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롱보드! 저의 최애 맥주입니다. 2017년 11월에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처음으로 로컬맥주로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너무 좋아서 보일 때 마다 사놓고 마셨던 맥주입니다.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지금도 보이면 꼭 1병씩이라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후 새우와 함께 마셨던 롱보드 잊을수가 없네요. 아직도 롱보드 마시면 와이프랑 하와이 여행은 꼭 다시가자고 이야기합니다. 하와이 들렀다가 미본토도 가자고 그랬었는데, 참 좋은 맥주 입니다.
호놀룰루 공항에서 렌트 후 바로 월마트 갔다가 6가지 종류 12병? 짜리 박스를 사서 맛나게 먹었는데 그중 IPA류는 너무 써서 한인분께 나눔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와이키키 해변가 호텔 발코니에서 눈부신 야경과함께 하루 피로를 날리며 마셨던 그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오 썸네일만 보고도 바로 알았네요! 롱보드는 미드에서 보고 더 찾아마시게 되었고 빅웨이브도 좋아합니다ㅎㅎ 영상 중간에 병과 캔이 맛이 다른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이유들로 차이가 생기는지 원리를 알 수 있을까요? 단순히 유통 환경만으로는 차이가 꽤 크고 균일한 거 같아서요.
캔은 빛을 통과 시키지 않는 반면, 갈색병은 그래도 어느정도 빛이 내용물에 쏘여지게 되는 데요. 이 빛에 의한 홉의 화학적 작용이 만일 수개월에 걸쳐서 일어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만일 같은 날짜에 병과 캔제품을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같은 냉장온도로 보관했다면, 똑같은 맛이 나리라 예측해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같은 시설에서 동일한 탱크에서 나온 맥주를 용기만 달리해서 병주입이냐 캔주입이냐가 결정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 외 병맥주를 선호하는 감성적인 느낌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요.ㅎㅎ
8월의 무더운 여름날 림팩훈련으로 하와이 파병갔을때 장교와 cpo들 눈을 피해 선임들이랑 몰래 NEX에서 사 마셨던 기억이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ㅋㅋ 그때 마신건 롱 보드였는데 냉장고가 아니라 실온에 있는 맥주를 어떻게든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 패스트 푸드점에서 음료만 시켜서 얼음만 가득 채우고 거기에 맥주를 따라마셨었죠 ㅋㅋㅋ
📍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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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 맥주 떨어지지 않게 쟁긴지 4년째에요. 우리집 필수템 😊
괌 해변가에서 종이봉투에 넣어서 먹던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종이봉투에 넣지 않고 그냥 먹으면 안 되는건가요..?
저도 지난달에 신혼여행 괌 갔는데 해변에서 그냥 마셨었어가지구..
@@bbonguu미국은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시지 않더라도 대놓고 들고다녀도 불법이고... 그래서 종이봉투로 가리고 먹는다고 하더궁요
@@쿠킹호 아하 제가 위법행위를 했었었네요..;; 감사합니다
@@bbonguu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랍니다! ㅎㅎㅎㅎㅎ
썸네일만 보고 바로 맞춘 빅웨이브~ 최애 맥주 입니다~ 8캔 박스는 전용컵도 주니 개꿀입니다😊
롱보드! 저의 최애 맥주입니다. 2017년 11월에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처음으로 로컬맥주로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너무 좋아서 보일 때 마다 사놓고 마셨던 맥주입니다.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지금도 보이면 꼭 1병씩이라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후 새우와 함께 마셨던 롱보드 잊을수가 없네요.
아직도 롱보드 마시면 와이프랑 하와이 여행은 꼭 다시가자고 이야기합니다. 하와이 들렀다가 미본토도 가자고 그랬었는데, 참 좋은 맥주 입니다.
가장 최애맥주가 나와서 반갑네요
2016년에 하와이로 신행가서 박스채 사다놓고 밤마다 마시던 맥주입니다
지금도 가끔 마시면 하와이의 그 추억들이 떠올라 실제보다 조금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신혼 여행 때 코나 맥주랑 마우이 브루잉 맥주만 마셨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달지 않은 쌉쌀, 향긋한 향, 맥주 색감까지! 최고죠😊😊
오랜만에 막걸리 만드시는영상두 보고싶어요.!
겨울에 만들기 좋은 막걸리 영상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 맥주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후후 바로 사러가겠습니다😎😎
주류박람회 현장 에서 첫 시음한 맥주네요
트레이더스 에서판매중 이군요
추후 방문하면 픽업해야겠어요❤
마트 맥주는 무조건 병입기간이나 유통기한 보고 드시길..
특히 병맥은 날짜가 매우 중요하죠 ㄷㄷㄷ
처음보는 맥주인데.. 맛보고 싶네요
전통주리뷰에서 컨텐츠를 바꾸고 나니 다양하게 간결해져서 볼게 많아졌네요 ㅎ 좋아요^^
저도 신혼여행 가서 마셔보고 빠져서 돌아와서도 잘 마십니다. 반갑네요~~^^ 좋은 맥주 소개 감사하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컵 탐나네요
담주에 가야하나
신혼여행으로 간 하와이에서 호텔 아래 abc스토어에서 사서 와이키키해변을 바라보며 와이프랑 함께 마셨던 빅웨이브 맛은 잊지못합니다❤
덕분에 인생맥주 찾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돠
빅웨이브 좋죠! 라거도 가볍지 않고 진한데 산뜻하기도 해서 정말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골든 에일
최애
맥주!!!!!!!!❤🎉❤
롱보드도 맛있어료
근래 3박스 연속 마셨는데 반갑네요.
전용잔이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걍 수입맥주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눈이 번쩍 뜨이게한 맥주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병맥 박스로 할인해서 사먹었는데 독특하고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호가든,스텔라,하이네켄외엔 입가심 맥주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런 맥주도 있군요.. 한번 마셔봐야 겠네요..
올해 초 신혼여행으로 빅아일랜드 갔다가 마셨는데 너무 맛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마셔봐야겠어요
빅웨이브 옛날에 알았는데 그때는 어디도 안팔아서 저거파는 맥주집 찾아다니면서 비싸게 마셨는데ㅠㅠ 이제 점점 많이 팔아서 다행ㅎㅎ
인디카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지금 증정행사 하고 있나요?
오후에 보고 지금 트레이더스에 사러왔는데 증정이 없네요 ㅠㅠ
빅웨이브도 맛있고 하날레이도 너무 맛있어요! 골드클리프도 맛있는데 자주 못봐서 아쉬운...
코나 라이트를 보니 시드니에서 마셨던 망고 맥주가 생각나네요.
호주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던 Rocks market에 있던 한 독일 술집이었는데, 맥주랑 망고향이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엇네요.
냉장고에 롱보드 잔뜩 넣어뒀는데 반갑네요
10년전 신행 하와이에서 처음 먹어보고 신세계였는데 마트서 보이니 반갑더군요ㅡ 근데 조금 나가서 고민했는데 오늘 한번 마셔봐야겠군요
맥주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맥주!!
마이비어의 다른 맥주와 와인도 맛있습니다!!
하와이 신행때 첨마셔본 맥주
저거랑 3종이 세트였던것 같은데
진짜 맛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잔이랑 병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맛도 궁금하네요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추천감사합니다
어 저거 진짜 맛있습니다 트레이더스에있었네 하~
와씨 빅웨이브 맥주에 연태.. 진짜 천재신듯.. 오늘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집어갈까봐요 ㅋㅋㅋ
빅웨이브가 진짜 좋지 ㅠㅠ 그리고 코나의 카나하맥주가 최애였는데 다시만들어주라ㅠㅠ
추천해주셔서 마셔봤는데 솔직히 구스아일랜드보다는 트로피칼한 느낌은 덜한것같았어요. 하지만 고량주를 섞으니! 정말 맛이 확달라지네요! 와우!
시트러스향을 더 올린다고하면 진중에 몰피 로사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한때 엄청 빠져서 일년넘게 빅웨이브만 먹다가 .. 질려버렸어요 ㅠㅠ 쿨타임 좀 돌아오면 다시 달려볼게요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맥주도 하시는 군요. 정말 좋은 아메리칸 골든에일 맞습니다. ㅎㅎ 필스너 라거를 따라한 에일.. 수렴진화의 맥주 골든에일
캬 역시 ㅋㅋ
개인적으로 롱보드쪽이 좀더 호감이지만
빅웨이브도 상당히 잘넘어가는 맥주죠👍🍻
안되겠다 오늘 치맥땡겨야지
설화맥주 리뷰해주세용...!
연태구냥 테크트리 엄청나네요 꼭 만들어서 마셔보고 싶습니다 ㅋ
인디카를 더 좋아하지만 빅웨이브도 진짜 맛있죠. 저는 캔보다는 병이 더 맛있게 느껴져서 병맥으로 마십니다.
빅웨이브는 5~6년전에도 쉽게 사마실수 있었던 맥주로 알고있는데... 대학생때 펍에가서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로고 중앙의 게코도마뱀이 귀엽죠. 빅아일랜드에 있을 때 거의 매일 신세졌던 술입니다. 파이어락이나 라바맨도 좋습니다ㅎㅎ
빅웨이브 그전에 동네 햄버거 가게에서 먹어본적 있는데 맛 괜찮더라고요
이거 맛있던데 나만 맛있던게 아니었구나 ㅎㅎ
편의점에서 3캔행사인데 4캔으로 좀 바뀌면 좋을듯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한국에 수입되는 코나브루잉 맥주는 코나에서 생산된 것은 아니고 미국 본토의 양조장에서 생산 및 병입된 제품입니다. 맛과 향도 코나 브루어리에서 먹는 맥주랑은 달라서, 이 점 감안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최애..
저랑 에일에 대한 입맛이 완전 똑같으신거같아요~~
마우이 맥주도 드셔보십쇼 어마오마합니다 ㅋㅋㅋ
연맥을 빅웨로?! 코나브루잉이 최근에 부산 수맥페스티벌 할때 왔길래 올만에 빅웨이브랑 롱보드 생맥 한잔씩 했는데 만족!
빅웨이브👍👍👍👍👍
내 최애 에일
롱보드 4캔 만원 했을 때 즐겨 마셨는데 살짝 비싸져서 아쉬운 맥주 흑흑
맥주 리뷰는 명품맥덕
호놀룰루 공항에서 렌트 후 바로 월마트 갔다가
6가지 종류 12병? 짜리 박스를 사서 맛나게 먹었는데
그중 IPA류는 너무 써서 한인분께 나눔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와이키키 해변가 호텔 발코니에서 눈부신 야경과함께 하루 피로를 날리며 마셨던 그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갠적으론 파이어락과 롱보드가 진짜 최애인듯… 빅웨이브로 입문 했다가 롱보드가 빅웨이브에서 부족한걸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다가 파이어락 먹어보곤 진짜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였음… 파이어락과 롱보드 병맥주로 비교시음 꼭 해보시길…
오 썸네일만 보고도 바로 알았네요! 롱보드는 미드에서 보고 더 찾아마시게 되었고 빅웨이브도 좋아합니다ㅎㅎ 영상 중간에 병과 캔이 맛이 다른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이유들로 차이가 생기는지 원리를 알 수 있을까요? 단순히 유통 환경만으로는 차이가 꽤 크고 균일한 거 같아서요.
캔은 빛을 통과 시키지 않는 반면, 갈색병은 그래도 어느정도 빛이 내용물에 쏘여지게 되는 데요. 이 빛에 의한 홉의 화학적 작용이 만일 수개월에 걸쳐서 일어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만일 같은 날짜에 병과 캔제품을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같은 냉장온도로 보관했다면, 똑같은 맛이 나리라 예측해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같은 시설에서 동일한 탱크에서 나온 맥주를 용기만 달리해서 병주입이냐 캔주입이냐가 결정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 외 병맥주를 선호하는 감성적인 느낌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요.ㅎㅎ
맥주를 마시면서 칼로리는 신경쓰지않는걸로!!
신혼여행 하와이로 갔을때 코나브루잉컴퍼니 갔었는데 생맥으로 마신 골든에일 진짜 최고였어요.
8월의 무더운 여름날 림팩훈련으로 하와이 파병갔을때 장교와 cpo들 눈을 피해 선임들이랑 몰래 NEX에서 사 마셨던 기억이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ㅋㅋ
그때 마신건 롱 보드였는데 냉장고가 아니라 실온에 있는 맥주를 어떻게든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 패스트 푸드점에서 음료만 시켜서 얼음만 가득 채우고 거기에 맥주를 따라마셨었죠 ㅋㅋㅋ
저도 트레이더스 가면 빅웨이브 꼭 삽니당^^
하날레이? 라는 술도 비슷하게 있던데 그건 코나브루잉 것이 아닌가보네요😅
빅웨이브도 좋지만 저는
그 옆에 있는 치메이 추천합니다.
근데 지금은 없어요 ;;;;;
브루독 펑크ipa도 부탁드립니다..
와이프기분이 좋은 상태의 마트 카트 : 빅웨이브 4병♡
와이프기분이 나쁜 상태의 마트 카트 :
카스라이트페트병 ㅜㅠ
맥주 추천 감사합니다.
하와이 맥주 보다보니 괌에 마셨던 괌NO.1이 생각나는데 이게 한국에 더이상 수입되지 않더라고요.
혹시 괌NO.1같은 추천 맥주가 있을까요?
p.s 오늘 추천해주신 맥주는 담에 꼭 마셔보겠습니다.
최고의 맥주입니다~
테라를 김냉에 넣고 하루를 묵히면 너무 맛있는데(캔) 이건 왜 그럴까요?
맥주도 많이 다뤄주세요 ㅎㅎ
아 오늘 갔다왔는데.., 메모해놔야긋다
아니 지금 냉장고에 빅웨이브와 연태고량이 있는데..저런 위험한 제조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하와이 가보면 젤 맛없는게 코나브루어리(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인데..하필 이것만 딱 수입해서 파는 이유가 뭘까요?
빅웨이브 제 원픽이죠..
저거 진짜 맛있죠
선생님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화요 xp랑 일품진로 오크 비교 시음 가능하십니까?? 제가 막입이라서 그런가 가격 차이 만큼의 큰 차이가 있는지는 의문이더라구요. 저보다 주류에 대해서 조예가 깊으신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빅웨이브 롱보드는 최애 맥주인데 ㅎㅎ
하와이에서 크으~ 진짜 맛있죠
어제 빅웨이브 병맥 처음 마셔봤는데 상미기한 4개월 남아서 그런지 진짜 맹맛나던데.. 향도 안나구ㅠㅠ 신선도가 중요한 맥주인듯합니다
제가 방금 술익는집이라고 문자를받앗는데 크리스마스 술입고예정이라고 혹시 보내신게 맞는지 스팸인지 몰라서 댓글달아봅니다 ?ㅎ개인 핸트폰번호로 와서여 ㅎ
제가 보낸거 아니데 혹시 문자 내용을 올려주실수있나요?
아닙니다 ㅠ자세히.보니 이름이틀리내여 순간이름을겹쳐생각햇내요ㄷ 죄송합니다.ㄷ😅
먹는 것도 그렇지만
술이란게 잔을 드는 그 순간의 의미와 기분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를진데
본인의 입맛을 지나치게 강요하는듯...
아! 빅웨이브 맛있죠!
빅웨이브 시에라 네바다 올드 라스푸틴이 최애 맥주
트레이더스 없는 지방러는 웁니다..
하와이 생각나네요
월계점 반가워요
잘보고갑니다
생산도 하외이에서 하는지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맥주 빅웨이브
이상하게 막걸리나 와인과 다르게 맥주를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잘 마시진 않지만 맛있다고 하니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산프몰 할인하면 6개들이 10개씩 사옵니다 허허
일부 트레이더스에는 아직 잔세트팔거에요 다들 ㄱㄱㄱ
하와이 직영 펍에서 내놓는 생맥주가
한국서 마시던 캔/병과 비교했을 때 별로 감흥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만큼 캔맥조차 훌륭한 ㅎㅎ
하와이 생맥은 Beer Lab이 실험적인 거 많아서 좋더군요.
혹시 다시 들른다면 꼭 가보시길
저도 이맥주 청계천 상가 맥주집에서 먹었던거 같은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맥주집이 이맥주들판매했던거 같아요 빅웨이브였던거 같아요
이제보니 잔만 빅웨이브이고 코나브르어링에서 나온
골드클리프네요 ㅋ
마시기는 좋은데 피니쉬도 좀 약했고 밍숭밍숭했던 맛이라...전 패스
피자에 같이 마시면 최고
어 방금 트레이더스 다녀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