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님 너무 좋은게 본인이 모르는걸 모른다고 확실하게 대답해주시는게 너무 좋음 모르는걸 배워가는 그런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그리고 범준님의 분야에선 확실히 표정이 달라지심 ㅋㅋㅋㅋ 이런 콜라보 너무 좋습니다 ~~ ㅠㅠㅠ 저 구슬 기계는 엄청난 시행착오가 있었던 물건이죠... ㅋㅋㅋ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만약 파리가 공중에 날고 있는 상태로 탔다고 했을 때, 그 파리는 버스가 출발하면 뒤로 부딪힐까요? 관성만 따지면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버스를 탈 때는 버스가 출발했다고해서 공기가 뒤쪽으로 휘몰아친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어서요. 뭔가 버스안의 공기 자체가 막힌 계로서 버스의 속력을 함께 받기 때문에 파리가 버스 안의 어딘가에 안착해서 가속을 같이 받지 않아도 되는지 아니면 무조건 어딘가에 앉아있어야 가속력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1. 막대 쌓기 주어진 그림을 기준으로 n개의 막대가 있다 했을 때 바닥의 막대를 기준으로 튀어나온 길이를 l이라 한다면 l = (1/2)*(1+1/2+1/3+...+1/n) 즉 Harmonic Series(조화급수)의 절반이네요. n번째 항까지의 조화급수를 Hn이라 하면 Hn = 1+1/2+...1/n = ln(n) + 0.5772 이때 0.5772는 r(감마)인데 Euler-Mascheroni constant(오일러-매스케로니 상수)입니다. 막대를 무한히 쌓았을 경우 1+1/2+1/3+...= ♾️ 즉,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다만 하나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은 무한대로 더한다고 무한대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쉬운 예로 1+1/4+1/9+1/16+...= [(pi)^2]/6 즉, 6분의 파이 제곱으로 수렴합니다. 2. 종이 접기 이 분야도 수학에서 연구 중인 분야죠. Orgami Mathematics라고 불리고, 물리, 컴공, 우주공학 등등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분야입니다. 수학은 참으로 재밌죠?😁
조화급수죠^^ 수학적으로는 원하는 만큼 멀리까지 쌓을수 있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학적인 이야기이고 현실적으로는 그닥 멀리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 토막 길이의 30배쯤 보낼려면 나무가 많이 필요한데 그 무게를 합하면 태양계 전체의 무게 정도는 가볍게 넘을것 같군요. 이건 조화급수가 너무나 느리게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종이 접기의 신비.... NASA도 종이 접기에 진심인 이유!!!! 그리고 나무 막대길이는 두번째방식으로만 다리를 만들면 바로 무너짐!!! 교수님 방식대로 해야 교량이 버팁니다. 그리고 무한 동력이라는 그걸 미세하게 조정하기 위해선 구술의 속도부터 센서를 달아서 계산해서 ...그러기 위해선 구술이 깔대기 끝 종단부터 모터 전 속도까지 계산해서 돌려주면 됨
교수님 저희 긱블 찾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교수님의 시선으로 보니 더 넓게 더 멀리 보여서 즐겁고 신기했습니다
다음번에도... 부탁드릴 수 있겠죠?
헉
왜 찐이다 댓글없냐
교수님이 권위적이지 않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함께 즐기는 모습이 ‘학자’라고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저는 이 영상에서의 모습만 말씀드릴 뿐이니 대학원생분들은 공격을 멈춰주세요)
ㅡ
물리학자가 공학도를 보고 하는 말 : 그거 알리에서 파는데 ㅋㅋㅋ
@@김세정-q6h이런 마인드가 오히려 지식계층의 지식발달 측면에선 장애가 되지 않을까요? 학자의 입장에서는 국가에 대한 거부감 없이 세계 포럼도 참석하고 논문을 통해 교류하는 등의 방식으로 지낸게 이미 오래전 일일텐데요
@@김세정-q6h지식계층은 중국산 쓰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김세정-q6h 지식계층이니까 중국산을 지혜롭게 이용하지 ㅋㅋ 이미 중국이 거의 대부분의 면에서 우리나라를 뛰어넘고 전세계시장을 넘보고있는데 한국인들은 틀에박혀서 중국산은 안좋다 고집부리는거지 배운사람들은 안 그럼
@@김세정-q6h진짜 딱 훈민정음 보고 한자 있는데 나라 말세다 라고 말하는 사람같네💦
@@김세정-q6h라고 글쓰는 당신의 폰/pc의 구성품은 어디서왔나요?
교수님 긱블 보고 구독했어요!!! 호탕하게 웃으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고, 물리학을 엄청나게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 저는 문과생이지만 과학에 (조금) 흥미가 있는데 앞으로도 즐겁게 영상 볼게요🙇🏻♀️
나는 이렇게 교수님들이 눈이 반짝하는 탐구심 많은 소년의 눈이 될때 정말 멋져보임
교수님... 무한동력 저거 긱블 상품인데 가차 없으십니다 ㅋㅋㅋㅋㅋ
여긴 범물리 채널이니까 ㅋㅋ
알리에서 더 좋은걸 파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크흡 ㅠㅜ
1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자 T 라서... 악의는 없어요 ㅋㅋ
범준님 너무 좋은게 본인이 모르는걸 모른다고 확실하게 대답해주시는게 너무 좋음 모르는걸 배워가는 그런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그리고 범준님의 분야에선 확실히 표정이 달라지심 ㅋㅋㅋㅋ
이런 콜라보 너무 좋습니다 ~~ ㅠㅠㅠ
저 구슬 기계는 엄청난 시행착오가 있었던 물건이죠... ㅋㅋㅋ
보다에서도 빵을 엄청 좋아하시더니, 긱블에 와서도 쿠키를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간식 너무 좋아해요..ㅎㅎㅎ
연구실로 간식셋트 ㅋㅋ
교수님 항상 볼때마다 해맑은 미소가 맘에 들어요 너무 좋아요 😸😸
9:10 물리문제에 저렇게 즐거워하시다니...ㅋㅋ
교수님 이렇게 행복하게 웃으시는 거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음.
한의사검사 아래
@@김동규-r7d고등학교 때까지의 공부가 평생 공부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얄팍한 인생
종이 구멍에 쿠키가 통과되는 원리는 이 우주가 고차원에서 저차원으로 내려 가면서 우주가 팽창 되는 것처럼 보이는 원리와 같습니다.
역시 교수님의 해맑은 웃음과 호기심과 장난끼 넘치는 모습은 정말 매력있어요.
어릴적 신기한 과학실험 보여주는 공연을 보던 그런 느낌이 막 살아나요
10:30 쿠키 드시는 교수님 'ㅅ'
교수님 확실히 T이기는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그램 어린이들에게 많이 권장해야 할 영상입니다. 아주많은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방송입니다. 응원 합니다. 우리교육이 주입식이라는 비판을 많이 하는데 바로 이런 살아 있는 학문의 탐구심을 유발하는 교육이 아주 필요하다 생각해왔던 사람입니다.
과학에 관심 없었는데 범블리 귀여움에 빠져 찾아보고 구독했어요 저 연세에 저 귀여움이라니
교수님의 웃음소리가 내 힐링포인트♡너무 행복해집니다~ㅎㅎ
와 범물리랑 긱블? 겁나 필승 조합임. 이론으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과 그 이론을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긱블
교수님 드립 받아주시는듯 하지만 가차 없으신 부분 있어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10:29 긱블 인생 최대 아웃풋 ㅋㅋㅋㅋ 심지어 아이디어 원작자에게 영통해서 인정받는거보고 바로 인정함ㅋㅋㅋㅋㅋ
교수님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교수님 웃음소리 힐링ㅋㅋㅋ
교수님 채널만 보다가 새로운 채널 하나 알아갑니다
긱블..이 더 오래된..ㅎ 긱블은근 잼써요
먹어도 되요? 진짜 다음 장면에서 드시고 계시는.. ㅋㅋㅋㅋ
제가 81년생인데 우리 어릴적에는 나무막대기, 쿠키로 저렇게했다가는 어른들에게 호작질한다고 야단맞고 심한경우는 먹는걸로 장난친다고 귀사대기 맞고했었지...
긱블님이랑 콜라보 하시니 바라던게 실행되서 신기하네요. 쿠키 넣기는 저도 실패했어요. 긱블님 아이디어 창의적이에요. 틀려야 재미있을거 같아요.😂 교수님이 하시면 답이 다양한거 같아요.
장남감 탐구 하는 아이 처럼 동그라 눈으로 보셔서 귀우셨어요.
긱블 무한동력 엄청 비쌌는데 알리한테 밀렸어 ㅋㅋㅋ
저구멍엔 내거도 안들어가겟다
ㅋㅋㅋ 막대 쌓는거는 그 건축 유튜브 하시는 교수님 모셔다가 했으면 재밌었을듯
첫 질문 부터.. 발상이 다르시다 와~ 역시 진짜 물리학자의 급이 다르다.. 교수님 멋있습니다
수드래곤님 교수님 앞에서 잔뜩 긴장한게 느껴지네요 ㅋㅋ
물리학하는 친구한테 저거 가르쳐줫더니
'이게 물리랑 무슨 상관인데'라더군요.
어떻게 대답해줘여하나요
교수님이 대학원생 놀이터에 오셨다.
돼지 입처럼 구멍에 넣어서 먹으면 되지요!
수드래곤님 조만간 대학원 가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무조건 외우기만 하던 그시절과 비교하면 너무 행복한 환경이 아닌가 싶어요. 아주 즐겁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외람되지만... 교수님이 지적미를 뿜뿜하실 때 너무 섹시합니다. -ㅅ-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만약 파리가 공중에 날고 있는 상태로 탔다고 했을 때, 그 파리는 버스가 출발하면 뒤로 부딪힐까요? 관성만 따지면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버스를 탈 때는 버스가 출발했다고해서 공기가 뒤쪽으로 휘몰아친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어서요. 뭔가 버스안의 공기 자체가 막힌 계로서 버스의 속력을 함께 받기 때문에 파리가 버스 안의 어딘가에 안착해서 가속을 같이 받지 않아도 되는지 아니면 무조건 어딘가에 앉아있어야 가속력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버스안의공기도 버스와 같은속도로 이동하기때문에 그런거아닐까요?
그거 과학을보다에 다 있슴이다 ㅋㅋㅋ 윗분 말이 맞음
버스내부에있으면 전부다 함께 이동하니까 상관없음
공기는 모든 부분에 같은 압력을 가하고 있음, 그러니까 공기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부딪히고 에너지를 주고 받음, 그러니 버스가 일반적인 경우에서 가속하는 경우에는 파리한테 큰 영향을 못 미친다고 봐야지
1. 막대 쌓기
주어진 그림을 기준으로 n개의 막대가 있다 했을 때 바닥의 막대를 기준으로 튀어나온 길이를 l이라 한다면
l = (1/2)*(1+1/2+1/3+...+1/n)
즉 Harmonic Series(조화급수)의 절반이네요.
n번째 항까지의 조화급수를 Hn이라 하면
Hn = 1+1/2+...1/n
= ln(n) + 0.5772
이때 0.5772는 r(감마)인데 Euler-Mascheroni constant(오일러-매스케로니 상수)입니다.
막대를 무한히 쌓았을 경우
1+1/2+1/3+...= ♾️
즉,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다만 하나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은 무한대로 더한다고 무한대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쉬운 예로
1+1/4+1/9+1/16+...= [(pi)^2]/6
즉, 6분의 파이 제곱으로 수렴합니다.
2. 종이 접기
이 분야도 수학에서 연구 중인 분야죠. Orgami Mathematics라고 불리고, 물리, 컴공, 우주공학 등등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분야입니다.
수학은 참으로 재밌죠?😁
조화급수죠^^
수학적으로는 원하는 만큼 멀리까지 쌓을수 있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학적인 이야기이고 현실적으로는 그닥 멀리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 토막 길이의 30배쯤 보낼려면 나무가 많이 필요한데 그 무게를 합하면 태양계 전체의 무게 정도는 가볍게 넘을것 같군요. 이건 조화급수가 너무나 느리게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햄찌처럼 커여운 교수님
문제를 만났을 때 아이들은 상상력으로 풀고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답을 찾고 과학자는 알리로 풀고 정치검새는 압수수색으로 푼다 이말이여.
물리학자도 못푼 문제를 푼 긱블은ㄷㄷ
보다에선 촬영이 길어지다 보니까 입이 심심해서 빵드시는건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시는 거였군요
범준은 쿠키를 좋아해~ 얌얌~
교수님 생각보다 아담하셔서 더 귀엽넹 쪼꼬미 귀요미
본인이 틀렸다, 모른다라고 말해주시는 교수님이시라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넘 귀여우셔요....ㅠㅠ
?? 시작부터 어이가 없는데?? 저딴게 공부한거라고??? 진짜 모자란것이 아닌이상 .. 그럴리가...?
주식으로 돈 못버는 이유를 연구하셨다는데, 이야기 해주세요.
긱블과 콜라보라니 범물리 폼 무쳤다 !!!
이렇게 실험실 현장에 나오는 컨텐츠도 너무 재밌네요
과학을보다 카누편 보고 바로 범물리 보고!!!!
ㅋㅋㅋㅋㅋ교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호감이셔요
교수님 보다에서도 빵 엄청 좋아하시더니 여기서도 쿠키 ㅋㅋㅋ
쿠키를 물에적셔가지고 동그랗고 길쭉하게 만들어 통과하면되지않나여
쁘띠 범준!!🎉
교수님 삼체 기대합니당
교수님 여기서도 쿠키사랑 ㅋㅋ
물리학의 한계가 아니라 개별적인 물리학자의 한계라는...겸손하셔라 인품까지 훌륭하셔요
교수님 귀엽..
ㅋㅋㅋㅋㅋ 과학자들은 생각하지못한걸 알았을떄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빵만 좋아하시는줄 알았더니 쿠키도 계속노리시네ㅋ
2:30 돌림힐을 최대한 막아주려면 반대쪽에서 눌러주는 나무막대를 90도 돌려서 질량중심의 r값을 최대한 늘려주는게 좋지않을까요?
대신 그만큼 다음 막대가 멀리 못 가지 읺나요?
쓸때 없어보이는데 그걸 해석하고 이해하는 요소가 있으면 교수님들 ㅈㄴ 좋아함
구멍을 대각선으로 접어서 통과시키면 되는 문제 인데 예전에 소년 중앙에 나왔던 문제인데 이제야 이런 이야기를..
문득 든 생각인데 두 번째 문제는 수학자를 데려왔으면 더 쉽게 접근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약간 비유클리드 공간 생각나네요
종이 접기의 신비....
NASA도 종이 접기에 진심인 이유!!!!
그리고 나무 막대길이는 두번째방식으로만 다리를 만들면 바로 무너짐!!!
교수님 방식대로 해야 교량이 버팁니다.
그리고 무한 동력이라는 그걸 미세하게 조정하기 위해선 구술의 속도부터 센서를 달아서 계산해서 ...그러기 위해선 구술이 깔대기 끝 종단부터 모터 전 속도까지 계산해서 돌려주면 됨
중력의 원리도 모르는게 지금의 물리학 수준
범준님은 넌센스에 약하군요.
저딴 문제는 "문제적 남자" 스타일이쥬
젠가가 생각나네요. 젠가 많이 하면 쉬운 게임이겠네요.
알리... 그곳은 대체.. ㅋㅋ
반으로 접어서 쿠기 넣으면 되지 않나?
했는데 ㅡㅡ 그게 정답이라니
나 물리 잘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대놓고 쿠키 드신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ㅋㅋㅋㅋㅋ
교수님, 물리학적으로 특정 향을 보존하거나 증폭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표면에
바셀린을
바르시면
됩니다.
교수임 알리에서 샀다고 하시는거 보고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틀리셨네요~
저 조잡한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칭찬받길 원했나
헐 긱블이랑!
4차원으로 가면 쌉가능합니다
긱블과 콜라보 너무 자연스러운데요?
난 2번에 입을 통과하고 쿠키를 맞은편에서 그냥 먹는다 를….
교수님버릇이있네입에다손대는버릇 범준과 보다를늘시청합니다
내 최애유튜버 둘이 콜라보한다~~
복리적금차트네요
복리 계산법으로하면될듯
빵 교수님 과자도 좋아 하시는군요 😊
교수님 재밌어하시는 모습에 왜 내가 재밌는거냐... 하
01학번물리과출신입니당ㅋㅋ 늦게나마구독하구갑니당ㅎㅎ
와.. 생각이 진짜 다르구나.. 나느 빵이 통과가 쉬울거라 생각했는데.....이게 과학은 아니지만... 생각이 풍부해야 과학이 발전됀다???
나무막대가 쌓아진 곡선 모양이 로그함수 그래프처럼 생겼네요
자~! 알리에 밑줄 쫙~!
역시 기존관념이 문제구나. 종이라는 재질을 간과했다는거.
콜럼버스 계란과 비슷하지. 고정관념을 깨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안들어올수가 없는 조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무한동력 긱블채널에서도 봣지만 모터달고 무한동력이라는 이름을 붙인다는거 부터가 이과가 맞는지..
쿠키가 아니라 빵이었다면 이미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졌을것
무한동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터를 어디에 숨기느냐이다.
예전 과학선생이 이런식으로 가르쳤으면 난 더 똑똑해졌을거야.ㅋ
저는 쿠키를 적셔서 반죽으로 만들어 통과시킨다는 생각을 했는데
궁금한 거 있었는데,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했을 때, 자전축에서 적도로 순간이동하면 관성 때문에 날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