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라는 분이 민족이란 단어도 모르다니 바로 돌립니다. 민족이란 일정 기간 이상 같은 혈통으로 같은 언어 문화를 공유 하며 같은 지역에서 오랬동안 살았던 사람들을 말 합니다. 진돗개, 푸들, 뭐 그런 식으로요. 인류의 기원을 따져서 민족이 존재 할 수 없다니요. 한국인 끼리 모여 살았으니 단일민족 국가 맞지.
0세가지 방송이 하나로 묶여잇으면서, 그 부분이 제대로, 조금도 표시되지 않아서 통째로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오인되고, 게다가 제목은 그중 한개로 그것도 제일 마지막 걸로 아주헷갈리게 다셨네요(헷갈린다: 제목보고 들어와서, 다른 내용만 나오니....구독자분들이 이거 아닌가 보다 하겠죠. 잘못만들었구나 한다는..) 0:00 고대 한국인 유전자 // // 12:16 삼해 샹뮬 // 24:20 근친혼 열성유전자
전에 어느 유전자관련 다큐에서 봤는데 한눈에 보면 금발에 백인이라 조상 대대로 백인일줄 알았는데 몇번을 다시 검사해도 흑인 dna가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그것도 채 몇백년 안되는 몇세대 전에 조상중에 흑인이 있었지만 수세대 걸치면서 흑인 dna가 점진적으로 감소? 된걸로 기억이 남.. 참 신기
모든 현생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발을 하는데 이동과 고립 그리고 진화변형 다시 교류와 혼합을 하면서 현재 인종들이 나오게된거. 대륙이동보다는 해안선 이동이 쉽기 때문에 아메리카 대륙에 가장 늦게 도착했을 것이고 시베리아는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워 이 곳 또한 늦게 정착해 고립되어 있을 것임. 그렇게 이동과 고립으로 진화가 이뤄져 유전적 차이가 크게 벌어졌고 그 달라진 인종들이 다시 남과 북으로 각기 이동하여 한반도란 지역에서 고립되어 현재 한민족이 만들어진..
어떻게 가족끼리 성욕이 생기냐고 할 수 있는데 신문 사회면만 보면 뭐 쇼킹한 기사들 숱하게 볼 수 있음. 어떤 남성의 성욕은 대상 신분 관계를 가리지 않음.. 남매, 부녀 지간에도 근친상간이나 또는 강간이 발생하는데 사촌지간이야 식은 죽 먹기였을 듯. 지금도, 사촌끼리 비밀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 없을 거 같음? 생각보다 겁나 많음... 가족상담이나 신도들의 내밀한 고민을 들어주는 종교인, 심리상담, 변호사 등등 이런 업계에 계신 분들이랑 얘기해보면 세상이 이게 맞나 싶어질 거임
레18: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신27:20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7:21 짐승과 교합하는 모든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7:22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어머니의 딸과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7:23 장모와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성경외에 어는 책에도 성문란으로 인한 저주에 대해서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저 교수도 약간 돌팔이 기질이 있어서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전자 검사하면 보통 북방계가 어느 정도인지 추정도 가능합니다. 통계적 기법을 통해서 근접도를 말하죠. 실제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의 후예라 북방계의 뿌리는 몽골이나 시베리아와 매우 가깝습니다. 시베리아 민족의 식문화를 보면 우리와 매우 비슷하고 어순도 일치하죠.
남방계 80퍼센트일 수가 없는게, 우리땅은 대륙에 붙어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남방계가 많아요. 당연히 북방계가 많을수 밖에 없고. 교류가 있었다면 남방계가 넘어왔을거고, 북방계가 섬나라로 넘어갔겠죠. 그리고 전체 한반도 인구의 dna를 조사한것도 아니었을텐데, 남방 80퍼센트라는 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데이타일지 의문이네요.
1) 아마존 원시 소수 부족은 80명이 채 되지를 않는데 근친 때문에 기형아 출산하면 산채로 땅에 파묻어서 종족을 보존했다 2) 몽골 초원은 남편을 여러명 두어서 근친혼을 피했다 또한 7대 조상을 기억하도록 했다 3) 아프리카나 원시부족은 유전자가 가장 좋은 부족장의 딸을 반드시 다른 부족에게 시집을 보내야 했다 4)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한국인은 남녀 모두에게 가문의 성씨를 지키도록 해서 근친결혼이 아예 안되게 했다 가문의 조상을 기억하는 것이 제사의 유례이다 한국인은 모두가 제사를 지낸다
사회적인 맥락이 있습니다. 국가가 법으로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떄 뚜렷한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 헌재에서 8촌이내의 결혼에 대해 무효라는 법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결정을 내렸었습니다. 국가가 혼인 자체를 금지하는건 과학적 근거가 없기에 혼인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유전학에서는 5촌이상의 혼인부부 에겐 유전적 질환 발병률 상승에 대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전질환 발병률을 이유로 혼인을 금지하면 우생학과 다를바 없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근의 결혼제한을 4촌까지로만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이런 과학적 근거에 이유를 두고 있습니다. 당연히 촌수가 가까운사람들끼리의 결혼은 안좋게 볼수 있지만 그것을 국가 자체로 강제로 혼인을 못하게할 근거가 될수 있느냐는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유교 성리학 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규제할 명분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명분이 필요합니다.
순혈이 되었건 문화 언어가 되었건간에 단일민족이라는 사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단합을 강조하고 국민들 통치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선동하는 용도로써의 "단일민족"은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구시대의 유물입니다만? 수틀리면 이주하거나 국적바꾸고 이민까지 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그놈의 민족을 들먹일건지 ㅋㅋ 지금 시국엔 국가와 국민은 계약관계로 보고 그에 맞게 타국과 차별화된 현실적으로 득이되는 어드벤티지라던가 프로파간다를 내세워야지 ㅋㅋ 단일민족 ㅋㅋㅋ 개뿔
보통 북방계는 얼굴이 가늘고 눈코입도 얇고 키가 큰편이고 남방계는 넓고 각진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에 털이 많고 키와 체격이 작은편 입니다. 하지만 북방계 남방계가 어느 한민족집단을 뜻하는게 아닌 위도가 다른 지역에 거주하던 인류들의 보편적인 특징에 불과하고 환경과 기후가 그런 특징을 만드는것인데 우리 한반도는 그중간쯤에 위치해 있다보니 북방계 남방계가 골고루 있는게 당연한 겁니다.
처음부터 좀...민족을 누가 생물학적으로 정의해요. 그러면 인류학, 민족학 연구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지 한반도엔 당연히 여러나라출신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를 거치면서 한반도의 언어, 문화에 동화되고 피부색도 구분이 안 되며 정체성이 더 이상 조상의 국가에 없어져서 한민족에 포함되는거임
@@peterzek6480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아름다움과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혼혈은 유전적 다양성 증가로 형질이 균형잡힌 발달이 일어나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고 아름답게 태어납니다. 이 경우 객관적 아름다움이 높아지죠. 제 주장의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미의 평균의 법칙이라던지 설명하는 이론은 많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얉게 알고 있으면 님과 같은 헛똑똑이들이 나타나죠.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mi_dong 좀 극단적이잖아요 그건 ㅋㅋㅋ 아주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작은 키나 약한 신체보다 큰 몸집과 건강한 신체가 생존 및 번식에 유리했고, 지능이 낮은 것보다 높은 게 유리했으니 적어도 저런 조건들만큼은 외모의 기준과는 달리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게 우성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진짜 말 그대로, "환경에 관계없이 생존을 위협하는 유전자"가 아니라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윗분 말 대로 입니다.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생존에 불리하지만,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이라면 되려 생존에 유리해 질 수 있어서요
@@peterzek6480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아름다움과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혼혈은 유전적 다양성 증가로 형질이 균형잡힌 발달이 일어나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고 아름답게 태어납니다. 이 경우 객관적 아름다움이 높아지죠. 제 주장의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미의 평균의 법칙이라던지 설명하는 이론은 많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얉게 알고 있으면 님과 같은 헛똑똑이들이 나타나죠.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유전자 분석 기술이 엄청 발전 했는데도 민족 원류에 대한 연구는 인종차별 우려 때문에 진행이 잘 안되는거 같네요 유튜브에서도 고인종에 대한 컨텐츠가 차단되는 경우가 꽤 있는거 같구요 우리야 단일민족 단일문화권 이라고 믿는 나라니 궁금증도 많고 따진다고 문제가 될것도 없겠지만 다민족 국가나 인종갈등을 겪은 나라에서는 문제가 될 소지가 클거고 미국 같은 이민자의 나라에서는 아예 원류를 따지는데 관심도 없겠죠
부리야트족과 우리 한민족은 유전적으로도 가깝고 강강술래, 오색 천 조각을 두른 나무 말뚝, 아기를 낳으면 탯줄을 문지방 아래 묻는 전통, 선녀와 나무꾼 신화등 어이없게도 우리 민족과 유사한 문화와 신화과 많은데요 그놈의 개인적인 생물학적 데이터는 집어치우고 다양하게좀 생각해보세요
@@여수사는김성민 똑같음. 한국에서 물제비치기를 하면 유럽에서도 물제비치를 함. 비슷한 놀이 문화는 어디에나 있음. 왜? 인간의 사고 방식이 결국 거기서 거기임. 뭔가 특별히 다를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인종차별적임. 개가 즐거우면 꼬리치듯이 인간도 즐거우면 웃고 슬프면 울고. 모든 인간의 감정 표현은 동일하고 문화적 방향성도 동질적임. 다만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이지.
0:59 단일민족 개념이란 거 자체가 애초에 삼국시대가 통일된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외양, 언어, 문화가 같으면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엮을 수 있는데 또 국민성과 민족성도 구분해야 하구요. 4만년 전 들어온 호모사피엔스까지 가는 건 비약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만 우리 스스로를 민족 구성원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다른 나라들도 민족 개념은 존재합니다. 단일민족은 엄연히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민족 개념 자체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근친혼 관련하여 지금도 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전히 진행중밉니다. 10여년전 우리공장에서 일했던 파키스탄 직원은 사존여동생과 결혼했구요, 저희 아내는 우즈벡 사람인데 이모들이 외사촌끼리 결혼했고 얼마전에도 그 자식들 또한 근친과 결혼 했거든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쌩판 모르는 남보다는 잘 아는 사이가 낫기 때문이라더군요,,,,
근친에 대해서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느끼는 어떻게 가족,친척과 사랑에 빠질수 있느냐고 하는데 그거 다 학습,주입된 혐오감임 근친이 그리 이상할것 없던 과거로 가면 굳이 할 필요를 못느낄순 있어도 하면 안된다 이상하다고 여기지도 않았음 오히려 왕족들이나 잘나가는 계층들이 천한것들이 무슨 혈통 유지냐. 하지마라 막아서 안한것도 있고 그리고 두번째로는 그거지. 진지하게 결혼까지 계획하지 않은 연애는 언젠가 끝나잖어? 단물 다 빠졌으니까 볼짱 다 봤다 그건데 물론 연애와 그냥 같이 사는게 같은 개념이랄수는 없지만 연애는 길어야 몇달주기지만 부모,남매는 싫어도 한집에서 살지. 게다가 가족이기 때문에 가감없이 모습을 다 보여주기 마련임 이성으로서의 환상을 가지기 어려운 환경이지. 거기에 학습 주입된 혐오감이 더해지면 뭔가 자연스레 '근친'은 미친거 아니냐고 여기는데 실제로도 근친의 상당수는 한집에 사는 가족보다는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만나는 가족이거나 아니면 혈연만 있을뿐. 왕래는 드문 경우에 많이 발생함
왕족들중에 광인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란 추측도 하기도 하죠.. 왕족의 혈통을 유지한다면서 귀족하고도 혼인을 안하고 같은 가족내 혈통에서 계속 근친혼을 했죠. 한때 신라도 그랬고 고려도 왕건의 출발자체는 호족들과 혼인이었지만 나라가 건국되고 일단 왕족이란 기반이 생기자 고려도 계속 근친혼을 했죠. 조카랑 결혼하고 뭐.. 난리.. 왕족이 이러니까 고려시대에는 민간에서도 이런 현상이 상당히 심했다고 하죠.. 고려 중엽쯤부터 당시에는 성리학이라 부르던 유학의 영향으로 슬슬 없어지기 시작했고..
![[#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http://i.ytimg.com/vi/2njC7qXrIn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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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한국인 특) 뭐든 150% 뽕 뽑으려 함ㅋㅋㅋ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밝히는 그 이유!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H_KAnaRqYOM/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평범해 보이는 가계도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왕건의 자녀가 근친혼을 했다? 사촌오빠와 결혼한 천추태후까지ㄷㄷ](/img/1.gif)
위태커 가족 동영상을 보았는데 짖는 소리만 낼 수 있는 아저씨는 촬영자와 소통하고 싶어서 아주 적극적이었는데 나머지 말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가족들은 소극적으로 임했던게 너무 아이러니였었어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보다에서만 늘 시청하다가 교수님 유튜브를 처음으로 접해서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ㅎㅎ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생활상을 보면서
우리와 흡사한 외모를 갖고 있는 나라를
볼때마다 저도 늘 궁금하더군요, 그러나
중요한건 모두가 하나라는것 이지요.
24:45 근친혼 내용 시작점
학자라는 분이 민족이란 단어도 모르다니 바로 돌립니다.
민족이란 일정 기간 이상 같은 혈통으로 같은 언어 문화를 공유 하며 같은 지역에서 오랬동안 살았던 사람들을 말 합니다.
진돗개, 푸들, 뭐 그런 식으로요.
인류의 기원을 따져서 민족이 존재 할 수 없다니요.
한국인 끼리 모여 살았으니 단일민족 국가 맞지.
1ㅣㅣ@@riverbox9797
@@riverbox9797 어디 모자라냐? 고조선이후 한반도가 침략을 얼마나 받았을거 같냐? 동북까지는 몰라도 동남아시아 일대는 거의 다 섞여있다 어휴 한국인끼리 모여살아서 단일민족 이라니 어디가서 ㅄ 소리듣고 싶나 ㅋㅋ
@@riverbox9797 님은 문화적 동질성으로 민족을 구분하는 거죠
교수님은 유전자를 비교하면 서로 다른지역의 사람들도 우리와 유사하다는 것을 말하는 거고요
기준이 다른데 무조건 안본다? 조금 마음을 열어보세요😂😂
@@riverbox9797 민족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한다는 자체가 난센스 ㅋㅋㅋ 역사적인 개념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면 인종차별도 합당하고 백인이 우월하고 흑인 동양인은 미개함.. 독일 나치가 주장한게 정설이 될수가 있음
"보다" 채널의 No.1 김응빈 교수님, 화팅! 근데 이 채널이 김응빈 교수님이 하는 채널인가요?
흥미롭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22 얼굴에 모자이크 하는 거 실화냐.......
ㄹㅇ 맨처음에 무슨 사건 터져서 검열되신 줄 알았다;;
@@user-lw1yz6ep9d 222222
흔히 말하는 믹스견이 품종견 보다 건강한 이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몽골의 징키스칸 아버지도 납치혼을 해서 징키스칸을 낳았습니다. 몽골인들은 근친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조상대대로 경험하면서 본능적으로 알고 인근 부족에서 신부를 구하기 어려우면 납치혼을 했던겁니다.
한국의 보쌈 같은 건가요?!
@@sylphi135 조금 다르죠. 납치혼은 부족들의 존속을 위해 어쩔수없이 행해졌던거고 보쌈은 여자쪽이 청혼 거부했을때 처녀성을 상실시켜서 결혼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데도 쓰였으니까요.
@@jottakka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거의 없는 가야 관련 자료가 일본서기에는 너무 자세한게...
잡종교배의 중요성은 개를 예로 들어서 거시기 하긴 한데 시골의 시고르자브종만 봐도 알수있음. 걔네들이 진짜 이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한게 그런 이유임.
똑똑한가요?
@@kyosunlee개소리임
애니만봐도 순혈보다 잡종이 대부분 주인공들이고 강함
순혈 일수록 병에 약합니다. 믹스견들이 건강하고 영특하지요^^
@@kyosunlee 시고르자브도 교육하면 일반적인 애완견이랑 비슷합니다. 보통 마당에서 키우면서 어쩌다 한번 교육시키니 멍청하다라는 편견이 생기죠.
2:22 교수님의 설명과 달리 이미지가 북방계가 더욱더
날씬하게 보이는 이유 = 바이칼 호수 서쪽에서 내려온
북방계인들이 서구적인 이미지가 많음. 간혹가다 설명을
헷갈리시는 부분이 있어서 아는 부분에서 알려 드림.
학자들이 말 하는 북방계는 작은 눈과 코에 눈코입 사이 멀고 여백 많고 광대 큰 외모입니다.
(영상에서 넙대대 하다고 표현한 것)
북방계가 서구적인 이미지와 겹치는 건 체격입니다.
덩치가 크거든요.
16:43 우리말이 아니고 한자식 표현이고 틀린 발음으로 읽는 상황이죠.
자연은 참 오묘해요 ㅎ
30:16 잔성이 아니라 잠성(潜性) 입니다. 잠복 잠재 잠수 할때 잠입니다
24:12 미국 휘태커 가문
30:16 잔성이 아니라 잠성.
인류는 초기 가족간 또는 좀 더 씨족간에 생활에서 거의 근친혼을 통해
극우성과 극열성이 나타나는 상황이어서
근친혼으로 인하여
극열성은 도태되고 극우성은 계속 개량되어 급격한 진화를 이루었다는 설이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재미있군요
0세가지 방송이 하나로 묶여잇으면서, 그 부분이 제대로, 조금도 표시되지 않아서 통째로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오인되고, 게다가 제목은 그중 한개로 그것도 제일 마지막 걸로 아주헷갈리게 다셨네요(헷갈린다: 제목보고 들어와서, 다른 내용만 나오니....구독자분들이 이거 아닌가 보다 하겠죠. 잘못만들었구나 한다는..)
0:00 고대 한국인 유전자 // // 12:16 삼해 샹뮬 // 24:20 근친혼 열성유전자
심각하네...
전에 어느 유전자관련 다큐에서 봤는데 한눈에 보면 금발에 백인이라 조상 대대로 백인일줄 알았는데 몇번을 다시 검사해도 흑인 dna가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그것도 채 몇백년 안되는 몇세대 전에 조상중에 흑인이 있었지만 수세대 걸치면서 흑인 dna가 점진적으로 감소? 된걸로 기억이 남.. 참 신기
반대로 님이 아프리카에서 뿌리 내리면 님 자손들 몇세대만에 아시아 얼굴 지워짐
그것보다 집안 내부의 재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더군요. 어차피 취약 유전자가 없으면 될 일이라 ㅋㅋ
제 친구가 이라크인인데 그 아내는 그의 이종사촌여동생. 애 4중 3명이 대사질환, 정신지체가 있음.
음..
아프간도 그렇다던데..무슬림들이 근친혼이 많은가봄
홀리...
명예살인으로 자기 딸이나 여동생도 때려죽이는 나라이고 근친혼은 흔한 일이니 그로인해 건강하지않은 사람이 태어나겠죠.
천벌이죠.
모든 현생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발을 하는데 이동과 고립 그리고 진화변형 다시 교류와 혼합을 하면서 현재 인종들이 나오게된거.
대륙이동보다는 해안선 이동이 쉽기 때문에 아메리카 대륙에 가장 늦게 도착했을 것이고
시베리아는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워 이 곳 또한 늦게 정착해 고립되어 있을 것임.
그렇게 이동과 고립으로 진화가 이뤄져 유전적 차이가 크게 벌어졌고
그 달라진 인종들이 다시 남과 북으로 각기 이동하여 한반도란 지역에서 고립되어 현재 한민족이 만들어진..
한국인의 가장 큰 유전적 특징은 냄새가 안나는거지..
동아시아에서도 제일 안남
이건 좀 신기하긴함요
개소리하지마 안씻으면 난다
@@user-xd2ph2er4r 다른 나라는 씻어도 나요.
무슨..김치냄새 마늘냄새 난다고 질색한다
대신 힘이 약함
어떻게 가족끼리 성욕이 생기냐고 할 수 있는데 신문 사회면만 보면 뭐 쇼킹한 기사들 숱하게 볼 수 있음. 어떤 남성의 성욕은 대상 신분 관계를 가리지 않음.. 남매, 부녀 지간에도 근친상간이나 또는 강간이 발생하는데 사촌지간이야 식은 죽 먹기였을 듯. 지금도, 사촌끼리 비밀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 없을 거 같음? 생각보다 겁나 많음... 가족상담이나 신도들의 내밀한 고민을 들어주는 종교인, 심리상담, 변호사 등등 이런 업계에 계신 분들이랑 얘기해보면 세상이 이게 맞나 싶어질 거임
낭성의 성욕만일까? 여성의 성욕은 없고?
@@dajhlfhraeolfrr남성에 비해 여성은 성욕이 높지 않음. 그래서 할머니가 손자, 엄마가 아들을 강간하는 사건은 거의 일어나지 않음.
아이누라 불리는 도호쿠 지방의 에비스인와 규슈의 하야토, 쿠마소는 생긴게 완전 반대인데 같은 조몬인으로 묶이나.
아이누족을
뭐?야요이족(반도인
이라고?
수준이?
이걸 연구논문이라고 ㅉ ㅉ
@@user-pv5ce9hl9u 난독증인가? 나는 에비스를 야요이라고 하지 않았는데..에비스의 후손인 아이누와 하야토, 쿠마소의 규슈인들의 외모가 많이 다르다는 말인데.
28:50 마운틴맨 시리즈에 근친혼과 오염으로 제대로 말을 못하고 짧은 의성어나 끙끙대는 소리로만 의사소통하는 식인종이 나오는데 나름 고증이었군요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닌데;;
주변을 보면 그냥 알수있지않나;;??
러시안 같은 백인같은 흑인같은 아랍인같은 동남아인같은 인디언같은 맥시칸 같은 .. 외국 돌아다녀봐도 한국만큼 여러형질을 갖고있는 국가는 본적이 없다.
레18: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신27:20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7:21 짐승과 교합하는 모든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7:22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어머니의 딸과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7:23 장모와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성경외에 어는 책에도 성문란으로 인한 저주에 대해서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가 유명하긴 유명하네요. 영상 제목 보고 딱 생각났었는데 역시 영상에 나오네요
형님 여기도 나오셨네
인간은 근친혼 하면 안되는 데, 섬에 고립된 몇 마리 안되는 동물 같은 경우는 어떻게 온 섬을 가득 채우며 번성할 수 있을까요?
근친이 안되는건 아니죠 , 퇴화, 바보가 나올뿐이져 , 윤리를 떠나서 번식만 한다면 가능은 하죠
고등동물이 문제죠.
섬의 크기가 작으면 어느날 싹 몰살 당함
어느 정도 먹이 사슬이 잡힐 수 있는 큰 섬이라면 근친을 해도 항상 열성 개체만 나오는 건 아니니까
열성 개체는 자연스럽게 생존 경쟁에서 도태되겠지
번식은가능할것같아요 하고나서 니보다 못 한게 나오면 버릴꺼야
퇴화하면 안된다는건 인간의 사정이고 자연에서는 그런거 없음
유리하면 번성하고 멸종하면 다른생물이 생태계를 차지할뿐
원래 가야랑 백제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살았고 일본 천왕이 백제 후손이라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건데. 유전적으로 봐도 진짜 그렇군.
우즈벡 에서 온 여자가 저 처음 보고 고려인 인줄 알았데요 ㅎㅎ
그리고 이태원에 있는데 첨보는 여자가 키르키기스탄쪽 아니면 몽골 여자 같이 생겼는데
첨들어 보는 언어로 저한테 뭐 물어 보더라구요 ㅎㅎㅎ
그런거 보면 저의 조상은 몽골족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저 교수도 약간 돌팔이 기질이 있어서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전자 검사하면 보통 북방계가 어느 정도인지 추정도 가능합니다. 통계적 기법을 통해서 근접도를 말하죠. 실제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의 후예라 북방계의 뿌리는 몽골이나 시베리아와 매우 가깝습니다. 시베리아 민족의 식문화를 보면 우리와 매우 비슷하고 어순도 일치하죠.
맞습니다 현재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가 많이 섞였습니다
그럼 동물들도 근친혼을 안하면 지능의 발전이 가능할수도 있을까요?
환경의 문제에요.. 인간의 지능이 발달한 건, 지능이 발달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서 온 거죠 만약, 다른 동물들도 그런 환경에 놓인다면, 발달하겠죠.. 구석기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여겨지는 카푸친 원숭이들 처럼요
어떤 연구자 학자의 유튜브 강의를 들었는데...한반도 현생 인류는 남방계가 80%정도이고 북방계는 20% 정도라고 하던데 교수님 말씀과 다른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그분 말씀은 남방계가 한반도에 와서 북방계 생활 방식으로 변한것에 가깝다고 말하던데요.. 헷갈리네요.
남방계 80퍼센트일 수가 없는게, 우리땅은 대륙에 붙어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남방계가 많아요. 당연히 북방계가 많을수 밖에 없고. 교류가 있었다면 남방계가 넘어왔을거고, 북방계가 섬나라로 넘어갔겠죠. 그리고 전체 한반도 인구의 dna를 조사한것도 아니었을텐데, 남방 80퍼센트라는 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데이타일지 의문이네요.
그런데 근친혼에 대한 범위를 조금씩 조금씩 좁혀가며 법적 허용을 하고 있음. 솜에 물이 스며들듯이.... 사림들은 그걸 못 느낌.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그럴 수도 있지 뭐.... 그게 뭐가 문제야?" 이런 소리들 할 거다.
1) 아마존 원시 소수 부족은 80명이 채 되지를 않는데
근친 때문에 기형아 출산하면 산채로 땅에 파묻어서 종족을 보존했다
2) 몽골 초원은 남편을 여러명 두어서 근친혼을 피했다 또한 7대 조상을 기억하도록 했다
3) 아프리카나 원시부족은 유전자가 가장 좋은 부족장의 딸을 반드시 다른 부족에게 시집을 보내야 했다
4)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한국인은 남녀 모두에게 가문의 성씨를 지키도록 해서 근친결혼이 아예 안되게 했다
가문의 조상을 기억하는 것이 제사의 유례이다 한국인은 모두가 제사를 지낸다
그러게요.. 90년대 초반인가 까지는 같은 본을 가지고 있는 같은 성씨끼리 결혼 못하게 했었는데, 이젠 가능하죠^^
사회적인 맥락이 있습니다. 국가가 법으로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떄 뚜렷한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 헌재에서 8촌이내의 결혼에 대해 무효라는 법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결정을 내렸었습니다. 국가가 혼인 자체를 금지하는건 과학적 근거가 없기에 혼인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유전학에서는 5촌이상의 혼인부부 에겐 유전적 질환 발병률 상승에 대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전질환 발병률을 이유로 혼인을 금지하면 우생학과 다를바 없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근의 결혼제한을 4촌까지로만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이런 과학적 근거에 이유를 두고 있습니다. 당연히 촌수가 가까운사람들끼리의 결혼은 안좋게 볼수 있지만 그것을 국가 자체로 강제로 혼인을 못하게할 근거가 될수 있느냐는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유교 성리학 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규제할 명분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명분이 필요합니다.
@@hansj96 개화시기에 노비문서 불태우고 전국민이 성 가지게 되면서, 마음에 드는 성 아무거나 골라서 쓰는 바람에 이미 정말 유전학적으로 근친관계인 동성동본인지 밝히는 게 불가능 해졌기 때문에 무용지물한 제도를 없앴다고 봐야 함.
@@hansj96 8촌 이상 멀어지면 의미 없긴함
인구도 자꾸 주는데 유전적으로 우리랑 조상이 같으면 좀 땡겨서 정착시키면 안되나
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유전병 발병이 높을 수 있나요?
2:31 예? 희고 무쌍의 눈에 갸름한 얼굴이 북방계고 짙은 눈썹 쌍꺼풀눈 넙대대한 얼굴이 남방계아닌가요?
얼굴형은 남방계는 사각아니면 세모형이라 넙대대라는 표현으로 퉁치기 힘듦. 사각이면 넙대대해 보일거고 삼각형으로 턱이 뾰족하연 상대적으로 갸름해 보일테니까.북방계는 둥근형태고. 위아래로 둥글면 갸름해 보일거고 좌우로 긴 둥근형이면 넙대대해 보이겠죠.양쪽 모두에게서 형태만 다를뿐 넙대대형은 있을 수 있음
총균쇠는 제레미가 아니라 제러드
Dna가 정확하게 동일한 사람들이 있나? 민족은 문화적 개념이다. 한국어와 한국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은 한국민족이다.
76CM 거대등각류가 어떻게 상어를 잡아 먹죠?
인간이 근친혼을 안되는건 인간적...
이~상황을 지키? 지켜야 하는 인간의 어떤 뭔가가...
인도 어느 지역에 한국인과 거의 비슷한 외모의 소수민족이 있어요. 인도 여행 갔다가 놀랐었어요
고구려 유민
거짓말. 자기가 안가봤으면서.
가봤으면 지역명 말하지. 🤣
인도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처럼 생겼다
순혈은 민족의 하위 카테고리에요. 민족과 순혈은 100퍼센트 같지 않습니다. 이걸 아직도 내가 애기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네, 모르는 인간이 훨씬 많거등용
똑똑한척 ㅈㄴ하지만 애기에서 거른다ㅋㅋㅋ 븅신
단일민족이 불가능한게 아니라 순혈민족이 불가능 한거겠죠 ㅋㅋ
민족이라는 정의가 에스닉으로만 되는것도 아니고...
민족이라는거는 혈통뿐만 아니라 문화, 언어, 종교 등이 영향을 미쳐서 형성된 정체성을 기준으로 구분하는겁니다.
순혈이 되었건 문화 언어가 되었건간에 단일민족이라는 사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단합을 강조하고 국민들 통치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선동하는 용도로써의 "단일민족"은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구시대의 유물입니다만? 수틀리면 이주하거나 국적바꾸고 이민까지 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그놈의 민족을 들먹일건지 ㅋㅋ 지금 시국엔 국가와 국민은 계약관계로 보고 그에 맞게 타국과 차별화된 현실적으로 득이되는 어드벤티지라던가 프로파간다를 내세워야지 ㅋㅋ 단일민족 ㅋㅋㅋ 개뿔
도람뿌도 영국 근친 로얄 블러드 중 하나지~
아직까지 이세상에 잘 숨어서 녹아잇습니다
보통 북방계는 얼굴이 가늘고 눈코입도 얇고 키가 큰편이고 남방계는 넓고 각진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에 털이 많고 키와 체격이 작은편 입니다. 하지만 북방계 남방계가 어느 한민족집단을 뜻하는게 아닌 위도가 다른 지역에 거주하던 인류들의 보편적인 특징에 불과하고 환경과 기후가 그런 특징을 만드는것인데 우리 한반도는 그중간쯤에 위치해 있다보니 북방계 남방계가 골고루 있는게 당연한 겁니다.
0:22에 왜 모자이크가?!
처음부터 좀...민족을 누가 생물학적으로 정의해요.
그러면 인류학, 민족학 연구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지
한반도엔 당연히 여러나라출신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를 거치면서 한반도의 언어, 문화에 동화되고 피부색도 구분이 안 되며 정체성이 더 이상 조상의 국가에 없어져서 한민족에 포함되는거임
이게 맞음.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한민족이 된 이유는 교집합만 남기고 합집합이 모조리 사라져버렸기 때문인데. 다시 말하면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하고 사라졌기 때문에 한민족임. 그런데 이걸 뒤집어놓고 떠들고 있음.
그렇죠 세계에 어느 인류도 혼합이 없을 수 없죠 개들도 유전 교배로 전혀 다른 새로운종으로 만들어 고정하듯이 다양한 인종이 합쳐졌지만 그게 하나의 형질로 나와서 새로운 종족이 나온건데요 그냥 단순 생물학적 민족 이런건 어이가 없죠
"민족" 혹은 "인종"의 정의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실제, 생물학적 개념으로 본다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특정 표현형에 따라서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반면, 사회문화적으로 본다면 큰 차이가 발생하죠. 그러나, 이런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서는 안되겠죠
@@info_biz828 민족 개념은 근대에 만들어져 역사에 소급 적용 해서 끼워 맞추고 있죠. 민족은 차별의 근거가 됩니다. 애초에 민족의 용도는 국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거든요. 차별 받지 않을 전제조건은 국민입니다.
@@sugarfree97 국가를 형성하는 국민 내에서..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심각한거죠. 이건 생물학적으로도, 인문사회학적으로도 모두 틀린 겁니다. 다른게 아니라.
완전 다른종이 만나면 좋은 종자가 나오는건 맞는거 같아요. 혼혈인이 생김새나 건강상태가 잘생기고 이쁘고 건강한 경우가 많음.
@@peterzek6480 그러네 이게 맞지 ㅋㅋㅋ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다든가 하는 얘기면 모르겠는데 잘 생기고 예쁜 건 좀 다른 얘기인 듯 ㅋㅋㅋ
혼혈이쁘고잘생겼죠 근데2세는 별로인듯
@@peterzek6480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아름다움과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혼혈은 유전적 다양성 증가로 형질이 균형잡힌 발달이 일어나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고 아름답게 태어납니다. 이 경우 객관적 아름다움이 높아지죠. 제 주장의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미의 평균의 법칙이라던지 설명하는 이론은 많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얉게 알고 있으면 님과 같은 헛똑똑이들이 나타나죠.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zw_k 신체적 능력도 마찬가지 아닌가... 키가 크다거나 근육이 발달했다거나 그런 것조차도 기준에 따라 달라질텐데... 어떤 재난이 와서 무조건 몸집, 키가 작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세상이 올수도 있으니...
@@mi_dong 좀 극단적이잖아요 그건 ㅋㅋㅋ 아주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작은 키나 약한 신체보다 큰 몸집과 건강한 신체가 생존 및 번식에 유리했고, 지능이 낮은 것보다 높은 게 유리했으니 적어도 저런 조건들만큼은 외모의 기준과는 달리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게 우성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우성, 열성이 아니라 현성 ,잔성이 확실히 더 나아 보이네요.
근친이냐 아니냐는 너무 사고의 폭이 좁습니다.
근친 금지를 더욱더 확대하고 되도록 다른 민족간의 혼인을 장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도 고이면 썩습니다. 인구도 줄어드는데 같은 민족간의 혼인이라니 더욱 더 안될 말입니다.
단일민족 이라고. 단합을 유도 한거죠. 내가 옛날 통일한 나라 왕이라면. 단일민족이라고. 단합을 유도 했겠죠.
단일민족이란 단일혈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여진족 몽골족등 언어와 문화가 다른 종족집단이 한반도에 없다는 뜻이지요!
인접집단과 혼혈이 발생하는건 역사적 산물이고요.
부랴 = 부여
부랴트 = 부여들(부여족)
구독했다만
유전자 다양성을 위해 열성유전자가 보존되는 거라면, 그 열성유전자가 유리한 상황도 있다는 뜻인데,, 그게 뭘까?
우성/열성은 양쪽 다 갖추고 있을 때 어느 쪽이 발현되느냐로 붙는 이름이라서....
예컨데, 대머리는 우성임... ....
겸형적혈구(낫모양적혈구)가 말라리아 생존에 유리하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모르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진짜 말 그대로, "환경에 관계없이 생존을 위협하는 유전자"가 아니라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윗분 말 대로 입니다.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생존에 불리하지만,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이라면 되려 생존에 유리해 질 수 있어서요
죄송하지만 교수님 본인 주장을 근거로 말씀하시는건 많은데 결론이 조금 약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초심자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게 넘 좋네요!
교수건. 전문가건 그들 의견이 모두 옳겠지 하는 것은 어리석다. 누구의 의견이든 오류가 없는지 보고 있는것 같다면 물어뜯을 준비가 돼 있어야 발전한다 생각한다. 교수도 자기전공아닌데도 내용을 말하는데 말이지 ...
@@user-gz5xo3ko3j좋다
25:00
'산'모양의 치아가 아니라 '삽'(shovel) 모양의 치아입니다
제레미 다이아몬드 x
제러드 다이아몬드 o
두 번씩이나 잘못 말하면, 잘못 알고 있다고 봐야지요.
교수 정도면 조심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혼혈들이 예쁘고 잘생기고 우월한듯
@@peterzek6480 그래서 나경원 딸이 그런건가?
열폭하지마세여 ㅎㅎ
@@peterzek6480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아름다움과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혼혈은 유전적 다양성 증가로 형질이 균형잡힌 발달이 일어나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고 아름답게 태어납니다. 이 경우 객관적 아름다움이 높아지죠. 제 주장의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미의 평균의 법칙이라던지 설명하는 이론은 많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얉게 알고 있으면 님과 같은 헛똑똑이들이 나타나죠.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peterzek6480 긁혔노 ㅋㅋㅋ
혼혈아니어도 잘생기고 우월할수 있을듯 ㅋㅋㅋ
앞으로 수 백년 후엔 전 세계 모든 인구는 순종, 순혈, 단일 따위는 없어질 것이다.
즉 지구인이라는 단일 종으로 한 종류의 인종만 존재할 것이라고 본다.
근거는 무엇입니까? 대답할 능력이 있습니까?
뭔 수백년이야. 이미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 한 종인데.
몇만년전 부터 순혈 순종 단일은 없습니다, 인류는 진화할때 부터 이미 합종연횡 이리저리 마구마구 섞인 혼혈로 지금 21세기까지 왔습니다
@@user-yx3ri7qe2z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아시인인들 혼혈도가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여 부족합니다.
묘족,라후족,몽족,아오족등등 고구려 유민
야요이인 일본에 건너가서 혼혈 현대일본인
인도 타밀족이 허황옥 집단이
김해김씨와 결집 혼혈 해서
타밀어가 한국어에 흔적 남음
그런데 요즘 같이 친척하고 교류가 점점 없어지는데 한20년 후에는 8촌이 누구인지도 모를 것 같다
아니 이분 왜 첨 시작할때 외설물 처리함??
실제 사례(검증된 건 아무것도 안보여주며)
합스부르크 왕가,휘태거 가문이 실제사례아닌가?
@@7tls416 신라, 고려도 있어요
😢😢
유전자 분석 기술이 엄청 발전 했는데도 민족 원류에 대한 연구는 인종차별 우려 때문에 진행이 잘 안되는거 같네요
유튜브에서도 고인종에 대한 컨텐츠가 차단되는 경우가 꽤 있는거 같구요
우리야 단일민족 단일문화권 이라고 믿는 나라니 궁금증도 많고 따진다고 문제가 될것도 없겠지만
다민족 국가나 인종갈등을 겪은 나라에서는 문제가 될 소지가 클거고 미국 같은 이민자의 나라에서는 아예 원류를 따지는데 관심도 없겠죠
유전자 검사도 다 동일한 위치에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누구는 입 누구는 대장균 이러면..
과학자는 '유전자끼리 맞붙어서 이긴쪽, 진쪽' 으로 생각해서 우성 열성 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일반인들이 유전자 -> 유전자의 형질 -> 형질을 가진 사람 까지 확대해서 우열을 이입하는게 문제
우성인 "질병유전자"가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잔성이 아니라 잠성입니다
부리야트족과 우리 한민족은 유전적으로도 가깝고 강강술래, 오색 천 조각을 두른 나무 말뚝, 아기를 낳으면 탯줄을 문지방 아래 묻는 전통, 선녀와 나무꾼 신화등 어이없게도 우리 민족과 유사한 문화와 신화과 많은데요 그놈의 개인적인 생물학적 데이터는 집어치우고 다양하게좀 생각해보세요
전래 이야기들은 원래 어느 나라를 가도 비슷합니다.
그놈의 개인적인 생물학적 데이터는 집어치우고 - 이건 또 뭔 개소리여
저는 유전자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한 결과 부리야트는 부여입니다.
@@sugarfree97 이건 뭔소리임? 유럽가도 똑같음? 어디가 똑같음?
@@여수사는김성민 똑같음. 한국에서 물제비치기를 하면 유럽에서도 물제비치를 함. 비슷한 놀이 문화는 어디에나 있음. 왜? 인간의 사고 방식이 결국 거기서 거기임. 뭔가 특별히 다를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인종차별적임. 개가 즐거우면 꼬리치듯이 인간도 즐거우면 웃고 슬프면 울고. 모든 인간의 감정 표현은 동일하고 문화적 방향성도 동질적임. 다만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이지.
지금 우리나라도 북칸놈글때문에 섬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조몬인?
가야 62고분에 한분이 나랑 유전자 아주 가까움 내고향은 연변임
산모양의 치아가 아니라 삽모양의 치아임
기승전 국제결혼?!
삥삥띵띵쓱쓱쩝쩝. . . 등등 이런소리는 넣지 말자
14:40
하.. 나는 심해에서 살 수 있겠네.. 존똑인데..
순종교배의 중요성은 말을 보면 알 수 있음 경주마는 잡종교배하면 성적이 안나옴
0:59 단일민족 개념이란 거 자체가 애초에 삼국시대가 통일된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외양, 언어, 문화가 같으면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엮을 수 있는데 또 국민성과 민족성도 구분해야 하구요. 4만년 전 들어온 호모사피엔스까지 가는 건 비약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만 우리 스스로를 민족 구성원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다른 나라들도 민족 개념은 존재합니다. 단일민족은 엄연히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민족 개념 자체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조몬인이 아이누인가요
1:00 호포사피엔스면 사하라 이남 흑인들이 원조인데...사진은 네안데르탈인? ㅋㅋㅋ
천번의 넘는 이민족의 침략을 받았는데... 단일민족일수가 없....지
월리스 효과를 뛰어넘는 인간의 욕망?
4촌까지 유전병없다지만 안전거리유지위해 8촌이내 금지가 합헌인데 헌재도 서구의 주구노릇중.
근데 친척간에 이성적으로 느껴진다는게
신기하네!~
어쩌다 만나면 친척이라 친절하게 챙겨주는데다가
다정하고 똑똑하고 잘생겨서
사촌 오빠 멋있다 -
육촌오빠 멋있다 - 생각한적 있어요
ㅋㅋ
구분은 어렵네요
동네 뛰다니는 잘 모르는 남자애들보단 확실히
멋있었음 요
가야 지역에서 전사한 일본인 일수도 있는거죠😂
근친혼 관련하여 지금도 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전히 진행중밉니다.
10여년전 우리공장에서 일했던 파키스탄 직원은 사존여동생과 결혼했구요, 저희 아내는 우즈벡 사람인데 이모들이 외사촌끼리 결혼했고 얼마전에도 그 자식들 또한 근친과 결혼 했거든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쌩판 모르는 남보다는 잘 아는 사이가 낫기 때문이라더군요,,,,
그냥 인류 탄생이후에 지역별로 나뉘어져서 크게 크게 백 황 흑으로 나눠지고 그이후에 전쟁과 이주로 조금씩 조금씩 믹스된거지 별거 있나 싶다.. 굳이거기서 한국 유전자를 굳이 굳이 찾는건 좀 뭐지? 싶네 뿌리국뽕이 마렵나?
근친에 대해서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느끼는
어떻게 가족,친척과 사랑에 빠질수 있느냐고 하는데 그거 다 학습,주입된 혐오감임
근친이 그리 이상할것 없던 과거로 가면 굳이 할 필요를 못느낄순 있어도 하면 안된다 이상하다고 여기지도 않았음
오히려 왕족들이나 잘나가는 계층들이 천한것들이 무슨 혈통 유지냐. 하지마라 막아서 안한것도 있고
그리고 두번째로는 그거지. 진지하게 결혼까지 계획하지 않은 연애는 언젠가 끝나잖어? 단물 다 빠졌으니까
볼짱 다 봤다 그건데 물론 연애와 그냥 같이 사는게 같은 개념이랄수는 없지만
연애는 길어야 몇달주기지만 부모,남매는 싫어도 한집에서 살지. 게다가 가족이기 때문에 가감없이 모습을 다 보여주기 마련임
이성으로서의 환상을 가지기 어려운 환경이지. 거기에 학습 주입된 혐오감이 더해지면 뭔가 자연스레 '근친'은 미친거 아니냐고 여기는데
실제로도 근친의 상당수는 한집에 사는 가족보다는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만나는 가족이거나 아니면 혈연만 있을뿐. 왕래는 드문 경우에 많이 발생함
너... 했구나?
@@Corgi_fax 너... 미쳤구나?
@@Corgi_faxㅋㅋㅋ
혈연관계에서 거부감이 있는걸로 들었는데, 아니었나?
매우 디테일에 깜놀 ~~~
왕족들중에 광인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란 추측도 하기도 하죠.. 왕족의 혈통을 유지한다면서 귀족하고도 혼인을 안하고 같은 가족내 혈통에서 계속 근친혼을 했죠.
한때 신라도 그랬고 고려도 왕건의 출발자체는 호족들과 혼인이었지만 나라가 건국되고 일단 왕족이란 기반이 생기자 고려도 계속 근친혼을 했죠.
조카랑 결혼하고 뭐.. 난리.. 왕족이 이러니까 고려시대에는 민간에서도 이런 현상이 상당히 심했다고 하죠..
고려 중엽쯤부터 당시에는 성리학이라 부르던 유학의 영향으로 슬슬 없어지기 시작했고..
이게 사실이면 고대왕족들은 언어 대신 개짖는 소리만 냈다는 놀라운 학설이다
삼신 할매가 출산할때 어머니 고생시키지말고 삘리 세상으로 나가라고 하라며 때렸다는 몽고반점으로 알아보면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