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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장이네ㅠㅎㅎ저렇게 초연하게 웃기까지 얼마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았을까두분이 심성이 진짜 착하시네
지금은 연세드셔서 그렇치 젊으셨을때 할아버지가 큰방에 들어가심 작은엄마 질투나고 작은방 들어가면 큰엄마 심정이 어땠을지 참 사람으로 할짓이 아니다
왜 아니겠어요 예전에는 그런집 더러더러 있었어요
잘사셨나 보네요처녀몸으로. 아무리 친정이 가난했다지만 본처가 두눈뜨고 있는데 들어와서 자식만 낳는겪인데 ㅠ본처있는줄 몰라서. 갔다면 알고난후 떠나야지 법적으로도 권리가 없는데 그당시 당사자는 본처에게 여자로써 상처 그가슴 아픈 고통 본처에게 피눈물 준겁니다남편과 여자그의 자식들은 엄마가 불쌍하겠지만 ~~
이렇게 되면작은 할머니는 혼인신고도 못했겠내요작은 할머니가 낳은 자식들도큰할머니 자식으로 올라가는거죠
@@요미리오사람이 할짓인가여ㅜㅜ
남의 집 첩으로 갈 정도면생계가 곤란한 거었을 겁니다.본집에 돌아간다고 딱히사는 수가 없는...
가족 모두심성들이 고우시다특히 작은할머니가 순하시네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가족이시다
아이고 할부지요...한달에 딸 둘을... 대단하시네... 할머니들이 착하셨으니 다행인지...
지금같으면 할부지 맞아죽지 ㅋㅋㅋ
아드님은 두번이나 실패했으니복잡한 시댁싫어하죠
옛날이라 어쩔수 없어서 그렇지 부처님도 돌아앉는다는 말이 있는데 큰엄마 그마음 아들없는 죄인으로 그릇은 포개놓아도 사람은 못 포개 놓는다는말. 큰엄마 심정 누가 알리오
두분의 인품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시기질투하지 않고, 저렇게 지내셨는지, 한달에 딸2이 태어났는데 번갈아가며 산후조리를 해줬다니,,, 정말 놀랍네요😢😢😢
할배 정력 짱
진짜 지금시대에는생각할수도없는ㅠㅠ 두할머니다 불쌍하다
영감이 복많은사람이네요 싸우지않고 살았다니 대단합니다 참고 살았으니까 지금은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여요 건강하세요
에? 헐~~~😢
아들이 뭐라고..정말…시대가 변해서 참 다행인듯…
한여자랑만 자면 싸울까바..영감은 나름 공평하게한다고 이방저방 다니면서재미봣네. 결과는같은달에 딸 둘을 동시에 낳게하는 거엿고..진짜 넘사시랍다
미친
결국 딸도 영감놈 정자탓이엿고
아~~~할머니들고생들하셨겠어요^^참고ᆢ참고또참으셔서자녀들과잘지내신거고아버님도지혜롭게하셨네요~앞으로는서로의지하셔서잘지내세요~!
할머님들이 진짜 대단하신분들이네 이제 웃으면서 지난날을 말씀하시는걸 보니 여유가 느껴진다 특히 둘째할머니는 말씀에서부터 순한 심성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안 싸웠으면 뭘해? 본부인 속이 다 탔겠지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부인 두 분은 속이 말이 아니었겠어요.할아버지 평생 두분께 잘하셔야겠네요~
서른여섯에 남편이 다른여자와 것두 한집 다른방에 둘이 자고 본인은 하루아침에독수공방하고 살았다니 기가막히네요
독수공방한건 아니고 번갈아가면서 잠자리하고 딸들을 두 아내한테서 한달 터울로 낳았다네요.
@@수연-t3l 번갈아가며.. 우웩 역겹네요ㅠㅠ 차라리 독수공방이 나은듯
무식한 유교사상이 한가정에 두부인을 만들었네요 이런사상은 없에야 합니다 아들이 잘 자랐네요
작은할머니 웃음이너무 많으시구큰할머니 말없이조용하시구 어쨌든두분 힘들세월 고생하셨어요
세분의 지혜와 인내로,그 어쩔수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던 세월을잘 살아오셨고또 아름다이 마무리 해가는 중이시네요.그 마음씀씀이를 많이배우고갑니다
큰할머니 너무불쌍하다
한달에둘낳았지 빵터졌네요 재밌었어요
두분이 의지하며 잘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비록 작은엄마가 생모이긴 하지만 아드님이 따지고보면 큰엄마가 더 불쌍하시다고 말하는 모습이 가슴이 뭉클하고 슬픔이 밀려 옵니다 맞는말 하셨어요 남편섬기며 잘살았는데 이들 낳지못한다는 그이유로 후처를 들였을때 그심정 천갈레 만갈레로 찢겨 나갔을듯 물론 작은엄마도 안타깝지만 큰엄마에 비하랴 ㅡ그래도 아드님이 큰엄마 마음 알아주시니 감사하고 고마울뿐 입니다 두어머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근데 어쩌나요 큰어머님께선 하늘나라로 가셨을수도 이방송이 수년전 방송이니까요ㅡ
딸여섰 낳은 본처를두고 아들 본다고 첩까지 참 미개한 시절이다
동의 내 생각도 미개
@@조혜성-h3q 할부지 아주 옛날 사람도아니고 그시대에 딸 둘 낳고도 정관수술 하고 산아제한 시대여요 .
@@수지-o9o그러니까요
에고 얼마나 두분 속이 상하셨을까...살고자하니 마음도 다독이시고 그러다 정이 드시니 살만해지셨겠죠. 그래도 지금은 정답게 사시는 것 같아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님들 건강하게 웃으시며 사세요. 감사한 하루 하루 입니다.
큰어머니작은어머니 두 분다 착하셔요
큰할머니 참 불쌍하네요.영감탱이 뻔뻔하네.본인이 중심을 잡아서 안싸웠단다 큰할매가 참고견딘것같구만 속이 썩어 문드러졌겠네요.부끄러운 가족사
큰엄니가 천사세요. 어떤 집은 뒤에서 첩아들 몰래 꼬집고 먹을것도 안주고 그러기도한다던데 본인 자식과 같이 대하신듯하네요.1편에서는 젖도 먹였다하니..
세상에 이런일도 있었네요큰할머니 작은어머니 마음고생 하셨으니까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나무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위험한 건 절대하지 마세요. 님을 위해 두 어머니가 희생한 그 세월이 물거품이 될까 걱정됩니다.
아버님이나 아드님이나 참 마음이 따뜻하고ᆢ너그러우신것같네요ᆢ중심을 잘잡아 주시니다함께 할수있는거지 지혜롭지 못한사람은 ㆍ못살아요ᆢ
그렇죠 저런 경우는 낭ㅅ자가 중심을 잘잡아야 가정에 평화가 오죠
그시절에는 어쩔수 없었지요 세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남은생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맞아요 그시절엔 허다 했어요 첫째부인은 안채둘째부인은 별채에 살기도 했지요
할부지가 처복이 진짜 대단하신거네 아무리 나이드셨지만 두분 성격은 다르시지만 심성은 다 좋아보이심
세상에 두분 마음이 부처님이시네^^
작은엄마도 아들 못 낳았으면 세째부인을 또 얻나요?대 잇는것이 뭐라고 쯧쯧
누가뭐래도. 큰할머니가. 젤. 마음 아프게 사셨을듯
어떻든 함께 의지하고 사시니 건강하시길요
할부지 정력이 대마왕이시네 ~~~ 부처님 두분이 여기 계셨네요 두분이서 서로 이해를 하셨으니 가능한 일이겠죠 저는 다시태어나도 이런 삶은 안살겠네요 ~
아니 무슨 대단한 집안이라고. 대감집 집안인가 장손인가... 그넘의 아들이 도대체 몬지.. 옛날이라 그럴 수 있는게 아니라 저집이 미개한거..저 할아버지 그렇게 옛날 사람 아님.. . 저 할아버지때도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음
저 정도 시대때라도저렇게 사는건 부끄러운 거였다저 집이 비정상저 할아버지 지금쯤 95세정도 됐겠는데우리 조부모 세댄데 그 시대때도 저렇게부인 둘이 함께 사는건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저 시대때 그랬던게 아니고 저런 가정이 이상한 가정
이상한거 맞아요. 근데 시골은 저 풍습이더 늦게까지 남아있었대요.. 충격..
맞아요 비정상적인가정 버젓이본처두고 왠첩이래요 이혼하고말지 첩두고사는남자는 이해안감 영감이 본정신아닌듯 여자를엄청밝힌 남자네
첩첩산중이라그런가???
산부처님이두분이계시네...
그잘난 아들이 뭐라고 두할머니를 큰할머니 그꼴을 보고살았다는게 신기하네요
뭐대단한 집안이라고 아들 대잇는다고 두번째부인을 얻어 참 어이없다 부끄러운 일이지
할배요 챙피한줄 아쇼!
아고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ㅠㅠ모두가 상처
휴.. 진짜 옛날이니까 지금에서야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작은할머니, 큰할머니, 할아버지 세분 다 나름대로 행복하게 서로를 잘 의지하면서 살고 계시는 모습 보니까 세분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첫째 할머니가 속이 얼마나 많이 타들어갔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할머니 두분 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망정이지 ㅠ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아드님이 제 학교 선배인데 그런 아픔이 있는줄 몰랐네요51살때 촬영한거 보니 십년 전인가봐요 지금 61살 환갑일건데요
할부지 밀당 타고나셨네 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힐일이다 어떻게 이렇게 살수있는지
그래도행복하게사네요마음 서로이해하면서아들하나놓고 대을이어주어서 참보기좋아요
시간이 젤 좋은 약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화목하게사심에 다복해보입니다^^
딸만 낳으니,첩이라고 안하고 속이고 또. 아내를 들였으니, 큰엄마가 동의한것이고 작은 엄마는 몰랐다니 속은게 아닌가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다시어머니가 둘. 시아버지.시누이가 아홉.ㅠㅠ 이집 아들 장가는...누가 이집 아들에게 시집올까???ㅠ
헐!!!! 아들도....
시누가 10명이요
세상에 이해못할 일이 어디있것나살다보면...ㅠㅠ
맞음
큰할머니 속이속이 얼마나 쎃어을가요 좋은척해도
할아버지 정력이 좋은거야모야ᆢ두마누라에 자식은 모그리 많이났어;;대단하네진짜
예전엔 무식해서 못배워서그렇지 남녀 성결정짓는건 남자가결정짓는건데...저할아버지가 딸 염색체만 주는걸 왜여자탓으로돌려서 저런꼬인 인생을 만들고한을 만들어줬을꼬~~저 할아버지를 탓해야지~늙으막이니 밥도차려주지말고 말도섞지마라 나같았음 그렇게 했을거임
지금같으며 상상도 안될일이네요 두할머니가 마음이 고우시네요 보이지 않는 속마음은 오죽 했을까요 연세드시니 마음들이 더 넉넉 하시네 할아버지가 중간역활 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아드님 착하네요
뭐니뭐니 해도본처가젤 불쌍하지 남편이 엄청 바빴것네 비극중의비극 일부일처제가 원칙인이나라에서 웬첩인가 평생첩살이 남의남편 가로채서 살았으니 참 한달에둘을만들었으니 한달에둘을 낳았것지
그때는 그만한사정이 있었겠지요 지금은 있을수 없지만참 인간승리 입니다
할머니 두분이 심성이 너무 고우셔서 그렇지 너무 맘고생 하셨을거 같아요할머니 두분께서 서로 의지하시고 다정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네요
저 할배 이방갔다 저방갔다 재미좋았겠네 어떻게살았을까
작은할매가.참 착하시고인성이.좋다어떻게 살았나?
3분 인상이 고와요ㅡ오래오래 행복하소서
할배...대단하심
세상에 이런일이...영감님 복도 많으시고정리도 잘 하셨는듯...두 할머니께서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아픈 상황을 웃으며 얘기하시는데 시간이 약인가 봅니다
13년도 방송분이면 큰어머니 살아계시려나 ᆢ 두어머니 심정 누가 헤아리겠어요 ᆢ서러움도 많고 많은걸 인고하셨을 지난세월들ᆢ고생많이하셨어요 ㆍ시대를 잘못만난죄지 두분인생 욕하지맙시다ㆍ우리나라옛조상들 대끊기면 세상끝이라했던시절 ᆢ 건강하세요 세어르신들 ♡
저희 외할머니세요 17년도에 작고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고 작은할머니께서만 살아계세요 ~저희집안이 나오니 신기하네요.한참전에 찍은 영상인데..
리쌍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시절엔 그런가정있었죠 재산좀있는집
저 할아버지가 왕뻔뻔 했네요따로 사는것도 뻔뻔한데같이 살았다니 할아버지 얼굴 아예 철판 깔고 그리살수 있을까..
얼굴뻔뻔 최씨노인네
윗 어른이 시키시니까아버님도 시키는대로따르셨지요집안어른이 추상같이 무섭게 시키니까복종하고 아내를 둘이나 두었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나름 현명하게들 잘사셨네요
본할머니속은 어떻겠나 두할머니가슴앓이,아들이뭐라고 저영감은 지금까지살아있네요.
자식보자고 죄를 지었네없으면 없는대로그냥 살지
정말 미개했던 시절. 대체 본처는 어떻게 견뎠을까
진짜 우습다 ~~~드라마같은인생
젊었을때는 심리적으루많이힘드셨겠다, 두분다... 아들이뭔지,ㅋ
참조용한집안이네요남편이처신을잘하신듯
세상에 이런일이 😢요즘에 절대 이해뷴과 두분다 힘들게 사셔네요
참지혜로우시다
우리 엄니도 저렇게 사셨네요 아들보려고 2
너~~~무 말이 안되는있을 수 없는 저게 진짜? 가짜?
옛날엔 아들낳으려고 저런집이 동네마다 있었지
그마음알것같아요.엄마하나도힘든데
범죄자가 아닌 이상 남의 인생 평가는 하지맙시다.
참~기가찬다~그놈이아들이뭐가중요해가~첩을두나큰엄마넘불쌍해~영감탕구는좋아겟네~ㅋㅋ웃긴다
저 시대는 여자가 힘든시대였네 정말.. 아기 낳는 기계도 아니고아들이 뭐라고 이해가 전혀안됨
그놈에 아들이 뭣이중한디 옛날 그시대는 그럴수있네요 😢
4대 독자님, 그냥 돈으로 관절약 사 드리세요.본인이 다치면 더 큰일이에요
요즘 대가 뭐 아무상관 없는데 그시절엔 대를 잇는다는게 참 여자들은 힘든시절 이젠건강이 최고랍니다 건강하세요 세분 다 😮
호구는 어떻게 올렸을까요
첩을 직접 데려온 큰엄마도 첩자리인지도 모르고 따라온 작은엄마도... 고생하셨네요
큰할머니가 마음고생에모든걸 다 내 주고살아지요참여자에 일생이다
미쳐~~
환장하네영감탱이 좋았겠네 기가 막히네요
할아버님이 그연세에도 엄청 현명 하셨네요
저의 할매는 할배가 젊을때 바람을 펴서 아이낳고 집도나가서 평생 고생만 해서 돌아가실때 유언이 할배옆에 묻어주지말라고 해서 따로 묻히셨음..바람은 부처도 돌아앉는다는 말이 맞구나 시펐는데.
진짜 막장이네ㅠㅎㅎ
저렇게 초연하게 웃기까지 얼마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았을까
두분이 심성이 진짜 착하시네
지금은 연세드셔서 그렇치 젊으셨을때 할아버지가 큰방에 들어가심 작은엄마 질투나고 작은방 들어가면 큰엄마 심정이 어땠을지 참 사람으로 할짓이 아니다
왜 아니겠어요 예전에는 그런집 더러더러 있었어요
잘사셨나 보네요
처녀몸으로. 아무리 친정이 가난했다지만 본처가 두눈뜨고 있는데 들어와서 자식만 낳는겪인데 ㅠ
본처있는줄 몰라서. 갔다면 알고난후 떠나야지
법적으로도 권리가 없는데
그당시 당사자는 본처에게 여자로써 상처 그가슴 아픈 고통 본처에게 피눈물 준겁니다
남편과 여자
그의 자식들은 엄마가 불쌍하겠지만 ~~
이렇게 되면
작은 할머니는 혼인신고도 못했겠내요
작은 할머니가 낳은 자식들도
큰할머니 자식으로 올라가는거죠
@@요미리오사람이 할짓인가여ㅜㅜ
남의 집 첩으로 갈 정도면
생계가 곤란한 거었을 겁니다.
본집에 돌아간다고 딱히
사는 수가 없는...
가족 모두
심성들이 고우시다
특히 작은할머니가 순하시네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가족이시다
아이고 할부지요...한달에 딸 둘을... 대단하시네... 할머니들이 착하셨으니 다행인지...
지금같으면 할부지 맞아죽지 ㅋㅋㅋ
아드님은 두번이나 실패했으니
복잡한 시댁싫어하죠
옛날이라 어쩔수 없어서 그렇지 부처님도 돌아앉는다는 말이 있는데 큰엄마 그마음 아들없는 죄인으로
그릇은 포개놓아도 사람은 못 포개 놓는다는말. 큰엄마 심정 누가 알리오
두분의 인품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시기질투하지 않고, 저렇게 지내셨는지, 한달에 딸2이 태어났는데 번갈아가며 산후조리를 해줬다니,,, 정말 놀랍네요😢😢😢
할배 정력 짱
진짜 지금시대에는생각할수도없는ㅠㅠ 두할머니다 불쌍하다
영감이 복많은사람이네요 싸우지않고 살았다니 대단합니다 참고 살았으니까 지금은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여요 건강하세요
에? 헐~~~😢
아들이 뭐라고..정말…시대가 변해서 참 다행인듯…
한여자랑만 자면 싸울까바..영감은 나름 공평하게한다고 이방저방 다니면서재미봣네. 결과는같은달에 딸 둘을 동시에 낳게하는 거엿고..진짜 넘사시랍다
미친
결국 딸도 영감놈 정자탓이엿고
아~~~할머니들
고생들하셨겠어요^^
참고ᆢ참고또참으셔서
자녀들과잘지내신거고
아버님도지혜롭게하셨네요~
앞으로는서로의지하셔서
잘지내세요~!
할머님들이 진짜 대단하신분들이네 이제 웃으면서 지난날을 말씀하시는걸 보니 여유가 느껴진다 특히 둘째할머니는 말씀에서부터 순한 심성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안 싸웠으면 뭘해? 본부인 속이 다 탔겠지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부인 두 분은 속이 말이 아니었겠어요.할아버지 평생 두분께 잘하셔야겠네요~
서른여섯에 남편이 다른여자와 것두 한집 다른방에 둘이 자고 본인은 하루아침에독수공방하고 살았다니 기가막히네요
독수공방한건 아니고 번갈아가면서 잠자리하고 딸들을 두 아내한테서 한달 터울로 낳았다네요.
@@수연-t3l 번갈아가며.. 우웩 역겹네요ㅠㅠ 차라리 독수공방이 나은듯
무식한 유교사상이 한가정에 두부인을 만들었네요 이런사상은 없에야 합니다 아들이 잘 자랐네요
작은할머니 웃음이
너무 많으시구
큰할머니 말없이
조용하시구 어쨌든
두분 힘들세월 고생하셨어요
세분의 지혜와 인내로,
그 어쩔수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던 세월을
잘 살아오셨고
또 아름다이 마무리 해가는 중이시네요.
그 마음씀씀이를 많이배우고갑니다
큰할머니 너무불쌍하다
한달에둘낳았지 빵터졌네요 재밌었어요
두분이 의지하며 잘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비록 작은엄마가 생모이긴 하지만 아드님이 따지고보면 큰엄마가 더 불쌍하시다고 말하는 모습이 가슴이 뭉클하고 슬픔이 밀려 옵니다 맞는말 하셨어요 남편섬기며 잘살았는데 이들 낳지못한다는 그이유로 후처를 들였을때 그심정 천갈레 만갈레로 찢겨 나갔을듯 물론 작은엄마도 안타깝지만 큰엄마에 비하랴 ㅡ그래도 아드님이 큰엄마 마음 알아주시니 감사하고 고마울뿐 입니다 두어머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근데 어쩌나요 큰어머님께선 하늘나라로 가셨을수도 이방송이 수년전 방송이니까요ㅡ
딸여섰 낳은 본처를
두고 아들 본다고 첩까지 참 미개한 시절이다
동의 내 생각도 미개
@@조혜성-h3q 할부지 아주 옛날 사람도
아니고 그시대에 딸 둘 낳고도 정관수술 하고 산아제한 시대여요 .
@@수지-o9o그러니까요
에고 얼마나 두분 속이 상하셨을까...살고자하니 마음도 다독이시고 그러다 정이 드시니 살만해지셨겠죠. 그래도 지금은 정답게 사시는 것 같아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님들 건강하게 웃으시며 사세요. 감사한 하루 하루 입니다.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두 분다 착
하셔요
큰할머니 참 불쌍하네요.영감탱이 뻔뻔하네.본인이 중심을 잡아서 안싸웠단다 큰할매가 참고견딘것같구만 속이 썩어 문드러졌겠네요.부끄러운 가족사
큰엄니가 천사세요. 어떤 집은 뒤에서 첩아들 몰래 꼬집고 먹을것도 안주고 그러기도한다던데 본인 자식과 같이 대하신듯하네요.1편에서는 젖도 먹였다하니..
세상에 이런일도 있었네요
큰할머니 작은어머니 마음고생 하셨으니까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나무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위험한 건 절대하지 마세요. 님을 위해 두 어머니가 희생한 그 세월이 물거품이 될까 걱정됩니다.
아버님이나 아드님이나 참 마음이 따뜻하고ᆢ너그러우신것같네요ᆢ중심을 잘잡아 주시니다함께 할수있는거지 지혜롭지 못한사람은 ㆍ못살아요ᆢ
그렇죠 저런 경우는 낭ㅅ자가 중심을 잘잡아야 가정에 평화가 오죠
그시절에는 어쩔수 없었지요 세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남은생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맞아요 그시절엔 허다 했어요 첫째부인은 안채
둘째부인은 별채에 살기도 했지요
할부지가 처복이 진짜 대단하신거네 아무리 나이드셨지만 두분 성격은 다르시지만 심성은 다 좋아보이심
세상에 두분 마음이 부처님이시네^^
작은엄마도 아들 못 낳았으면 세째부인을 또 얻나요?
대 잇는것이 뭐라고 쯧쯧
누가뭐래도. 큰할머니가. 젤. 마음 아프게 사셨을듯
어떻든 함께 의지하고 사시니 건강하시길요
할부지 정력이 대마왕이시네 ~~~ 부처님 두분이 여기 계셨네요 두분이서 서로 이해를 하셨으니 가능한 일이겠죠 저는 다시태어나도 이런 삶은 안살겠네요 ~
아니 무슨 대단한 집안이라고. 대감집 집안인가 장손인가... 그넘의 아들이 도대체 몬지.. 옛날이라 그럴 수 있는게 아니라 저집이 미개한거..저 할아버지 그렇게 옛날 사람 아님.. . 저 할아버지때도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음
저 정도 시대때라도
저렇게 사는건 부끄러운 거였다
저 집이 비정상
저 할아버지 지금쯤 95세정도 됐겠는데
우리 조부모 세댄데 그 시대때도 저렇게
부인 둘이 함께 사는건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저 시대때 그랬던게 아니고 저런 가정이 이상한 가정
이상한거 맞아요. 근데 시골은 저 풍습이
더 늦게까지 남아있었대요.. 충격..
맞아요 비정상적인가정 버젓이본처두고 왠첩이래요 이혼하고말지 첩두고사는남자는 이해안감 영감이 본정신아닌듯 여자를엄청밝힌 남자네
첩첩산중이라그런가???
산부처님이두분이계시네...
그잘난 아들이 뭐라고 두할머니를 큰할머니 그꼴을 보고살았다는게 신기하네요
뭐대단한 집안이라고 아들 대잇는다고 두번째부인을 얻어 참 어이없다 부끄러운 일이지
할배요 챙피한줄 아쇼!
아고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ㅠㅠ
모두가 상처
휴.. 진짜 옛날이니까 지금에서야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작은할머니, 큰할머니, 할아버지 세분 다 나름대로 행복하게 서로를 잘 의지하면서 살고 계시는 모습 보니까 세분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첫째 할머니가 속이 얼마나 많이 타들어갔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할머니 두분 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망정이지 ㅠ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아드님이 제 학교 선배인데 그런 아픔이 있는줄 몰랐네요
51살때 촬영한거 보니 십년 전인가봐요 지금 61살 환갑일건데요
할부지 밀당 타고나셨네 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힐일이다 어떻게 이렇게 살수있는지
그래도행복하게사네요마음 서로이해하면서아들하나놓고 대을이어주어서 참보기좋아요
시간이 젤 좋은 약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목하게사심에 다복해보입니다^^
딸만 낳으니,
첩이라고 안하고 속이고 또. 아내를 들였으니, 큰엄마가 동의한것이고 작은 엄마는 몰랐다니 속은게 아닌가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다
시어머니가 둘. 시아버지.
시누이가 아홉.
ㅠㅠ 이집 아들 장가는...누가 이집 아들에게 시집올까???ㅠ
헐!!!! 아들도....
시누가 10명이요
세상에 이해못할 일이 어디있것나
살다보면...ㅠㅠ
맞음
큰할머니 속이속이 얼마나 쎃어을가요 좋은척해도
할아버지 정력이 좋은거야모야ᆢ두마누라에 자식은 모그리 많이났어;;대단하네진짜
예전엔 무식해서 못배워서그렇지 남녀 성결정짓는건 남자가결정짓는건데...저할아버지가 딸 염색체만 주는걸 왜여자탓으로돌려서 저런꼬인 인생을 만들고한을 만들어줬을꼬~~저 할아버지를 탓해야지~늙으막이니 밥도차려주지말고 말도섞지마라 나같았음 그렇게 했을거임
지금같으며 상상도 안될일이네요 두할머니가 마음이 고우시네요 보이지 않는 속마음은 오죽 했을까요 연세드시니 마음들이 더 넉넉 하시네 할아버지가 중간역활 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아드님 착하네요
뭐니뭐니 해도본처가젤 불쌍하지 남편이 엄청 바빴것네 비극중의비극 일부일처제가 원칙인이나라에서 웬첩인가 평생첩살이 남의남편 가로채서 살았으니 참 한달에둘을만들었으니 한달에둘을 낳았것지
그때는 그만한사정이 있었겠지요
지금은 있을수 없지만
참 인간승리 입니다
할머니 두분이 심성이 너무 고우셔서 그렇지 너무 맘고생 하셨을거 같아요
할머니 두분께서 서로 의지하시고 다정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네요
저 할배 이방갔다 저방갔다 재미좋았겠네 어떻게살았을까
작은할매가.참 착하시고
인성이.좋다
어떻게 살았나?
3분 인상이 고와요ㅡ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할배...대단하심
세상에 이런일이...
영감님 복도 많으시고
정리도 잘 하셨는듯...
두 할머니께서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아픈 상황을 웃으며 얘기하시는데 시간이 약인가 봅니다
13년도 방송분이면 큰어머니 살아계시려나 ᆢ
두어머니 심정 누가 헤아리겠어요 ᆢ서러움도 많고 많은걸 인고하셨을 지난세월들ᆢ
고생많이하셨어요 ㆍ
시대를 잘못만난죄지 두분인생 욕하지맙시다ㆍ
우리나라옛조상들 대끊기면 세상끝이라했던시절 ᆢ
건강하세요 세어르신들 ♡
저희 외할머니세요 17년도에 작고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고 작은할머니께서만 살아계세요 ~
저희집안이 나오니 신기하네요.
한참전에 찍은 영상인데..
리쌍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시절엔 그런가정있었죠
재산좀있는집
저 할아버지가 왕뻔뻔 했네요
따로 사는것도 뻔뻔한데
같이 살았다니 할아버지 얼굴 아예 철판 깔고 그리살수 있을까..
얼굴뻔뻔 최씨노인네
윗 어른이 시키시니까
아버님도 시키는대로
따르셨지요
집안어른이 추상같이 무섭게 시키니까
복종하고 아내를 둘이나 두었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나름 현명하게들 잘사셨네요
본할머니속은 어떻겠나 두할머니가슴앓이,아들이뭐라고 저영감은 지금까지살아있네요.
자식보자고 죄를 지었네
없으면 없는대로그냥 살지
정말 미개했던 시절. 대체 본처는 어떻게 견뎠을까
진짜 우습다 ~~~드라마같은인생
젊었을때는 심리적으루많이힘드셨겠다, 두분다... 아들이뭔지,ㅋ
참조용한집안이네요남편이처신을잘하신듯
세상에 이런일이 😢요즘에 절대 이해뷴과 두분다 힘들게 사셔네요
참지혜로우시다
우리 엄니도 저렇게 사셨네요 아들보려고 2
너~~~무 말이 안되는
있을 수 없는 저게 진짜? 가짜?
옛날엔 아들낳으려고 저런집이 동네마다 있었지
그마음알것같아요.엄마하나도힘든데
범죄자가 아닌 이상 남의 인생 평가는 하지맙시다.
참~기가찬다~그놈이아들이뭐가중요해가~첩을두나큰엄마넘불쌍해~영감탕구는좋아겟네~ㅋㅋ웃긴다
저 시대는 여자가 힘든시대였네 정말.. 아기 낳는 기계도 아니고
아들이 뭐라고 이해가 전혀안됨
그놈에 아들이 뭣이중한디 옛날 그시대는 그럴수있네요 😢
4대 독자님, 그냥 돈으로 관절약 사 드리세요.본인이 다치면 더 큰일이에요
요즘 대가 뭐 아무상관 없는데 그시절엔 대를 잇는다는게
참 여자들은 힘든시절 이젠건강이 최고랍니다 건강하세요 세분 다 😮
호구는 어떻게 올렸을까요
첩을 직접 데려온 큰엄마도 첩자리인지도 모르고 따라온 작은엄마도... 고생하셨네요
큰할머니가 마음고생에모든걸 다 내 주고살아지요
참
여자에 일생이다
미쳐~~
환장하네
영감탱이 좋았겠네
기가 막히네요
할아버님이 그연세에도 엄청 현명 하셨네요
저의 할매는 할배가 젊을때 바람을 펴서 아이낳고 집도나가서 평생 고생만 해서 돌아가실때 유언이 할배옆에 묻어주지말라고 해서 따로 묻히셨음..바람은 부처도 돌아앉는다는 말이 맞구나 시펐는데.