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어느저녁. 택시에서 나오는 곡에 눈물을 주체 할수 없엇씀. 기사님 황당? 당황? 분명 탈때는 너무나 씩씩 햇던 저엿던 터라... 집에 와서 바로 검색 해서 날마다 듣네요. 잊고 지냇던 세월에 버클리 어빠들에게 미안함이 오는건 뭔지.' . ~^^;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정한 사랑을 꿈꿉니다. 그리고 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것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애절하게 사랑하고 서로 믿고 서로 고통을 주고 받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을하면 사랑의 기준이 돈이 아닌 사랑이 가슴으로 느겨지고 눈으로 보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디오에서 팝을 많이 틀어주던 중고등학교 시절 많이 들었던 프로그레시브 록 중 한곡이죠...그 때 당시 공테이프를 사가느냐에 따라 2000~5000원주고 신청곡(없는곡이 있어서 여유있게 그리고 양면 끝곡은 잘리므로 경음악으로..) 중 레코드 가게에 LP가 있으면 녹음해주던 그 테이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60분 테이프 하나 당 잘하면 12곡(팝은 길어서 총 10곡정도) 정도 되었죠... 음악 다방가면 많이들 신청하던 곡이기도...
드디어 이곡을 찾앗네. 우연히. 그토록 찾아 헤멧건만. 80년대 초에 군대 잇을때 이곡을 우연히 들엇을때 무디 블루스 만 기억 한지라. 그후 Moody Blues 의 곡인줄 알고 무디 블루스 와 저스틴 헤이우드 에서만 찾앗으나 게속 실패. 역시 유튜브의 알고리즘 대단. 무디블루스가 곡 제목의 일부 이엇네.
1981년, 1학년때 상대 뒷동산에 모여 기수별로 줄빳다 맞던 시절, 점심시간엔 오늘은 어느 동아리에서 누가, 어디서 시작해 유인물 뿌리나로 첨예하게 긴장감 흐르고, 또 무지막지하게 잡혀가는 걸 보고 좌절감을 맞닥뜨리던 시절이었더랬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아스라이 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_One of my favorite groups and a very attractive group. And famous song. I listened to the song of memories. It is a song whose is lonely._* 💕💗💕 *_Thank you for choosing a good song. Have a healthy day everyone!_* 🌹🍀🌻💖💚💖🌻🍀🌹
난 가난하고 마음이 순수한 너무나 겸손한 남자가 날 사랑한다길래 그 진심이 너무 좋아서 나도 사랑에 빠졌는데 .. 그 남자가 돌변해서 뭐가 뭔지 그 속은 모르겠지만 말끝마다 돈 타령 갑질에다가 , 설살가상 나 보는 앞에서 창녀들을 데리고 보란듯이 지르며 다녀서 충격먹고 지금 엄청 많이 아프네요 석숭님은 부디 사랑한다 해놓고 거짓말하고 남의 순수한 마음 깔아뭉게고 다른 여자들하고 놀아나는 남자 조심하세요 ㅠㅠ아파요 아파 ㅠㅠㅠ
3년전 돌아가신 남편과의 추억곡 라디오에서 첨 듣고 너무좋아 우와 너무좋아요 했더니 ㅎㅎ 서면지하상가다뒤져 녹음시켜준곡이 인연되어 결혼까지~~그시절엔 테이프에 녹음시켜주는 시절이었죠
애틋한 추억 이군요 저는 매일 밤마다 이노래만 튼다고 징징대는 동생이랑 다툰기억이 납니다^^
그렇군요 연령대가 ~가까이 살면 추억공유하면 좋겠네요
눈물이 나네요.나이먹으니.지나간 음악이 너무 좋와음악들으러 왓는데.님의 글을보니 왠지 눈물이 나네요..아.``
@@주윤발-m8h 좋은날 되세요^^
님의 댓글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이요 그림자 같은 존재이므로 너무 두려워 하거나 절망하지 마십시요 님의 고맨을 이해합니다 부산노인
비 오는 어느저녁. 택시에서 나오는 곡에 눈물을 주체 할수 없엇씀. 기사님 황당? 당황? 분명 탈때는 너무나 씩씩 햇던 저엿던 터라... 집에 와서 바로 검색 해서 날마다 듣네요. 잊고 지냇던 세월에 버클리 어빠들에게 미안함이 오는건 뭔지.' . ~^^;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어떤 감정 이였을지 ...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저두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거든요
^ ^
공유되는 감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 늘 행복하세요
84년..20대의 풋풋함과 정열로..
너와 함께 같이 듣던..나의 베스트송..
지금은..이노래가 나오면..나보다
너의모습이 더..애절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 ?
이음악을 듣는 순간에도..
그때가..그리워진다
그리운분들 뵙기를요~~한번 사는인생 보고싶은이 그리운이 보고살면 좋을텐데요
지나간 팝송들이 역시 지금보다 한층 부드러우면서 음악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순수하고 때 뭇지 않은 열정이 보이는듯 합니다. 예전의
곡들이 무척 매력적이고 보이스들의 순수하고 편안함 이랄까? 아마
그 시대의 음악을 들어보니 무척 낭만 적인것 같습니디ㅏ
45년전ㆍ명동다방에서
이 그룹의 멜라코리를
들으며
그 아까운 시간을
써버렸습니다ㆍ
가사뜻도 정확히
모르며ㆍ
콩그리이로 따라불렀지요ㆍ
그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슴에서 안개가 피어
오는듯 합니다
우와 선배님이시네요. 아까운 시간 낭비가 아니라 추억이라 생각하시길요. 늘 건강하세요
낭만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 노래를 지나칠 리 없겠지
여기 있는 걸 몰라서 못들은 분은 있어도 한번 들은 분은 없을 것 ..지린다 가슴이..
감성이 비슷한분들이~~ 많네요 어떤분들인지 뵙고싶어지네요
무디브르스 의 감성은 그시절 모두의 감성
올드팝의 명곡이죠. 이곡과 더불어 I've Got A Feeling도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올드팝은 나이가 들어가도 좋아함은 변치않는것 같습니다.
벌써 40년이 다되어가네..종이학,에뜨랑제,아미,행복의섬 음악감상실...아련한 추억이여...일주일만 다시 돌아가보고싶은 시절
70년대 락음악의 한 축이었던 프로그레시브 락그룹이죠
기존의 록에 클래식 재즈 등 여러음악을 결합시켰던 음악으로 핑크 프로이드, 무디 불루스, 킹 크림슨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정한 사랑을 꿈꿉니다.
그리고 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것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애절하게
사랑하고 서로 믿고
서로 고통을 주고 받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을하면
사랑의 기준이 돈이 아닌
사랑이 가슴으로 느겨지고
눈으로 보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디오에서 팝을 많이 틀어주던 중고등학교 시절 많이 들었던 프로그레시브 록 중 한곡이죠...그 때 당시 공테이프를 사가느냐에 따라 2000~5000원주고 신청곡(없는곡이 있어서 여유있게 그리고 양면 끝곡은 잘리므로 경음악으로..) 중 레코드 가게에 LP가 있으면 녹음해주던 그 테이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60분 테이프 하나 당 잘하면 12곡(팝은 길어서 총 10곡정도) 정도 되었죠... 음악 다방가면 많이들 신청하던 곡이기도...
네 저도 기억나요 그러구보니..옛 음악은 잠자는 추억들을 깨워주내요.
저도 한번씩 그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40년 전 음악 다방에서 듣던노래 가슴뭉클 하네요
삭막함 속을 벗어나 갑자기 감성이 촉촉함에 뭉클합니다
오래전 정말 많이 들었던 좋아하는 곡입니다
요즘 청년들은 이런 감성과 가사는 이해 못할거 같아요 싫을수도 있을만큼 세대차이가 나버렸죠
젊을땐 곡이 그냥 좋았었고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가슴이 뭉클하고 아픈건 왜일까요
오늘 우연히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다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나서 선곡표를 찾아보고 잠시 추억에 잠겼네요 라디오키즈였던 나름 감수성이 풍부한 제게는 크게 심금을 울렸던 곡중 한곡이었거든요^^
사랑 하는데 어떤것이
필요할까
허물없는이 누가 있을까
용서와 배려가 필요치 않을까
각자에 몫으로...
포근한 아침처럼
생각케 하는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현재가 풍요롭긴해도 여유는 이런음악듣던 옛날이 더 많았던것같네요,^^
댓글보니 왠지 행복하네요
가난한 남자에게 희망을,,,,, 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석숭님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선배님(석숭방 선배).하도 안 보이셔서 외국여행 가셨나 했습니다. 반갑습니다.꾸뻑~!
@@강가혜-o3o 과제가 있었어요. 한군데 집중하는 편이라서, 이럴 때면 서운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맞아 어디 가셨나 했어요 ㅠㅠ 아무튼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고 있어요.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언젠간 보고싶은 만큼 실컷 보는 날도 오겠죠...꼭 그런날이 빨리오길 ㅎㅎ🥰😁
이 곡을 들으며 지난 세월이 많이 그립네요 ^^
나의 옛 추억들이 젖어있는 아름다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나게 하는 곡 입니다.
이곡을 기억하고 올릴줄은 ...
이곡을 들으며 센치했던 날들
아! 벌써 40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84년도 LP로 이앨범 샀었네요.
황인용씨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라고 했던 기억.
71년도 발표곡인데 77~78년도 버전이 유명하네요.
50년이 넘는 나의 최애곡 중 하나.❤
사랑을 먹고 사는게 인간인걸요~♡ 오늘도 듬뿍 듬뿍 풍성한 사랑을 주고받는 님들 되시기를 바래요~ 그 대상이 연인이든 자식이든 .... 사랑합니다~
항상 맑고 아름답고 정갈한 글에 감동받는 호기심!
님께서는 진정 선하고 아름답고 멋진 분인 것 같아요.종교는 다르지만,전 무교입니다만~~,존경합니다.
올드팝이 너무좋아요 아주옛날이생각이납니다~
가슴으로 울며 그 앞에서 같이 들었던 노래인데 그사람은 알기나 했을까.. 아껴둔 노래 하지만 그닥 꺼내보고 싶지않는 빚바랜 사진 같으내..😭
드디어 이곡을 찾앗네. 우연히. 그토록 찾아 헤멧건만. 80년대 초에 군대 잇을때 이곡을 우연히 들엇을때 무디 블루스 만 기억 한지라.
그후 Moody Blues 의 곡인줄 알고 무디 블루스 와 저스틴 헤이우드 에서만 찾앗으나 게속 실패. 역시 유튜브의 알고리즘 대단.
무디블루스가 곡 제목의 일부 이엇네.
석숭님 늘~감사해요
좋은음악을 들을수있어서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감기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행복과 사랑 가득하세요
고운하루되세요~^^
석숭님
반가워요
좋은아침 에 좋은노래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뮤지션이랍니다.
가슴을 울리는 기타연주...
기타 연주는 더 훌륭한 곡
하이테크닉도 많이 접할수 있죠
하지만 젊음 가슴을 두두리는 노랫말과
서정적 멜로디가 싱금을 울리죠
돌아갈수 없는 청춘의 회한이 떠오릅니다
81년 가리봉오거리 다빈치 음악감상실에서
친구랑
처음듣고
세월이 ~~~~
Nice song.Hello from Portugal♥️🇵🇹🇺🇦
항상 과거를. 깨우쳐주네요. 현실이힘든데. 지난시절은. 그립고또생각하고. 그리고. 말못한서러움 이를말로써 표현할수가없네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이게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C'était une époque où l'on ne savait pas que nous vivions alors des moments privilégiés avec cette musique unique ❤
버크리 제임스 하베스트^^
잊고 잊었던 것을 기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어제 옆지기가 김현아 간호사가 쓴 책 추천해서 보고 자다가 이 노래 듣고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이 밴드Hymn도 정말 좋아요..좋은 곡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앨범도 샀었던 좋아하는 노랩니다.
잘 감상 했어요.
저도 10대때 이 음악 듣자마자 나가서 라이센스앨범 샀던 기억이 있네요^^
사랑은 진정 마음속에서 우려나오는건데어쩌다 가진걸로 사랑의 척도가 되어 버렸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그래도 본연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나날 되세요
음악 감상실이나 다방 가면
팝 좀 아는척 하는 얘들이 Request 라고 영어로 티슈에 휘갈겨서 적고는 이노래 적어서
디제이 눈맞추며 직접 박스앞으로 가서 주곤했던~~~~
참 오래된 시절이네
그리운 시절이고~~
과거로 돌아가 봅니다
지금은 60을 바라보고 있고
이곡을 줗아서 들을땐 10대
ㅜㅜㅜㅜ
전 들을때 마다 이 곡이 슬펐을까요 들으면 늘 눈물이 나요
석숭님 감사합니다 노래와 리듬이 마음이 애려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
아주 작은인연 하나가 잊었던 과거의 음악으로 되살아납니다 석숭님과의 아주작은 인연하나가 매일행복으로 충만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어떤분들이 이노래를 추억하실까 궁금하네요
마음이 가난한 남자의
우울한 블루스를
아침에 접하군요.
석숭님!
오늘도
나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위해,
내 마음을 정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정 사랑이란
따뜻한 연인의 품인가 봅니다!
석숭님 항상감사한마음입니다
고마운마음도 함께요
감사드립니다^^ 버클리 제임스 하베스트*
감사합니다
1983년
오래전 그녀는 어디서 살고 있을까?
옛날에 영등포나 가리봉동
음악다방에 가서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입니다
옛생각이 많이납니다요
넘 감사합니다
넘 좋은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 보네세요
1981년 고2 때 첨 알게된 곡인데 세월 참 빠르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디오 집에 없던 시절에 친구 집에서 듣던 이곡은 정말로..환상
1981년, 1학년때 상대 뒷동산에 모여 기수별로 줄빳다 맞던 시절, 점심시간엔 오늘은 어느 동아리에서 누가, 어디서 시작해 유인물 뿌리나로 첨예하게 긴장감 흐르고, 또 무지막지하게 잡혀가는 걸 보고 좌절감을 맞닥뜨리던 시절이었더랬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아스라이 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와우 내가좋아하는 무디불루스. 감사합니다❤
무디블루스아니에요.무디불루스조아하시는군요.멋잇지요
아핫 그러네요 얼핏 들리는 yes I love you 라는 가사에 ㅋㅋ 가난한 남자의 우울한 블루스 엿군요,덕분에 잘들엇습니다 석숭님😍
👍🌻🌷💐🤲🌹⚘
나는 행복합니다:
차려준 음악의 감사을
들으며 시간을 맞으니: :::
😇🥰🤗😝☺
마음의 추억과 젊은날의 추억이 요동을 치네요.86년 종로1가 그니랑이라는 다방에서 들었던 음악들이 떠오르네요.
추억속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향기나는노래듯네용!🥰🥰🥰🥰🥰
80년대 말쯤 음악다방에서 많이 울려퍼졌죠.
다방에서 커피한잔 하며 팝송 들으면 왜 그렇게 설레던지….
새월지나도~떠오르는
음악몆곡만~~
책몆권만~~
영화몆편만있으면~~
그인생은의미가있다~~
석숭님의 미적감각으로 선별하신 음미로 하루를 시작하면 기분이 설레입니다
오랜만에 너무 좋은곡 감상합니다~👍👍👍
웨스트 싸이드스토리 명동의류2층에서....
화음이 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이를먹었어도 마음은아직 청춘이랍니다
음악적 완성도는 very rich 한 명곡 .
창법 사운드 분위기가 무디불루스 닮았네요 80년대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사랑에 가슴아픈~~~~
너무 애절하면서도
가슴이 아퍼요~♡
비오는 가을날 아침에 이노래을 들으니 더욱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_One of my favorite groups and a very attractive group. And famous song. I listened to the song of memories. It is a song whose is lonely._* 💕💗💕
*_Thank you for choosing a good song. Have a healthy day everyone!_* 🌹🍀🌻💖💚💖🌻🍀🌹
항상응원합니다♥♥♥♥♥♥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들었는데 말이죠
81년 중2때 여름방학시절 박원웅의 밤의 디스크쇼에서 들리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꾸만 제목을 잊어 버리네..부룬사람도 이름이 너무 길기도 하고..제목도 길고.. 무디블루스 란 그룹도 따로 있고.. 죽기전까지는 잊어 버리면 안되는데..이제 겨우 69 세 밖에 안되었구만.. 들어도 들어도 정말 좋운곡이네..
힘들고 외롭고 외면해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젤 마지막에 내 옆에 남아있는건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 하나...
그 소중한 불씨를 지켜내야...
ㅠ . . ㅠ;;
고맙습니다 ~🍃
Enfin du bon bjh merci pour ce groupe que j'adore depuis que je l'ai entendu depuis les années 80❤❤❤❤
올드팝은내젊음에한페이지지요.그리운시절.함껟듣던친구들모든게그리워요.
무디블루스 바라기
흔이말하는 3대 프로그래시브록이라고하죠
에피타 나이트인화이트샤틴
음악듣기 좋은시절의 좋은노래
우와~저두요~ 멜랑꼬리 맨, 퍼 마이 레이디 등등
@@sea0283 멜랑꼴리는 저의 최애...람니당
음악이너무아름다워요
앨범 자체가~수록된 모든 곡이 들을만했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수요일 하루도 잘 보내시고 다음 영상 기대하며. ...
노래와함께 세월이 아련하네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잘듣고갑니다
80년대 고등학생 때 좋아했었던 곡인데....
간만에 들으니 풋풋한 그 시절처럼 때묻지 않은 감성이 전해지는군요.
특히 케빈의 드럼소리에 고등생때 잠 못 들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석숭님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하구 감사해요 요즘듣기힘든곡~~
올드팝이 너무좋아요 아주옛날이생각이납니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미사일 같이 대전으로 휙휙 날아왔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땡큐에요 👍🏻👏👏👏🌞🤗🎶🎵❣💙🛐
석숭님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밤이 깊어가고 있네요 좋은밤되세요 👍🏻👏👏👏🎵🎶❣💖
사랑더하기물질더하기사회적레벨이있어야버티고자녀도양육이가능합니다.사랑만갖고는이별이옵니다.필연적으로.저도사랑하면다될줄알았던젊은날이있었더랬죠.시간이 가고세월이흘러칠십이낼인데 결론은 역시 가난한남자는안돤다라고생각됩니다.
내가 부자 남자여도 더 부자가 있고 내가 가난해도 더 가난한 남자가 있죠...그러면 가난한 남자의 기준은?
뒤셀도르프애사는보고시픈친구.잘지내겟지.그때어렷을적에같이듣던노래.보고싶다
새벽입니다. 먼저 좋아하신 분들과 같은 느낌. 듣고싶어서 왔읍니다.ㅡ
Happy day 요!
Lovely song peace and love
Lovely song but no peace in my life right now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듣네요
가슴이 먹먹해져온다.
그저 먹먹할 뿐...
버클리 제임스 하베스트^^!!!♡
난 가난하고 마음이 순수한 너무나 겸손한 남자가 날 사랑한다길래 그 진심이 너무 좋아서 나도 사랑에 빠졌는데 .. 그 남자가 돌변해서 뭐가 뭔지 그 속은 모르겠지만 말끝마다 돈 타령 갑질에다가 , 설살가상 나 보는 앞에서 창녀들을 데리고 보란듯이 지르며 다녀서 충격먹고 지금 엄청 많이 아프네요 석숭님은 부디 사랑한다 해놓고 거짓말하고 남의 순수한 마음 깔아뭉게고 다른 여자들하고 놀아나는 남자 조심하세요 ㅠㅠ아파요 아파 ㅠㅠㅠ
옛 생각이 너무너무
참 감사하네요‥
한때 어렵고 힘들때 라디오 에서 듣고 레코드 가게에서 CD 로 사서 들어며 위로받았는데
아프네요.
This is as good as anything the Moody Blues did, and I am a big fan of them.
W o n d e r f u l S o n g !!! 🎹🎶🎼🎸🎹🎧🎤🎼
동감~그런적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