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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구독자 1만이네 응원합니다
만명 돌파했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해요ㅠㅠ💕
영상 넘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24 찍!
ㅋㅋㅋㅋㅋ
1:40 월계수잎 3개 넣으라고 하시면서 왜 본인만 4개 넣으시는거죠 치사하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한국인의 정으로 봐쥬시죠☺️
이 요리를 이 채널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한국인 입맛에 마르코피에르의 요리와 고든램지의 요리중에 뭐가 좋을지도 추천해주셨고요.좀 늦게 쓰게 된 댓글이지만 이번 영상도 즐겁게 시청했고 구독자 1만명 달성하신거 진짜 축하드려요!🎉🎉
항상 힘이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1만명까지 힘내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
말투, 전개가 육식맨과 너무 흡사한느낌이 드네요 ...
1:40 월계수 잎 4개인데요???.
진짜 4개네;;;;
한장은 한국인의 덤…?ㅎㅎㅎ
기자회견 가는 홍명보처럼 달려 왔습니다
QWER로 궁쓰시니 좋아요를 안누를 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구독 감사합니다😋
누가 봐도 껍데기가 바삭 보다는 질겨 보여요 씹는 소리도ㅜ5개월 전에 올린 영상처럼 껍데기에 흰색 기포처럼 올라와야 바삭
맞아요 이것도 충분히 바삭하긴한데 이전 영상 처럼 만큼 바삭하진않습니다 ㅠ
설렁설렁 걸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레전드레전드
레게노!!!
저도 개인적으로 피에르 화이트 레서피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어쩔수없는 단짠단짠의노예 한국인인가봐요 ㅋㅋ죽어도 정통프렌치를 고수하는 피에르화이트가 겁나 꼰대라생각했지만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나봅니다. ㅎㅎ
ㅋㅎㅎㅎㅎ역시 한국인은 단짠노예죠!!!🧑🏻🍳
레시피가 원본에서 다소 바뀐 부분이 많은데 고든램지의 레시피가 한국인에 맞고 안맞고 이런걸 평가하긴 좀 곤란하지 않나요?ㅎㅎ 재료 구하기 쉽지 않은 건 맞지만, 레시피가 바뀌어 맛도 달라졌을텐데...
재료 몇개 바꿨다고 큰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바뀐걸로 맛평가하기엔 다소 오류가 있을거같긴하네요 ㅠㅠ 다음부턴 좀 더 객관적인 맛평가에 집중을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양쪽 다 해봤습니다만 향으로 먹는 요리라고 하시면서 재료 대체를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많은 램쥐형 레시피를 따라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대체하면 정말로 그 의도한 맛이 딱 나지 않습니다. 마르코 셰프의 말을 인용하신 것처럼, 램쥐형의 요리가 추구하는 부분이 가정에서 쉽게 하는 요리가 아니라 섬세하게 쌓아올린 요리라고 보여집니다.
재료 몇개 바꿨다고 크게 달라질까 생각했었는데 의견 주신것 보니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느껴지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곧 구독자 1만이네 응원합니다
만명 돌파했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해요ㅠㅠ💕
영상 넘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24 찍!
ㅋㅋㅋㅋㅋ
1:40 월계수잎 3개 넣으라고 하시면서 왜 본인만 4개 넣으시는거죠 치사하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한국인의 정으로 봐쥬시죠☺️
이 요리를 이 채널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한국인 입맛에 마르코피에르의 요리와 고든램지의 요리중에 뭐가 좋을지도 추천해주셨고요.
좀 늦게 쓰게 된 댓글이지만 이번 영상도 즐겁게 시청했고 구독자 1만명 달성하신거 진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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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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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가는 홍명보처럼 달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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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구독 감사합니다😋
누가 봐도 껍데기가 바삭 보다는 질겨 보여요
씹는 소리도ㅜ
5개월 전에 올린 영상처럼 껍데기에 흰색 기포처럼 올라와야 바삭
맞아요 이것도 충분히 바삭하긴한데 이전 영상 처럼 만큼 바삭하진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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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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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노!!!
저도 개인적으로 피에르 화이트 레서피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어쩔수없는 단짠단짠의노예 한국인인가봐요 ㅋㅋ
죽어도 정통프렌치를 고수하는 피에르화이트가 겁나 꼰대라생각했지만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나봅니다. ㅎㅎ
ㅋㅎㅎㅎㅎ역시 한국인은 단짠노예죠!!!🧑🏻🍳
레시피가 원본에서 다소 바뀐 부분이 많은데 고든램지의 레시피가 한국인에 맞고 안맞고 이런걸 평가하긴 좀 곤란하지 않나요?ㅎㅎ 재료 구하기 쉽지 않은 건 맞지만, 레시피가 바뀌어 맛도 달라졌을텐데...
재료 몇개 바꿨다고 큰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바뀐걸로 맛평가하기엔 다소 오류가 있을거같긴하네요 ㅠㅠ 다음부턴 좀 더 객관적인 맛평가에 집중을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양쪽 다 해봤습니다만 향으로 먹는 요리라고 하시면서 재료 대체를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램쥐형 레시피를 따라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대체하면 정말로 그 의도한 맛이 딱 나지 않습니다.
마르코 셰프의 말을 인용하신 것처럼, 램쥐형의 요리가 추구하는 부분이 가정에서 쉽게 하는 요리가 아니라 섬세하게 쌓아올린 요리라고 보여집니다.
재료 몇개 바꿨다고 크게 달라질까 생각했었는데 의견 주신것 보니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느껴지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