 사는게 힘들었을때, 일과 사람으로 치유가 됬었거든요.. 어렵지만 그 움직이고 싶은 계기와 동기부여가 겸님이든, 주변의 사람이든..함께 한다면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에선가 우울증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을 존재에게 응원을 찐하게 보냅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하루하루 잘 살아내서 언젠가 만납시다. 그때 웃으며 인사해요.
⏰ Time Stamp
00:00 인트로
00:39 Q.설탕 대신 쓰는 것
01:27 여성의 몸에 대해
02:51 우울증 극복 방법
10:41 커피 대신 마실 수 있는 것
12:07 사랑에 대한 생각
17:20 공명되는 사람 찾기
19:56 렉틴에 대한 생각
20:56 연속혈당측정기 추천
21:10 과일 먹어도 되는 사람
25:03 설밀나튀 안 끊어도 된다?
30:49 식단 강박 가지지 않기
39:20 향후 라이브 계획
39:56 쿠키 영상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⅔
우울이 만연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과연 어느 남성이 이렇게까지 여성의 몸 변화와 감정기복에 대해 한 인간의 삶에 성심성의껏 이해하고 알아줄 수 있을까요 그러한 따스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겸님은 그 진실한 마음 자체로 구독자님들을 향한 성실한 자세가 이미 믿음직스러워요 어느 날 아침 운전하며 소리로만 라이브를 시청했었고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정말 마음 깊이 포근해집니다 뜨끈해요 정말~~ 🥰🥰
우울증은 우울감이 아닙니다. 유튜브 본다고 아무것도 안바뀌어요 우울증은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와야하는 병인 거지 유튜브의 쓸데없는 말 듣고 안도한다고 낫는 게 아니에요. 그걸 우리는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겸님! 말씀처럼 강박감념을 가지지 마셔요!
천천히 하가지씩 실천하세요
이체널 보시는분들은 모두들 건강하게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건강하게 화이팅하세요^^
강박관념이용
겸님.. 영상을 다시 보면서..제가 이렇게 귀한 말을 들을 수 있나..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정신과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있는 직업인데요..환자들과 함께 교육영상으로 보려고 해요. 이전에도 집밥영상들을 함께 보면서 참 좋았는데요..환자들에게 이 영상은 심리적인 치료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좋은 말들 강연들 정말 많지만..겸님의 넓은 관점에서의 이야기들..하지마라가 아니고, 너무 강박을 갖지 말고, 나에게 좋은것을 먹고 나를 아껴주자는 따뜻한 태도와 사랑의 말이 모든 몸건강, 정신건강에 통합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존재함으로 세상도 의미가 있는것인데, 늘 저의 존재를 부정만 하고 살다보니, 저 역시도 세상에 산다는 것을 괴로워하고 있었던것 같아요..그래서 늘 아픈것을 인생탓을 해야했고, 내 가족탓을 해야했고, 주변을 탓하며 또 괴로워했었나 봅니다.
오늘 토요일 퇴근 후 남편이 데리러 와주는데..괜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점심을 무엇을 같이 먹어야 하나..메뉴가 고민이었거든요..오늘은 조금은 마음 편하게 건강하고도 맛난 외식과 음료 한잔 하겠습니다. 그래서 잠시 산책길이 있는 카페를 들려보려고 해요.^^ 자책하지 않고, 제 몸을 미워하지 않고 천천히 아끼며 실천해보겠습니다.
남편도 겸님영상을 요즘 접하고 본인이 애리님 마녀스프를 직접 오쿠에 만들어서 같이 먹고 있어요.^^ 점점 실력이 늘어서 정말 맛있답니다. 곧 어머니 어깨수술로 식사가 어려운 상황인데, 마녀스프 만든걸 간편식으로 함께 드리려고 해요..공명이 있다면 제가 겸님의 좋은 에너지에 이끌려서 잘 살고 싶었나 봅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최겸님의 말에 동의하는부분이 많아요! 그치만 남녀관계에서 친구란... 제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선을지키기가 좀 힘든경우가 많이잇드라구요.. 연락하다보면 만나고 만나다보면 다시정들고 또 서로가 사귀엇던 사이라 더편해지고 ㅋㅋ 그러다보면 뭐..금세 잠자리까지 다시가드라구요 ㅋ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진짜 겸님처럼 자기관리 엄청난사람 아니라면... 아니면 연락은 적당히 사람대사람르로 받아준다쳐도.. 만나는건 좀...ㅋㅋ 연애할땐 독점이다뭐다 몰라두.. 결혼하면 머.. 서로서로 사랑하고 소유하고 맞춰가고 희생하고 서로를 독점 해야하는거 아닌가여..ㅋ
아님 머.. 그냥 결혼할준비가 안된거라 생각해요 ㅎ
새 연인이 이해해주면 모를까 보통 싫어하니까 ㅎㅎ 싫어하면 안 하는게 맞죠. 직접 연락 안하고 멀리서 속으로 잘되길 비는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에대한 예의죠
렉틴, 피트산 뿐만 아니라 옥살산염이 진짜 문제라고 공포심을 주는 유튜버도 있던데
23년8월 건강검진시 113kg 이었는데 24년 2월 현재 97kg 입니다...최겸님의 영상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충분히 불린 검정콩을 에어프라이기에서 낮은 온도(140~160)로 구워서 드셔보세요^^ 과자먹고 싶을때 대안이 되더라구요.
👍
몇분 구우면되요??
@@Soa0814 20분에서 25분정도요~~
콩의 양을 밑바닥 깔릴정도로해서 15분 한번 돌리고 뒤적거린후 5분~10분 더 돌리면 딱딱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겸님 목소리 들으면서 명상합니다 아이들한테 받은 스트레스 날라갑니다
모든 분들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명상. 운동 . 음식 ❤🤟👍
위로와 응원..감사합니다.항상 영상 챙겨보고 공부하고 실천하려고 하는데 매번 무너지고 타협하는 스스로가 미웠거든요.성공사례들 볼때마다 나만 왜 이럴까~자책했는데ㅜ겸님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가볍게 산책하고 새로운 내일을 다시 준비해봅니다.
겸님의 이야기로 감동과 위로를 받았어요. 겸님을 옆에 두고 산지 2개월 쯤 돠었네요.
이번 달 부터 1일 2식 실천하면서 체지방이 엄청 줄었습니다 . 24시간 단식은 쉽게 했는데 36시간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20 이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게 의문을 가져봅니다. 사랑은 소유욕과는 분명하게 구분돼야 한다는 점은 매우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사랑은 배타적 속성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의 소유는 아니지만 관계라는 이름 아래 서로에게 일정부분 귀속되는 당위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전여친이 자유라는 명목하에 몇몇 남사친과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다니고, 당일이 아닌 여행도 다녀오고 했었습니다. 자신은 부정을 저지를 마음이 없으니 행동에 거리낄것이 없다면서요. 심지어 저에게 너도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고 다니고 싶은곳 다니라며 자기가 언제 말린적 있냐고 하더라고요.
물론 상대방의 생활반경과 각자의 관계는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지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것들이 생기지 않나요. 영상의 카페 예시로 본다면 다른 카페도 좀 즐길 수 있는 자유를 어느 한쪽이 아닌 서로가 스스로 제약해야 한다는 거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제가 고루한걸까요?
그래서 저도 연애를 못하죠...
맞아요 저도 네아이엄마인데 집에서라도 잘 먹자 밖에서 함께해야지 하게 되더라구요
누굴까..😊 이런 성숙한사람을 옆지기로 맞이할 분은?
남편포함 아이 셋을 키우며 시름중인 지나가는 아줌마 입니다ㅋㅋ😁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않아 일하면서 제식단을 유지하는게 쉽지는 않네요~(키토식 한달차입니다) 화이팅!
겸님 알게 된지 얼마 안됫어요
명상은 어떻케 하시는건지?
김주환교수님 영상은 몇번봣어요
공명하는 존재. 너무 공감하며 들었어요😊 그래서 겸님과 애리님에게 끌렸나봐요~
겸님💜사랑합니다.
이사랑은 가족애같은 그런 마음..
겸님이 항상 좋은길로..평안하게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 외식을 많이해서 잦은 실패로 무척 좌절스럽지만...내일은 성공하자~잘하자..이런 맘으로 스트레스 최소화 하려 노력합니다.
그럴때마다 겸님영상에 위로를 받네요.
늘 감사합니다.
한 1년동안 간헐적 단식으로 20키로 뺐었는데 입이 한번 터지니까 30키로 넘게 다시 찌더라구요 🥹 힘든일두 곂쳐서 더 찐것도 있지만 … 다시 맘잡고 해보려구요 😭
최겸님 영상을 보면 현자에게 이야기듣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잡곡을 샀는데 통밀이 들어있네요 이 통밀 먹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글루텐들어서 안좋은가요? 그리고 현미유는 나쁜기름인가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겸님 따듯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1월부터 20:4 간혈적 단식을 하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40시간 단식을해요 커피는 원래 안마시고 단거를 넘 좋아했는데 단 음료도 다 끊엇어요
다 좋은데 다이어트 시작 후로 꿈을 매일 꿔요 ㅜㅜ 그리고 변비때문에도 고민이에여 ㅜ 푸른을 하루에 10개 먹어도 힘드네여 ..
저도 스타일스 잘하다가 과일 먹으면서 입터져서 ㅎㅎ 3개월 폭망하고 다시 가다듬고 있는데
오히려 안먹을때는 몰랐는데 먹고나니 힘들어져서 조심하고 계획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우울증약 11개월정도 복용하고 한번 끊으려다가 금단현상이 심하게 와서 다시 복용했어요,, 지금은 3주째 중단중입니다. 물론 걷기도 하고 잠도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하고 한약의 도움도 받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살이 안쪄요,, 우울증 겪으면서 6킬로 정도 빠졌었는데 그게 회복이 안됩니다. 식단을 하니까 다리도 가볍고 브레인포그도 덜한데 체력 회복이 쉽게 안됩니다. 칼로리가 부족한걸까요?
살이 좀 붙으면 체력도 좋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체격과 체력이 좋아지는 방법 있을까요??
운동을 좀 마니 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1일1식 1년반 넘게 하는데 너무좋은데 변비때문에 미치겠어요
변비해결도 알려주세요
책 잘보고있어요
1일식 하실때
하루 2리터이상 물 드시나요?
저두! 변비때문에 넘 고민이에여 ㅠㅠㅠ
해결방법 꼭 알려주세욧!!
원래 음식 섭취가 줄면 수분 양도 줄어서 변비 옵니다.....
저는 날잡아서 공복에 푸룬 주스 300ml 한잔 원샷 때리고 물을 그거의 2~3배 먹는데 하루 10번은 가요ㅡ.ㅡ 담날 일어나면 배가 납작해짐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타벅스 말차에 카페인이 많아용 ㅠㅠ 조심하세요 홍차 녹차 등등 카페인 함량 잘 보세요
라이브 찌~인짜 편하게 잘하시네요
오 밥하는 겸에 도움되는 정보❤채널 타이틀 좋아요
저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 체중은 변함이 없네요
그러나 계속 노력해 보겠습니다
커피는 완전히 끊었는데~ㅎㅎㅎ
유익한 정보에 항상 감사하며 응원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mct오일 추천좀 부탁드려요~
조청이나 누룩도 나쁜음식 인가요? 쌀알누룩으로 쌀밥과 콩을넣어서 요거트를 만들었는데 약간 달달하고 세콤해서 맛있는데 먹어도될까요?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계속 잠만 자요
다른약으로 바꿔도 반복이네요
약을 계속먹어도 되나 걱정되요
오 이런 영상두 재밌네여 ㅎㅎㅎ
겸님 넘 훌륭하세요~~감사합니다
인트로도 내용 너무 좋은데 배경음악이 커요 ㅎㅎ 조금만 작았으면 좋겠어요~^^♡
라이브 짱
입문합니다...시작이반...()
노슈가인 통밀빵도 좋지 않은건가요?
미국에 살고 있어서.... ㅠㅠ 저런 식재료를 찾을수가 없네요 ㅠ
안녕하세요 공복에 레몬수 먹으면 공복 깨지나요?^^
혈당을 올리지 않는 클린한 레몬수라면 크게 상관 없을듯 합니다. 공복 시 물, 소금은 섭취해야 하니 이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섭취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다만 공복에 레몬수는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이점은 유의하시면 좋겠어요.
@@Keto_infj 감사합니다
과일중에 사과도 안먹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정기로 해줘요 😢😢
고맙습니다~♡
전 카페인 의존은 아니어서 당장 끊기 어렵지 않았는데, 커피의 ‘맛’과 ‘향’이 그리워요ㅠㅠ 전 그 커피 한잔이 주는 시간과 공간을 엄청 즐기는 것 같아요.;;
육아하면서 오전에 한 잔은 진짜 꿀맛ㅜ
맞아요 어떤분들은 커피가 하루를 시작하고 견딜수있는 에너지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잘 모르겠지만 ㅎㅎ
2023년 8월부터 스타일스다이어트를 알게되어 실천했어요 3개월동안 11kg 감량했었고 끊었던 나쁜걸 하나 둘씩 먹었더니 지금은 3kg 정도 쪘어요 그래도 몸이 가벼워진 상태는 유지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이제부터 커피를 한번 끊어보려고 마음을 내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매일 출근해서 습관적으로 타먹고 내려먹던 커피랑 잘 이별할수 있을지 ,,, 커피 단식 실천하고 후기 알려드릴께요 최겸님 덕에 건강한 음식이라는것에 대한 고민과 나에게 건강한 행위라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고민하다보니 더 건강해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인한잔씩은 괜찮겠죠
어떨까요
겸님은..양쪽어깨에 짐을 들고 계시네요
멋짐 😊
우울증약 내성없어서 계속 평생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우울증약을 꼭 끊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시나요?
우울증약 안에서도 불안이나 불면증 같은 경우는 항불안제나 수면제도 처방되니까요..약자체가 의존이 된다기 보다 힘들때 약을 먹어서 효과를 봤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약에 의존하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약은 먹어가면서 좋아지면 줄이고, 끊는다의 개념보다는 나의 노력과 주치의와의 진료를 꼭~ 통해서 좋아지면 약은 서서히 줄여나간다. 그러다 더 좋아지면 다른 방법도 찾아서 자신만의 치료방법을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요..
소리가 안나와요 나만 느끼나요 아쉽네요
밀가루는요??😢
우울증 환자들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그건 약을 받아 먹어야되는 하나의 병입니다. 이런 건 의미 없어요.
저도 정신과에서 일하지만 그렇죠. 아프면 병원을 가야죠. 약 중요하죠. 하지만 의사들도 하는말은 약만 먹어서는 안된다. 가만히 있지말고 무엇이 되었든 작은것 부터라도 움직이라고 해요. 저도 굉장히 사는게 힘들었을때, 일과 사람으로 치유가 됬었거든요..
어렵지만 그 움직이고 싶은 계기와 동기부여가 겸님이든, 주변의 사람이든..함께 한다면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