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로운 자료네요. 단어가 현대 한국어와 같은 건 아니지만, 억양 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댓글창 보니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은 듯 ㅋㅋ 고대 일본은 토착인이었던 조몬인과 한반도에서 넘어온 도래인들이 섞여서 형성됐고 그 과정에서 도래인들의 영향을 받고 선진문물을 수용했는데 한국말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일본은 백제와 긴밀한 관계였죠.
@motorola9956 Rather than Japanese speakers being present in Jeju, Korean speakers immigrated to Japan and influenced the Japanese language. Since jeju is an isolated island, the linguistic changes were not as prominent as on the mainland, so traces of the past Korean language remain.
@@moimoi-nf8xj 맞아요. 덧붙이자면 함경도부터 시작해서 동해안 전체가 다 중세국어 흔적이 현재까지 많이 남아있는 지역들입니다. 그래서 함경도-강원도-경상도 사투리 다 중국어처럼 높낮이가 심하다보니 함경도쪽 탈북민들도 서울말보다 더 빨리 익히는 게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고요.
이 당시 고대 일본어는 현재와는 달리 훈음보다 한자 독음 위주로 이루어졌군요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立:た, 有:ある(いゃる?), 都:みやこ, 今:いま등 현대 일본어와 유사한 어휘, 중국어와 유사한 er, bei, tu 발음과 성조가 있는 억양 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대 일본어를 모어로 하는 화자들이 고대 일본어를 한국어와 유사하다 느끼는 반면에 저는 한국어와의 유사성을 인지하지 못한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언어의 상대성을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교 정리! 경상도 사투리로... 히히😋 1. 0:09, 0:58 즈기, 갠찬십니꺼? (저기, 괜찮으세요?) 2. 0:13, 1:01 배고프다... (배고파요...) 3. 0:16, 1:03 제 집에 와가 죽이라도 만드르 무시더. (제 집에 와서 죽이라도 만들어 먹읍시다.) 4. 0:19, 1:07 일나 보실랑교? (일어나 보실래요?) 5. 0:22, 1:09 아, 죄송합니더. (아, 죄송합니다.) 6. 0:25, 1:12 여행자심니꺼? (여행자세요?) (+ 경상도에서 '여' 발음은 현대의 한글로 나타낼 수 없다. 'ㅣ'와 'ㅡ'를 연속으로 말할 때 나타나는 'ㅠ'도 아니고 'ㅡ'도 아닌 어중간한 발음이 있다. 그것이 경상도 사투리에서 보통 발음하는 'ㅕ'이다. 그러나 500년 전 훈민정음엔 이 모음 문자가 남아있긴하다.) 7. 0:26, 1:14 예예, 지는 여행자고예, 도중에 식량이 다 뜰즈뿌가 쓰르즈 있었던김더. (네, 저는 여행자이며, 도중에 식량이 떨어져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8. 0:33, 1:20 글쿠만, 어데서 오셨심니꺼? (그렇군요, 어디서 오셨습니까?) 9. 0:36, 1:25 교토에서 부터 왔심니더. (교토에서 부터 왔습니다.) 10. 0:39, 1:27 짐부터 어디로 가심니꺼? (지금부터 어디로 가시나요?) 11. 0:41, 1:30 도쿄로 갈라꼬 합니더. (도쿄를 갈려고 합니다.) 12. 0:43, 1:32 친구를 만날라꼬 캐가지고. (친구를 만날려고 해서요.) 13. 0:46, 1:36 긴 여행이 되겠구마, 당분가는 이 마을에서 쉬다 가이소. (긴 여행이 되겠네요. 당분간 이 마을에서 쉬다 가시죠.) 일본 글은 모르지만 말은 어느정도 알아듣는 관계로 번역해서 한국말로 써봅니다👍 번역기도 조금 쓰긴 했지만 말이죠🙃
억양도 강원도+경북+제주 사투리 억양이랑 비슷하긴 한데 이런 억양은 사실 현대의 서일본 일대 사투리에 많이 있어서 크게 놀랍진 않고 발음이 더 놀라울 따름.. 현대 일본어에선 아예 들어본 적 없고 시켜도 어려워하겠다 싶은 발음들이 되게 많이 들려서 더 한국어나 몽골어처럼 들리고 신기함
한국인으로서 고대일본어 발음은, 현재의 북한이나 또는 중국 연변에서 온 조선족 발음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1만년 전에는 해수면이 낮아서 한반도를 통해 일본으로 갔다죠. 제 생각에는 한반도 사람이 일본으로 간게 아니라, 한반도 땅을 통과해서 북방민족 (만주지역) 들이 유입해 들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We really can't know exactly how Old Japanese was pronounced as well as other ancient languages, but many words sound similar to modern Japanese and have the same meaning. Old English has less words similar in sound & meaning to Modern English probably due to the French Norman invasion & the great vowel shift in early modern English. The similarity between modern Japanese & Korean is the grammatical structure.
When I was in high school, I learned that an example of "the great vowel shift" can be heard from the way Australian people pronounce "today" or "cable". At the same high school, I also learned that many of our modern Japanese pronunciation of "eh" sound was actually pronounced as "ah". So, our current "Me (目: eye)" or "Te (手: hand)" was pronounced as "Ma" or "Ta", respectively. We can actually see the traces of such old pronunciations as "Ma-buta (まぶた: eyelid)" or "Ma-tsuge (まつげ: eyelash)", or "Ta-nagokoro (たなごころ: palm)" or "Ta-duna (たづな: reins)".
As time goes by all languages change. Thanks for illustrating the transformation of old form ma to me for the Japanese word for eye as well as ta to tè for hand. Never heard of Tazuna 手綱 since I don't ride horses very often. I can think of 小田原 Odawara where 原 is usually pronounced Hara, or 私は is pronounced as wa when は is Ha, etc. But the "ough" in English is a wonderment: Though, Thought, Through, Rough are all pronounced differently. Languages are amazing.
Japanese is love, so I know one Japanese word by heart everyday. Japanese is very popular language and the second language to a large number of people for many years and counting.
눈 가늘고 손 발 작고 다리길고 키 크면서 마르면 기마민족 고구려인. 키작고 얼굴 작고 턱 갸름하고 피부 까만 사람은 신라인(대구 출신같이 키 크고 피부 하얀 경우도 있음.) 민효린 닮은 얼굴, 이목구비 혼혈같이 생겼다 싶으면 아주 고대에 한민족 분류 전에 시베리아에서 이민와서 한민족 융화된 민족(신라로 유입 추정) 백제인은 고구려인같은 북방 쪽 이민족과 마한인 등 토착민이 섞임. 백제인 추정해볼려면 고구려 얼굴에다가 마한인 닮은건 지금 광주 사람들 중에 키 작고 어깨 넓고 피부 까맣고 그 눈썹 진한 사람, 그외에는 지금 전라도 평균 키가 작은걸 떠올리면 될 듯. (지역 감정 아님. 광주도 미인 많은거 앎. 수지같은 스타일) 근데 전라도 쪽은 곡식도 풍부하고 식문화도 잘 발달했는데도 조선시대부터 평균 키 작은건 인종적 차이가 있는것 같음. 충청도도 백제 쪽인데 거긴 또 광주 쪽이랑 다르게 생겼음. 한효주같은 얼굴이나 눈 동그랗고 코도 모나지 않고 특유의 비슷하게 적당히 예쁘게 생긴 얼굴도 자주 보이는 느낌임. 마한 백제의 차이인가? 강원도는 정확히 어디로 분류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키가 큰 것 같고 느낌상 강원도 애들이 코가 예뻤다. 눈은 가늘지는 않은데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북한에서 온 피난민 제일 많은 지역이었던 부산 빼고 경북, 경상도 쪽도 그렇게 키가 크지는 않음. (미안 나 부산 잘모름) 대구는 거기 왕족이 키가 컸댔나 키 진짜 큰 인간 한 두명에 작은 애들 여러명 몰려있거나 반대거나 극과 극인걸로 알고 있고. 신라에 흡수됬다는 가야는 옛 사신 벽화보면 쌍커풀 진하고 얼굴 작은 것 같음. 몽골 영향도 없다고 볼 수 없는데, 얼굴 살 빵빵하니 부은 것 같은 애들은 몽골이랑 관련 있는 것 같다.
눈 가늘고 손 발 작고 다리길고 키 크면서 마르면 기마민족 고구려인. 키가 작고 얼굴 작고 턱 갸름하고 피부 까만 사람은 신라인 (대구 출신같이 키 크고 피부 하얀 경우도 있음) 민효린 닮은 얼굴, 혼혈같이 생겼다 싶으면 아주 고대에 한민족 분류 전에 시베리아에서 이민와서 한민족 융화된 민족(신라로 유입 추정) 백제인은 고구려인같은 북방 쪽 이민족과 마한인 등 토착민이 섞임. 백제인 추정해볼려면 고구려 얼굴에다가 마한인 닮은건 지금 광주 사람들 중에 키는 진짜 작은데 어깨 넓고 피부 까맣고 그 눈썹 진한 사람, 그외에는 지금 전라도 평균 키가 작은걸 떠올리면 될 듯. (지역 감정 아님. 광주도 미인 많은거 앎. 수지같은 스타일) 근데 전라도 쪽은 곡식도 풍부하고 식문화도 잘 발달했는데도 조선시대부터 평균 키 작은건 인종적 차이는 맞는 것 같음. 충청도도 백제 쪽인데 거긴 또 광주 쪽이랑 다르게 생겼음. 한효주이효리 같은 얼굴이나 박보영 같이 눈 동그랗고 코도 괜찮게 잘생기고 특유의 비슷하게 적당히 예쁘게 생긴 얼굴도 자주 보이는 느낌임. 마한 백제의 차이인가? 한효주 이효리는 백제 고구려계 얼굴인 듯. 강원도는 정확히 어디로 분류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키가 큰 것 같고 느낌상 강원도 애들이 코가 예뻤다. 눈은 가늘지는 않은데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북한에서 온 피난민 제일 많은 지역이었던 부산 빼고 경북, 경상도 쪽도 그렇게 키가 크지는 않음. (미안 나 부산 잘모름) 대구는 거기 왕족이 키가 컸댔나 키 진짜 큰 인간 한 두명에 작은 애들 여러명 몰려있거나 반대거나 극과 극인걸로 알고 있고. 신라에 흡수됬다는 가야는 옛 사신 벽화보면 쌍커풀 진하고 얼굴 작은 것 같음. 몽골 영향도 없다고 볼 수 없는데, 얼굴 살 빵빵하니 부은 것 같은 애들은 몽골이랑 관련 있는 것 같다.
백제인입니다. 확실히 이웃집 야마토인이 저런 말투로 말하곤 했어요. 종종 같이 낚시를 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ㅋㅋ
뭔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ㅋㅋㅋㅋ
칠지도 잘 전달 돼었나요?
백제인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전우의 언어... 1500년전 신라 배신자 놈들에게 함께 맞서 싸운 것을 기억하나요?
ㅋㅋㅋㅋㅋㄱㅂㅋ
여기서 백제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제 원체 전라도가 왜와 한몸이랑께
ㅋㅋㅋㅋ
칠지도는 잘 전달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고대 한국어는 한자의 훈음을 섞어썼지만, 현대 한국어는 오직 한자의 음만 따오고,
반대로 고대 일본어는 최대한 한자의 음을 따왔지만, 현대 일본어는 훈음을 섞어쓴다.
언어의 시소네
백제인입니다 아~ 기억합니다 확실히 저랬어요 그립네요~
어우 우리 조상님 현대어가 유창하십디다
개로왕이 아단성에서 참수당할때 했던 유언은? => "인생은 개로왕~ㅠ😭"
꽤 흥미로운 자료네요. 단어가 현대 한국어와 같은 건 아니지만, 억양 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댓글창 보니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은 듯 ㅋㅋ 고대 일본은 토착인이었던 조몬인과 한반도에서 넘어온 도래인들이 섞여서 형성됐고 그 과정에서 도래인들의 영향을 받고 선진문물을 수용했는데 한국말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일본은 백제와 긴밀한 관계였죠.
한반도에 넘어왔다고 현대 한국인 조상들에게 도래인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새대가리노 ㅋㅋ
니네집에서 10km만 떨어져도 걸어서 가기 힘들거 알제?
우가우가시절에 건너 간 도래인들이 어떻게 지금 한국 조상들과 연관이 있겠냐 ㅋㅋ
성조 리듬이 제주도 사투리로 들린다. 아오모리 제주도 토착민 열도 사투리 남아있음, 다이죠부 = 다이죠아부러
ㅇㅇ 완전 제주 사투리 억양
맞네 그거네
저도 들으면서 제주 사투리 생각했어요. 제주에서도 서쪽
Hmm is it because Jeju once has Japonic language speaker before being assimilated to the bigger Koreanic group?
@motorola9956 Rather than Japanese speakers being present in Jeju, Korean speakers immigrated to Japan and influenced the Japanese language. Since jeju is an isolated island, the linguistic changes were not as prominent as on the mainland, so traces of the past Korean language remain.
고대일본어 억양에서 어쩐지 강원도 사투리가 들리는거 같은 느낌
「かたじけない」の安定感まじ安心する
한국말 보다는 성조가 있는게 얼핏 중국말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들으면 그냥 막연히 몽골어같기도 해요
원래 중세 국어에도 성조가 있었습니다. 현대 경상도 사투리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네요.
这不像汉语,更不像蒙古语。与古汉语的发音更是天差地别
@@moimoi-nf8xj 맞아요. 덧붙이자면 함경도부터 시작해서 동해안 전체가 다 중세국어 흔적이 현재까지 많이 남아있는 지역들입니다. 그래서 함경도-강원도-경상도 사투리 다 중국어처럼 높낮이가 심하다보니 함경도쪽 탈북민들도 서울말보다 더 빨리 익히는 게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고요.
성조 아닌데? 귀 장애임?
@@moimoi-nf8xj 중세 한국어에는 성조가 있었다는 설이 있지만 고대 한국어는 모르지요. 그리고 성조/톤강조/장단음은 서울말에도 있어요 아무도 안쓰지만
이 당시 고대 일본어는 현재와는 달리 훈음보다 한자 독음 위주로 이루어졌군요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立:た, 有:ある(いゃる?), 都:みやこ, 今:いま등 현대 일본어와 유사한 어휘, 중국어와 유사한 er, bei, tu 발음과 성조가 있는 억양 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대 일본어를 모어로 하는 화자들이 고대 일본어를 한국어와 유사하다 느끼는 반면에 저는 한국어와의 유사성을 인지하지 못한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언어의 상대성을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user-lv4yx3ve4b そりゃ我々は韓国語を知らないから😁
뭔가 충청도 억양이 들리지 않나요? 전라도 억양 느낌도 나지만 충청도 억양 또는 전북쪽 억양이 강히게 들리네요
저는 한자 독음이 주된 이유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훈음이 곧 뜻이고 독음만 쓰이니까요
뭔 충청도 억양이여 그냥 외계어구만 ㅋㅋ
세부 전공 한국어 음운론으로 박사 학위 받았는데 사실 저도 한국어 발음과의 유사성을 느끼지 못해서 신기했어요.
언어계통론이나 비교음운론을 거의 공부하진 않아서 더 그럴 테지만 현대 일본어와 억양이 다르다? 정도만 느껴지네요.
역시 일본어도 고대어는 꽤 다르구나 한국 고대어도 고유어가 중국어의 원음과 가까운 발음을 쓰도록 했는데 과거 아시아에서 한자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재밌는 대목 ㅋㅋ
삼국시대 시절의 고대 한국어를 들으면 중국어에 굉장히 가까운 억양으로 발음되는데
고대 일본어는 현대 한국어와 비슷한 방식으로 발음된다는게 진짜로 신기하다...
고대한국어는 만주어나 몽골어랑 비슷함
그건 그냥 복원한 분 말투자체가 평범한 한국인같지 않은 탓도 있고 고대한국어는 복원 제대로 못할걸요? 자료가 극악으로 없어서
@@9wyshsiwj 조선중기는 복원했는데 그냥 만주어 몽골어 스타일임
@@user-e3o7jz1dx 개헛소리를하고앉았네 ㅋㅋㅋ
몽골어 할줄은 아냐?
@@user-e3o7jz1dx 퉁구스어나 몽골어 계통이랑은 확연하게ㅜ다른게 한국어계통인데ㅋㅋㅋㅋ 프랑스어랑 아랍어가 비슷하다는 정도의 개소리
백제계 아니랄까봐 저기 충청도 아저씨가
야야 싸우지들 말어~ 으잉?
하는거같네ㅋㅋㅋ
확실히 억양이 한국어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그중에서도 동남방언(경상도 사투리)의 부드러운 버젼과 비슷하네요. 학자 중에 한반도 남부의 일본어족 설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반도 일본어설은 동남방언이랑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0:56
「やや、恙(つつが)無しや。」
「饑(ひだる)し。」
「吾(あ)ぎへに来(こ)。粥作らむ。立つべしや。」
「え。辱(かたじけな)し。」
「旅人(たびと)にやある。」
「然り。吾(あれ)旅人にて、道中に飯(いひ)尽きぬれば、倒(たふ)れてあり。」
「むべ。何処(いづく)ゆ来つる。」
「都ゆ来つる。」
「今ゆり何処にか行く。」
「武蔵を指す。ともがきに会はまくほしきとそ思へば。」
「長き旅になるべし。暫しこの村に休みて行け。」
ありがたい
書こうかと思ったら先に書かれてた。
ありがとう。
ハングルやん
かたじけない
古代語のターンで現代語添えてほ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ゆっくり聞くと何となく理解できて面白いですね😊
Sounds like Korean
비교 정리!
경상도 사투리로... 히히😋
1. 0:09, 0:58
즈기, 갠찬십니꺼? (저기, 괜찮으세요?)
2. 0:13, 1:01
배고프다... (배고파요...)
3. 0:16, 1:03
제 집에 와가 죽이라도 만드르 무시더.
(제 집에 와서 죽이라도 만들어 먹읍시다.)
4. 0:19, 1:07
일나 보실랑교? (일어나 보실래요?)
5. 0:22, 1:09
아, 죄송합니더. (아, 죄송합니다.)
6. 0:25, 1:12
여행자심니꺼? (여행자세요?)
(+ 경상도에서 '여' 발음은 현대의 한글로 나타낼 수 없다. 'ㅣ'와 'ㅡ'를 연속으로 말할 때 나타나는 'ㅠ'도 아니고 'ㅡ'도 아닌 어중간한 발음이 있다. 그것이 경상도 사투리에서 보통 발음하는 'ㅕ'이다. 그러나 500년 전 훈민정음엔 이 모음 문자가 남아있긴하다.)
7. 0:26, 1:14
예예, 지는 여행자고예, 도중에 식량이 다 뜰즈뿌가 쓰르즈 있었던김더.
(네, 저는 여행자이며, 도중에 식량이 떨어져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8. 0:33, 1:20
글쿠만, 어데서 오셨심니꺼?
(그렇군요, 어디서 오셨습니까?)
9. 0:36, 1:25
교토에서 부터 왔심니더.
(교토에서 부터 왔습니다.)
10. 0:39, 1:27
짐부터 어디로 가심니꺼?
(지금부터 어디로 가시나요?)
11. 0:41, 1:30
도쿄로 갈라꼬 합니더.
(도쿄를 갈려고 합니다.)
12. 0:43, 1:32
친구를 만날라꼬 캐가지고.
(친구를 만날려고 해서요.)
13. 0:46, 1:36
긴 여행이 되겠구마, 당분가는 이 마을에서 쉬다 가이소.
(긴 여행이 되겠네요. 당분간 이 마을에서 쉬다 가시죠.)
일본 글은 모르지만 말은 어느정도 알아듣는 관계로 번역해서 한국말로 써봅니다👍
번역기도 조금 쓰긴 했지만 말이죠🙃
정성추
오 일본어 잘하네 국
To see these it only proves they are the different languages. Never the linguistic family at all.
@@handcreamcake이 댓글에서 말한 경상도랑은 조금 다르고, 충청도나 전라도 억양과 유사한 부분이 있음
수도 -> 교토
무사시 -> 도쿄, 가나가와 일부 지역
たしかにこんな感じだったわ懐かしい。
成仏してクレメンス
アンタは菅原道真かなんかかよ
エルフだ
エルフがいるぞ!
竹内さんかな
吸血鬼なの......?
억양도 강원도+경북+제주 사투리 억양이랑 비슷하긴 한데 이런 억양은 사실 현대의 서일본 일대 사투리에 많이 있어서 크게 놀랍진 않고 발음이 더 놀라울 따름.. 현대 일본어에선 아예 들어본 적 없고 시켜도 어려워하겠다 싶은 발음들이 되게 많이 들려서 더 한국어나 몽골어처럼 들리고 신기함
ヒアリングは全然アウトだけど、言葉そのものは古文や万葉集に出てくる言語ですね。
1:04 完全に韓国語
ㅋㅋㅋㅋ 진짜 한국어 비슷함 ㅋㅋㅋ
@@coreanoconsimon9291충청도 억양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영화 마녀의 초반부 충청도 사투리가 딱 저런데
@@maxred1068 그러게요 제가 충북 사람인데 동네 할배랑 말투 똑같아유,ㅋㅋ,ㅋㅋ
안갈거니까~ 랑 똑같음ㅋㅋㅋ
こういう話し言葉だったのなら古代中国の言葉とも親和性が高いだろうし、遣唐使・遣隋使に行っても話すのに困らなかっただろうな~って感じがするね。
まだ互いの言葉も分からなかった初期の頃、どうや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ってたのかずっと不思議だったけど音が似てる。
西九州では、「おなかがすいた」を方言で「ひだるか」と言います。若い人は使わないけれど。
そういえば学生時代、九州から来た友人は、ひだるいと言ってました。私は山口出身。ひもじいという、祖父母の言葉を覚えた居ます。空腹だという意味です。
遥か数百、あるいは数千年に渡って生き残ってきた文化が、最近のたった数十年で急速に廃れてしまう。。
@@AMAM-i2d한국어의 방언은 분화된게 길어야 1000년 전이지만 일본어족의 언어들은 적어도 수천년은 넘은 것이 많은데 근대에 와서 소멸되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無恙って与論島のあいさつ言葉「とーとぅがなし」と同じ言い方になってびっくりした
奄美琉球方言の母音体系は上古よりさらに前の弥生時代の日本語の状態を留めると習いました。
沖縄です。子供の頃、近所のおばさま方がネイティブなうちなー口で話していた会話は、韓国語?と思いました。この復元の言葉はまさに、沖縄×韓国×少し中国という印象。沖縄には古い日本語が残っているのは本当ですね。
比較言語は面白いですね!
私もうちなー口のイントネーションに似ていると思いました。
과거에 한국이랑 일본이 친했고 교류도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 그...사건 전에...
저도 사투리 쓰는 한국인으로써
듣고 한국어 같아서 신기했어요!
これくらいの時代になると、実際は動画にあるようなペースではなく現代日本人からしたら驚くほど話し方が遅かったのでは・・と思います。
「ぴんだるしぃ」は、これから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
なんか沖縄弁のような、アイヌ語のような、韓国語のよ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大変興味深いです。
なんでアイヌ出てくんねん
@@SHINE-t6h
出てくるやろ普通。
@@Junistis99 だってかつて沖縄に住んでた人々も縄文人、弥生人だからそこは言語似ているとして、韓国(朝鮮)も元々は中国の漢字の発音が元になっていて、古代日本語だとほぼすべてが音読みになるから中国由来の読み方になる。だから韓国語と似ているのは分かるけどアイヌはおかしい
@@SHINE-t6h
色々ツッコミどころはあるが…
少なくともアイヌも縄文系ではある。
@@Junistis99 アイヌ語ってずっと昔から変化してないんですか?
1000年程前は日本と朝鮮は通訳無しで会話できたって聞いた事あるね。韓国語を聴いてる感じ。また日本語として聞き取れるのも面白い。
確かに。日本語と朝鮮語のハイブリッド
その情報マ?ハ行転呼も平安末には終わってた希ガス
漢文で筆談してたから通訳いらんかっただけでは?さすがに無理ある
@@andante9869 それな。ドイツ人とスペイン人が英語を使って会話するのとほぼ一緒だよな
1000年前も通じたのかな?大化の改新後に日本人が日本語を捨てて朝鮮語を標準語にした。当時の日本語は方言がキツすぎて全国共通話し言葉が必要だったからちょうど百済が滅びて日本全国に移住したのでそれが効率的だった。って正二爺さんが言ってた。
沖縄のおじい、おばあ達が話している言葉そのまんま!
びっくりしました。
私は朝鮮語話者でもありますが、これは朝鮮語よりも沖縄方言の音がはるかに近いですね。
古代韓国語でも日本の万葉仮名とように향찰(ヒャンチャル)と呼ばれる漢字を使って固有語の発音を表記がありました。
백제인입니다. 이야~ 오랜만에 들어보니 친하게 지냈던 야마토인이 생각나네요~ 놀러가면 늘 사냥하러 가자고 했던 녀석이었는데~ 그립네요😄
スピリットボックスで聞こえてくる霊の声にこんな喋り方が入ることがあるよね‥。
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世代の日本語も若者とは少しばかり違うし、意思疎通できないほどに変化が生じるまでのスパンはかなり短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まるでハングルみたいだな
朝鮮半島から渡る前日琉祖語の段階で古代朝鮮語と長い間言語接触していたからか
ハングルは文字で韓国語です
북부에 살던 (고)조선인이 남부에 살던 원시야요이인을 침략하여 지배하였다고 함
한국인으로서 고대일본어 발음은, 현재의 북한이나 또는 중국 연변에서 온 조선족 발음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1만년 전에는 해수면이 낮아서 한반도를 통해 일본으로 갔다죠. 제 생각에는 한반도 사람이 일본으로 간게 아니라, 한반도 땅을 통과해서 북방민족 (만주지역) 들이 유입해 들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이나 중국 연변 조선족 유래를 생각해보세요. 다 한반도인데요?
@@whyrano-z6o 제 글을 안읽어 보고 답글을 다셨는데, 저는 1만년 이전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만. 그당시는 황해도 없었고 , 일본이랑 붙어있어서 , 당시는 한반도는 없었습니다.
그럴수가 없습니다……논문읽고오세요
@@제철과일-q9x 자가당착이십니다. 원 댓글에서는 한반도 통해서 유입됐다고 하더니 이제는 한반도가 없었다니요. 어디서 배우셨는지 모르겠다만 지식도 틀렸습니다. 1억년도 아니고 1만년이라니 둘리도 울겠습니다
@ 1만년전엔 기온이 낮아 해수면이 100미터 낮아서 , 동남아시아는 순다랜드 라는 곳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1억년갈것도 없습니다. 1만년전 황해 구글링 해보세요. 본인이 모르면 찾아보고 나서 반박하셔요.
We really can't know exactly how Old Japanese was pronounced as well as other ancient languages, but many words sound similar to modern Japanese and have the same meaning.
Old English has less words similar in sound & meaning to Modern English probably due to the French Norman invasion & the great vowel shift in early modern English. The similarity between modern Japanese & Korean is the grammatical structure.
When I was in high school, I learned that an example of "the great vowel shift" can be heard from the way Australian people pronounce "today" or "cable". At the same high school, I also learned that many of our modern Japanese pronunciation of "eh" sound was actually pronounced as "ah". So, our current "Me (目: eye)" or "Te (手: hand)" was pronounced as "Ma" or "Ta", respectively. We can actually see the traces of such old pronunciations as "Ma-buta (まぶた: eyelid)" or "Ma-tsuge (まつげ: eyelash)", or "Ta-nagokoro (たなごころ: palm)" or "Ta-duna (たづな: reins)".
As time goes by all languages change. Thanks for illustrating the transformation of old form ma to me for the Japanese word for eye as well as ta to tè for hand. Never heard of Tazuna 手綱 since I don't ride horses very often.
I can think of 小田原 Odawara where 原 is usually pronounced Hara, or 私は is pronounced as wa when は is Ha, etc.
But the "ough" in English is a wonderment:
Though, Thought, Through, Rough are all pronounced differently. Languages are amazing.
Japanese is love, so I know one Japanese word by heart everyday. Japanese is very popular language and the second language to a large number of people for many years and counting.
엥...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 한국인인데 나한텐 걍 일본어1 일본어2임
...
당연하지
외국 20년 살아본 귀로는 일본이랑 한국 사투리 섞인 느낌 나는데?
일본어 모르는 2024년 현대 한국어(표준어인지 방언인지도 모를) 구사자인 게 뭐라고 내세우는..? 학계에서도 오래 전부터 연구되오던 부분이고 이게 뭐 이기고 지는 문제도 아닌데 어제 커뮤니티 퍼지고 엥 아닌데? 엥 모르겠는데? 엥?거리기만 하는 사람들 몰려왔네
@@CHAE-in9kd지가 모르겠다면 모르겠다는거지 ㅋㅋ
As a Cantonese and Shanghainese speaker, I somehow manage to understand old Japanese
「かたじけなし」が「かたンじけェなしイ」みたいなイントネーションなの初めて知った。意外と音って知らなかったかもなぁ…
タイムマシンがあって過去の時代に行けたとしても、言葉が通じないのはツラい。
どっかのコメ欄で見たんだけど、室町時代の頃には現代日本語で通じるらしい。知らんけど
@@田中舘
そうなんですね。
その時代に行けるわけないけど、ちょっと嬉しく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田中舘さん 英語についてもその時代ぐらい(西暦1500年代半ば以降)ならば、現在人でも特別な勉強をせずにだいたい意味が理解出来るらしいです。
@@田中舘
私は現代日本語が通じるのは江戸時代後期までがギリギリだ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
それ以上は時を遡っても、遡るほどに方言もキツくなるしどこの地域に行っても無理らしいと。
@@田中舘単語や文法は何とかなっても、発音が全く違うから、話せるようになるには外国語を学ぶくらいかかりそうですがね…
カンサハムニダとか言ってそう。
やはりハ行の発音は[p]だったのですね
前半一部少し韓国語のイントネーションに似てるとは思ったけど、文章全体としては現代の日本語をすごく訛らせたという感じの印象ですね。
ただ、1:07〜
「立倍斯也:たとぅんべぇしぃや」の「べぇ」は「倍」が当て字として使われてるけど、韓国語における倍の発音は「배:べェ」であり、
「愛:えぃ 辱:かたんじけなし」の「えぃ」に関しても「愛」の韓国語発音は「애:エェ」になりますよね。
日本語における音読みの歴史的仮名遣いと韓国語に゙おける漢字音の発音が相当する仕組みになってるから、当て字とはいえこの点はその類似性をよく表してると思った。
ただ果たして実際に韓国の人が「倍:べぇ=배」や「愛:えぃ=애」に聞き取れてるかというのは気になるな〜
誰か韓国人の方教えてくれないかしら?
부탁합니다😃
당시 한국의 백제랑 고대일본의 교류가 왕성했음 그 영향도 있을듯함
前半は何もわからんけど後半は分かった。韓国語と中国語の混ざったようなイントネーションが印象的だな。
韓国人として、私には韓国語よりには日本語をしている韓国人みたいに聞こえますね
でも韓国語の方言と近いこともある…
なんか、すげ
이게 맞는듯 일본어 하는 한국인 말투네
方言だぁ!祖父母の会話思い出したw(南西諸島出身)
ワ行なんて、ついこの間まで使っている人が沢山居た。何々ウォを言う人も致し、クヮンノン様も居た。それ以前はヤ行も全部あったし、f音もあった。てふてふはそのまんまだった。今じゃ蝶々だけどね!沖縄には一番古代語が残っている!
音声は残ってないのに なんで、イントネーションとかわかるんだ?
そこは、触れるな!
文字が残っているのです。 それを途方も無く時間を掛けて辿ると行き着くとの事
パ行が多かったり母音の発音が韓国語に近いものを感じますね
고대 한국어는 일본어같이 들리는데 신기하네요.
とても興味深かったです。
欲を言えば、古語のときに現代語の字幕を付けてもらえたら
対比が分かりやすく、もっと面白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だべし。 〜だや。 とか
所々、方言聞いてるみたいだった
고대 일본어가 제주도 방언하고!
무척 비슷한!!
Sounds like korean literally
んー…古代日本語の方が今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にマッチしてそう…
宮古島の方言にも似てる
中国語に似てると思ったけど、何度か聞くうちに訛りの激しい東北弁に聞こえて来ました
コメントでは九州とか沖縄、関西弁に近い等々
やっぱり日本語なんですね
沖縄弁に似てる
애초에 현 일본인주류는 한반도남부에서 건너온 계통이니 뭐
古代日本語が韓国語に聞こえてくる。
沖縄弁に似てる
중국어와 한국어가 섞인 느낌이죠
@@hideanazawa2155 え正しい!
억양이 과거 백제의 충청도 억양이 강합니다.
고대 일본어가 한국어로 들렸다 😂
韓国語というより、福建ミンナム語のように聞こえます。 本当に興味深いです。 実はミンナム語は日本語と重なる単語とイントネーションが多いです😂😂😂😂
無人の古代朝鮮半島南部に火山噴火で縄文人が移住したと小名木氏が言っていたので繋がりはあるだろうね。でも単語は南方由来が混ざっていると茂木氏が言っていた通りだと思う。
아 여기 백제인 신라인 야마토인 다 모여있네 그럼 난 고구려인할래
눈 가늘고 손 발 작고 다리길고 키 크면서 마르면 기마민족 고구려인.
키작고 얼굴 작고 턱 갸름하고 피부 까만 사람은 신라인(대구 출신같이 키 크고 피부 하얀 경우도 있음.)
민효린 닮은 얼굴, 이목구비 혼혈같이 생겼다 싶으면 아주 고대에 한민족 분류 전에 시베리아에서 이민와서 한민족 융화된 민족(신라로 유입 추정)
백제인은 고구려인같은 북방 쪽 이민족과 마한인 등 토착민이 섞임. 백제인 추정해볼려면 고구려 얼굴에다가 마한인 닮은건 지금 광주 사람들 중에 키 작고 어깨 넓고 피부 까맣고 그 눈썹 진한 사람, 그외에는 지금 전라도 평균 키가 작은걸 떠올리면 될 듯. (지역 감정 아님. 광주도 미인 많은거 앎. 수지같은 스타일)
근데 전라도 쪽은 곡식도 풍부하고 식문화도 잘 발달했는데도 조선시대부터 평균 키 작은건 인종적 차이가 있는것 같음.
충청도도 백제 쪽인데 거긴 또 광주 쪽이랑 다르게 생겼음. 한효주같은 얼굴이나 눈 동그랗고 코도 모나지 않고 특유의 비슷하게 적당히 예쁘게 생긴 얼굴도 자주 보이는 느낌임. 마한 백제의 차이인가?
강원도는 정확히 어디로 분류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키가 큰 것 같고 느낌상 강원도 애들이 코가 예뻤다. 눈은 가늘지는 않은데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북한에서 온 피난민 제일 많은 지역이었던 부산 빼고 경북, 경상도 쪽도 그렇게 키가 크지는 않음. (미안 나 부산 잘모름)
대구는 거기 왕족이 키가 컸댔나 키 진짜 큰 인간 한 두명에 작은 애들 여러명 몰려있거나 반대거나 극과 극인걸로 알고 있고.
신라에 흡수됬다는 가야는 옛 사신 벽화보면 쌍커풀 진하고 얼굴 작은 것 같음.
몽골 영향도 없다고 볼 수 없는데, 얼굴 살 빵빵하니 부은 것 같은 애들은 몽골이랑 관련 있는 것 같다.
눈 가늘고 손 발 작고 다리길고 키 크면서 마르면 기마민족 고구려인.
키가 작고 얼굴 작고 턱 갸름하고 피부 까만 사람은 신라인 (대구 출신같이 키 크고 피부 하얀 경우도 있음)
민효린 닮은 얼굴, 혼혈같이 생겼다 싶으면 아주 고대에 한민족 분류 전에 시베리아에서 이민와서 한민족 융화된 민족(신라로 유입 추정)
백제인은 고구려인같은 북방 쪽 이민족과 마한인 등 토착민이 섞임. 백제인 추정해볼려면 고구려 얼굴에다가 마한인 닮은건 지금 광주 사람들 중에 키는 진짜 작은데 어깨 넓고 피부 까맣고 그 눈썹 진한 사람, 그외에는 지금 전라도 평균 키가 작은걸 떠올리면 될 듯. (지역 감정 아님. 광주도 미인 많은거 앎. 수지같은 스타일)
근데 전라도 쪽은 곡식도 풍부하고 식문화도 잘 발달했는데도 조선시대부터 평균 키 작은건 인종적 차이는 맞는 것 같음.
충청도도 백제 쪽인데 거긴 또 광주 쪽이랑 다르게 생겼음. 한효주이효리 같은 얼굴이나 박보영 같이 눈 동그랗고 코도 괜찮게 잘생기고 특유의 비슷하게 적당히 예쁘게 생긴 얼굴도 자주 보이는 느낌임. 마한 백제의 차이인가?
한효주 이효리는 백제 고구려계 얼굴인 듯.
강원도는 정확히 어디로 분류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키가 큰 것 같고 느낌상 강원도 애들이 코가 예뻤다. 눈은 가늘지는 않은데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북한에서 온 피난민 제일 많은 지역이었던 부산 빼고 경북, 경상도 쪽도 그렇게 키가 크지는 않음. (미안 나 부산 잘모름)
대구는 거기 왕족이 키가 컸댔나 키 진짜 큰 인간 한 두명에 작은 애들 여러명 몰려있거나 반대거나 극과 극인걸로 알고 있고.
신라에 흡수됬다는 가야는 옛 사신 벽화보면 쌍커풀 진하고 얼굴 작은 것 같음.
몽골 영향도 없다고 볼 수 없는데, 얼굴 살 빵빵하니 부은 것 같은 애들은 몽골이랑 관련 있는 것 같다.
1:03
そういえば鹿児島弁にひんだるいってあるけど似てるな
日本語と韓国語半分混じってる
「トゥ」とか「ファ」とか、かつて日本語に存在したのに一旦消失した後、外来語とともに復活した音があるの面白いわ。
沖縄弁に似てるってコメント多いんですが、現代日本語よりも沖縄弁こそがむしろ大和言葉といって古い日本語の名残が強く残っている歴史の長い言語なのです。
そりゃ日琉祖語から別れたのが日本語と琉球語だからな。
原型をより留めたんたね じゃあ本土日本で起きた変化は何によるものなのかしら?あの、関係ないけど😆
@@hirogohappily古墳時代以降の大陸からの渡来人の影響ではないですか?最近は日本人の起源として、縄文人、弥生人、古墳人という三重構造説が有力らしいですよ。
日本だけ漢字に音読みと訓読みの2種類があるのも、古代日本語である大和言葉に似た意味の漢語を当てはめたからでしょうし。
だから古墳時代以降の朝廷があった奈良、京都から遠い沖縄や東北の方が古代日本語の発音や言葉遣いを残しているのでは
沖縄人は縄文人のDNAが色濃く残ってるから本土の我々よりも正統な大和民族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
よくわかんないな~と思ってたけど以外に理解できる
渡来人いっぱいいて草
勉強になりました❤
내 귀에는 제주도 사투리가 들림
確かに言われてみれば涙そうそうの沖縄語ver.でも
言葉(くとぅば)
肝(てぃむ)
人(ひとぅ)
とかだったわ
沖縄に古語のイントネーションと発音が残っているような感じがしました。
我认为古代人并不是这样说话的,这只是书面语,写在书上的语言。
今まさに、ぴんだるしぃ😅
確かに昔の言葉って感じだけど、いつの時代?
奈良時代です。
質問です。古代日本語の濁音の前は「ん」の音があるなら詩歌で5-7-5のリズムはどうします?「ひだるし」(ピンダルシ) は5ですか?それとも4のままですか?
5です
ひだるしなら4、ピンダルシなら5です
「ん」の音があると言っても一瞬なので、後ろの濁音と合わせて一音カウントになります
ので4でいいと思います
(前鼻音化音とか言ったりする)
경상도 사투리랑 제주도 억양이 들려서 놀랐다;
聖徳太子もこんな感じで話してたのかな?
大陸言葉そのものやな
中国語、古朝鮮語で会話出来たのわかるわ
ウチナーグチ(沖縄の古い言葉)に聞こえます。
この村にぃ、がめっちゃ関西風
한국사람인 내가 고대 일본어 들으니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데(전혀 비슷하지 않은데), 한국어와 비슷하다는 댓글보니 웃음이 나온다.
나는 뭔가 흘리는 듯한 발음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긴 했음
中国語に聞こえる
억양은 충청도 억양에 가까운 느낌은 들음. 그런데 말 자체는 일본어족.
근데 넌 고대 한국어도 못 알아들을걸? ㅋㅋ 사람들이 문장 자체를 한국어 같다고 하는 게 아님 억양이나 강세가 한국어 같다는 거지 한국말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게 아니라고.. 걍 현대 한국어도 잘 이해를 못 할 것 같은데?
고구려인입니다.그립네요
イントネーションが韓国語に近く感じます。これが京阪式アクセントの原型なんでしょうか
上古日本語と現代日本語関西方言京阪式アクセントはそのままつなが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て、内部でそれなり変遷があっていまの形になってはいますけれども。室町時代以降はいまの形なので謡曲はがっつり京阪式アクセントがベースにあります。
懐かしいな
こんな話し方をしてた藤原道長公は
字面を見たら意味はわかるけど、なんでその読み方?今どこ読んでる?って言う謎で混乱する。
反対に、字面を見ずに言葉だけを聞いたら、祖父母の方言を何度か聞いたら分かった体験と似たような感じで、なんとな〜く分かるという不思議があります。
우연히 봤는데 일본의 고대어 소리(억양)가 한국의 제주도어(방언)와 경상도어(방언)가 섞인 느낌(제주도어가 경상도어 보다 약간 더 우세한 느낌)으로 들리네요. 흥미가 있다면 제주도 방언과 경상도 방언을 들어보시길...
제주도는 일본이 아니라 몽골 섞여서 그럼. 야마토일본은 절대아니고. 굳이굳이 억지로 연결짓는다면 류큐왕국이겠지. 류큐왕국은 일본이랑 다른 독립적인 문화와 언어를 가졌던 곳.
강원도랑 경상도 사투리 섞은 느낌이네
なぜか韓国人のコメントが多い日本語動画w
第二次世界大戦中、アメリカ軍は日本軍との対戦地域での暗号通信言語として、ナバホ語を使ったといいます。古代日本語はナバホ語ほど難しくはなさそうですけれど、やはりアナログ暗号通信には使えそうですね。
日本は薩摩弁を暗号として使ったことがあるぞ。アメリカにもたまたま薩摩出身者がいて無事解読されたようだが。
今の時代にはナバホ語であっても話せなくても文献があれば解読できてしまうので通じない方法でしょうね。文献も無いような言語もあるだろうけど、それはちゃんと文献にして録音もして保存してほしい。世界中で少数言語や方言が滅んでいっているので……。
暗号に使うなら現存する言語や典礼言語は避けるべきでしょうね
印欧祖語など失われた言語ならまだ通用しそう
古代語、母音がちと短くないですか?
하치조 섬 방언이 고대 일본어와 비슷합니다.
すごいね ほとんど外国語だあ
たちつてとの発音がてぃや てぃ とゅ てぇ とぉって感じ
この発音をどうやって研究したか、興味深いです、韓国言語学者とコラボすれば或いは???・・・😮
何一つ分からないかと思ってたけど何となく分かるすごい
アメリカ人です。どの言語化と聞いたら、中国語か韓国だと答えます。
画面を見ずに音だけ聞いていると、古代日本語は中国語か韓国語に近い印象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